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팬, 무쇠팬, 스텐팬! 현직 요리사의 솔직 후기, 당신의 주방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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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프라이팬 종류별 특징 알아보기
1. 코팅 팬
- 내가 쓰는 팬: 테팔 티타늄 트렌디 쿡 28c 스킬렛
- 추천 요리: 계란 요리 (계란말이, 지단 등)
- 이유: 계란은 부드럽고 조리 시간이 짧아서 팬에 오래 머물지 않아 코팅이 덜 상해.
- 비추천 요리:
- 스테이크: 열 보존이 안 돼서 고온 조리가 힘들어.
- 양념 들어가는 국물/볶음 요리: 양념의 염분이나 산도가 코팅을 빨리 벗겨내.
- 날카롭거나 딱딱한 식재료 (조개, 갑각류 등): 코팅을 긁어낼 수 있어.
- 코팅 팬 상태 확인법:
- 육안 확인: 코팅이 벗겨졌는지 봐.
- 물 뿌려보기: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면 코팅이 살아있는 거야. (세차할 때 왁스 칠한 것처럼!)
- 주의: 코팅이 벗겨진 팬에 요리하면 몸에 안 좋은 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2. 무쇠 팬
- 내가 쓰는 팬: 로지 셰프 컬렉션 25cm, 30cm 스킬렛
- 팁: 혼자 요리할 땐 25cm가 편하고, 30cm는 여러 명 요리할 때 좋아.
- 잘 길들여진 무쇠 팬 특징:
- 약간 갈색 빛이 돌고, 표면이 매트하지 않고 윤기가 나.
- 추천 요리: 육류 (특히 스테이크), 해산물 요리
- 비추천 요리:
- 파스타, 김치, 토마토 등 산도 높은 양념 요리: 시즈닝 막을 쉽게 지워낼 수 있어.
- 팁: 시즈닝 관리가 귀찮으면 스텐 팬을 쓰는 게 나아.
- 무쇠 팬의 장점:
- 코팅 팬처럼 벗겨지면 버려야 하는 게 아니라, 다시 시즈닝하면 돼.
- 시즈닝을 잘 해두면 스텐 팬보다 예열 부담이 적어.
- 무쇠 팬의 단점:
- 무게: 진짜 무거워.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갈 수 있어. (그래서 카본 스틸 팬도 고민 중이야.)
3. 스텐 팬
- 내가 쓰는 팬: 퀸센스 샤인 24cm 웍, 28cm 팬 2개
- 스텐 팬 고를 때 팁:
- 중요도: 3중, 5중 같은 건 큰 차이 없을 수 있어.
- 열 보존: 중(Core)이 많을수록 열 보존이 잘 되는 편이야.
- 구조: 바닥만 3중인지, 옆면까지 통으로 3중인지 확인해. (가스레인지 쓰면 통 3중이 좋아.)
- 소재:
- 304: 일반적인 요리에 충분하고 가격도 저렴해. (3만원대)
- 316: 국물 요리나 보관용으로 좋고 광택도 더 좋아. (9만원대)
- 내가 쓰는 건: 304 통오중이야.
- 추천 요리: 파스타, 국물 요리, 볶음 요리, 생선구이, 카레 등 (색이나 냄새가 잘 배는 요리)
- 팁: 설거지가 편해서 대부분의 요리에 쓰기 좋아.
- 비추천 요리: 계란 프라이
- 이유: 예열이 번거롭고, 간단한 계란 프라이 하나 하기에 좀 과한 느낌이야. (개인 취향이야!)
- 스텐 팬의 장점:
- 그릇으로도 활용 가능해. (나는 24cm 웍을 그릇처럼 써!)
- 설거지 하나로 끝낼 수 있어. (특히 라면 끓여 먹을 때 최고!)
이렇게 내가 쓰는 팬들을 보여주면서 종류별 특징을 이야기해봤어. 즐겁게 요리하고 맛있게 먹고 행복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