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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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 지원금을 고마워하는 (받아야하는) 이유 쉐쉐!! 나중에 중국 전기차나 팔아라

얼음공장의 반백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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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얼음공장 정규강의 23기 (접수6월26일까지) https://www.icefactoryedu.com/course/course_view.jsp?id=181442&cid=115535#course-view-181442 얼음공장 멤버십 가입 (5년째 매주 라이브 진행 중) https://www.youtube.com/channel/UCuDVP_3ImJ9rIW184cUWObg/join 얼음공장 부동산 초심자 클래스 https://www.icefactoryedu.com/course/course_view.jsp?id=170898&cid=#course-view-170898 윤루카스 유튜버 1만명 강의: https://www.icefactoryedu.com/course/course_view.jsp?id=177117&cid=#course-view-177117 탄핵후 조기대선 부동산 얼음공장 전망특강: https://101.gg/icefactory25 부동산이 돈이 되는 시그널을 기다려라 판매사이트 링크 예스24 : https://bit.ly/4bXV1Iv 교보문고 : https://bit.ly/3KmQYda 알라딘 : https://bit.ly/4bTru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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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롱장입니다.

빙하.

여러분 오늘 영상은 제가 작심하고 만드는 거고요.

재밌을 겁니다.

가슴이 설레는 분이 나올 수도 있고요.

도움이 되기도 할 거고요.

이번 정권이 이런저런 이슈가 있지만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어른 공장 종교강의 23기 접수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접수 기간 지난 다음에 연락이 늘 와요.

꽤 또는 상당히.

그러지 마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통해서 내용 확인하시고 접수를 부탁드려요.

그리 이런 시기에는 제가 22기까지 얘기를 안 했어요.

23기 이거는 생존하자.

아, 약간 이런 마인드거든요.

제가 23번을 했는데 22번을 그 얘기를 안 했다고요.

공포란 단어, 생존이란 단어 안 썼단 말이에요.

오늘 그 내용이 포함되 있어요.

저는 차를 좋아합니다.

진짜 좋아요.

지금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관련된 유튜버도 종종 보는데 100만이 넘는 유명한 자동차 유튜버가 이번에 25만 원씩 나눠지는 지원금에 대해서 받기 싫은 애들은 받지 말한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말들이 많았는데 저는 뭐가 아쉬웠냐면이 양반은 자기가 어느 누구 덕분에 이렇게 큰 소리 치면서 폼 잡으면서 깨어 있는 척하면서 돈 쉽게 많이 벌면서 재밌게 사는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누구 덕분인지, 사회주의 덕분인지, 민주주의 덕분인지 생각을 안 해 보는 거 같은데 저는 그걸 해 봤었거든요.

데요 스토리를 좀 들려 드릴게요.

저는 예전에 아우디 TT라 모델이 있어요.

지금도 있는데 예전에 20대 때 그걸 갖는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지나가다 그런 차가 있으면은 막 길게는 10분 15분씩 구경을 하고 갔고 차 주인이 누군지 확인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엔 그 차를 가질 수 있는 걸 연구하기 위해서 그 방법을 찾아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시도하게 된 거 같아요.

참 단순하죠.

어떻게 보면은 돈을 많이 벌고 싶었어요.

그거 외기가 있었지만요.

그러나 제가 깨우친게 있습니다.

세상에는 돈이 돌아가는 원리가 있구나.

근데 아까이 유명 유튜버는이 돌아가는 원리를 제가 봤을 때 몰라요.

아니면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없거든요.

일단 제가 설명을 해 드릴게요.

오늘이 내용 처음 듣는 분들 많을 거예요.

이렇게 알고 계시죠? 25만 원씩 풀면 물가 올라가고 인플레이션 올라가고 자산 가치 올라간다.

맞아요.

맞는데 이게 경제 원리가 들어가 있으니까 좀 더 디테일한 건 빠져 있잖아요.

일단 예전에 제가 공부했던 거 중에 제일 와닿던게 하나가 있어요.

사람들이 25만 원씩 받는 걸 우습게 여긴다는 거예요.

감정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오늘 이거 하나만 알아가셔도 주변에 다 얘기할 수 있어요.

자,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재밌는 포인트 나가요.

25만 원 여러분이 벌면은 꼭 어때요? 누군가로부터 받은 거죠.

제 말은 25만 원을 버는 거잖아요.

받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여러분이 25만 원을 벌면은 그 난이도를 따지지 마시고 그 돈이 어디서 오죠? 남의 주머니에서 옵니다.

제 말이 맞죠? 무슨 말이냐면 지원금을 25만 원씩 전국민이 나눠 가지는 건 여러분이 밖에 나가서 고생하셔서 25만 원 버는 거랑 전혀 경제적으로 작동 원리가 달라요.

이해가 쉬우시죠? 근데이 얘기를 아무도 안 해요.

그냥 25만 원이 똑같은 25만 원인 줄 알아요.

제 25만 원이 선생님한테 가면은 사회적으로 봤을 때 그냥 간 거예요.

끝이에요.

다시 넘으면 끝이에요.

돈이 늘어난게 아니에요.

근데 정부는 돈이 없어요.

35조 추경하는데 제가 계산해 봤을 때 나라의 예비금 남은 거 다 긁고 오면 7, 8조 될 건데 보나마나 이상한 얘기 하겠죠.

전부 다 채권 발행해야 돼요.

그럼 그 돈을 새로 발행해서 뿌리는 거란 말이에요.

이거는 여러분이 25만 원을 새로 버는 거랑 전혀 다른 개념으로 25만 원을 통장에 꽂아 주는 거예요.

자, 그러면 25만 원 뭐 지역 화표로 나눠주든 뭐 하든간에 13조를 썼어요.

그럼 그게 사회적으로 돌고 도냐? 그렇지 않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느냐? 세계적으로 돈 뿌린 국가가 나중에 연구를 해 봤는데 효과가 없어요.

어떤 효과가 있냐면은 자, 여러분 25만 원을 지금 왜 뿌려요? 경기가 안 좋죠? 경기가 왜 안 좋아요?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쓸 돈이 없어요.

그러면 저축을 하지 돈을 안 쓰게 되죠.

근데 25만 원 받았습니다.

그러면 소비를 늘릴까요? 아니면은 원래 할 소비를 지역 화폐로 대체할까요? 대체하죠.

돈을 더 쓰지 않는단 말이에요.

돈을 더 많이 써야 경기가 도는 거지.

원래 쓸는 이걸로 대신 쓰면은 경기는 거의 그대로고 내 통장 장고만 올라가죠.

내 통장 장고가 올라갔는데 그게 전국민이면 화폐 발행이 늘어난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화폐 발행 속도가 실물 경제보다 빠르면은 자산 가치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는게 경제학 이론이에요.

이거는 설명하려면 너무 막 설명 듣다가 까먹어요.

길어요.

여기서 할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거는 경제학 이론에 이미 정리가 끝나 있는 거예요.

자, 이거를 저는 알게 된지 되게 오래됐어요.

제가 직장 때려치고 도저히 답이 없어 가지고 책만 읽었거든요.

책을 버린게 셀 수가 없어요.

계속 사서 읽고 사서 읽고 사서 읽고 마음에 안 들면 막 읽다가 막 버리고 막 이랬어요.

나중에는 내용이 겹치니까 거기서 제가 깨우친게 뭐냐면은 공짜는 없다는 거예요.

돈은 어디선가 온다는 거예요.

만약에 공짜로 뿌리면 그 대가가 있다는 거고 경제적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제가 그거를 공부했는데 운이 좋다는 표현을 좀 아낄게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까 문재인 정권이 들어온 거예요.

근데 돈을 푼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공부한 책들에 이런 식으로 운영한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계속 있었어요.

여러분 보시면 제 설명하면 뭐 맨날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막 그리스, 막 프랑스, 막 일본, 쿠바 이런 얘기 자주 하잖아요.

제 어떻게 알겠어요? 이게 교과서적인 나라들이에요.

막 돈 뿌려 가지고 막 망가지는 국가들이에요.

막 통제해 가지고 막 임의자 받아들이고 막 이렇게 이상한 권한 줘 가지고 다 그런 국가들인데 이게 여기 이론에 따르면 돈을 많이 풀면 그 유동성은 어딘가로 향할 것이고 실물 가치는 올라갈 것이고 화폐 가치는 내려갈 것이고 이런게 다 적혀 있었는데 제가 어차피 뭐 공부 계속 해 온 김에 도전 해 볼 수가 있잖아요.

이 이 연구를 해 보니까 대출을 풀어서 대출 쪽으로도 돈을 많이 주고 지원금 살포도 많이 하고 일자리도 강제로 만들고 그니까 400조를 갖다 썼잖아요.

이게 다 어디로 갔겠어요? 그니까 미친 듯이 갖다 쓴만큼 어디론간 갔단 말이에요.

그만큼 화폐가 늘어난 거예요.

실물 가치나 실제 경제 활동을 통한게 아니라 돈을 찍어내서 퍼 부은 거란 말이에요.

그럼 이게 어디로 가나? 그럼 대출 통로가 있잖아요.

근데 저는 어디에 배팅을 한 거냐면 전세자금 대출에 배팅을 한 거예요.

무슨 말이냐? 전세 자금 대출에 배팅했다는 건 여러분 갭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용어가 생겼죠 그때.

근데 제가 얘기하고 다닐 때는 갭투자라는 단어가 없었는데 나중에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시다시피 뭐 저는 이제 가끔 여러 번 벨 때 타고 있는 차 있죠? 그이 제가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 시장을 잘 읽어내서 제가 원하는 것들을 많이 이뤘고 여러분이 보시는 그 차가 제가 가진 차 중에 제일 고가의 차량은 아니에요.

근데 왜 그 차냐? 어, 다른 차는 부동산을 보고 다닐 수가 없어요.

타 보신 분들은 알아요.

할 수가 없고 지금 그 차도 효율성이 높지도 않아요.

그냥 저는 제를 차를 좋아하니까 이렇게 사는 거거든요.

근데 제가이 얘기를 왜 하냐면 아까 그 100만 이상 유튜버 있잖아요.

그분은 원리는 모르지만 그 자리에 앉아 있지만 저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이 자리에 앉아 있는 거예요.

돈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 저 시청자 여러분은 25만 원 뿌리면 안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잖아요.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강력하게 그렇게 생각해요.

미친 짓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지금 막을 길이 있습니까? 지금 천하 무적, 독불 장군 총통이에요.

총통.

이재명 총통.

이재명 각하요.

각하.

누가 막아요? 결정된 거죠? 그럼 돈을 뿌릴 거예요.

가만히 앉아서 당할 거예요.

그러면 안 되죠, 여러분.

챙길 거 챙겨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뻔히 정해져 있다니까요.

대출을 푸는지 한번 보세요.

일자리가 어디에 생기는지 보세요.

어디에 뭐 연구 자금이 들어가는지 보세요.

이거 눈을 뜨고 보셔야 돼요.

대출이 풀리면 거기 돈이 가는 거예요.

근데 지금 이미 주식 시장이랑 부동산 시장에 먼저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부동산 시장 장난 아니에요.

6월 달 거래량 장난 아니에요.

시세 상승 장난 아니에요.

여러분 지금 안 오른다 안 오르다지는 지역들 있잖아요.

거기 분위기 바뀌고 있습니다.

저 정규 강의 기간 동안에는 인풋이 달라요.

다를 수밖에 없죠.

잠한자고 하니까.

지금도 굉장히 아주 늦은 시간이에요.

왜 이러고 살겠습니까? 재밌으니까.

뭐가 재밌어요? 시장이 보이면 돈이 보이니까.

저는 한번 어 맛을 봤잖아요.

물론 그때 여러분 막 막 기쁘다 나라 망가져라 이런 건 아니었어요.

진짜 그건 아니었는데 방법이 없잖아요.

그리고 전 그때 완전 어 다 내려놓은 상태였어요.

직장도 내려났고 다 포기하고 그냥 그냥 그렇게 살아가기로 했을 때란 말이야.

공부하다 보니까 깨우치게 된 거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저런이 저는 이런 시장을 본 적이 있다고 여러분 겪어 봤어요.

이렇게 돈 뿌리는 정권을 만나봤단 말이에요.

이거 엄청 무서운 정권이에요.

그리고 이것까지 말씀을 드릴게요.

이 정권이 지나고 난 다음에 혹시 정권이 바뀌면 참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끔찍하긴 하지만 돈을 리지 못한 분이 희생돼요.

무조건 돈으로 버티셔야 돼요.

여러분, 지금 좌파 세상이에요.

좌파가 제일 중요시 하는게 뭐예요? 돈이에요.

돈에다 미친 사람들이에요.

이 얘기하면 발짝 버튼인데 재정신이 아닌 거예요.

돈을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안 좋아하는 척하기 바쁜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예.

모든 걸 걸고 말씀드리는데 전 지원금 뿌리는 거 반대고요.

받고 싶지 않아요.

근데 누가 받고 싶어 합니까? 누가 이걸 원합니까? 그게 돈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중국 틱하죠.

쉐 이거죠.

난 받기 싫어요.

근데 사실 이번에 그 유튜버분 사건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그냥 저 문재인 때 지원금 안 받았거든요.

안 받았어요.

여러 번 말씀드렸죠? 안 받았습니다.

받기 싫어서 안 받았어요.

예.

이번에도 아 이거 뭐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 어 이거 얘기 듣고 보니까 이거 진짜 좀 그렇다.

그냥 뭐 내가 알아서 쓰든 말든 뭐 이거 그냥 받는게 나을려나? 받고 싶지 않지만 뭐 그렇게까지 얘기하니까 야 받기 싫은 받지 마.

진짜 무책임하죠.

어떤 시스템 덕분에 누구 덕분에 거기 앉아 있는데 고마음은 모르고 근데 뭐 댓글 보니까 알 필요도 없더라고요.

그냥 알 필요도 없어요.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 나중에 결국 중국 자본 아니에요.

맞걸요.

돈에 무너지거든요.

결국에 돈 준다니까 좋아하죠.

그럼 돈 주면 뭐 흔들리겠죠.

참 좀 그렇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저는 이번 시장이 그런 이후에서 문재인 때처럼 역대급 기회일 거라고 말씀을 드렸고 이미 그런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고 그때보다 초반이 세요.

사람들 기대 심리 때문인지 공포심리 때문인지 아니면 윤성열 정권에 눌려 있던 경기의 기조 효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영상에서 한번 말씀드렸지만 현실은 현실이에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셔야 돼요.

그래서 현실은 참 이게 참담하고 암물하고 화가 나는 부분도 많지만 생존을 하셔야 계속 싸울 거 아니에요.

돈이 있어야 나중에 싸우실 거 아니에요.

돈이 있어야 계속 뭉칠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혼자가 아니라 거 아시잖아요, 다들.

여러분의 그 생각이 여러분이란 사람이 여러분이란 국민이 혼자가 아님을 아시잖아요.

제 채널 오시면 댓글만 보셔도 아시잖아요.

그건 맞는데 나중에 싸울 때 뭐가 필요합니까? 돈 그리고 내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뭐 창구나 사람들.

그 돈이 빠질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정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돈 벌 거는 버셔야 됩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분 그 유튜브 분 얘기하는 거 조롱하잖아요.

난 돈 받을 건데 너네 받지 마.

이게 지금이 싸움이 쉽게 끝나거나 쉽게 뒤집어지거나 아니면 뭐 좀 짧은 기간에 어떻게 끝날게 아직 보이진 않잖아요.

그러면 장기전을 대비할수록 돈이 더 중요합니다.

전 돈 얘기하는 사람이에요.

원래.

그거 말씀드리고 싶어서 영상을 만들었고요.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영상 여기까지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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