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돈으로 전쟁 벌인 파키스탄, 중국에 줄 서다 민심·경제·무기 다 잃고 굶어 무너진다 (조한범 박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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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돈으로 전쟁 벌인 파키스탄, 중국에 줄 서다 민심·경제·무기 다 잃고 굶어 무너진다 (조한범 박사 / 3부)
✔ 본 영상은 6월 2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조한범 님의 대동강TV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 youtube.com/@ddgtvbydrcho
🌕 지미 송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 땡스 갓 포 비트코인 (책) - https://vo.la/rmWIzP
00:00 하이라이트
01:06 인도 대륙의 국제간 지정학적 파워게임
21:55 인도 방산 능력이 날개를 달 가능성
23:27 서방권 입장에서 본 인도와 파키스탄의 전쟁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조한범 - https://youtu.be/OF7BKvv6JZ0
📌 강준영 - https://youtu.be/l-ppljzvR6M
#웅달 #파키스탄 #인도 #중국 #IMF #군부 #핵무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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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도군이 예상보다 취악한 전투력을 보이는 데는 인도 정부의 전략적인 군의 통합력 강화 이걸 약화시키려고 했던 정치적 요인도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도의 방사는 날개를 달 가능성이 있죠.
인도가 자체 개발한 많은 것들이 효과를 탁월하게 발휘했어요.
파키스탄과의이 군사적 긴장 언제 터질 모르기 때문에.
그다음에 중국과의 관계.
이것 때문에 인도의 향후 방산 능력은 그동안의 많은 혼란 한계를 극복하고 빠르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경제대업을 비교한다면 결과는 뻔하다.
언제 또 코테사이 날지도 모르고 파키스탄을 정정이 불안하고 파키스탄 탈리반도 있고 이슬람 율법을 지향하는 이슬람 주의자들 그다음에 세속 정권간에 갈등도 있고 그렇게 보면 인도가 장기적으로 보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나 인도도 한경이 있다.
인도도 역시 종교.
[음악] 박사님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디시 이쪽 인도 대륙 쪽에서 사실 중국까지 얽혀서 엄청난 또 국제적인 지정학적인 파워 게임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좀 어떤 얘긴가요? 아, 거의 지금 머리 아픕니다.
그 우크라이나 문제도 참 역사적으로 따지면 머리 아프지만 지금 인도가 있고 파키스탄이 있고 요에 이제 네팔, 북탄이 있고 중국이 있죠.
이어져 있죠.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이쪽 그니까 인도는 크게 보면 조요한 지역이 북쪽에 이쪽 뱅골 뱅골만 있는 방글렛이죠.
그다음에 이제이 판잡 이쪽 이쪽 이제 인도스 강위 두 개를 나네요.
이 두 개를 크게.
그럼 이제 이쪽에는 파키스탄이 있고 여기는 아프가니스탄이 있죠.
네.
근데이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중국이 다섯 개가 얽히고 설켜 있어요.
일단 이제 그 얘기를 해보면 인도와 파키스탄이 휴전을 했잖아요.
네.
휴전은 했지만 지금 불안불안한게 아직 뭐 여러급이 될 텐데 인더스 협약이라고 이제 강이 겐지스 강이죠.
인도의 뭐 그 성지 겐지스 강은 종쪽이에요.
이 방그라대시죠.
그다음에이 서쪽은 이제 인더스트 강의거든요.
이렇게 양쪽으로 흐르는 거죠.
근데 재밌는게 인더스트에서 문명이 발병했죠.
네.
그 인도명 대부분의이 모제도나 하라파 이런게 다 파키스탄에 있어요.
왜냐면 티베트 고원에서 시작해서 카시미리를 지나서 이게 파키스탄으로 지나서 인더스강이 볼륨해서 아라비아만으로 빠지거든요.
근데 인더스 강의 주 강은 파키탄 흐르지만 상류는 인도령 카시미리를 지나해요.
그니까 상류에서 막아 버리면 밑에 물은 말려 버리죠.
아, 그 상류는 인도가 들고 있는 거예요.
아, 그래서 여섯 개의 지류가 있는데 상류에 그 1960년 사람이 물을 안 먹으면 죽잖아요.
근데 인도 파스탄이 왼잖아요.
그 세계은 연행 중제로 세계는 세계의 질은 인도가 마음대로 쓴다.
그러나 세계는 파키스탄의 권리다.
내려가기 내로 준다.
이게 인더이거든요.
인도하고 파키스탄이네 번 전쟁하거든요.
47년 파산 독립할 때 인도 독립할 때 전쟁.
65년 65년 인도 파키스탄 전쟁.
왜냐? 62년에 인도와 중국이 전쟁하거든요.
인도가 코피터지거든요.
그거 보고 파키스탄이 거없이 덤배.
이게 65년이에요.
그다음에 71년 방글라데시 독립 전제.
왜냐 방글라데시도 원래 독립할 때는 47년에는 똑같이 파키스탄이었어요.
땅은 거의 1천마일 1600km 떨어져 있는데 똑같이 파키스탄이었어요.
이슬람들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독립 전쟁 어디로부터? 파키스탄으로부터.
그다음에 99년 카일 전쟁.
네 네 번 전쟁을 했고 분쟁은 이번에 2025년 4월 8월 감사태 그다음에 2019년에도 유사한 두 번 분쟁이 있었어요.
이 모든 분쟁에서도 인더 세벽은 유지가 됐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막았어요.
인도가 그거는 안 막기로 했잖아요.
강제 조약이 강제 의무가 없거든요.
아 제약을 할 수가 없잖아요.
세계인거 그냥 그냥 신사 협약 같은 거 있죠.
그렇죠.
이 이 인더스 강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파키스탄 농사의 한 80%농 농업 용수에 아 그다음에 수력 발전이 한 1분 그러니까 그냥 80%라 보면 돼요.
파스탄 농업이 조업이니까 그걸 지금 막은 거예요.
그럼 뭐 팟캐스는 굶어 주는 소리하니 근데 영원히 막을 수는 없어요.
왜냐 6월부터 몬순 장마철이 시작되거든요.
아 그럼 인도는 임시로 막았지만 여기 물 벌써 홍수로 인도에서 막 사람 죽었다는 얘기 뉴스에 나오거든요.
아, 이거 문을 가도 한 번에 더트리면 인도 인도도 피해를 보거든요.
열긴 열어야 될 거예요.
무한장 못 막죠.
근데 인도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 앞으로 여기다 댐을 세울 거야.
그럼 얘가 달라지잖아요.
아, 계속 막을 수 있지.
그렇죠.
그럼 안정적으로 막고 이제 물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하면 파키스는 죽었다 살았다 죽었다 살를 거 아니에요.
아, 이게 지금 어마어마한 갈등의 소지가 있는 거죠.
인도 분사적 외에 옵션이 지금 또 하나 있는 거네요.
그런데 그럼 인도는 편하느냐? 아니에요.
인도도 인도가 의리에 또 동쪽으로가 볼게요.
여기 겐지스 강이라 그랬죠? 여기 이제 브라마 푸트라 강이라는게 있어요.
인도 쪽으로.
그 상류는 얄창포강이라 그랬어요.
티베더거든요.
아 티베.
브라마 푸트라강은 인도로 나오는데 예.
상류는 중국에 있어요.
또 티베.
아, 또 중국에서 거기는 어 여기에 중국이 지금 세계 최대 규모의 댐을지 산샤댐보다 더 큰 댐을 지으려 그래요.
그거지면 어떻게 돼요? 그럼 또 인도 동쪽 인도 말라 죽는 거죠, 지금.
아, 이것 때문 지금 난리예요.
중국은 결정했는데 거기가 지진 때예요.
아니, 근데 지진한데 때 만들면 안 되.
안 되죠.
근데 중국은 뭐든 하니까.
어, 그러니까 여기는 또 인도가 의뢰요.
자, 이제 지금부터 또 이제 종교로가 볼게요.
파키스탄하고 인도가 힌두교하고 이슬람이잖아요.
그죠? 인도가 힌두교, 파키스탄이 이슬람교.
예.
그러면 방글라데시는 이슬람교거든요.
원래 파키스탄이었으니까 인도하고 무지하게 친해요.
어, 왜 그러지고? 왜냐? 71년 방글라데 독립전쟁 때 원래 둘 다 파키스탄이라 그랬잖아요.
왜냐면이 영국이 나가면서 그때 이제 영국에 직했던 데는 이슬람이 많은 데는 이슬람 국가를 떼주고 그러니까 양쪽에 떼진 거예요.
한나라잖아.
그러면 파키스탄 본쪽에 있고 방글라데이 지금 옛날에 그죠.
그러니까 방그가라데시는 이제 뱅골 쪽이고 이쪽은 편잡이 이쪽이죠.
너무 멀잖아요.
너무 멀죠.
그래도 어쨌든 한 나라였어요.
여기서 비극이 시작되는 거죠.
1천마일 1600km 떨어졌는데 서로 문화가 동들적이겠어요.
심지어 피부 사할 때 조금 달라요.
이쪽 방대시가 좀 짙어요.
방그가라데 씨가 독립할 때 인구가 더 많았는데 모든 주요 자원과 지배 세력들은 박산에 있었어요.
그 차별이 어마어마했어요.
그러니까 이쪽 사람들이 어떻게 돼요? 이제 대통령 선거어도 표만이 이금 이기잖아요.
예.
선거를 통해서 방대 시적이 이제 의석을 장악을 해봤어요.
정치를 자주 유지 할 수 있는 거죠.
그랬더니 비극이에요.
이 파키스탄에 있는이 지도부가 서치라이트 작전이라는 비극 이쪽 동파키스탄 방사하시티에 와서 서쪽 파키스탄에 저항하는 정체인들이나 세력들을 학살하기 시작해요.
아유 끔찍했어요.
아유 정말 인류가 이렇게 잔혹한지 모든 전쟁에서 그러니까 동파키스탄은 어떻게 했겠어요? 이것들 봐라 하고 이제 붙는 거죠.
그럼 자국민을 확산한 거예요.
그렇죠.
내전인 거죠.
내전.
자국민을 생각 안 했던 거죠.
거의 식민지급으로 예.
그렇게 거의 뭐 그 정도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파키스탄이 주력이니까 저쪽 자원 다 가지고 있으니까 깨지겠죠, 반군들이.
그 당시로는.
그 인도 국경적으로 도망가요.
아, 그러면서 인도가 의도했겠죠.
도와주려고.
그러니까 의도치 않게이 파키스탄 쪽에 정부군이 인도 쪽을 공격하는 걸 빌밀리 인도가 동파키스탄의 반군들 그 당시에 지원합니다.
아, 박스 마음에 안 든데 잘 됐다고서 그냥.
그렇죠.
그러니까 인도의 결정적인 그 지원으로 동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를 독립을 하는 거예요.
아, 이게 처음부터 딴 나라가 아니었군.
그러니까 처음에 같은 나라였지만 반글라데시아 파키스탄은 웬수죠.
그 학살했으니까.
그러니까 힌두인 인도와 이슬람인 방라데시는 짝짝이 된 거죠.
그죠.
나 독립할 때 없으니까.
예.
저게 저건 저기 저건 내 친구니까 너무 좋게 지냈죠.
아이 역사가 있어요.
근데 최근 방례 식인도가 또 나빠지기 시작해요.
어 왜 나빠질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별로 셰이크하시나라는 지금 파키스탄의 전통 지금과 정보 체제예요.
네 그러니까 지난해 대중 시위를 잔혹하게 지나버려요.
무려 1400명 이상이 사망한거로 추정이 돼요.
그게 쫓겨놔요.
쫓겨놨어요.
쫓겨놨어.
인도로 도망가예요.
아 인도가 받아들인 거죠.
그러니까 방글라데 씨 기분이 어떻겠어요? 아니 학살 싫어하는데 방글하 그렇죠.
우리를 지금 또 도망간 독지자를 받아 준 건데.
아 그러니까 지금 그 하시나 셰이크 하시나는 인도 국부의 딸이에요.
얼마나 그 하시나를 미워하냐면 방가대 씨 최근에 집회에 인도 국부 사진도 지어버린 집회를 발행할 정도로 하시나를 미워해요.
근데 인도회가 있잖아요.
네.
그러니까 사이가 좋겠어요.
나빠지죠.
근데 요건 표면상의 이유고 뒤에 중국이 있어요.
어 중국이 지금 뭐 개입할 건덕지가 없는데 1대 1로 1대 1로 방글라데시를 통하면은 이쪽 인도 동쪽에 있는 한구로 나올 수 있잖아요.
방세 한구로.
아 그렇죠.
파키도 파키산 인도 서쪽에 있는 한구로 나오기 위해서 일대일로 거대한 투자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반크라데시는 중국의 물량 공세 생필품 음 이런게 고픈 거죠.
아 가난하니까 그니까 거기다 아무래도 힌두교니까 원래 도와주긴 했지만 종교적인 안금도 있고 그러니까이 관계대는 또 중국이 있는 거죠.
복잡하죠.
야 그럼 중국은 막이 지원하면서 인도를 또 견제하고 본인들 아 근데 중국도 또 커피터져요.
좋은게 아니에.
아 중국 좋은 거 아니었어.
왜요? 그냥 복잡한데.
자 이제 아프가니스 아프가니스탄으로가 볼게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죠? 네.
탈레반이 뭐냐면 신학교 학생들이라는 복수예요.
이슬람교, 신학교 학생들이 만든 정보란 뜻이에요.
원리주의자들이에요.
샤리프.
이슬람 율법에서 국가가 통치돼.
그러니까 막 이거 시잡 쓰기 하고 뭐 무슨 뭐 여자들 가혹하게 하고 뭐 그냥 이렇게 하는 그래서 그랬던 거예요.
그 정부잖아요, 지금.
그럼 아프가니스탄은 이슬람이잖아요.
그럼 파키스탄하고 전략적으로 어, 잘 맞을 거 협력을 하죠.
아, 그리고 파키스탄이 이제 이전 정부, 탈레반 이전 정보, 미국이 지원했던 정부 때는 탈레반하고 파키스탄은 전략적으로 협력을 했어요.
그런데이 아프가니스탄이 또 강이 있는데이 강이 또 하필 파키스탄을 흘러가요.
카볼강하고 코나르강이라는 강이.
네.
근데 여기다 또 댐을 세우게 돼요.
아니, 이게 다 이게 국가들이 물 가지고 이렇게 그럼 이걸로 댐을 세우면 파키 또 물이 마르는 거예요.
겐이 인더스도 말르면 큰일 나는데 맞아요.
또 있네.
이제 아프가니스탄까지도 이제 되드는 거예요.
아 그러면 요즘은 또 지금 방그라데시아하고 인도하고 사이가 또 제현이져요.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무래도 파키스탄은 군부 정권이니까 율법 정권 샤리아 이건 아니에요.
세속 정권이에요.
파키스탄 군부 세력들이 세속주의거든요.
아프카니탄는 아무래도 율법에 가까운 이슬람 국가를 지향을 하잖아요.
탈레반은 그러니까 민족이 아니에요.
신학도 학생들이잖아요.
그러니까 파키스탄에도 탈레반이 있어요.
PPT라고.
근데이 사람들은 파키스탄 정부하고 반정부으로 전전투해요.
최근에 인도 파키스탄 이제 분쟁 이후에 파키스탄이 이례적으로 파키스탄 북부에서이 PPT 파키스탄 탈레반을 제거하는 작전을 돌입혀서 서로 교전하고 있어요.
지금 막 사상자들이 발생을 해요.
왜냐?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슬람 율법 국가를 지향하거든요.
근데 파키스탄은 세속주의 이슬람 세속주의 국가잖아요.
네.
그니까 총돌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아프간스이 같은 탈레반이니까 아이 지원하는 거예요.
야 저기도 한번 뒤집어 봐라.
네.
그리고 PPT의 은거지 은신처를 제공을 해요.
그니까 파키스탄 기분이 좋겠어요? 아니 그럼 나 적을 도와주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인도는 또 어떡하겠어요? 내가 도와줄게.
그럴 거 아니에요.
아 또 ppt를 도와줘요.
야 이게 국제 정치는 진짜 피도 눈물 니다.
네.
피도 눈물도 없는데 또 이제 여기 뭐 뭐 또 하나가 터지느냐? 와 회랑이라고 있어요.
와한 회랑.
와한 회랑.
이게 아프카니스 길게 되 있는데 묘하게도 약 한 20km 정도 폭 15에서 20km 산악적이에요.
중국 쪽 신장 의루하고 딱 다 있어요.
요게 한 2, 300km 정도 될 거예요.
폭이 한 15, 20km 정도 되는 긴띠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신장 위고로 이어져 있어요.
그럼 신장 위고로 종교가 뭐죠? 이슬람이잖아.
이슬람이잖아요.
그 이슬람 무지하게 탄압하잖아요, 지금.
거기서 뭐 탄압하고 뭐 학대하고 뭐 무슨 고문하고 처형하고 뭐 그다음에 뭐 100만을 가둬서 무슨 시진핑 어려을 남성 그런 많이 나왔죠.
맞아요.
뭐 성폭행하고 뭐 그 그럼 아프니스탄이 봤을 때 중국은 아프가니스탄한테 공을 많이 들어요.
나 나 너 도와줄게 도와줄게 그런데 뭐라 그랬어요? 율법을 주향을 하잖아요 이슬라.
그럼 원리주의 근본주의적인 성향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중국이 이슬람 같은 자기들 교도들을 탄압하고 학대하는 걸 탈레반이 좋아하겠어요? 연결돼 있다 그랬잖아요, 지금.
신장 이구르랑.
이 신장 이구에는 ET 동트로케스탄 독립운동 단체 그러니까 무장 단체가 활동을 하고 그 후속 단체들이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 배우가 아프가니스탄이라는 탈출구가 있는 거죠.
그 중국은 그 와카랑에 2중 3중 막아서 철두명이 모두 못 들어오게 지금 노심 조사하고 있는 거죠.
근데 아프카 아프카니탄 탈레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신장으로 이슬람을 탄압해.
이슬람을 탄압하는데 내가 중국이랑 협력해.
이게 되겠어요? 안 맞잖아요.
그렇죠.
세속주의면 눈감겠지만 지금 율법주니까.
근데 파키스탄은 또 중국이랑 또 짝짝 홍이잖아요.
아 그러니까 복잡하죠.
이거 말씀만 들어도 여기 그러니까 파키스탄 탈레반 아프카스탄 탈레반 이티아엠 동트르키스탄 독립운동 그다음에 그 지금은 조용해 보이지만 이슬람 그 그 사람들의이 종교에 대한 열정 그 탄압 그걸 그냥 참고 있겠어요? 계속 참고 학대받고 그 탄압하고 억압된게 끝까지 가서 그냥 중국화 되겠어요? 뭐 트루크메니스탄부터 시작 타지키스탄 쭉 다 이슬람 국가들인데 신장 이구로 주변에는 그러니까 머리 아프죠.
그러니까 여기는 종교, 수자원, 국익 이것들이 얽히고 설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판공 호수라고 이거는 이제 카시미르의 악사이친.
중국이 20% 카시미르.
왜냐면 독립할 때 영국이 직칼했던 데는 그냥 종교로 딱 나눠줬어요.
대디시 저기 동파스탄, 서파키스탄 그다음에 인도.
근데 번왕국이라고 있어요.
그 자치를 하던데요.
이 카시밀은 번왕국이었거든요.
근데 여기 번국은 그냥 종립 국가로 남고 싶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지도부는 힌두인데 대다수가 인구 7 80%가 이슬람이었거든요.
그 파키스탄계가 가만히 돕겠어요.
본개하니까 무서우니까이 본남국 왕이 인도의 협력을 요청했고 인도의 합병을 조건으로 인도가 개입해요.
이 충돌로 이게 이게 47년 전쟁이에요.
그래서 45%는 인도가 35%는 파키스탄이 그다음에 악사이치는 중인 전쟁 했잖아요.
예.
그러니까 이쪽 카시미르 쪽의 영토 분쟁이 중국과 있죠.
인도의 서쪽의 분쟁인 거죠.
서북 쪽.
그다음 동북 쪽은 어디냐? 아루나찰 프레데시.
인도치도 보면 이상하게이 이렇게만 돼 있잖아요.
띠로 방가리 대시 이렇게 돼서 큰 지역이 이렇게 중국과 붙어 있어요.
그쪽에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라고 굉장히 큰 주거든요.
중국은 이거 잘 거라 그러는데이 인도가 점령하고 있거든요.
여기도 일척 촉촉발이죠.
야 이게 중국 인도 파키스탄 뭐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지금 뭐 안 낀 데가 없어.
다들 서로가 유리하고 불리하고 섞여 있어서 누가 뭐 착하다, 나쁘다, 유리하다, 강하다 이걸 말할 수가 없네요.
어, 그래도 불리한 거는 파키스탄인 거 같아요.
말씀만 들어 봤을 때 파키스탄이 불리해요.
왜냐면 인도는 급속해서 성장하잖아요.
음.
파스탄은 지금 IMF 구제금융을 받아요.
아, 경제가 어렵구나.
지금 이번에 파키스탄이 오바에서 초기 정과를 강경하게 된 이유도 뭐냐? 그 뒤에 문의르라고 하는 그러니까 지금 샤리프 총리는 좀 그분한테 좀 신뢰지만 군부가 나서면 바로 시작할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파키스탄은네 번의 군부 쿠테타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실세가 지금 문의 육군 참모 총장이에요.
이 전편에서 샤리프 총리한테 문의료 유권 참모 총장이 보고했다 그랬잖아요.
공국인지가 타협받았는데 문의리가 육군 참모 총장이 왜 얘기를 해요? 실세거든요.
그러니까 문일리는 지금 나오면 바로 총리가 될 수도 있을 정도로 실권이 강해요.
근데 경제적인 불만은 하늘을 찌르죠.
지금 2022년에 난 홍수 아직도 복구를 못 했어요.
왜냐면 키탄이 그 가난한 나라가 핵무기를 가졌거든요.
전체 예산에 무려 1분 국방비가 아니라를 핵무기에 쓴다는 얘기도 있어요.
국방비의 절반을 핵무에 쓴다는 말도 있어요.
가난한 나라가 국방정을 위지하는 건 불가능해요.
북한 보세요.
저 가난한 고축함 쓰러지잖아요.
이 파키스탄은 거기다 정정이 불안하잖아요.
항상 군부 코테타네 번 있을 때 인도는 코테타가 하나도 없었던 거 아세요? 왜 그런지 아세요? 이것도 더 복잡해요.
왜냐면 원래 모든 구테는 군부가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 군부는 식민지와 관련이 있어요.
식민 지배 체제가 영국이 그 소수가 그 거대한 땅덩어리 지배하려면 어떻게 했겠어요? 현지인들을 친영 세력으로 만들어서 지배했을 거 아니냐? 이러면서 그 영국의 하순이 되는 군대가 발달합니다.
그 군대의 간부들이 엘리트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국가가 해방이 되면 광복을 하면 독립을 하면 그 식민지가 심어 놓은 군부 엘리트들이 있어요.
그이 친구들이 다 해먹는 거예요.
왜? 민도가 낮니까 그 당시에는.
근데 이제 왜 인도와의이 차이가 있냐면 세포의 난이라고 했어요.
1857년 이전에 영국은 동인도 회사라는 회사를 내세워서 간접 통치를 했고 그 동인도 회사가 밑에 사병이 인도군 인도인들 신두교 이슬람교 시크교는 그 용병이었어요.
근데이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거든요.
57년에.
그러니까 인도가 안 되겠다 하면서 그때부터 직칼로 바꿔요.
근데이 세포의 반란 때 주력이 바로 힌두 교도들이었어요.
어디? 뱅골 쪽 지금 인도의 동쪽에 네.
이쪽 편잡 쪽은 이슬람 쪽이 많거든요.
서쪽 파키탄 쪽.
네.
그러니까 그 이후부터는 인도 영국은 신두 교도들의 그 용병의 장교 세력화는 막아요.
네.
그리고 이쪽 펀잡 쪽에 시크 교도와 이슬람 교들을 키워요.
오.
그러니까 1947년 인도가 독립할 키산 독립할 당시에 이슬람교도의 정의 엘리트 장교들이 많아요.
이쪽보다.
그쪽을 연구 의도적으로 키웠으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이쪽이 독립하니까 어떻게 돼요? 군부 엘리트들이 잠 잡아 버리는 거죠.
이쪽은요.
힌두 쪽은 많이 눌렀잖아요.
세력이 약하죠.
네.
그리고 인도는 파키스탄 보면서 의도적으로 군에 힘을 빼요.
군을 힘을 빼요.
그뜻 할까 봐.
아 그쪽 어차피 같은 이슬람인데 마음 먹고 뒤집어 엎으면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인도는 의도적으로 군의 정찰을 맡기 위해서 아주 노력을 합니다.
군실 출신이 유력한 뭐 정치이 되거나 그러지 않아요.
파키 거꾸거든요.
그러니까 이것도 사실은 영국에서 뿌리를 둔이 식민지 유산의 경험이 있는 거죠.
아 근데 그렇게 견제를 하면은 군이 좀 약해지는 거 아닌가요? 자꾸 막 약해지죠.
아, 약해지니까 파키스탄은 결집력이 강하고 음 그다음에 아프카산 이런 데서 아프카니 이런 데서 항상이 긴장 상태고 네.
그러니까 군이 강하죠.
그 강한 나라 핵을 똑같이 1998년에 동시 핵보위국이 되죠.
인도랑 아 인도는요 느슨하니까 음 아줌 전차 개발하는데 30년 비행기 개발하는데도 30년 핵추진 잠상 개발하는데도 30년 전폭적인 그러니까 그런 느슬한 이런 어떤 군에 대한 통합력 이런게 약화되니까 그 차이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작지만 강한 박스탄 이쪽은 방대하지만 느슨한 이런게 되는 거고 그게 이제 5월 7일 날 첫 교전에서 코피터진 네.
그리고 2019년에도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거든요.
그때는 파키스탄 카시미르령에 있던 테러리스트들이 본인들은 분리주의자들이죠.
이 인도 카시미르령에 있는 경찰학교를 습격해서 그때 36명이 사망을 해요.
이때도 인도가 공격을 하면서 인도 공공기 두 대가 격취됩니다.
미그 21기가 그때는 할 말이 있었어요.
파키스탄이 F16을 썼거든.
한 단계 외에.
그래서 인도군 이제 조동사 한 명이 그래하게 또 파키스탄에 떨어져요.
아 붙잡요.
막 의도 맞고 막 조롱당하고 막 이런게 다 찍혀서 나오고 그냥 일로가 칭배당했죠.
나중에 송환은 됐어요.
그니까 이런게 뭐냐면 바로 어떤 그런 군의 통합력 총체적인 지의 능력 이런 것들 이런 것 그러니까 통합적인 작전 지의 체계도 인도는 나중에 만들어져요.
다 뭐 군이 모일까 봐.
아 그니까 자꾸 막 통합돼서 전투를 잘할 수 있게면 자꾸 친미해지고 가까워지고 힘이 세지 그니까 그러면 이제 정치와 할까 봐 뒤집어 의도적으로 이제 그게 인도 전투력에게 상당히 영향을 미쳤죠.
그래서 62년 중인 전쟁 때도 쉽게 말하면 인도 수도 델리까지 함락당할 뻔했던 정도 그냥 일방적으로 일방적으로 패배해요.
중국군 포로는 한 명도 없었거든요.
근데 인도군 포로는 4,명 다르나거요.
아 그러니까 인도가 지금까지 전쟁에서 전과에서 1차 2차 세계 다 참전했죠.
그건 다른 얘기고 영국은 합회하니까 이번 4월 7일 커피 터질 때까지 인상적인 모습은 자 물론네 번 전쟁에서 다 이겼어요.
볼륨이 있으니까.
그런데 가장 인상적인 전쟁은 5월 9일 파키스탄 공습이다.
일방적으로 이제 파키산을 공격했다.
그러나 인도군이 예상보다 취악한 전투력을 보이는 데는 인도 정부의 전략적인 군의 통합력 강화 이걸 약화시키려고 했던 정치적 요인도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오히려 이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5월 9일 날 인도군이 통합 폭격으로 지금 파키스탄을 박살 내면서 방산 주가도 뛰었잖아.
이제 올해 몇 십년 동안 그 작업을 했으니까 이제는 좀 정치도 안정화됐고 경제도 발전됐으니까 그러니까 인도의 방사는 날개를 달 가능성이 있죠.
아, 왜냐 이번에 자세하게 설명을 못 드리지만 인도가 자체 개발한 많은 것들이 효과를 탁월하게 발휘했어요.
아, 그리고 파키스탄과의이 군사적 긴장 언제 털지 모르기 때문에 그다음에 중국과의 관계.
음.
음.
이것 때문에 인도의 향후 방산 능력은 그동안의 많은 혼란 그다음에 한계를 극복하고 빠르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 요즘 유튜브 보면은 썸네일에는 저 인도 라팔 깨져 가지고 KF 20 사갈 판이다 막 이런 것도 이제 막람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라팔 더 살지도 몰라요.
아 예.
라팔은 탁월한 비행입니다.
탁월한 비행이다.
네.
그러나 이렇게 볼 수 있죠.
라팔은 4세대 전투기로 시작이 돼서 네.
4.
5세대로 지나야네.
KF 21은 4.
5세대에 출발해서 5세대를 지향하고 6세대를 지향하고 있거든요.
음.
태생이 다른 거죠.
네.
태생이 다른 거죠.
자전거에 모터 달면 오드바이처럼 보이죠? 네.
그게 이제 좋은 자전거의 모터를 단게 라팔이고.
네.
Krib은 처음부터 오토바이고.
아, 이름 국봉인가요? 차이가 있군요.
아무리 개발 시기가 있으니까.
그니까 창우의 확장성을 보면 비시를 타원하다.
음.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박사님 끝으로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제 그 인도 파키스탄 전쟁이 이렇게 진행되면서 약간 중국이 반사 이익 보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오늘 박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오히려 인도가 요번 기회로이 결집도 하고 군사력도 강화하면서 더 커들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인도가 이번 전쟁을 통해서 한계와 능력을 동시에 확인했겠죠.
음.
한계화 능력을 뭐 당장 인도와 파키스탄이 전쟁 끝나자마자 무인기 개발에 박찰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 들리거든요.
그러나 인도와 파키스탄의 경제력을 비교한다면 결과는 뻔하다.
결과는 뻔하다.
경제 하나 시달리고 있는 언제 또 코테사인 날지도 모르고 파키스탄은 언제 뒤집을지도 모르고 정정이 불안하고 그다음에 내부에도 파키스탄 탈레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슬람 율법을 지향하는 이슬람 주의자들 그다음에 세속 정권 간의 갈등도 있고 그렇게 보면 인도가 장기적으로 보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나 인도도 한 개는 있다.
인도도 역시 종교.
자본주의 발전은 핵심적으로 세속하거든요.
그러나 인도는 힌두교 아직 카스 제도가 있잖아요.
그 발목을 잡기 때문에 인도가 중국처럼 되는 건 쉽지 않을 거다.
상당 부분 발전하겠지만 세속화 자본주의는 개인 중세 신의 영역에서 신정의 세계에서 개인 세속화의 시간을 거쳐왔거든요.
네.
사회지는 단계간에서 세속화하잖아요.
종교인들 막 처용하잖아요.
종교를 앞편이라 그러잖아요.
어쨌든 세속화됐거든요.
네.
이런 세속화된 중국과 아직도 종교의 발목이 잡혀 있는 인도와는 다르다.
그러니까이 세속화라는 근본적인 근대성의 지표를 봤을 때 인도는 한계가 있다.
한계가 있다.
예.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럼 반대로이 중국을 포위절 포위하려 이제 인도태평양 전력이 일본 미국 대만 우리나라도 뭐 호주 캐나다 같이 서방권에 묶기는데이 미국 서방권의 입장에서는 지금 인도 파키스탄 전쟁이 호재인가요? 학제인가요? 인도 파키스탄 전쟁은 서방의 입장에서는 막 머리 아프죠.
왜냐면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왜냐면 자본은 안정성을 추구하거든요.
양쪽 다 인도 파키스탄이 무기의 백화점이니까요.
라파를 떨어뜨린 프랑스 다소의 전자전기는 파키스탄에 있고 떨어진 라팔은 프랑스 다소 사거고 스웨인제 사브 에리아의 전자전기이 조기 무통제 있는가 하면 인도는 사브의 전자 장비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 막 섞여 있으니까 뭐 어디가 유리하다 불리하다 그럴 수는 없고요.
크게 보면 여기저기서 터지는 글로벌 불확실성은 세계 경제에 좋지는 않죠.
좋지는 않고.
그러나 미국의 입장에서는 쿼드를 추구하는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죠.
인도가 원래 요랬다 저랬다 모두의 실뢰 얘기라고 그러거든요.
그 실용 얘기라 그러지만 우리가 봐 요랬다 저랬다 믿지 못하 얘기하거든요.
근데 파키스탄 중국의 끈끈한 연대가 확인이 됐고 그리고 인도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과도 입력하겠죠.
오죽하면 트르케가 파키스탄을 공개 지지했다는 이유로 인도의 최 관광제인 트르케 안가 우리 물건도 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