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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계: 최신성 vs 지속성 (26강) [2023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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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의는 클래스101에 유료로 공개되었던 유튜브시작 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입니다. 클래스101과의 계약해지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수강이 중단되었으며, 끝까지 수강하지 못한 수강생들의 문의가 지속되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본 강의와 서비스는 정보만을 제공할 뿐, 원저작물의 창작성 있는 표현의 표절은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시점 이후로 이 영상을 시청하는 행위는 위 사항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유튜브시작하는방법 #유튜브시작 #유튜브키우는법 #유튜브하는법 ● 강의 자료 다운 받기 https://zrr.kr/kyCx ● 3년 만에 유튜브 수익 40억 인증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273Ud3_sccg&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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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주 강의가 드디어 업로드가 됐습니다 강의 업로드 되기만을 눈 빠지게 기다리시는 분들 많다고 강의 업로드 되자마자 막 1등 2등 이런 댓글 달리고 왜 이렇게 이제야 오셨어요 이런 댓글 달리는데 여러분들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될까요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했다는 얘기잖아요 눈 빠지게 기다렸다는 건 기다린다는 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소리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 가지고도 사실 한 5만에서 10만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내용들을 이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여러분들 보시고 나서 기다리지만 마시고 기다리는 기간 동안 어떻게 해야 된다 여러분들 스스로 채널에 적용하고 또 반복학습하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렸고요 오늘 얘기로 좀 본격적으로 넘어가 볼게요 오늘에는 최신상과 지속성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합니다 최신성은 뭐고 지속성은 뭐야 최신성이라는 건요 지금 최신 지금 트렌드에 맞는 컨텐츠를 얘기를 하는 거고요 지속성이라는 건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컨텐츠를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럼이 두 개 중에 어디 에다 무게중심을 두고 우리가 운영을 해야 될까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이 얘기를 왜 하지 자 엑셀 시트를 한번 보면은 여러분들이 확 어떤 얘긴지 와닿으실 거예요 한번 보시죠 네이 엑셀 시트죠 지금 보시면은 에버그린 컨텐츠와 시즌성 컨텐츠라고 써 있습니다 에버그린 컨텐츠는 뭐고 시즌성 콘텐츠는 뭐지네 한번 내용만 그냥 읽어 볼게요 에버그린 컨텐츠의 경우에는 오래된 것이 좋다 하지만 시즌성 컨텐츠의 경우에는 새로운 것이 좋다 이게 여러분들 봤을 때는 무슨 얘기지 이런 생각이 드실 텐데 제가 지금 보면은 당연한 소리를 써놨어요 에버그린 컨텐츠가 최근에 너무 뜬다면 사람들의 실증도가 올라간 상태가 될 수 있다 이건 무슨 얘기지 시즌성 컨텐츠는 유행하는 당시에 한 제목으로 출연자 바꿔가면서 계속해야 된다 이때는 사람 발굴만 계속하면 된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시즌성 컨텐츠는 예를 들자면 이런 거예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됐다 시준성이 있죠 듣기만 해도 뭔가 시즌성이 있는 거 같아요이 컨텐츠는 지금 아무도 찾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이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제가 만약에 친구한테 전화해 가지고 지금 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됐대 이러면 그 친구가 뭐라 그럴까요 여러분들 시즌 썸 컨텐츠라는 건 그런 거예요 너무 뜨거워서 그때 최선을 다해서 다뤄야 되고 지나고 나면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컨텐츠를 얘기하는 거죠 마치 크리스마스 케이크 같은 그런 컨텐츠에요 우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팔아야 되고 나중에 그 트리가 딸려 있는 케이크들은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면 쓸모가 없어져요 그런 것이 바로 시즌성 컨텐츠입니다 반면에 아메리카노는 어떨까요 어떤 베이커리에서 아메리카노가 있어요이 아메리카노는 크리스마스에서 더 많이 팔리고 추석이라서 더 많이 팔리고 이런게 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꾸준히 어쩌면 뭐 소보로 빵일 수도 있겠죠 꾸준히 그 매장에 매출을 받쳐주는 컨텐츠들을 말을 합니다 우리는 이제 매출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매장의 경우에는 채널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바로 조회수죠 채널의 조회수를 깔아주는 컨텐츠가 있고 채널의 조회수를 잡아당기는 컨텐츠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이 두 가지를 다 주목을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죠 얘기가 너무 길었는데 그냥 어떻게 하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최신 이슈는 많이 다를수록 좋다 이런 부분은 바로 이해가 되실 텐데 그럼 지금도 잘 되는지는 어떻게 알아 이거 바로 알려드릴게요 예를 들면 4년 전 2년 전 3년 전 영상이 있어요 요런 영상들이 이제 보면은 어떤 이슈가 있어서 올라간 같지가 않잖아요 빛의 속도라는 것은 특히 이제 과학으로 제가 이렇게 예를든 이유가 과학 영상 같은 경우는 과학 이론 같은 경우는 계속 유지가 되잖아요 그게 어떻게 뭐 예를 들어 상대성이론이 있었는데 그게 막 쉽게 쉽게 바뀌지 않잖아요 중력이라는 힘이 쉽게 쉽게 바뀌지 않는단 말이에요 대표적인 에버그린 컨텐츠라고 할 수 있죠 근데 이게 빛의 속도라는 것 그 다음에 뭐 시간이라는 거 별과 은하라는 거 정말 변하지 않는 겁니다 근데 대표적인 에버그린 컨텐츠인데 근데 이게 에버그린 컨텐츠가 맞아 이거 그때 빛의 속도라는 거가 뭔가 이슈가 있었던 거 아니야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그냥 보고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그런 의심이 우리 마음속에 싹튼다는 거죠 야 그거 180만에 뽑혔는데 너무 좋은데 2년 전이잖아 별과 은하의 기원인데 이거 3년 전이잖아 빛의 속도인데 너무 좋은데 4년 전이잖아 이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원래는요 어떤 식으로 했었냐면 저희 직원들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했었어요 일주일의 시간을 줍니다 왜냐 에버그린 컨텐츠는요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났기 때문에 일주일을 더 보든 2주를 더 보든 관계가 없어요 어차피 1 2주는 에버그린 컨텐츠가 쌓여왔던 조회수의 기간에 비하면 매우 짧은 시간이기 때문이죠 근데 1주 후에 우리가 어떤 영상을 체크를 해 놓고 여러분들이 체크를 하게 되면 그 영상을 볼 수가 있어요 자 어디서 볼 수 있느냐 자 예를 들면 저희가이 영상을 체크를 해 놓는다고 해볼게요 여기 보면은 나중에 볼 동영상이라는 곳에 넣을 수도 있고요 목록에 추가를 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누르시면 오프라인으로 저장할 수도 있고요 뭐 여러 가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좋아요를 누르게 되면 여기 간단하게 추가가 되는데 내 재생 목록에 들어가시면 여러분들이 비공개로 저는 이제 비공개로 해놨어요 내가 좋아요를 표시한 동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주시면 옆에 쭉 나와 있죠 모트라인 생각 재료 원시인 드로우 앤드류 그다음 뭐 이런 뭐 에센셜이라는 채널도 있고 그 다음에 현수관 tv도 있네요 그죠 그 다음에 매경 of도 있고요 현수관 tv가 두 개나 있네요 그렇습니다 제가 좋아요 누른 영상은요 정도의 영상들인 것 같아요 특히 여러분들 현승원 TV 많이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는 별도로 제가 4주를 받고 하는 거니까 pd님 이거 자르시면 안 돼요 자 그리고 어떤 영상에 대해서 아무 영상이나 영상에 대해서 들어와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아니면 저장을 해가지고 내가 나중에 볼 동영상이나 어디서 넣어 놓을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이 영상이 체크가 돼 있잖아요 그 다음에 저희가 조회수를 적어 놓습니다 그 다음에 이게 에버그린 컨텐츠라면 계속해서 현재도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다면 일주일 뒤에 봤을 때 조회수가 늘어나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일주일에 한 번 더 보면 조회수가 늘어나 있을까요 줄어들어 있을까요 지금도 들고 있다면 당연히 늘어나 있겠죠 근데 만약에 굳어버린 컨텐츠면 굳어버린 조회수라면 일주일 지나고 다시 봤을 때 2주일 지나고 다시 봤을 때 조회수가 그 자리일 거예요 거의 변화가 없을 겁니다 1 2주가 지났는데 주의 조회수 100개가 안 찍힌다면 그거는 에버그린 컨텐츠로서 가치를 이제 좀 잃어버렸다 이렇게 보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그래서 보시게 되면 요런 식으로 해서 지금 여전히 잘 되는지 한번 검토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근데 이걸 어떻게 1분만에 하지 저희가 앞에 얘기 들었던게 뭐죠이 엑셀 파일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엑셀 파일을 쭉 있는데 요거를 1분만에 이거 5세모 동그라미 세모 x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동그라미 세모 x를 그렇죠 그렇게 해가지고 쭉 넘어가야 되는데 이런 거는 금방 돼요 이런 거는 쇼춘지 스트리밍인지 광고인지 조회수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조회수보다 큰지 뭐 아니면 그거보다 상위 호환인지 하위호환인지 주제는 어떤지 구독자 수는 어떤지 평균주에서 어떤지 채널에서 처음 터진 영상인지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지 의외성이 있는지 이런 거 금방 본단 말이에요 근데 이거는 2주가 걸린다면서 일주일 걸린다면서 지금까지 한 얘기 거짓말 아니야 이렇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검토하는 기능에 대해서 저희가 생산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요런 기능을 넣어놨습니다 여러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화 ai에 들어가면 여기 수집한 영상에 여기 보시면 여기 써 있어요 무료 라고 써있죠 무료에 보시면 이렇게 해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제 들어가 보시면 아까 그 영상이죠 별과 은하 지금도 늘고 있나 어 지금도 늘고 있네요 이런 대표적인 에버그린 컨텐츠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지속해서 상승하는 것들 그 다음에 상대성 이론 같은 경우도 지금 보면은 네 이렇게 살펴보게 되면 처음에 이렇게 올라가고 쭉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죠 모양이 아주 이쁘잖아요 그리고 이제 뭐 빛의 속도도 이렇게 보게 되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네 좀 완만해지고 있네 요런 거를까지도 우리가 파악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아까 본다고 했을 때 우리 요게 더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 좀 드는 거예요 요거 같은 경우 기울기가 더 좋았으니까 근데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지금 추적하는 것들에 대해서 관찰을 할 수가 있다는 거죠 굳이 추적을 하지 않더라도 이게 여전히 반응이 있는 영상인지 아닌지 금방 확인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요런 식으로 하고 지금도 올라간다면 에버그린 컨텐츠로 반영을 해도 된다 여기까지가 오늘 강의의 끝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혹시 원리가 궁금할까봐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이거에 대해서 운영해서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지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즌 썬 컨텐츠와 에버그린 컨텐츠의 관계입니다 자 화면을 보시면요 지금 에버 컨텐츠가 파란색으로 어떤 느낌이죠 기초를 닦고 있어요 그리고 시즌성 콘텐츠들이 위에 하나씩 하나씩 들어가 있습니다 시즌이 매우 잘 맞는 컨텐츠라면요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컨텐츠와 다른 방향으로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 테스트하는 기회로 삼아 볼 수 있어요 시즌성 컨텐츠라는 건 예를 들면요 내가 먹방을 할 수 있는지를 좀 보고 싶어 그렇다면 추석 때 잡채 먹방을 해보는 건 어떤가 송편 먹방을 해보는 건 어떤가 그냥 이벤트니까 사람들이 얘가 계속 이걸로 피벗하려고 생각하지 못하게 그거 한편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만약에 제가 경제 채널을 하고 있는데 영화 리뷰를 하고 싶어요 근데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을 했어 아 그러면 내가 국가부도의 날을 리뷰를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한번 피벗을 할 수 있는 시즌을 잡는 잡을 필요가 있다는 거죠 그렇게 하거나 아니면 내가 폭발적으로 채널의 성장을 한 번씩 우리가 그때 얘기했었죠 신규 유입을 한 번씩 뽑을 필요가 있다고 신규 유입을 한 번씩 뽑을 만한 시즌성 컨텐츠를 기획을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만약에 부동산을 한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뭐 예를 들면 어떤 시즌이 있는데 거기 대표적으로 뭐 최근에 그런게 있었죠 그 부동산 정책 엊그저께 발표를 했었죠 그럼 그럼 공급이나 재개발 재건축 특집을 좀 준비해 볼 수 있겠죠 그날에 그게 발표됐으니까요 아니면 내가 주식 채널을 한다면 FOMC 회의에 맞춰서 금리 발표에 맞춰서 뭔가 이벤트를 준비해 볼 수도 있겠죠 근데 시즌 성 콘텐츠만으로 이제 구성된 채널 같은 경우는 그게 어렵죠 왜냐면 그냥 시즌성 콘텐츠 하고 나면 날라가니까 그 특히 이제 주식 채널 같은 경우 그런게 좀 어려워요 주식 채널은 대부분 제가 이제 한국경제tv 보도본부에 있었잖아요 저희도 항상 고민이었던게 뭐냐면 그때 보도본부에서도 계속 고민했던게 뭐냐면 우리가 영상이 매일 생성되는데 이것에 휘발성에 대해서 되게 고민을 많이 했었 어요 그런 것처럼 어떤 컨텐츠마다 조금씩 특성은 있겠지만 어떤 시즌이 왔을 때 내가 예측할 수 있는 시즌이 왔을 때 아니면 어떤 뉴스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내가 다뤄보는 거는 굉장히 좋은 전략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컨텐츠를 다루는 것을 시즌성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조회수가 조금 더 나오니까 내가 채널의 방향을 요렇게 피벗 해볼까 이렇게 피벗 해볼까를 생각할 수 있는 찬스가 된다는 거죠 그래서이 컨텐츠의 두 가지 특성이 있는데 에버그린 컨텐츠가 있고 시즌톤 컨텐츠가 있어요 에버그린 컨텐츠는 기존 채널의 조회수를 잘 유지하고 최대한 채널이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현상 유지를 해낼 수 있는 컨텐츠들의 역할입니다 에버그린 컨텐츠만으로 성장하는 거는 또 쉽지가 않아요 이거 참 재밌는 얘기죠 왜냐면 내가 예를 들어서 100개의 너무 좋은 영상을 다 올리고 그 다음에 하나도 안 올린다면 그 채널이 계속해서 성장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영상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에버그린 컨텐츠를 만든다는 건 현상유지 정도 그것만으로 성장을 만드는 거는 쉽진 않다 그리고 에버그린 컨텐츠가 깔리고 나면 그걸로 따박따박 벌어오는 돈으로 그걸로 뭐 다 뭐 마시는 거 사먹고 이러면 안 되고 그걸로 시즌에 맞게 시즌성 컨텐츠를 기획하고 시도를 해봐야 된다는 거예요 근데 왜 굳이 왜 시즌성 콘텐츠를 하는 거지 에버그린 컨텐츠만 계속 만들면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아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버그린 컨텐츠만 계속 만드는 거 좋은 방법이에요 만약에 삼성전자가 애니콜만으로 계속해서 성공했다면 애니콜을 계속하는게 좋았겠죠 아이폰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죠 어 다른 분야로의 피벗은요 조회수의 악화 또는 구독자 이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내가 다른 분야로 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선택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먹방 해왔는데 갑자기 브이로그 하면 채널에서 채널이 잘 안 생각하는 성이 높아져요 그럼에도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시즌에 적합도를 올리게 되면 다른 분야를 조금 섞어도 조회수를 버텨 줄 수가 있어요 근데 시즌성이 나왔을 때 시즌성이 있을 때 피벗을 한번 해보면 그거는 조회수도 나름 의미가 이렇게 뽑을 수 있고 그리고 동시에 내가 다른 분야에 대한 테스트도 해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시즌성 콘텐츠로 분야를 확장했다면 다른 분야의 에버그린 컨텐츠를 섞어보는 단계로 나갈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드렸죠 자 이겁니다 채널의 채널 성장 사이클을 지금 여러분들이 한번 보시겠습니다 채널이 망하지 않고 끝까지 생존하려면 바로 이런 사이클을 타야 돼요 처음에 이렇게 에버그린 컨텐츠로 쌓아가고 시즌 콘텐츠로 성장하다가 꺾이면 피벗을 해야 돼요이 사이에 수많은 시즌성 컨텐츠로 테스트를 하고 다음 사이클을 타고 그 다음 사이클을 타고 이런 식으로 채널 성장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한 가지만으로 계속 갈 순 없어요 우리가 퍼스트 히트 찾을 때도 봤죠 탈북남녀 피식 대학 같은 경우는 탈북자 브이로그 그게 진짜 대박이 났었잖아요 그러면 그거를 영원히 만들면 되지 않아 그게 대박 났는데 다른 거 왜 만들어 마음은 계속 만들면 좋죠 그런데 어떻게 된다 사이클이 있다 결국 우리가 어떤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도 고갈되기 마련이고 결국 사이클이 싸이클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그럼 그 사이클을 극복해내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 시즌성 컨텐츠 시즌이 있을 때 피벗을 조금씩 시즌이 있을 때 피벗을 조금씩 그냥 갑자기 쌩뚱맞게 다른 거 올리면 사람들이 열 받잖아요 나 이거 보려고 한 건데 여러분들 채널 중에 예를 들어서 나 낚시 보려고 구독해 놨는데 갑자기 막 요리 올리고 이러면은 너무 짜증나고 이러지 않으세요 아 나 수학 보려고이 채널 구독했는데 갑자기 영어 올리면 얼마나 그러겠어요 실제로 그런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시즌이 있을 때 뭐 갑자기 딱 맞춰 가지고 특집으로 그거를 한 번 더 다뤄보는 거죠 그런 식으로 계속 테스트를 해야 된다 테스트를 근데 테스트를 하려면 핑계거리가 있어야 되잖아요 구독자들도 구독을 안 끊을 명분이 있어야 되잖아요 구독자들한테 명분이 있는 영상이 올라와야 되잖아요 그죠 여기서는 이거 올라올 만하지 근데 그게 언제 좋냐 시즌이 있을 때 나오는게 좋다 예를 들면 김성혜 지식백과라는 채널이 있습니다 게임 채널이에요 게임 채널 게임 채널인데 정치인이 나왔어요 근데 그거 뭐였냐 시즌을 타서 나왔다는 거죠 그런 식으로 피벗을 조금 해 볼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정치 채널로 가려고 한 건 아니시겠지만요 그런 식으로 시즌이 있을 때 하게 되면 사람들이 용서를 해준다 용서라기보다는 구독 취소를 하지 않을 가능성 조회수가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채널이 망하지 않고 끝까지 생존하려면 에버그린 컨텐츠 또는 구독자 기반의 재방문율로 기반을 땄고요 시즌성 콘텐츠 또는 신규 유입을 위한 기획형 콘텐츠에 투자하여 새로운 트래픽을 만들어야 된다 시즌성 컨텐츠 또는 기획형 컨텐츠가 본궤도에 올라서 주요 트래픽 원으로 예전엔 낸다면 다시 또 얘도 점차 시들해지기 시작할 거고 그럼 다시 시즌점 컨텐츠로 피벗을 찾아보는 이런 사이클의 연속이다 CG 푸스의 그 언덕을 이렇게 밀어 올리는 그 이미지 바로 그겁니다 밀고 올라가면 떨어지고 밀고 올라가면 떨어지고 그렇게 하면서 장기성장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여기 보시면 장기성장 이렇게 나와지죠 시즌성 컨텐츠를 활용한 피벗 이게 뭐 가능해 이게 가능할까요 실제 피벗의 예시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채널 중에 리뷰엉이라는 채널이 있어요 리뷰엉이라는 채널인데 여기서 처음으로 경제로 피벗을 시도했었는데 2차로 과학으로 피벗을려서 굉장히 성공했습니다 한번 볼게요 자 정렬 기준을 오래된 순으로 보겠습니다 보면은 영화죠 영화 영화 그렇죠 6년 전부터 시작한 채널이에요 6년 전 그래서 영화 채널이었습니다 영화 쭉쭉 가면 영화 채널이에요 계속 영화를 하고 디즈니 공주도 나오고 캐리비안 베이도 나오고 스파이더맨도 나오고 이런 채널이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재밌는 컨텐츠가 하나 올라왔어요 이렇게 뭐 it 리뷰 같은 것도 한번 시도를 하셨었고 그렇죠 뭐 이게 뭘 피벗을 했다는 거야 근데 리뷰엉이님이 기생충이 나왔을 때 요런 시도를 했었습니다 리뷰엉이가 기생충에 투자했다가 1300만 원 잃은 썰 뭔가 경제로서의 한 번 또 피버섯이도 시도한 거예요 그 전에 얼굴 공개하면서 어떤게 있었죠 it 리뷰를 한번 했었어요 그렇죠 아까 근데 조회수가 어땠죠 43만에 1.

8만에 12만에 159만에 저는이 채널을 계속 봤기 때문에 보면은 78만에 1.

41만에 보이시죠 그 시즌성이 있을 때 한번 해보는 거예요 근데 그러다가 대망의이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바로 인터스텔라가 개봉 아니에요 인터스텔라가 개봉을 했는데 131 만에 144만에 그런데 다른 거 있는데 잘 안 되고 300만회 그리고 다른 것인데 잘 안 되고 187만에 이러면서 인터스텔라가 뭘 다루느냐면 상대성 이론을 다룹니다 그러면서 피벗이 됐어요 그 다음에 영화 리뷰를 하면 조회수가 안 나오고 마션이 또 잘 나오죠 그죠 마션 했는데 테라포밍 테라포밍을 하면서 131만회가 나오고 그 다음에는 아예 영화를 잘 안 다릅니다 우주에서 어떻게 산소도 중력도 소리도 없는 걸까 이런 걸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이제 그래비티가 영화가 조금 긴 거고 그 다음에 달 탐사 얘기 나오고 지구 목성 지구가 평평하다 인공태양 그 다음에 사람 고개 했는데 안 나오죠 아예 영화가 아니게 됐습니다 빛은 무엇이냐 양자역학 양자역학 2부 양자역학 3부 양자역학 4부 그 다음에 텐에 그 다음에 뭐 이렇게 쭉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양자역학 양자역학 양자역학 양자역학 양자역학 양자역학 원자 양자역학 인류의 기술 양자컴퓨터 그 다음에 양자역학 때려칩니다 이렇게 흘러가게 됩니다 자 피벗이라는게 이만큼 중요하다는 거예요 여기서 완전히 리뷰엉이님이 레전더리 유튜버로 바뀌게 됩니다 수백만 뷰씩 찍히는 걸로 바뀌게 돼요 피벗이라는 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우리가 리뷰엉이님의 그 다음에 또 여기 블랙홀 또 나왔죠 그다음 광속비행 나사 나사 우주 연료 태양 우주의 끝 우주의 끝 480만 뷰 나왔습니다 테라포밍 또 나오죠 금성 지구가 시뮬레이션일 확률 127만 회 67만 94만 블랙홀 막 이러고 난리가났습니다 이제 우주 천체 회의사 뭐 이러면서 아예이 영화 장면을 뭐 한 컷 정도 넣는 식으로 그렇게 완전히 피벗을 하게 되죠 이게 바로 리뷰엉이님의 채널의 히스토리입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시즌 3 컨텐츠를 활용해서 피벗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거예요 이전 강에서 제가 신사임당 채널을 목표로 했던 계획을 보실 수가 있겠죠 이거를 그냥 한게 아니고요 이때가 언제였냐면 제가 한 15만에서 20만 정도 됐을 때 얘기예요 근데 그때 제가 재테크 담아 구찌를 하자 이런 컨텐츠를 얘기를 했었고 근데 그게 한번 실패를 했었어요 재테크로 피벗을 했는데 완전히 한번 망쳤었죠 망쳤었습니다 그랬었는데 그때 제가 느낀게 스마트스토어에 트래픽이 감소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었고 그래서 자기개발 그 다음에 창업 절약 부동산 주식 순으로 계속해서 사이클을 추 가했고 그 다음에 이제 부동산이 올라오면 부동산 한번 더 하고 그 기다렸다가 창업이 좀 더 트래픽 올라오는 것도 창업 한번 하고 이런 식으로 제가 피벗을 한 거죠 그러면서 부동산이 올라갈 때는 부동산을 주식이 올라올 땐 주식을 자기계발 창업 모두 트래픽 사이클을 기반으로 채널을 성장시키는 전략을 짜게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런 거 하나만으로 이런 거 하나만으로 사실 100만을 간다는 거는 저는 제가 해낼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다만 부동산 사이클이 안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가니까 부동산 드라마도 하고 그때 또 그이 과장님이 조주소라는 그 웹 드라마를 히트 시키니까 저도 웹드라마 해보고 머니게임 잘 되니까 또 그때 물 들어왔을 때도 외비에는도 해보고 이래가지고 다 망했던 거예요 만약에 그거 잘 됐다면 그거 계속 했겠죠 그런 겁니다 그래서 채널 성장에서 잊으면 안 되는네 가지가 있습니다 이거를 좀 더 확대한 거예요 여기에서요 사이클 한 사이클만 확대를 한 거예요 한 사이클만 여기서 갈아타기를 해야 된다는 거 내가 잘 나가고 있을 때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잘 나갈 때가 제일 위험할 때다 잘 한다는 거는 곧 거꾸라질 것이 멀지 않았다는 얘기와 다를 바가 없다 여름이 왔다는 건 뭐죠 다음은 가을이 온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때 무조건 준비를 해야 돼요 그래서 잘 될수록 바쁠 수밖에 없어요 유튜버는 잘 될수록 바쁩니다 왜냐면 잘 되면 이게 곧 떨어진다는 얘기 드릴게요 첫 번째 시즌성 콘텐츠나 기획형 콘텐츠 시도 그 다음에 먹히기 시작하면 어떻게 된다 이거 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 사냥개 정신 물고 그냥 끝까지 다 파먹어야 돼 연골까지 다 엄마가 그거 수박 먹을 때 끝까지 다 먹으라 그러잖아요 남기지 말라고 그렇게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두 번째 신규 유효평 컨텐츠 평균 조회수 대비 높은 컨텐츠를 영입을 계속해 줘야 된다 신규 유입 만들어주는 콘텐츠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에버그린 컨텐츠 어떻게 발굴한다고 그랬죠 아까 찾은 다음에 그거가 계속해서 올라가는지 에버그린 컨텐츠 계속 밑에 깔아주면서 신규 컨텐츠 계속 시도해주고 그 다음에네 번째 제일 중요한 겁니다 유튜브에 마사지 마라 유튜브 정책이 진짜 정책은 그냥 끝이에요 유튜브 정책은 그냥 끝 그냥 유튜브 정책위반이라 그러면 그냥 날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유튜브 정책에 만약에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교육을 해요 커뮤니티 글을 이번에 기능 도입됐어요 그 무조건 해야 돼요 인스타 스토리랑 릴스 우리가 대항하기 위해서 쇼츠 합니다 쇼츠 해야 돼요 그냥 이거는 뭐냐면 정책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근데 이거 그냥 뭐라 그랬어 4번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지금 단계에서는 안 해도 되는데 만약에 원고 작성에 조금 자신이 없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지금 쇼츠로 하는게 되게 좋습니다 원고가 분량이 작으니까 지금은 그죠 그래서 1분이라 그러는데 여러분들 1분을 다 채울 필요 없고요 잠깐만 잠깐만 쇼츠 얘기로 잠깐만 셀게요 1분을 다 채울 필요가 없고 여러분들이 쇼츠만 찾을 수가 있어요 쇼츠 찾아 가지고 20초 30초만 만들어 줘도 됩니다 20초 30초만 만들어도 돼요 그 영상에 부합하게 만들어야 돼요 근데 어떻게 해야 되냐 우리가 그 인터넷 용어 중에 재고 내라는 말이 있어요 뭐냐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건데 이거는 쇼츠는 썸 군내에요 썸네일이 곧 내용이에요 그래서 내용 중에 하나가 뭐 예를 들어서 30초짜리 쇼트를 만들었으면 30초 중에 하나가 여러분들의 썸네일로 잡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영상 모두가 그 30초 전체가 썸네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미지로 잡아야 된다는 얘기예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요거는 뭐 쇼츠 관련해 가지고 제가 뭐 특강을 하던 뭐 어떻게 하든 한번 얘기를 하긴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앞에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면 에버그린 컨텐츠 시즌 3 콘텐츠인지 한번 확인을 한다 그 다음에 내가 에버그린 컨텐츠랑 시즌성 컨텐츠를 왜 구별을 해서 해야 되냐 운영적인 측면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에버그린만 계속 쌓아가면 나도 좋아 근데 에버그린만 가다가는 꺾이는 상황이 될 수 있어 그래서 시즌 선 컨텐츠 계속 찾아 줘야 돼 내가 만약에 부동산에 대해서 부동산 채널이 잘 안 돼 그러면 그만할 거예요 그럼 아니잖아요 그만할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지금까지 키워온게 아깝잖아요 그럼 실전성 콘텐츠로 계속 한번 찔러 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찔러 보다가 되는 거 있으면 다음번에 하고 찔러보다 되는 거 있으면 키패 놨다가 다음에 또 하고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운영해 나가기 위해서이 두 가지에 대한 파악도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이제 나와 있는 거 볼게요 에버그린 컨텐츠의 경우에는 오래된게 좋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를 들면 우주로 다시 가볼게요 우주에서 이렇게 봤는데 성과도가 와 이거 대박이네 1600명에서 400만뷰가 나와서 우주 크기 그 다음에 1700명에서 100만뷰 나왔어 우주 크기 그렇죠 245명에서 행성 크기 우주 왜 이렇게 크기를 좋아하는지 사람들이 그죠 근데 이거 보면은 2019년에도 됐고 22년에도 됐어요 21년에도 됐습니다 그럼 이렇게 보면 어떻게 생각이 돼요 아 이거 에버그린 컨텐츠구나 근데 진짜로 그런가 지금도 진짜 먹히나 자 볼게요 제일 오래된게 예잖아요 2019년에 올라온 친구예요 지금도 증가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어떤가요 이런 차트를 제가 뭐라 그랬죠 에버그린 컨텐츠 여러분들 이런 컨텐츠를 채널에다가 모으는 작업을 해야 되고 이렇게 해서 꾸준히 성장이 나오다가 어느 날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이 다 사라질 수도 있잖아요 저는 우주는 영원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주 개인적으로 좋아해 가지고 이런 식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근데 너무 아쉬운게 아 여기서 이제 나오는데 만약에 어떤 채널의이 정도 컨텐츠가 있으면 우리가 도미노 간의 간격이 자 도미노 간의 간격 다시 나왔죠 우리가 앞에 얘기했던 거예요 도미노넷간의 간격이 촘촘했다면이 정도 에버그린 컨텐츠가 있으면 계속해서 채널 성장을 이끌고 갔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한번 볼게요 아니 이게 행성 크기 비교가 잠깐만 행성 크기 비교가 108만 회가 나왔는데 그렇죠 행성 크기 비교가 108만원이 웬 말이에요 홀은 독주회가 웬 말입니까 근데 이분은 이제 채널을 키울 생각이 없으셨던 거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우리가 모아 와 가지고 어떻게 한다고 그랬죠 모아서 우리가 이런 불발탄들을 모아 가지고 모아 놓은 다음에 미사일 영상 찾아 가지고 때려 부으면 어떻게 된다 그랬죠 이런 영상들 찾아야 됩니다 저라면은 블랙홀 크기 비교 행성 크기 비교 회의사 크기 비교 혜성 크기 비교 항성 크기 비교 뭐 별에 그렇게 다 크기 비교 그냥 다 했을 거예요 그냥 할 수 있는 크기 비교 다 했을 것 같아 아 이런 거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도 못해요 유튜브를 채널을 더 늘리고 싶은데 그렇죠 근데 이런 수익화는 좀 어렵겠다 우주는 수익화 어떻게 하지 하여튼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마지막으로 보게 되면은 에버그린 컨텐츠가 최근에 너무 많이 뜬다면 어떤 것이 너무 많이 뜬다면 여기 엑셀시트예요 엑셀시트 화면 한번 보시면요 컨텐츠가 너무 많이 뜨면 사람들의 실증도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무슨 얘기냐 에버그린 컨텐츠가 너무 잘 되는게 알았어 예를 들면 천만원으로 돈 버는 방법 아 듣기만 해도 좀 싫증 나지 않으세요 이제는 그런 거죠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그 천만원 버는 방법 이런 것들이 어마어마하게 업로드가 되기 시작했었어요 그러면 어떤 것이 에버그린 컨텐츠의 어떤 것도 에버그린 컨텐츠였던 것도 사람들이 행성 크기를 예를 들어서 너무 막 올려 그러면 다 가라앉게 됩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싫증이 나거든 한계 효용은 체감하기 마련이거든요 사막에서 물 먹는다고 해도 한 컵이 그렇지 물 계속 먹이면 물고문이잖아요 그런 겁니다 그렇게 돼서 꺾이게 되니까 결국 뭐 해야 된다 우리가 시즌성 콘텐츠도 찾아야 된다 그래서 시즌성 컨텐츠는 만약에 이게 신사임당 채널에 가이드였으니까 출연자만 바꿔가면서 계속 불러야 된다 이렇게 써 있는데 뭐냐면 여러분들이 어떤 걸 하나 딱 물면 그걸로 1편 2편 3편 4편으로 계속 물고 뜯어야 된다 이거 다시 한번 얘기를 드렸습니다 자 지금까지 들으시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으시면요 댓글로 남겨주시고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은 저희가 모아 가지고 영상 끝에 만약에 강의가 좀 짧은 강의가 있으면 거기 뒤에 q&a로 붙여 가지고 여러분들 궁금증도 라이브로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내용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볼게요 엑셀시트 한번만 보고 가겠습니다 자 이제는 좀 여러분들이 봤을 때 아 지겹다 이렇게 생각되실 거예요 그게 맞는 거예요 좀 지겹다 싶을 정도까지 봐야지 여러분들이 아 이해가 되고 또 암기도 되고 체화도 되고 하는 거예요 지겹더라도 한번 더 보겠습니다 첫 번째 쇼츠는 참고하지 않는다 두 번째 스트리밍은 참고하지 않는다 세 번째 광고인지 확인한다 광고인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기억나세요 아 기억나면 다행이고요네 번째 현재 목표하고 있는 조회수보다 떨어지는 거는 내가 참고하면 된다 안 되겠죠 그렇죠 다음 사람발로 뜬 영상 제외하고요 여섯 번째 사람 발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뭐라 그랬죠 트래픽이 이거보다 떨어지는데 내가 그거 다루면 안 된다 그랬잖아요 트래픽이 내가 가져올 수 있는 소재가 예를 들어서 주제로 어떤 사람이 롤스로이스가 엄청나게 히트한다고 했을 때 롤스로이스가 주제인데 난 롤스로이스 가지고 못 따로 근데 롤스로이스 하면 안 된다 이거 혹시 기억나세요 저 기억나야 됩니다 여섯 번째 주제입니다 내가 주제 이것저것 막 다루는 채널에서 부동산 터지면 가져와야 된다 신사임당보다 주식이 약한 채널에 터진 주식 주제는 참고할 만하다 기억나시죠 일곱 번째 구독자 수에 따라서 홈 화면 등 기본 노출량이 다르기 때문에 구독자가 더 많은 채널의 영상을 우리가 가져올 필요가 없다 될 수 있다면 될 수 있다면 구독자가 적은데서 가져오는 것이 좋다 근데 영명이면 어떡하나요 영명일 때는 천명 이하인 레퍼런스 가져오는게 좋다 천명이 없는데요 그럼 2천명 가져오던지 2천명 없는 대학은 3천명 가져오든지 최대한 작은 걸 알아봐야 된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천명 없어서 안 가져왔습니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 저희 직원한테 하는 말이었고요 8번째 평균 조회수 해당 채널의 평균주에서 넘어서는 영상이지 평균주에서 어떻게 확인하는지 말씀드렸었죠 그 다음에 아홉 번째 채널에서 처음으로 조회수 터진 영상 미사일 영상이라 그랬죠 미사일 쏟아붓는 퍼스트레이트 어떻게 찾는지 얘기 드렸습니다 열 번째 트렌드 검토 어떻게 하는지 살펴봤고요 11번째 의회성 살펴봤고요 12번째 에버그린 컨텐츠를 활용한 운영 전략까지도 얘기를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이 12가지 이제 앞으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마지막에 하나 둘 셋네 개 남았죠요 4개 살펴보시고요 4개까지 앞에 저희가 앞에 16가지에 대해서 한번 다 털어드린 영상이 있어요 이거 시작하기 전에 16가지 다 했는데 여러분들이 하나 간과하면 안 되는 거는 지금은 제목과 주제에 대한 얘기만 했다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지금 지금 충분히 막 성과 나왔어요 막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제가 성과가 빨리 개선되는 순서로 강의를 구성한 거예요 아니 왜 이렇게 제목만 다루세요 제목 다르고 나서 제목을 바꾸고 주제를 바꾸면 바로 성과가 나오니까 이걸 맨 앞에 넣은 거고요 그다음에 뭐예요 썸네일 썸네일 바꾸면 바로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썸네 일 파크 어떻게 알아요 저희는요 썸네일 다섯 개씩 준비했어요 어 이거 봉 올라가는 거 있죠 봉 다섯 개 1분의 봉 하나씩 올라가거든요 이거 무슨 얘기인지 모르시면은 여러분 운영하시면 바로 알게 됩니다 1분에 봉 다섯 개 올라가는데 한 봉이 원래 평균에 찍히는 것보다 낮으면 썸네일 다음 걸 바로 교체합니다 한 5분 기다렸다 바로 교체해요 교체하면 바뀌나요 교체하자마자 바로 바뀌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다음에 썸네일 강의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 썸네일까지 꽂혔는데 차는 안 돼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 다음에 원고강이 있습니다 원고 강의는 인터뷰 하는 거 아니잖아요 신사임당님 따라하려고 그런 건데 인터뷰 인터뷰도 있습니다 그 모든 커리큘럼이 준비가 돼 있고 이미 결제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뒤에 내용들 다 그냥 보실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일단은 지금 하는 부분부터 완벽하게 하시면 개선이 될 거고 그 다음 거 하시면 개선될 거고 그 다음 거 하시면 개선될 거고 그 다음 거 하시면 개선이 될 거예요 그럼 저희가 순서로 봤을 때 어떤게 뒷부분에 있나요 촬영 장비 세팅 이런 거 그 뒤에다 넣어 놨어요 그런 거는 댓글로 물어보시면 그냥 저희가 답을 좀 드리고는 하는데 그거를 한다 그래서 채널이 쉽게 개선되느냐 그렇지 않기 때문에 뒤로 밀어 놓은 거야 그거 빨리 보고 싶어요라고 해도이 앞에 거를 먼저 하시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서 구성을 이렇게 짠 거니까요 여러분들이 채널 개선하실 때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네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고요 다음 강의 다음 강의 뭐죠 아 영상 길이에 대한 얘기네요 영상 길이가 나보다 짧은가 다음 강의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이번 주 강의가 드디어 업로드됐어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는데, 강의가 올라오자마자 댓글이 엄청 달리더라고요. 그런데 기다리기만 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기다리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미 나온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는데, 기다리면서 반복해서 학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최신상과 지속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최신성은 지금 유행하는 콘텐츠를 말하고, 지속성은 꾸준히 조회수를 유지하는 콘텐츠를 의미해요. 예를 들어, 시즌성 콘텐츠는 특정 시기에만 인기를 끄는 콘텐츠이고, 에버그린 콘텐츠는 오래도록 꾸준히 관심을 받는 콘텐츠입니다. 시즌성 콘텐츠는 유행하는 시기에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고, 지나면 관심이 떨어지기 때문에 빠르게 활용하는 게 좋아요. 반면, 에버그린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조회수가 유지돼서 채널의 기초를 다지는 역할을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조합하는 게 핵심인데요, 예를 들어 빛의 속도 같은 과학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에버그린으로 적합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처럼 특정 시즌에만 유행하는 콘텐츠는 시즌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채널 운영 시에는 최신 이슈를 빠르게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된 영상의 성과도 체크해서 아직도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면 계속 활용하는 게 좋아요.



우리가 이를 검증하는 방법도 있는데, 좋아요와 조회수 증가 여부를 체크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주일 후에 조회수가 계속 늘어나면 에버그린 콘텐츠이고, 정체돼 있거나 줄어들면 관심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어요. 이를 빠르게 파악하려면 엑셀 시트와 AI 도구를 활용해서 쉽게 검토할 수 있고요.



또한, 시즌성 콘텐츠와 에버그린 콘텐츠를 적절히 섞어 운영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시즌성 콘텐츠는 새로운 유입을 위해 활용하고, 에버그린 콘텐츠는 채널의 기초를 다지고 지속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정책 발표 시기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인기 있는 이슈를 활용해서 피벗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채널 성장 사이클은 에버그린 콘텐츠로 기초를 쌓고, 시즌성 콘텐츠로 성장시키며, 다시 피벗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 핵심입니다. 잘 나갈 때 멈추지 말고,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시도하는 게 중요하고, 이때는 시즌성을 활용해서 자연스럽게 테스트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채널이 오래도록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벗 사례도 있는데, 리뷰엉이 채널은 영화 리뷰에서 과학, 우주 콘텐츠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어요. 시즌성을 잘 활용해서 관심을 끌고, 피벗하는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마지막으로, 채널이 망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려면, 에버그린 콘텐츠와 시즌성 콘텐츠를 적절히 섞어야 하고, 새로운 트렌드와 이슈를 빠르게 반영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정책이나 쇼츠 활용도 잊지 말아야 해요. 특히 쇼츠는 짧은 영상으로 빠르게 관심을 끌 수 있어서 적극 활용하는 게 좋아요.



요약하자면, 에버그린 콘텐츠는 오래도록 유지하는 게 중요하고, 시즌성 콘텐츠는 적시에 활용해서 유행을 타는 전략이 필요해요. 두 가지를 잘 조합해서 운영하면 채널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영상 길이, 제목, 썸네일 등도 함께 신경 써야 하고, 계속해서 실험하고 피드백을 받는 게 성공의 열쇠입니다.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이고, 다음에는 영상 길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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