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탠바이미 M7 사용후기 ㅣ 스탠바이미를 왜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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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오늘은 43인치 M7 모니터를 소개했어요.
- 사용한 지 3개월 반 됐어요.
- 거실 TV보다 더 많이 써요.
- 화면은 TV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졌어요.
- 2023년 TV와 같은 UI를 사용해요.
- 거실과 안방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 UHD 해상도를 갖추고 있어요.
- 스탠바이 미는 27인치 풀 HD예요.
- 27인치보다 큰 43인치는 배사이 필요해요.
- 네이버 쇼핑에서 배사이 1만 원대에 구매 가능해요.
- 화질은 좋아요, 비셈 현상은 있지만 크게 문제 없어요.
- 명암비 5,000대 1로 디테일 표현 좋아요.
- 60Hz 주사율로 일반 TV 수준이에요.
- 삼성 TV 플러스, 넷플릭스 등 모두 지원돼요.
- 음성 명령으로 유튜브 검색도 편리해요.
- 화면 세로 모드도 쉽게 전환돼요.
- 큰 화면으로 쇼츠 보기 좋아요.
- 가장 만족하는 건 화질, 리모콘, 빅스비예요.
- 리모콘은 작아 찾기 힘들어요.
- 사운드가 작아서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해요.
- 유선 연결이라 선이 지저분해요.
- 모니터 스탠드 안에 선 넣기 어렵고 정리 필요해요.
- M5보다 M7이 더 좋아요.
- M5는 풀 HD, 단자도 적어요.
- M7은 C타입, HDMI, USB 모두 지원해요.
- 스탠바이 미는 휴대성 좋아요, 배터리 내장돼서 이동 가능해요.
- 터치스크린이 되고 크기도 좋아요.
- 하지만 소리 10W로 작아요.
- 태블릿보다 비싸고 성능이 비슷해요.
- 가격은 M7이 60만 원대, M5는 50만 원대예요.
- 스탠바이미는 75만 원 이상이에요.
- 크기와 가격을 고려하면 M7이 좋아요.
- 태블릿 대신 큰 모니터를 추천해요.
- 오늘은 사용 후기를 공유했어요.
- 다음엔 냉장고 후기도 올릴게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