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정판! 써코니 템퍼스 3, 70마일 실사용 후기 (미국 미출시)
사킨 템페스트 3 솔직 후기 (70마일 신어봄)
안녕! 오늘은 사킨 템페스트 3 신발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이건 신발을 팔려는 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알려주려는 리뷰야.
이 신발, 미국에선 못 구해!
이 신발은 미국에서는 살 수 없고,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대. 내가 이걸 신어볼 수 있었던 건 정말 고마운 팬 덕분이야. 중국 여행 중에 내가 이 신발 없다고 투덜거리는 걸 듣고, 직접 사서 나한테 보내줬거든. 정말 천사 같은 분이야!
그래서 이 신발, 뭐가 특별한데?
이 신발은 '슈퍼 레이싱 안정화 신발'이랑 가장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 물론 완벽하게 똑같진 않지만 말이야. 내가 중국어를 못 읽어서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내 발에 신어본 느낌을 솔직하게 말해줄게.
스펙부터 볼까?
- 무게: 내 발 사이즈(남자 10) 기준으로 240g 정도 나와. 이전 버전보다 1온스(약 28g)나 가벼워졌어. 확실히 가벼워진 게 느껴져.
- 높이 (스택 높이): 내가 직접 재봤는데, 힐(뒤꿈치) 부분이 41mm 정도 돼. 앞부분은 33mm 정도 될 것 같아. 이전 버전보다 뒤꿈치 부분이 좀 더 높아졌어.
신어본 느낌은?
처음 신었을 땐 좀 딱딱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 마치 처음 나온 엔도르핀 1처럼 말이야. 좀 길들여야 해. 하지만 40~50마일 정도 신다 보면 훨씬 좋아져.
- 빠르게 뛸 때 최고! 이 신발은 빨리 달릴 때 진가를 발휘해. 처음엔 좀 둔탁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속도를 높이면 완전 달라져. 안정감 있고, 발이 앞으로 쑥쑥 나가는 느낌이야. 트랙에서 400m 인터벌 같은 걸 뛰어봤는데, 정말 잘 나가더라.
- 안정감 짱! 이 신발은 발을 꽉 잡아줘서 안정감이 정말 좋아. 특히 발 중간 부분이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이야.
- 카본 플레이트는 없어.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간 건 아니지만, 앞부분이 유연하지 않고 단단해서 빨리 달리기 좋아.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안정화 신발 찾는 사람: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신발을 찾는다면 좋아할 거야.
- 빠르게 달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 속도를 내서 달릴 때 이 신발의 장점이 살아나.
- 발 중간 부분이 단단한 걸 선호하는 사람: 발 중간 부분이 꽤 단단해서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을 거야.
근데 좀 아쉬운 점도 있어...
- 발볼이랑 발등이 좀 좁아. 이전 버전이랑 비슷하게 발볼이 좁고, 앞코 부분이 좀 좁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처음엔 좀 불편할 수 있어. 신다 보면 좀 늘어나긴 하지만.
- 뒤꿈치 부분이 딱딱해. 뒤꿈치 부분이 좀 딱딱해서 발뒤꿈치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 있어.
-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미국에서는 정말 구하기 힘들어. 이베이 같은 곳에서도 찾기 어렵더라.
결론적으로...
사킨 템페스트 3는 정말 좋은 신발이야. 특히 안정화 신발 중에선 가볍고 빠르게 달리기 좋은 편이지. 하지만 미국에서는 구하기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야.
혹시 이 신발을 신어본 사람이 있다면 댓글로 후기 좀 남겨줘! 나도 중국어를 못 읽어서 정확한 정보를 다 알지 못하거든.
이 리뷰가 신발을 고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