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터질 때까지? 스시 오마카세, 이 가격에 무한 리필!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스시 야스다 솔직 후기 (중학생 눈높이 버전)
어디냐면?
- 교대역 근처 서초동에 있는 '스시 야스다'라는 곳이야.
- 교대역 1번 출구에서 걸어가도 멀지 않아.
언제 가면 좋을까?
- 저녁 시간에 가면 차보다 지하철이 더 편할 수 있어. 차는 막히잖아.
- 교대역 근처에 술집도 많아서 스시 먹고 2차 가기 딱 좋아!
왜 여기 추천? (가장 중요한 부분!)
- 진짜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어! 여기가 스시집인데, 기본 코스도 양이 많은데 셰프님이 마지막에 "더 드실래요?" 하고 앙코르 스시를 엄청 많이 주셔.
- 보통 스시집 가면 1~2개 더 먹고 싶은 거 고르는데, 여기는 6개, 8개, 심지어 14개까지 먹는 사람도 있대!
- 나도 6개 더 먹었는데 전혀 부담 없었어. 셰프님도 눈치 안 보고 엄청 많이 주시더라. 진짜 배고픈 사람한테 완전 강추!
가격은?
- 점심은 7만원, 저녁은 16만 6천원이야.
- 작년보다 가격이 좀 올랐는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 특히 저녁 코스는 앙코르 스시까지 생각하면 돈값 하는 느낌!
술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 여기 사케 종류가 진짜 많아. 잔술로도 시킬 수 있어서 여러 가지 맛볼 수 있는 게 좋아.
- 사케 메뉴판에 '니혼슈도'라고 적힌 게 있는데, 이게 숫자가 낮을수록 달고, 높을수록 드라이한 거야. 단 거 좋아하면 마이너스 쪽, 깔끔한 거 좋아하면 플러스 쪽으로 골라봐.
가게 분위기는?
- 2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 타거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돼.
- 내부는 막 넓진 않은데 아늑하고 좋았어. 셰프님 바로 옆에 앉으면 셰프님의 손놀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음식 후기 (간단 요약!)
- 처음 나온 음식: 감자 퓨레랑 계란찜. 좀 묵직한 느낌인데 술 마실 때 속 편하게 해주려는 건가 봐.
- 사시미: 숙성된 참치, 방어, 도미. 셰프님이 와사비랑 소금을 직접 갈아주셔서 좋았어.
- 아귀 간: 달콤한 소스랑 같이 나오는데, 느끼한 맛을 잡아줘. 차갑게 나오는데 난 따뜻한 게 더 좋았어.
- 정체 모를 음식들 (하치스운): 새우튀김, 전갱이, 문어, 멸치 등등 여러 가지가 나와. 보기에도 푸짐하고 맛도 다양했어.
- 참치: 소스에 절여 나왔는데 맛있었어. 술안주로도 딱!
- 오징어: 셰프님이 오징어 관련 아재 개그를 해주셨는데... 음... (웃음은 개인의 몫!)
- 전어: 식초에 절여서 새콤한 맛이 나는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난 좋았어.
- 성게알: 위에 단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데, 성게알 자체의 단맛이랑 좀 섞여서 인공적인 느낌이 살짝 들었어.
- 전복 튀김: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어.
- 식사: 소바가 나오는데, 양이 많아서 이걸로도 배부를 정도야.
- 마지막: 장어, 계란, 아이스크림까지! 포켓몬 빵까지 주면 끝!
총평:
- 진짜 배부르게 먹고 싶으면 무조건 여기야! 앙코르 스시 양이 어마어마해.
- 셰프님이 친절하시고 음식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어.
- 또 가고 싶은 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