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2026 모의평가 완벽 분석과 합격을 부르는 수시 전략 총정리

원본 제목

2026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입시설명회

대구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

조회수 조회수 1.1K 좋아요 좋아요 29 게시일 게시일

설명

2026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입시설명회 1부) 조홍래(대구진협회장 , 경북여고 3학년 부장) 2부) 김경선(서울 숭문고 진로진학부장) 대구광역시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예, 안녕하십니까.

어 중국 진로진학 지원 센터 김남탁 센터장입니다.

많은 복구원님들을 모시고 이렇게 저희들이 해마다 진행하는 대로 어 6월 모의 평가 분석과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실전 어떤 입시 전략 수립 이런 것을 큰 주제로 해서 어 훌륭하신 그 선생님들을 모시고 깊회를 오늘 진행을 합니다.

세월은 뭐 기다리지 않는다고 그러죠.

잔인할 정도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어느새 어 20학년도 어 입시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이 거의 올해 반을 보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사실은 현재 상황을 어 스스로 잘 파악하고 이것을 작품으로 해서 앞으로 어 전략을 어떻게 어 세우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실점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일부는에 조례 어 부장님 어 현대 경북여고 3학년 부장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대구진혁 회장이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뭐 설명회를 진행해 보면 잘 아시겠지만은 제가 보기에는 어 대한민국에서 우리 동네님만큼 전문가가 잘 없을 거라고 창담합니다.

오늘 어 현장에 오신 박부모님 그리고 현재 유튜버 채널을 통해서 시청하시는 수업생 그리고 학부분님들은 정말 잘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어 서울문고 어 진학부장님이신 김경 선생님을 모시고 역시 육모 분석과 어 수시 지원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을 할 겁니다.

그러면 먼저 조례 부장님 모시겠습니다.

박수로 한명해 주시.

어, 방금 소개받은 그 대구진협 회장을 맡고 있는 경북여고 3학년 부장 조홍래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우리 세사장님께서 그 1부 2부로 나눠서 오늘 강의가 진행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그 1부는 제가 대구 지역에 있는 6월 모의 평가 친 어 따끈따끈한 어 성적에 대한 결과 또 응시 인원에 대한 결과 그리고 사탐는 요즘 말이 맞는데 그죠? 그 부분에 대해서 어 집중적으로 강의를 할 거고 그리고 우리 학문님들께서 아마 현장에 계시는 분도 계시고 또 유튜브 시청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 어 담임 선님하고 상담하기 전에 또 좀 알고 있으면 좋을 정보들 그리고 또 곧 이제 8월 말쯤 되면 이제 각종 설명에도 있고 또 대학교별 설명에도 있고 또 그런 부분이 6월에서 8월까지 진행이 되거든요.

그때 이제 그 설명이 하는 강사들이 그 강의를 해 줄 때 용어라든가 또 그 뜻이 무슨 뜻인지를 좀 알면 아마 이야기가 훨씬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제 6월 8일 아 9월 8일부터 해서 일주일간 어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이 됩니다.

그때 이제 우리가 전략을 짤 때 아 이런 강의 들었던 것을 다 거울 삼아서 아 지원 전략을 제대로 짜서 꼭 그 대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는 것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제가 맡은 강의는 어 순서는 어 6월 모의 평가 영역별 응시 인원 그리고 두 번째는 그렇게 가체점했을 때 나타나는 전년도와의 비교 그리고 또 전체 다른 지역과의 비교 그런 부분 어 성적 분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세 번째는 약간 말씀드렸던 우리가 최소한이 정도는 올해 대입 진영에서 어떤 뜻인지 그리고 또 혹 실수를 해서 우리 학생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그 하는 그런 정보들 중심으로 어 대입 전형의 이해를 세 번째에 폰으로 놨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 아마 2부에서 더 자세하게 지원 전략을 설명할 거예요.

1부에서는 간단하게 아 교과와 종합 논술 정시 전형에 대해서 기본적인 알아야 될 사항들 그리고 또요 전략을 짜기 위해서는 아 올해부터 약간 어떻게 변화가 있었다.

207학년도까지 어떤 변화가 있겠다.

그런 부분까지 좀이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그 뒤에는 아마 브록 부분에 수도권 주요 대학이 작년과 달리 올해 우리가 11개 대학 수도권 11개 대학 그 총합 전형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또 면접 전형이 강화가 되는지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브록 부분이이 실어져 있습니다.

혹시나 그 오늘 브로까지 가기가 그 못 하고 끝날 경우에는 책자를 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어 우리 올해 그 2026학년도 대입해서 어떤 이슈 사항 있는지 그걸 잠깐 한번 보시겠습니다.

첫 번째는 사실 작년에 굉장히 말이 많았죠.

작년에 큰 세 가지 이슈 사항은 그 의대, 증원 그러니까 1,500명 가까이 정확하게 말하면 1509명이 증원이 됐죠.

그죠? 그래서 아마 총 인원수가 4,500명이 작년에 넘었습니다.

근데 올해 급격하게 주는 바람에 줄다기보다는 원래대로 돌아간 거죠.

복원돼서 3,명이다.

그렇게 보실 수가 있겠고.

그리고 작년에 또 이슈 사항이 간호학가가 1천명 이상 정원이 됐습니다.

순정원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간호화학가는 사실은 어 전문대 간호화학까지 치면은 7점대 8점대 학생들도 다 진학을 했습니다.

그만큼 이제 관학가 순정원이 많이 되다 보니깐 어 물론 뭐 그 수도권 상위권 대학의 간호화학과나 지역에 있는 뭐 어 거정 국립대의 어떤 간호학과는 그래도 여전히 뭐 1점대 2점대 학생들이 지원했겠죠.

근데 이제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관호학과가 있어서 어 괄호학과 지원할 학생들은 좀 작년에 유리했다 하는 거하고 마지막 한 개가 그 첨단 융합부가 천명 이상 정원이다 약 1,명 정도 증언되 그 세 가지 이슈인데 그걸 연이어서 올해도 이수상을 보면 우선 의대는 정원이 된 거 아니라 복원이 됐다는 거 그죠.

두 번째는 전공자율학부가 작년에 일부 시행되다가 어 교육부에서는 강력하게 이제 물론 뭐 포스택이나 그 카이스트나 이런 이스트 대학처럼 그 무전공 학가로 다 뽑아서 2학년 때 전공 정하고 그렇게까지는 이제 대학에서 할 수 없겠죠.

없겠지만 이제 많은 학과들이 이제 취업이 잘되는 학과 인기인 학과에 학생들이 너무 몰리다 보니까 뭐 그런 부분이 좀 약간 어 전공 자율해서 1학년 때까지만 하더라도 교양 포함해서 두루 듣고 그리고 이제 2학년 때 본인의 전공을 어 선택해 보자 하는어요 무정공학가 확대 실시되고 또 요렇게 확대 실시되는 것을 이제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으니깐 우리 지역에 있는 그점 국립대인 경국대처럼 이제 학부 단위로 로 이제 전공 자율학부를 뽑고 있더라 하는 거죠.

그죠? 물론 전체 자율학부면 임문 하나 자연 하나 아니면 임문 자연도 통합해서 자율 정고 이렇게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렇게 할 경우에는 이제 2학년 때 선택받은 학과와 받지 못한 학과의 교수님들이나 그 학가의 큐리큘럼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뒤엉켜 버리게 되겠죠.

그래서 최소한 뭐 입문 대학이다, 사회과학 대학이다, 자연과학 대학이다, 공과 대학이다 이렇게 대학 단위로 학부 단위로는 우리가 어 광역 모집단위 광역과에서 뽑자 하는게 이제 대학들이 좀 그래도 어 안에서 충격이 덜한 그러면서 이제 뭐 교육부에서 권유하는 대로 약간 어 자율 전공 확보를 뭐 확대시키고 하는 거에다 충족시키기 위해서 그렇게도 1행과 이용을 같이 병행해서 운영하더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아까 이야기했던 첨단융학 이쪽도 아마 첫에는 1800명 뭐 그 작년에는 1100명 올해도 아마 1천명 이상이 더 정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할 때 혹시나 관심 있는 학생들은 또 이쪽 분야가 사실은 뭐 취업도 잘되는 학과죠.

반도체 관련학가라든가 AI 뭐 미래 자동차 요런 관련학 신기술 분야의 고집 단위가 순정은 된다 고립해피하시면 되겠습니다.

세 번째는 이제 요거는 약간 우리 고등학교 사항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등학생들이 지나가게 되면 갈 대학들의 정보를 좀 알아 주면 좋겠다.

그게 이제 글로칼 대학 30이 이제 올해 마지막로 확정이 됩니다.

작년 저작년까지 이제 10개 대학 10열 개에서 20개 대학은 이미 지정이 돼 있습니다.

이 이 지정된 대학들은 5년간 1천억 사실 우리가 어 대학 입장에서 보면 1년에 5억 10억짜리 예산을 따려고도 그만은 노력을 하는데 1년에 200억짜리잖아요.

5년에 1천억이면.

또 그리고 또 지금 현재 경북 지역이나 뭐 포스택이나 이런 대학들 보면은 또 지자체에서 또 그만큼 해주는 그러니까 1,억을 받으면 1억을 지자체에서 또 받는데요.

그럼 2,억 그리고 뭐 포스코 재단에서 8,억 뭐 이렇게 어마어마하죠.

그죠? 그러면이 정도는 이제 지원을 많이 받는 대학이 돼 버리는데 요게 선정이 되고 안 되고는 아주 큽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금 지난 달에 그 예비 선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9월 말에 마지막 열 개 대학이 선정이 되면 글로갈 대학 30학정이 될 겁니다.

아마 이번 정권으로서 개의 서울대를 만들겠다.

그렇게 이제 공원했는데 그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이 글로갈 대학과 아마 중복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이 대학 중에서 다 지역이 골고루 골고루 렇게 뽑혀져 있거든요.

지금 그래서 그런 것도 또 어떤데 우리가 어 수험생 입장에서는 관심을 가져야 되냐면 부산대와 부산 교대가 통합이 돼서 부산대로 또 충북대와 한국 교통대 합쳐져서 충북대 또 우리 대구 경북 지역에 있는 그 경 그 안동 안동대 있죠.

국립 안동대인데 안동대와 어 경북 돌립대 합쳐져서 이름이 아예 바뀌었습니다.

국립 경국대라고 그죠.

뭐 인근에는 뭐 SK이 그룹의 자회사들도 있고 해서 안동 근처에는 또 지역도 잘되고 하니까 아마 육성이 잘 되리라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슈 사항이 이제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이 작년까지는 일부 대학만 우리가 입시에서 반영이 되는데 올해는 전체 다 반영된다.

그리고 뭐 우리 인근에 있는 경북대를 보면 뭐뿐만 아니라 영남대, 개명대, 뭐 대가대, 대구대 모두를 보더라도이 학폭 조치 사항이 있는 학생이 붙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예 없는게 좋겠다.

뭐 거의 요즘은 이제 학복이 일어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두 학생이 사실은 요즘은 뭐 폭력일이나서 학교 폭계 아니라 인터넷의 어떤 비방 이런 것들도 다 학폭에 들어가니까 그런 부분도 또 없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게 저희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제요 목평 아마 성적 분석을 또 말씀드릴 텐데 평가원 입장에서 그러면 어떤 취지로 시행 목적으로 유월 목병을 치느냐를 잠깐 보시면 지금 그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그다음에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 말씀은 이제이 학생들이 1학년 2학년 때는 거의 그 같은 학년끼리만 전국 연합 학력 평가를지고 있죠.

근데 6월 모평과 9월 모평은 졸업생들과 금정고생들도 다 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다, 요렇게내는 어 시험 난이도가 적정한가 안 한가 그걸 또 체크해 보고 싶은 거고 그리고 새로운 유형 그리고 수준에 적응할 수 있는 학생들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그러면 이제 수험생들이 이제 어 그런 새로운 유행이 나타났으니까 다음번에 진짜 수능에서 본수능에서 이런 어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지 하는 대비 방법 요런 걸 우리가 평가원에서는 어 시행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생 입장에서는 요런 의미입니다.

수행 입장에서는 어 자기가 시험을 한번 쳐 보니 부족한 영역이 어떤 부분이 있고 그러면 내가 어떻게 이제 맞춤면 전략을 짜야 될까 그리고 또 수시와 정시로 나눠서 수시를 지원하는 학생은 뭐 이합 3합일 때 아 내가 어떤 과목을 그러면 이합 3합 안에 넣는 과목일까 그걸 이제 또 선택해 보는 또 기회를 가질 수가 있겠죠.

그죠? 그리고 신유형 변화된 출제 방식이 있으면 요걸 어떻게 내가 잘 적응할까? 그리고 비슷한 유형을 또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공부를 하고 또 학습 계획을 구체화시킬까 요런 어 평가원의 의도와 학생의 의미는 또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겠다.

그렇지만 큰 명락에서는 같은 취지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 잠깐 위에만 보시면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있는데 작년 어 잠깐 돌아가 보겠습니다.

작년에 6월 모의 평가 때 영어 1등급 비율이 1.

47% 1.

5%가 5%가 제 안 됐습니다.

우리가 석차 구등급이 나오는 국어 영역, 수학 영역, 당고 영역의 1등급은 4%까지예요.

근데 하물며 절대 평가의 영어가 1%다 하면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비판을 굉장히 많이 받았거든요.

그렇게 많이 봤다가 부모 때 이제 약간 쉽게 내 아 우리 올해 학생들은 아 좀 영어 실력이 부족하구나 해서 좀 쉽게 냈더니만 10%가 넘게 11% 가까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러면 본수능이 이제 우리가 어떻게 내야 될지를 가음한 거죠.

이제 평가원 입장에서는.

그래서 본수능은 약 6.

2 6%에서 7% 사이 정확하게 나왔습니다.

그럼 올해 뭐 조금 있다 말씀드리겠지만 올해 영어 1등급이 대구 지역이 17% 이상 나왔습니다.

완전히 학교 형성 평가 수준으로 나온 거죠.

이 정도면.

그러면 당연히 또 이제 구모에서는 약간 어렵게 내려고 해 보겠죠.

그죠? 그러다가 이제 본수능에서는 또 뭐 6%에서 10% 사이쯤 되도록 그죠.

그렇게 내지 않을까 우리가 기대를 해보.

자, 그러면 우리 6월 모의 평가 특징은 응시자 수준에서 한번 보시면 우리 전체 학생은 어 역대 최고라고 하면 언론에 나왔을 거예요.

50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근데 요거는 조금 있다 설명드리겠지만 응시자라기보다는 응시 예정자입니다.

시험 치기 전에 발표가 됐죠.

학교에서 이만큼 치겠다라고 지원자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학생수 굉장히 많이 늘었고요.

그다음에 졸업생 뭐 금종고시 출신까지 합치면 N수생들이 또 늘었습니다.

그 그래서 지금은 어 50만이 넘는 상태로 지원을 했고 실제로 아마 결시생들까지 포함하고 나면 빼고 나면 아마 40만 대쯤 안 되겠나 그렇게 예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국수 중에는 국어 영역은 화작이 엄청 지원자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수학 영역은 확통에서 엄청 늘었습니다.

근데 엄청 넣은 인원 치고는 1, 2, 3등급 숫자가 너무 적다는 거거든지.

그러면 넌 학생들이 다 약간은 그 국어나 수학 영역에서 오면 중화권 학생들이 많이 늘었다.

요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상위권은 그럼 다 어디 냈지? 아, 업매를 선택하고 또 수학은 미적을 선택하지 않았나 그렇게 예상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탐은 어 우리가 사회탐구가 너무너무 많이 늘었고요.

사탐론 때문에도 그렇지만 이미 늘어난 인구가 아마 쉬운 공구에 익숙하면 아마 사탐을 선택할 경우가 많겠죠.

그죠? 그래서 과탐은 상대적으로 감소했지 배폭 준 건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가 이미 작년 수험생보다도 더 늘어난 제약생들 플러스에서 사탐으로 또 좀 넘어가서 사탐은 너무 대거 대폭 증가했고 어 우리 그 과탐은 상대적으로 좀 소폭 감소했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탐 중에는 사문과 생윤이 그리고 과탐 중에는 지원과 생원이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지원 생활을 많이 선택했기 때문에 학생수가 쑥 사탐 됐으면 좀 비교적 상대적으로 많이 빠졌겠죠.

그죠?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성적은 어떠냐? 그럼 성적은 지금 대구 성적입니다.

대구에서 응시한 응시 예정인 학생이었다가 실제로 응시한 학생이 15,000명이 좀 넘게 있습니다.

그중에서 그중에서 국어는 1등급이 전년도에 비해서 거의 비슷한 숫자로 이렇게 소폭 증가했습니다.

어 그중에서 언매 화작을 보시면 언 화명 중에서 한 만 명 정도 쳤는데도 1등급 숫자가 1%밖에 안 돼요.

근데 미적은 거의 10% 가까이 돼.

4%만 나와도 될 걸 9.

1%인 거예요.

9.

1%이 정도면 굉장히 그러면 아까 이야기했던 우리 대구 지역에 상위권, 최상위권 학생들은 다 어디 가? 선택하는 집단에가 있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학도 확통 그렇게 많이 선택하는데도 0.

43%밖에 안 되는 거예요.

1등이.

근데 미적을 보면 그 6.

45% 봤지면 40.

5%면 %면 수학을 우리 대고학생들이 굉장히 잘한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국어 수학은 우리가 전국 대비 이따 좀 있다 하겠지만 약간 성적이 좋은 편이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뭐 말씀드린 대로 17.

5% 5% 정도라면 그리고 대구의 모학교는 요거는 43% 그리고 또 수송구 지역 1부 학교는 50%를 1등급이 넘었다고 1 2 3등급 합쳐서 50%가 아니라 그 정도로 영어는 약간 난리도가 실패하지 않냐 아니면 뭐 쉽게 내니 수능 체제를 맞추기 좋아서 제약성 좀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그 영어를 넣으면 수능 체제 맞추기가 또 좀 수월하겠죠.

그리고 사탐은 1, 2, 3등급 비율이 많이 사탐는 됐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1, 2, 3등급 숫자가 적더라.

그럼 다 그럼 넘어간 학생들이 뭐다? 다 4, 5, 6등기가 몰려 있다.

그렇게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과탐은 생원과 화투 두 개의 과목 정도만 약간 평균 이상이 됐고 나머지 이제 비율이 좀 났는데 이거는 약간 사탐하고 다릅니다.

분모가 쑥 빠지다 보니까 1, 2, 3등 막기가 어렵겠죠.

그죠? 과학 입장에서는 그래서 어 과학은 약간 그런 의미에서 약간 비율이 조금 낮아진 거고 사탐은 많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어 1 2 3등 숫자가 너무 적더라.

그렇게 이제 전반적인 걸 구체적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자, 올해 우리 2007년생 학생이 고3이에요.

이 2007년생 학생은 황금 대지띠라고 하면 그때 2007년생이 다 12월 달 끝나고 난 뒤에 그다음에 딱 언론에서 전년도에 비해서 10% 출생화수가 많았다.

그 정확하게 보면 10%가 9.

98%인 거죠.

10% 많았다.

그리고 대구 지역은 9.

5% 5% 1935명이 늘었다.

그러면 우리가 전국적으로 보면 45,000명이 더 넣은 거죠.

그럼 실제로 그러면 우리가 수능 볼 때 딱 45,000명이 더 넣을까요? 그거는 아니겠죠.

특성화고라든가 아니면 이미 고조 하고 취업이 바로 된생들 이런 애들 다 빼고 나면 약 25,명 전부에서 아마 더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우리가 예측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구지역 학생은 우리가 100 1900명 중에서 약 1,500명 가까이 1452명이 더 작년에 비해서 정원이 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8,명 그래서 45,명에서 전국적으로는 28,명 정도가 약간 더 넣은 수치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면 시험을 보게 되면 실제 작년에도 작년 여기 제학생이 38만 명인데 결시율이 17%예요.

그래서 실제로는 실제로는 31만 명이 쳤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우리 예측입니다.

요거는 올해 이제 7월 1일 날 지금 육모친 모의고사 성적이 실제 성적표가 날아갑니다.

학생들도 볼 수 있고 학부분도 볼 수 있어요.

템들도 또 받아서 학생들 상담할 때 또 지도도 할 텐데 그때 이제 예측되는 숫자가 어 50만이 넘는다고 했지만 실제 결시율을 빼고 나면 아마 41만 명 2만 명 정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측을 해 봅니다.

그리고 어 제학생은 어 34만 명 정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그렇더라도 작년에 31만 명보다는 훨씬 더 많은 숫자 2만 명 이상 더 늘어난 숫자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요걸 한번 보시면 우리가 지금 6월 모평 가지고 수능을 예측을 해 보려 그래요.

그지? 그러면 자, 여기서 보시면 요쪽 부분입니다.

해마다 보면 6월 모평에 체력했던 음시자의 여기 보시면 약 78% 그죠? 약 78%가 실제로 수능해 봤었고요.

이런 현상은 왜 그럴까요? 아, 수능 보기 전에 이미 수시에 합격한 학생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일부 학생들은 또 시험을 한다든지 해서 아마 수능을 볼 필요가 없었던 학생이 생길 거예요.

그 그래서 아마 78% 정도로 해서 이만큼 요렇게 실제로 수능 본 학생수인데 여기 보시면 그 졸업생은 오히려 더 넣니다.

졸업생은 6모, 구모, 6모 때는 재수생들이 그리고 뭐 3수생 이렇게 치겠지만 구모 때는 반수생들도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깐모대는 오히려 늘고 그리고 실제 수능대는 뭐다? 6모대의 약 180% 정도가 더 응시를 하더라.

그래서 총 합치면 뭐다? 수능대는 올해 예측입니다.

요거는 50만 명 좀 적게 48만 명 전후되지 않을까 하는게 이제 예측이 될 수 있고 그러면 졸업생과 제약생 비율을 보면 어 제약생이 66.

6 딱 이렇게 맞추려고 해도 맞추기 힘들 정도로 제학생이 2 졸업생이 1 그만큼 제학생은지 않은 학생이 늘어나 버리고 치는 학생이 더 늘어나고 하다 보니까 1 가량이 졸업생이다.

아마 제학생들이 올해도 어 수능 체제 맞췄는데 등급 따기는 뭐 좀 많이 어렵지 않을까 그래서 편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이 부분은 그러면 어 선택 과목별로 해서 국어 영역에는 그러면 업매와 화작이 있는데 업매는 화작은 몇 명 정도가 응시했느냐를 보니까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업매는 5,명 화 정도 더 많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1등급 숫자는 훨씬 더 그러면 학생들이 다 업매를 선택단에 가다 그렇게 보실 수가 있겠고요.

또 수학도 마찬가지로 기하 미적 확통이 있으면은 확통이 50%라는 건 이때까지 보십시오.

이때까지 요기 쭉 50% 넘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근데 올해 이제 50%가 넘은 거죠.

그만큼 이제 어 대학에서 여기 나왔듯이 대학에서 이제 수학의 미적과 기하 선택해야 돼 하는 지정 과목을 취소를 많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완전히 취소한 건 아니에요.

근데 많은 대학들이 취소하다 보니까 이제 수학을 꼭 뭐 어려운 미적이나 기아 선택할 필요가 있어 이런 시그널을 준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확통 선택자들이 많이 늘었고 앞으로 더 늘어날 확률도 있다.

그렇게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다시 한번 이제 그 사탐을 나누어서 감옥별로 보면 압도적으로 생륜과 사문 요쪽으로 많은 학생들이 몰려 있다.

그렇게 볼 수 거의 합치면은 뭐 70% 가까이 넘어요.

나머지는 이제 뭐 윤사보태에서 정법까지 소수 학생들이 선택하고 있다.

그렇게 보여지고요.

자,요 부분을 잠깐 보시면 지금 위에도 6,400명, 8,100명.

그래서 우리 대구 지역은 물론 정국적으로도 아마 비슷한 상황일 거예요.

그죠? 대구 지역은 어 사문이 제일 많고 선택.

그래서 과탐에서 사탐 넘어가는 학생들도 대부분 사문, 생륜 이런 수로 넘어가고 있더라.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사탐의 증가하는 약 6,337명의 증가했다.

굉장히 많은 숫자가 증가했습니다.

생륜 사문에 모집단이 큰 쪽을 선호를 많이 하고 있고요.

또 사탐는 현상으로 인해서 앞으로 구모나 수능쳤을 때 좀 더 넘어가지 않을까도 염려되기도 합니다.

염려된다는 건 갑자기 넘어갔을 때는 이제 앞으로 수능 기간은 짧아지죠.

근데 갑자기 넘어가면 공부를 하지도 않은 과목을 새로 공부해야 된다는 거.

그죠? 공부하기가 쉽다는 것 장점이 있겠지만 또 처음 하니깐 공부량이 또 늘어나야 된다는 것 짧은 기간에 그래서 무조건 어 사탐는 사탐는 하면서 다 넘어가는 건 좋지 못하다.

본인이 자신있게 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에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낫겠다.

그런 어 조언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과학 탐구 가기 전에 우리가 그러면 전년도에 비해서 그러면 어느 과목들이 많이 또 이게 늘었지를 보니깐 우리가 세계질 지리가 749명에서 1300명이 돼서 74% 굉장히 많이 넣고요.

물론 절대적인 숫자는 뭐 생과 사문이라 약간은 어 지금 그 세계리가 많이 늘었다는게 잘 눈에 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어쨌든 작년 6월에 비해서 올해요 많이 늘어난 건 세계질이고 그리고 여전히 사문과 그다음에 여기 세계사 생륜까지도 많은 숫자가 이제 어 정원이 됐다.

그렇게 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가탐 한번 볼까요? 보면 지금 올해 6월 모의 평가 치는 어 이런 수를 보면 생명과학원과 지구학원에서 거의 합치면 70%가 넘어요.

거의 80% 가까이 되는데요 수치조차도 아마 제가 보기에는 사탐으로 넘어간 이후에이기도 한데 여전히 어 생명학원과 지구학원 그다음에 이제 물리학원 그다음에 화학이 너무 많이 빠졌죠.

그죠? 요것도 한번 뒤에서 한번 보시면 지금 어 과탑내에서는 생활 지원이 너무 높고 그 사탐는 현상으로 앞으로 더 감소할 확률이 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론는 3,400명 이상 감소했다.

그렇게 볼 수가 있고요.

이것도 아까처럼 잠깐만 보시면 제일 많이 빠진 데가 화원이다.

화학원이 왜 제일 많이 빠지냐고 잠깐 연을 해 드리면 그 작년에 물리학 화학이 뭐 과목이 너무 어렵다고 쉽게 낸 거예요.

쉽게 내다 보니깐 표준 점수가 너무 낮은 거죠.

그 수선구 지역에 있는 학교 학생들은 표준 점수가 너무 낮으면 정시에 불리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대거 그 소물을 인해서 더군다나 화학이 공부하기도 어려운데다가 만점을 맞아도 표준 점수가 안 나오고 이런 현상이니까 아마 지금 대거 수고 지역에서는 다 다른 과학 과목이나 아니면 사탐으로 넘어간 어 그런 영향으로 인해서 화학원이 지금 거의 절반이 45% 이상 빠졌다는 얘기는 많이 빠졌다는 얘기죠.

그죠? 그 정도로 많이 빠져 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그러면 우리가 우리 여기서 사회를 요쪽 두 과목들이 굉장히 많이 지금 그 정 증가가 된데 이런 수가 그러면 그 학생들이 어떤 과목과 같이 듣고 있지 요걸 보시면 지금 지구과학원을 선택하고 사탐 넘어가서 사문 선택하는 학생이 제일 많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생명과학 원을 선택하고 사사문 선택한 학생.

요렇게 이제 조합이 지금까지는 굉장히 많았다.

앞으로도 아마요 현상은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이 됩니다.

그리고 어 요쪽도 보시면 지구와 공과 세계질이 선택한 학생도 147명이나 되긴 됩니다만은 압도적으로 이쪽이 그죠.

900명 800명 정도가 사탐했을 때 어떤 감으로 가느냐 사문 쪽으로 많이 가고 있더라.

그렇게에 예측할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다음요.

자, 그러면 올해 요거는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요거는 우리 대구 진협에서 분석한 것이 아니고 EBSI에서 어, 오래 친 성적을 보고 예, 등급 예측을 한 거예요.

그죠? 여기는 아마 1점 정도는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그 다른 3월, 5월 어 전국화 평가 쳤을 때요 EBS에서 예측한 거랑 1점 정도는 오히려 우리 학생들이 등급이 옳은 학생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약간은 예를 들어서 여기 어 화작에 1등급이 96이면 96 97 95 그 사이 될 수 있다.

그렇게 예측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화작 그다음에 업매 화작 보다는 업매가 93 나왔다는 얘기는 더 어려웠다고 볼 수 있고 상위꾼이 많이 몰려 있는데도 어려웠다.

그런 표준 점수 더 높은 거예요.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만점자가 안 나오고 또 변별이 잘됐을 때 표준 점수가 아주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그랬을 때 지금 엄매가 아마 표준 점수가 더 높게 나오지 않을까 예측해 볼 수 있고요.

수학급 마찬가지입니다.

확통 92 83 1 2등급 미적기 84 7호 굉장히 많이 점수가 차이 나죠.

이러면 미적이 표준 점수를 훨씬 높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기한은 89 80 요렇게 예측하고 1 2점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 대표적으로 사무 사탐 같은 경우에는 사문과 생륜이 아까 인원수가 제일 많다고 했는데 뭐 45 39 48 45면 아무래도 생륜이 아마 표준 점수가 더 높게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예측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다른 과목들도 1등은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과탐도 마찬가지입니다.

과탐도 보시면 생명과학원과 지우과학원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다고 했는데 올해 생과 지원 선택한 뭐 지금 우리 학교에 우리반 학생도 지난번 5월 달 모이고 사쳤을 때 생원과 지원을 50점 50점 만점이 나왔거든요.

그 학생이 41점 42점 나와서 둘 다 2등급 나왔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졸업생이 같이 치는 거랑 치지 않은 거랑 그렇게 차이 나더라.

그리고 문제조차도 전국 연합 평가 치는 거랑 평가원에서 되는 문제량은 좀 더 수준이 평가원이 더 어렵다.

제학생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서 아마 졸업생들이 아마 다 1등급을 차지하지 않았나 그런 예측을 또 물론 그렇다고 해서 뭐 대구 지역에 1등급 없는 평범하게 1등급 받는 학생이 졸업생이 뛰면서 사실은 우리가 2등급이 돼 버린 거죠.

그런 건 충분히 수학 과목에서 후 과목에서 충분히 예측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요거는 이제 실제 아마 책자인이 없을 거예요.

민감 자료라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다 비율을 다 우리가 분석해서 나온 수치입니다.

이게 보시면 지금 1등급이 화이 1.

5% 2등급은 7% 돼야 되는데 3.

8% 3등급은 12% 돼야 되는데 8% 굉장히 지금 숫자가 적죠.

인원수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 만 명 넘었는 이런 인원수 가지고도 5,명밖에 안 되는 엄배보다도 1등급 숫자, 2등급 숫자, 3등급 숫자 다 더 적고.

그렇다 얘기는 우리 대구 지역은 아마 전국적으로 비슷한 현상일 거예요.

화작 선택한 학생보다 미적스 아, 화작보다 업매 선택하는 학생이 훨씬 더 상위권 학생들이 몰려 있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다음 수학도 잠깐 한번 볼까요? 수학도 지금 기하 위적은 같은 부류라고 보면 어 확통 선택하는 학생이 1등급이 0.

443% 43% 8,명이나 쳤는데도 37명 고작 1등급 나오고 나머지 뭐 다 지금 수치가 작게요 빨갛게 표시된 것은 다 수치가 좀 지금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오고 그다음에 파랗게 된 것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온 그런 어 1 2 3등급 수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우리 대우지 학생은 확통은 어 굉장히 지금 1 3극 숫자가 작다.

그리고 미적 기하 합쳐더라도 아니면 미적만 보면 더더욱더 굉장히 상위권 학생들이 다 미적치 학생으로 몰려 있다.

그렇게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럼 영어 영어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1등급이 17.

4748% 47 48% 2등급 3등급 세 개 합치면 거의 50%가 넘어요.

불적 그죠? 역대 이만큼 쉬운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예측하길 계속 쉽구나라기보다는 9월 달에는 좀 더 구모칠 때는 약간 더 조정하지 않을까? 혹시나 구모쳐 성공한다면 아마 본수능 때 그 정도 한 6%에서 10% 정도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될 거고 또 만약에 실패하면 너무 어렵게 됐다.

실패하면 그 사이 좀 작년처럼 그렇게 라인도 조정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쉽게했다.

또 교육부에 있는 어 우리 평가원에서 파견 나갔다 온 우리 연구관님하고 통화를 얼마 전에 했는데 뭐 약간 쉽게 내주면 학생 각도 좋아지지 않냐 뭐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영어로는 분별하지 말고 그러면 수능 체제 맞춘 유리하니까 뭐 그렇게 활용하는게 안 좋겠나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쉽게 내려고 하는 목적은 아니다.

그렇게까지 답변을 받았거든요.

그러면 아마 어느 정도 적정하게 조절하면 10% 전후 요렇게 나오도록 할 그 예정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요거는 우리가 작년 6월 모의 평가 대비 그럼 우리 똑같은 대구 지역 학생이에요.

대구 지역 학생이 올해 대구 지역 학생하고 비교했을 때 파란색 바탕인 것은 전반적으로 성적이 작년보다 올랐던 등급이 그죠.

그리고 빨간색은 내렸든.

근데 보면은 1, 2, 3, 4등급에는 파란색이 쑥 깔려 있죠.

이렇게.

그 빨간색이 이제 뒷부분에 깔려 있다는 얘기는 전반적으로 우리 지금 학생들이 물론 작년 학생과 올해 학생이 누가 더 공부를 잘한다 이렇게 비교하기는 굉장히 곤란하죠.

같은 시험 아니었으니까.

그죠? 그런데 전국적으로 비교했을 때 전국 단위에서는 작년에 우리 대구 학생들의 전국의 학력 수준 보다 올해 학력 수준이 좀 낮다.

우리 선생님들은 그래요.

어 작년애들보다 훨씬 해마다 못 하는 것 같은데 그런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해마다 못 하면 다른 지역은 해마다 더 못 하겠죠.

그렇게 예측할 수 있겠죠.

그죠? 그래서 전반적으로는 1, 2, 3, 4등급 안에 지금 어 향상된 수치들이 많이 보인다는 건 어, 전반적으로는 대구학생들이 작년 대비 올해는 더 올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요거는 사탐을 잠깐 볼게요.

사탐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빨간색으로 표시된 건 다 전국보다 내렸다는 거예요.

1, 2, 3등급이 대부분 다 여기 보십시오.

4% 나와야 될 거예.

1% 1% 2% 뭐 다 1, 2% 대죠.

그러면 사탐으로 많이 몰려서 갔지만 등급은 실제로 어디에 이쪽 4, 5, 6등급에 다 몰려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과탐도 잠깐 보시면 가탐도 가은 그래도 아까보다 사탐보다는 그래도 파란색들이 있죠.

그죠? 오른 데가.

그리고 여전히 빨간색이 이렇게 있다는 얘기는요 빨간색은 분모가 쑥 사탐으로 빠지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분모가 줄어드니까 1등급이 2등급 받기가 더 어려워진 상황이겠죠.

그죠? 그렇게 느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과탐은 사탐보다는 심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여전히 지금 사탐론 때문에 피해를 보는 어 그런 학생들이다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자 요거구는 뭘 보여 드리려고 하면 그럼 사탄는 갔을 때 갔을 때 우리가 생명과학 원을 선택하면서 다른 과학 과목 하나를 선택하다가 한 과목은 포기하고 사탐으로 간 거예요.

그 사탐으로 간게 아까 생과 사문이 제일 많다 그랬잖아요.

넘어가서 그러면이 얘들 등급이 어땠느냐 그것도 우리가 알고 싶잖아요.

넘어갔더니만 생명각학 원은 놔두고 자기는 한계는 이제 자존심을 지킨 거예요.

그죠? 놔두고 자신이 있겠죠.

놔두고 나머지 이제 다른 과목사의 탐구로 간 학생들도 있어요.

근데 극소서 빼고 가장 많이 넘어간 사문과 생을 보면 1등급 숫자가 2등급 숫자가 비율로 보시면 됩니다.

형편 없죠.

그러면이 넘어간 학생들이 이미 저쪽에서 4, 5, 6등급 하다가 최소한 넘어가서 2, 3등급 한번 해 볼까? 이런 이제 심리로 넘어갔는데 실제로 2, 3등급까지 못 나오고 그 4, 5, 6등급에 머물러 있으니까 대부분도 4, 5, 6문간 학생들은 4, 5, 6, 7까지 이렇게 대거 포진돼 있다는 건 아직 사탐으로 넘어가서 공부가 좀 덜돼서 성적이 안 오르는 상태이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음.

그리고 여기도 마찬가지.

지구각 원을 선택하고 지구각 원을 선택하고 그리고 사탐으로 넘어가는 학생들 그러면 지구학 원 선택했다는 얘기는 다른 과목은 생원이 넘어갔거나 다른 과목은 화원 울리원 요렇게 넘어갔겠죠.

그죠? 지와 권은 지키고 그렇게 넘어가서 이제 생균과 삼은 갔는데이 학생도 마찬가지로 뭐다 3등급이 렇게 조금 10% 가까이 나오는데 대부분 또 뭐 4 5 6 4 5 6 7 이렇게 몰려 있다는 건 아직 여전히 사탄 넘어가서 우리가 실력이 아직 향상되지 않다 아니면 공부가 아직 덜됐다 그요 시험 보임까지 공부가 아직 덜됐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고 그 그리고 아예 또 뭐다 1 2등급 나오 애들이 간 건 아니다 이제 넘어갈 때부터 이미 3등급을 목표로 갔다 그러면 3 4 5 이렇게 나오겠죠 그죠 그렇게 예측을 을 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요거는 이제 본격적으로 대입 전형에 대해서 좀 전에 말씀드렸고 상담하거나 아니면 학생 없이 학부모님께서 직접 이제 선생님과 아니면 외부에 컨설팅을 받거나 상담할 때 최소한요 정도는 알고 상담을 하시는게 좋겠다 해서 기본적인 사항 또 기본적인 전형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요 뒷부분이 2부에서 그러면 그런 기본적으로 그 전형에 대해서 이해를 한 상태에서 그러면 전략적으로 수도권 대학들이나 또는 요런 사위권 대학들을 어떻게 우리가 그 전형에 맞춰서 내가 지원하면 될까? 그런 전략을 또 좀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어 여기 보시면 지금 올해 고3들이이 45만 명이라고 아까 대충 말씀드렸죠.

그리고 졸업생들이 아마요 정도 될 거예요.

그래서요 수치가 아마 실제로 어 실제로 수능을 응시하는 모든 인원은 아닐 거예요.

하지만이 학생들은 모두다가 대학은 가려고 하겠죠.

그죠? 수능 안 보고 대학 갈 수도 있고 또 수능이 필요 없는 예천행 계열도 있을 거고 있기 때문에 그죠.

대학은 뭐 우리가 그 정원에 따라서 아마요 숫자들이 4년재 대학 정원보다는 훨씬 넘는 수치예요.

그렇다 얘기는 일부 학생들은 뭐 재수를 하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또 전문대학도 갈 거고 또 특성 성화대학교도 갈 거고 요렇게 갈 겁니다.

그죠? 그래서 아마 어 대학 지나가는 데는 문제가 없을 텐데 얼만큼 내가 희망하는 대학에 갔건가 그런 전략은 오늘 설명을 잘 들으시고 어 세우시기 바랍니다.

자 우리가 4년 예고제에서 지금 우리가 2026학년도 고3 고3이 지금 이제 막 5월 말이 지나서 수시 모집 요강이 나왔습니다.

모든 대학들이 다 나와서 이제 인세 맡기고 설명해 할 때가 보시면 모집부 요강 책자를 주실 거예요.

우리가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책자 나오기 전에 이미 이제 2026학년도 모집 요강으로 다 바뀌어 있습니다.

그걸 다운한 받으셔 가지고 아 정원이 작년보다 늘었는지었는지 그런 것도 한번 보시고 또 전형이 또 어떻게 또 달라졌는지도 한번 보시면 됩니다.

그럼 9월 초에 정시 모집 요강이 나옵니다.

그렇게 하시면 어 올해 나온 건 아까 제가 학복 조치 사항은 의무 반영으로 모든 대학이 다 반영해야 된다.

그렇게 말씀드릴 거고요.

지금 고의를 잠깐 보시면 고의는 4월 말에 내년에 7 2027학년도 시행 계획이 나왔어요.

시행교획은 그야말로 러프하게요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지 구체적인 건 내년에 5월 말에 모집 요강이 대학교로 나와 봐야 정확하다.

그렇게 이해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고일은 대폭 바뀌기 때문에 어 우리가 어 이때까지 안 가는게 좋겠다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수능도 대법 바뀌었고 그리고 고객제가 들어오면서 석차 오등고로 바뀌고 여러 가지 변화가 있어서 아마 전년도 졸업생하고 많은 차이가 있어서이 부분도 어떻게 대학에서 비교를 할지 고민이기도 합니다.

교과 전형일 때 하나는 숫자 9등급은 나온 등급이 있고 하나는 5등급이 있고 그럼 이걸 표준편차와 평균을 가지고 다시 또 매칭 작업을 할까 뭐 그것도 예상해 볼 수 있고요.

여러 가지 아마 어 대학도 그렇다고 해서 2028학년도에는 졸업생활 한 명도 안 뽑다 그럴 수는 없겠죠.

그죠? 그건 말도 안 되니까 그러면 아마 비교하는 걸 지금부터 연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음.

자, 그다음 잠깐 여기 한번 볼까요? 어, 전체적으로는 9월 8일에서 12일까지 5일 중에서 3일 이상을 수시 원서를 내고 그죠? 그리고 그 수시 원서 낼 때 우리가 좀 있다 보겠지만 교과 종합 논술 실기 실적 전형 요렇게 우리가 수시해서 낼 수 있는 전형이고요.

정시에서는 12월 29일에서 12월 31일까지 30일까지 수능 위주 전형이 대부분이고 그다음에 실기 실적 전형도 수능을 조금 반영하데 있고 수능을 아예 반영하지 않은 어 점시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흐리게 돼 있는데 교과와 종업도 일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뭐 거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정신은 수능 유주 전능이다.

그렇게 말하고 있고요.

그리고 추가 모집은 다릅니다.

추가 모집은 대학에서 정시 모집까지 다 뽑았는데도 불구하고 등록을 안 하거나 학생수를 다 못 채우면 남는 모집 단위별로 뭐 학가별로 만 남는 인원수를 추가 모집해서요 짧은 기간에 다 뽑아야 되는데 한 7, 8일쯤 되죠.

요 요 기간에 다 뽑아야 되는데 그때는 수능 전형만 있는 거 아니에요.

여다시 교과 전형도 있고 종합 전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 모집도 잘 활용하면 어 좋은 대학 작년 같으면 대가대에서 의역과 가명 비어.

물론의 한 명인데 첫째 날명이 지원했다 하더라.

그런데도 누군가 감명이 됐을 거 아니에요.

그것처럼 어 추가 모집도 어 괜찮은 대학에 학과들이 한두 명 빌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요거는 이제 요게 이제 그 사임 선들하고 상담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수시는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근데 모든 대학이 다회 지원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일부 대학은 두 개만 지원할 수 있고 일부 대학은 뭐 세 개까지 지원할 수 있고 1부 대학은 여섯 개 다 지원할 수 있고 굉장히 전형을이 풀어난데도 있습니다.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대학별로 모집 요걸 참고를 해야 되고 대신에 전형별로는 한 개씩만 낼 수 있어요.

근데 같은 과를 다른 전형으로 또 낼 수 있습니다.

나는 화공을 가고 싶어요.

나는 금공을 가고 싶어요.

나는 뭐 어 정액과를 가고 싶어요.

뭐 이런 그 정액가를 다른 전형으로 여러 개 써도 됩니다.

하지만 전형별로는 하나님 오집다니면 쓸 수 있다.

그래서 다른 대학하고 모두 합쳐서 육회 지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그렇게 볼 수 있 거고 정신 모지면 군별 한 개씩 지원할 수 있다.

그리고 가나다군 세 개가 있으니까 최대 세 개 지원할 수 있고 뭐 나는 하나만 낼래 하면 한 개만 내도 됩니다.

두 개만 내도 되고 세 개까지 낼 수 있고 군별로 한 개씩 내야 된다.

세 개를 같은 군에 세 개를 낼 수는 없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 모집은 제한이 없습니다.

있는 대로 다 내도 됩니다.

자,요 부분은 잠깐 한번 실수에서 우리가 합격해 놓고도 등록을 못하는 경우가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요 부분은 한번 볼까요? 지금 수시에서는 전문 대학을 포함 조심해야 됩니다.

전문 대학을 포함해서 어느 하나라도 합격만 하더라도 정시 지원을 못 합니다.

자, 그러면 고민해야 되겠죠.

내가 정시에 지원할 수 있을만큼 어 육모나 구모가 잘 나오는 학생이다.

그럴 경우는 어떻게 하라고요? 너무 하향 지원하지 마라.

하향지원에서 자기가 등록도 안 할 대학에 합격하면 손해겠죠.

그죠? 그렇지만 우리 제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정시를 공부할 만큼이니까 정과목을 공부하진 않아요.

그럼 애시당 나는 뭐 수시에서 승부를 봐야 되겠다 하는 학생은 또 전문대학은 장점이 6회 제한에 들질 않아요.

내가 간호학과를 가고 싶다면 간호화학과를 4년지 대학에 여섯 개를 쓰고 전문대학은 개 20개 막내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 장점은 있는데 대신에 합격 해 버리면 등록 여부하고 상관없이 정신은 못 낸다 하는 거고.

그다음에 요거는 좀 다릅니다.

정시 모집은 정시에 합격하고 등록하면 추가 모집 못 냅니다.

근데 요게 추가 등록까지 포함해서 추가 모집 지금 불과하겠죠.

그런데 이제 정시 모집할 때 충원합격 등록 마감일 전에 4시까지인데 3시에 내가 등록을 취소해 버리면 됩니다.

취소해 버리면 초모집도 낼 수가 있어요.

그거는 약간 수시와 정시가 차이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은 우리 제학생들은 다 수시모집에서 희망하는 대학에 다 가기를 바랍니다.

자, 육회제한 지원 6회 제한의 예외인 대학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여기 보시면 육회공 국관사요네 개 대학은네 개 대학은 국방부의 산화 대학입니다.

국방부 산화 대학이라는 건 국방부에서 어 관리하기 때문에 우리 아까 육회제하는 교육부 산하 대학 교육부에 정보공치로 등록된 대학이 공교 2캠퍼스 3캠퍼스를 합친 하나로 봤을 때 그 195개가 있는데 그 대학은 6회 제한을 받고 나머지 요런 국방부에서 그리고 여기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켄텍 유니스트 요거런 이스트 대학들은 과기정통부 산하의 대학이죠 여기도 도 교육부 산화가 아니라 육회계 제한 없습니다.

막내도 됩니다.

그리고 경찰대학은 행안부 소속이죠.

그리고 여기 문채부 소속이나면 요런 안종 요런 대학들도 육회 제한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런 대는 얼마든지 낼 수 있고 근데 이제 낼 수 있다고 또 다 내면 우리가 어 특히 제학생 입장에서는 수능 공부하는 시간이 거의 잘 없잖아요.

주행 평가 감목별로 두 개 이상씩 해야죠.

중간고사 기말고사 해야죠.

학생부 관리해야죠.

너무 많은 걸 해야 되는데 또 수능 공무 또 더 해야 되고 근데 또 여기에 뭐 공사나 육사 가기 위해서 또 공부한다.

아니면 또 카이스트나 뭐 이런 디지스트 유니스트 내기 위해서 또 자소서를 쓴다.

그렇게 약간은 또 본인의 에너지와 또 시간을 또 뺏기면 수능 공부한테 또 박해해 주겠죠.

그래서 뭐 낼 수 있다고 막내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어 그런게 좀 준비된 뭐 과학 기술 쪽으로 가려들인데 짚으면 뭐 자기 점수가 1점대 2점대요 정도까이 된다 하면은 한번 뭐 뭐 이스트 대학교나 이런데 한번 지원해 보는 것도 괜찮겠죠.

북권 안 뒤에 이제 뭐 중복으로부터면 어디 등록할지는 나중에 고민해도 되겠다.

그래서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또 이쪽에 있는 산업대 전문대 요런 대학들은 몽땅다 전국에 있는 전문대학 모두다가 육회 제한 없습니다.

그죠? 뭐 그래서 다 무한정내도 된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요 전형의 특징만 잠깐 어, 여기 논술 전형 잠깐 한번 볼게요.

논술 전형은 모집 인원이 조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2028학년도에는 석차 5등급으로 바뀌기 때문에 변별력이 좀 없을 거라는 예상은 되잖아요.

석차 9등급보다는 석차 5등급이면 너무 1, 2점대가 많이 몰려 있겠죠.

그래서 이제 대학 입장에서 보면 대학별 고사를 실시할 거다는 건 이미 예측이 돼 있습니다.

근데 그 대학별 고사를 어떻게 할 건가? 그냥 면접을 비중을 높일 건가? 아니면 제시문 형태의 서울대처럼 면접을 줄 건가? 아니면 뭐 논술 전형을 또 늘릴 건가? 여러 가지 방안인데 그중에 약간 논술 전형은 모집 인원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 논술 전형은 교과 내신이 좀 안 되고 학생 구가 좀 안 된 애들이 대거 내잖아요.

변경률은 엄청납니다.

그러면 대학 입장에서도 굉장히 많은 학생이 지원했으니까 원서 장사는 됐겠죠.

그죠? 뭐 이런 이야기를 대학하면 좀 기분 나빠할 수 있는데 그죠? 그렇겠죠? 그래서 논술 전형을 놓지는 못하더라고.

사유권 대학에서.

그러면 이제 지역에 있는 대학도 그럼 넓힐 건가? 그거는 아직 어 고민하고 있다고 될 수 고민하고 있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의대 요거는 뭐 복원이다 아까 말씀드렸거 그죠? 그리고 자율 중고 학부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그렇게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자 2027학년도만 예고를 안 하겠습니다.

요 우리가 의역과를 가기 위해서 뭐 그런 얘기도 있잖아요.

주소를 아예 전북으로 했어.

전북에는 경쟁이 안 되더라.

다 지역으로 내려와서 농어촌 전형의 의대를 가려고 지역 인제로 그래서 나중에 병원으로 뭐 서울이나 광역시에 차리면 되잖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너무 그렇게 의도적으로 이제 하니깐 어 교육부에서 이제 그냥 농어촌 전령이 농호천 지역에 6년 중학교 고등학교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라 그 의과 대학 약학과 대학이 있는 지역에 6년을 있어라.

중학생부터 그럼 약간 더 까다로워진 거죠.

그죠?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십니까? 그러니까 조건을 더 강화했다.

그게 이제 2027학년도부터니깐 어 우리 지금은 해당되지 않지만 내년부터는 해당이 된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요 부분은 어 짧게 한번 보겠습니다.

수시모집과 정치 모집은 약 80% 20%로 대부분 다 수십 모집에서 다 뽑고 있고 지역으로 올수록 90%까지 올갑니다.

이 계약이 어떤 대학은 100% 수시에서 다 뽑으려고 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시는 어 수도권 상의 대학만 교육부에서 40% 유지라는게 있어서 아마 어 수치가 좀 많은데 대부분의 우리가 대학들은 정시보다는 수시에서 대부분 모집하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것도 한번 보실까요? 그래서 어 정시 모집과 수시모집이 있는데 정시 모집과 수시모집에 정신은 조금 줄었고 거의 뭐 유지됐고 조금 줄었고 수시는 이만큼 늘었고 해서 전체적으로는 4,245명이 더 늘어나는 숫자다.

모집 요건 모집 정원입니다.

대학의 정원들 다 합친 모집 정원의 숫자가 4,245개가 더 2026학년도에는 어 늘어나더라.

그중에서 대부분 수시에 늘어나더라.

그렇게 예측이 됩니다.

자, 요거는 우리가 잠깐 한번 어 대입 전형에요 구체적인 건 2부에서 2부에서 아마 전략까지 포함해서 말씀드릴 거예요.

우리는 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 약간 변화된 부분 그걸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죠? 교과 전형이면 원래는 교과 전형이면 학생부 대신 성적 100%예요.

자, 그러면 학생부 대신 성적 100%면 자, 우리가 생각해 봅시다.

어, 1.

5인 학생과 1.

6인 학생 거의 근소한 차이죠.

근데 1.

5인 학생은 쉬운 과목을 사회 과목이나 환문 정보이나 쉬운 과목을 들어서 1.

5고 1.

6인 학생은 굉장히 어려운 뭐 과학 과목을 다 우라생지 다 듣고 어렵게 수강자 숫자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들어서 1.

6이 됐어요.

근데 이제 공대를 지원한 학생이 둘 다 그러면 교과 성직 100%면 1.

5는 합격하고 1.

6은 불합격하겠죠.

근데 우리가 공대 교수님이라고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보니 누굴 뽑고 싶겠어요? 1.

6을 뽑겠죠.

그죠? 그러려니 단순한 그 근이로만 교과 전쟁을 뽑으면 안 된다.

특히 최상인권은 해서 경북대도 그렇습니다.

경북대도 교과 100이 아니라 80% 서류가 20 있어요.

그 서류 20이 우리 과에 올 만한 우리 계열에 올 만한 과목들을 이수했는지 또 성취도가 어떤지 그걸 두어 보겠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교과 전형도 이제는 뭐다? 서류가 들어가더라.

그리고 이제 추가로 이제 수능 체제가 있는 걸로 해서 약간은 보완을 할 수 있고 또는 면접을 보고 또 보안할 수 있고 물론 의대의 교과 전형은 다 면접이 있습니다.

MMI 면접이라고 다 있습니다.

멀티플 미니 인터뷰에서 방이 한 세 개 또는 많은 데는네 개 다섯 개도 있을 수 있고 대부분 두 개에서 한 다섯 개 정도 사이 있는데 세 개 정도 있는데 그 방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 거죠.

그러면 상황에 맞는 어 제시문을 주고 본인이 대답하는 거죠.

그렇지만 어 의대가 아닌 어 대부분의 모집 단위는 교과 전형으로는 교과 성적과 서류 요렇게 많이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플러스 알파에 수능 체장 기준을 만족했는지 뭐 경북대 같으면 2하 5 뭐 2합 6인데도 있고 그죠 부산대 같으면 2합 4 아니면 수학을 포함한 한 과목하고 나머지 과목 중계사 한 과목하고 2합 5 요놈 좀 까다롭습니다.

수학을 못 했을 때는 굉장히 치명적이겠죠.

그죠? 그래서 부산대가 약간 수능체 맞추기가 좀 어렵다 하는게 보고 그죠.

그다음에 우리가 종합 전형은 교과 이수 현황의 중요도요 부분이 굉장히 이제 상승이 됐습니다.

아까 제가 좀 전에 교과 전형마저도 그런데 종합전이면 더하겠죠.

그죠? 내가 우리가 올 아니면 우리 계열에 올 학생들이 충분하게 어 교과가 이수됐는지 그리고요 이수 노력은 뭐까지 가냐면 총 우리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하면 최소한 이수학점이 190학점이에요.

190학점을 3년 동안 배워야 되는데 근데 어떤 학생은 다 190학점인데이 학생은 200 학점이야.

하면은 딴 애들 수능 공부 막고 할 때이 학생은 뭐라 했겠어요? 고급 생명과학도 듣고 그렇지 않겠어요? 생명학 실험도 듣고 화학 실험도 듣고 어려움도 물리학 실험도 듣고 이렇게 했을 거 아니에요.

그죠? 그랬던 것을 이제 더추겠 쳐 주겠다 요런 거죠.

그죠? 그래서 어 교과 이수 현황 중료도가 굉장히 상승이 되고 있고 그리고 면접 반영 비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 어 논술 전형은 현재 대입보다는 선발 비중이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듯 소폭 증가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또 소폭 증가하고 또 아마 2027 2028을 거치면 아마 더 많은 학생들이 증가하겠다.

그렇게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 정시 전형은 수능의 변별력을 소폭 약간 하락시키고 변별력을 하락시킨다는 얘기는 어 수능에서는 뭡니까? 원래 수능 100으로 뽑아야 될 걸.

수능 100으로 뽑아야 될 걸.

내신 성격을 좀 늦겠다.

요 아이디어는 어 서울대부터 먼저 있었거든요.

서울대 먼저 있었다는 건 뭐냐면 그 서울대 입장에서 보면 수업을 하나도 듣지 않고 수능 공무원 하면은 거의 학교 수업은 3학년 때는 한 개도 안 한 거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학생보다는 학교 수업을 성실하게 듣고 효과 활동을 충실하게 한 학생을 뽑고 싶다.

그러면서 수능 잘 본 학생 그런 학생 뽑고 싶다 할 때 뭐다? 우리가 어 수능 변별력을 소폭 하락시키면서까지도 내진 성적 학생부도 좀 평가하겠다.

그런 대학들이 이제 앞으로 늘어날 거고 아마 2028에는 더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예측을 해 봅니다.

자 그래서 우리 그 교과 전형의 특징을 잠깐 보시면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교과만으로는 뽑기에는 아까처럼 1.

6과 1.

5 봤을 때 우리가 1.

5가 점수는 더 좋지만 효과는 2 1.

6이 더 좋았다고 했잖아요.

그렇듯이 뭐다? 우리가 수능체뿐만 아니라 여기 일부 뭘 반영하겠다? 서류를 반영하겠다.

그렇게 보시고 그 수능 체장 기준은 여전히 있고 그다음에 교과 전형은 하향 안전 지원으로 교과를 한 개 붙어 놓고 여섯 개 지원 중에서 나머지 적정 상향을 많이 하는 추세거든요.

저희 학교도 보면 우리가 여섯 개 지원 중에서 1.

5개 정도 합격이 나옵니다.

그럼 여섯 개 지원했는데네 개 또는 다섯 개가 떨어졌다는 얘기잖아요.

그거는 다 자기 성격보다 더 상향을 냈다는 거죠.

그럼 한계된 거는 뭔데라고 보면 대부분 한계된 건 교과 전형으로 성적만으로도 될 수 있는 데를 6번에 깔고 1번부터 5번까지는 약간 자기가 가고 싶는 대학이 내려다 보니 성적이 좀 부족하겠죠.

부족하니까 종합 전형 아니면 뭐 논술 전형 이렇게 이제 내보는 수가 있는데 그래서 우리가 어 1.

5개 과거에는 한 2.

5개쯤 붙었거든요.

그것도 여섯 개가 안 내고 한 다섯 개네 개 내고도 뭐 두 개 세 개 이렇게 붙는데 지금은 그거보다는 훨씬 더 상향 지원을 많이 한다.

수동 쪽에 지원을 많이 한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요거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징은 잠깐 보시면 여기 그 학생부 기반 학생 영향 평가대 배부분의 대학들은 학생부 종합 전영하면은 뭐 딱 나오는 문구가 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하겠다는 거죠.

맞죠? 그죠? 맞지만 얘를 그냥 얘는 정성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얘는 합격이 얘는 불합 이렇게 하지 않겠죠? 그럼 평가관이 어 점수를 다 주겠죠.

그 점수 주는 것을 뭐다? 하급 역량, 진로 영량, 공동층 영량 요렇게 해서 나눠서 또 그리고 나누는 것을 요런 식으로 나눠서 약간 학 성취도 태도 탐구력 그다음에 진로 영향에는 이수노력 뭐 교과 성취도 뭐 진로 탐색 요렇게 또 정성 평가지만 정량적으로 점수 줄 수 있도록 어 평가 표는 만들어져서 나갑니다.

그러면 여기에다 점수를 적다 보면 요런 활동들 그리고 여기 나온 요소들을 다 학생부에 녹아져 있어야 학생부 종합 평가에 또 유리하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볼 수 있겠고요.

자, 논술 전형.

눈설 저녁은 아마 뒤에 강의하실 때 또 아마 2부에서 더 자세하게 말씀하실 거고 또 전략도 한번 말씀해 주실 거예요.

대학별로또 아마 책자를 보니까 잘 자세하게 나와 있던데 그때 한번 집중해 들으시면 되고 말씀은 요거만 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 교육 과정 범인에서 내지만 문제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굉장히 어렵다.

수능보다도 더 어려운 종합적 사과를 키우는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섣불리 논술 전형은 확 달려들게 아니라 준비가 긴 기간 필요하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고요.

자, 그록은 어 책자에 나오니까 거 읽어 보시라 했고 마지막 정치 전형은 아까처럼 군별로 각 1회씩 3회까지 지원 가능하고 대부분 수능 100%지만 요즘 일부 학생부 반영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여기 보시면 고려대 20% 그 서울대도 20에서 40% 그리고 연세대는 5% 한양대는 10% 승관대 20% 이렇게 해서 각각 대학들이 일부 학생구를 반영하는 대학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 또 집중해서 좀 참고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요 뒤에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요 나오는 수도권 대학들의 어떤 특징들은 2부에서 자세히 듣도록 하고 불록에 나오는 내용들은 나중에 참고로 어 대학별로 2026학년도에 어떤 부분이 변화가 됐는지 참고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 이것으로 일부 강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여기까지 나와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또 아이 뭐 완전 가수시던데 노래를 너무 잘하셔 가지고 우리 정부장님 박수 한번 어 이분은 그 서울의 충문학교 제학부장 선생님이십니다.

방송 서울에서 막 오셨습니다.

이제 여기까지 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 당시모 분석과 수시 지원 전략하는 주제로 해서를 조금 더 자세하게 그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필요하시면 더 질문 좀 겠습니다.

어 또 온라인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도 자세히 한번 좋은 김을 하 좋은 기회 차이 없으니까 자세히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 대구 특히 총의 어 수험생들이 올해 2년 26학년도에 대해서 모두 성공하기를 기용합니다.

네.

어 준비된 대로 바로 어 그 설명을 진행하도록 아들구 포인트 혹시 없을까요?네 네 감사합니다.

불빛네.

네.

네.

네.

안녕하십니까? 네.

방금 소개받은 승근고학교 신학부장 김경선이라고 합니다.

어 두 시간을 달려서 내려왔습니다.

네.

기차를 타고 네.

어 6월 모일 평가 가체점 분석이 사실상 이번에 사인이 조금 아이들이 아니라게 생각할 수 있는 사인이 좀 나왔어요.

영화가 너무 쉽게 나와서 그런 부분들 하나씩 일단 토드리려고 하고요.

네.

이미 자료를 받으셔서네 지금 화면에 보이는 온라인으로 보고 계시는 분들 화면에 이제 어 QR 찍으시면 오늘 강의 내용 제가 PDF로 다운 받을 수 있게 링크 걸어 놨으니까네 다운도 받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

어 우리가 아이들을 축복 속에 키우잖아요.

저희 큰 애가 이제 대학교 2학년이고 작은 애가 중3인데 저도 어릴 때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니까 그런데 무슨 생각을 했냐면 다들 그런 생각 해 보시지 않을까요? 우리 애가 영제 아닌가? 뭐 이런 생각 한번씩 해 보시잖아요.

아마 발만 빨리 불러도 그죠.

데 그러면 제가 해 줄 수 있는 건 뭐였냐면 어 좀 비싼 우유를 먹이는 거였어요.

저희 아이 어렸을 때는 파스테르랑 뭐 아인슈타 이게 비싼 우유였으니까 이거 먹이다가 아 뭐 이거 보니까 학자는 안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아 이거는 연관성은 없지만 이거 먹으면 서울대 가지 않을까? 서울위를 먹여 봅니다.

그러다가 이제 뭐 이것도 쉽지 않아요.

제가 지나을 하는 사람이니까 서울대 아무나 가는 건 아닌 건 아니까.

그러면 이제 제가 야,네 애랑네 할아버지가 연대 나왔으니 연세우를 먹고 연대 가면 되지 않겠니라고 하다가 이것도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서울에 있으니까 서연고 서성화 중경씨 건동홍 어 저는 지난 130년간 단 한 명의 여학생도 가르쳐 본 적이 없는 남자 전문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전 여대는 안 낍니다.

그래서 어 건구 의유를 먹고 적어도 13개 대학에 가야 되지 않겠니 하다가 아니다.

다 내려놓고 인서울만 하자.

그럼 어딜까요? 우유가 나오는 대학 중에 인서울.

마진호 선 건삼육입니다.

삼육두율를 먹여 보는 거죠.

이러고 이제 이것도 다 내려놓고 아예 뭐 그냥 건강하게만 잘하라 그리고 메이를 먹인 거죠.

근데 이러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포기하지 못하고 영제성 테스트 같은 걸 한번 해 봅니다.

그럼 영제성 테스트에 여러 가지 세계적인 버전이 있는데 나인다 테스트라는게 있어요.

아홉 개의 줄을 점을 가지고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봐라라고 하는게 뭐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정답이 있는데 저는 생각하지 못해.

전 영제가 아닌 거 같아요.

어, 이게 정답 중에 하나랍니다.

음.

음.

종이를 말아서 이렇게 나선을 통해서 선을 그으면 하나로 된다.

그 이게 우리나라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답들이 있어요.

이게 미국인지 어디지 영국인지 어떤 학생이 한참을 쳐다보다가 제가 생각할 땐 짜증이 난 거 같아요.

에서 팬을 꽂고 나갔답니다.

근데 이걸 바라보고 있던 그 담당하던 사람이 넌 진짜 영제성을 타고 났다라고 얘기했는데 우린 이게 안 나와요.

왜 안 나오냐면 우리 이런 교육을 봤거든요.

어 지금 연배를 보니까 어 전과세대이죠.

초등 국민학교 그죠?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네.

제가 그렇거든요.

예.

어, 어릴 때 국산 사자이 정과를 들고 다니기가 너무 힘드니까 칼로를 이렇게 분철하고 돼.

엄청 혼났어요.

누가 교재 손대라고 했어.

그죠? 어릴 때 이런 교육을 받으니까 우리는 저런 시험주를 구일 생각을 못 합니다.

그죠? 근데 우리나라에서 되게 재밌는 답이 한번 나왔어요.

초등학교 6학년짜리 여학생인데 이걸 한참을 쳐다보다가 접기 시작한 거예요.

이렇게 접고 저렇게 접고 막 접더니 이런 모양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더니 여기다가 선을 하나 이렇게 걷더니 아홉 개의 점을 이렇게 하면 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얘기한 거예요.

교수님이 너무 놀라셔 가지고 너는 도대체 뭘 하고 살았니? 물어보니까이 아이가 한 대답이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반가워 학교로 종이적기 했습니다.

하는 거죠.

다시 말하면 얘의 절반의 삶 중에는 종이적가 있었던 거고요.

얘는이 종이적 면으로 보인 거예요.

이 점이 세상을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것 중에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한 분야에 한 10년 정도 종사하면 그 분야의 장인 마스터가 된다라고 하는 것처럼 얘의 머릿속에는지가 아는 상 그 지식을 바탕으로 얼마나 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느냐.

사실 그게 영제성이라고 하는 거든.

영제라고 하는 것이 하늘이 있어.

넌 영제하라고 만들어졌다고 해서 모든 것을 배우지 않았는데 답할 수 없거든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얼마나 창의 융합적으로 만들어 내느냐라고 하는 것이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얘기고 그러니까 어머님들 아버님들이 여기 와 계신 겁니다.

전형을 알아야 우리 아이들을 잘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그죠.

제가 그래서 어 대입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환경부터 한번 분석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어떤 조건이냐? 첫 번째 우리 09년생인가요? 황금돼지해.

아, 아니 7년생이죠.

예.

07년생.

그 어려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꽃 같은 사랑을 통해서 아이들을 많이 나오셨어요.

그래서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많은 학령 인구에 소유한 연대고요.

그러니까 수능 응시자가 역대급으로 많을 거다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어, 저희 큰해가 2004년생이거든요.

역대급으로 적었다라고 했던 해.

예.

그래서 어 대학 모집정원은 많이 줄지 않았으니 어지는 그러더라고요.

애는 애들은 별로 없으니 들어가는데 무리가 없겠구나 그랬더니 멍청한게 생각을 못 한게 뭐냐면 애들이 적으면 내신 싸움이 어렵다는 걸 생각을 못 한 거죠.

네.

올해는 여러 가지 맥락에서 내신 관리가 잘된 친구들도 많이 나올 것이다라는 얘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왜냐면 학교에서 인원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다음에 지금이 인원을 따져 보면 지금 2024, 2025년도에에 응시 인원들을 보면 수능 응시 인원들을 보면 조금씩 늘었거든요.

학년과가 늘어날만큼 늘었는데 저희가 올해는 수능 응시 인원은 제학생을 36만 명 정도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어 졸업생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계속해서 또 증가 추세고 어수생들은 늘 나타납니다.

늘 왜냐면 학교를 가아타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어 최종적으로는 저희가 55만 이상 정도 접수할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고요.

근데 통상 한 8에서 10% 정도는 미응실합니다.

그 어쨌든 50만 정도는 저희가 예년에 비해서 많은 숫자로 수능을 응시할 것 같다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들에서도 약간의 문제가 생겼죠.

의과 대학이 작년에 엄청 늘었다가 올해는 정원을 동결했습니다.

언제 수준으로? 전전년 수준으로.

그죠? 그다음에 초등 교대도 인원을 감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전공자율 선택제라고 해서 어 무전공나 자율전공 이렇게 표현하시는이 전공자율 선택제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의과대학은 감소 초초등을 뽑는 어 교대도 감소 그리고 전공자율 선택제라는 거는 작년에 의대랑 좀 다르게 보셔야 돼요.

작년에 의대는 정원을 늘려 준 거예요.

너네가 100명을 뽑았어.

그럼 너희가 20명 더 해 줄게.

이건데이 전공자율 선택제는 야, 너희가 원래 뽑던 인연들을 조금씩 꼬와서 하나의 모집단위를 만들어야 돼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국어 국문가에서 다섯 명 데리고 오고 영어형문가 다섯 명 데리고 가서 입문학 어문 어문 계열 이렇게 만드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학과별로 모집하는 인원들은 엄청 줄어드는 거죠.

50명, 100명 단위의 큰 사이즈의 전공자율 선택제에 대한 자유전공학가 생긴 건 좋은데 학가별 모집 정원은 감소하고 있다.

그다음에 작년까지는 수시와 정시의 모집 비율이 수시에 좀 몰려 있었는데 올해 정시로 많이 움직였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좀 변화 요소입니다.

어대는 이렇게 된 거죠.

은혜는 2024의 인원들을 고수하니 원래 서울은 증원이 없었어요.

서울권은 증원이 없었고 작년에 대박이 났던게 경기권에 있는 아주대 차이가학대, 성균관대, 그다음에 인천에 가천대, 인하대 이런 애들이 거의 40년 정도 뽑던 거를 120명 정도 풀로 만들어 놨었거든요.

그러니까음 작년까지는 의대를 쓴 애들 중에 120등까지 붙는 거였어요.

근데 올해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다시 40등까지밖에 못 붙는 상황이 벌어진 거죠.

그럼 입결이 작년과 다르게 더 올라갈 수도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엄청난 숫자가 감소된 상태다라고 보시면 되고 교대 전국의 교대들도 이렇게 457명 정도가 감소를 했습니다.

교대는 성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긴 해요.

뭐 여러 가지이 초등교사들이 어려움이 있고 그니까 예전에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어 교대만 합격하면 교대를 합격하는게 어렵지 교사는 그냥 된다.

1일대일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근데 최근에는 학령인 걸 줄면서 학교들이 감축되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교원 수급 문제가 있어서 일단 교사가 초등교사가 일대일 어 경쟁률이 아니기도 하지만 뭐 뉴스에 많이 나잖아요.

교사 초등 교사들 많이 힘들다고 해서 손호도가 떨어지고 그러다 보니까 입결이 많이 떨어진 건 맞아요.

작년에 제가들은 걸로는 평균 4등급 정도 되는 애가 정시에 어 춘천 교대를 최초합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네.

물론 그게 그 추세가 이어지진 않고이 수 약간의 입결의 변화가 있긴 하지만 그런 애들은 한두이겠죠.

어, 전반적인 교대를 선호하는 친구들의 교과 성적은 아직도 위에 있지만 그래도 그 중심축이 조금씩 내려온 건 맞다.

선호도에 따라서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 이게 이제 전공자율 선택제에 의한 자유전공 학부 이렇게 표현하는데 저희는 유형 1과 유형 2로 나눕니다.

유형 1은 학교를 선택하면 우리가 너희들에게 모든 전공을 열어 줄게요.

인문이 됐건, 자연이 됐건 단 뭐 예를 들면 의대나 사대나 뭐 이렇게 자격증이 필요한 것들은 제외하고 다 할 수 있어.

이게 유형 1이고요.

근데 유형 2는 그렇게 뽑기 좀 우리가 부담스러워.

뭐 공과 대학, 입문대학, 뭐 순수가학 대학 이런 식으로 단과 대별로 나눠 볼게라고 하는게 유형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2025회는 주로 수시에서 선발을 했어요.

그리고 정신은 35.

99%.

그다음 유형 2도 주로 수시에서 선발하고 정신은 41.

9%였던 9%였던 것이이 무게축이 어디로 가냐면 정시로 갑니다.

아무래도 자유전공 확보다 보니까 사실 선호하는 건 교과 전형이었을 거예요.

왜냐면 자유전공학부를 종합 전형으로 뽑으려니까 어떻게 뽑아야 될지 대학들도 난감한 거거든요.

뭐 예를 들어서 학가를 모집하는 자 어 종합전형은 아 네가 정기전자 공학가를 오려고 했어.

그럼 학교에서 그런 거 관련된 진로 활동 뭐 했어? 이걸 보면 되는데 자유 공학부는 이게 봐야 될게 너무 많으니까 종합 전형을 좀 비선호하기도 했다.

예.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오히려 어 종합 전형보다는 교과 전형에 더 무게를 싣고 아니면 논술로 많이 선발을 했던 것을 차라리 어차피 학생부의 변별력을 가지고 뽑는게 아니라면 정시에서 숫자로 뽑자라고 하는 생각으로 2026부터는 정시의 무게축이 좀 옮겨갔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 그다음에 지정 과목들이 해제가 되면서 작년부터 많이 나왔던 얘기들이 뭐냐면 과탐을 두 개 하는 친구들이 하나는 사탐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하는 과탐에서 사탐으로 사탐으로 도망가는 사탐 러연상이 벌어졌죠.

사탐 러연상이 네.

그런데다가 작년에 어 사탐이 표준 점수가 훨씬 높게 나왔어요.

그러면 올해도 사탐이 표준 점수가 높게 나올 것이냐 그건 모르는 거거든요.

예.

그건 모르 사탐런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실 필요 뒤에서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 지존 과목이 해제되면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사회 탐구를 신청한 애와 과학 탐구를 신청한 애랑 사과 사회 하나 과학 하나를 신청한 이게 2025년 수능 6월 9월 수능이거든요.

작년도 그 비율을 보시면 사과탐을 신청한 애들이 10.

7%였어요.

37%였어요.

그 전년도에 몇 %였냐면 그 전년도에는 3% 뛰었습니다.

거의 세배 이상이 늘어났잖아요.

근데 올해 6모를 보시면 그 숫자가 더 늘어나 있거든요.

그래서 사탐 러전상은 더 가속화될 거 같긴 해요.

근데 그거를 목적을 명확하게 갖고 움직여야 됩니다.

왜냐면 사탐을 넘어갔다고 무조건 성적이 잘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좀 있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네.

지금 보신 것처럼 아 2024에서의 비율은 3.

7이 오타가 났네요.

2025는 10.

6이었다.

네.

그리고 의대나 일부 자연계열 대학들에서는 여전히 지정 과목을 하고 있습니다.

의대나 일부 자연계열학 과목들 통해서는 지정 과목을 하고 있다.

빨간색은 국립대들이고요.

네.

그다음에 이제 올해부터 의무 반영되는게 학교 폭력이에요.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이 기록이 돼 있으면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강의할 때 어머님들한테 뭐라 그러냐면 이제 애들 맡고 다니라고 하세요.

휴대폰 뒤에 카메라 스티커 붙이고 다니고 인터넷에 흔적 남기지 말라고 하시고.

네.

왜냐면 어 지원 자격을 아예 제안한 학교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학교 폭력이 뭐 정말 1호부터 9호까지 있는데 뭐 1호 2호 3호여도 그럴까요? 네.

1호 2호 3호 하나라도 있으면 지원 자격을 제한하는 학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조심해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들.

그래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아예 지원 자격을 제한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어 제가 오늘 서울 수도권 대학들을 설명하러 내렸으니까 저희 애들이 갈법한 좋아하는 학교들을 좀 빨간색으로 표시해 봤어요.

죄송하지만 여기 따님이 계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저희 남자 전문 고등학교라 여대는 제 관 강의안 만들면서 여대 표시가 안 되더라고요.

보시는 것처럼 굵직굵직한 대학들이 아예 지원 자격을 제한합니다.

지원 자격을 제한한다는 얘기는 지원 불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 요 강을 조금 더 읽어 보시면 내용을 아시겠지만 그리고 대부분 이제 각 호에 따라 전형 총점에서 비율을 주고 감점을 합니다.

근데 그 감점폭이 어 뭐 예를 들면 한국 외대 같은 경우에는 1% 10% 20% 100%까지 감점하거든요.

그 호수에 따라서.

그러니까 우리 아이가 학교 폭력 기록이 있는지를 잘 보시고 혹시라도 연류가 돼서 뭐 그럴 리 없겠지만 연류가 돼서 기록이 있다면 이게 우리 아이 전형에 지원하는 전형에 손해가 나는지 안 나는지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들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엊그제 봤던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가체점을 하고 저희가 어 분석을 합니다.

분석을 하는데 먼저 과목 조합에 대해서 분석을 해 보면 일단 저희는 서울 중등 진학 연구회라는 모임에서 이런 것들을 연습 어 분석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선택형 수능 이후에 그러니까 엄매할래 화작할래 아니면 뭐 미적할래 확통할래 기회할래 요렇게 시작된 선택형 수능 이후에 저희 연구에서 누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인공지내에게 학습을 시켜서 추정을 하는 거 과정에서 이제 결과값을 도출하는데 보시는 것처럼 어 미적기아의 과탐은 줄어들었고요.

확통의 과탐도 줄어들었습니다.

근데 미적기아의 사탐 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4.

3% 정도 빠진 것이 어 사탐을 선택했거나 사과탐을 선택한 인원들로 고스란이 옮겨 갔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

그리고 재밌는 건 이게 작년 수능의 누적 분포거든요.

요 틈이 생기기 때문에 교차 지원이 생기는 거예요.

무슨 얘기냐면 얘네가 여기 보시는 것처럼 국어 미적의 기하 미적이나 기하의 과탐을 응시한 애들 얘네가 국어 수학 아무거나 했어.

어쨌든 사탐을 응시한 애들 내지는 사회나 탐구를 응시한 애들 과탐 두 개를 제외한 나머지 애들이요 분포라고 보시면 되는데 상위권에서는 누적도스가 누가 많으냐면요 파란선이 훨씬 많아요.

그러니까 쉽게 생각하면 이런 거예요.

서울대 자연애들은 왜 반수를 할까요? 의대를 가지고 싶으니까 반수를 하겠죠.

그러면 서울대 입문 애들은 왜 반수를 할까요? 서울대 입문은 우리나라에서 임문대학 중에 제일 좋은 대학이잖아요.

근데 걔네가 반수를 해요.

왜냐면 입결을 보면 정시 합격자들 중에 2는 미적의 과탐들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저 서울대 자연을 지원에서 합격을 예측하지 못하는 조금 빠그러진 성적을 가졌으면 연대나 고대나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공대나 자연계열로 가야 되는데 이렇게 눈을 돌려봤더니 어 나 미적 가지고 저 확통은 무조건 밟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 일단 연대 인문 아니 서울대 입문에 잠깐 적을 두고 다시 한번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 볼 거야 이래서 반수가 생기는 거거든요.

그 틈이 여기서 이렇게 많이 생겼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지금 6모를 추정해 본 결과 어 과탐을 선택한 애들과 그다음에 사과탐 내지는 사탐을 선택한 애들의이 접점이 폭이 좀 좁아졌습니다.

네.

그래서 교차 지원에 대한 수요가 물론 9월 달 모의고사 봐야 되긴 하겠지만 어 지금까지 놓고 와서 예년 같지 않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네.

그래서 대수능 사가탐 선택 비율이 10.

6%였어요.

2025에.

근데 올해 6월 달 모의고사의 사가탐 선택 비율이 무려 19.

4%입니다.

네.

사탐 런이 엄청 늘어났다는 거죠.

근데 게다가 6월 달 모의고교사가 제가 아까 좀 위험한 사인이라고 말씀드렸던게 뭐냐면 국어 수학도 쉽게 나왔거든요.

영어 너무 쉽게 나왔고.

그러면 이런 상태에서 최상위권 과탐자와 사가탐 선택 표준 점수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애들이 더욱더 사탐하면 되겠냐라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예.

그리고 탐구의 영향력은 낮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탐구를 하나 넘어가면 저희 학교에서도 탐구로 넘어가 사탐으로 넘어가겠다는 애들이 과탐을 잘한 애들이 넘어가진 않 먼저 넘어가진 않아요.

보통 과탐이 3, 4, 5 애들이 사탐하면 되겠지라고 넘어가는데 그 걔네들이 사탐 넘어가도 3, 4, 5 나옵니다.

공부를 안 하니까요.

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네가 과탐을 두 개를 하다가 부담스러워서 하나를 사탐을 넘어갈 거라면 남겨 놓은 과탐을 우선 끝내라.

음.

왜냐면 9월 달에 저희가 수능 접수하거든요.

그때 표시한 과목으로 수능 보는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해서 그 과목 하나만이라도 확실하게 끝내 놓고 막 여름방학 예를 들어서 7월 뭐 8월 초까지 내가 뭐 내가 갖고 있는 생명과 원을 끝내 볼 거야.

제가 말씀드린 끝난다는 얘기는 담았거나 하나 틀리거나 두 개 틀리거나 원점 45점 이상을 말씀드린 50점 만점 중에 이게 확보가 되면 그다음에 나머지 한 과목을 사탐을 할 건지 과탐을 그대로 가지고 갈 건지 선택이 더 늦지 않거든요.

왜냐면 11월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근데 지금 애들이 그냥 수월해 보이니까 사탐으로 돌려요.

그럼 두 개를 다 공부한다고 하는데 둘 다 공부 안 되거든요.

지금부터.

왜냐면 국어 수학 영어 급한데.

그러니까 애들이 방학으로 밀었다가 방학대도 성적이 안 나오면 또 뭐 한 달이면 된대, 두 달이면 된대 이러면서 또 밀어버리.

그래서 사탐면 끝나지 못한 애들이 엄청 많은 이유가 그런 겁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어 나도 바꿀까를 하지 마시고 지금 갖고 있는 성적을 좀 분석하셔서 내가 지금 응시하는 과목들에 대해서 우선 먼저 끝낼 과목을 먼저 선정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자, 영역별 등급 비율을 추정해 봤습니다.

응시 비율은 전년도 3 아, 올해 3월과 6월이 비슷했습니다.

이건 국어고요.

엄매와 하작의 비율은 네, 거의 절반 정도, 반반 정도 있고요.

늘 그렇지만 엄매가 자연계 성향의 아이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거든요.

근데 이제 엄매를 선택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일단 언어가 문법적인 측면이 많고요.

매체 상대적으로 어렵진 않고요.

그러니까 문법 정리만 끝나 있으면 아이들이 보통 80분 시험 시간 중에 선택 과목에 대한 시간을 15분 정도 맥시멈 주는데 어 내가 문법이 끝나 있으면 그게 뭐 12분 11분 10분으로 빠르게 끊을 수도 있다라는 거죠.

근데 전자 조건은 뭐냐면 문법을 정리해도 문법이 넓고 깊어요.

그러니까 이게 정리가 돼 있는 친구들은 유리하긴 하다.

포진 표준 점수가 상대적으로 엄매보다는 아 화보다 많이 나오니까.

그래서 1등급의 비율을 보시면 94.

9%가 9%가 엄매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내려가야 비딩비등해지냐면 5등급 정도 가야 엄매와 화작의 비율이 예, 비등비등해지는 상태가 된다.

근데 저는 그렇게 얘기를 해요.

확통을 선택하고 미적을 선택한 애가 똑같은 점수라면 표준 점수가 미점이 훨씬 높아요.

근데 그 점수차가 뭐 드라마틱할 때는 거의 뭐 9점 이렇게 나오기 때 하거든요.

근데 화화작가 원매는 많이 나야 2, 3점이에요.

그러니 문법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차라리 화작으로 돌려도 상관없다.

돌려서 쉬 조금 쉬운 과목으로 일단 점수를 많이 올려 놓고 보자라고 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수학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율은 크게 변화가 없었어요.

어, 맨 밑에가 기하고요.

그다음에 이게 어, 미적이고요.

이게 확통이고요.

근데 1등급의 비율을 보시면 네, 미적 기아를 합치면 거의 96% 정도.

네.

아무래도 확통이 입문 수학에 대변을 하다 보니 인문 애들의 수학이 상대적으로 자연애들보다는 어 좀 성도가 성적이 좀 낮게 형성이 되는 건 맞다라고 보시면 되는데 어떤 현상도 있냐면 지금 선택형 수능을 몇 년 했잖아요.

그러니까 얘네가 결과를 계속 보고 있는데 입문에서 서울대 연대 고대 경영 경제를 가고 싶어 한 애들은 공부를 잘한 애들이에요.

그럼 그런 애들이 나는 경영 경제를 갈 거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확통을 한 거예요.

근데 가만히 쳐다보니까 미적을 하면 표준 점수 차이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거예요.

나 수학 잘하는데 그럼 나 미적할래.

그래서 미적의 사탄 비율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어, 수학을 잘하는 애들은 굳이 내가 확 확통을 해서 표준 점수에 손해를 알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어쨌든 지금 아직까지는 어, 수학에서 미적이 많이 찾아 있고 거기도 마찬가지로 5등급 정도 넘어와야 어, 어깨 맞춤이 된다라고 보시면 영어가 문제였습니다.

영어는 2023년도에는 어 1등급의 비율이 6월 달 모의고사에 7.

6이었고요.

9월 달에 4.

3이었고 실제 수능에서 4% 대가 나왔어요.

이때가 어 아 요거 여기 2024고요.

이게 2025입니다.

이게 2025고요.

이게 이제 올해 6월 모의고 오타가 났네요.

이때 저희가 9월 달 모의고사 사인을 보고 이렇게 나오면 큰 일인데 왜 그럴까요? 영어 절대 평가니까 안정적으로 1을 맞아 주면 수능 체자를 맞출 때 굉장히 좋거든요.

근데 여기에서 4.

3% 대의 1등급 비율이 나오면서 수능 체자가 충족의 초비상이 걸렸죠.

실제로 그 정도 난이도로 수능해 나서 역대급 영어가 어려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근데 작년에는 6월 달 모의고사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때 어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 작년 꼴 난다 그랬는데 9월에 한번 마사지가 들어갔고 결국 예 수준이었던 6에서 7%가 보통 1등급 비율인데 맞춰졌거든요.

근데 올해 6월 달 모의고사는 저희 학교에서는 1등급이 32%예요.

어마무시하기 쉬웠다고 나와.

지금 이게 저희가 추정치료는 어 거의 20%에 육박하는 인원이 1등급이다.

그리고 3등급까지가 50%가 넘는 겁니다.

그럼 올해 같은 경우에 2 정도 난이도로 국어도 쉬웠고 수학도 쉬웠고 영어도 쉬웠다.

그러면 수능 체저 충족이 파란 불이겠죠.

다시 말하면 수능 체저를 충족한 애들이 많아진다.

그러면 보통은 수능 체저가 있는 전형에서는 입결이 늘어집니다.

왜 늘어지냐면 성적은 좋지만 수능차 못 맞추면 탈락하니까.

근데 수능 체절을 충족한 애들이 많아지면 입결은 상승할 수 있겠죠.

그래서 9월 달 사인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봐야 된다라고 하는 거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네.

그래서 수능체적 충적 비율를 좀 추정해 봤어요.

3월 달 모의 교사와 6월 달 모의고사를 가지고 저희가 어 미적과 가탐자들 가지고 일단 샘플로 돌려봤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수능 최소 충족률이 쭉쭉 올라갑니다.

쭉쭉쭉 올라가는데 어 여기는 이제 3합 4 대학들이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오르지 않는데 이합 대학들 같은 경우에는 46이었던 46%였던 것이 62%까지 네.

82%까지 수능 체중 충족률이 쭉쭉 올라간다는 거죠.

그러면 올해 만약에 9월에도 이렇게 쉽게 나온다 그러면 아이들은 수능이 쉽게 나오면 일단 마음에 평안을 얻기는 해요.

다가올 미래를 보지 못하는 거죠.

수능이 쉽게 나오면 줄 세우기가 어려워지거든요.

고득점자가 많아지면.

네.

그래서 수시에 내가 만약에 수능 체저를 충족을 목적으로 가겠다라고 한다면 일단 그런 친구들에겐 유리할 수 있으나 그렇게 수능 체결을 맞춰서 같이 경장해야 되는 일이 많아진다 그러면 입결은 올라갈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을 염두해 두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영어가 최근 3년간 수능과 모의고서 가장 쉬었다고 분석이 됐고요.

네.

아까 말씀드린 대로 1회 3대 50%가 넘고 절대 평가의 영어의 난도가 낮아짐에 따라 6월 모의고사 기준 각 대학 수능 최저 충족률은 아까 보신 것처럼 엄청 높아졌다.

다만 1등급 비율 역대 높은만큼 평권에서 9월 달에 한 마사지가 들어가지 않겠는가라고 예측은 해 보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저희가 수시에서 끝선을 정해야 되거든요.

아까 이제 우리 조부장님 설명하셨겠지만 여섯 개 대학을 지원을 하는데 어 위로 쓰는 건 아무도 안 말려요.

서울대부터 쓰시면 됩니다.

그 접수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뭐이 이러신 분들 많잖아요.

우리 아이가 어디를 지원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소셜 포지션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요.

우리 서울대 썼잖아.

아쉽게 떨어졌어.

이러신 분들 있어요.

근데 위로 쓰는 건 어렵지 않는데 중요한 건 어디서부터 쓸 건지가 중요한 거잖아요.

그 어디서부터 쓸 건지를 수능과 연계를 해야 되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아요.

수시와 정시를 분리해서 생각을 하거든요.

난 수시에서 어떻게든 쇼부를 볼 아 승부를 볼 거야라고 하면 수능은 자기랑 별개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연동이 돼야 지원선을 올릴 수 있다라는 걸 설명을 드릴 거지만 어쨌든 그래서 어 저희가 이렇게 좀 대충 간음해 보실 수 있게 어 6월 달 가체점 애들이 원점수 갖고 있을 거잖아요.

그 원점수 합으로 대략의 라인을 한번 잡아 봤습니다.

원점수 합은 어떻게 하시면 되냐면 국어랑 수학이랑 탐구 두 과목에 받은 취득 점수를 더하시면 되는 거예요.

300점 만점이거든요.

국어 100점, 수학 100점, 탐구 50점, 50점 만점이니까 그랬을 때 295면은 의대를 간다.

293면 어디를 간다.

요 라인들.

그래서이 라인들 중에 내가 어디가 걸리느냐라고 하는 부분이 아, 정시에 내가 여기 갈 수 있어.

그럼 수시에는 사실 그거보다 밑으로 쓸 필요가 없는 거예요.

왜냐면 수시에 내 교과 성적이 낮아서 난 저 밑에서부터 시작할 거야라고 거기 붙어 버렸어요.

정시에 근데 내가 시험을 잘 봤어요.

정신지 돼요, 안 돼요? 안 되잖아요.

이게 흔히 애들이 말하는 뭐예요? 수시 납치해요.

근데 어머님들, 아버님들 잘 생각하셔야 돼.

수시 납치는 잘 이루어지지 않아요.

애들이 수능을 잘 볼 수가 없거든요.

네.

그러나 그런 끝선을 정하기 위해서 이렇게 대략의 배치표들이 뭐 저희 연구에서도 만들지만 각종 사설에서도 나옵니다.

그런 것들을 참고하셔서 아 우리 아이 모의고사 성적으로 정시를 대충 예측해 보니까 아이 정도선을 갈 수 있겠네라고 하면 그것과 교과 성적의 상관 관계를 보면서 어느 것이 더 유리한 걸 보면서 더 유리한 쪽이 끝선이 돼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 대입의 주요 특징은 이러합니다.

네 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의 모든 개혁 방안들이 다 총체가 됐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다 받고 받고 받고 와서 추가적으로 된게 뭐냐면 논술 인원이 증가한다.

논술은 제가 지나가 시작한지가 한 15년 16년 20년 가까이 되는 거 같은데 처음 시작할 때부터 폐지 유도 전형이었습니다.

사교육을 유발한다고 해서 학교에서 임문 논술를 해 주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살아 있고요.

심지어 작년에 고대가 8년 만에 논수를 부활했어요.

그리고 올해 국민대가 논술을 신설했어요.

신설한 학교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논술은 보통 전형이 논술 100 플러스 수능체죠.

아니면 논술 90 70플러스 교과인데 교과 상의 변별력이 별로 높지 않아요.

논수를 잘 보고 최저를 맞추면 붙을 수 있다.

그러니까 주로 누가 써요? 학교에서 4등급, 3등급, 5등급 애들이 씁니다.

4등급, 3등급, 5등급 애들이 우리나라의 논술 어디서부터 있어요? 처올 데는 없어요.

연대, 고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다 있어요.

그런 애들이 상위권 학교로 올라갈 수 있는 유일한 사다리 전형이기 때문에 쉽게 없애지 못합니다.

쉽게 없애지 못하는 거라서 여전히 준비되고 있고 게다가 202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선논술형 평가에 대한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대학들은 그걸 근거로 우리 논술 평가할 거야라고 더 달려둘 수도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학교 폭력 조치 상황이 응무화된 거랑 의대 정원이 동결된 것이 이게 계속 말이 많다가 최근에 동결됐잖아요.

어, 작년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지역에 있는 아이들은 뭘 쓸 수 있냐면 일반 전형도 쓸 수 있고 지역 인제도 쓸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1.

1 1.

0 1.

2 1.

3 정도 되는 애들이 6 의대를 썼다면 작년에 인원이 늘어났으니까 어 이번엔 난가? 이런 생각에 1.

4, 1.

5, 1.

6까지도 6 의대를 쓸 수 있었다.

그럼 원래 1.

4, 1.

5, 1.

6 애들이 의대 두 개, 세 개의 일반전형 서울대, 연대고대 공대를 썼어야 되는데 얘네가 다 의대로 빨려가니까 그럼 그 뒤에 1.

8, 1.

9, 2.

0, 2.

1이 그럼 이번엔 난가? 그럼 얘네가 다시 서울대, 연대, 고대에 공대를 올려쓰게 되는 이런 현상이 벌어졌거든요.

그리고 여대를 6대를 썼어.

그러면 약대가 비겠네.

메디컬 광풍이 벌어진 거야.

어, 약대를 썼어.

그럼 뭐 치대가 비겠네.

치대를 썼어.

한해될 써야지.

수위에 대해서 써야지.

그래서 메디 메디컬 광풍이 왜 나는 우리는 의대를 갈 만한 성적이 아닌데 왜 너희들은 의대 증언부터 시작을 하니라고 하면 위에서부터 흐름이 올라오기 때문에 물론 중위권, 중화위권으로 영향은 없겠지만 중상위권에서는 분명히 그틈을 노리고 움직이는 풀들이 있기 때문에 입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따지는 거고요.

어쨌든 작년에 패턴과는 다른 현상일 것이다라는 거죠.

올해는 얘네가 인원이 줄었기 때문에 안정 지원을 할 겁니다.

6위대보다는 3위대, 30대 그렇게 스카이를 섞어 쓸 것이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좀 달라진 것이다.

네.

지금 말씀드린 것들입니다.

2025에 왔던 것들 중에 다 유지가 되고요.

확 인구가 많아졌고 모집인원의 변화가 생겼고 요런 것들이 들어왔고 아 교과 전형에서 서류 평가가 좀 늘어나고 있어요.

이거는 2028 대입을 대비한 학교들의 시뮬레이션인 거 같아요.

왜냐면 학 어 뭐 우리 우리들은 다 3학년이실테니까 입시를 길게 보실 거 아니잖아요.

그죠? 그럼 이제 큰 영향은 없겠지만 지금 1학년들은 5등급제로 바뀌었잖아요.

그럼 대학 입장에서는 교과 성적이 9등급제들보다 5등급제가 줄세역이 좀 불편해요.

예.

그러니까 너네 성적 가지고 내가 영향을 보기가 좀 어려운 거 같아.

그러니까 우리 그냥 서류도 같이 볼 거야.

교과 전용이 이런 현상들이 지금 많이 예측이 되니까 지금 현재 건대, 고대, 동국대, 경의대, 한양대 이런 데들이 교까지만 서류를 보고 있는 하이브리드 전형들을 신설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고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어 건대 같은 경우에는 교과 70에 서류 30인데 교과전용은 사실 성적의 역전이 일어나면 안 돼요.

성적이 좋은 애들이 무조건 붙어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건대 교과 전형에서는 좋은 애가 떨어지고 조금 낮은 애가 붙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뭐 때문에? 30% 서류 때문에.

그래서 교과 전형에서의 서류 평가 확대가 우리가 눈여가 봐야 되는 부분이다.

라고 하는 부분들입니다.

네.

보시는 것처럼 이건 전체적인 모집 비율인데요.

큰 변화는 없습니다.

큰 변화는 없고요.

그리고 전국적으로 놓고 봐도 교과를 많이 뽑습니다.

종합보다 전국에서는.

네.

정시도 그렇고요.

근데 이건 전국이고요.

수도권 수시를 놓고 보시면 수도권 수시는 교과가 31.

9% 종합이 44% 어 논술이 12.

5% 5% 그다음에 실기실적 9% 기타 전형이 2.

4% 근데 비수권은 교과를 많이 뽑아요.

그럼 왜 그러냐면 지역에서는 뉴스 많이 보시겠지만 아무래도 선호도가 좀 떨어지는 대학들이 모집에 실패하면 통폐합을 하거든요.

국가 재정에 들어가야 되는 거니까.

그러니까 얘네들은 모집을 해야 돼요.

선발이 목적이 아니라 모집의 사를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야,네 점수 줘 봐.

계산해 보니까 너 학교 들어올 수 있어.

우린 교과만 보잖아.

안정 사인을 줘야 되기 때문에 교과를 많이 뽑는 거고요.

서울에서는 어 서울에 같은 1등급이라고 해서 다 같다고 보지 않을 수 있거든요.

뭐 여기도 마찬가지잖아요.

우리 학교 1등급이랑 여기 뭐 공부 좀 잘하는 학교의 1등급 400명에서 1등급과 200명밖에 없는데서 1등급은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로 정량화해서 뽑기보다는 거기에 그래서 안전 장치를 뭘 걸어요? 수능 체제를 거는 거예요.

그리고 아니야.

나 맥락 속에서 너희들을 좀 보고 싶어.

종합전형으로 소원하는 거죠.

근데 이거를 극단적으로 지역으로 나눠봤더니 서울은요.

여전히 종합 전형이 30%가 넘습니다.

교과 15% 정도 뽑고요.

논술 10% 정도 뽑고요.

네.

그리고 정신은 40% 정도에 수렴하고 있고요.

대구는 교과가 훨씬 더 많이 뽑고 종합이 좀 적게 뽑죠.

네.

이게 서울에서만 놓고 보면 이렇게 극단적으로 서울 지역만 놓고 보면 네.

수시 종합 전형을 51.

8%를 뽑는다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이 책을 해 보면 일단은 의대미 최상위 대학의 경쟁은 체열해 줄 겁니다.

작년보다 훨씬 왜냐면 파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그죠? 그리고 센 애들만 모일 거기 때문에 어중이 또가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그리고 최상위권의 그럼 지원 패턴은 6의대에서 아니면 6 메디칼에서 의대를 중심으로 쓰고 조금 처지는 친구들이 치대를 섰고 약대를 섰고 한의대를 섰다가 그러면서 이제 상위권 이공 계열을 섰고 상위권 상경계 임문 같은 상경 계열을 섰겠죠.

그다음에 중상위권 이공, 중 상위권 입문, 중상위권 상경, 중위권 2공.

이런 식으로 자연계 우선 그다음 상경계.

자연계 우선상경계의 레벨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올 것이다.

그럼이 조합들이 작년에는 6위대 6 메디컬이었다면 뭐 3위대 그다음에 3일반과 이렇게 섞여서 지원하는 패턴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논술 모집 인원이 증가했고 유형이 다양화됐다라고 하는 거는 이제 전통적인 문 논술, 언어 논술과 수리 논술는 있고요.

그다음에 약술 논술이라고 해서 어 뭐라고 말씀드릴까요? 학교에서 보는 서답형 문제 정도.

네.

수학과 국어를 봅니다.

약술 연구수들은 되게 네.

런 보는데 국민대가 작년에 상명대가 들어왔고 올해는 국민대가 들어왔고 네.

많이 신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경쟁률이 상승할 것이고 사탄에 따른 물리랑 화학의 표준 점수를 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리화학이 좀 어렵잖아요.

어려워서 물리학에서는 현재까지는 아마 센 애들은 남아 있고요.

중위권들은 많이 빠져나갔을 것이고 하위권이 얼마나 버텨 줄 거냐에 따라서 평균이 가음되기 때문에 물론 단순하게 평균만 놓고 표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성적표가 나와 봐야 정확하게 표준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알 것 같은데 그것까지 보고 나면 혹시 표준 점수가 만약에 조금이라 낮게 나온다면 아마도 사탐으로 움직이는 현상은 더 가속화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네 주요 대학 특징을 간단하게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거는 이제 주요 대학 모집 인원인데요.

일단 교과를 보시면네 12.

23%고요.

3%고요.

종합이 35% 정도 뽑고요.

논술이 10% 가까이 뽑습니다.

결국 논술 인원이 생각보다 많아요.

논술이.

근데 다들 논술은 경쟁률이 경쟁률이 어마무시하게 높고 정말 들어가기 반늘 꾸이다라고 하지만 알뜰살뜰하게 정말 치밀하게 준비 잘하고 수능 찾아는 순간 해 볼 만한 전형이 됩니다.

근데 아이들에게 지금 갑자기 논수를 던져 주는 건 좀 위험할 수 있지만 수능이 괜찮다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착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빨간색은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들입니다.

전형에서.

그러니까 서울대 일반 전형과 그다음에 아 서울대 기회균형 아 지역 균형 그다음에 연대 화루 고대 학업부수네 하게 추천형들은 종합이지만 수능 체저가 있고요.

그리고 교과전형들은 대부분 수능 체저가 있는데 건국대와 동국대는네 수능 체저가 없고 그리고 서류 평가를 병행합니다.

네 그리고 광운대 명제 상명대도 수능차가 교과지만 없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에서 마진노선 교과는네 광운 명지 상명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논술원 보시면 여전히 중위권 중하위권에서도 10% 가까운 논술인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레벨이 조금씩 내려올수록 교과선 전형의 선발 비율이 높아진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

음, 경인권입니다.

경인권도 마찬가지예요.

경인권도 지금 중위권과 마찬가지 저희가 보통 이제 뭐 13개대, 20개대, 24개 이렇게 부르거든요.

그런 레벨이 조금씩 내려옴에 따라서 선발 비율은 교과가 좀 더 많아지고 그다음에 종합이 조금 줄어들고 요렇게 추세가 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대를 혹시 따임이신 자녀가 따임이신 분 계실까요? 네.

저전 저는 얼마 전에 저희 큰 애가 이제 작은 애랑 다섯 살 차이가 나서 개 고3 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자애들은 축복이야.

그랬더니 작은 애가 왜 이러는 거야? 그래서 여대가 다 서울에 있어.

그랬더니 이렇게 밥을 먹고 있던 둘째가 숟가락을 떨어뜨면 여대는 뭐야?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들만 가는 대학이야.

그럼 남대도 있어? 어, 있어.

군대.

그랬더니 이게 무슨 불공평한 세상이냐면 여자애들은 여를 걸어야 됩니다.

무조건 서울권을 진입을 하려면 여대를 걸고 가.

그 여자애들은 그런 얘기 하죠.

내가 여중 여고 나와서 여까지 가야 돼.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러면서 그럼 여대 가면 왜 안 되는데? 거기는 뭐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을 만게 기대하기가 어렵잖아.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저 와이프 여중 요고 여대 나왔는데 저 제가 뭐 아름다운 만남의 대상은 아니었겠지만 저랑 잘 살고 있어요.

그 아름다운 만남이 꼭 여와서 안 되는 건 아닐 텐데 그런 생각들을 하거든요.

여대 걸어야 됩니다.

여대가 서울에 다 있잖아요.

여대는.

네.

그래서 여대를 생각하고 하는데 주 주의할 건 뭐냐면 여대도 자연계 논수를 봅니다.

수리 논수를 봐요.

근데 상대적으로 수학은 이거는 뭐 제가 여학생들을 하는게 아니라 나와 있는 자료가 예.

성별 성별 분석을 해 보면 어 수학 1등급의 여학생의 비율과 남학생의 비율이 어 7.

5대 2.

5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어 여대의 자연 계열이면 괜찮은데 이렇게 남자 애들과 같이 경쟁하는 논술의 수리 논술은 여학생들이 들어갈 때 수학에 대한 검증이 확실하게 상태로 가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들 기억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수시지원전 고려할 사항들을 좀 말씀드려 볼게요.

어 수십파 정시파로 나누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이제는 버리셔야 됩니다.

무슨 얘기냐면 학령인구가 점점 점점점 줄어요.

근데 우리 아이들이 좀 유독 튀어요.

요 상태예요.

그 제가 그래서 모집 인원을 한번 조사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어도까지 나와 있는 대입시행 계획 제가 요거는 27은 나와 있지만 뭐야 통계 내지 않았지만 전체 모집 인원 2년재 3년재 4년재를 다 더한 모집 인원과 우리 3학년 아이들이 학령 인구 더해고 빼봤더니 모집 인원이 남아요.

무슨 얘기냐면 어디든 대학이라는데 가고자 만만 먹으면 갈 순 있다.

네.

갈 순 있다는 거죠.

이 이런 거죠.

우리 학교 와 주신다면 아이패드도 드리고 연수도 보내 드리고 와 줄래요? 네가 우리 학교 온다고 너 모하는데 우린 오겠다는 애가 많아서 우린 여기를 보내고 싶은 선발이 목적인 대학을 보내고 싶은 거고 여기는 목 어쨌든 모집이 목적인 대학인 거예요.

그러면 제가 한번 저희가 쓰는 프로그램 서울에서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 포기했어요.

계열도 포기하고 대학도 정하지 않고 모집단 정하지 않고 교과로 합격한 것만 사례를 좀 보여 줘 봐.

근데 조건은 전교과 8.

0에서 9.

0 사이야.

지금 애들 9.

0제 제도에 있잖아요.

8.

0 이후에 애들은 학교에서 숨만 쉬는 애들이에요.

예.

이런 애들이 갈 수 있을까요? 대학을 갈 수 있으니까 제가 보여 드리겠죠? 이렇게 많이 가요.

합격자들이에요.

이게 심지어 그 전형이 뭐 특별한 전형이냐? 아니요.

일반계고 일반 전형.

그런게 일부 있지만 대부분 일반 전형이에요.

성적을 볼까요? 8.

93 8.

88.

87 387 저희 학교에 어 재작년에 어 학교를 날짜를 세면서 다니는 애가 있었어요.

고3 때 자칫하면 재적당하니까.

어 그래서 걔가 학교를 어떻게 다니냐면 저희가 3시 50분에 수업이 끝나는데 3시 40분쯤 정문을 통과합니다.

그리고 배회를 하죠.

배를 하고 어 교실 앞에 46분쯤 도착을 하고요.

선생님이 이제 마지막 선생 교실 선생님 나가시면 조용히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 있고 다임이 종리 내려오면 눈마을 치고 지각하고 가는 애예요.

근데 걔가 가끔 실수할 때가 있어요.

저 학교장 선생님이 어 좀 기분 탓이라 야 연휴 뛰었는데 재량 교를 하러 할까? 이럴 때가 있어요.

아무도 걔한테 연락을 안 해 주거든요.

그 걔가 전화 선생님 저 학교 나왔는데 어 오늘 재량교이야.

요런 애입니다.

근데 요런 애가 여름 방학 지나고 엄마랑 손을 잡고 와서 저 대학은 가야겠습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 똑같이 네가 지역을 포기하고 대학을 포기하고 계열을 포기하고 대학을 가겠다는 의지만 보여주면 내가 무조건 붙여 주겠다.

그의 걔가 저희반 다 관황했습니다.

8.

73인데네 개를 붙었어요.

다 교과 전형으로.

좋하시지 마세요.

그런 학교는 쓰면 갈 수 있는 학교들이 있어요.

그런데 보내시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 그잖아요.

어디든 갈 수 있으니 어디든 갈 수 있으니 대학이라데 갈 수 있는데 우리는 좋은데 보내고 싶어요.

아까 말씀드렸죠? 어디까지 쓰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서울대부터 쓰셔도 돼요.

근데 어디서부터 쓸 거면이 어디서부터 쓸 건지를 어떻게 높일 거냐가 중요한 거잖아요.

자, 가고 싶은 대학은 상향 전형입니다.

어떤 카드를 써야 될까요? 종합 교과 중에 종합을 써야 되겠죠.

그죠? 왜냐면 교과선 그런 얘기 들어보셨잖아요.

어 저 대학을 보통 2등급 대들이 가는데 4점 몇 등급에 합격을 했대.

종합전형의 장점이자 맹점인 거잖아요.

성적이 나빠도 학생부가 좋은 붙을 수 있다는 거고 그럼 역으로 말하면 좋아도 떨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미지에 배팅을 하는게 상향이잖아요.

그러니까 종합전형으로 상향을 쓰는 거예요.

그럼 갈 수 있는 대학은 예측이 가능해야 돼.

여긴 안정권이라고 판단이 돼야 되니까 예측이 가능하려면 무슨 전형이 교과 전형이잖아요.

숫자 더하고 빼고 나눠가지고 점수를 만드는 거니까.

그죠? 그리고 또 하나 안정적인 조용이는 수능.

수능도 점수 계산해서 가는 거니까요.

그죠? 그럼 제가 수시 지원선을 얘기하는데 왜 수능을 얘기하느냐? 좀 있다 설명드릴게요.

자, 그러면 종합전형과 아까 말씀드린 논술 카드를 장착했다면 논술이 상향 카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이 끝선을 어떻게 정할 거냐?이 끝선을 교과 성적이 4등급짜리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근데 걔가 수능도 5, 6등급이에요.

정시를 기대할 수 없잖아요.

그럼 그 4등급 가지고 비벼서 맞춰야 되거든요.

근데 4등급짜리가 모의고사가 평균 2등급이에요.

그럼 정시에 평균 2등급이면 건동 가거든요.

그러면 건동부터 써야지 4등급 가지고 지역에 있는 대학부터 쓰는 건 아닌 거잖아요.

그 맹점을 수능을 얼마나 갖고 있냐 가지고 우리가 만들어 가야 된다.

우리는이 선을 얼마나 높이는지가 반권인 거예요.

공격적으로 쓸 거냐.

자, 그러면 아까 말씀 상향 카드는 요런 거고요.

안전 카드는요 카드인데 예를 한번 들어 볼게요.

지금 말씀드린 거 그대로 자, 교과 성적이 3등급 정도 학생부 나쁘지 않아.

근데 모의고 성적이 4, 5등급이야.

그럼 인석을 좀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얘가 쓸 수 있는 수식 카드는 뭐냐면 어 서울 하위권의 종합전형 일단 그리고 점수 막 계산해 봐서 아, 여기 교과로 될까? 이런 거.

그리고 논술 장착은 했어.

학교 욕심을 내고 싶으니까.

근데 뭐가 안 돼요? 수능 체저가 안 돼요.

그 수능 체제 있는 학교 올렸을지 못하잖아요.

그리고 정시를 기대할 수 없으니까이 3등 가지고 수시에 붙어야 되는 안전 카드 써야 되니까 지원 밑으로 길게 늘어지는 거예요.

그죠? 근데 반대로 똑같은 성적인데 학생부가 좋아.

그리고 성적이 2등급이야.

그럼 얘는 그냥 이거를 긋고 시작하는 거.

맞죠? 정시의 건대.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요? 건대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3등급 가지고 건대 그래.

오케이.

학교 생 열심히 했으니까.

근데 3등급 가지고 서성한 미안하잖아요.

상도은 있어야죠.

그죠? 그러니까 그때 어떤 저녁을 쓸 건지 자기 강점을 그럴 때 얘네들은 나 수능자 맞출 수 있으니까 나 그럼 논술 할 거야.

그럼 논술 카드를 어디까지 쓸 수 있다고요? 위에 고대, 한양대, 서강대, 연대까지 다 쓸 수 있다고요.

이렇게 해서 지원선을 높이는 전략.

보통 저희가 공격적인 지원이라고 표현하는 것들이 이런 겁니다.

뭐가 있어야 되냐? 수능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수능이.

네.

그래서 모의고사 봤잖아요.

6월 달 거.

그럼 아까 보여드린 거 좀만 찾아보시면 배치표들이 되게 많아요.

사설에서 나온 것도 있고.

그러면 우리의 성적표를 가지고 넣어 보는 거예요.

지금 나와 있는 모의고사 배치표라던가 아니면 전년도 정식 성적이라던가 넣어 봤더니 아 여기가 적정 소신이야 그러면 소신은 여기가 끝선이 되는 겁니다.

물론 이게 교과 성적보다 좋으냐 아니냐는 비교 해 봐야 되겠죠.

그럼 여기를 끊고 들어와서이 위로 올라가려고 했더니 내가 어떤 강점이 있어라고 따지는게 전략과 전술인 거죠.

이해되셨을까요? 무작정 올렸쓰는 건 전략과 전술이 아니에요.

네.

그래서 아까 보여 드렸던 이런 배치표들이 있으니까 한번 비교해 보시라.

다만이 점수로 가는게 아니라 반영 비율에 따라 또 점수가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대략적인 라인만 보시는 거예요.

수시 지원선을 결정하실 때는.

자, 교과 전형입니다.

교과는 뭐 다른 거 없어요.

선생님 교과 전형을 제가 가려고 하는데요.

애들은 되게 단순하게 교과만 주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교과 전형도 복잡합니다.

내신만 부른 데가 있고요.

내신에 최저가 있고 내신의 면접이 면접이요.

내신 면접 최저가 데가 있고 내신을 서류 보관하는데 있고 내신 서류에 최저가 있고 내신 서류 면접이 최저가 있어요.

이런 학교들이 있기 때문에 내신만 보는 데는 여깁니다.

최저 없이.

네.

그리고 대다수의 학교들은 요렇게 가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요런 대학들은 서울권에서는 건대, 경의대, 고대, 동국대, 성균관대, 실대가 교과 성적이랑 학생부를 같이 본다라고 하는 부분 최저가 있다.

없고 차이가 있지만 그러면 애들이 또 궁금한게 그러면 내시는 다 똑같이 반영되나요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우리 애들은 모집 요광을 보지 않아요.

네.

네.

반영 방법이 다릅니다.

정과목을 모르는 대학이 있고요.

구경수 사과만 보는 대학이 있고요.

구경수사 구경수 과만 보는 데가 있고요.

한국 외대 같은 데는 제가 왜 따로 표시를 들었냐면 얘는 외대잖아요.

누굴 좋아할까요? 외고를 좋아합니다.

그죠? 근데 외고 애들은 그래도 중학교 때 좀 공부한 애들이 뭐였으니까 내신 받기 쉽지 않겠죠? 근데 교과 전용은 그 석차 등급을 계산해야 되는데 얘네가 내신이 석차가 안 좋아요.

그러니까 어떤 방법을 쓰냐면 석차로 하던 아니면 원점수로 하던 더 상위값으로 한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석차는 무슨 값이냐면 등기에 따른 지표예요.

등수에 따른 지표란 얘기예요.

그죠? 그러면 학교에서 어 원점수가 높아도 100점짜리가 많아서 동점자가 생기면 나는 등은 밀리는 거잖아요.

그럼 등급은 안 좋아요.

근데 교과 일반적인 교과 전형에서는 그 안 좋은 등급이 곧 내가 되는 거예요.

4등급이야.

그래 몇 단이야? 이렇게 계산을 하는데 종합전형이나 어 요런 외대 같은 경우에는 어 네가 4등급이지만 너 원점수가 몇 점인데? 봤더니 90점이 넘는데 원점수가 90점인데 등급이 4등급이에요.

그럴 수 있잖아.

등에 밀려서 그러면 90점 넘으면 1등급으로 해 줄게.

예.

요런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동국대 같은 경우는 어 3학년 1학기까지 다섯 학계 중에 잘한 거 열 개만 써 줄게.

그 내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정교 같은 것보다 훨씬 좋아지는 거죠.

네.

그래서 대학별 환산 방법을 모두 확인을 하셔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지역 균형은 뭐냐? 지역 인재와 지역 균형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네.

특정 지역에서만 서울권대학에 합격하지 않도록 각 고등학교에 티어를 준 거예요.

고르게 배분을 해 준 거죠.

그렇게 해서 학교장 학교에서 추천한 애들만 따로 전형을 치르는게 지역 균형이다.

네.

전역 유형은 교과 전형을 주로 하고 있고요.

지역 인제는 다 자율입니다.

종합으로 뽑아도 되고 뭘로 뽑아도 되는데 지역 균형은 교과 전형 위주로 교과서 50% 이상이어야 되며 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이어야 되고 추천 조건을 학교장 추천인데 인원 제한을 두거나 안 두거나 해요.

그럼 인원 제한을 두면 우리 학교에서 먼저 경쟁을 해야 되겠죠.

10명 지원하는데 내가 지원하고 싶어.

근데 12명에 있어.

그럼 두 명은 떨어져야 되니까 그죠? 네.

그래서 대학마다 추천전형을 선발하는 아저 학교마다 추천전형을 선발하는 그 안내문이 나갈 겁니다.

곧 3학년 대상으로.

네.

그리고 수능체조도 어 자체적으로 넓고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수천전형은 제학생만 되나요라고 하는데 어 학교마다 달라요.

제학생만 되는 학교들입니다.

그리고 제재수생 올해 졸업한 애들까지 되는 학교들이고요.

어 요게 좀 다릅니다.

근데 여기 3육대는 구수생까지도 됐더라고요.

구수생까지도.

그리고 제한이 없는 대학들도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

네.

그래서 교과 성적만 좋으면 되냐? 추천원 제한 여부에 따라서 우선 추천 대상자에 선정이 돼야 되고 그죠? 네.

그래서 지금 추천한 제한이 있는 대학 중에 수능 체자가 있고 없고 추천한 제한이 없는 대학 중에 수능 체제자가 있고 없고로 나눠 드린 거거든요.

요거 참고적으로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다음에 수능 체자 학력 기준은 대학별로 다른가요? 다르죠.

네.

건국대는 처가 없고요.

경의대는 탐구 두 과목 평균입니다.

경의대 딴 데들은 완화하고 있는데 여긴 탐구 두 과목 평균이다.

중에 이하 5, 한국사 5 두 개를 모두 충족해야 되는 거고요.

고대는 탐구 하나 씁니다.

하나만 줘.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게 뭐냐면 탐구 지금 하고 있는 거 하나를 완성하는게 훨씬 더 유리하다.

얘가 1이면 추능 체조 만족할 때 충분하잖아요.

그죠? 두 개 쓰는 데가 서울대랑 몇 개 의대랑 경의대 정도밖에 없으니까 하나가 구여도 상관없다는 거예요.

근데 정식까지 끌려가서 어쩔 수 없어.

그러면 괜찮아요.

탐구 하나 쓰는 학교 찾으면 돼요.

하나 반영하는 학교.

두 개다 반영하지 않을게도 있거든요.

물론 조건이 걸리면 레벨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그래서 탐구 하나를 우선 완성하고 그 남은 시간 동안에 다른 과목을 뭘로 할지 결정하는 것도 괜찮다.

무작정 사탐 하는 거보다 학교마다 수능차 항력 기준 다른데 교과 전형은 일단 지원을 고려할 때 수능 체자를 충족 여부부터 따져 봐야 됩니다.

음.

최종적으로 마무리 한번 해 드리면 수능보다 내신이 뛰어날 경우에 수능 촬장기 통과가 가능하다고 전제했을 때 학교 생활 기록부가 특별하지 않고 그냥 평의하다.

어, 이런 친구들은 주로 교과를 선호하는게 좋고요.

그리고 특정 교과를 빼면 예를 들어서 국수형사과 중에 과학을 뺐더니 등급이 올라가.

그러면 국수형사를 반영하는 임문 계열로 지원하면 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점수 계산을 면밀히 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어디가라든가 대학 입학에서 발표한 입시 결과가 교과전형은 천점 뭐 환산점을 다 맞춰서 주거든요.

그래서 어 대학 어 대학별 정확한 환산 점수를 환 산출하는데 이것도 뭐 학교 선생님들이 해 주실 수도 있고 아니면 어머님들이 집에서 대학 어디가라고 하는 사이트에 성적 입력해 놓으면 해 주기도 하고 뭐 진학사 같은 데에서도 서비스를 해 주기도 하니까 면밀하게 대학별 환산 점수 보고 비교를 해 보셔야 된다.

단, 전년도 전형 방법과 변경 사항이 있다면 단순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전년도에는 열 과목 반영했는데 올해는 세 과목만 반영해.

그러면 올해가 더 성적이 올라갈까요? 열 과목 반영할 때가 올라갈까요? 과목사가 적을 때 올라가겠죠.

잘한 걸 고를 수 있으니까.

그죠? 네.

그런 것들을 좀 차이를 보셔야 된다.

종합전형입니다.

종합전형은 이렇게 영량 평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이거 많이 들었을 테니까.

그러면 학업 영량은 어떻게 하느냐? 원점수 등급 편차를 본다는 거죠.

그 원점수 등급 편차는 아까 말씀드린게 뭐냐면 네가 4등급이 네가 어떤 애가 수학이 4등급이에요.

그럼 얘가 공부 잘해 보여요? 못 해 보여요? 잘 못 해 보이죠? 그러면 교과는 어 4등급이야.

몇 단이야를 보는 건데 종합은 너 4등급이야.

음.

그래.

몇 명이 들었어? 100명이 들었어.

그럼 일단 23등에서 40등 어딘가 있겠네.

비율했다는 지표니까요.

근데이 과목은 어땠어? 평균을 보는 거야.

그랬더 평균이 높아.

평균이 높았다는 얘기는 시험을 씌울 수 있는 거잖아요.

그죠? 그럼 그만갖고 모르는 거예요.

그럼 뭘 봐? 편차를 보는 거예요.

편차를 봤더니 10 언더야.

7 8이에요.

그럼 편차는 무슨 얘기냐? 중위값으로부터 분포거든요.

붙어 있단 얘기예요.

평균이 높고 애들이 몰려 있어.

공부를 잘한 애들인 거잖아요.

그죠? 그리고 원점수를 봤더니 98점이야.

아, 100점짜리가 많아서 네가 등에 밀려서 4등급인지 공부를 못 하는 건 아니구나라고 맥락적으로 보는게 종합전형에서 성적을 보는 방법이에요.

이해하셨죠? 네.

그다음 그 학업 태도라고 하는 부분들은 이제이 성적과이 정량적인 평가에 대한 성적과 세트 기록을 가지고 판단하는 거고요.

탐구력도 세트에서 보는 거다.

진로 역량은이가 뭐 창체라든가 교과 세팅에서 진로 찾는 노력들을 얼마나 했느냐 그리고 교과를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많이 듣고 왔느냐 이런 것들.

공동체 역량은 요런 것들을 본다는 거죠.

네.

그래서 학생부 종합전역의 학생 변별력은 어떠냐면 서울대 입문의 결과입니다.

이 스펙트럼 보시면 성적이 좋은 애들 중에 떨어지고 그 뒤에를 붙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자연도 마찬가지이 역전상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학생부의 변별력이 굉장히 경쟁력이 중요한게 종합전형이다.

다 알고 계시겠지만 그러면 교과 성적은 아까 말씀 등만 판단하는게 아니라 맥락적으로 본다.

전부 맥락적으로 이렇게 유기적으로 보는 거예요.

유기적으로 학생부를 말 그대로 서류 100 서류 100 네.

자, 제가 그러면이 영량에 대해서 한번 여쭤 볼게요.

A, B, C군이 있어요.

A, B, C군이 3억, 2억, -3억, 31세, 30세, 45세 성격, 인성, 연봉.

자, 근데 얘가 어떤 여자애가 나는 경제성이 좋은 애를 뽑고 싶어라고 하면 미안하지만 시구는 탈락이죠.

나이도 많고 빚도 있고 그죠? 그죠? 근데 얘가 조건을 바꿔요.

나는 밝은 사람이 좋은데라고 합니다.

그러면이 탈락했던 시군이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그죠? 네.

제가 치킨집 사장이에요.

알바를 뽑는데 A는 전 매일 1일딱을 합니다.

냄새 안 맡아도 어디 딱인지 알아요가 있고 B는 저는 치킨집에서 일 본 적은 없지만 어 커피숍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고 작년에 우수사원으로 표창도 받았습니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지원에서 누구 뽑아요? B를 뽑겠죠.

얘는 먹기만 할 것 같잖아요.

그죠? 근데 얘는 유사한 서비스 업정에서 장기간 근무한 성실성을 갖고 있었고 그걸 표창을 받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아 얘를 데고 오면 충분히 금방 적응하고 일 잘할 거야라고 하는 영향을 보는 거죠.

치킨에 치자가 들어가지 않는데 치킨체 뽑는다는 얘기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저희 학교에 불어가 없어요.

제 외국어가.

근데 불어 불문가를 종합으로 붙어요.

안 배워도 붙을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영어 잘해요.

문학 잘해요.

제외어 잘했어요.

아 그럼 너 와서 물어보면 살 수 있겠네라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영향적인 평가를 한다는 거죠.

그럼 또 하나 볼게요.

범죄도시 3는 1068만.

콘크리트 유체표는 384만.

누가 더 좋은 용어해요? 대종상 작품상은 콘크리트 유태 받았어요.

근데 청령 영화들은 밀수가 받았대요.

누가 더 좋은 영화예요? 대종상이라고 하는 성격에 따라 청룡 영화제라는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육종합을 써서 여섯 개를 다 붙는 애가 흔하지 않습니다.

학교가 원하는 인재가 아닐 수 있거든요.

그죠? 그래서 이렇게 대학비 제공하고 있는 대학별 종합전 가이드분 있어요.

이거 집에 가셔서 QR 찍 QR 아마 없으실 거예요.

제가 이거 오늘 내가 넣어준 거라서 종합전형 가이드북을 보시면 대학들이 종합전형으로 어떻게 선발하는지가 잘 나와 있거든요.

요거를 한 번씩 지금 입학처 가시면 많이 나와 있으니까 이거는 입학처가 다운로드 받셔도 됩니다.

네.

자 보실까요? 종합전형에서 똑같은 물리학 원이에요.

똑같은 물리학원인데 얘는 1등급이에요.

얘는 3등급이에요.

누가 더 우수해요? 아 질문 드리면 안 되겠구나.

보통 1등급이면 얘가 더 우수해 보이잖아요.

그리고 봤더니 아까 뭐 본다 그랬어요.

몇 명이 소환했어? 305명이 극단적으로 만든 센가 물리학을 305명씩 하는게 없어요.

얘는 30명이에요.

그러면 305명 중에 1등이면 몇 등까지예요? 4%니까 100명이면네 명이잖아요.

예.

12등 13등까지가 1등급이겠죠? 네.

얘는요 1등까지 1등.

그리고 봤더니 나이도 어땠어? 봤더니 얘는 65점이래요.

어려웠어요.

쉽지 않았어요.

그죠? 얘는 83점이래.

꼭 쉬운 거 같아요.

뭘 본다 그랬죠? 편차를 보죠.

아, 편차가 커요.

전형적인 일반 사이야지.

앞에서 성적이 좋은 애 잘하 있지만 저 뒤에도 많은 거예요.

봤더니 편차가 치원야.

어, 여기 좀 범상치 않학교데.

그죠? 원점을 봤더니 역시나 얜 88.

2점인데 1등급이고 얘는 93.

3 1등급 얘가 더 우상한 거예요.

이해하셨죠? 그래서 등급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 학생부를 전 이렇게 봅니다.

와, 시간 큰났네.

음.

1단계는 애가 의지가 없고 선생이 의지가 없어.

그러면 내용도 적고 분량도 적겠죠.

근데 2단계 교사가 각성을 했어.

그러면 애는 행위가 없지만 막 써 줍니다.

오늘 같은 행사를 제가 해요.

애들한테 나가면서 야 소관문 써라고 소관문을 쓰고 해요.

그러면 애들이 나갈 때 뭐라고면 남거든요.

애들이 인상 기뻤음 이러고 나가요.

그럼 저는 이제 각성한 교사니까 써 주고 싶으니까 이걸 가지고 써야 되잖아.

아, 본인의 진학과 관련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어, 전형에 대한 이해를 다지는 개념 정리를 듣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불려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며 내년도에 자신의 뭐 수식의 전략을 수립해 봄 이렇게 쓰잖아요.

뭐 있어 보이잖아요.

그냥 참가한 거예요.

그죠? 애가 안 보여.

근데 애가 이제 의지가 생겼어.

행위가 뭐여? 보고서를 작성함, 발표함, 주제를 탐구함, 뭐 문제점을 제기함, 해결책을 제시함.

근데 우리가 궁금한 건네 보고서 내용이 뭐야? 네가 제기한 문제점의 근거가 뭐야? 네가 제시한 해결책의 근거가 뭐야? 그게 없어요.

똘똘하면 그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똘똘하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소관문을 주는데 한 칸짜리를 안 주고 나눠 봤어요.

너 이거 왜 신청했어? 그러면 네가 이해하고 있 전형에 대해서 1부터 5까지 얼마나 이제 척도를 적어 봐.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뭐야? 아 그래? 그럼 넌 뭐가 적합한 전형이라고 생각해? 그렇게한 이유는 뭐야? 오늘들은 거 내용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게 뭐야? 이유는 뭐야?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이게 제가 써 주고 싶은 얘기거든요.

칸을 나눠 놓으면 애들이 그렇게 써요.

애들이 무슨 얘기냐면 아이들이 똘똘하게 산출물을 내 줘야 그거를 받아서 교사를 쓴다는 얘기예요.

저희는 관찰하고 기록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입니다.

소설를 쓰고 싶지 않아요.

근데 지금 저희는 소설를 써야 되는게 많아요.

마지막 단계는 그걸 깊이 있게 심화하고 확장하는 거죠.

네.

이게 이제 요즘 흔히 말하는 진러 범벅이 아니라 과목의 성 학습 목표 그리고 성취 기준 그에 따른 성취 수준에 따른 평가를 써라라고 하는데 제가 참가했던 교육부 기재 다른데요.

이 색깔을 나눠 놨어요.

문장에이 보시면 그래서 이게 아직 어 게시판에 살아 있거든요.

요것도 집에 가서 한 번씩 보시면 우리 아이 학생부가 요즘 말하는 트렌드에 어떻게 써져 있는지 비교해 보실 수 있고요.

학생부는 간단하게 영량 평가하는 방법은 삼색 형광펜이라고 얘기하거든요.

보통 우리가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으로 나눠서 하는데 한 가지 색깔을 가지고 아이들 학생로 쭉 그어 보시는 거예요.

아 이건 학업 영량인 거 같아.

끝까지 다른 색깔을 가지고 이건 종합 뭐 진로 영량인 거 같아.

또 다른 색깔 이거는 뭐 공동체 역량인 거 같아를가 보시는 거예요.

그러면 밸런스를 볼 수 있어요.

중복도 있겠죠.

아 우리 애가 1학년 때까지 학업 영량 진료 영향이는데 인성 바닥이었나 보네.

이런게 없네.

남은 기간 동안 또 이거 어떻게 채우지? 이거 알 수 있거든요.

분명히 검색하죠.

어, 분석 한번 해 보셔야 되고요.

종합전형은 전부 면접이 있나요? 아니에요.

네.

단계형으로 1단계 서류를 끊는 데가 있고 2단계에서 한 데가 있고요.

일괄형으로 면접 없이 서류만 보는 데가 있고 일관형으로 서류랑 면접을 같이 보는 전형이 있습니다.

면접 변별력이 있다고는 것을 꼼꼼하게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종합전형은 성적이 나서 학생부 기록이 뭐라도 있으면 지원 가능한가요라고 애들은 얘기하죠.

네.

학생부 기록상 뚜렷한 장점이 있다면 등급회비의 원점수가 높다면 그죠? 그다음에 대학 모집단이 교과 관련 이수연 현황을 충족시켰다면 그리고 학교 생활 확정 우수하다고 판단된다면 특별히 부족한 과목이 없고 특정 과목이 우수하다라고 할 때 학교 생활 기재상 교과 성적과 내 일관성이 있다.

잘 써져 있다.

관심 적근적 활동이 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이게 잘하는 거 같다라고 하면 종합전형으로 써도 상관은 없다는 거죠.

자, 논술입니다.

논술은 증가하고 있고요.

변별력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 경쟁률 최제를 충족하는 순간 언제 최저가 있는 학교들은 언제 보냐면 수능 끝나고 봐요.

가체점 한 상태로 보는 거예요.

근데 얘가 가체점을 했는데 내가 순채 못 맞출 거 같아.

그럼 시험장 가요? 못 가요? 그죠? 그렇게 모든 애가 30%가 넘어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애들과 시험을 보러 오지 않는 애들까지 하면 100대 1이었으면 30대 1까지 줄어듭니다.

실제 경쟁률은 그러니를 장착하고 있고 최저를 맞출 수 있다면 이거 기회의 전형일 수 있다.

네.

그리고 약술 논술 시장.

보통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어 입문 논술과 수류 논술을 제외하고 학교 문제 서형 문제 정도 수준으로 국어 수학을 푸는 시장도 있는데 학교 등급으로 4등급 5등급도 이제 국 가천대가 아니라 국민대 상대까지 갈 수 있다.

이 전형이 생긴 거죠.

그래서 국민대가 약속 최고 포시자가 될 것이다.

성균관대가 재밌게 바뀌었어요.

아 네가 입문이야.

수리 운수를 봐도 돼.

네가 잘 공대에 갈 거야.

어느 온수를 봐도 돼.

선택할 수 있겠어요? 네.

이렇게 자유정공학부에 언어형 선택해도 되고 수리형 선택해도 되고 그다음에 보시면 이거죠.

경영학가데도 언어형도 있고 수리형도 있고 공학 계열도 언어형도 있고 수령도 있어요.

네.

다양화되고 있다라고 하는 거죠.

네.

계속해서 조금씩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증가하고 있고이 전형은 앞으로도 없어지진 않을 겁니다.

중위권들이 사다리 전형이기 때문에.

그리고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입니다.

네.

서울에 있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실시하고 수도권의 대학들이 그리고 메디컬에서도 논술을 실시합니다.

메디컬에서도 그러면 반영 비율은 논술 100 90 750 60 여기는 큰 상관이 없다.

어 변별력이 없기 때문에 지원자 풀에서 크게 벗어나지 말하면 된다.

최저를 어떻게 맞출 거야? 3압으로 맞출 거야? 2압으로 맞출 거야에 따라서 달라진다라고 하는 부분들 보시면 되고요.

네.

전반적으로 순능 최장 기준을 유지하거나 완화하고 있지만네 최저를 충족하면 무조건 유리하다.

상향 카드로 쓸 수 있다.

수능이 동반돼야 된다는 얘기죠.

네.

학교마다 논술형 가이드북 아까 종합전형 가이드북 말씀드렸잖아요.

논술 가이드북을 통해서 어 모임문 아 기출 문제들을 보실 수 있으니까 모범 답안이랑 그런 것들을 통해서 이게 왜 모범 답안인가를 확인하면서 문제 풀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일정을 확인해야 돼요.

일정은 눈술은 내가 쓰고 싶은 학과가 있는데 일정이 겹치면 못 가거든요.

이렇게 돼 있습니다.

수능날을 기준으로 2과 2후로 나눠지는데 보시는 것처럼 주로 주말에 이렇게 많이 봐요.

내가 보고 싶은 대학들이 일정이 겹치면 뭐 이거 없을 거예요.

이거 없을 거예요.

네.

가시면 요렇게 겹칠 수 있으니까 일정.

그리고 또 하나 희망대학의 논술 시험 일정 과심해야 되 수능 성적 향상이 기대된다.

내가 만약에 수능을 잘 볼 것 같잖아요.

교과 성적은 낮은데 수능을 잘 보고 최저 맞출 것 같아서 내가 논수를 쓴다고 생각을 하면 수능이 잘 나오면 어떻게 하면 돼요? 수능 이후에 있는 논수를 쓰고 안 가면 돼요.

이해하셨죠? 네.

네.

자, 종합전형을 대비할 수 있는 활동, 교과 성적, 모의고 성적이 다 있어.

수능이 다 있으면 무슨 전형을 써도 상관없습니다.

공격적으로 써도 상관없어요.

근데 여기서 만약에 교 활동이 없어 그러면 종합 전형이 어려워지겠죠.

그죠? 그리고 여기서 만약에 교과 성적이 없어 그러면 교과 전형은 어려워지겠지만 수능 성적 괜찮으니까 정시선 그어 놓고 공격적으로 종합전형으로 상용카드 써도 되는 거잖아요.

그죠? 상위권 종합전형은 좀 어려울 수 있겠죠.

왜냐면 그 교과 성적이 좀 떨어지니까.

근데 여기서 만약에 모의고서 성적이 없다 그러면 다 어려워져요.

최저 충족 안 되죠.

정시지대 정시를 기대할 수 없죠.

교과 성적으로 비벼서 내려가야 되잖아요.

정시 지원선이 수시 지원선이 길게 늘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자, 수능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이게 뭐냐면 애들 3학년 3월 모의고사에서부터 수능까지 한번 추적을 해 봤던 그래프예요.

계속 툭툭 떨어져요.

왜 떨어져요? 6월 달 성적이 중요하다고 해요.

누가 들어와서? 재수생이 들어와서.

그럼 재수생이 다 무서우냐? 아니에요.

우리 아들 우리 딸이 재수하면 무서운 재수생 될까요? 아니에요.

작년에네 개 틀리면 서울대 가는데 개 틀렸더니 연고대가라고 애들이 그냥 성적표 들고 학원 가는 거예요.

그랬더니 장학금 받아.

얘네들은 내 머리로 올라오.

등급은 뭐냐? 위치값이잖아요.

내 위에 많으면 내가 떨어지는 거니까.

그죠? 이런 애들이 내 머리에 쌓이니까 내가 툭 하박함을 받아요.

그럼 저 밑에서 6, 7, 8, 9등급 버텨 줘야 되는데 6월 달 모의고사도 끝나고 나면 걔네들이 다임이랑 딜을 합니다.

저 대학 가고 싶은데요.

그럼 똑같이 저랑 지역을 포기하고 대학을 포기하고 네가 가겠다는 의지만 어디서 붙여 주겠다.

어, 제가 갈 수 있는 데가 있네요.

그럼 제가 수능 공부해야 돼요.

너는 수능 공부할 필요 없고 학교만 잘 나오면 된다.

그럼 걔네들이 6월 달 모고 날부터 아프기 시작합니다.

제대로 안 봐요.

그러니까 밑에가 꺼지니까 툭 떨어지는 거예요.

9월 달에 누가 들어와요? 우리나라 서울대를 제일 많이 보는 학교들이 들어와요.

서울대, 연대, 고대애들이 들어와요.

반수생들이 들어온다 얘기죠.

걔네들이 또 내 머리 쌓여요.

그럼 6월 달에 아팠던 애들이 9월 달 안 아플까요? 또 아프겠죠.

또 떨어집니다.

그럼 수능날 그렇게 아팠던 678 9등급 애들이 친구들한테 얘기해.

걱정하지 마.

내가 수능 깔아 줄게.

접수를 해요.

수능 접수를 두 과목 이상 해야 되거든요.

35,000원 정도 들 거예요.

35,000원을 들여서 접수를 하는데 시험 안 온다 얘기잖아요.

그럼 걔네는 왜 시험 접수원표를 접수할까요? 35,000원 내고 혜택을 한 100만 원 받아가는 머리 하러 가, 옷 사러 가, 휴대폰 받꿔.

아주 효과적이에요.

예.

그러니까 이게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재수쟁 영향력을 저 이렇게 표현합니다.

한국 전쟁 당시에 중공군이 1차 투입이 18만 정도 투산하거든요.

낙동강까지 밀려 내려갔잖아요.

재수생들이 컴싸 들고 들어옵니다.

15만 18만이 다 무서운 건 아니지만 상위권 재수생이 무섭다라는 거고 이제부터 그래서 뭘 보셔야 되냐면 등급분이 보시는게 아니라 원점수 몇 점 이하냐를 보셔야 되고 몰트레사를 보셔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보시면 A B C D가 있잖아요.

평가원은 이렇게 안 나오지만 3 7은 이렇게 나와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3월 달 보고 A는 문항 정답률 80%, B는 60 80, C는 40 60, D는 2040, E는 20% 미만 문항 정답률이라고 쓰고 난이도라고 읽는 거예요.

음.

근데 우리 애가 수학을 봤더니 A, B를 틀려.

지금 고3인데 힘듭니다.

그러면 기본 문제를 못 맞추고 있는 거잖아요.

그죠? 근데 우리 얘가 지금 a, B, C까지는 맞춰.

그럼 한 50점 중반 나오거든.

원점수가.

그럼 거기서 아주 어려운 2 버리고 중간 나이도 4점짜리 타게팅하자.

그래서 목표는 70점 70점 70점 중반 그러면 3등급까지 나오거든요.

어 그렇게 타게팅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모의고사 성자표 마땅으로 우리가 쫓아가 봐야 돼요.

A를 틀렸다면 단순 실수이 D를 맞추려면 물이 어떻게 해야 될까? C를 맞추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런 계획을 가지고 수능을 대비해야 된다는 거지.

영어 듣기 평가 17개 다 맞으라고 주는 건데 우리나라에서 한국씩 영어를 배웠으면 이건 다 맞아야 돼.

이게 틀림면 좀 문제예요.

근데 문법이라고 하는 항 하나 나오는데 그건 틀어도 상관없어요.

그럼 나머지 27개가 무슨 문제냐? 독해 기반의 문제들 똑같아요.

우리를 우리가 영원 왔을 때처럼 해석하면 내용을 물어보거나 내용을 비교 분석하거나 논리 출론하거나 논리 출론이 어려운 유형이긴 하지만 전제는 해석을 해야 돼.

애한테 물어보셔야 돼서 너 해석할 줄은 아니 할 줄 안다 그러죠.

그럼 해석할 줄 아는데 점수가 왜 근무양이니 그러면 대답을 못 하죠.

왜 해석할 줄 알았는데 점수가 안 나올까요? 단어를 모르니까 문장을 보면 어떻게 끊어서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알 것 같은데 얘네가 단어를 안 외워요.

단어를 안 외웠는데 이거 해석 어떻게 해요?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수능까지 독해 연습과 어의 반복을 어 학습을 해 줘야 된다.

수능 성적은 공부를 하는만큼 드라마틱하게 오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교과 성적은 이제 끝났어요.

근데 모의고사 수능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왜? 학교는 200명, 300명인데 모의고사는 일단 몇십만씩 보잖아요.

몇 만 보고 그잖아요.

그러니까 아직 남아 있는 기간 동안에 최소한 전략적으로 내가 세 과목은 가져가겠다.

이런 것들을 고민하면서 지원 전략을 세워야 된다는 거죠.

수능을 강조한 이유는 정식 파이터를 만들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섯 번의 기회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높혔을 것이냐에 대한 고민을 하자는 거죠.

자, 그럼 마무리하겠습니다.

교과 성적보다 수능이 좋아.

그러면 수능을 바탕으로 정시선 그어 놓고 그 라인부터 상향 카드 종합과 논술로 그죠? 교과 성적이 수능보다 좋아 그러면 정시를 크게 기다 수 없으니까 교과 성적으로 안정 지원 해 놓고요.

그리고 안정 지원 카드 한 두 개 썼으면 나머지 세 개,네 개는 종합으로 욕심 내보시라는 거고 교과랑 수능이랑 돈이야.

그러면 학종 상향 카드 써 보시면서 어 논수를 수능 이후로 잡고 혹시 수능을 잘 보면 논수를 버리고 정시로 가야지라고 하는 카드를 생각해 보셔야 된다.

전년도 입시 결과를 비교하실 때에는 변경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되고요.

교과 성적과 수능 성적 성취가 낮을 경우에는 수시의 교과로 아까 말씀드 어디든 붙을 수 찾을 수 있어요.

단임이랑 상의하시면 골라 주실 겁니다.

안정 카드를 무조건 써야 됩니다.

자 그러면 수시에서 여섯 개를 썼는데 다 떨어지는게 최악이에요.

그죠? 그다음 최악은 뭐예요? 낮은 걸 썼는데 붙어버려서 정시를 못 가.

수능을 잘 받는데 그죠? 그럼 그다음 차학은 뭐예요? 고만고만한 대학 여섯 개 다 붙는 거예요.

그냥 교과 성적이 낮으니까 어떻게든 붙겠다.

여섯 개를 다 쓰는데 그럼 너무 아깝잖아요.

안전 카드를 확실하게 썼다면 나머지 두 개 세 개는 적어도 소신 상향을 넣어 줘야 된다.

그러니까 맥락적으로 내가 교과 성적과 학생부와 수능을 같이 갖고 있어야 이런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네.

그래서 간략하게 지금까지 설명을 드렸는데 지금 아이들은 수능 공부를 하기 싫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이런 거예요.

엄마 나 정할게.

선언을 하잖아요.

100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어요.

그럼 애가 공부를 좀 해 줘야 되는데 수능 공부를 정시파를 선언하고 수능 공부를 안 해.

그럼 얘네들이 왜 수능 공부를 안 하면서 정시파를 선언할까요? 모의고사나 저기 뭐야? 교과 성적은 바로바로 성적표가 나오잖아요.

수능 성적표는 올해 12월 달에 나옵니다.

버티는 거예요.

정시파를 선했다면 적어도 어떻게 수능 마무리를 할 건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아 네가 내 과목이 다 힘된다면 세 과목이라도 하자.

최저를 맞출 수 있다면 공격적으로 쓸 수 있는 거 많아지거든요.

교과도 그렇고 지역에 있는 학교들은 교과도 많이 뽑잖아요.

최저만 맞춤 붙은데 많거든요.

그런 데를 위해서 어 맥락적으로 이제 우리 아이가 어떤 강점인지를 교과인지 학생분지 점검하시는 방법을 알려 드렸으니까 그걸 바탕으로 어떻게 지원선을 정할지를 함께 고민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예.

김장님께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까지 오셨습니다.

예.

어, 학부모 여러분도 존경합니다.

이 늦은 시간에.

어 틀림없이 그 정성이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예.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번 강의는 6월 모의평가 분석과 입시 전략을 다뤘어요.

2. 빠른 세월 속에 학생들은 이미 20학년도 준비를 시작했어요.

3.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고 전략 세우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4. 전문가 조례 부장님과 김경 선생님이 강의를 진행했어요.

5. 1부는 6월 모평 성적, 응시 인원, 성적 분포를 분석했어요.

6. 8월 말까지 설명회와 대학별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7. 6월 8일 이후 수시 원서 접수와 전략 세우기를 강조했어요.

8. 강의 내용은 영역별 응시 인원, 성적 비교, 전형 이해, 지원 전략이었어요.

9. 올해 대입 이슈는 의대 증원, 전공 자율 확대, 첨단 융합 분야 증원 등이었어요.

10. 글로컬 대학 지정과 지역별 대학 변화도 분석했어요.

11. 학교 폭력 조치가 입시에 반영돼서 조심해야 한다고 했어요.

12. 6월 모평 성적은 역대 최고였고, 학생들은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13. 영어 1등급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수능 난이도에 영향이 예상돼요.

14. 수능 체제 충족률이 높아지면 입시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고 했어요.

15. 학생들은 성적과 지원 전략을 꼼꼼히 분석하고 준비해야 해요.

16. 교과 성적이 좋아도 수능이 낮으면 정시를 고려해야 해요.

17. 수능과 내신, 모의고사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게 중요해요.

18. 논술은 경쟁률이 높고 변별력도 크니 신중히 준비해야 해요.

19. 전형별 지원 전략은 성적, 지원 목표, 수능 대비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20. 안전 지원과 공격적 지원을 적절히 조합하는 게 핵심이에요.

21. 지역별 대학 특징과 지원 비율도 꼼꼼히 살펴보셔야 해요.

22. 학생부 종합전형은 맥락적 평가와 서류 평가가 중요해요.

23. 교과전형은 내신, 서류, 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요.

24. 수능과 내신, 모의고사 성적을 모두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해요.

25.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서 지원 계획을 세우세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