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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자 필수! 6월 해외 계좌 신고와 세금 비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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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모르면 코인 수익 싹 날아갑니다" 지금 해외 코인 걸리면 끝입니다. 6월부터 전수 조사 들어갑니다 (이장원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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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이것 모르면 코인 수익 싹 날아갑니다" 지금 해외 코인 걸리면 끝입니다. 6월부터 전수 조사 들어갑니다 (이장원 세무사) ✔ 본 영상은 6월 11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이장원 세무사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 모르면 끝장나는 코인투자 세금 (책) - https://vo.la/kOFMfuM 🌕 지미 송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 땡스 갓 포 비트코인 (책) - https://vo.la/rmWIzP 00:00 하이라이트 01:02 비트코인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세금 신고 03:05 세금 신고 기준 04:41 가상자산 신고 시 주의 사항 08:40 가상자산 증여 시 발생하는 세금 문제 11:55 계좌 잔액 0원일 때 12:12 대출 보유 시 잔액 계산 방법 13:48 클로징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디파이농부 - https://youtu.be/fjZBQTyheAo 📌 유신익 - https://youtu.be/pic7inJ4taY #이장원 #비트코인 #리플 #세금 #국세청 #가상자산 #탈세 #회수 #웅달 ※ 출연자에 대한 비난, 욕설, 비속어 등을 포함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연 신청 / 제휴 문의 ✔ ccle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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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상자산에 대한 계좌가 있으면 5억 원 이상이면 무조건 신고하셔야 돼요.

네.

이게 무서운 이유는 바로 과태율 때문입니다.

국적 전혀 상관없어요.

내가 한국에서 경제적 활동을 하는 미국인이다.

우리나라 국내 국세청에 신고를 안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과태료가 나올 수 있다라는 거죠.

해외에 이런 신고를 피하기 위해서 5억 원 이하가 만들기 위해서 가상자산이나 이런 것들을 해외에 있는 자녀에게 징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결국은 징여세가 발생해요.

대부분 부동산을 살 때 잡힙니다.

징여세가 무서운 것도 있는데요.

그 징여세에 대한 가산세가 무섭습니다.

그러면 정말 끔찍한 성황이 펼쳐집니다.

과정이 파탄나는게 그렇게 파탄나는 거예요.

[음악] 비트코인은 11만 달러를 재돌파했는데 한국 코인 투자자들도 1억 이상 투자자가 22만 명이 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코인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하는 세금 신고가 있나요? 지금 코인 관련된 색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27년도부터 이제 과세 아니야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 뭐 걱정할 필요 없지.

제가 이런 질문을 사실 너무 많이 봤습니다.

저는 자산가분들을 이제 계속 대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뭐 부동산뿐만 아니라 한국 주식, 미국 주식 코인 다 하는데 그 코인 관련돼서 제가 그 과세도 안 하는데 세금 책을 쓴 이유가 당연히 이유가 있겠죠.

제가 이제 모르면 끝장 나는 코인 투자 세금이란 책을 썼어요.

사실 세금도 있지만 정책적인 거 얘기도 많이 하거든요.

이제 추후에 세금을 거둬 드리려고 어떻게 정책적으로 지금 속된말로 빌드업을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말씀을 드릴 건데 지금 당장 올해 6월에는 이거 신고 꼭 하셔야 됩니다.

이거 신고 안 하시니까 뭐 세금 신고 하나도 없는데 무슨 신고냐라고 하는데 해외 가상자산에 대한 계좌가 있으면 5억 원 이상이면 무조건 신고하셔야 돼요.

이게 왜 무조건 해야 되냐면 지금 이용자분들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재돌파를 했더라고요.

저도 이제 휴대폰에 알람 걸어 놓는데 1억 5천만 원 됐다고 이제 띠링 떴어요.

그래서 오 코인 가격이 계속 또 호경기가 이어지네.

근데이 호경기가 됐었을 때 비트코인 하시는 분들, 특히나 코인 하시는 분들은 자기는 세금하고 완전 멀다고 생각해요.

왜냐? 취득 갈 때 세금하네, 팔 때 세금하네.

나는 세금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라고 아시는데 그렇게 모르시는 분들이 유저가 엄청 많이 늘어났다는 거죠.

지금 한 불과 반 년 만에 어 작년 기준이에요.

24년 하반기 기준으로 지금 코인하는 유저분들이 대한민국의 KYC 인증받으신 분들이 970만 명입니다.

거의 1천만 명이죠.

그중에서 이거 표 보시면 1억 원 이상이 거의 22만 명이에요.

엄청나게 많은 숫자입니다.

근데 이분들이 모르고 있는게 이거예요.

6월 달부터 신고해야 되는 해외 금융 계좌 신고입니다.

그래서 해외 코인도 대상이 된지 3년째예요.

23년 6월에 첫 번째, 24년에 6월에 두 번째 그리고 올해입니다.

근데 거의 잘 모르셔 가지고 작년 같은 경우는 신고한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근데 제가 장담합니다.

이게 무서운 이유는 바로 과태료 때문입니다.

과태료가 너무 높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면이 과태료가 10%나 나옵니다.

그니까 내가 아무 생각 없이 10억 있는데 계좌 신고를 안 했다.

10%니까 얼마예요? 1억 원의 과태료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신고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이거 신고 기준이 조금 까다로운데 하나씩 말씀드리면 6월 달에 이게 계좌 잔액 해외 금융 계좌 현금, 주식, 채권, 가상자산 등 잔액을 합산한 금액이 매월 말일 중에 하루라도 5억 원을 초과하면 그 계좌 정보를 6월 30일까지 신고를 해야 돼요.

작년에는 5억 원이 안 넘었고 작년에 5억 원이 넘었어도 신고를 했으니까 난 괜찮지 않냐? 그게 아니에요.

이거는 매년 신고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매년 신고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걸 놓치시면 안 된다라는 점.

그리고 가상자산 계좌에서 좀 더 말씀드릴게 이게 해외 지갑 사업자에게 개설한 이제 지갑이 있을 거예요.

비수탁형이나 탈중앙화 지갑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가 돼요.

말 그대로 수탁형이랑 중앙화 지갑만 신고 대상이 포함이 됩니다.

사실 이런 것들 저라고 다 알지 못해요.

왜냐 많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근데 저도 이런 것들을 알아서 말 그대로 가상자산에 대해서 특히나 해외 가상자산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신고할 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제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신고 의무자는 누구냐? 거주자 또는 내국 법인이에요.

자, 거주자만 국가에서 말씀을 드려 보면 국적 전혀 상관없어요.

내가 한국에서 경제적 활동을 하는 미국인이다.

근데 내가 예를 들어서 국내 주소를 두고 있고 183일 이상 거를 두고 있으면 나는 거주자예요.

국적을 따지는게 아니에요.

근데 내가 미국인이니까 내가 편한게 어디예요? 뭐 외국에 이제 그 코인 하는게 편할 수 있잖아요.

그 바이낸스나 뭐 다른 것에 대한 계좌가 있어요.

근데 그거를 우리나라 국내 국세청에 신고를 안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과태료가 나올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런 점들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런 걸 너무 많이 모르셔서 추후에 이것이 한 번의 과태료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매월 말일에 보유 계좌 잔액이 5억 원이 넘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 요게 상당히 어려워요.

나머지 계좌들로 포함해 가지고이 잔액을 살펴봐야 되는데 매월 말일자를 살펴본다는게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좀 번거로운 일이에요.

결국은 해외 보유 금융계좌 같은 경우 잔액을 원화로 환산한 그래 가지고 합산한 금액으로 이제 5억 원이 넘는지를 따져 봐야 되고 그다음에 가상 자산 같은 경우도 결국은 매월 말일자에 최종 가격 확인해 가지고 잔액을 산출해야 됩니다.

근데 이게 이게 교환이 되지 않는 시장에서의 가상자산일 수도 있어요.

그럼 가상자산의 매월마의 최종 가격을 이렇게 확인할 수 없을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때이 신고해야 된 사람은 본인이 보유한 가상자산이 국내 또는 국회 거래소에서 혹시나 매월 말일자의 최종 가격 중에서 하나를 임의로 선택해 가지고 가상자산 잔액을 산출를 해야 돼요.

그러니까 약간 임의적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이게 또 물어보시죠.

세무사님 어떤 걸로 해야 돼요? 가격 차이가 또 프리미엄이 시스템마다 다르니까이 사업소마다 다르니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사실 많이 물어보고 계시죠.

너무 번거로운 과정인데 12 달을 하나하나 확인해야 하나요? 아, 이거 맞습니다.

지금 제가 이제 화면에 표를 하나 띄어 드렸는데 이게 국세청에서 준 예시예요.

결국은 해외 금융 계좌 중에서 매월 말일자를 다 체크해야 돼요.

그래서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앞으로 2025년도부터라도 매월 말일자에 내가 얼마의 코인이 있었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체크를 한번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신고 기간이 단축됩니다.

그니까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은 신고라는 점을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이거에 대해서 Q&A 정확하게 쓴게 아까 말씀드렸던 최근에 출관했던 모르면 끝장나는 코인 투자 세금책에도 그 Q&A나 이런 것들 전부 다 수록을 해 놨어요.

자,이 표를 한번 보시게 되면은 결국은 내가 해외 가상자상 계좌만 있는게 아니라 뭐 예를 들어서 채권이 있을 수도 있고 왜냐면 미국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이 해외 가상자산 계좌가 있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러면 이거 다 같이 계산해서 신고를 해야 돼요.

예금도 같이 포함해 가지고 신고를 해야 되고 그 금액들이 뭐 예를 들어서 1월에는 4억이에요.

그래서 아, 오케이.

5억 안 넘었으니까 오케이.

2월 말을 잡았던 6억 원이에요.

그러면 이제 자꾸 빠지는 실수가 뭐냐면 아 이때 5억 원 최초로 넘었으니까 이때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럼 어떻게 된다?이 결국은 1년 내내 계산했더니 4월이 제일 높잖아요.

그럼 9억 원이잖아요.

그러면 얼마를 과소 신고한 거죠?이 3억 원을 과소 신고한 겁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바로 10%의 과태료 3천만 원이 나오는 거예요.

아니, 나는 코인에 대해서 세금 없는 줄 알았는데 전혀 그게 아니라는 거죠.

이런 제도를 제발 좀 이해를 해야 된다 말씀을 꼭 드립니다.

2024년 6월에 이미 신고한 해외 금융 계좌가 2024년 동안 잔액 변동이 없더라도 2025년 6월에 신고해야 하나요? 네, 맞습니다.

이게 잔액 변동이 아예 없을 수도 있어요.

좀 극적인 상황일 수 있겠지만 다 필요 없습니다.

매년 새로 신고입니다.

여러분들 종합소득세 내 거 금액이 어차피 똑같다라고 신고 안 하시는 거 아니잖아요.

결국은 그 연도마다 계속 매년 반복적으로 신고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매월 결국은 12개의 월에 대해서 다 파악을 하고 있어야 된다.

그 말씀을 꼭 드립니다.

잔액기 8억 원인 해외 금융 계좌를 부부 두 명이 공동명의 보유하고 있는데 지분들이 각각 50%씩입니다.

각자의 지분율대로 나누면 1인당 보유 계좌 잔액이 5억 원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나요? 맞아요.

이렇게 그 5대 5니까 우리 그러면은 4억 원씩이니까 5억 원 아래지 않냐? 그래서 이렇게 이제 뭔가 플래닝을 짜시는 분들이 있는데이 공동명의자는 해당 계좌 잔액 전부를 각각 보유한 걸로 봐요.

각각 8억 원씩 보유한 걸로 보기 때문에 각자 신고 대상이에요.

근데 한 명이 이제 다른 공동명이자 계좌 정보까지 같이 신고를 했다 그러면은 아 어차피 내역 다 알고 있으니까 오케이 다른 사람은 신고 의무가 면제될 뿐입니다.

그니까 이런 것들 좀 주의하셔서 알아야 된다라고 말씀을 꼭 드려요.

해외 가상자산 지갑 사업자를 통해 만든 지갑도 신고 대상인가요? 맞아요.

점점 이제 지갑에 대해서도 캐시를 하려고 합니다.

개인 지갑들 많이 쓰실 거예요.

뭐 해킹이나 이런 보안에 이제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지갑에 옮겨 놓으신단 말이에요.

해외 가상자산 지갑 사업자는 이제 국계회 소지하는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있어요.

거기에 규정된 가상자산의 보관 관리 등의 행위를 영업으로 하는 자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 상황이라면 이거를 신고를 해야 된다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것들에 가르마 타는게 좀 어렵죠.

사실은 해외에 이런 신고를 피하기 위해서 5억 원 이하가 만들기 위해서 가상자산이나 이런 것들을 해외에 있는 자녀에게 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결국은 징여세가 발생해요.

어, 거상자산에 대해서 세금 안 발생한다면서요? 이런 분들이 정말 많은데 법엔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우리나라 세법에 27년도부터 과세하는 건 내가이 코인을 팔거나 교환했었을 때 발생하는 양도 차액에 대해서 세금내는게 그때부터 거예요.

근데 이미 상속과 증여에 대해서는 과세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해외에서 펼쳐진 것도 거주자는 국내외의 자산의 변동이 생기거나 그것을 증여받거나 이러면요.

그것에 대해서 과세를 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해외 가상자산을 국내은 자녀의 계좌로 옮겨 줬다거나 이런 이슈가 생겼다.

그런 것들을 포착하기 위해서 결국은 해외 가상자산에 대해서 신고하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보는 거예요.

24년도에 당시 10억 신고했는데 코인 가격이 올라간 거 같은데 지금 갑자기 5억원 미만이라고 한다면 나머지 코인 그 어디 갔느냐, 자금 출천나 이런 것들 어디로 썼느냐를 파악하기 위한 점이에요.

근데이 자녀에게 아이고 이거 계속 신고하니까 필요하네라고 하면서 갑자기 뭐 7억을 증해 줬다거나 그러면은 이게 안 걸리겠지 안 걸리겠지 아니면은 이거 과세 아니니까 괜찮아라고 알고 계셨다가 오히려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결국은 징에 대해서 저도 문의가 진짜 많이 들어오는 거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슈를 잘 정리하지 못하면 결국 사고가 납니다.

근데 사실 가상자산 증여하는 거 어떻게 알 수 있느냐라고 하시는 분들 많아요.

관련된 세무 조사가 이미 2017년 18년도부터 엄청 많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느냐? 결국은 자녀가 현금화시켜서 대부분 부동산을 살 때 잡힙니다.

결국은 그 코인을 가지고 와서 뭐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있던 거를 갖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자녀가 그걸 받아서 코인을 팔아서 주택을 산다고 해 볼게요.

근데 자녀는 소득이 거의 제로예요.

근데 갑자기 자녀가 10억짜리 아파트를 삽니다.

그러면은 주택을 취득할 때 자금 출초 조사를 하는데 오리 봐도 자녀는 소득이 없어요.

대학생인 경우도 있단 말 대학생이 소득이 있어 봤자 뭐 많이 있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창업을 하거나 뭐 별게 없다라고 한다면 소득이 대부분 10억까지 없을 확률이 높다라는 거죠.

그럼 그것을 포착해서 결국은 자녀를 추궁했더니 이제 타고 타고 들어갔더니 결국은 가상 자산을 징여받은게 돼서 10억 원에 돼서 이제 징여세가 나오는 거야.

징세가 무서운 것도 있는데요.

그 증여세에 대한 가사세가 무섭습니다.

어, 결국은 몇 년 있다 걸리게 되면은 원 세액 자체도 상당히 높아요.

원세액 자체도 뭐 그 정도 되면은 뭐 대부분 2, 3억 정도 나올 건데 거기에 가산세가 막 50%씩 붙는 거예요.

그 원래 내가 내야 되는 세금이 뭐 2억 5천만 원이다.

근데 거기에 가산세가 50%인 1억 2,500만 원에 붙으면 거의 3억 7천 3억 8천에 대한 세금을내는 경우가 펼쳐져요.

그리고 그돈 누가 내죠? 자녀가 냅니다.

우리나라는 수증자가 징해를 내게 돼 있어요.

근데 자녀가 3억 7, 8천 돈 있습니까? 없죠.

그럼 그 부동산 부랴부랴 팔아야 될 수도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자녀에 대한 증여세를 부모님이 또 대신내 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도 대신 내줬다고 또 증여해요.

증여에 증여에 증여가 계속 얹어지는 거죠.

그러면 그 금액이 한 1.

3배 높아져요.

그러면 얼마까지 올라간다? 거의 4, 5억까지 올라갈 수도 있.

그러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가정이 파탄나는게 그렇게 파탄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의 지식이라도 좀 익히셔서 가상자상 거래 안전하게 재발하시기를 정말 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좌 개설만 하고 장고가 없는 계좌나 당자 장고가 마이너스인 계좌도 신고해야 하나요? 맞습니다.

현재 잔액이 없거나 장고가 마이너스인 해 금융 계좌는 사실 신고할 필요가 없어요.

근데 이제 말 그대로 5억 원의 여부를 꼭 따져 봐야 된다.

잔액 총액으로 하니까.

해외 금융자산과 해외 금융 부채가 있을 경우 부채를 차감하여 신고하는지 아니면 부채는 무시하고 금융자산만 잔액으로 계산하여 신고하나요? 어, 결국 핵심은 잔액이에요.

부채는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해외에 금융 자산만 신고 대상이에요.

근데 이제 물어보신 것 중에 이런게 있어요.

가상 자산이 6억 원 있다.

그리고 그걸로 대출을 3억 원을 받았다.

그러면은 이거 3억 빼면 3억이니까 난 신고 안 해도 되는 거 아니냐? 근데 결국 구성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해외 가상자산이 뭐 3억이고 그러면은 다른 대출받은 금액이 해외 금융계좌의 계좌 형태로 3억원이 있다라고 하면 결국 3억플러스 3억 원이니까 6억 원이 돼서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근데 그 해외 금융 계좌에 대출받은 그 금액이 한국 은행에 이제 계좌 형태로 있거나 다른 형태로 지출을 다 해 버렸거나 그렇다라고 한다면 그럼 5억 원 미만이니까 대상이 아닐 수 있는 거예요.

가장 많이 물어보는게 가상 자산으로 대출받았을 때 어떻게 하느냐 여부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시스템을 왜 알고 있어야 되느냐? 한국에도 아직 과세하고 있지 않지만 추에 과세된다 그러면 이런 지갑에 대한 신고 의무도 생길 수도 있고요.

왜냐면 이거 벌써 입법하겠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면 개인 지갑을 이동시켜서 엄청난 징을 하는 거 아니냐.

그다음에 블랙마켓이 조장되는 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이런 시스템 그대로 도입될 수 있다라는 거.

첫 번째 추후에 그럼 우리나라도 가상자산 관련해서 대출을 받게 해 줄 것인가? 그럼 대출을 받았을 때 이것들에 대해서 파악을 어떻게 할 것인가? 뭐 내가 그러면 결국이 가상 자산을 팔았는데 대출에 대한 이자나 이런 것들은 경비 처리가 될까? 요런 것들이 계속 앞으로 입법적으로 보완될 시스템인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시스템적인거나 정책적인 것에 대해서는 제가 최대한 다른 코인 전문가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는 근데 정책적인 접근에 대해서 최대한 말씀드리고 앞으로 어떻게 시스템이 도입될 거니까 이런 것들 한번 참고해 봐라다라다라는 관점에서 어 책을 쓴 거니까 책도 많은 이제 한번 구입하셔서 보시면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자, 이런 자세한 내용들을 제가 다룬게 제가 썼던 책에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취득 보유 처분 단계, 가상 자산에 대한 취득 보유 처분 단계에서 자산간 어떻게 컨트롤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많이 써 놨으니까이 가상자산 투자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해외 가상자산 계좌가 5억 원 넘으면 신고해야 해요.

2.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무서워요.

3. 국적 상관없이 한국에서 활동하면 대상입니다.

4. 자녀에게 해외 자산을 증여해도 세금이 발생할 수 있어요.

5. 부동산 거래 때 가상자산 증여가 적발될 수 있어요.

6. 과태료는 최대 10%까지 부과될 수 있어요.

7. 계좌 잔액이 매월 말일 기준 5억 원 넘으면 신고해야 해요.

8. 해외 지갑은 수탁형과 중앙화 지갑만 신고 대상입니다.

9. 거주자는 국적과 상관없이 신고 의무가 있어요.

10. 해외 계좌 잔액은 원화 환산해서 계산해야 해요.

11. 가상자산 가격은 매월 말 최종 가격으로 산출해요.

12. 신고는 매년 반복해야 하고, 잔액 변동 없어도 필요해요.

13. 공동명의 계좌도 각자 신고 대상입니다.

14. 해외 가상자산 지갑도 신고 대상이에요.

15. 해외 자산을 피하려고 자녀에게 증여하는 건 위험해요.

16. 증여세와 가산세가 매우 높아질 수 있어요.

17. 자녀가 부동산 구매 시 증여세로 적발될 수 있어요.

18. 계좌 잔액이 없거나 마이너스인 계좌는 신고 필요 없어요.

19. 부채는 신고 대상이 아니고, 자산만 계산해요.

20. 대출받은 금액도 잔액에 포함될 수 있어요.

21. 앞으로 가상자산 관련 입법과 정책이 강화될 예정이에요.

22. 가상자산 대출과 세금 정책도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23. 관련 책을 읽으면 신고와 세금 이해에 도움이 돼요.

24. 자산간 컨트롤과 신고 방법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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