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강제교육+빚! 약손명가 가맹점주 눈물의 폭로,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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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약손명가, 원장님들의 눈물 젖은 이야기
약손명가, 전국 130여 개 지점을 가진 뷰티 업계 1위 업체야. 근데 여기서 일하는 원장님들이 엄청 힘들어하고 있다는 이야기야.
김유민 씨 이야기
- 9년째 약손명가 지점 운영 중: 김유민 씨는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약손명가에 들어갔어. 동생이 약손명가 학과 출신이라 피부 관리사 자격증 따면 취업할 수 있다고 해서 시작했지.
- 3년 만에 원장님 되다: 기술 배우고 3년 만에 원장이 됐는데, 열심히 일해도 빚만 늘어났대.
- 높은 임대료와 수수료: 좋은 위치에 있는 지점은 임대료가 800만원이 넘고, 본사에 내는 수수료도 매출의 11%에서 12%나 돼. 교육비 같은 다른 비용까지 합치면 이미 마이너스래. 월 매출 5천만원을 올려도 천만원 넘게 적자가 나는 상황이야.
- 불공정 계약: 계약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도장만 찍었다가,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내야 하는 걸 나중에 알게 됐대.
- 억지 교육비: 임신 중에도 교육비를 내야 했는데, 직원들이 안 가도 교육비를 청구하고, 교육 내용은 자기계발서 읽고 독후감 쓰는 거였다고 해.
- 미수금 폭탄: 이전 원장이 받아놓고 서비스를 안 해준 돈(미수금)까지 떠안게 돼서 3억 7천만원이나 되는 빚이 생겼어. 원장직을 그만두고 싶어도 고객 환불 때문에 그럴 수도 없대.
대표의 갑질
- 외모, 출퇴근 시간까지 통제: 대표는 원장들의 출퇴근 사진을 보내라고 하고, 가르마 방향이나 머리 스타일까지 지적했대. 심지어 "하심하라"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기도 했어.
- 주말 추가 교육: 미수금이 있는 원장들은 주말에도 불러서 추가 교육을 받게 했대.
- 스스로 벌칙 정하기: 미수금이 쌓이면 스스로 벌칙을 정해서 수행하게 했는데, 김유민 씨는 필라테스를 벌칙으로 정했대.
40여 명 원장들의 소송
- 참다못한 원장님들: 이런 갑질과 불공정 계약에 지친 원장 40여 명이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어.
- 회사의 세뇌 교육: 약손명가는 원장들에게 무조건 감사하고 겸손하라고 세뇌시키고 교육해서, 의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분위기였다고 해. 성공한 선배들을 보면서 시키는 대로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믿었다는 거야.
- 대학 연계 취업: 약손명가는 대학 피부미용학과와 연계해서 장학금을 주고 취업을 유도했는데, 결국 원장들은 수억원대 빚만 남게 됐어.
다른 브랜드 피해 사례
- 여리한 다이어트: 약손명가에서 만든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여리한 다이어트'에서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있었어.
- 갑자기 계약 변경 및 비용 청구: 최수빈 씨는 월급 받는 원장으로 일하다가 갑자기 공동 사업자로 계약을 바꾸고, 3년 전 발생한 인테리어 비용 2억 6천만원 중 절반인 1억 3천만원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받았어.
- 개인 계좌로 돈 보내기: 본사에 내는 수수료 외에 공동 대표인 회장님 개인 계좌로도 돈을 보내야 했고, 결국 대출까지 받아서 빚을 갚아야 했대.
대표의 입장
- "실력이 없으면 매출이 안 나온다": 약손명가 창업주인 대표 BC는 원장들이 실력이 없어서 매출이 안 나오는 거라고 주장했어.
- "돈 맛을 봤다": 원장들이 돈 맛을 봐서 시키는 대로 안 하는 거라고 말하기도 했어.
- 검찰 불기소 처분: 전 대표 AC는 불공정 계약과 갑질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피해 원장들은 재정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결론적으로 약손명가는 원장님들에게 높은 수수료와 비용을 요구하고, 갑질과 불공정 계약으로 많은 원장님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