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싫어하는 아이" 서울대 의대 엄마의 7가지 비법! 완벽 솔루션 대공개!
서울대 의대 엄마의 솔직한 공부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부 잘하는 엄마이자 정신과 전문의,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인 김진서 작가님을 모셨어요. 작가님은 최근에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라는 책을 내셨는데,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거예요.
왜 자녀 교육서를 쓰게 됐을까?
작가님은 의사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걸 보면 빨리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대요.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육아 정보를 공유했는데, 점점 아이들 공부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의 사연이 많아졌다고 해요.
-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요."
- "공부시키는데 너무 힘들어요. 거의 끝날 것 같아요."
이런 고민들을 보면서 작가님은 해결해주고 싶었고, 또 본인도 두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 때문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다른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공부 잘하는 엄마도 공부를 싫어한다고?
작가님은 사실 어릴 때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고 해요. 5학년 때부터 공부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그 계기가 좀 특별했어요.
- 전학: 전학 간 학교에서 시험을 못 보면 창피할 것 같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절실하게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요.
- 집중력: 시험 기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재미를 처음 느꼈고, 그 뒤로 시험 때마다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작가님의 아이들은 엄마와는 좀 다른 성향을 보인다고 해요.
- 엄마 닮지 않은 아이들: 겉보기에는 말 잘 듣게 생겼지만, 집에서는 공부를 잘 안 하려고 한다고 해요. 엄마가 공부를 잘했던 걸 인정하기 어렵다고요.
- 엄마의 시행착오: 작가님도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링거를 맞은 적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안 시킬 수는 없었죠.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려고 할 때 어떻게 했을까?
작가님은 아이들에게 공부의 필요성을 설명해도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몸으로 직접 보여주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해요.
- 함께 읽기: 아이가 책을 읽기 싫어하면 같이 책을 읽고, 책상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같이 책상 정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고 해요.
- 대신 밀어주기: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인정하고, 엄마가 뒤에서 슬쩍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우개를 찾아주거나, 책상을 정리해주는 것처럼요.
이런 방법들이 처음에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힘들 수 있지만, 결국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엄마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공부 기본기 3가지
작가님은 초등학생 때 꼭 필요한 공부 기본기로 연산력, 체력을 꼽았어요.
- 연산력: 기본적인 계산 능력은 앞으로의 공부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해요.
- 체력: 공부는 마라톤과 같아서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금방 지쳐버린다고 강조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너무 학습에만 몰두하기보다는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 책, 어떤 분들이 보면 좋을까?
작가님은 이 책을 세 가지 목적으로 활용하면 좋다고 말했어요.
- 실용성: 시험을 잘 보는 방법, 벼락치기 방법 등 실질적인 공부법을 담고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어요.
- 힐링: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불안해하는 엄마들에게 '기본만 하면 된다'는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어요.
- 자녀에게 물려주기: 나중에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법을 배우고 싶을 때, 엄마의 경험담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