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7(주) 새로남교회 주일예배 ㅣ향유옥합 인생ㅣ요한복음 12:1~8ㅣ김희석 목사 (총신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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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요한복음 12장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 향유옥합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김희성 목사님께서 설교하십니다.
- 말씀을 교독하며 읽고, 예수님께 헌신하는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 베다니에 가면 나사로와 마르다, 마리아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 나사로는 죽은 지 며칠 만에 다시 살아났어요.
- 마리아는 귀한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어 드립니다.
- 제자 유다는 그 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자고 했어요.
- 유다는 사실 도둑이었고, 재정을 훔쳤던 사람입니다.
- 유다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지만 마음이 멀어졌어요.
- 마리아의 행동은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것이었어요.
- 향유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기념하는 의미였어요.
- 예수님께서 자신이 부활과 생명임을 선언하셨습니다.
- 마리아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뒤늦게 깨달았어요.
-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헌신은 주님께 받은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와요.
- 우리는 받은 인생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 향유는 하늘에서 받아서 드리고 나누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 결국, 예수님께서 가장 큰 희생자이심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 우리의 삶도 예수님 사랑에 감사하는 향기로운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