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가 쉬워진다! Logseq 제텔카스텐, 노성호 교수가 알려주는 논문 활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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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만과 젠트카스텐: 연구를 위한 디지털 도구 활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만 교수님의 젠트카스텐 방법을 디지털 도구, 특히 록스(Logseq)를 활용해서 연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볼 거예요.
1. 왜 젠트카스텐인가? 연구에 딱 맞는 이유
- 논문 쓰기에 최적화: 젠트카스텐은 정보를 모으고, 생각하고, 연결해서 결국 논문이나 글을 쓰는 과정에 아주 잘 맞아요. 새로운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찾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죠.
- 생각의 흐름 관리: 젠트카스텐은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게 아니라, 생각의 흐름을 따라 카드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방식이에요. 이걸 통해 복잡한 아이디어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 열정 있는 연구자를 위한 도구: 젠트카스텐은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그 방법을 꾸준히 사용하려는 열정과 노력이 더 중요해요. 끊임없이 연구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정말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어요.
2. 루만 교수의 젠트카스텐: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루만 교수는 젠트카스텐을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 첫 번째 컬렉션 (1951-1962): 주로 정치학, 행정학, 조직 이론 등을 다뤘고, 약 2만 3천 개의 카드가 있었어요. 주제별로 카드를 분류하고 고유 번호를 붙여 관리했죠.
- 두 번째 컬렉션 (1963-1996): 주로 사회학을 다뤘고, 11개의 최상위 주제 섹션 안에서 세부적으로 분류하는 방식을 사용했어요.
핵심은 '고유 번호'와 '참조 시스템'이에요.
- 고유 번호: 카드의 위치와 사고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해요. 숫자를 조합해서 카드의 위치와 연결성을 나타내죠.
- 참조 시스템: 많은 카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했어요. 특정 개념이나 흐름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했죠.
3. 디지털 시대의 젠트카스텐: 록스(Logseq) 활용법
아날로그 방식의 젠트카스텐을 디지털로 옮겨올 때,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어요.
- 디지털의 장점 활용: 디지털 도구는 수정이 용이하고 검색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록스는 이런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도구예요.
- 록스 선택 이유:
- 블록 단위 관리: 록스는 블록을 기본 단위로 사용해서 정보를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 폴더 구조 탈피: 폴더 없이도 페이지 간 연결을 통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간편한 사용법: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어요.
- 나만의 젠트카스텐 만들기:
- 저널 활용: 매일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저널에 기록하고, 연구에 필요한 내용은 따로 '박스'로 옮겨 관리해요.
- 주제별 페이지: 각 주제 영역을 페이지로 만들고, 그 안에 관련된 블록들을 정리해요.
- 연결성 강화: 백링크 기능을 활용해서 카드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참조 시스템도 디지털 환경에 맞게 효율적으로 구축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거예요. 루만 교수의 원리를 이해하고, 디지털 도구의 장점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젠트카스텐 시스템을 만들어 보세요.
앞으로 더 많은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젠트카스텐을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