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올 들어 계속 벌어지고 있는 #관세전쟁 #이스라엘 #이란 전쟁과 우리의 코인투자와 어떤 관련 있는지 살펴 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트럼프 #암호화폐 #코인투자 #알트코인 #벙커버스터 #핵전쟁 #에이다 #도지코인 #시바이누 #온도파이낸스 #뉴스 #중국 #ai #나스닥 #etf #스테이킹 #재테크 #부동산 #크립토티비
5% 5% 거의 한 80% 이상의 뭐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다 이제 롱이 청산된 것은 급격하게 가격이 빠졌기 때문에 그냥 이제 판돈이 다 날아간 셈이죠.
제가 이제이 시장에 조금 그래도 오래 있다 보니까 특히 교만한 투자자, 탐욕에 찢든 투자자 그리고 잘 먼지 모르는 무지하신 분들 자 이런 분들을 결코 시장은 살려 주지 않습니다.
비유로 하면요.
아프리카 정글인데 배고픈 사자가 어린 사슴을 그냥 살려 줄게.
어 이렇게 방생하는 그런 격입니다.
거의 어 그런 일은 예 뭐 아주 뭐 드은 경우 아닌 이상 뭐 거의 없다.
어쨌든이란 공습 여파에 10억 달러 이상 좋단 이상의 선물롱 포지션이 뭐 강제 청산이 됐겠죠.
저는 뭐 한결 같습니다.
뭐 전쟁이다, 테러다, 공습이다.
저는 사실 뭐 100%라고 적으려다가 1%는 뺐죠.
제가 모르는 뭐 제 3차 정말 뭐 세계 지구 멸망 그런 일이 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뭐 저 같은 사람은 하지만 그냥 바이더딥입니다.
매수 기회죠.
우리가 수익을 크게 가져가기 위해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큰 수익 싸게 많이 사서 비싸게 많이 파시면 되거든요.
싸게 많이 살 수 있는 기회가 사실 뭐 1년에 몇 번 오는 기회는 아니거든요.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핵전쟁이다.
3차 대전이다.
인류의 멸망이다.
어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 전혀 이해는 갑니다.
뭐 전쟁이 장난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이 막 실제로 죽 죽어 나가는 그런 정말 비극 중에 비극이죠.
근데 조금 냉철하게 그러면 언제 산다는 얘기실까요? 언제 그러니까 쌀 때 사야 되는 것은 동일하시지 않습니까? 언제 그럼 싸 싸지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흥분하고 막 광풍이 불고 모든게 확실해지고 뭐 관세 전쟁 이거 다 끝나고 합의를 하고 금리 인하하고 돈 풀리고 그럴 때는 살 때가 아니고 아마도 팔 때 가깝겠죠.
본능을 거슬로 올라가셔야 실은 수익의 가능성이 커지는 거예요.
무조건 수익 번다가 아니라고 저는 뭐 생각을 합니다.
올해 두 번의 매수 기회를 줬습니다.
4월에 관세 폭탄, 6월 달에 벙크 버스터이란 공격이죠.
둘 다 어 묘하죠.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실제 관련이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요.
실은 매수할 때가 아닌 거예요.
기분이 좋다라는 것은 잉여 현금을 오히려 좀 쌓아두시고이 현금을 최대한 안 보이는 곳에 분할로이 잘 안 보이는 것에 해놔야 이렇게 뭐 전쟁 뭐 얘기치 않았던 뭐 미사일 발사하고요.
이럴 때 이제 꺼내서 쓸 수가 있는 거겠죠.
지금 같은 때는 그때 쌓아뒀던 잉여 현금을 조금씩 빼서 이제 투자를 뭐 최근에 전했다라고 얘기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자, 미국의 텍사스 주에서 비트코인 비축 자산법을 통과를 결국 시켰습니다.
텍사스는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도입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정 정부가 됐었죠.
향후 텍사스 주에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펀드 그리고 텍사스가 기술의 혁신 암호화폐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자, 참고로 텍사스는 두 번째로 미국에서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캘리포니아입니다.
이제 국가로 쳐도 세계 8위에 뭐 GDP 기준으로 세계 8위의 경제력이죠.
이 이 텍사스가 미국에서 두 번째인데 세계 경제 8이 제가 오랜만에 세계 GDP 순위를 가져와 봤습니다.
2023년 기준입니다.
1위는 미국이죠.
2위 중국입니다.
근데요.
어 2위와 3위 4위 그니까 중국과 독일 일본 간의 GDP 차이가 거의 한 네배 가까이 납니다.
그렇죠.
2위와 3위 4위 차이가 굉장히 커요.
4위가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예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나가 거의 일본을 이제 일본과 독일 사이 정도에 끼어 있다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 5위가 인도.
그다음 6위 영국.
7위 프랑스.
8위 이탈리아.
9위가 브라질.
이탈리아와 브라질.
요 정도쯤에 뭐가 들어간다? 미국의 텍사스 주 하나가 들어가는 겁니다.
그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어마어마한 국가라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캐나다, 러시아, 멕시코, 대한민국이 13위에 랭크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큰 나라 이제 미국의 텍사스주가 비트코인을 그냥 어, 준비금으로 비축하겠다.
이미 통과가 됐습니다.
이제 국가 단위라는 것을 제가 얘기를 드리려고 하는 거고요.
세계에서 지금 제일 잘 나가는 나라들 그냥 줄 세워 놓은 거지 않습니까? 선진국 하나씩이 비트코인을 우리는 비축하겠다 발표를 하고 있는 겁니다.
미국의 연방 정부보다는 주정부가 이런 좀 중요한 결정 신속하게 결정이 가능하겠죠.
저는 여기에서 이제 이건 제 의견이기 때문에 잘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트코인은 비축 발표 이미 했죠.
이미 여러 주에서 지금 이제 하나씩 발표를 합니다.
비트코인만 할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우량 알트코인들 비트코인 특히 이제 ETF로 이제 승인이 될 뭐 이제 곧 인박했죠.
이런 코인들을 지수로 넣든 그냥 개별 알트코인으로 넣은 비축할 주부 연금 저축 401k 계속 상품들이 전 쏟아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나중에 특히 이제 지수로 묶어서 S&P 500 나스닥처럼 전 세계 팔 것으로 저는 예상을 합니다.
이제 좀 부정적이신 분들 이렇게 얘기하실 수가 있겠죠.
미정부에서 주정부에서 비트코인만 사면 어떡하냐? 알트만 알트코인 비축 안 하면 어떡합니까? 그러실 수 있죠.
현재로 봤을 때는 이게 지금 상상력의 날래라는게 얘기 쉽지 않으시죠? 이렇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는 됐지만 지금 뭐 이더리움 바라 뭐 솔라나 XRP 뭐 인덱스 이거 돼봤자 뭐 하겠냐 저는 상관없다라고 봐요.
미국에서 알트코인 ETF 안 돼도 상관없습니다.
주정부 뭐 미국 연방 정부 비트코인 비촉 알트코인 비촉 안 해도 상관없어요.
왜냐면요.
비트코인은 이제 금덩이처럼 이제 사람들이 전쟁 이제 뭐 금덩이 찾듯이 이제 엉만장 뒤에서 보여 드리겠지만 장난 이제 다 눈을 뜨신 거예요.
비트코인 10만 달러 이하로 이제 살짝 고개 내려갔다 다시 또 회복하지 않습니까? 엄청난 겁니다.
이 15년간에 이제 배틀 테스트를 했다.
뭐 이런 표현을 쓰는데이 검증이 끝난 거예요.
비트코인 어느 정도 지금 검증은 완전 끝났고요.
알트코인이 문젠데이 친구들의 특징은 뭐냐면 물론 기관들이 ETF로 사고 인덱스로 해서 사면 좋겠죠.
그게 없어도 알트코인은 누군가 많이 써 주면 되는 거예요.
사용성이에요.
활용성입니다.
알트코인은 뭐 지금 인공지능이다.
뭐 지금 꼭 인터넷 보시면 돼.
인터넷처럼 사람들이 많이 쓸 수밖에 없는 코인이라면 가치는 어마어마하게 전 오를 거라고 보는 겁니다.
이 정도 사실은 그 지식이나 특히 확신 배장이 없으면 코인 투자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 진심입니다.
이 정도의 지식과 확신 배장이 없다.
뭐 뭐 하면 어떻해요? 뭐 저러면 어떻해요? 그렇게 해서는 여기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 익명의 기관 지난 3일 동안 이더리움을 뭐 1억 달러 이상 샀다 보니까 윈터뮤트이 마켓메이킹 업체입니다.
코인베이스 등 장외 거래를 통해서 지금 현재 13만2,000개 이더리움을 샀고 하지만 지금 이익이 아니라 뭐다? 미실현 손실 뭡니까? - 500억은 팔진 않았지만 -500억이에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분 좋겠습니까? 개이치 않고 이더리움을 1500억 원 이상 그냥 담았다.
그 밑에 메타플래닛 있죠? 얼마 전에 어 일본의 스트레터지죠.
얼마 전에 비트코인 만 개를 보유했다.
이번에 1111개를 추매합니다.
뭐 가격 조금 그래도 뭐 조정을 받았으니까 울타군하고 샀나 봅니다.
제가 계속 여긴 드리는 것은 실패자는 핑계를 찾아요.
핑계를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내 마음에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해소됩니까? 반면 성공자는 방법을 찾으 얼마든지 될 수 있죠.
근데 핑계 되면 뭐가 달라집니까? 뭐 뭐 이렇던 돈이 뭐가 갑자기 다시 솟아납니까? 그거 아니잖아요.
그냥 냉정한 거예요.
어떻게 저 사람은 왜 쟤네 기관들은 이렇게 사는데 나는 왜 팔면서 지금 계속 손실을 보고 있지? 내가 지금 뭘 잘못하고 있나? 뭐가 잘못됐지? 끊임없이 찾는 거예요.
아직도 불평을 하신다 혹은 핑계를 된다면 이번 장에서 성공하실 준비가 저는 좀 덜됐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뭐 이제 그 성공하시 뭐 이거 이제 코인 투자만의 문제 같진 않아요.
투자든 그 뭐 사업이든 직장 생활이든 공부든 뭐 음악을 하시든 체육을 하시든 내가 이번에 뭐 감독이 나를 안 써 줘서 내가 뭐 월급컵에 못 나갔다.
감독이 안 써 준 이유가 있는 거예요.
저는 이게 조금 그 성숙이랑도 연관이 있다고 보고요.
그 사람의 그릇의 문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원래 뭐 인생이 불공평하다.
불공평합니다.
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내가 이겨내려면 이거 죽기 살기로 덤벼야 되거든요.
근데 우리의 모든 욕망들은 죽기 살기로 덤비기를 거부합니다.
그렇게까지 살고 싶진 않아요.
그렇게까지 아끼고 싶지 않고요.
그렇게까지 공부 막 눈알 빠지도록 나 지금 피곤해.
나 지금 쉬어야 돼.
나 지금 여행 가야 돼.
뭐 긁어서 그냥 마시는 거 다 남들 하는 거 다 해야 돼.
언제까지 금수저 연수저 흑수저 타령을 할까요? 저는 그런 거 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트코인의 단기 보유자 하루 사이에 17,800개의 비트코인을 팔았습니다.
특히 14,700개는 손실인데 그냥 거죠.
아까 보여 드려 드렸던 뭐 기관들 뭐 비트코인 이더리움 사실 미실현 손실인데 개이치 않습니다.
그냥 사는 거예요.
근데 단기 보유자의 83%는 그냥 패닉셀을 하셨거나 아니면 보여 드렸듯이 전에 청산이 된 거예요.
대개는요.
어, 장기 투자자 그리고 우량 자산을 선택해서 장기로 가셔야지 좀 이상한 뭐 자산 사 놓고 그냥 존버한다라고 하면 또 이제 곤란하실 수가 있거든요.
이런 분들이 보통은 매우 큰 수익을 가져가요.
시간이 가면서 소 이제 그쪽으로 돈이 몰리거든요.
거의 그분들이 돈을 많이 벌어 가시는 거죠.
과거에도 그렇고요.
현재도 아마 미래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봅니다.
OKX 이게 중국계 거래소인데요.
미국에 진출을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지금 지역 본부를 설립을 했죠.
그리고 뭘 합니까? 미국에서 주식을 상장고자 합니다.
사실 뭐 중국계 거래소인데 미국에서 주식을 상장한다.
이게 좀 얼핏 보면 이해가 잘 안 되실 수가 있거든요.
근데 지금 트론 그리고 바이낸스 코인 이런게 미국의 시장에 지금 알트코인 ETF가 신청이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걸 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트론과 같은 경우는 미국에 이제 직접 상장을 지금 뭐 IPO를 뭐 SC에 신청하고 이런 그 정통대로 지금 뭐 IPO를 준비한게 아니고 미국의 어떤 SRM이라고 하는 그 회사를 역으로 인수를 하는 방식으로 이미 나스닥이 상장이 돼 있는 회사를 인수를 해서 그냥 얼떨결이 같이 트론이 지금 나스닥의 상장이 곧 될 예정이거든요.
이 이 역인수에 관여하고 있는 회사의 임원진이 놀랍게도 트럼프의 장남과 찬남입니다.
본인들은 나트론이랑 관련 없다라고 공개적으로 이제 손을 그었지만 대부분은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트론에 손을 써졌구나.
그도 그럴게 사실 트럼프가 대통령 되기 전에 월드리버티 파이낸셜 이따 얘기를 드리겠지만 24년 6월 달만 해도요.
여기 토큰이 굉장히 안 팔렸어요.
아무도 안 샀습니다.
그래서 정말 뭐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뭐 제고 이거 코인 우리가 토큰을 발행은 했는데 진짜 손가락 빨고 있을 때 구세주처럼 등장했던 사람이 누구다? 트런네 저스틴선이요.
그때 당시 거의 1천억원 어지코인을 시원하게 한 번에 시불로 긁어 줍니다.
이게 지금 트론 저스틴선이 특히 이제 어려웠을 때이 코인 이제 뭐 그냥 시원하게 최대 주주로 올라줬거든요.
트럼프 일과 아들들이 봤을 때 어떨까요? 고맙겠죠?이 이 뭔가 좀 이제 그 집안들 간의 트럼과 우리 또 에릭 트럼프 간의 뭔가 모종의 딜이 있지 않겠냐라고 그래서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x에서 뭐 4월 달에 이제 뭐 비공개 프리 IPO 뭐 이제 주식 상장 절차를 준비 중이다.
중국계 거래소인데요.
본사는 세이쉘이라고 하는 뭐 섬나라에 있지만 지금 실질적인 본사를 미국 산호색 캘리포니아에 차린 겁니다.
대미니라고 하는 거래소도 지금 비공개 IPO 추진하고요.
지금 이런 회사들 크랩터 회사들 되게 많거든요.
이 자체가 뭘 의미한다? 뭐 지금 하락장이다.
정말입니다.
하락장으로 갈 거면 여러분이 구독자분께서 그 크랩터 회사의 대표입니다.
상장을 왜 합니까? 주식이 팔려 그냥 고가에 팔려야 내 자산 가치도 그때 늘고 그때 좀 현금화도 하는 거지.
상승장이 아닌데이 이것을 잘 보시면 사실은 이제 좀 중심이 덜 흔들리실 수가 있거든요.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14다.
저번에 19다.
뭐 15다.
이번에는 뭐 12를 기록한 일이 4월 26일 요때 이제 관세 폭탄 날아갔을 때죠.
거의 뭐 그 수준까지 온 거죠.
이제 말트가 14입니다.
100점 만점에이 정도까지 떨어지면 저는 이제 평소에 사고 팠던 코인을 참을 수가 없죠.
이건 무조건 저는 삽니다.
15 뭐 14 12 심지어 이제 뭐 이제 한 자리 수까지 떨어지는 아주 극한의 경우 그때는 사야죠.
그거는 저도 못 참습니다.
최근에 샀던 코인 뭐 XRP 좀 더 샀습니다.
도지코인, 시바이누, 뭐 알고랜드, 앱도, 온도 파이낸스 이런 더 있어요.
비트코인도 샀습니다.
비트코인 이거 좀 저는 이제 섞어 주려고 항상 노력을 해요.
뭐 이제 평단가 생각하면 평생 못 사는 거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죠.
똑같은 상황이에요.
상황은 똑같은데 누구는 5만 가지 핑계를 그렇죠? 근데 누군가는 핑계가 아닌 방법을 찾아요.
이럴 수도 있어요.
방법을 찾아도 찾아도 없을 때가 있죠.
그때 우리는 교훈을 얻는 거예요.
아하, 이렇게 했더니 현금이 없네.
아, 이렇게 하니까 정말 필요할 때 탈 수가 없네.
이 헐값인데 내가 눈으로만 지켜봐야 되나? 교훈을 얻으시고 또 돈이 없으면 그냥 참는 것도 싫은 투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 이제 뭐 저는 아 그런 거 좀 싫고 그냥 한꺼번에 바닥을 잡아서 그냥 내가 갖고 있는 돈 한꺼번에 다 집어넣고 싶다.
또 사이클 꼭지에 뭐 분할 익절 이거 성격에 맞는 거 같지도 않고 나 한꺼번에 그냥 팔고 싶다.
그게 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저는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실현하는 거거든요.
는 이제 그게 된다.
굳이 뭐 방송을 보실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 하시면 되겠죠.
부동산 미국 이제 투자사가 있습니다.
카르돈의 캐피탈.
이게 이제 뭐 영어 그 사람 이름입니다.
카돈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최근에 비트코인 1천000개를 사겠다.
뭐 샀다라는 얘기로 보여지고요.
지금 펀드를 만들었는데 부동산 이제 열개 뭐 이제이 사람이 이따 뒤에서 보여 드리겠지만 부동산 엉만 장자거든요.
비트코인 살려고 부동산 10개로 구성된 신규 펀드를 조성해서 비트코인 1천000개 샀고 3,000개를 올해 안에 추가로 살 것이다.
바로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58년생이고요.
그랜트 카돈.
사실 뭐 그 쌍둥이 형제로 유명해요.
둘 다만 장자입니다.
부동산 뭐 비즈니스만 했던 사람은 아니에요.
35년 거의 40년 경력에 부동산이 이제 가장 그래도 주력 산업이었습니다.
엉만 장자고 자산은 1조에서 2조원으로 지금 추정이 됩니다.
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현재 기준 운영하고 있는 자산 규모는 대략 7조원 정도 됩니다.
아파트로 치면요.
지금 14,200채의 이제 아파트 주택을 실제 보유를 하고 있고요.
상업 시설도 50만 제곱피트 운영을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이 사람이 비트코인에 완전 돌아섰죠.
이 이 사람 유튜브 채널도 있습니다.
구독자가 무려 289만 명이고요.
이 사람 썼던 책들을 제가 예전에 한번 읽었던 기억도 나요.
뭐 열배의 법칙 이런 거 썼습니다.
제가 한번 생각이 생각을 해 보는 거죠.
지금 전 세계에 소위 말하는 억만장 제가 한 억만 장자를 한 세 분 정도 만나 본 거 같아요.
같이 옛날 사업을 했던 사람 이제 뭐 아니면 코인을 너무 이제 처음 이렇게 했었던 저기 뭐 로저버 같은 사람들 전 세계 엉만장가 대략 이제 자산 기준 1조원 이상이라고 그냥 가정을 해 보면 지금 현재 전 세계에 한 3,명 정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이 조언이 넘는 사람이라고 하니까 이거는 또 레벨이지 않습니까? 제가 한번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지금이 사람이 뭐 1천000개 사고 3천000개 사고뭐 이렇게 지금 발표를 했지 않습니까? 5년에서 10년 후에 뭐 1천000개가 아니고 이런 억만장자들이 비트코인 100개는 살 수 있을까? 저는 이게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당연히 쉽지 않은 가능할 수도 있어요.
왜 엉만 장자니까? 우리나라를 예로 들겠습니다.
뭐 24년 8월, 작년 8월에 뭐 김승호 회장, 뭐 스노우스 그 이제 회사를 다 매각을 하시고 거의 뭐 조에 가까운 자산을 이제 현금을 받으시고 어쨌든 전체 자산의 대략 0.
5% 비트코인 당시에 한 60개 정도 샀다라고 밝히신 바가 있습니다.
작년 8월 사실 뭐 1년도 아직 안 됐거든요.
근데 가격이 거의 두 배가 됐죠.
그러면이 60개를 사려면 지금으로 치면 120개에 해당하는 더 훨씬 비싼 금액을 누군가 더 내고 해야 뭐 이제 비트코인 지금 60개를 사겠죠.
지금 뭐 이렇게 뭐 누군가 천개 산다, 누군가 만개를 산다 하도 뭐 천000개 만 개 하니까 이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제가 보니까 비트코인이 2,100만 개라고 하는데요.
한 400만 개 이상은 사실 영원히 로스트가 됐어요.
그리고 뭐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뭐 도난당한 것도 있고 또 이미 이제 기관들이 뭐 저기 뭐 그 60만 개 뭐 블랙락 뭐 저기 마이크로스트레처지 뭐 어쩌고 저쩌고 하기 때문에 유동성 비트코인은 제가 볼 때 몇백만 개가 안 됩니다.
이게 지금 제가 보니까 C가 마르는 거예요.
비트코인 C가 마르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최고의 투자 전략 혹시 좀 여유가 있으시다.
혹시나 이게 뭐 한 당분간 한 5년 10년간 이거는 안 쓸 돈이다.
혹시 이제 그런 돈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비트코인 사 놓고 10년간 방치하시는게 전 최고라고 여전히 보고요.
알트코인을 투자하신다.
저도 알트합니다.
그러면 시세 차액을 가져가신 다음에 조금 이제 또 하락장 기다리셨다가 비트코인을 조금 이제 천천히 모은다라는 개념으로 가시는게 저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 명의 부동산 이분은 조금 자산이 겸손합니다.
대략 1,400억 정도 됩니다.
아까 이제 조단위에서 이제 1천억 단위로 좀 내려왔죠.
어쨌든 이분도 이제 부동산으로 뭐 물론 책도 쓰고 뭐 비즈니스 여러 개게 많이 합니다.
이분은 뭘 추천하냐? 비트코인과 금과 은을 추천을 합니다.
근데 지금 금 가격 많이 올랐죠? 비트코인 가격 못지 않게 비트코인 굉장히 많이 올랐잖아요.
그래서이 가격이 고평가이기 때문에 크래쉬 그러니까 폭락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표현을 써요.
그러면 조금 더 담으려고.
이게 이제 그 그냥 높다고 해서 바로 사는게 아니고 이렇게 인내하는 것도 사실 쉽지 않거든요.
현재로서는 은혜 가격이 비트코인이나 금에 비해서 이제 상대적으로 저평가다 그러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매수 추천은 아니다.
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들보다 더 성공적인 실현 부동산 사업가 한 분 있죠.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제가 조금 기사가 있어서 이걸 파봤어요.
도널드 트럼프 순 자산이 얼마인가? 12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증가를 했었다.
어떻게 자산이 1년 만에 두 배가 될 수가 있을까요? 거의 뭐 2조에서 3조원이 늘었거든요.
이거 가능합니까? 이것을 제가 조금 파봤어요.
최근 1년 만에 두 배로 증가를 했었다.
근데요.
1년 전만 해도 트럼프 지금은 대통령이죠.
뭐 세계 최강 국황장 거의 뭐 킹으로서 뭐 지금 여러 가지 지위를 누리고 있지만 1년 전만에도 순찬치 않았다.
정치적인 전망은 아무했고 그의 대차 대조표 자산이요.
현금이 있었는데 4억 1,300만 달러 현금이 있었는데 문제는 이제 형사 소송을 사실 이것만 당한게 아니고 여러 개 더 많습니다.
근데 이제 벌금을 해야죠.
사기 판결을 받아서 4억 5,400만 달러 지금 딱 보니까 사기 판결로 내야 될 벌금의 액수 트럼프 이제 벌금 액수가 지금 보유한 현금보다 더 큽니다.
이거 갖고 있는 보유 현금 다 내도 지금 벌금을 못갚게 생긴 거죠.
근데 이게 도널드 트럼프를 꺾지 못했다.
그는 이제 법정에서 싸워서 어쨌든 이겼고 재산을 51억 달러 이게 7조원이 넘어요.
갑자기 재산이 어떻게 이렇게 많이 늘었을까요? 수천억 벌금도 못 냈던 사람이 이제는 자산이 7조원을 넘어갑니다.
여기 이제 트럼프의 변호팀은 이거 벌금 뭐 한 6,억 정도 될까요? 이거 우리 못 낸다.
현금으로 낼 수 없다.
당시 뉴욕주의 검찰총장은 그의 상징인 건물 월갈 40번지를 포함해서 자산을 압류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얼마나 상황이 비참했는지 좀이 상황이 될까요? 너 이거 벌금 못 내면 너 그 뭐야? 빌딩 그냥 경매 붙일 거야.
지금이 얘기입니다.
그러나 법원이 트럼프의 보석금 감행 요청을 받아들여서 보석금이 1억 7,500만 달러로 줄어들면서 조금 한 숨 놓였다라고 봅니다.
보속금을 할인 신청을 해서 이제 어떻게든 좀 일단 빠져나온 거죠.
근데 뭘로 도대체 돈을 벌었을까요? 여기 트럼프 트루스 소셜 암호화폐 등을 매각했다 봤더니 이제 그 트루스 소셜이라고 이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있어요.
이 모회사를이 트럼프 회사거든요.
이것을 상장을 시켰어요.
잘 보십시오.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어요.
그러니까 수십억 번 거죠.
근데 수천만 달러의 손실.
매출은 수십억이고 큰 손실은 수백억입니다.
이거 지금 뭐 이익을 봤습니까? 아니요.
마이너스백억 손실을 기록했는데 돈을 어떻게 벌었냐?이 뒤에 나옵니다.
바로 나옵니다.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뭘 샀다? 회사의 주식을 사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주가가 아까 그 그 SNS 플랫폼 있죠? 전례 없는 주가가 계속 이제 뭐 우리로 지금 따상을 계속 최고치를 경신했던 거예요.
그러면서 그 주가가 오른 거예요.
그러면서 트럼프의 재산이 수십억 달러이 조단위로 그때야 비로소 증가를 한 겁니다.
물론 이제 주가가 72% 폭락도 했고 흥분은 가라앉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은 거죠.
대통령 회사입니까? 쉽게 팔겠습니까? 포부스가 억만장들 재산 이제 3월 7일 기준으로 트럼프 회사 지분이 26억 달러 한 거의 한 3조원에서 4조원 사이인 거죠.
트럼프의 상장사의 주가 폭등으로 자산이 상승했던 것 겁니다.
근데 여전히 문제가 있었어요.
뭐냐면 순자산은 증가를 했죠.
뭐 주식이 증가를 하니깐요.
근데 유동성이 부족했던 거예요.
이렇게 보시면 되죠.
이재용 회장이 우리나라 삼성전자 또 주식 많이 있겠죠.
팝니까? 안 팔죠.
어떻게 그걸 팔겠습니까? 테슬라 운영하는 저기 그 일런머스크가 테슬라 주가 높을 때 팝니까? 잘 안 파는 거예요.
본인이 주인으로 있으면 주식 현금화가 이게 여러 가지 이유로 쉽진 않은 거예요.
그니까 유동성이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만든 회사, 나온 회사가 뭔지 아십니까? 월드리버티 파이낸셜이요.
24년도에이 회사가 그래서 나온 거예요.
유동성이 뭐 재산 있으면 뭐예요? 그러니까 부동산 안 팔리면 그 소용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코인 그니까 토큰이죠.
이 이 재판매가 불가능한 토큰을 신규 투자자들에게 팔았고요.
처음에는 이거 굉장히 안 팔렸습니다.
굉장히 비참했어요.
근데 어찌됐건이 대통령 될 거 같으니까 사람들이 또 트론 창업자가 몰려들렸잖아요.
이걸로 얼마를 벌었다? 거의 한 5,억을 번 거예요.
5,억 이상을.
이거는 근데 문 그 아까랑 다른게 있어요.
주가 상승으로 장부상 자산이 늘어난게 아니고요.
아까 그 트루스 소셜 2번이 토큰을 판매한 것은 이건 현찰이에요.
각종 수수료 뭐 뭐 민코인 발행하고 스테이블 코인 발행하 뭐 이런 거 있죠.
이거는 현금을 지금 세 후로도 3,억 이상 번 거.
이게 알짜잔 겁니다.
이이 나와 있죠.
민코인 발행하고 뭐 여러 가지 뭐 이것 말고도 뭐 스테이블 코인도 뭐 매매도 하고 거래 수수료 75%가 누구한테 간다? 트럼프 일가한테 이게 간 거예요.
그 밑에 보면 그 약관 같은데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새 아들이 참전한 거죠.
사실 사익 추구한 거 맞습니다.
제가 뒤에서도 보여 드리지만 트럼프만 자산이 늘어난게 아니에요.
아들들도 최소 지금 다 두 배 이상 갔습니다.
몇 달 만에? 단 두 달 만에.
평생 부동산 사업으로 수천억의 부자가 됐던 사람이 도널드 트럼프죠.
근데요.
1년 만에 지금 평생 수천억 벌었습니다.
어마어마한 겁니다.
근데 1년 만에 이제 단위가 달리죠.
수천억이 아니고 이제 수조원 때 부자의 반열에 올라섭니다.
대통령이 안 됐으면 가능했을까요? 안 됐겠죠.
자, 트럼프 그 민코인 이것도 이제 발행해서 사람들이 사고 팔고할 때 나오는 그 수수료가 다 누구한테 간다? 트럼프한테 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3억 5천만 달러의 거래 수수료이 스티블 코인 뭐 팔아서 나오는데 오늘 수수료 대략 한 4천에서 5,억 원 이상.
이게 정말 알짜 사업이란 얘기예요.
하지만 아까 얘기드렸던 벌금 있죠? 이거 아직 안 내고 있어요.
아직 5억 달러에 그래서 빚을지고 있다.
지금 이런 얘기가 그래서 나온 거고요.
4억 5,400만 달러 이거 안 내고 있으니까 이제 그 소위 말하는 그 늦게 내면 지연금 연책금 붙잖아요.
이자가 붙은 거예요.
이게 한 5억 달러 대략 7,억 달러까지 7,억 원까지 벌금이 지금 늘어난 겁니다.
어찌됐건 뭐 벌금이야 지금 일단 좀 지연을 시키는 거 같고요.
트럼프의 순자산 뭐 주식 뭐 이런 거 포함해서 40 5억 달러가 됩니다.
이게 이게 이제 뭐 거의 한 6조원 이상 넘어가는 거죠.
뭐 민코인이다, 저기 뭐 스테이블 코인이다, 뭐 채굴에서 아예 하나 차렸습니다.
비트코인, ETF 팔겠다고 지금 신청했죠.
코인으로 할 수 있는 거 지금 다 했어요.
누가요? 트럼프와 그의 아들들이 보시면 우리나라 이게 이제 뭐 미국이니까 와닿지가 않는데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이 취임한지 반년이 채 안 돼서 자산이 두 배로 증가했다.
이거 가능한 일입니까? 대단한 나라죠.
미국은 그래서 로비가 합법인 국가입니다.
어찌됐건 트럼프가 대통령 되기 전에요.
생각보다 자산이 규모가 적었어요.
좀 벌금도 못 냈던 그런 시절이 있었잖아요.
새 아들들은 자산이 그러면 지금 어느 정도나 됐을까요? 뭐 이제 삼남이 있다고 하죠.
도널드 그 주니어 에릭 트럼프 차남입니다.
그다음 바론 트럼프.
뭐 바로이야 조금 이제 어린이가 제끼더라도 돈 트럼프 주니어와 저기 에릭 트럼프는 각각 자산이 적지 않습니다.
현재 기준 우리 돈으로 하면 7,억 원씩 들고 있습니다.
뭐 물론 추정입니다.
근데 1년 전과 한번 제가 비교를 해 볼까요? 1년 전이랑 비교해죠.
채 G지PT 시키면 다 답을 얘기하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첫째는 조금 이제 추정치가 크긴 한데요.
50밀리언이 500밀리언이 됐다.
350년 어찌됐건 지금 한 두 배에서 이제 맥스 한 열배까지 늘어난 거고요.
에릭 트럼프는 예전부터 그래도 좀 돈이 많이 있었던 거 같아요.
하여튼 150밀리언.
어찌됐건 2천억 원에서 5,억 원이 늘어난 거야.
1년 만에요.
1년 전 대비 장남의 자산이 지금 많이 늘었죠.
특히 누가 장남 자산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게 얼마냐면 적게는 2,억 원에서 많게는 5,억 원이 지금 늘었어요.
근데 문제는 뭡니까? 이게 이게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보십시오.
이 기사로 뜬 건데 작년에 이제 뭐 재산 신고할 거 아닙니까? 코인으로 돈 벌고 뭐 리조트 사업 뭐 하고 있지 않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에 8,200억 원을 벌었다.
해외 개발 사업 이것도 수백억.
그다음에 민코인으로 돈을 벌었던 4,5원은 지금 저 8,200억 원에서 빠져 있는 거예요.
사실상 작년에 1조 이상을 이미 번 겁니다.
근데요.
코인으로만 치면 코인은 뭐 이제 그 민코인 빼겠습니다.
코인 그 수수료 뭐 토큰 판매 이런 거 있죠.
그걸로 6,억을 벌었어요.
작년에.
작년이 근데 생각해 보십시오.
작년 11월 12월 그때 대통령에서 그때 다 판 거예요.
작년 두 달 만에 코인으로만 6,억 민코인까지 하면 실은 조가 넘어가는 거예요.
믿어지십니까? 두 달 만에.
이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업을 자녀들이 관리하는 신탁에 맡겼다라고 하지만 이날 보고서에 따르면 그 수입이 누구 거다? 대통령 거다.
트럼프 거다라고 나온 거예요.
이게 지금 지난해 12월 말까지를 반영을 한 거죠.
그 여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이제 코인 사업을 통해서 모금했던 코인으로 막 이제 기부 받잖아요.
정치인 그 로비 받았던 것은 포함이 또 안 됐대요.
자, 트럼프 민코인을 판 것만으로도 대략 4,억 원은 벌었을 것이다.
이게 짭짤한 거예요.
이게 현찰이지 않습니까? 이거는 뭐 현금막 바로바로 되는 뭐 세금 다 뛰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게 이제 이런 비난을 그래서 받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트럼프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버리고 있다는 비판이 안 나올 수가 없는 거죠.
비트코인 채굴 사업 얘기를 드렸고 디지털 자산 상장 지수 펀드 ETF도 운용을 실제 신청 다 했습니다.
뭐 SEC에서 대통령 회사가 비트코인 ETF 팔겠다는데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쉽지 않겠죠? 근데 이것도 저는 좀 의아해.
6월 20일 기사인데요.
트럼프 여기 지금 리버티 파이낸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서 지분을 팝니다.
6월 20일 지난 금요일 기사입니다.
원래 75%의 지분을 들고 있었거든요.
근데 1월 달에 작년까지만 해도 올해 1월 달에 60% 2월 달 돼서 지분을 40%까지 줄였어요.
이게 이제 뭐 얼마를 벌었다 뭐 이걸로 뭘 했다.
아직 결과는 안 나왔죠.
근데 이걸로 뭐 수백만 달러를 벌지 않았겠냐? 포부스라고 하는 경제 매체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6월 20일에 이제 지분을 뭐 토큰을 뭐 이런 지분을 많이 팔았다.
근데 불과 하루 이틀 다음에 6월 22일이죠.
일요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공격을 미사일을 날렸습니다.
이제 의혹을 하는 거죠.
의혹이 드는 거.
선행 매매 한게 아닐까? 현금이 팔았으니까 현금이 확보가 됐겠죠.
이거 가지고 지금 또 뭐 산 거 아니야? 물론 지금은 다 상상력에 불과합니다.
한 두 달 정도 지나면 전말이 밝혀질 수가 있겠죠.
왜냐면 공격 쏘면 시장 떨어질 거 이거 모르겠습니까? 근데 저는 또 한편으로는이 전말이 밝혀진다고 해도 현역 대통령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수가 있을까? 잘 모르겠어요.
만약에 이미 퇴임을 했으면 몰라도.
어쨌든 이것은 저희 지금 개인적인 상상의 날에 불과하죠.
이게 이제 코인 투자 방송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니고요.
본인들을 위해서 트럼프를 멜라니아 코인 뭐 아들들 새 아들들 뭐 지인들 있죠.
뭐 중동 특사다.
뭐 누구다? 뭐 장관이 상무 장관이다.
뭐 스커 패센트다.
그리고 이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월과의 금융들.
그다음에 크립토 뭐 리플이다, 저기 뭐 재민이다, 크라켄이다, 로비다 했지 않습니까? 그들을 위해서 뭘 한다?이 코인판을 끼울 것이다.
이걸로 큰 수익을 가져가려면 시장이 좋아야겠습니까? 시장에 계속 이렇게 지지부진하고 막 그냥 거래량도 없고 그럼 돈을 벌 수가 없겠죠.
그리고 우리가 뭐 1억을 벌면 2억을 벌고 싶고 2억 벌면 5억 10억 벌고 싶죠.
이 사람 마음이 다 이래요.
이미 수천억이 있으면 아 나는 부자니까 돈 욕심 이제 없어.
난 만족할 거야.
아닌 거 같습니다.
트럼프 제가 그래서 그걸 보여 드린 거예요.
본인의 임기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저는 코인판을 굉장히 크게 키울 것으로 예측합니다.
명분도 있죠.
AI 크립토.
이게 뭡니까? 국가의 국력이다.
미래의 산업이다.
지금 뭐 이거 명분을 다 이제 씌워 놨지 않습니까? 근데 여기서 잊으시면 안 되는게 있어요.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가 없어요.
금융 엘리트 제가 말씀드렸죠? 모든 사람 우리 같은 일반인들 다 부자가 되면 거기 월과 있는 ETF다, 뭐 지수다, 인덱스다, 펀드다, 뭐 파생 상품 두 배, 세 배 숏 है? 이거 누가 사 줍니까? 안 사 주잖아요.
이거는 허용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한다? 계속 누군가는 악역을 맞는 거예요.
과거에는 그게 게리 캔슬러였잖아요.
트럼프 블랙락 다 반코인 인사했던 거 기억하십니까?이 지금 잘 기억도 안 나.
이 과거에는 그랬어요.
살벌 했습니다.
JP모건 여기 뭐 제이미 다이먼 회장 기억나시잖아요.
근데 과거에는 이들이 역할 했다면 지금 뭐 정권이 바뀌었죠.
지금의는 뭡니까? 트럼프가 지금 그 소위 말해서 얼굴을 담당하잖아요.
관세 폭탄 딱 때리니까 그때 바닥 찍었죠.
이란의 벙크버스턴가 그 날렸잖아요.
그 폭탄 날렸잖아요.
그거 다 누가 했습니까? 트럼프죠.
트럼프는 얼굴이고 그 뒤에 누구라고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그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지금 트럼프를 앞세워서 뭔가를 하고 있는 거죠.
과거에는 이런 일이 없었냐? 천만의 말씀이죠.
지금 뭐 SS가 SEC죠.
리플 소송 뭐 지금 뭐 고소장 저기 뭐 이렇게 기소장 뭐 수도 없이 난발했었죠.
해킹이다 뭐 뉴스 오버였다.
미안하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우트곡수요.
독일정부 퍼즈.
독일 정부 퍼드 벌써 다 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작년에 이거 굉장히 컸어요.
독일 정부에서 거의 비트코인 5만 개 팔았었습니다.
이때 굉장히 쌀벌했고요.
경기 침체가 올 것이다.
거의 2년, 3년째 이제 뭐 맨날 그 공포감을 조성했잖아요.
양자 컴퓨터요.
뭐 이제 양자 컴퓨터는 그렇게 놀라시는 거 같진 않습니다.
어쨌든 요것도 좀 잘 우려 먹을 것 같고.
전쟁 실제 전쟁도 무서운 퍼드 중에 하나입니다.
스테이킹에서 이더리움 ETF 빼놓은 거.
알트코인 ETF 지연시키는 거 테라 FTX 사실 수도 없이 100까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뭡니까? 이것 때문에 우리를 실은 비트코인은 사기다.
지금은 알트코인은 사기다.
코인은 다 사기다.
불법이다.
테러다.
이걸로 예전에도 흔들었는데 제가 보니까 그들이 진짜 이제 플레이어로 다 들어왔잖아요.
패를 다 보여주고 이제 소위 말해서 이제 카드를 치는데 못이기는 거예요.
뭘까요? 디스코 팡팡인데 이게 훨씬 독한 맛이 된 거예요.
이 정신없이 흔들어 버리니까 눈앞에 보여져도 다 겁먹고 나가 떨어지는 거예요.
트럼프와이 엘리트 어이 친구들은 상호 이해 관계를 위해서 버드가 필순 거예요.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된다? 우리의 전략은 저들을 이긴다가 아니라니깐요.
그들 어깨에 올라타는 거예요.
이건 뭐냐면 그들을 공부하는 거예요.
그들은 다음 이렇게까지 했으니 과거에 전력이 있으니 앞으로 이렇게 할 것이다.
그것을 정확하게 파헤친 다음에 역으로 이용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그들의 for 정도는 가볍게 제껴 주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어 uncertainty 다우이죠.
두려움, 불확실성, 의심 뭐 어마어마하죠.
근데 뭐 언제는 그럼 안 그랬습니다.
10년 전 했어요.
10년 전 아예 퍼드라고 하는게 진짜 그 마약 같은 거 온갖 안 좋은 일에 실제로 썼습니다.
이런 것들에 벌벌 떠신다면 실은 코인 말고 다른 것을 찾아보시는게 실은 좋아요.
왜냐면 이것은 안 없어져요.
특히 기회가 크면 클수록 까요, 작을까요? 당연히 크죠.
당연히 큽니다.
원래 그런 겁니다.
그렇죠? 제가 예전에이 얘기를 드렸는데 좀 비웃으셨던 분이 기억이 나요.
코인 투자 특히 알트코인은 목숨 걸고 투자하셔야 된다.
되게 비웃수셨던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조금은 인정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꽤 뚫으셔야 돼요.
아, 너희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
그럼 앞으로 지금은 뭐 퍼드로 뭐 하지만 나는 너희들 오히려 너희들을 내가 비웃어 주겠어 하면서 끝까지 갈 수 있는 몇 퍼센트나 될까요? 전 뭐 그렇게 많이 보진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