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작가가 반한 스토리? '돼지우리' 천범식 작가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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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만화 작가님 이야기 정리해봤어!
1. 작가님 소개
- 이름: (이름은 안 나왔지만) 마감 중이신 작가님!
- 현재 활동:
- 네이버 웹툰 '킹 카피' 그림 작가로 연재 중
- 유튜버로도 활동 중
- 과거 경험:
- 영화 스토리보드 제작 참여 (채취 김씨 표류기, 전우치 등)
- 졸업 작품으로 50페이지 단편 만화 제작 (가장 길었던 작품)
- 짧은 만화들도 다수 제작 (8페이지, 14페이지, 20페이지 등)
2. 만화 작가가 된 계기
- 원래 꿈: 막연하게 만화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작가가 되겠다는 구체적인 꿈은 아니었어.
- 전환점: 졸업 후 동기들 따라 영화 쪽 일을 하다가, '이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아니다'라고 느꼈대.
- 이유:
- 스토리보드 작업은 감독님의 의도를 표현하는 역할이라 창작의 재미가 적었어. (하청 같은 느낌)
- 내 영향력이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 (스토리보드 작업했다는 걸 잘 안 알아주니까)
- 결심: '이것보다는 내가 더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만화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대.
- 이유:
3. 힘들었던 시기 (육아와 마감 병행)
- 출산: 아내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힘들어했어. (자연분만 후유증)
- 산후조리원 생활: 2~3주 동안 아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서 지냈어.
- 마감 압박: 스토리보드 작업은 계속해야 하는데, 옆에서 아내가 아파하고 아이도 봐야 하니 정신이 없었대.
- 심리적 어려움:
- 행복해야 할 순간에 불안감이 계속 들었어.
- "아이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같은 걱정도 했대.
- 횡단보도 건너는 것도 무서울 정도로 불안감이 심했어.
- 결국 심리 상담도 받았다고 해.
4. 작품 활동 이야기
- 가장 좋았던 순간: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작품이 잘 돼서 뿌듯함을 느꼈을 때.
- 주 장르: 아직 탐색 중이라고 해.
- 판타지: 힘들었지만, 사람 그리는 건 즐거워서 좋아. 다만 디자인적인 부분은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느껴.
- 스포츠물: 하고 싶은 걸 했기 때문에 좋았어.
- 스릴러: 지금 잘 소화하고 있고, 그림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 그림 그리는 즐거움: 그림 그리는 것 자체를 정말 좋아하고, 신나게 그릴 때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해.
- 작품 몰입: 지금은 주체적으로 작품을 하고 있어서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지만, 캐릭터에 몰입해서 연기하듯 그림을 그린다고 해.
5. 스토리 작가와의 협업
- 역할 분담: 스토리 작가님이 감독처럼 큰 줄기를 잡고, 그림 작가님은 연기하듯 그림으로 표현하는 역할이야.
- 협업 방식:
- 서로의 장점을 보고 존중하며 협업하는 편이야.
-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작가님이 제안하면 대부분 맞춰주는 편이라고 해.
- 가끔 연출을 위해 장면을 늘리거나, 디테일을 추가하는 등 그림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반영되기도 해. (예: 집 발견 장면에서 물방울 연출)
- 영화 스토리보드 경험의 영향: 영화 연출 경험 덕분에 타임라인 개념을 이해하고, 슬로우 모션 같은 연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대.
6. 노력과 재능
- 자신의 탓: 일이 잘 안 풀리면 "내 탓이다", "내가 더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 편법 지양: 요령만 찾으려 하기보다 꾸준히 연습하고 고민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
- 긍정적인 마인드: 원래 부정적이었지만,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해.
- 주변 영향: 주변에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긍정적으로 사는 게 좋다고 느꼈대.
7. 인맥 이야기
- 형과의 인연: 형이 부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데, 그곳에서 웹툰 작가님들과 인연이 닿았다고 해.
- 좁은 업계: 만화 업계는 생각보다 좁아서,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고 해.
이 정도면 작가님의 이야기, 중학생 친구들도 이해하기 쉽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