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완전히 바꾸는 철학 깨달음! 고명섭의 필로소포스 독서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철은 믿음이자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 사랑은 어려운 만큼 더 소중하고 끌린다고 해요.
- 고명석님은 철학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쓰는 철학자입니다.
- 필로소포스는 그리스어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을 의미해요.
-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추구하게 만든대요.
-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기를 원한다고 했어요.
- 하지만 진짜 지혜를 원하면 끌려가는 힘이 필요하다고 해요.
- 요즘 철학이 인기인 이유는 자기 자신에 관심이 많아서예요.
- 철학은 답을 주기보다 답을 찾는 작은 계기를 준답니다.
- 저자님은 자신이 문제투성이였다고 솔직히 말했어요.
- 철학 공부는 무지와 고통을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돼요.
- 철학을 계속 공부하면 궁극적 딜레마를 풀 수 있어요.
- 아포리아는 길이 막힌 상태, 그걸 넘는 노력이 필요하죠.
- 철학자들의 해석은 서로 달라 충돌하기도 해요.
- 니체는 해방의 철학자이자 폭력의 철학자로도 평가돼요.
- 철학은 빛과 어둠, 두 면을 함께 사유하는 게 중요해요.
- 충돌하는 진리도 화쟁으로 조화시킬 수 있어요.
- 정체성에 집착하면 오만에 빠질 위험이 있어요.
- 매번 자기 자신을 넘어서고 돌아오는 게 좋은 삶이에요.
- 사랑은 명령에 복종하는 것, 그 속에 진정한 자유가 있어요.
- 사랑의 명령은 신의 절대적 명령을 의미하기도 해요.
- 자유는 풀려남이지만, 또 다시 묶이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 자기 낮춤이 곧 초월이고 타자와 연결되는 길이에요.
- 기독교 신앙의 초월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자기 초월은 연결돼요.
- 철학은 이성의 작업이지만, 영성도 중요한 역할을 해요.
- 영성은 세계와 하나 됨, 아픔을 함께 느끼는 감수성입니다.
- 결국 철학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사유의 뿌리예요.
- 뿌리를 알면 나무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 오늘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