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할 국내 저평가 주식 TOP5,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숨겨진 기업부터 다양한 ETF들을 소개해 드리는 나수입니다.

 오늘은 지금 당장 만편하게 담아둘 압도적 교평가 주식 다섯 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12일 국회 보내가 밀뤄지면서 상법 개정이 바로 처리되지는 않았지만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9일 보내의 개체를 요청한만큼 저평가 주식들은 꾸준히 주목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오늘 종목을 선정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PBR이 1배 미만이면서 동시에 PER이 다섯 배 미만인 종목들로만 추여받는데요.

 보유한 자산 가치와 벌어드리는 이익 대비 시가 총액이 매우 저평가인 종목들만 엄성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소개해 드리는 기업들은 대체로 시장에서 소해받고 있는 저평가 주식들이기 때문에 너무 큰 금액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소액으로 조금씩 담아간다는 느낌으로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에서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종목은 바로 세원 물산입니다.

 해원 물산은 자동차 보강 판넬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초 정치 테마주를 엮기면서 주가가 급등 급락하기도 하였지만 현재 주가는 매우 저렴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최근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운 물산의 현재 PBR은 0.

2배, 배 3.

48배 수준이며 주당 순위익도 꾸준한이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업 이익 자체는 흑자와 적자를 넘나드는 작은 규모이지만 시가 총액 대비 보유 자산이 워낙 많아 순위익이 꽤나 크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험물은 현재 시가 총액이 772억 원인데 2025년 1분기 말 고유하고 있는 단기 금융 상품은 1642억 원 규모로 배당 제연이 차고 넘치는 상황입니다.

 PBR이 낮은 기업 중에서도 비유동 자산 외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유동 자산들이 많다는 것이죠.

 당연히 지금까지는 이러한 자산을 주주 안원에 사용하지 않아 주가가 상승하지 못했지만 최근 정책권에서는 상법 개정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려는 금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세물상과 같은 저평가 종목들의 주가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주가 상승이 더디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PBR 0.

2배 PL 3.

48배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만편하게 담아두기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종목은 바로 JS 코퍼레이션입니다.

 해당 기업은 핸드백과 의료를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2023년 그랜드 하이아트 서울에 인수하면서 호텔 부분으로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JS 코포레이션의 현재 PBR은 0.

71배, 71배, PER은 3.

18배로 밸루에이션 부담이 사실상 없습니다.

 주당 순위익은 2022년 2,422원에서 작년에 3,637원까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JS 코퍼레이션의 현재 시가 총액은 3,280억 원으로 올해 예상 매출이 1조 4천억 원, 영업 이익이 1,500억 원, 단기 순위익이 900억 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확실한 저평가 종목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2023년에 호텔을 인수하면서 부채가 많이 늘긴 했지만 핸드백 의료 생산 부문이 워낙 탄탄하여 장기적으로 주가는 점진적 상승이 기대됩니다.

 특히 JS 코퍼레이션은 배당 금 꽤나 많이 지급해 왔으며 현재 기준 배당 성향이 30%로 확대될 경우 연간 배당률은 10% 초반에 달합니다.

 또한 방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이며 상법 계정에 따라 주목해 볼 만한 대표 기업 중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오늘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종목은 바로 에스택입니다.

 에스텍은 자동차용, 가정 기기용, 음양 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주가가 쭉 상승하였습니다.

 베트남 및 중국 법인을 통해 차량용 스피커와 TV 스피커를 생산 중인데 가동률이 90% 이상으로 수주가 탄탄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때 현재 PBR은 0.

65배, P은 3.

65배 수준입니다.

 그리고 주당 순위 그래프를 보시다시피 실적 성장 추세도 매우 강력한 상황입니다.

 에스택의 시가 총액은 1748억 원이며 매출, 영업 이익, 순익이익 모두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고 특히 영업 이익률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도 2024년 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한번 실적 성장이 이루어지거나 작년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추측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 주가가 많이 상승하면서 과거에 비해 투자 매력은 분명히 떨어졌겠지만 현재 기준 배당 성향이 30%로 확대될 경우 배당률은 10% 초반으로 여전히 주목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에어스텍은 실적 성장 추세도 훌륭한 종목입니다.

 오늘네 번째로 소개해 드릴 종목은 지역 난방공사입니다.

 지역 난방공사는 난방열과 전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호실적을 기록하였고 배당 확대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PBR은 0.

37배, 37배, PER은 3.

01배로 지금까지 알아본 기업들과 동일하게 낮은 밸루에이션이 적용되고 있으며 주당 순위익은 2023년 흑자전에 성공하여 안정적인 실적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분기에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올해 실적 전망 추정치가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상향된 실적 전망 추정시에 따르면 올해 예상 영업 이익은 4,500억 원, 순위익은 3,억 원 규모로 시가 총액이 9,억 원임을 감안할 때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고 판단됩니다.

 참고로 지역난방 공사는 배당 지급이 가능할 경우 과거부터 배당금을 지급해 왔으며 현재 기준 배당 성향이 30%로 확대될 경우 배당률은 10%에 육박합니다.

 최근에는 전력 부분 호실적으로 인한 안정적인 현금흐른 창출를 기대되는만큼 배당 매력이 큰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소개해 드릴 종목은 신도리코입니다.

 신도리코는 인쇄, 복사, 스캔, 팩스 등이 하나의 기기에서 이루어지는 독학기를 주력 판매하는 기업이며 이번 상법 계정에 대표적인 수혜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PBR은 0.

4배이고 PER은 다섯 배가 넘는 7.

63배이지만 63배이지만 주당 순위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순위익은 신도리코가 보유하고 있는 단기 금융 상품인 7,184억 원에서 나오며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린 세운 물상과 마찬가지로 시가 총액 대비 배당 지원이 넘치는 기업입니다.

 특히 신도리코는 매분기 영업 이익도 30억 이상씩 발생하고 있고 비유동 자산 가치도 상당합니다.

 현재 기준 배당 성향이 30%로 확대될 경우 배당률은 6% 초반으로 엄청나게 높지는 않지만 회사의 유동성이 워낙 좋아 적극적인 주주하는 정책도 가능할 것입니다.

 신도리코는 PR이 다섯 배가 넘는 종목이지만 먼저 소개해 드린 종목들과 같은 맥락으로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아 마지막 순서로 포함하였다는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PBR 1배 미만, PR 미만의 조건을 만족하면서도 배당 여과 실적 흐름까지 갖춘 접가 주식들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 종목들은 단기 급등을 노리는 테마주보다는 꾸준히 자산과 수익을 쌓고 있음에도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들에 가깝습니다.

 특히 상법 개정과 같은 제도 변화가 흔실화 된다면 이러한 기업들이 주가 재가를 받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투자에 있어 확신보다는 분산과 신정함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며 소개해 드린 종목들은 관심 종목으로 등록해 두시고 직접 분석해 보신 뒤 수익부터 분할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종목 중에서 어떤 기업이 가장 눈에 띄셨나요? 또는 보유 중이신 저평가 종목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카페 투자 숙길에서는 더욱 다양한 정보와 여러 회원분들의 질문과 의견을 들어 보실 수 있으니 많은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도 부탁드리면서 앞으로도 숨어 있는 가치주 월배당 ETF, 고배당 전략 등 실질적인 투자 아이디어로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수비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