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2] 왜 이 강의를 들어야 할까요

영업, 재능만으론 안 돼! 제대로 배우자!

세상 모든 게 영업이야. 요리사는 맛있는 요리를, 노동자는 시간과 가치를, 강사는 지식과 경험을, 기업가는 제품을 파는 것처럼 말이지. 이윤을 추구하는 모든 게 영업인데, 왜 우리는 영업을 너무 쉽게 생각할까?

"나는 말을 잘하니까", "우리 제품은 좋으니까", "옆 사람이 하니까" 이런 식으로 재능이나 감에만 의존해서 영업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영어, 골프, 낚시도 배우는데 왜 영업은 안 배울까?

영어 배우고 싶어서 학원에 가고, 골프 레슨도 받고, 낚시 취미도 배우러 다니면서 정작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영업'은 왜 배우려고 하지 않을까? 타고난 천재가 아닌 이상,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골프를 잘 치거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없어. 다 배우고 노력해서 잘하게 되는 거지.

그런데 왜 영업은 그냥 하면 되겠지, 언젠간 되겠지, 노력하면 되겠지 하고 막무가내로 하는 걸까? 체계적인 시스템이나 노력 없이 성공하는 영업은 세상에 없어.

대한민국 영업사원들의 착각: "우리는 을이다!"

많은 영업사원들이 스스로를 '을'이라고 생각하고 고객을 '갑'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고객에게 부탁하고 구걸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 이건 시스템과 기술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야. 남에게 부탁하고 구걸해서 성공하는 사람은 없어. 오히려 자존감만 깎아내릴 뿐이지.

영업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당당하게 영업의 기술과 시스템으로 팔아야 해.

"나는 정직해서 성공 못 해", "제품이 안 좋아서 성공 못 해" 이런 생각은 버려!

만약 네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 영상은 여기서 끄고 나가도 좋아. 스마트폰 시대에 살면서 머릿속은 아직 농경 시대에 멈춰 있는 사람들은 내 노하우를 배워도 흡수하지 못해. 고집과 아집으로 다 튕겨내 버릴 테니까.

애플처럼, 고객이 '사고 싶게' 만들어야 해!

애플은 신제품 출시할 때 시장 조사를 하지 않아. 왜냐고? 고객이 사고 싶게 만들어 버리면 되니까! 제품을 사라고 부탁하는 게 아니라, 사고 싶게 안달나게 만드는 거지. 이게 바로 애플의 영업 기술이고, 우리가 배워야 할 거야.

내 노하우,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나는 그동안 책과 유튜브를 통해 많은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해 왔어. 내 유튜브를 보고 실력이나 연봉을 올린 사람이라면, 이 강의를 꼭 들어봐. 유튜브에서는 다 말하지 못했던 더 깊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개할 거야.

하지만 유튜브 내용을 보고 "뻔한 얘기네"라고 생각했다면, 이 심화 과정도 흡수하지 못할 거야. 내 강의는 배우고 노력해서 본전을 뽑고, 더 나아가 10배, 20배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거야.

만약 이 강의를 듣고도 가치와 비용을 뽑아내지 못한다면, 다른 일을 찾는 게 좋을지도 몰라.

이제부터 내가 아는 모든 노하우와 시스템을 공개할 테니,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집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