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뭐 효율성하고 안전, 안전성 뭐 두 가지로 나눠질 텐데 둘 다 갇치고 있으면 뭐 베스트고 안전성을 저는 위주로 일단 선택했어요.

 왜냐하면 주변에서 취조골 쪽에 데미지가 왔다거나 뭐 이런 얘기도 많이 들었고 실제로 증례를 받기 때문에 또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다 그러면은 일단은 안전성 위주로 선택을 한번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 실제 이것 때문에 뭐 환자가 크게 문제가 되거나 그랬던 건 저건 저는 일단은 없었습니다.

 엔도 이제 아마 이게 제일 큰 장점일 거예요.

 냥 그 프로그램화 돼 있으니까 내가 뭘 하겠다 그러면 그 프로그램에 돌려서 쓰면 되잖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 뭐 엔드이즈는 뭐 거기는 나온 나와 있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 예 그런 면에서는 좀 간편하죠.

 임상에 있어서 조금 더 한번 업그레이드 하거나 환자분한테 좀 매니저하기도 좋죠.

 아 저희가 이번에 새로 들 뭐 장비인데 안 보이는 곳에 있는 이제 신경까지 제가 살균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환자분들 입장에서도 아 이렇게 최선을 다한는데도 안 되면 안 되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좋은 옵션이 되죠.

 인도 맞추는 데모가 왔는데 다른 측과에서 이제 치료가서 안 돼서 우리 치가로 왔는데 저희가 새로이 장비가 데모가 됐는데 첫 케이스입니다.

 제가 만약에 이거에서 환자분 나오면 제가 이거 살게요.

 근데 어 나왔어요.

 그래서 지금 사게 된 건데 어 좀 어려운 케이스를 좀 쉽게 했다.

 아 그런 사람들이 그래도 생길 수 있다는 면에서는 어 나온 선택치가 아닌가 요걸로 써서 좀 나아지는 환자들이 분명히 생길 수 있다.

 이제 파일 부러졌을 경우에 예 파일 한번 부러져 가지고 이제 파일에 대고파를 흘려봐서 그 주변을 이제 어 설교를 하고 그렇게 해서 필링했는데 파일어 한 두 세 분한테 했는데 다 괜찮아져서 그리고 아 또 시형 캔에 전존 치수가 어디에 뭐 박혀 있는지 알 수 없는 경우에도 아 그런 경우에도 좀 편했던 거 같아요.

 이게 고조파 제품이 아니었으면 사실은 근데 요건 좀 장비발이 좀 통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페인 컨트롤 하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첫 번째 진짜로 통증을 얻게든지 아니면 말로 가라앉치든지 하난데 장비 도움을 받든 아니면 내 실력을 키우든 뭐 이렇게 해서 어 실제로 환자의 통증을 좀 줄여 주는게 낫죠.

 뭐 이제 그 중에 대표적인게 우리가 통증 그러면 치통이잖아요.

 치통이 대부분은 뭐 신경 치료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보통 많이 발생하니까 기 환자분들은 신경 치료하고 나서 신경이 없는데 왜 아프냐 이런 컴플레인들이 많이 생기니까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아요.

 그래서 그런 페인 컨트롤러에 있어서는 뭐 뭐 장비도 장비이고 튼 기본적으로 엔도를 뭐 한 중간 이상 좀 하셔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뭐 하나의 옵션이죠.

 예전 같았으면 내 능력으로 해결하지 못했던게 뭐 이거 했더니 어이 좋아지는 케이스들이 있다 그러면 그러다 보면 환자한테 신뢰가 쌓이니까 뭐 그 환자가 저한테 나중에 임플란트도 하고 뭐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예.

 뭐 써 보세요.

 뭐 아 써봐서 싫으면 왜냐면 저는 이거를 뭐 구매하고 안 구매하고 문제가 아니에요.

 근데 내가 이거를 살지 말지를 결정할 때는 써보고 확실히 결정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미련이 없어요.

 근데 했더니 아 이것도 한번 해보고 저것 저것도 한번 하고 재밌다 이런 분들 분명히 있거든요.

 그런 분들한테는 대모를 안 할 이유가 없죠.

 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