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부자로 은퇴하려면 ETF 3개만 사면 됩니다 (ft. 김지훈 작가 2부)

전인구경제연구소

조회수 조회수 2.6K 좋아요 좋아요 198 게시일 게시일

설명

#트럼프 #미국 #투자 #코스피 #재테크 #주식 #미국주식 #나스닥 #금리 #경제 #전인구 #실적 #환율 #달러 #금 2025 하반기 오프라인 특강 신청링크입니다. 선착순 마감입니다. (6/29 부산) https://bit.ly/4jOWxk1 (7/5 서울) https://bit.ly/4cG3nG9 (2025 정규강의 패키지) : https://bit.ly/3ZS3YQC * 광고/강연문의 : dodarimedia@naver.com 00:00 하이라이트 00:36 3개의 ETF는 무엇 01:51 3개 ETF 10년 기대 수익율 02:36 3개 ETF 20년 기대 수익율 05:51 복리 효과 08:05 거치식 투자 09:30 거치식 20년 투자 배당금 11:52 3개의 ETF 투자금 비율 13:52 ETF 장단점 (도서링크) 📖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104920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3876385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개인적으로는 이제 SCHD 뭐 3억 모기, SP 500 2억 모기, 나스닥 뭐 2억 모기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 이제 커버드 콜 2억 모기를 좀 별도로 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네.

책 제목이 딱 세 개잖아요.

그 세 개 ETF가 어떤 건지도 궁금하고 왜 하필 많고 많은 것 중에이 세 개를 선택했는지도 궁금해요.

이제 미국 주식을 이제 투자하시는 분들은 아이 세계 뻔하다 좀 아시는 분들도 있고 어 또 이제 미국 주식을 안 해 보신 분들은 어이 세계가 뭐지라고 좀 궁금해하신 분들도 있는데 어 사실이 세계는 이제 모두가 알고 있는 어 그럼 이제 미국 ETF 뭐 SMP배 이제 QQQ 이제 SCD 세개인데요.

어 그런데 제가 이번에 이제 책을 쓰면서 좀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은 어떤 ETF 세계가 중요한 거보다는 왜이 세계를 투자를 해야 되는지 그 부분을 조금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어이이 ETF의 이제 종류와 이제 성격을 좀 설명하기보다는 이제 과거 미국 주식의 역사를 시뮬레이션 해 봤을 때이 세 개의 조합으로 어떻게 투자했을 때 가장 좀 안정적이면서도 이제 우상향할 수 있는 그런 이제 수익률이 나오는지에 대한 좀 어 제가 이제 검증을 하고 이제 백데이터를 설명드리는 입장에서 어 주로 책을 좀 다뤘습니다.

그래서 좀 왜 아 이건 내가 아는 ETF야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왜이 ETF를 투자해야 되는지에 대한 좀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

그럼 말씀해 주신 ETF를 직장인들이 한 달에 이제 50만 원씩 한 10년 정도 넘었을 때 어느 정도의 기대 수익률을 우리가 가져가 볼 수 있을까요? 어, 이제 투자를 할 때 사실은 약간 13년, 14년 정도가 이제 복리 효과가 이제 시작을 하는 좀 그런 기간으로 보고 있긴 한데 어, 사실 그렇게 좀 장기 투자를 좀 이어가기는 좀 많이 힘들어서 좀 이제 목표 기간을 좀 10년으로 이제 줄인다라고 하면 어, 개인적으로 이제 SCHD에 50만 원, 이제 SPLG에 이제 50만 원, 그리고 QQQM에 이제 50만 원씩 어, 10년을 투자한다라고 하면 이제 SCD는 한 1억 정도.

음.

SPLG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한 1억 3천 정도 그리고 이제 QQQM 경우에는 한 1억 7천 정도 좀 불어나 있는 그래서 한 세 가지 종목 합치면은 한 4억 정도 이제 불러나 있고 이제 매월 이제 배당금이 한 내년 이제 배당금이 한 500만 원 정도씩 발생을 하는 이제 규모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좀 기간을 늘려 볼 수 있을까요? 왜냐면 저 일반적으로 10년 안에 연하지 않으니까 그죠 한 20년으로만 보고 결과를 다시 좀 볼 수 있을까요? 장인 분이 이제 사회생활 시작을 하면서 이제 월급 받고 이렇게 장기 투자 미국 지수만 투자를 한다라고 이제 결심 가지셔도 사실 이제 QQ큐Q에만 이제 50만 원씩 이제 매년 투자하셔도 20년이면 사실 이제 9억 정도 자산이 만들어지는 거고 어 역사적으로 이제 검증된 SMP 500에만 투자하더라도 이제 5억 5천 정도 이제 만들어지는 자산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이렇게 너무 이제 큰 돈이 아니지만 이렇게 꾸준히 정립식만으로 SMP 500가 나싸게만 투자하더라도 거의 한 15억 만들어 은퇴 자산 만들 수 있는게 이제 정리시 투자고 미국 지수 투자입니다.

그래서 꼭 어 이게 너무 이제 매년 13% 정도의 수익률이 하찮게 보여서 그리고 좀 약간 너무 지루한 투자여서 투자를 좀 꺼려하는데 사실 그 10%씩이 내년 누적이 된다라고 하면 어 사실 10년만 투자들도 전 세계 월가에 있는 투자자들보다 상 10% 수익률을 가질 수 있는게 이제 10년 장기 투자라고 보통 얘기를 하시고 20년을 투자하게 된다라고 하면 수익률로는 상 1% % 안에 드는게 이제 미국 지수 장기 투자입니다.

그래서 어 이렇게 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이제 투자하지 못하는 상품이 미국 지수인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제가 이제 강의를 하면서 좀 눈이 좀 복리 효과에 대해서 강조를 드리는 게 지금 이제 월론버핏님이 이제 이제 94세이신데 어 사실 14세부터 투자를 하셨어요.

80년을 투자를 하셨는데 사실 월론 버핏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80년을 장했기 때문이거든요.

사실 저희가 태어나자마자 이제 뭐 부모님께 증여받아서 1천만 원을 투자했다라고 하면 저희가 80년 투자면은 금액이 어느 정도 되실 것 같아요? 태어나자마자 1천만 원씩 80년.

네.

간음이 잘 안 되는데요.

네.

그러면은 203억이 됩니다.

아.

네.

이것도 그냥 연평균 10% 미국 지수라고 이제 가정을 했을 때 그런데 이제 뭐 사실 환율 적용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투자를 한다라고 하면 사실은 뭐 280억 정도 만들어지는게 미국 지수 장 투자 효과입니다.

그래서 어 공교롭게 이제 대한민국 평균 남성의 수명이 80세라고 그래요.

그래서 80년까지 어 장기 투자는 이어갈 수 없지만이 정도로 복리 효과가 좀 뛰어나다는 부분을 좀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거를 되게 길게 보는 게 네.

어차피 20년 해서 한 5억 정도 되면 여기서 내가 일부만 생활비로 쓸 거고 네.

이 돈의 뭐 추가 그룹이 어려울 뿐인 거지.

이 자산은 계속 밀고 들어갈 거 아니에요.

계속 복리를 불안할 거 아니에요네.

말씀하신 대로 그러다 보면 내가 한 27 시작했는데 107세까지 살았어.

그러면 80년 복리가 막 벌어지면서 아무리 여기서 생활비를 찾아 써도이 돈이 더 많이 불어나게 될 거고 그리고 이제 그게이 돈을 내가 죽을 때 다 이거를 뭐 다 쓰고 가는 것도 아니고 다 이게 또 자녀한테 또 이어받을 거 아니에요.

자녀가 또 80년을 또 살면 160년 투자가 되는 거고 그죠.

평생 연금처럼 이렇게 쓸 수 있 네.

기업의 관점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이것도 그래서 이제 저도 이제 보통 이제 많이 은퇴 준비를 위해서 이제 활용을 하시는게 4% 인출률인데요.

그래서 뭐 한이 5억 정도를 이제 4% 인출률을 적용을 시키면은 이제 매년 한 2천만 원 정도씩 이제 활용을 할 수가 있게 되는데 어 이제 4% 인출률의 최대 단점이 초기에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이 적다라는 거죠.

투자 시드가 크지 않으면.

네.

그런데 이제 매년 이제 4%씩 이제 투자 원금에 대해서 인출하니까 한 10년 정도 투자를 하면은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이 두 배가 늘어나고 원금도 자산이 두 배 정도 늘어나요.

그래서 4% 인출률의 최대 단점이라고 저 말씀드리면은 방금 말씀하신 은퇴 시점보다 이제 내가 죽을 때 음 자산이 너무 크게 불어나 있는 거죠.

그래서 이게 증여를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라고 하면 4% 인출률이 좋은 방법인데 사실 내 은퇴 자산 투자 뭐 안정적인 은퇴를 위한 인출률이라고 한다라고 하면 최소 한 7% 8%까지도 인출해도 자산 마르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는게 이제 미국 지수입니다.

뭐 사실 이런 뭐 근거를 말씀드리면은 매년 미국 지수가 13%씩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뭐 7%를 꺼냈쓴다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추가 뭐 6%의 상승분이 지속적으로 좀 복리 효과를 이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4% 인출률이 뭐 역사적으로 검증 가장 자산을 불리면서도 인출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방법이고 그리고 자녀들에게 이제 증여 같은게 어느 정도 해결이 됐다라고 하면 한 7% 정도까지는 인출하셔도 충분히 활용음 하셔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만약에 방금은 제가 50만 원씩 정립식을 여쭤 본 거잖아요.

목돈이 있어요.

그럼 그 1억을 그냥 다 넣어 버리는 건 어떻게 생각하? 미국 이제 투자 역사적으로 이제 검증을 하면은 사실은 거치식 투자가 어떤 정리식 투자보다도 수익률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어 미국 이제 주식 투자는 투자를 마음 먹은 즉시 투자를 하는게 사실은 가장 이제 높은 수익률을 나오고 있어요.

어 그런 이유가 미국 지수가 매년 이제 오늘 그냥 랜덤한 시점에 투자를 했을 때 수익이 날 확률이 70%입니다.

그래서 어 사실 3의 확률로 주식은 지속적으로 좀 우상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거치식 투자가 사실은 정식 투자보다는 더 좋은 순위를 얻고 있는게 이제 어 과거 데이터인데 어 만약 1억 원을 이제 거치식으로 투자를 하고 이제 아무것도 이제 안 한다라고 가정을 하면은 어 이제 SMP 500 같은 경우에는 한 3억 4천 그리고 나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5억 정도 이제 불러나 있는 자산이 되고 뭐 SC대 같은 경우는 한 2억 7천음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제 배당금이 매년 1천만 원씩 발생을 하는 이제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제 사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좀 10년이라는 기간은 복리가 발휘되기에는 조금 이제 부족한 기간이다 보니까 뭐 15년 이제 20년까지 좀 분달하면 15년만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제 20년이 되면 금액이 너무 커져서 어 저 그럼 20년을 알고 싶어요.

그래야 의욕이 생기죠.

네를 20년만 보유를 하더라도 사실 투자 원금 한 7억 2천 그리고 배당금만 이제 매년 2,500만 원 정도 나오게 돼요.

그러면은 이제 뭐 매년 배당금으로만 200만 원의 생활비가 나오고 사실 이제 7억에 대한 4% 인출율만 적용해도 뭐 2,800만 원 정도의 이제 인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만들어진다라고 하면 SCD에 투자 1억만 투자하고 20년 기다리면 이제 매월 500만 원 정도는 생활비로 그냥 쓸 수 있는 자산이 나오고이 자산은 지속적으로 이제 증가하겠죠.

진짜 은행이 넣어두면 안 되겠네요.

네.

그런데 이제 SMP 500을 만약에 1억 투자하고 10년 20년 기다린다고 하면은 최종 자산한 9억 6천 정도 발생이 되고 이제 나스닥 같은 경우에는 20년이 지나면은 한 22억 정도 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 이렇게 제가 이제 세 가지 시뮬레이션을 설명드리면은 어 나는 수익률이 가장 좋은 이제 나싸게 투자할래라고 생각을 할 텐데 어 사실 이제 최근 트럼프 이제 관세 정책으로 급락을 겪어 봤잖아요.

어 그래서 이렇게 나스닥에 투자를 하는 거는 가장 이제 수익률 높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가장 단점이 은퇴 준비를 할 때는 나스닥의 고점과 내 은퇴 시점이 맞아 떨어져야 된다라는 그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내가 은퇴 시점이 딱 2월이었는데 그때부터 주가가 -2%가 하락한다라고 하면 내 은퇴 자산 자체가 이제 그렇게 줄어들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특히 이제 4% 인출률 같은 경우 은퇴 자산을 꺼냈을 때는 초기 5년 동안 이제 수익률이 가장 최종 수익률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서 이렇게 급락을 할 케이스를 좀 이제 은퇴 시점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안정적인 좀 포트폴리오로 SCHD SMP 500 나스닥을 좀 분산 투자를 하는게 좀 중요하고 그리고 특히 이제 나스닥 같은 경우에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어 내가 은퇴 시점 플러스 마이너스 한 5년 정도로 해서 지속적으로 좀 이제 분할 매도를 통해서 안정적인 자산으로 좀 옮겨담는 그런 과정도 좀 필요하다라고 보고 그럼 세계 종목을 다 동일한 금액을 넣어 두시는 거예요? 아니면 약간 비중을 다르게 하시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비중을 조금 이제 다르게 두고 있어요.

그래서 SCHD를 가장 좀 큰 비중으로 한 3억 정도 투자를 하고 있고 이제 SMP 500과 이제 나스닥은 한 2억 정도씩 투자를 하고 있는데 어 이제 나스닥이 이제 상승률이 좋다 보니까 이제 꾸준히 좀 많이 올라서 그냥 어 그냥 2억 모으기로 이제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냥 3억 모으기로 그냥 자연스럽게 좀 목표를 바꿔서 좀 투자를 하고 있어서 어 개인적으로는 이제 SCHD 뭐 3억 모기 SMP 500 2억 모기 나스닥 뭐 2억 모기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 이제 커버드 콜 이형 모기를 좀 별도로 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음.

저는 뭐 그냥 하나만 고르면 안 될까? 이제 그러니까요.

전 하나만 하고 싶어.

어 이게 그게 왜냐면 이제 보통 수익률로 맞추면 QQ일 거고 뭐 안정성을 하면서 또 휴더라고 해서 또 너무 인기 좋잖아요.

그러니까 뭐 하나만 하면 어떨까라는 공급.

만약에 세 개를 어떤 하나만 해야 된다 그러면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사실 이제이 제가 이제 가장 이제 좋아하는 이제 투자 현인은 이제 존 보글인데 이제 모든 뭐 미국 이제 모든 시장에 투자해라.

어 그런 철을 가지셨던 분인데 어 이제 존보글의 이제 투자 철학에 따르면은 사실 나스닥도 어 기술주 섹터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이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기술주라는 섹터 투자를 하고 있는게 나스닥이다 보니까 어 개인적으로는 딱 한 개만 투자를 한다라고 하면 사실은 SP 500 한 가지만 투자를 하더라도 미국 시장 전체에 투자를 하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 미국이라는 국가가 지속적으로 좀 패권을 유지하고 전 세계 1위 국가가 된다라고 좀 믿고 있다라고 하면 SMP 500만 투자하시더라도 사실은 성공적인 좀 은퇴 그리고 성공적인 목표하는 자산을 만들 수 있다라고 좀 믿고 있습니다.

휴든도 장점이 그러면 또 또 있어요.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그또 ETF마다 장점이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서 네.

예, 개인적으로 이제 슈드를 좀 저도 이제 많이 좋아하고 대한민국 사람들도 좀 많이 좋아하는 이제 종목 중에 하나 어 이제 그런 이유 중에 하나가 저는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이 예전에는 이제 은퇴 준비를 위해서 이제 모든 직장인의 꿈이 건물주였던 적이 있어요.

이 이가 사실은 아무것도 안 하면은 월세 수입이 나오니까 그래서 놀고 먹을 수 있으니까라는 이제 컨셉으로 이제 건물주를 이제 바했던 건데 사실 저희가 이제 뭐 강남역에 있는 이제 높은 그런 이제 관리인이 포함된 건물주 회장이 되지 않는 이상 사실은 노후 건물 관리인이거든요.

그래서 뭐 하수구가 막혔다.

뭐 경기가 어떻게 됐다라고 하면 집주인이 가서 해결을 해 줘야 되는게 사실은 이런 자고 주택의 건물주 입장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그렇게 이제 불편하게 이제 노후 생활을 하는 것보다는 사실 SCHD 하나만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디지털 뭐 금융 월세를 좀 받을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SCD의 가장 장점은 배당 성장률인데 지금 매년 이제 11%씩 배당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 이제 과거 뭐 10년 데이터로 보면은 이제 오늘 투자면은 10년 후에는 배당금이 세배 정도로 이제 불어나 있는게 SCD예요.

그래서 지금 1억 원을 투자한다라고 하면 배당금이 약 1년에 400만 원 정도 발생을 하지만 10년 후에는 뭐 1,200만 원까지 이제 늘어나 있을 수 있는게 SC기 때문에 이렇게 꾸준히 배당금만 목표로 안정적인 좀 주가 흐름을 유지를 하면서 투자를 하고 있는 대상이 좀 SCD죠.

그래서 어 장기적인 수익률로 따지면은 이렇게 SMP 500보다는 SCHD의 수익률이 좀 더 이제 낮게 시뮬레이션 되는데 장기 투전에서 뭐 한 16년 이상만 투자한다라고 하면 SCB가 SNP 500보다 토탈 수익률이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역전되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만약 그 역전 구간까지 보유할 수 있다라고 하면 사실은 SCD가 조금 더 토탈 리턴 입장에서는 유리한 투자 방법이지만 그 전에 내가 투자금을 꺼내서 뭐 집을 사든지 뭔가 뭐 이런 가게를 늘린다든지 하는 그런 이제 계획이 있다라고 하면 SP 500이 조금 더 쉬운 투자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배당은 무조건 재투자해야 되는 거죠? 네.

어, SCHD의 이제 배당금이 이제 세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배당금이 재투자하기 때문에 이제 갖고 있는 이제 보유 수량이 늘어나서 배당금이 이제 세배가 늘어나는데 사실 이제 배당금을 그냥 매번 꺼냈쓴다라고 하더라도 과거 기준으로 보면 배당금이 10년 동안 두 배 올라 있거든요.

그래서 꼭 굳이 내가 이제 배당금을 재투잔하고 나는 배당금으로 연금 생활을 해야 된다라고 하시더라도 그냥 10년이면 배당금이 두 배 정도 성장해 있는 종목이 SCH 좀 보시면 됩니다.

어 딱 정확한 날짜를 정해서 뭔가를 매수하시기보다는 지수가 좀 많이 떨어졌을 때 공격적으로 매수하시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바이더 딥 방식 이제 저가 매수를 좀 선호하는 방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어 이제 제가 이제 제 계좌 그리고 와이프 계좌까지 좀 관 관리하고 있는 좀 투자 계좌가 한 20가지가 좀 넘는데 그런데 사실이 20가지 계좌 중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계좌는 무지성 정립식 매수하고 있는 소수점 투자 계좌입니다.

어 지금 이제 최근 이제 뭐 소수점 투자 그래서 뭐 미래셋도 있고 뭐 NH 증권사에서 다 보유하고 있는데 어이 소수점 투자라는 거는 이제 종목을 꼭 뭐 한 주 두 주 사는게 아니라 뭐 애플를 이제 만 원만 산다거나 뭐 QQQ를 뭐 5,000원만 산다거나 1,000원 이상을 금액을 정해서 이제 금액에 맞춰서 이제 소수점을 이제 매수를 하는 방식인데 에이스 이제 한국 투자 증권에서 가장 처음 이제 미니스닥이라는 소수점 투자가 나왔습니다.

처음 그 상품이 나왔을 때 아 좀 재미있을 것 같아서 투자를 시작을 해 봐서 지금까지 한 3년 4년 유지를 하고 있는데 매달 40만 원까지는 이제 수수료가 없이 이제 투자가 돼서 그냥 딱 40만 원씩 이제 정액 이제 입금을 하고 자동으로 그냥 뭐 SP 500 뭐 애플 이렇게 종목들을 이제 한 20가지 정도가 매수가 자동으로 이제 매수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이제 모든 투자 계좌 중에서 순유이 가장 높은 게 미니스의 자동 매수 방식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제 수익률이 높은게 톱수 증권에서 투자하고 있는 자동 매수.

오.

세 번째로 높은게 미래셋에서 하고 있는 자동 매수.

자동 매수가 짱인가? 있는지도 모르.

왜냐면은 이제 사실 투자자가 예.

지금 오늘이 주가가 오르면은 아 더 오를까 봐 고점에 잡을까 봐 못 사고 주가가 떨어지면은 아 저점이라고 매수했는데 내일 또 떨어지거든요.

그러면은 내일은 이제 무서워서 못 사죠.

더 떨어질까 봐.

그래서 이런 부분이 사실은 개인이 주가를 예측을 한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더 오를 거 같다.

더 떨어질 것 같다.

이렇게 시장을 예측을 하고 매수를 하기 때문에 감정적인 요소가 포함이 돼서 이제 매번 꾸준하게 투자를 못 하는데 이렇게 정 이제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자동 매수 방식은 주가가 오르든 떨어지든 무조건 동일한 금액으로 매수가 되기 때문에 진 진정한 이제 BCA 전략 이제 코스트 에버리지 전략이 이제 작동이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이 자동 투자 하고 있는 계좌가 제가 정말 메인으로 투자하고 있는 그냥 바이더딥 전략으로 하락장에서 크게 크게 매수하고 있는 계좌보다 사실 수익률이 5%에서 10% 정도 더 높게 나오고 있어요.

어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좀 자동 매수를 조금 이제 더 큰 금액으로 좀 굴리고 있는데 어 언제 매수할지 좀 고민이 많으신 투자분 투자자분들이라고 하면은 이렇게 자동 매수도 사실은 좀 굉장히 추천할 만한 중에 하나입니다.

저희 구독자분들에게 또 추가로도 해 줄 수 있는 이야기 있으신가요? 투자를 좀 오랫동안 하면서 이제 은퇴 준비를 해 보니까 사실 투자의 가장 중요한 거는 이제 투자 시드 그리고 시간이라는 이제 두 가지 팩터가 가장 크게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나는 이제 돈이 많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한다라는 좀 핑계보다는 오늘부터 적은 돈이더라도 꾸준히 정립식으로 투자를 한다라고 하면 사실 어 은퇴 가능한 기간 이제 시간의 이제 문제이지 누구나 지수 투자만으로 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저는 이제 미국 지수 투자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꼭 오늘부터라도 적은 돈으로 좀 정립식으로 안전하게 모아가시는 걸 좀 추천드리겠습니다.

아, 오늘 너무 소중한 시간 감사하고요.

여러분들도 투자 막 뭐 유튜브 보다 보면은 큰 돈으로 하고 큰 돈 벌린다 이런 거 눈으로 보다 보니까 현실과 좀 괴리감이 있어서 되게 힘들었던 분들도 많았던 거 같아요.

근데 말씀하신 대로 장기간이라고 우리가 시간을 늘리면 소액으로라도 충분히 은퇴한 자극을 만들 수 있다라는게 저는 오늘 굉장히 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네, 오늘 출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저자는 SCHD, SP 500, 나스닥, 커버드 콜에 각각 2~3억씩 투자하고 있다고 해요.

2. 세 개 ETF를 선택한 이유는 안정적이면서도 우상향하는 수익률을 검증했기 때문입니다.

3. 미국 주식 투자는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강조하며 책에서 설명했다고 해요.

4. 10년간 매월 50만 원씩 투자하면 4억 정도의 자산이 만들어지고 배당금도 발생합니다.

5. 20년 투자 시에는 9억~22억까지 늘어나며, 은퇴 후 연금처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6. 장기 투자는 복리 효과로 자산이 계속 불어나며, 80년 투자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어요.

7. 4% 인출률로 은퇴 자산을 활용하면 자산이 계속 늘어나고 자녀에게도 상속 가능하다고 해요.

8. 목돈이 있다면 한 번에 투자하는 것도 검증된 방법이며, 미국 지수는 장기 수익률이 좋아요.

9. 20년 투자 시, 배당금과 함께 자산이 크게 늘어나며, 생활비도 충당 가능하다고 합니다.

10. 나스닥은 수익률이 높지만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분산 투자와 분할 매도가 중요하다고 해요.

11. 포트폴리오 비중은 SCHD를 가장 크게, SP 500과 나스닥은 적절히 나누어 투자하는 게 좋아요.

12. 하나만 고른다면, 미국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SP 500이 가장 추천된다고 합니다.

13. 존 보글처럼 미국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게 장기 성공의 핵심이라고 해요.

14. SCHD는 배당 성장률이 높아 디지털 임대 수입처럼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15. 배당금 재투자는 수익률을 높이고, 10년 후 배당금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16. 시장 타이밍보다 저가 매수, 즉 딥 매수 전략이 더 유리하다고 강조했어요.

17. 자동 매수는 감정적 매수보다 수익률이 높아 추천한다고 합니다.

18. 투자의 핵심은 시드와 시간, 즉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19. 미국 지수 투자는 누구나 시간만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20. 오늘부터라도 소액으로 정립식 투자 시작하는 게 은퇴 준비의 핵심이라고 조언했어요.

21. 긴 시간 동안 투자하면 소액이라도 충분히 은퇴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했어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