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도란 파키스탄이 상당히 심각하게 싸웠죠.

 미사일도 오감에서 민간인 피해도 많았고 대규모 피난 행렬까지 있었는데 무력 충돌로 시작을 해 가지고 범위가 점점 확대가 되니까 이러다 전쟁까지 가면 어떡하냐 이런 소리가 나왔어요.

 특히 얘들만큼은 전쟁을 하면 안 되는게 둘 다 핵무기를 갖고 있어요.

 태전 될 뻔했다니까 막 시험 발세 같은 거 하면서 쏠 수 있어.

 정말담 성대모사 같은 거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근데 서로 확전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적으로는 누가 조금 말려줬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이었던 거 같고 내부적으로는 국민들 분노가 이렇게 너무 심하니까 이거를 잠재우고 있었어요.

 전쟁하자 뭐 하자 가격주의자가 설치고 할 수 있으니까 아 국민 여러분 좀 진정하세요.

 아 보복했어요.

 이제 엄청 세게 했어요.

 아주 그냥 어 새끼들 말이야 밟아 났어.

 이런 식으로 여론을 잠재우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라고요.

 저 어릴 때 학교에서 싸우고 사실 마은 건데게 싸웠다고 할게요.

 입술 터져 가지고 집에 갔는데 나 맡고 왔다고 아빠가 날뛰시는 거야.

 때린 놈 반 죽이겠다 그러면서 안 말리면 큰일 나겠더라고.

 그래서 아빠한테 그랬지.

 아버지 저는요 입술 터져 가지고 왔지만요.

 저한테 맞은 애는요.

 눈깔이 터졌어요.

 진정 좀 하시고 나가서 캠값이나 조금 벌어오세요.

 이런 적이 있는데 약간 비슷한 거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휴전을 했습니다.

 미국이 주도적으로 중제를 해 가지고 했는데 우리 트영이 또 간만에 이제 큰일 했습니다.

 근데 인도 정부는 또 이거를 인정을 안 하거든요.

 그냥 우리끼리 대화해서 해결를 했다.

 이렇게 하는데 왜 그런지는 이따가 나옵니다.

 이게 참 비슷한게 보통 그 팔레스타인에서 도발을 하면은 이스라엘에서 간경 대응을 하고 파키스탄에서 도발을 하면은 인도에서 간경 대응을 하고 북한이 도발을 하면은 한국에서는 간경 대응을 좀 못 하긴 하죠.

 예.

 어쨌든 비슷한 구석이 좀 있어요.

 이러다가 전쟁까지 가는 거 아니에요.

 얘기가 나올 때쯤에 국제 사회가 나서 가지고 말리고 못이기는 척도 휴전을 하고 몇 년뒤에 또 싸우고 이게 반복이거든요.

 아마 죽을 때까지 계속 보게 될 뉴스라서 이참에 정리를 조금 해 두면 뉴스 볼 때마다 조금 이해가 잘 될 거니까 오늘 영상 또 재밌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두 나라 사이의 분쟁과 전쟁이 이게 수십년과 끓이지 않았는데 거의 대부분 파키스탄이 먼저 공격을 했거든요.

 이번에도 파키스탄이 먼저 때렸어요.

 근데 왜 그러냐면은 인도가 엄청 크잖아요.

 그 다 인도 말만 듣지 이게 파키스탄 말 안 듣습니다.

 외교력에서 체급 차이가 큰 거예요.

 법보로는 싸움이 안 됩니다.

 국제 사회에서 정체질이 안 돼요.

 그래서 폭력을 써 가지고 국제적인 이슈를 만들고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는 거예요.

 요거를 시위랑 비교를 해 보면은 보통 폭력 시위 하면은 결혼이 안 좋잖아요.

 근데 이렇게라도 안 하면은 관심을 안 준다 그러면서 계속 하는게 이게 폭력시이거든요.

 이런게 바로 폭력의 정말 무서운 점인데 사용하는 당사자한테는 이게요.

 실질적으로 유용한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실제로 파키스탄도 폭력을 사용함으로써 국제 사회가 관심을 갖도록 유도를 하고 실제로 개입을 하는 상황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근데 반대로 인도는 국제 사회의 개입을 되게 싫어해요.

 너네가 자꾸 관심을 주니까 계속 저렇게 날뛰지 않냐? 아 맨날 제대들이 먼저 공격하는데 왜 너들이 개입해 가지고 강제로 막 화해시키고 어 우리 정부가 외세에 굴복해까지 관경 대응 안 한다고 어 국민들은 불만을 엄청 갔는데 요런 약간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트럼프가 중간에 휴전을 중제를 한 것도 외세의 개의 때문에 억지로 화해한 것처럼 비춰질까 봐 트럼프의 공을 인정을 안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파키스탄이 자꾸 먼저 공격을 하는게이 나라가 군부의 굉장히 세다고 해요.

 역사적으로 군사 쿠데타도 많이 있었고 군사 정권도 꽤 오래 겪었거든요.

 그나마 요즘은 문민 정부화가 되긴 했어요.

이 이 무신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서 문신들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실권의 상당 부분을 군부가 잡고 있다.

 이런 편이 굉장히 많습니다.

 청산이 잘 안 됐어요.

 군부 입장에서는 권력을 놓기가 싫은 거야.

 권력을 안 놓으려면은 자신들의 필요성을 입증을 해야 되고 국가의 안보 위기가 계속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계속 인도를 도발하고 보성 공격을 유도를 한다는 거예요.

 야이씨 인도가 공격하잖아.

 황화 같은 소리하고 답답해 가지고 나 보세요 좀.

 어 정치를 어떻게 하는 거야 지금? 우리 좀 어떻게 할 뻔했어? 어 쓸데없소리 하지 마시고 가서 국방 계산 조금 올려 달라고 국회 가가서 말이나 좀 하고 오세요.

 좀.

 이런 식으로 국가의 위기를 연출을 하고 안보를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내전 간섭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 다만이 도발 같은 경우는 정규군이 직접하지는 않겠죠.

 그러면 이제 국제사회에서 고립이 될 수 있고 전면전으로 갈 수 있는 명분을 줄 수 있는데 그러기엔 또 체급 차이가 너무 크고 해서 이거를 무장 단체에다 하청을 주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편이 많거든요.

 아 이거 우리가 한 거 아니다.

 무장 단체가 지들 멋대로 한 거다.

 우리 군인이나 정부는 모르는 일인데요.

 이런 식으로 우긴다는 거예요.

 보통 기업들이 하청이 문제가 생기면은 저희랑 상관없는 일입니다 하면서 디스크피를 하지 않습니까? 비슷한 거 같아요.

 근데 이게 보니까 둘사일 관련이 깊다 이런 증거들이 꽤 있어 가지고 주류 학계는 기정 사실로 보고 있는 거 같아요.

 하청 구조를.

 그래서 요즘 국제사회에서도이 평가가 좀 안 좋아지긴 했어요.

 재밌는 건 이게 하청도 그냥 하청이 아니고 하청에 하청을 주는 식으로 해 가지고 꼬리 자르기가 또 좋게 돼 있더라고요.

 어떤 식이냐면은 일단은 군부가 정보 기관에 하청을 줍니다.

 보통 정보 기관 자체가 비밀 추석이다 보니까 보안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정보 기관에서 다시 비밀리의 무장 단체 하청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군사 정권에서는 정보 기관이 정권의 하수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도 옛날에 그 중앙 정보부나 이렇게 안기부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네.

 그런 관계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 파키스탄 같은 경우도 군부가 실세다 보니까 정보 기간이 군부에 종속이 되 있어요.

 애초에 창소 단계부터 육군이 주도를 해 가지고 지금도 군부에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음지에서 구준을 도마타하고 있다고 하는데 내부적으로도 정적제를 제거할 때 쓴대요.

 뭐 반정부세를 감시하고 민간 정치인들이 손잡고 덤비지 못하게 정당간의 갈등을 또 조장하고 심지어는 정치인들을 암살까지 한다는 말이 있어요.

 우리도 뭐 군사 정권 당시에 정치인들 막 잡혀가지 않았습니까? 비슷한 거죠.

이 이 군부가 권력을 유지하는 방식이 보다시피 내부의 적은 힘으로 찍어 누르고 외부의 적이당은 액션 영학게 한 편 찍으면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이 도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추가 효과로 인도의 내부 분열이 있습니다.

 이게 파키스탄이 도발을 할 때마다 인도 내부에서는 반 이슬람 여론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지금 인도 내부에서도 여전히 무슬림들이 많이 살고 있거든요.

이 사람들한테 보복성 공격을 할 수 있는 거죠.

 이들에 대한 차별도 정당화가 될 수 있고.

 근데 반대로 인도 안에 있는 무슬림들도 당할 수만은 또 없으니까 뭐 무장 저항 세력이 또 성장할 수 있고 아예 독립을 하겠다고 나올 수도 있고 파키스탄 쪽으로 붙겠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파키스탄이 노린다는 거예요.

 그게 인도 내부 정치적으로도 강경 대응을 하지 않는 정부에 대해서도 불만이 커질 수 있고 그러다가 보면은이 불만을 해소해 주겠다고 하는 과격한 정치 세력이 성장할 수 있고 보수진영이 분열이 될 수 있는 여지도 커질 수 있죠.

 네.

 보통 정치적으로 폭력을 사용할 때는이 폭력을 정당화할 명분도 있어야 되는데 이들이 어떤 명분을 사용하는가를 보면 이제 역사를 보면 됩니다.

 시작은 역시 영국이에요.

 채널에서 역사얘기 진짜 오랜만에 하거든요.

 얘들은 무슨 역사에서 클리쉐이를 만들어 놨냐? 히스토리가 스토리인 줄 알아.

 것들이 어쨌든 아시겠지만 인도가 진짜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는데 영국이 의도적으로 분열 정책을 폈거든요.

 힌두교 지역이랑 이슬람 지역을 정치적으로 분열을 시키려고 둘이 선거도 따로 하고 정치인을 따로 뽑았어요.

 또 한쪽만 잘해 주면서 이렇게 서로 시기질투하게 만들고 그리고이 독립을 시킬 때도 두 개로 쪼개져서 독립이 됐는데 힌두교 지역은 지금의 인도로 이슬람 지역은 파키스탄으로 독립이 됐어요.

 근데 이거를 또 난림으로 해 가지고 국경 같은 것도 분명하지 않은 구간이 있었고 그 땅 가지고 싸울 수밖에 없게 만들었거든요.

 특히 과정에서 카슈미르라는 지역이 문제가 됐고 지금까지도 분쟁의 최 전방에 있는데 지도에 보시면은 여기도 북경선이 이렇게 실선이 아니라 점선으로 표기가 돼 있어요.

 정확하지 않다는 거죠.

이 카시미리가 왜 문제냐면 여기 사는 사람은 대부분이 무슬림이거든요.

 근데 여기가 파키스탄에 들어가지 않고 인도로 편입이 된 거예요.

 카시미르 주민들은 불만인 거죠.

 우리는 무슬림인데 왜 힌두교 애들이랑 같이 사는가? 이게 파키스탄 입장에서도 공격할 명분이 되는게 지금 인도 안에 살고 있는 억압 받고 있는 저 무슬림 형제들을 해방을 시켜야 된다.

 이런 논리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카슈미르를 두고 수십년간 싸우고 있는 겁니다.

 지금은이 카슈미르 지역이 사실상 세 개로 이렇게 쪼개져 있거든요.

 일부는 인도가, 일본은 파키스탄이 또 일본은 중국이 먹고 있는데 난대없이 중국이 또 왜 나오냐면 원래 중국이랑 인도도 국경 분쟁을 많이 하잖아요.

 한 번을 전쟁까지 간 적이 있는데 이때 중국이 이겨 가지고 여기 일부를 갖게 된 거예요.

 또 일부 지역 같은 경우는 파키스탄한테 아예 받기도 했고 그 땅 좀 떼워 줄테니까 나랑 편 먹고 인도랑 좀 싸웁시다.

 뭐 요거 저거 투자도 조금 해 주시고 직원도 해 주시고 이런 식으로 동민비 같은 거 친구비 같은 거를 준 거죠.

 참고로 국제 사회는이 문제를 주민 투표를 해결하는게 어떨까요? 하고 있거든요.

 카슈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돌아 이런 건데 이러면 인도는 좋을게 없습니다.

 높은 확률로 카슈미르가 독립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인도가 국제 사회 개입을 이렇게 안 좋아하는 거예요.

 신나게 처맞았는데 화해하라 그러고 자꾸 인도에 불리한 얘기 하니까 그래서 파키스탄이 자꾸 도발을 해 가지고 국제 사회 이슈를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지도를 보시면은 인도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왼쪽에 파키스탄이 있고 오른쪽에 방글라데시가 있는데 원래 방글라데시 같은 경우는 동파키스탄이라고 해 가지고 파키스탄에 속해 있었잖아요.

 군대의 조를 같은 한 나라로 묻기에는 물리적으로도 거리가 너무 멀었고요.

 심지어 민족이나 언어까지 달랐어요.

 특히 정치나 경제까지 서파키스탄이 독점을 하면서 동파키스탄이 불만이 굉장히 많았고 이게 쌓이다가 독립 전쟁까지 가게 된 거죠.

 아 거리가 멀긴 해.

 독립을 어떻게 막아요? 그거를 저 먼거리까지 병력 이동이나 보급이 쉬운 것도 아니고 가는 길은 또 인도가 막고 있고 심지어 인도가 동파키스탄을 지원해 가지고 이렇게 결국은 독립을 시키게 됐고 지금의 반글라드시가 탄생하게 된 거거든요.

 파키스탄은 열 받죠.

 인도가 미룰 수 있는 거야.

 역사적으로 착실하게 반인도 정서관이 쌓여온 겁니다.

 이게 인도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이 두 나라 사이에 또 문제가 있는게 가장 중요한 자원인 물을 공유하고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파키스탄이 인도의 수자원에 종속이 돼 있습니다.

 수자원의 80% 이상을 인더스 강에 의존하고 있어요.

 강의 상류가 이게 인도에 있고 하류가 파키스탄에 있어 가지고 그래서 이거를 인도가 이렇게 댐으로 막는다거나 물기를 이렇게 바꿔 가지고 파키스탄 쪽으로 흐르지 못하게 하면은 당장 물을 못 씁니다.

 주도권이 인도에 완전히가 있어요.

 이걸로도 상당히 싸워 가지고 국제 사회가 중제를 해 가지고 협장을 맺었거든요.

 뭐 조교조 양보 한번 삽시다.

 이렇게 됐는데 실제로 협장 효과가 굉장히 커 가지고 물 가지고는 그렇게 많이 안 싸웠대요.

 꽤 오랫동안.

 어차피 물이야 남아 도는 거니까.

 자원이 많할 때 괜찮습니다.

 근데 문제는 자원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나죠.

 요즘은 인도가 이렇게 인구가 엄청 증가하면서 물의 수요가 또 많아졌는데 물의 공급 같은 경우는 기후 변화 때문에 불안정해졌다고 하거든요.

 물이 부족해지니까 더 이상 이렇게 쉽게 못 주겠는 거야.

 특히 최근에 관계가 낙화되면서 인도가 협정을 일시 중단을 하고 물급을 이렇게 끊을 때가 있어요.

 이게 파키스탄을 견제하는 수단이 되고 있고 이번에도 물을 끊었거든요.

 그 사이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래저래 인도도 무조건 피해자라고만 보기 어려운게 여기도 이제 갈등을 조장하는 측면이 조금 있다고 해요.

 외부에 저기 내부를 단결시키다 보니까 선거철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서 그 이런 갈등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정권 잡으면은 또 진짜로 전쟁을 할 순 없으니까 공약을 좀 범벅을 해 가지고 또 혼나는 거 같은데.

 그리고 얼마 전에는 카시미르 지역에서 자치권을 박찰를 한 적이 있고 관련해 가지고 또 시위가 발생하니까 꽤 강경하게 진압을 했어 가지고 빌미를 제공한 측면이 또 없지 않습니다.

 무장 단체들이 써먹기 좋게 명분을 손질해 가지고 줬다 이런 비판이 또 있어요.

 물론 누가 더 잘못을 했는가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파키스탄 쪽인 거 같습니다.

 폭력을 사용하는 주체도 문제가 있고요.

 그 폭력의 대상도 문제가 있어요.

 민간인을 공격했으니까.

 그들이 폭력을 사용하는 이유도 문제가 있습니다.

 권력 유지용이니까.

 자, 오늘 영상 여기까지고요.

 오늘도 재밌는 광고 시간에 또 신기한 제품을 갖고 왔습니다.

 요즘에 MG 친구들 별다 꾸라고 해 가지고 별걸 다 꾸민다고 하잖아요.

 뭐 다이어리 꾸미기, 폰 꾸미기, 백미기, 신발 꾸미기 온갖 거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데 관련해 가지고 오늘 아주 그냥 죽이는 꾸미기 템을 갖고 왔습니다.

 상당히 초면일 거예요.

 뼈꾸하고 이제 뾰로지 꾸미기 템인데 신기하죠? 보통 트러블이 나면이 여드른 패치를 붙이잖아요.

 이거는 마데카 메디 패치 스페셜이라고 모양이 다양하게 이제 귀엽게 나왔어요.

 별 모양, 하트 모양, 꽃 모양, 클러브 모양 뭐 다양한데 그냥 붙여도 귀엽지만은 요거 위에다가 그림을 그려 가지고 이거를 커스텀을 할 수 있거든요.

 어 귀여워.

 자 근데 본인이 똥손이다.

 손 한번 들어 보세요.

 하나 둘 셋 내리세요.

 냄새 나요.

 자 화장도 개똥 같이 하는데 그림은 더 힘들겠죠? 이럴 때는 컬러 제품을 쓰면 됩니다.

 요거는 그림이 그려져 있거든요.

 근데 우리 구독자들이 다 남자고 꾸며야 될 것도 귀찮아 가지고 안 꾸미는 형님들이 수두르간데 뾰구는 정서사한게 좀 어려움이 있으니까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선물하면 좋은데 센서기도 그냥 주지 말고요.

 대충할 거야? 한국에서 남자를 살아남는게 쉽니? 자, 제품 포장 뜯고 그림을 조금 미리 그려 주세요.

요 상태로 선물을 하는 거야.

 여자친구가 쓰려고 딱 꺼냈을 때 보고 이제 너무 스위해 가지고 이제 충의 당뇨까지 한꺼번에 옵니다.

 회사에 붙이고 가면지 그럴 거 아니야.

 수정 씨 이거 뭐야? 남 친구가 그래졌어요.

 어, 남 친구 너무 센스했다.

 이런 식으로 여친 주변에 평판자까지 깔끔하게 이렇게 하고 저는요 이번 주 토요일 날요 PC 방에서 밤 세는 거 컴판 받았거든요.

 근데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못 받았대요.

 각자 집에서 디스코드로 만나서 하자 그러더라고.

 병신이.

 아, 물론 선물 말고 우리 형님들이 쓸 수 있는 얌전한 제품도 있어요.

 용도는 조금씩 다른데 짜기 전에 붙이는 거 짜고 난 다음에 붙이는게 다르니까 구분해 가지고 써 주시고요.

이 짜기 전에 붙이는 거는 각질이나 피질를 녹이면서 부패물을 제거해 주고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어, 고리고 짜고 나서 붙이는 거는 주로 상처 회복이나 피부 재생을 도와준대요.

 특히 낮에 활동하면서 붙이는게 있고 밤에 자는 동안에 붙이는게 있으니까 요것도 구분해 주시면 좋고 가끔 그 트러블이 한꺼번에 엄청 올라올 때는 일일이 하나씩 붙이기 좀 힘들거든요.

 이럴 때 와이드 패치를 붙이면은 한 번은 커버가 됩니다.

 대형이랑 중형이 같이 들었으니까 중형은 턱에 붙이고 대형은 이마에 붙여 봤거든요.

 공간은 조금 남는데 제품이 작은게 아니고 제 이마가 넓은 거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เ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