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1초컷! 韓 레이저 무기 '천광', 세계를 놀라게 할 파괴력! #천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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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레이저 무기, 천광과 천마 2 이야기
1. 왜 레이저 무기가 필요했을까?
-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2014년):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까지 촬영하면서 안보에 큰 위협이 됐어. 그래서 무인기 잡을 방법을 고민하게 된 거지.
- 임시방편: 처음에는 열상 탐지 장비(TOD)나 지상 감시 레이더를 개조해서 썼는데, 무인기 탐지에는 부족했어. 그래서 이스라엘제 레이더(RPS 42)를 긴급 도입했지만, 탐지 거리가 생각보다 짧았지.
- 무인기 격추 방식: RPS 42 레이더로 무인기를 탐지하면, 헬기 타고 가서 산탄총으로 쏘거나, GPS 전파를 방해해서 떨어뜨리는 방식을 썼어.
- GPS 방해의 한계: 그런데 요즘 무인기들은 GPS 전파 방해에도 끄떡없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이 방법도 한계가 생긴 거야.
2. 대공포의 위험성: 1976년 서울 대공포 오발 사건
- 끔찍한 사고: 1976년에 서울 상공에 나타난 미확인 비행 물체를 향해 대공포를 쐈는데, 당시 쓰던 대공포는 탄이 공중에서 터지는 기능이 없었어. 그래서 탄이 그대로 떨어져서 시민 한 명이 죽고 31명이 다쳤지.
- 도심에서의 대공포 위험: 이런 사고 때문에 도심에서 대공포를 쏘는 건 정말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됐어.
- 현대 대공포의 문제점: 지금 쓰는 대공포들도 탄이 공중에서 터지는 기능이 있지만, 일정 고도 이하에서는 여전히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탄이 터지지 않는 불발률도 있어서 안심할 수 없었어.
- 해외 사례: 미국도 이라크에서 박격포탄을 요격하다가 떨어진 파편 때문에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고, 테러범들이 복수심으로 테러에 가담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
3. 레이저 무기 개발의 시작: 천광
- 국방과학연구소의 노력: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레이저 무기 개발에 뛰어들었어. 처음에는 불소를 이용한 화학 레이저를 개발하려 했지만, 불소가 인체에 해롭다는 문제가 있었지.
- 전기로 레이저 만들기: 그래서 2010년대부터는 전기를 레이저로 바꾸는 고체 레이저 개발에 집중했어.
- 10kW급 레이저 무기 성공 (2016년): 2016년에 10kW급 레이저 무기로 5km 떨어진 무인기를 격추하는 데 성공했지.
- 천광 개발 시작: 이 성공을 바탕으로 국방부는 더 강력한 레이저 무기 개발을 지시했고, 이게 바로 '천광'이라는 한국형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원 사업으로 이어진 거야.
- 개발 지연: 하지만 대통령 탄핵 사건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다가, 2019년부터 본격화되어 2023년에 기본 체계가 완성되었고, 2024년 12월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야.
4. 천광, 어떤 무기일까?
- 20kW급 출력: 천광은 독일에서 수입한 2kW급 광섬유 레이저 발진기 10개를 합쳐서 20kW급 출력을 만들어.
- 핵심 기술: 단순히 레이저를 합치는 것뿐만 아니라, 레이저를 만들 때 발생하는 엄청난 열을 식히는 냉각 기술이 핵심이야.
- 국산화 노력: 레이저 발진 모듈을 국산화해서 무기 수출에 대한 제약을 줄이고, 성능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최근에는 3kW급 국산 레이저 발진 모듈 개발에 성공했고, 앞으로 천광에 적용될 예정이야.
- 성능 향상: 국산화된 레이저 발진 모듈을 사용하면 드론이나 무인기를 격추하는 시간이 훨씬 짧아진다고 해.
- 높은 국산화율: 국산화 성공으로 천광의 국산화율이 76%에서 90%까지 높아졌어.
- 탐지 및 격추 거리: 20kW급 천광은 약 3~5km 거리의 무인기를 격추할 수 있는데, 날씨에 따라 거리가 달라질 수 있어.
- 배치 현황: 현재 청와대, 국방부 등에 5대가 배치되었고, 앞으로 국회 등에도 배치될 예정이야.
5. 천광, 해외로 나간다? 그리고 미래는?
- 폴란드 수출 논의: 천광이 실전 배치 단계에 이르자 폴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미 수출 논의가 진행 중이야.
- 차세대 레이저 무기: 한국은 천광 이후에도 더 발전된 차세대 레이저 무기를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한국형 레이저 무기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