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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부자되는 세 가지 돈 관리 공식 외워두세요!🔥 잘 쓰고 잘 모으기 위해 '이렇게' 준비하세요! #프리한닥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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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잘 쓰고 잘 모으는 부자되는 공식입니다.

어.

와.

이거는 제 삶의 모티브와 똑같습니다.

어.

잘 쓰고 잘 모으고.

네.

근데 어떻게 잘 쓰기도 하면서 잘 모으기도 하고 근데 이게 참 고민이거든요.

왜냐면 분명히 예전보다 버리는 더 나아졌는데 계속 돈이 못 자아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월급쟁이 부자들이 100% 실천했다라고 하는 그 바로 돈 공식.

그 베이직 공식을 오늘 공개하도 하겠습니다.

그렇죠.

이렇게 공식이 선생님들한테는 다 있으십니다.

그 공식만 우리가 외우면은 이제 대입만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 좋아요.

어떤 거부터 시작해야 되나요? 그 목돈 만들기의 클래스 바로 저축입니다.

저축.

기본이 중에 기본.

저축은 누구나 다 하고 있지 않나요? 우리 혜정 씨 제가 질문을 할게요.

저축이라는 말 딱 들었을 때음 당연히 누구나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셨을 텐데 저축을 뭐라고 생각하세요? 어 나는 저축은 난 이런 거라고 생각한다.

알고 있는데 질문을 하시니가 되게 어 무서운데 어 그냥 있는 돈을 있는 돈을네 모아두는 거 아닐까요? 모하 어디다 모아 뭐 은행이나 뭐 적금통금 뭐 적금 뭐 런 걸로 그죠 적금음 어 예 맞습니다.

예정씨께서 정확하게 얘기하셨는데 사실은 많은 분들이 저축을 그냥 내가 안 쓰고 통장에 그냥 두면은 그게 저축 아니냐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안 쓴다.

그래서 그게 저축이 아니다라는 거예요.

제가 오늘 저축의 정의를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넘어가도록 초등학교 때 그런 건데 저축은요 자산으로 가는 돈을 저축이라고 하는 겁니다.

부동산이 될 수도 있겠네요.

내 집에다가 투자하는 것도 저축이 예를 들면 결혼 자금이나 주택 자금이나 또는 뭐 노후 자금이나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하는 저축이라면 그게 저축으로 볼 수가 있는데 여행을 가려고 또 침목해 이런 걸로 만든 것은 결국은 모아서 세게 한번 소비하겠다라는 쪽으로 가는 거니까 써보겠 내가 사고 싶은 뭐 이어폰 이런 거 살려고 뭐 한 5만 원씩 몇 달 모으고 이런 거는 저축이 아니 저축이 아니고 연기된 소비다.

연된 소비 전문용어로 총알전이라고 하죠.

한번 갈 세게 갈기자.

어 위스키 면세점에서 세게 하 연사 연사로 쫙 하려고 제대로 갈게된 소비 돈 관리에 있어서 이런 말이 있어요.

우리가 그 사법 제도에 보면 무죄 추정의 법칙이라고 있죠.

증거가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무죄로 본다.

돈 관리에서는 소비 추정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영수중이 나오기 전까지는 소비 추정의 법칙은 뭐냐? 확실하게 저축을 하지 않은 거는 다 쓴 걸로 본다라는 거.

자산화가 안 되면 그건 언제든 쓰게 돼 있다.

언제든 쓰게 됩니다.

여러분 통장에 남아도는 돈 그거 저축 되든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스물스물스물.

예.

조금씩 조금씩 없어집니다.

너가 죽어요, 선생님.

예.

그래서 결국은 안 쓴게 저축이 아니고 저축 안 한게 다 소비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똑같은 느낌이지만 반대로 얘기하자면 저는 예를 들어 타이트하게 한 달 제가 얼마 쓰는지 아니까 그 금액만 빼고 다른 걸 다 저측을 했어요.

그랬더니 딱 한 달 내가 쓸 용돈만 갖고 있으니까 허리띠를 졸려게 되더라고요.

그죠? 안 쓰게 돼요.

훌륭하게 사셨네요, 계속.

근데 왜 돈이 안 모이죠? 어떻게 된 거예요? 그러면 남편분 핸드폰을 좀 문이 깔려 있으면 아 그래요? 지금부터 어 돈 관리 베이직 공식의 그 첫 번째 공식을 말씀드리게 이제 이제부터 여러분이 공식을 외워야 됩니다.

자 목돈의 공식입니다.

목돈의 공식.

자 목돈이 아는 아닌 아닌 품돈을 자꾸 만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어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사람들은 말이죠.

자신의 월급에 세배 이상의 돈만을 목돈으로 인식합니다.

심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내 월급을 그래서 한번 제가 질문해 보겠습니다.

상진 씨께 질문해 보겠는데 네네 한 200만 원 정도 지금 돈이 생겼다고 한번 생각해 볼까요? 예 갑자기 200만 원 딱 생겼어요.

뭐 하실래요? 피규어지 뭐 갑자기 꽁돌 생겼는데요? 피규어 자전거 좀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고 싶은 아이 또르시네 진정성 있게 그냥 공간 오상진으로 대답해 주세요.

제가 눈이 여겨 보는 스니커즈 바로 그겁니다.

요즘에 자꾸 신발을 사면서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근데 갑자기 근데 없던 돈이 생기면 저는 약간 눈역에 닿던 거 그래 약간 가치가 오를 것 같은 거 그거를 사서 맞.

지금 뭐 약간 재테크 핑계를 좀 대고는 있지만 어쨌든 소비의 생각이 먼저 딱 든다는 거예요.

만약에 2천만 원이 생겼다.

그럼 어떻게 하실 겁니까? 어 어 2천만 원은 다르죠.

2천만 원 다르죠.

무슨 생각이 번뜩 드세요? 일단 아내한테 줘야겠다.

이생 돈이 생겼다는 걸 이실 짓고로 일단 하고 요것도 좀 진정성 없는 거 같아.

주인 주인한테 보고를 하고 주인한테 1800을 벌었다고 뻥을 친 다음에 200을 다시 스니커지로.

여보 난 1800이 생겼어.

바로 이거예요.

기승전 스니커즈네.

당연한 거 아닙니까? 선생님 요즘에 핫어 선생님 잘 모르시나 봐요.

선생님 내가 2천만원 벌었는데 자기한테 주는 선물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목돈의 공식이 바로 이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축을 할 때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짜리 저축하시는 분들 너무 많거든요.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짜리 저축을 하면 얼마 나와요? 1년 후에 120, 240, 360.

물론 뭐 몇 만 원 정도 이자는 붙겠지만네.

요 요 정도 돈이 나온다는 거야.

아까 오상진 씨가 바로 소비를 생각했던 금액.

어 그 금액만 맨날 만기로 타는 거야.

그럼 딱 쓰게 되네.

어 계속 쓰게 되겠다.

이 돈을 못 나 훌륭해.

저도 20만 원짜리 해놨는데.

가자.

맞아.

사이판 나왔습니다.

사이판 밤 나왔고 스니커즈 나왔고.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내가 하고 있는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짜리 저축의 결국 말로는 어떻게 되느냐? 다 소비로 간다.

그 소름.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이렇게 딱 떨어지는 금액을 하지 마세요.

어 그거보다는 딱 떨어지는 만기 금액을 타는 저축을 하세요.

아어 잠깐 다시 한번만 말씀해.

딱 떨어지는 그러니까 내가 지금내는 돈이 딱 떨어지고 타는 돈이 지저분하잖아요.

이렇게 하지 말고네.

타는 돈을 딱 떨어지고내는 돈 지저분하게 내라.

이거 아 그러니까 뭐 1400원 뭐 이렇게 내더라도 그렇죠.

자 예를 들어 볼게요.

천만 원.

천만 원 모으기 저축을 해보자.

요즘 금리가 좀 많이 올랐거든요.

그래서 823,930원을 내면 됩니다.

지저분 한 달에 금액이 좀 약간 지저분하잖아.

반 올림하는데.

근데 탈 때는 딱 1천만 원 타는 거죠? 어, 괜찮다.

그 목돈으로 확 느껴지네요.

천만 원을 딱 타서 그거를 부서뜨리기가 조금 그렇지 않습니까? 몇만 원 정도면 일단 뭔가 나무를 허트를 쓰기가 좋아.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스스로 열심히 돈 모으는 나가 응원하겠다 해서 그 스니커즈를 어 본인한테 선물을 본인한테 선물 맞아요.

본인한테 선물 쿠폰이 들어 있는 적금을 하세요.

어 그런 거 뭐예요?음 스스로가 만드는 거죠.

1천만 원짜리 적금을 하는데 1020을 타게 세팅을 하는 거예요.

1020을 타게 세팅을 하는 거예요.

아 그래서 아 아 아시겠어요? 네.

아, 이제 알겠습니다.

선생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셨군요.

근데 하여튼 1천만 원이 아닌 120만 원을 타는 적금을 해서 딱 타면 120만 원 중에 1천만 원은 제투자를 아까 상세 씨 말씀하신 것처럼 하고 20만 원은 한우를 사 먹어라.

나한테 1년 동안 자기 고생한 나한테 보상을 하는 거지.

200만 원 스니커즈 달려면 1억 넘어야 어 잘해 봐요.

1억 모아야 200만 원 리워드 받.

근데 결국 그 리워드를 받기 위해 난 1억을 모아야 되겠다는 목표가 생긴 거죠.

이게 중요한 거지.

이런 목표가 있었.

그래서 1,20만 원 하려면 84만 원 적금 하면 돼요.

그러니까 그게 심리적으로 목돈이라고 하는 사람이 약간 호트로만 안 쓰게 되고 좀 지키려는 어떤 본능이 발동된다.

너무 [음악] 깔끔하다.

자, 그럼 다음 공식은 뭔가요? 네.

다음 두 번째 공식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상진 씨한테 질문 하나 하겠.

잘됐다.

나 형 혼날 줄 알았다.

아니, 혼나는게 아니고 화제는 5분 5분 그다음에 외상은 한시간뭐 뇌졸증은 3세시간 이런 말이 있죠.

이게 뭘 것 같습니까? 골든 타임.

골든타임.

어, 쉬운 문제 내셨어.

아, 우린는 진짜 어려운 문제 내시고.

아니 그러면 얼마나 해야 제일 좋은 저축이 될까 뭐 이런 질문 아 뭐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저축을 할 수 있는 그 때가 있다.

그 시간 지나면 더 이상 저축을 하고 싶어도 못 한다.

이런 개념이거든요.

저축의 골든 타임이 인생에 몇 년 정도나 될 것이냐? 몇 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한 20년.

20년.

사회 딱 진출하고 돈 벌기 시작해서 한 5년.

그거보다 조금 깁니다.

제가 답을 말씀드릴게요.

저축의 골든 타임은 바로 15년입니다.

15년어.

몇 살 몇 살이에요? 자, 개인마다 좀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결혼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결혼하고 15년 지나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저축을 다 만한 푼도 못한다라는 얘기죠.

15년 뒤에 무슨 일? 15년 뒤에는 몇 살이죠? 결혼하고 15년 지나면 집에 1m 한 70 정도 되는 애들이 왔다 갔다 하거든요.

중고등학생 아이 그러니까 아이들이 중고등학교 들어가기 시작을 하면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저축을 하기는 좀 쉽지가 않다.

비용이 비용이 너무 많이 15년이 생각보다 좀 길지가 않은데.

그렇죠.

이런 말씀드리면 또 많은 분들이 그래.

내가 그래서 결혼 안 하려고 그런다.

결혼해도 애 안 나려고 한다라고 하는데 이해가 돼요, 선생님.

예.

근데 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결혼을 안 하거나 결혼을 해서 아이를 안 낳도 역시 15년 지나면 저축을 못 합니다.

뭐야? 똑같잖아.

똑같아요.

똑같아.

여러분 실질적으로 아이를 낳아서 아이를 키운다는 거는 어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 아이 쏟아붙는 시간이 거기에 같이 들어가는 거예요.

근데 만약에 아이를 안 낳다 그러면 남는 시간을 뭐 하느냐? 집에 있겠습니까? 아.

아, 레저 문화 또 외식 보상심리가 있잖아.

보상심.

아이가 있는 집은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지만 아이가 없는 집은 아이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딩크족 부분은 아우 이제 뭐 둘이 버는데 아이도 없고 그러니까 돈 많이 모으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웬걸 예.

아이 없으니까 둘이이 세 개 아주 스킨 스쿠버 포인트를 다니면서 여행을 하고 돈을 거기다가 놓고 거기다가 그냥 쏟아붙로라 보러 간다 그러고 뭐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하늘로 공중부 막 15년 동안 계속 열심히 저측을 했으니까 그런 심리가 생기는게 당연하고 저는 그렇게 쓰는게 나쁘지 않네 맞아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제가 골든 타임의 공식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대부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지.

사회 초년생들은 아 나는 지금 월급이 2, 300밖에 안 되니까 먹고 죽을 돈도 없다.

내가 나중에 승진을 해 가지고 과장 달고 차장 달아서 막 400, 500, 600 받으면 그때 저축 많이 하겠다.

아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그래도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결혼하고 15년이 더 지나도 오래도록 이렇게 저축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전문직 같은 경우에는도 한 1천만 원 정도 벌 수 있는 사람도 있잖아.

그렇죠.

제가 멘토링을 하고 있는 그 직장인들 중에서 월급을 받는 사람 중에 300만 원부터 3천만 원까지 있거든요.

월급이 3천만 원이에요.

그러면 아이가 교육이 시작돼도 좀 저축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제가 그 집에 딱 놀라갔다 와서 깜짝 놀랬거든요.

왜요? 일단 소득이 그 정도 되면 네.

애들이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아 아 외국에 있구나.

저기 뭐 캘리포니아 뉴욕 뭐 이런 데가 있어.

부모님이 돈 벌고 그놈들이 쓰는구나.

그렇구나.

자, 뭘 얘기하느냐? 소득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아무리 소득이 올라가더라도 15년 지나면 저축을 거의 못 하게 되기 때문에 바로 지금 여러분들이 저축의 골든 타임을 지나가고 있다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됩니다.

저 7년 남았어요.

7년 결혼한 7년 됐으니까.

와, 우리도 얼마 안 남았네요.

네.

진짜 빨리 해야겠다.

네.

저축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저희가 계속 흥미로운 돈 관리 공식을 배우고 있는데요.

다음 공식도 알려주세요.

네.

세 번째 공식을 알려 드릴게요.

네 가지 예산의 공식입니다.

네 가지 예산.

예산.

음.

뭐 우리 주부님들 같은 경우는 한 달 생활비 예산이 있을 거고 뭐 직장인들은 한 달 용돈이 있을 텐데 한 달에 예산이 얼마냐 이렇게 물어보면 답변을 바로 못 해.

그리고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이럽니다.

150에서 200 이렇게 얘기해요.

그럼 이게 150이란 얘기예요.

200이란 얘기예요? 네.

150에서 200이란 얘기죠.

그런 얘기일 수도 있는데 사실은 매번 다르다는 거 사실은 이거죠.

150을 쓰고 싶은데 자꾸 200을 쓴다.

정답이었어.

그래서 어네 가지 예산의 공식이 필요한 이유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예산은 말이죠.

최소한 월산 세 가지와 연간 예산 한 가지 정도를 만들어야 된다.

이게 바로네 가지의 예산 공식이 되겠어요.

예산 월예산 세 개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우리가 보통 고정 지출이라 그러죠.

자 여러분 고정 지출은 특별히 예산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요? 왜냐면 고정 지출을 한번 딱 정해 놓으면은 그 금액 이상은 잘 안 나가잖아요.

예를 들면 교통비, 통신비, 대출 이자, 공과금 이런 건 딱 정해져 있잖아요, 거의.

그러니까 이거는 사실은 예산으로 묶어서 이렇게 관리하는 거 할 필요는 없는 거고 처음에 정할 때 잘 정해야 되는 거죠.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변동 지출 예산을 얘기하는 거예요.

오히려 변동비는 예산이 없는 거 같아.

변동 지출이 예산이 없죠.

왜 변동 지출 예산이 없냐? 변동 지출은 여러분들한테 꼭 말씀드리고 싶은데 방송을 보보 보시는 많은 분들 꼭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네.

6개월 치을 다 출력해 보세요.

6개월? 6개월 다 뽑아서 색깔을 칠하는 거야.

일단은 외식비네 쇼핑 유흥비 문화 레저비이 세 가지를 한번 색깔을 칠해 보는 겁니다.

이거 해보면 진짜 재밌습니다.

해정식 꼭 한번 해 보십시오.

해 보면 뭐가 재밌느냐? 추억도다.

아 추억이요? 맞아.

그날 아 내가 그때 여기서 이걸 먹었었어 이러면서 추억 여행에 누구랑 갔었더라? 누구랑 갔었더라? 이렇게 생각나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중요한 건 뭐 이제 영수중 6개월치을 놓고 쭉 색깔칠해 가면서 한 달에 난 평균 얼마를 먹고 얼마를 어디에 쓰는지를 대충 파악을 했으면 내가 생각할 때 적절한 예산을 거기서 짤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짜서 그거를 만들어야 되는데 아 좀 더 예산을 세부적으로 나누면 더 좋습니다.

이게 바로 네가의 예상식이 되게 원리 원리 원 자 그래서 제가 오늘 제 개인적인 예산을 한번 보여 드릴 아 요거 요거 얘기하면 좀 창피하긴 한데 선생님 이런게 대단하신 겁니다.

판례를 준비해 왔거든.

이런 개인의 그런 비밀스러운 시크리트한 것들을 얼마나 쓰시는지 너무 궁금하.

그렇죠.

자이 보시면 자 이렇게 나눠왔죠?네 한 달이에요.

한 달에 한 달입니다.

한 달 진짜 세부족이야.

머니 트레이더인데 75를 쓰세요.

네.

자 세부족이야.

일단 외식비 쇼핑 유용비 문화생활비로 나눠져 있죠? 이렇게 외식비 35만 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안에 세부적으로 보면 배달 예산 10만 원.

와, 치킨 예산.

치킨 예산.

여기 보면 쇼핑 유흥비 예산 안엔 올리브 예산이 제가 따 자주 가거든요.

그래서 그다음에 기타 쇼핑 예산이 있고.

자, 문화 레저비 안에는 별다방 예산이 있습니다.

네.

사람도 만나고 하시니까.

예.

예산을 쓰다 보면 많은 분들이 하는 얘기가 너무 답답하지 않냐? 솔직히 말하면 저는 뭐 약간 조금 너무 디테일하게 저렇게 이제 짜 놓으니까 약간 수막히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 있습니다.

선생님.

근데 제가 아마 방송 보시는 분들도 똑같이 공감하실 거예요.

근데 제가 이거를 여러분들한테 진짜 말씀드릴게요.

저는 어떤 소비를 하더라도 소비 염려증이나 죄책감이 없는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내가 예산 안 해서 예산 안 해서 쓰니까.

아 예산을 만들어 놓으면 경제적 자유가 뒷받침되 예산은 한 1억을 아 또이 머리 쓰는 사람들이 있다니까 물론 돈은 없어 어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외식비 쇼핑 유용비 문화생활비가이 변동 지출의 기본이기 때문에 월 월 예산을 이렇게 나눠서 한번 사용을 해 보셔라 본인하고 게임을 하듯이 이게 김연필 트레이너님 원예산을 저희가 뭐 이렇게 한다는 건 이제 알겠어요 연예산은 어떻게네 연간 예산이라는 이 연간 예산이 바로 계절 지출이라는 겁니다.

계절 지출이 뭐냐? 매달 사용되는 금액은 아닌데 특정한 시즌에만 나가는 지출이 있어요.

아 그럼 뭐 여름겨울 아닌가요? 그게 뭐냐? 제가네 가지로 분류를 해 놨는데 그게 뭐냐면 일단 명절.

아 명절.

아 명절.

그렇죠.

그다음에 여행과 휴가.

네.

그다음에 이벤트.

아 그다음에 겨울 의복.

아 겨울 의복은 비싸니까.

아, 제가 것 좀 판를 하나 준비했는데 네.

아이, 요거 요것도 좀 창피한데.

진짜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진짜 목돈이 나가는 종목들이에요.

어, 맞아요.

제가 1년간이 계절 지출 예산을 설정한 겁니다.

오.

오, 생각보 진짜 세게 나가네.

네.

자,요네 가지에 1년에 670만 원 정도가 나간다.

아, 되어 있거든요.

어버이 날은 잘 안 챙기시네요.

어버이 날은 이벤트에 들어 있죠.

이벤트.

어머이에요.

어머에 들어죠.

아 진짜 촘촘하게 계획 있으시네.

그네.

그다음에에 이벤트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족 생일 가족 생일요 정도 챙기면 되는 거고 평상시에 우리 옷사는 거는 하절기에는 그냥 뭐 내 용돈 쇼핑 유흥비에 예산해서 그냥 쓸 수가 있는데 11월 12월에 뭔가 하나 장만을 해야 된다 그러면 그거는 목돈이 나가고맞아.

아, 미리 예산을 정해 두니까 진짜 쓸 때 마음이 좀 편하게 쓰마음 쓸 때 마음 편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 그러면 중요한 거는이 계절 지출 예산은 어느 정도가 좋냐 제가 말씀드릴게요.

본인의 월소득에 1.

5배가 넘지 않는게 좋습니다.

300만 원 정도 월급하는 분이다.

그러면 한 400, 450 안 넘는게 좋다는 거죠? 자, 그러면 400만 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달에 얼마를 그 통장에다가 붙여야 되느냐? 그러면 33만 원씩 자동 이체를 걸어야 돼.

자동차를 걸어.

33만 나 팬을 안 갖고 와가지고 큰일났네.

그런데 지금 거의 계속 외우고 있어요.

맞아요.

적으면서 또 외워지기도 하고.

그래서 여기서 한 가지 더 주의해야 될 거는 내가 계절지통장 400만 원을 쓰겠다라고 만들어 놓고 33만 원 자동 이체로 끝나면 안 됩니다.

명절에 얼마 쓸 거고 여행에 얼마 쓸 거고 이벤트에 얼마 쓸 거고 겨울복피에 얼마 쓸 건지를 나눠 놔야 내가 돈을 꺼냈을 때 문제가 안 돼요.

왜냐면 400만 원 통장은 만들어 놨는데 여행 시원하게 한 350 딱 당겨서 써 버리면 나머지 쓸게 없지 않습니까? 겨우를 반팔입고 다녀야지 뭐.

어머날 어머니 이거밖에 준비 못했습니다.

2만 원 엄마한테 모르겠어.

그럴 수가 없잖아요.

그러네요.

아 그니까 저희처럼 이게 수입이 좀 일정하지 않은 프리랜서들은 또 더 생각할 만한 프리랜서한테 정말 필요한 팁이죠.

그런데 직장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직장인들 요즘 월급을 12로 주지 않아요.

직장인들도 보너스가 있어.

그니까 마치 돈 나오는 거는 월급쟁이라 하더라도 프리랜서처럼 돈이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꼭 하셔야 되는 그러면 경계가 상관없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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