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과 흡연]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비교하여 덜 해로울까요? (서울아산병원 금연클리닉 조홍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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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는 모두 해롭다, 전자담배도 마찬가지다.
-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증거는 없다.
-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다르게 성분이 다르다.
- 권련형은 가열해서 니코틴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 액상형은 니코틴만 추출된 액체를 기화시킨다.
- 전자담배는 냄새 없고 사용이 편리해서 인기다.
- 하지만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 전자담배는 해로운 물질이 적게 나온다.
- 그러나 새로운 유해물질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 폐와 혈관 손상 가능성은 동물실험으로 알려져 있다.
- 인체 영향은 아직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
-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90% 안전하다는 광고는 과장이다.
- 니코틴은 중독성이 강하고 청소년과 임산부에 해롭다.
- 액상형 전자담배는 품질 관리가 어렵다.
- 일부 제품은 니코틴 없는 척하지만 니코틴이 포함돼 있다.
- 기화 과정에서 중금속이 나올 수 있다.
- 전자담배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금연에 도움 안 될 수도 있다.
- 임상시험은 효과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효과가 낮다.
- 전자담배는 중독을 유지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 중복 사용은 더 위험할 수 있다.
- 완전 금연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전자담배를 끊으려면 약물 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
-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안전하다는 증거는 부족하다.
- 모든 담배 제품은 건강에 해롭다, 특히 병이 있는 사람은 더 조심해야 한다.
- 결론: 담배는 담배다, 건강 위해를 최소화하려면 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