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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육군사관학교 지원동기서 2번문항 완벽 작성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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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육군사관학교 지원동기서 2번문항 작성 가이드

광릉한샘기숙학원

조회수 조회수 2.1K 좋아요 좋아요 34 게시일 게시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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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밑줄 먼저 그게요.

어떤 사관생도 이거 먼저 밑줄.

자, 요거는 요렇게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아.

1번.

자, 생도.

나 이렇게 쓸게.

그냥 생도는 두 가지를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번.

내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어, 없어요.

오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 어떻게해? 가치관 없어요.

아니면 집에 가후는 없어요.

만들어.

그죠? 증명할 수 없으니까.

근데 이게 어떻게 시작됐으면 좋겠냐면 약간 내가 사례를 가지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께 크게 혼난 적이 있다.

그때 혼났던 건 다른게 아니다.

거짓말을 했다.

저는 그때부터 부모님께 크게 한번 혼나고 나서부터 제 인생의 가치관이 정직이 됐습니다.

뭐 이런 거 있죠.

요런 가치관 하나 준비해 달라.

알겠죠? 그래서 요거를 나중에 요렇게 어떤 생도 왜 생도를 써 주냐면 이게 이럴 수도 있잖아.

포기하지 말자가 가치관일 수도 있어? 없어? 있지? 그래서 저는 생도가 됐을 때 제가 가진 가치간에 실천하는 생도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일반 대학생보다 많이 어려운 4년간의 생활에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 이러한 훈련을 받아야 되고 방학 때마다 훈련을 받아야 되고 학기 중에도 절도 있는 생활과 규칙적인 생활을 채워해야 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어려운 생도 생활을 해야 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 가치관 끈기 있게 살고 포기하지 말자라는 가치관을 실현하며 저는 누구보다 멋진 누구보다 장교 멋진 장교가 되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생도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써 주란 얘기지.

세마 이해되나요? 그래서 이거 1번 준비하자.

2번 세 가지를 준비하자.

이거는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어떨까? 관심도 나 사관학교에 대해 그래도 알아봤습니다.

이 정도 알겠죠? 그래서 1번 사관학교 입학한 다음에 학업 계획.

자, 홈페이지 들어가면 전공 나와? 안 나와? 전공.

그래서 내가 문과 이과 이제 대충 감사 받아 놨잖아.

여기 맞춰서.

이게 아까 1번에 나와 있는 내 학업 관심 분야 또 맞으면 더 좋아요.

연속성 있게 쓸 수 있으니까.

나 그렇지 않아도 되니까 전공 하나씩 생각하시고요.

아 여러분들 사관학교 가면 전공을 몇 개예요? 어, 필수 두 개예요.

이공, 복수전공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1공을 뭐라고 생각해야 되냐면 군사학이에요.

여러분의 1공은 군사학사예요.

알겠습니까? 그다음 이공은 내가 지금 선택하는 거.

내가 말하는 건 이공을 말하는 거야.

저는 이렇게 쓰면 안 돼.

그니까 이런 거 있잖아.

저는 정치 외교를 전공할 것입니다.

저는 외교 분야에 참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64 가면은 저는 외교 분야의 전문가 통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정치 외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럼 면접 때 고대 정액과 가면 딱 맞겠다도 거죠.

이렇게 대도할 말이 없죠.

그래서 내가 계속 뭐를 붙여 주는 거냐면 전공 그래서 어떤 장교 결국에 우리나라는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과의 연합작전 능력이 필수적이고 다양한 우리가 강대국이 아니잖아요.

사실 그러다 보니까 지정학적 위치많은 강대국의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특성상 외교를 외교력을 갖춘 장교는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저는 이거 전공해서 어떻게 공부해서 이런 장교 되겠다.

이런 식으로 써 줘야 되는 거지.

쓸 때마 이해돼요? 그냥 딱 정의각가 이런 생각에 들게 쓰지는 마셔라.

결국에 우리가 하려는 건 장교다.

이거 생각해 달라는 거지.

알겠습니까? 요거 하면서 과목 같은 것도 이렇게 언급해도 돼.

1학년 때 뭐 배우고 2학년 때 뭐 배우는지 다 나와.

홈페이지에.

알겠습니까? 요런 거 활용하셔라.

그럼 어떤 느낌을 줄까? 아라는 바꾸나지.

이렇게 될까? 후자를 추구하는 거야.

세마 이해되죠? 요거.

그다음 두 번째 동아리 같은 것도 하나 생각했으면 좋겠고 세 번째 과학 때마다 무슨 군 군사 훈련하는지도 한번 봐.

그래서 언급해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학년 때 유격 훈련 가서 뭐 어떻게 하겠다 이런 얘기 써 줘도 된다 얘기죠.

이게 여러분이 어떤 생도가 되겠다.

자, 생도가 돼서 어떤 노력을 하겠다.

그래서 어떤 장교가 되겠다.

요렇게 쓰시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생말 이해되나요? 그다음에 두 번째가 뭐야? 문제 봐 봐.

어떤 사관생도 또 장교.

그니까 이게 분량의 대부분이어야 돼요.

가치관으로 이어지고 생도에서 생도가 돼서 어떤 노력하겠다.

그래서 어떤 장교 되겠다.

이게 거의 한 800자 이상이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2번은 아이디어를 하나 만드세요.

봐봐.

병과를 활용해도 되고 또는 안보 이슈를 활용해도 되고 또는 내가 존경하는 윈거 또는이야.

또는 존경하는 위인을 활용해도 되거든.

이걸 가지고 어떤 장교가 되고 싶은지 이것도 하나 만드셔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이 꼭 세부적으로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군생활 해 보셨나요? 음.

군생활을 해본 사람들도 이제 쌤같이 장교로 해보는 사람이 아니라 일반 병으로 수학의 홍창우 뭐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이게 막 병으로 군생활을 해 봤다 그러면 진짜 자기 거밖에 몰라요.

자기 거밖에 몰라.

쌤도 사실은 보병의 범위를 벗어나면 잘 몰라요.

왜? 그것만 해 봤으니까.

선마 이해되지? 근데 너네 해 봤어? 그것도 안 해 봤어.

그러니까 면접관들이 기대하는게 디테일한게 아니라는 거야.

관심도지.

그런 생각을 해 봐라.

그래서 경과 얘기를 할 거면 좀 알아보고 쓰시긴 해야 된다.

근데 선이 아까 말했잖아요.

너무 좀 특이한 거 해야 돼.

보편적인 거 해야 돼.

좀 보편적인 거 해 달라고 말씀드렸던 거 맞죠? 그게 그 보편적인 것의 범위가요 정도인 거 같아요.

보포기 공통요 정도가 일반적으로 5대 전투가라고 말하는 병과고요.

가장 많은 인원들이 뭐야? 근무을 하고 있는 평가기도 합니다.

이거 다 알죠? 보병, 포병, 기갑, 공병, 통신.

알겠습니까? 그니까이 중에 어떤 병가가 하고 싶은지 들어가도 좋다 이렇게 될 거 같고요.

그다음에 안보 이슈나 위인을 끌어들여서 역시 엮어 주실 수 있다.

예를 들어 안보 이슈 뭐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저는 병력을 지휘하고 통제하고 육군 장교로서 영향을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공군과의 협업 그죠? 연합 작전 능력 이런 것들을 갖춰가는 그런 장교가 되고 싶다.

그래서 장차 우리 육군에 대한 육군에 필요한 영량뿐만 아니라 공군나 공군이나 해군에 필요한 영량까지도 함께 갖춰서이 모든 것들을 아우를 수 있는 육군 장교로 거듭나고 싶다라든가 요런 얘기들을 써 주시면 된다.

그다음에 위인을 가지고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구처럼 정말 전략 전술에 밝고 미래를 대답을 줄 알고 또 병력들의 병력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장교가 되고 싶다.

이렇게 노멀하게 가든가?요 얘기가 마무리로 들어가시면 되겠다.

요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해되죠? 그 뭐가 들어가야 되는지 알겠지? 그럼 뭐가 제일 중요하냐면 2번은 관심도라고 생각하면 돼.

콜.

근데 1번은 자랑을 해야 돼.

알겠습니까? 1번은 내 자랑을 해야 돼요.

그래서 빠지지 않았으면 정말 내가 자랑할 거 다 때려 넣어야 돼.

1번이야.

알겠습니까? 그걸 생각해라.

그니까 2번에도 언급을 할 순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2번은 괄호에 뭐라고 써 있어요? 비전 포부 가치관 이렇게 나오죠.

그 약간 미래에 대한 거예요.

미래에 대한 거.

그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문제고요.

1번은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냐 이거거든요.

어떻게 준비해 왔냐 이거라서 우리가 했던 노력들을 1번에 최대한 넣어야 된다.

그리고 이거 기억하세요.

재수 3수는 무기다.

알겠습니까? 사건학교 면접을 보는 그 순간까지 재수 3수는 나의 무기다.

이 생각을 하세요.

나는 포기했다, 안 했다.

포기 안 하고 올해 또 왔다.

나 정말 끊기는 사람이다를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도 적극적으로 써 먹으셔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우리가 지원 동기소 이렇게 읽어 보다 보면은 인상깊게 쓰는 애들이 우리 같은 재수들의 경우에 이런 거예요.

마무리를 이렇게 하는 거야.

작년 떨리는 마음으로 국어 시험지를 처음 풀던 1차 시험날의 상황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 저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불합격했습니다.

제 꿈에서 좌절했던 경험은 저에게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러나 저는 포기할 수 없어.

이런 식으로 쓰는 거죠.

그러면 새끼 씨 이렇게 되는 거죠.

그 사람의 읽는 사람에게 내가 전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가진 사례들을 적극 활용하시면 되겠다.

요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얘들아 길게 끌지 말자.

우리 이거 6월 말까지 계속 이거 하고 있으면 선이 뭐라고 할 거야? 공부해야 돼.

지금 되게 소중한 시간이야.

그러니까 들어갈 만만 들어가면 돼.

한 줄 막 선이 표현이 예쁠까요?이 표현이 예쁠까요?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들어갈 얘기가 들어가면 돼.

그러니까 너무 막 시간을 오래 끌지 말자.

집중해서 딱 쓰고 마무리하자.

알겠죠?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먼저 밑줄 그어야 할 부분은 사관생도와 가치관입니다.

2. 가치관은 사례를 통해 어필하는 게 좋아요.

3. 예를 들어, 정직을 가치관으로 들 수 있어요.

4. 생도는 포기하지 말자는 가치관을 갖고 싶어 해요.

5. 어려운 훈련과 규칙적인 생활을 감수하는 게 필요해요.

6. 자신이 어떤 노력으로 장교가 되겠다는 목표를 써야 해요.

7. 학업 계획과 전공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8. 군사학과 외교, 정치 분야를 선택하는 것도 좋아요.

9. 전공을 통해 어떤 장교가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써야 해요.

10. 홈페이지의 과목 내용도 활용하면 좋아요.

11. 동아리 활동이나 군사 훈련 경험도 언급하세요.

12. 2학년 때 유격 훈련 계획도 적어보세요.

13. 생도는 어떤 노력을 하겠다는 목표를 써야 해요.

14. 마지막에는 존경하는 인물이나 이슈를 활용해요.

15.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위인 이야기를 넣을 수 있어요.

16. 관심도와 자랑을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17. 1번은 지금까지 해온 노력과 자랑을 강조하세요.

18. 2번은 미래 비전과 포부에 집중하세요.

19. 재수, 삼수 경험도 강점으로 활용하세요.

20. 사례를 통해 자신이 포기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21. 길게 끌지 말고 핵심만 간단히 써야 합니다.

22. 6월 말까지 연습하며 준비하는 게 좋아요.

23. 중요한 건 내용을 알차게 넣고 마무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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