평생 돈 걱정 끝! 반드시 알아야 할 14가지 인생 부자 비법
인생 바꾸는 꿀팁 대방출! (중학생도 이해 가능!)
10년 전, 20살 때 나는 30살까지 1억 모으는 게 꿈이었어. 근데 지금 30대 중반인데, 1억은 무슨! 평생 쓸 돈 다 벌고 시골 내려와서 편하게 살고 있어. 지금은 출근도 안 하고 연 매출 55개 회사를 운영 중이지.
옛날엔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 TV나 책에서만 볼 수 있었잖아. "아침 일찍 일어나면 성공한다", "상상하면 다 된다" 이런 말들. 진짜일까 싶어서 다 해봤지. 그랬더니 진짜 인생이 바뀌었어! 근데 어떤 건 엄청 도움 되고, 어떤 건 별로였어. 오늘은 그걸 솔직하게 알려줄게. 이 영상 보면 너도 뭘 하고 뭘 안 해야 인생 바꿀 수 있을지 딱 알게 될 거야.
나한테 안 맞았던 방법들 (유명하지만 효과 없었음)
- 아침형 인간 (미라클 모닝): 유명한 책도 있고 요즘도 많이들 하지? 나도 해봤는데 며칠 만에 실패했어. 일찍 일어나면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오히려 집중이 안 되더라고. 나는 밤에 집중하는 게 더 잘 맞아. 지금은 10시쯤 일어나는데 일하는데 전혀 문제없어.
- 100번 쓰기: 목표를 100번 쓰면 잠재의식에 새겨지고 간절함도 알 수 있다고 하잖아. 근데 나는 목표 딱 정해놓고 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서 목표를 그때그때 바꾸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100번 쓰기는 잘 안 맞더라. 나중에 정말 간절한 목표 생기면 다시 해보고 알려줄게.
인생 바꾸는데 도움 됐던 방법들 (20대 초반에 특히 효과 좋았음)
- 성공한 사람들 책 읽기: 돈 버는 거 아무것도 몰랐을 때, 성공한 사람들 책을 도서관에서 쌓아놓고 후루룩 읽었어. 눈에 띄는 책은 정독하고. 책에서 시키는 대로 바로바로 해봤더니 삶이 바뀌더라. (독서법은 따로 영상 만들어서 자세히 알려줄게!)
- 목표 구체적으로 정하고 적기:
- 까먹지 않게: 안 적으면 금방 잊어버려. 올해 초에 마음먹었던 목표 기억나?
- 딴 길로 안 새게: 목표 적어놓지 않으면 갑자기 다른 게 더 좋아 보여서 이도저도 아니게 돼.
- 성취감 느끼게: "살 빼야지"보다 "다음 달까지 2kg 빼기"라고 적고 달성하면 성취감이 훨씬 커. 이 성취감이 있어야 또 다른 목표를 세울 힘이 생겨. 옛날 플래너 보면 적어놨던 목표 거의 다 이루어졌더라. 너도 꼭 느껴봤으면 좋겠어.
- 온라인 강의 + 오프라인 실습/코칭: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기초는 책이나 온라인 강의로 보고, 실습은 오프라인 강의나 1:1 코칭으로 하는 게 제일 빨리 늘더라.
- 할 일 목록 작성 (노션 & Todoist 활용):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기억하려고 애쓰면 에너지가 너무 많이 쓰여. 그래서 학생 때부터 할 일 목록을 쭉 써왔어. 노션으로는 프로젝트 단위로 한눈에 보게 하고, Todoist로는 지금 할 일이나 일회성 할 일을 우선순위대로 적고 지우는 식으로 관리해. 할 일 목록 쓰다 보면 늘어나는데, 이걸 해치우는 재미가 있어. 게임 같달까?
- 반딧불방 채우기 (꾸준함의 힘): 어떤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건데, 어릴 때 피아노 학원 다녔던 거 기억나? 처음엔 어렵고 지루해도 계속하다 보면 결국 원하는 곡을 완성하게 되잖아. 그걸 깨달았지. 피아노 7년, 웹 개발 10년 넘게, 온라인 판매 12년째, 유튜브도 1년은 꾸준히 할 생각이야. 뭔가를 꾸준히 해서 딱 한 번만 '된다!'는 걸 느끼면, 처음 하는 일도 그냥 꾸준히 하게 돼.
- 중요한 건, 시간이 걸리고 어려워 보이는 일일수록 경쟁자가 적다는 거야. GPT로 쉽게 돈 버는 건 너도나도 하니까 경쟁이 치열하잖아. 근데 1년은 꾸준히 해야 성과가 날까 말까 한 일은 아무나 안 해. 경쟁자가 적고, 1년만 꾸준히 하면 상위 10%는 될 수 있어. 거기다 노력까지 하면 상위 1%가 되는 거지.
- 반딧불방 채우려면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해.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를 통해 나랑 안 맞는 걸 걸러내면 성공 확률이 올라가. 대부분은 실패할까 봐 아무것도 안 하는데, 그러지 마. 이것저것 해보다 보면 내가 쉽게 잘하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나한테는 온라인 판매가 잘 맞았고, 기획하고 숫자 보고 전략 세우는 것도 좋아. 글 쓰는 건 힘들고 상세페이지 짜는 건 재미없더라. 이렇게 내가 잘하는 걸 집중하면 성과가 훨씬 잘 나.
- 끌어당김 (생각 + 믿음 + 행동): 생각만으로 모든 게 이루어진다는 건 말도 안 돼. 근데 이루어질 거라고 먼저 생각하고, 그걸 믿어야 행동하게 되고, 행동하면 결과가 나와서 인생이 바뀌는 건 맞아. 방법론에만 너무 빠지지 말고!
사업 시작 후 도움이 된 방법들
- 시뮬레이션 하기: TV 없던 시절, 소파에 누워서 상상 많이 했어. "이걸 해보면 어떨까?" 행복 회로 돌리다 보면 당장 할 수 있는 게 떠올라. 그걸 적다 보면 컴퓨터 앞에 앉게 되고, 시도하게 되지.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게 동기 부여와 실행력을 높여줘. (내일 당장 TV 없애야겠다!)
- 감사 일기: 나는 원래 불평불만이 많은 편인데, 이게 사업에는 도움이 돼. 불만이 있어야 개선하니까. 근데 삶의 만족도는 좀 낮아지더라고. 그래서 의식적으로 뇌를 긍정 모드로 바꾸려고 감사 일기를 써. 멋졌던 일, 감사했던 일, 잘한 일을 끄집어내서 쓰다 보면 행복도도 올라가고 마음이 단단해져. 뇌 구조 바꾸고 멘탈 케어에 최고야. 진짜 추천!
- 스스로에게 채찍질하기 (사장님 필수!): 사장님은 아무도 일을 시키지 않잖아.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야. 하고 싶은 일만 해서는 성과가 안 나는데,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거든. 근데 사장님은 안 해도 돼. 그러다 성과가 안 나지. 딜레마야. 위임하면 되지만 내가 꼭 해야 하는 일도 있어. 이럴 때 '사람 채찍'이 효과적이야. (채찍이 뭔지는 영상 참고!)
어느 정도 성공했을 때 도움이 된 것들
- 아침 루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눈 뜨자마자 바로 컴퓨터 앞에 앉게 되는데, 좀 배가 부르면 열정이 식더라고. 그럴 땐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느냐, 소파에 눕느냐가 하루를 결정해. 소파에 누우면 하루 종일 소파에만 있게 되거든. 그래서 요즘은 긍정 확언 들으면서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하고 컴퓨터 앞에 앉는 루틴을 만들었어.
- 긍정 확언: 난이도 낮으면서 효과 진짜 좋아. 나는 나한테 좀 엄격해서 칭찬도 잘 안 해줘. 그래서 자책할 때도 있는데, "괜찮아, 지금 잘 하고 있어"라고 의식적으로 말해줘야 해. 그게 안 되는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거든. 긍정 확언을 매일 들으면서 이게 많이 해결됐어. 필요한 문장 녹음해서 알람 설정해놓고 아침마다 듣고 있어. 직접 읽거나 따라 쓰는 게 더 좋지만, 귀찮아서 안 하게 되니까 듣는 거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
- 사람 만나기: 사람 만나서 그 사람이 하는 일, 노하우, 가치관 듣다 보면 저절로 동기 부여가 돼. "나도 해봐야지!" 하고. 책이나 영상으로 듣는 거랑 직접 보는 건 엄청난 차이가 있어. 옆에서 목표 이룬 과정을 보고 듣고 물어볼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거든. 그냥 들으면 나랑 상관없는 일 같잖아.
- 협업의 중요성: 같은 분야든 다른 분야든 아이디어도 주고받고 협업도 할 수 있어. 내가 너무 좋아해서 절판된 책을 구해서 소장하고 있던 '조인트 사고'라는 책이 얼마 전에 재발간됐는데, 내가 추천사도 썼어. 어느 분야에서 성과를 낸 후에 협업하면 100배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내용이니까 꼭 읽어봐. 요즘 협업의 중요성을 너무 깨닫고 있어.
마지막으로, 쉬는 시간에도 정보를 입력하려는 습관이 있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거든. 그럴 때 운동을 해. 뇌에 산소도 공급되고 정보 입력도 끊을 수 있어서 좋아. 우울하거나 무기력할 때도 운동하면 효과 직방이야.
오늘 말한 걸 다 하려고 하면 힘들 거야. 그러니까 지금 네 상황에서 뭐가 가장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딱 일주일만 집중해서 해봐. 분명 인생이 달라질 거야. 변화가 생기면 나한테 메일로 꼭 알려줘. 영상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거야. 답장도 꼭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