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십니까 저는 우용표 있니다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 사전의 저자인요 직장 생활을 LG 전자 LG 디스플레이라는 곳에서 시작해서 저도 나름대로 힘들게 신입사원 시절을 거치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 때 이제 배웠던 뭐 재테크 원리들 요런 것들을 좀 잘 정리해서 책을 냈는데요 20대 분들이 많이 좋아해 준다라고 하셔서 굉장히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얘기는 책을 읽어 보시면은 아 굉장히 많은 지식을 얻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어 우선 주식에 대해서 내가 좀 시작을 해 보겠다 한번 투자해 보겠다라는 분들이 가장 고민을 하는게 주식을 해야 된다는 건 알겠어 그렇다면은 어느 주식을 사여 도움이 될까 이거 아니겠습니까 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건 좀 저의 슬픈 이야기인데요 저는 LG 디스플레이라는 곳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마침 그 직장에 근무하는 동안에 LG 디스플레이가 주식 상장을 해서 뭐 우리 사주 뭐 이렇게 해서 이제 그 사원들도 이제 매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이제 주어졌었다 그때 대략 한 45,000원 내외였던 그때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부서원들 그리 야 내가 백주 이제 살 수가 있는 권리가 있는데 그거 50주 너한테 넘길테니까 조금 더 나 돈 챙겨 주고 서로 각서 쓰고 말 그대로이 장롱 밑에 있는 동전까지 다 긁어서 우리 회사 주식을 사서 투자를 해서 나중에 10만 원 되면은 서로 이익을 나누자 뭐 이런 이런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아마 지금 제 얘기를 듣고 LG 디스플레이라는 곳에 주식을 확인하시면 대략 한 만 원쯤 될 겁니다 그래서 이게 정말 맨 처음에 IPO 공개한 다음에 지금까지 정말 화끈하게 오른 적 한 번도 없이 꾸준하게 아주 안정적으로 계속 하락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런 주식을 잘못 사면은 정말 큰 일이 나니다 예 저는 그래서 좀 아픔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주식을 맨 처음에 좀 어떤 종목을 할까라고 했을 때는 여러 가지 다른 전문가분들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봐야 된다 뭐 성장성을 봐야 된다 등등 여러 가지 그런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서 이게 조언을 해 드릴 겁니다 그 말씀이 분명히 다들 맞지만 만약에 내가 초보자다 한번 처음에 입문한다 하면은 유명한 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누구나 들으면 아 그 거기는 뭐 하는 회사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애플이라고 했을 때 어떤 회사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으실 겁니다 그 그리고 애플을 샀다고 하면은 야 넌 애플 뭐 하는 회사인 줄 알고 샀냐 너 애플 왜 샀어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그냥 어 애플 샀구나 앞으로 오르겠지 뭐 이런 식의 반응일 겁니다 테슬라 주식을 샀다고 하면은 야 전기차 시장 나중에 중국 업체들 테 다 지금 잠식 당할 텐데 지금 테슬라 성장 가능성도 없고 거기 일론 머스크는 요새 미국 정부에서 지금 힘 발휘하 느라고 테슬라 신경도 안 써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테슬라로고 하면 아 전기자동차 하는 것 다 알고 유명하고 하는 회사 아니겠습니까 처음에 입문할 때는 우선은 내가 많이 들어본 회사 많이 아는 회사를 위주로 선택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많이 들어본 회사라고 했을 때 또 이런 궁금증이 생기실 수가 있습니다 아 요새 한국 주식하면 안 되고 무조건 미국 주식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해야 되는가 이렇게 의문이 드실 텐데요 그 의문이 맞습니다 한국 주식을 하는 거는 사실 이제 애국심이 투철한 분들 아니면은 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미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책 는 한국 주식이 가진 일명 국장이라는 놨었는데 대표적인 걸 말씀드리자면 일명 그 밑장 빼기 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가는 그런 도박판의 법칙 있지 않습니까 이게 한국에서는 그 분식 회개라고 하는 그러니까 회계 장부를 속이는 경우에 뭐 거기 대표자나 대표 이사 뭐 대주주가 뭐 심한 초보를 받거나 감옥에 간다거나 그런 일을 별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기껏해 봤자 뭐 과징금 10억 원 20억 원 그리고 뭐 대표 이사 사태 건고 뭐 이런 식으로 끝나는데요이 시선을 미국으로 돌리면 만약에 미국에서 이런 분식 회계를 했다 회계 장부를 속였다라고 하면은 말 그대로 이제 손모가지가 날아가는 거죠 거기 뭐 경영진들 뭐 징역 뭐 5년 10년 뭐 이런 식으로 되니까 어떤 회계 장부를 투명하게 믿을 수 있느냐라고 하는 점에서이 한국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의 어떤 투명성이 더 낮다라고 하는 점도 저는 책에서 얘기했었고 거기 더해서 일명 작전 세력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장난을 칠 수 있느냐 없느냐라고 하는 점을 감안했을 때 그 단순하게 보면은 지금 미국에 있는 애플 주식 갖고 과연 작전 세력이 들어갈 수가 있겠느냐 다분 다 아실 겁니다 누구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애플 주식을 만약에 다 판다라고 하면은 우리나라에는 상장되어 있는 회사들 다 사고도 잔돈이 조금 남을 정도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보통 작전이라고 하면은이 거래가 잘 되지 않는 그 사람들이 잘 모르는 그런 소규모 거기서 어 약간의 주가가 낮게 형성되 있는 걸 2위로 끌어올려서 뭐 팔고 나간다 하는게 어떤 작전 세력의 어떤 기본적인 행동 행태인 요어 미국 주식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 여기 주식 값이 이제 오른다고 해도 아 여기 작전 세력이 들어갔을까 이런 식으로 크게 의심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점도 일단 안심이 되는 포인트죠 거기 더해서이 새로운 강자들이 막 이제 올라가기 때문에 미국 주식은 뭔가 성장성이 보인다 내가 이회사 한번 믿어보고 싶다라고 하면은 금방 올라가고 게다가 상한가 하안가 제한도 없기 때문에 신나게 오를 때는 정말 정신없이 올라가는 어떤 그런 기쁨도 맛볼 수가 있다라는 점에서 어 미국 주식이 그래도 같은 값이면 한국 주식보다 낫지 않을까라고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인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주식 중에서 좀 유명하다라고 하는 것들을 선택하시면 주식 내가 초보자다 하더라도 크게 어 좀 실패하거나 아픔을 겪으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은 좀 들어봤고 좀 유명하고 하는 걸 어떻게 고르냐라고 하시면은 제 책에 보시면은 미국 다우존스 지수의 상위 30개 회사 SNP 500 지수의 상위 30개 회사 그리고 나스닥 지수의 상위 30개 회사 등등에서 각각 정말 한 지수 한다라고 하는 그런 상의 회사들을 다 이제 묶어 놨거든요 그래서 그중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몇 개 회사들 를 선택하시면 선택에 크게 이제 어려움이 없으실 것 같고요 만약에 그게 아니다라고 하면은 어 미국 회사들 중에서도 어떠한 회사는 탄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해서 배당률을 잘 주기도 하고 일명 같이 주라고 하는 또는 배당 주라고 하는 회사들을 좀 선택해 보실 수가 있겠고요 그게 아니고 아 나는 앞으로 정말 끝없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회사에 투자하고 싶다라고 하는 일명이 성장주에 한번 투자를 해 보실 수도 있고 요거는 걔의 선택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겠습니다만 우선 큰 줄기를 말씀드리자면 한국보다는 미국 회사를 먼저 보시는게 좋겠고요 미국 회사 중에서이 각각의 그 인덱스 그니까 지수에 포함돼서 상위 랭크된 회사들을 우선 선택하시면 크게 어렵다거나 크게 실패한다 그나 하시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어떤 그 잘 아는 회사들 통해서 유명한 회사들 통해서 내가 좀 경험을 쌓았다라고 그리고 아 무술 영화 보면은 그런 거 있잖아요 그 제자가 스승한테 다 배우고 나면은 뭐라고 합니까 전 이제 하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이 책에서 소개된 그리고이 각각의 상의된 상위에 랭크된 회사들에 대해서 투자를 하시면서 아 나 좀 감을 잡았다 아니면 아 내가 좀 이제 주식을 좀 알 것 같다라고 하시게 되면은이 그다음에 여러 가지 그 다른 사들을 한번 찾아보시면서 경험을 넓히시면 좋으실 것 같고요 어 만약에 내가 좀 초보자다 문자다 하시면은 남들 하는 유명한 것들 같이 한번 해 보시면은 좋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유명하고 남들이 많이 찾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점을 좀 감안하시면 어느 정도 일정한 지식이 쌓이기 전까지는 초보 운전하듯이 살금살금 조심조심 이렇게 좀 유명한 회사 위주로 먼저 접근을 하시면 좋지 않을까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 어 많은 분들이 펀드 etf 이거는 어 뭐 지수를 따라간다는 점에서 투자 특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같은 상품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어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일단 상품의 운용 방안 방식 자체는 동일하지만이 뭐 수수료 체계라 그가 어떤 유지 비용이라든지 이런 점에서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아 개인의 성향에 맞게 좀 선택을 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성향이 정말 한번 결심한 거는 끝까지 밀고 나간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etf 선택하시는게 맞고요 어 아니다 나는 역시 이제 귀가 얇아서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면 쉽게 마음의 상처도 받고 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라고 하면은 인덱스 펀드를 하시는게 좀 더 상향적으로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상품의 운영 원리는 같지만 etf 옆에서 누가 뭐라고 이렇게 부정적인 전망을 쏟아내도 계속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심지가 올고든 사람이라면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반면에 만약에이 펀드는 누가 이렇게 옆에서 뭐라고 얘기했을 때 아 아 나 그럼 이거는 이제 투자를 그만둬야 되나 아니면은 아 뭐 경제가 어려워질 때는 뭐 현금이 가장 좋은 투자다 현금 보유가 투자다 그래고 해서 아 투자를 좀 중지해야 되나 이렇게 좀 고민될 수가 있고 마음이 투자에 대한 마음이 흔들릴 수가 있거든요 펀드는 사실 그 환매 수수료 또는 여러 가지 유지비용 이런게 굉장히 좀 손해로 느껴지기 때문에이 손해를 감소 하기 싫다라고 하는 마음이 작동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좀 귀가 얇다고 하시는 분은 펀드를 통해서 아 아 아까워서 이건 계속 해야겠다라고 하는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고요 etf 주식에 비해서 리스크가 좀 더 낮지만 그래도이 주식 위주의 상품이고이 거래 자체도 주식 거래 하듯이 굉장히 좀 빠르게 거래될 수 있고 간단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 심지가 곧지 않으면은이 다른 사람이 얘기하는 걸 흔들려서 막 아 etf 이것도 이제 그만 둬야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기 때문에네 내 성향에 따라서 etf near 펀드나 선택하시면 좋으실 것 같고 기본적으로 뭐 수익률의 움직임이라 그가 상품의 운영 방안이라는 요거는 굉장히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상품의 특성 자체로 아 뭐를 할까라고 이렇게 선택을 하시는 것보다는 나의 특성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etf 그러다면 뭐가 좋을까요 분명히 궁금하실 텐데요 전문적으로 잘 알고 나는 뭐 슈드 뭐니 뭐 배당주 이렇게 받아서 하는 그런 여러 가지 그니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기 전에 상황이고 처음에 입문하시는 분이라고 하면은 가장 기본적이고 또 가장 유명한 s&p 500 지수를 기반으로 한 인덱스 etf 또는 나스닥 지수를 기반으로 한 인덱스 etf요 두 가지 종류 중에서 etf 선택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스파이니 뭐 큐큐님 뭐 이런 얘기 많이 들어 보셨지 않겠습니까 아 이런 것들을 먼저 선택하시고 아 etf 좀 경험해 보신 다음에 업그레이드가 되면 아 나는 배당 펀드가 좀 더 나한테 좀 잘 맞는 거 같아 라거나 아니면은 야 이거 주식 올라가는만큼만 이거 수익이 발생하니까 조금 화끈하지 못하다 난는 좀 화끈하게 뭐 두 배 세 배 레버리지 뭐 렇게 한번 etf 선택해 보실 수도 있겠고요 또는 인버스 etf 뭐 리버스 etf에서 야 꼭 올라야 수익을 얻는 거냐 아니야 내려가는 것도 내가 수익을 그래서요 지수가 하락할 것 같다라고 생각되는 걸 고르실 수 있는 정도의 그런 레벨 벨 업까지 되신다면 예 그런 인버스 리버스 etf 선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근데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아 내가 초보 또는 입문 단계라고 하면은 예 저는 스파이라고 불리우는 smp 500 지수를 기본으로 하는 그 etf 있거든요 요거를 한번 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고 그런데 이게 미국산을 내가 좀 사겠다고 하면은 우 이게 뭐 500불 600불 매우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그 조각 투자 서비스 뭐 1분의 1개 살게요 100분의 1개 살게요라고 하시는 방법도 좋고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출시한 아 저희는 미국 s&p 500g 따라가는 etf니다고 하는 뭐 코덱스이 타이거님 뭐 SNP 500 etf 런 걸 하시는 것도이 수익률이 SNP 500 지수를 따라 간다라고 하는 점에선 동일하기 때문에 아 나는 나중에 어 그 세금 혜택도 조금 얻으면서 etf 투자하고 싶다라고 하시면은 우리나라 증권 회사에서 출시한 해외 투자 etf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 정말 본토에 가서 한번 해보고 싶다 국제 투자자로서의 어떤 느낌을 받고 싶다라고 하면은 예 500불 600불이요 정도 되는 스파이 etf 요걸 한번 골라 보시면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아 당신이 추천하는 etf 무엇입니까고 하면은 저는 spy SNP 500 지수를 추정하는 etf 요거를 가장 자신있게 이렇게 추천드릴 수가 있습니다 부동산이 오를까 내릴까 하는 것들은 여러 가지 이후에서 오른다는 주장이 그럴 듯하게 들리기도 하고 또는 내린다는 주장이 그럴 듯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저한테 앞으로 서울 부동산 어떻게 될 것 같냐라고 질문을 주신다면 제 개인적인 견해는 25년과 2026년 상반기까지는 좀 하락세의 모습을 보이다 가 그다음에 2026년 말부터 좀 상승하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합니다 그래서 아니 당신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얘기하는 거야 궁금하실 텐데요 제가 444 효과라고 불리우는 어떤 미국 기준 금리와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의 흐름이 그 유사성을 보이기 때문에 요걸 기반으로 설명을 좀 드려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어 우리나라 부동산이 가장 많이 폭락에 가깝게 하락했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하실 겁니다 1900 98년 우리나라 IMF고 하는 그 사태가 일어났을 때 외환 2기 때 굉장히 어 부동산이 어 반토막 3분의 1토막이 났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기준 금리를 보니까 아 1994년에 대략 3% ES 5% 6% 정도까지 이렇게 올랐었던 그렇기 때문에 94년 그러니까 끝자리가 4로 끝나는 해에 올랐는데 98년 그로부터 4년 후에 우리나라 부동산이 굉장히 폭락에 가까운 하락을 했다라고 하는 점이 1차로 발견이 됐었습니다 그 한 번 가지고 너무 확대 해석하는 거 아니냐 싶으 텐데요 이걸 다시 10년 후로 다시 시선을 바꿔 보면은 2004년 그러니까 04년에 다시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로부터 4년 후인 08년에 되면은 이번에는 미국발 금융 위기 에서서 또 우리나라 부동산도 많이 하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끝자리 4로 끝나는 해에 미국이 기준 금리 올리니까 4년 후에 우리나라 부동산이 많이 하락을 하더라 4와 4가 겹치는 거잖아요 그래서요 패턴이 반복됐다 그은 원래 대로라면 2014년에 금리가 다시 올려서 그로부터 4년 2018년에 우리나라 부동산이 거의 뭐 반토막에 났어야 되는데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아 그렇다면이 패턴이 틀린게 아닌가 싶으실 텐데요 2022년에 그러니까 미국이 코로나 때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그걸 잡기 위해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금리를 굉장히 많이 올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 상승 시점의 2022년이 때 2026년까지이 하락세 그러니까이 충격이 2026년까지 오고 그다음부터 다시 상승할 거다라고 그렇게 저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어 보면은 사실 부동산에서 가장 크게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에 하나가 금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금리를 정하는 가장 또 강력한 어떤 요인 중에 하나가 미국의 기준 금리다 보니까 아주 우연찮게 미국의 기준 금리 흐름으로부터 이렇게 부동산 가격을 좀 저는 예측을 하는 그 발견을 했었는데요 그거에 기반을 했을 때 저는 2026년 하반기부터는 오른다고 봅니다 그런데 같은 서울 부동산이라고 해도 또 강남의 상황 강북의 상황 뭐 다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워낙에 개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일관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큰 흐름을 보면은 다시 상승할 어떤 상황은 되어 있다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비근한 예로 2017년을 기억하신다면 좀 이해를 좀 더 잘하실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굉장히 이상한 이유로 해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정도까지 됐을 때 사람들은 아 더 이상 금융 위기의 여파가 계속 지속되고 있는 걸 보니 앞으로 부동산 오를 일이 없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매매는 안 하고 대신 안전하게 전세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선택을 했었습니다 집값이 오를 것 같지 않으니 매매를 안 하고 전세를 선택했는데 전세를 선택하다 보니까 전세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전세 가격이 오르니까 어 그 매매 가격이 올려야겠네라고 해서 제가 말을 이렇게 하면서도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매매가가 오를 것 같지 않다라고 사람들이 선택한 결과가 매매 가격 오르는 걸로 연결이 됐었습니다 자 지금 2024년 2025년의 상황을 보면은 서울 강남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어 유튜브나 뭐 이렇게 보면은 뭐 반토막 나서 뭐 뭐 연글 한 사람들 눈물 흘린다 이런 식의 어떤 그 영상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뭐 전세 사인 의 모해 해서 부동산 시장이 굉장히 침체가 되고 있는 건설사도 막 망하고 있다 뭐 이런 유에 이야기들을 많이 들으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전반적으로 아 앞으로 매매가 하락하는 그나 특히 지방은 이런 영향이 더 심하다라고 하는 건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사람들이 아 그렇다면은 매매가가 오르지 않을 것 같다라고 하면 선택하는게 전세가 될테니까이 전세가가 다시 매매가를 올리는 시점이 2026년이면 예측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얼마든지 반박이 가능합니다 아이 그 당신 잘 몰라서 그런데 요새 전세보다는 월세가 다시 트렌드가 됐어 뭐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판단하는 어떤 흐름을 봤을 때는 혹시라도 지금 영끌해서 매입한 부동산이 좀 하락해서 고통당하고 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은 대략 한 2년 정도 후에는 다시 상승기로 과거처럼 뭐 신 고가를 계속 기록하고 뭐 쭉쭉 오르고 사람들이 아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정말 미쳐버린 매매가 상승이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승하는 모습은 이렇게 가시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테니까 조금만 더 버티시면 되겠고요 또 반대로 좀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 집을 살까 말까 고민 중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어 2026년 여름 정도에 매입하시나요 조언을 해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예 그러니까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이 아마 대부분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좀 현실적인 얘기를 하자면 내진 발현을 하겠다라고 했을 때 대출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게 우리나라 현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선 내진 발현을 하겠다라고 하면 보통의 전문가들은 뭐 이거 갭투자를 해서 어떻게 뿌려 나가시고 어디 재개발 예정된 곳에 잘 사두셨다가 나중에 대박 나시면 되고요 뭐 이런 식의 조언을 해 드리겠지만 월급 재택크 상시 사전의 저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그 대출을 잘 받을 수 있는 급여라 그가 신용이라는 요런 것들 먼저 관리를 하시면서 내집마련을 준비하시면 좋으실 것 같고 결국에는 내집 마련 하겠다라고 하면은 목돈이 들어가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그 목돈 마련을 위한 여러 가지 재택 수단 있잖아요 요런 것들을 잘 활용하셔서 어느 정도 종자도 요런 거를 만들어서 한번 검토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고요 그리고 내집 마련이다 했을 때 어 최근에는 그 젊은 계층 또는 신혼 부부를 위해서 여러 가지 대출이라 그가 아파트 청약이 든가 어 혜택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청약 가점제로 이렇게 아파트 분양을 해 줄 때는 사실 나이 많은데 자녀 많고 하는 그런 가정들 그러니까 뭐 한 50대 되는데 자녀가 한 세 명네 명이다라고 하는 분들이 거의 만점에 가깝게 점수를 받아서 이렇게 원하는 곳에 다 당첨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젊은 분들한테 굉장히 불리한 구조였는데요 최근에는 아 젊은 분들에게 좀 더 청약 계를 늘리자라고 하는 것들이 점점 이렇게 좀 반영이 되고 있어서 청약 저축 꾸준히 이렇게 일순위 자격 잘 유지 하시면서 신용도 좋게 하시면은 좋으실 것 같고 무주택 경우에는 특히 나라에서 여러 가지 림돌이 아든 대출 혜택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조금 더 첨언을 드리자면 돈을 모아서 집을 사야지라고 하면은이 돈 집 올라가는 속도를 돈 모으는 속도가 못 따라가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좀 되고 아 아 조금만 손을 뻗으면 내가 저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하는 그런 식에 왔을 때이 투자의 관점보다는 우선이 내집 마련의 꿈을 이제 드림컴트루 꿈을 실현한다는 어떤 관점에서 일단 요거를 매입을 하시면은 사실 내가 갖고 있는 집이 가격이 하락 하면은 마음은 아프겠지만 실 거주를 계속 하면은 어차피 집은 있어야 되는 거니까 이렇게 나가는 비용들이 좀 아깝지는 않으실 텐데요 오르면 좋겠지만 내려가더라도 실 거주라는 그리고 내집 마련이라는 어떤 그런 심리적인 요인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무주택자이며 다른 얘기지만 힐 거주와이 투자를 겸한다고 하면은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한번 잡아 보시면은 좋으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 어 금에 대해서 굉장히 요새 좀 난리가났습니다 금은 안전 자산이라고 평가가 돼서이 경제가 불황인 상태에 금을 사 두면은 아 그래도 손해는 안 볼 거야 좀 안심하고 좀 내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라고 하는 어떤 접근에서 굉장히 그 인기가 있었는데요 사실 경제가 좋아진다거나 하면은 금의 인기는 또 시들해 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금은 투자 상품으로서 막 가격이 오르면 이걸 사서 내가 샀던 거를 팔아서 이익을 얻어야지라고 하는 상품이 얼마 전까지는 예 그런 투자 상품은 아니었습니다만 최근에 금값이 뭐 난리가났습니다 뭐 한 돈에 뭐 60만 원이네 70만 원이네라고 하면서 금이 이제 투자의 수단 그러니까 안전하게 자산을 지키는 거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아예 요걸 사뒀다가 팔면은 뭐 투자가 되고 뭐 이익을 얻고 뭐 요런 어떤 투자 상품으로 됐었는데요 어이 금값의 어떤 상승세는 결국에 금의 수요와 공급을 기준으로 좀 판단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의 수요라고 했을 때는 여기서는 또 세계 정세가 이제 들어가야 되는데요 중국이 나중에 대만 을 통일시키기 위해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군 자금으로 금을 쓸어 모으고 있다 금을 사고 있기 때문에 금값이 비싸진다고 하는 어떤 그 국제관계 전문가들의 그런 의견도 있고 또 하나는 나중에 인플레이션이 계속 심해지면 결국에는 그 자산 형태로 금이 됐건 뭐가 됐건 부동산이 됐건 화폐에 같이 하락에 따라서 이게 실물 자산이 이제 가격이 높아지는 것 뿐이다라고 이제 보는 관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 제 개인적인 어떤 의견을 드리자면 금은 뭐 전쟁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장신구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또 희소성이 있는 물질이니 내가 이걸 사서 금값이 뭐 두 배가 될 거야 세 배가 될 거야라고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최근의 상황을 봤을 때는 적어도 사둔다라고 하면은 크게 손해 볼 일 없이 계속 가져갈 수 있는 안심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이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뭐 실무을 보관해서 어 금괴의 방법도 있겠지만 어떤 금융 상품으로 뭐 은행에 가면은 뭐 뭐 골드 뱅킹 해서 이제 여러 가지 그런 금융적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책에 한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그거에 맞게 좀 하시면 좋으실 것 같고요 주 이상 있습니다 금은 만약에 내가 투자를 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은 홈쇼핑에서만 안 사시면 됩니다 거기는 금에 가공비 들어가죠 또 홈쇼핑 채널 비용 들어가죠 해가지고 고 바가지 쓴다라고 하죠 예 바가지 쓰기 딱 좋은 상황이니까 아 홈쇼핑을 제외한 나머지 채널을 통해서 금에 투자하는 여섯 가지 방법을 좀 활용하시면 좋겠다 이렇게 좀 의견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강 달러가 계속되면서 금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아 그럼 달러에도 투자해 볼까 그렇게 많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강달러 달러가 계속 유지될 것이냐 아니면은 달러의 힘이 약해질 것이냐 사실 이거는 예측의 영향을 좀 벗어난다고 판단을 하고 있 있는데요 미국의 힘이 강해지는 아니면 중국의이를 견제하는 어떤 국제 정세랑 분명히 연결이 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 지금의 미국 지도자가 강 달러를 굉장히 선호하고 그를 통해서 미국의 산업을 계속 번성시키리 어떤 흐름을 보인다라고 하면은 적어도 단기적인 관점 한 3년까지는 아 달라는 강세가 계속 유지될 거고 그 이후의 상황은 아직 미지 수다라 볼 수가 있겠는데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어떤 관점을 말씀드리자면 강 달러가 된다라고 했을 때 지금 만약에 1,500원이다라고 하면은 강 달러가 계속 유지돼서 뭐 3,000원이 될 거냐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일단 심리적인 어떤 그런 선에서 봤을 때 1,500원 넘어가면 큰일 나는 줄 알잖아요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국가도 그렇고 개인도 그렇고 1500원까지 어떤 개인적인 또는 국가적인 어떤 그 한계선으로 정해 놨다라고 이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 150원 1060원 이런 거 했을 때 사둬서 여러 가지 투자하는 비용을 감안해 봤을 때 저어도 1,500원이 넘어야 아 좀 이익을 볼 수 있는 상황일 텐데요 그래서 지금 달러를 내가 투자하겠다고 하는 거는 투자 관점에서는 그다지 좀 권장할 만한 상황은 아니고요 사서 내가 국제 정세에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가면 좋겠다 그리고 좀 더 흥미롭게 공부를 학습을 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달라 뱅킹 한번 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고 거기 더해서 앞으로 한 3년 5년간 그래도 좀 경제 공부도 하면서 크게 잃는 염리 없이 좀 투자 정을 해보고 싶다라고 하시면은 한번 달러 투자도 접근해 보시면은 좀 재밌는 경험도 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계속 이제 이어질 수가 있으니까 저는 이렇게 추천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서는 예 저는 아는 바가 이제 별로 없습니다 이게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가 작동되는 것이냐라고 봤을 때 좀 그런 거 같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수요라고 했을 때는 아이 각국에서 암호화폐를 공식적으로 채택을 해서이 암호화폐가 목욕탕 가서 또는 이발소 가서이 마트에 가서 이코인 뭐 몇 백만분의 1개이 계산할게요 뭐 이런 식으로 된다면은 수요가 분명히 늘어나겠지만 아직까지는 비트코인 암호 화폐는 사실 이게 디지털 자산으로서 사용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것도 역시 이제 국제 관계에서 보면은 미국과 중국의 어떤 파워 대결에서 미국이 우의를 갖기 위해서 비트코인을 인위적으로 상승시키려는 움직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또는 암호 화폐는 앞으로 정책적으로 미국의 힘에 의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이이 관점을 암호 화폐 전반적으로 좀 늘려볼 수 있겠냐고 하는 거는 사실은 저는 잘 모르겠고요 적어도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아 미국 미국 정부가 여기 값이 올리면은 그 미국 정부의 이익이 된다라고 하는 방향이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 상품들과 마찬가지로 인생을 걸어서 내가 이걸 사겠다고 하기보다는 경험 사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굳이 나쁜 상품은 아니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여러 가지 그 민 코인이라고 하잖아요 도지 코인이라 그가 여러 가지 그러니까 어떤 화제성에 의해서 갑자기 가격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코인을 선택 하시기보다는 그나마이 제도권으로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 그리고 미국이 쌓아두고 있다고 하는 비트코인 한번 해 보시면은 암호 화폐 중에서는 그걸 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품이 이렇게 있고 여러 가지 그 비슷한 류의 가품들이 짝퉁이라고 하는 것들이 쫙 이렇게 있는데 다른 것들을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고 그냥 정품을 투자하신다기에 전부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값이 오를까요 내릴까요고 하는 거는 어떤 개인들이 예측할 수 있 영역은 벗어나는 그 영역이 아닌가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이 채널을 보고 계신 분들 예 제가 감히 이렇게 뭘 하시면 좋습니다고 이렇게 조언을 드릴 만한 어떤 그런 정도의 깊이 있는 말씀을 드린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아 굉장히 좀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경험한 말을 되더라 보니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유명한 위대한 철학자가 탁월함은 꾸준함에서 나온다라고 했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뛰어난 성과를 얻고자 할 때 내가 이걸 한 방에 넣어서 한 방에 확 키울 거야라고 하시기보다는 꾸준하게 뭘 해서 그러니까 내가 지금 투자하고 있는게 좀 성과가 지금 안 좋은 것 같다라고 하는 그래서 아 이걸 관둘까고 그렇게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든다 하더라도 좀 꾸준하게 이렇게 좀 접근을 하시고 투자 활동을 지속하면 굉장히 나중에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여기이 채널에 보면 여러 가지 많은 전문가들 분명히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분들의 조언 중에서 아 좀 나랑 결이 맞는다 저 사람 얘기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하는 것들이 있으시면은 나중에 탁월함을 위해서 꾸준히 한번 접근해 보시면은 큰 도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들어 주셔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음악] 본 방송에서 제공하는 투자 정보는 투자 판단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강흥보 대표 최강천 본부장 이안 전문가 김민영 전문가는 개인 투자자에게 전화 메시지 등 개별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결제는 트레이드 스터디 사이트에서만 이루어지며 별도의 계좌로 입근 받지 않습니다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