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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전편, 인생 지혜 얻는 법! 🌳 광고 없이 듣는 최고의 명언 81가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도덕경 81장, 중학생 눈높이로 쏙쏙!

노자 할아버지가 남긴 지혜로운 이야기, 도덕경 81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게!


1장: 진짜 '도'는 말로 설명할 수 없어!

  • 진짜 '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우리가 '이거야!' 하고 말하는 건 진짜가 아니야.
  • 이름도 처음엔 없었어. 세상이 만들어지면서 이름이 생긴 것처럼 말이야.
  • 욕심 없으면 '도'의 신비가 보여. 욕심 부리면 '도'의 겉모습만 보게 돼.
  • 둘 다 똑같이 신비롭고 중요해.

2장: 예쁜 게 추할 수도 있어!

  • 세상 모든 건 반대야. 예쁜 게 추할 수도 있고, 좋은 게 나쁠 수도 있어.
  • 있고 없음, 어렵고 쉬움, 길고 짧음, 높고 낮음, 소리와 침묵, 앞과 뒤. 다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어.
  • 똑똑한 사람은 말없이 행동해. 말로 떠벌리지 않고, 그냥 묵묵히 일을 잘 처리해.
  • 공을 세워도 자랑하지 않아. 그래서 그 공이 계속 이어지는 거야.

3장: 잔재주 부리는 사람 말고, 마음을 비우게 해주는 사람!

  • 잔재주 부리는 사람을 따르게 하면 싸움이 일어나.
  • 얻기 힘든 걸 귀하게 여기면 도둑질을 하게 돼.
  • 욕심나는 걸 보여주면 마음이 어지러워져.
  • 진짜 리더는 백성의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워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줘.
  • 똑똑한 척하는 사람들은 나서지 못하게 하는 게 좋아.

4장: '도'는 텅 빈 그릇 같아!

  • '도'는 텅 빈 그릇 같아서 아무리 채워도 끝이 없어.
  • 깊은 연못 같아서 모든 게 거기서 나와.
  • 날카로운 건 무디게, 얽힌 건 풀어주고, 빛나는 건 부드럽게 만들어줘.
  • 세상 먼지들과 하나가 되는 것처럼 말이야.

5장: 하늘과 땅은 편애하지 않아!

  • 하늘과 땅은 모든 걸 똑같이 소중하게 여겨. 마치 짚으로 만든 인형처럼 말이야.
  • 진짜 리더도 백성을 그렇게 여겨야 해.
  • 하늘과 땅은 풀무 같아서 비어 있어도 계속 무언가를 만들어내.
  • 말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막히게 돼.

6장: 계곡의 신은 죽지 않아!

  • 계곡의 신은 죽지 않아. 이게 바로 신비로운 여성의 모습이고, 세상 만물의 근원이야.
  • 끊어질 듯 이어지지만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어.

7장: 하늘과 땅이 영원한 이유!

  • 하늘과 땅이 영원한 건 자기만 살겠다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야.
  • 진짜 리더도 자신을 뒤로 물러서지만 오히려 앞서 나가고, 자신을 돌보지 않지만 오히려 잘 보존돼.
  • 자신을 주장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이룰 수 있는 거야.

8장: 물처럼 사는 게 최고야!

  • 가장 좋은 사람은 물과 같아.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물러.
  • 물은 '도'에 가장 가까워.
  • 물처럼 낮은 곳에 머물고, 마음은 깊고, 베푸는 건 공평하고, 말은 믿음직하고, 움직임은 때에 맞게 하면 흠잡을 데가 없어.

9장: 공을 이루면 물러나라!

  • 넘치도록 채우기보다 적당할 때 멈추는 게 좋아.
  • 새를 너무 날카롭게 하면 오래 못 가고, 금은보화가 가득하면 아무도 지켜낼 수 없어.
  • 공을 이루면 물러나는 게 자연의 이치야.

10장: 마음과 몸을 하나로!

  • 마음과 몸을 하나로 끌어안아 떨어지지 않게 하고, 갓난아이처럼 부드럽게 살 수 있을까?
  • 마음을 맑게 닦고, 백성을 사랑하며, 무지한 상태로 다스릴 수 있을까?
  • 이런 사람을 '현덕'이라고 해.

11장: 비어 있는 곳에 쓰임이 있어!

  • 바퀴살이 모이는 수레 바퀴의 빈 곳, 진흙으로 만든 그릇의 빈 곳, 문과 창을 낸 방의 빈 곳.
  • 이 비어 있는 곳 때문에 쓰임이 있는 거야.
  • '무(없음)'가 있어야 '유(있음)'가 쓸모 있게 되는 거지.

12장: 화려한 건 눈을 멀게 해!

  • 화려한 색은 눈을 멀게 하고, 시끄러운 음악은 귀를 멀게 해.
  • 자극적인 음식은 몸을 상하게 하고, 과격한 스포츠는 마음을 미치게 해.
  • 진짜 리더는 눈보다 배를 중요하게 생각해.

13장: 큰 근심은 내 몸처럼!

  • 총애나 모욕을 당해도 놀란 듯이 대하고, 큰 근심은 내 몸처럼 소중하게 여겨야 해.
  • 내 몸이 있기 때문에 근심이 생기는 거야.
  • 내 몸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천하를 맡길 수 있어.

14장: '도'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어!

  • '도'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잡을 수도 없어.
  • 이름 붙일 수 없지만, 모든 것의 시작이야.
  • 모습 없는 모습, 형상 없는 형상이지.

15장: 훌륭한 지도자는 깊이를 알 수 없어!

  • 옛날 훌륭한 지도자는 너무나 미묘해서 헤아릴 수 없었어.
  • 겨울 내를 건너듯 신중하고, 손님처럼 풀어지고, 얼음 녹듯 질박했지.
  • 탁한 물을 가라앉혀 맑게 하듯, 죽은 듯 고요한 것을 움직여 살아나게 하는 사람이야.

16장: 철저히 비우고 고요함을 지켜!

  • 모든 것은 결국 뿌리로 돌아가 고요해져.
  • 고요해지면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고, 그러면 밝아져.
  • 늘 그러한 이치를 알면 너그러워지고, 공정해지고, 왕이 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도'를 얻게 돼.

17장: 최고의 지도자는 존재만 알려져!

  • 최고의 지도자는 백성이 그저 존재만 아는 정도야.
  • 그 다음은 친근히 여기고, 그 다음은 두려워하고, 최악은 경멸하는 지도자지.
  • 믿음이 부족하면 불신이 생기니, 말을 아껴야 해.

18장: '도'가 사라지자 인의가 생겨났어!

  • 큰 '도'가 사라지자 인의가 생겨났고, 지혜가 나타나자 거짓이 생겨났어.
  • 가족이 늘어나자 효도가 생겨났고, 나라가 혼란해지자 중심이 생겨났지.

19장: 소박함을 지켜!

  • 지식을 끊고 번지르르한 말을 버리면 백성의 이익이 100배가 돼.
  • 기교를 끊고 이익을 버리면 도둑이 사라지고, 거짓을 끊고 속임수를 버리면 효성과 자애를 회복해.
  • 소박함을 지향하고, 질박함을 보존하며, 사사로움을 줄이고 욕심을 줄여야 해.

20장: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어!

  •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어.
  • 사람들은 즐겁지만 나는 고달프고, 사람들은 여유롭지만 나는 부족한 듯해.
  • 나는 바보 같고 우둔하지만, 담담하고 거침없어.

21장: 진짜 지도자는 '도'만 따라!

  • 큰 덕을 지닌 사람은 오직 '도'만 따라.
  • '도'는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어.
  • 만물의 태초를 살펴보면 '도'를 알 수 있어.

22장: 굽히면 온전해져!

  • 굽히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곧아지고, 패이면 채워지고, 낡으면 새로워져.
  •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에 밝게 드러나고, 자신을 자랑하지 않기에 우두머리가 돼.
  • 물은 남과 다투지 않기에 아무도 그와 다툴 수 없어.

23장: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리지 않아!

  • 거센 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못하고,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리지 못해.
  • 하늘과 땅의 일도 오래가지 못하는데, 사람의 일은 더 말할 것도 없지.
  • '도'를 따르는 사람은 '도'와 같아지고, 어둠을 따르는 사람은 어둠과 같아져.

24장: 발꿈치를 들고는 오래 설 수 없어!

  • 스스로 드러내는 사람은 밝게 드러나지 않고, 스스로 옳다 하는 사람은 널리 빛나지 않아.
  • 이런 것들은 모두 쓸모없는 군더더기야.

25장: 하늘과 땅을 본받아야 해!

  • 하늘보다 앞서 생긴 어떤 것이 있어.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지만 변함이 없고 위태로움이 없어.
  •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저절로 그러함을 본받아.

26장: 지도자는 가볍게 움직이지 않아!

  •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이고, 고요함은 경솔함의 주인이야.
  • 진짜 지도자는 종일 움직여도 무거움을 벗어나지 않고, 고요히 머물러.
  • 큰 나라의 군주가 어찌 가볍게 움직이겠어?

27장: 성인은 버리는 사람이 없어!

  • 행동을 잘하는 사람은 자취를 남기지 않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허물을 남기지 않아.
  • 성인은 항상 사람을 잘 구하기에 버리는 사람이 없고, 물건을 잘 구하기에 버리는 물건이 없어.
  • 이것을 '밝은 지혜'라고 해.

28장: 영예를 알고 욕됨을 지키면 세상의 주인이 돼!

  • 수컷을 알면서도 암컷을 지키면 세상의 계곡이 되고, 밝음을 알면서도 어둠을 지키면 세상의 본보기가 돼.
  • 영광을 알면서도 욕됨을 지키면 세상의 골짜기가 되고, 덕이 충만하면 통나무로 돌아가.
  • 큰 다스림은 다스림이 없는 것이야.

29장: 천하는 억지로 얻을 수 없어!

  • 천하를 억지로 얻으려는 자는 결국 얻지 못해.
  • 억지로 도모하면 실패하고, 억지로 잡으려 하면 놓치게 돼.
  • 성인은 심함, 사치함, 지나침을 버려.

30장: 군대가 머문 자리에는 가시나무만 생겨나!

  • '도'로써 군주를 돕는 사람은 무력으로 천하를 다스리려 하지 않아.
  • 무력을 쓰면 대가가 돌아오게 마련이야.
  • 군대가 머문 자리에는 가시만 자라나고, 흉년이 들지.
  • 용병을 잘하는 사람은 과감하게 행할 뿐, 무력으로 강함을 취하지 않아.

31장: 변기는 상서롭지 않은 물건이야!

  • 좋은 변기는 상서롭지 않은 물건이라 모두가 싫어해.
  • 군자는 평상시엔 왼쪽을 귀하게 여기고, 전시에는 오른쪽을 귀하게 여겨.
  • 승리를 기뻐하는 것은 살인을 즐기는 것이니, 세상에서 뜻을 얻을 수 없을 거야.

32장: '도'를 지키면 세상 사람들이 몰려와!

  • '도'는 이름이 없고 통나무와 같아.
  • 만약 군주가 이 '도'를 지킬 수 있다면, 만물이 저절로 복종해 올 거야.
  • 통나무를 자르기 시작하면서 이름이 생겼으니, 멈출 줄을 알아야 해.

33장: 스스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박식해!

  • 남을 아는 사람은 슬기롭다 할 수 있으나, 스스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박식해.
  •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다 할 수 있으나, 저절로 이기는 사람이라야 참으로 강해.
  •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부유하고, 자기 자리를 잃지 않은 사람은 오래가.

34장: 위대하다 여기지 않기 때문에 위대하다!

  • '도'는 넘실거리는 물처럼 어디든 이를 수 있어.
  • 공을 이루고 일을 완수해도 명예를 소유하지 않아.
  • 만물이 귀의해도 주인 노릇 안 하니, 진정 크다고 이름할 수 있어.
  • 성인이 위대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위대하다 여기지 않기 때문이야.

35장: '도'는 담백하여 아무런 맛이 없어!

  • 아름다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은 나그네를 멈추게 하지만, '도'에 관한 말은 담백하여 아무런 맛이 없어.
  • 보려고 해도 볼 수 없고, 들으려고 해도 들을 수 없으며,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어.

36장: 상대를 약하게 하려거든 우선 강하게 만들어!

  • 상대를 거둬들이려거든 우선 펼치게 하고, 약하게 하려거든 우선 강하게 하며, 망하게 하려거든 우선 흥하게 해.
  • 이것을 '은밀한 지혜'라 하니,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법이야.

37장: '도'를 지키고 있으면 백성은 저절로 변화된다!

  • '도'는 늘 무리하지만 이루지 못하는 게 없어.
  • 만약 임금이 이 '도'를 지킬 수 있다면, 만물은 저절로 변화될 거야.
  • 욕망이 일어나면 무명의 통나무로 억누르면 욕망이 사라지고, 세상이 저절로 안정될 거야.

38장: 덕 있는 사람은 덕을 내세우지 않아!

  • 가장 덕 있는 사람은 덕을 내세우지 않으니, 오히려 덕을 지니게 돼.
  • 가장 인의를 행하는 사람은 일부러 인을 행하지만, 인으로 의도하는 것은 없어.
  • 예라는 것은 사회적 신뢰가 얇아진 증거이고,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있다는 조짐이야.

39장: 옛날에 하나를 얻음으로써 만물이 생겨났네!

  • 하늘은 하나를 얻음으로써 맑아졌고, 땅은 하나를 얻음으로써 안정되었으며, 왕은 하나를 얻음으로써 우두머리가 되었네.
  • 그러나 지나침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해.
  • 옥처럼 빛나고자 하지 말고, 돌처럼 투박하도록 해야 해.

40장: 되돌아감이 '도'의 움직임이야!

  • 되돌아감이 '도'의 운동 방향이고, 부드러움이 '도'의 작용 방식이야.
  • 만물은 '유(있음)'에서 생겨나고, '유'는 '무(없음)'에서 생겨났네.

41장: 어리석은 사람은 '도'를 들으면 비웃어!

  • 지혜로운 사람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실천하고, 보통 사람은 반신반의하며, 어리석은 사람은 크게 비웃어.
  • 어리석은 사람이 비웃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 없어.
  • 밝은 '도'는 어두운 듯하고, 나아가는 '도'는 물러나는 듯해.

42장: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아.
  •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들로 자신을 호칭하는 왕도 있어.
  • 강하고 뻣뻣한 자는 제 명에 죽지 못해.

43장: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겨!

  •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단단한 것 속으로 파고들고, 없음이 틈 없는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 '무위(억지로 하지 않음)'가 이롭다는 것을 알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어.

44장: 만족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아!

  • 명예와 몸, 몸과 재물, 이름과 얻음 중에 어느 것이 더 소중할까?
  • 지나치게 아끼면 소모되고, 쌓아두면 잃게 돼.
  • 만족할 줄 알고 멈출 곳을 알면 위태롭지 않아.

45장: 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해!

  • 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하지만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고, 크게 가득 찬 것은 텅 빈 듯하지만 마르지 않아.
  • 크게 곧은 사람은 구분 듯하고, 재주 있는 사람은 서툰 듯하며, 말 잘하는 사람은 어눌한 듯해.
  • 고요함을 유지하면 세상의 우두머리가 돼.

46장: 만족할 줄 아는 만족이 참된 만족이야!

  • 세상에 '도'가 있으면 천리마에게 걸음통을 지게 하지만, '도'가 없으면 점마가 들판에서 태어나.
  • 욕심 날 만한 것보다 더 큰 죄가 없고, 만족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화가 없어.

47장: 문밖을 나서지 않아도 세상을 알아!

  • 문밖을 나서지 않아도 세상을 알고, 창밖을 보지 않아도 천도를 알아.
  • 멀리 나갈수록 아는 것은 줄어들어.
  • 성인은 돌아다니지 않아도 잘 알고, 보지 않아도 훤하며, 행하지 않아도 이룬다네.

48장: '도'를 힘쓰는 사람은 날마다 덜어내!

  • 항문에 힘쓰는 사람은 날마다 쌓아가지만, '도'를 힘쓰는 사람은 날마다 덜어내.
  • 덜어내고 또 덜어내어 '무위'하면 이루지 못하는 게 없어.
  • 세상을 얻고자 하면 일삼는 바가 없어야 해.

49장: 성인은 백성의 마음으로 제 마음을 삼아!

  •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으니, 백성의 마음으로 제 마음을 삼매.
  • 선한 사람도, 불선한 사람도 모두 선하게 대하고, 믿어온 사람도, 미덥지 않은 사람도 모두 믿으니 모두 미덥게 돼.
  • 백성을 갓난아이처럼 보살핀다네.

50장: 나오는 것이 삶이고, 들어가는 것이 죽음이야!

  • 나오는 게 삶이고, 들어가는 게 죽음이야.
  • 삶에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죽음의 자리로 가는 사람이 많아.
  • 삶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코뿔소나 호랑이도 만나지 않고, 군대에 들어가도 다치지 않아.
  • 그에게는 죽음의 자리가 없기 때문이야.

51장: '도'는 낳아주지만 소유하지 않아!

  • '도'는 낳아주고, 덕은 길러주니 사물이 형성되고 모양이 이루어져.
  • 만물은 '도'를 존중하고 덕을 귀하게 여겨.
  • '도'는 낳아주고, 길러주고, 키워주고, 이루어주고, 안정시켜주고, 성숙시켜주고, 돌봐주고, 덮어줘.
  • 이것을 '현덕'이라 해.

52장: 자식을 알고 어미를 지키면 평생 위태롭지 않아!

  • 천하의 시초가 있으니, 그것이 천하의 어미야.
  • 먼저 그 어미를 파악하면 자식을 알게 되고, 자식을 알고 어미를 지키면 죽을 때까지 위태롭지 않아.
  • 드러나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을 밝음이라 하고, 부드러움을 지키는 것을 강함이라 해.

53장: 백성의 삶을 피폐시키는 지도자는 도둑의 우두머리야!

  • 대도는 매우 평탄하지만 백성은 지름길만 좋아해.
  • 조정은 깔끔하지만 논밭은 황폐되고 창고는 텅 비어 있어.
  • 이런 자는 도둑의 우두머리라, '도'를 행하는 자가 아니야.

54장: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아!

  •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고, 잘하는 것은 놓치지 않으니 자손 대대로 제사가 끊기지 않아.
  • 몸으로 몸을 보고, 집안으로 집 안을 보고, 마을로 마을을 보고, 나라로 나라를 보고, 천하로 천하를 봐야 해.
  • 내가 어찌 천하가 그런 줄 아는가? 이것 즉 '도'를 통해서라네.

55장: 덕이 두터운 사람은 갓난아이와 같아!

  • 덕이 두터운 사람은 갓난아이와 같아. 독충이나 맹수도 해치지 않아.
  • 뼈와 근육이 약하고 부드럽지만 잡는 힘이 세고, 아직 남녀의 교합을 알지 못하지만 고추가 뻣뻣하니, 이는 전기가 지극하기 때문이야.
  • 이러한 조화를 유지하면 오래 살 수 있어.

56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아!

  •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해.
  • 구멍을 틀어막고 문을 닫으며,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얽힌 것을 풀며, 빛을 완화시키고, 먼지와 하나가 돼.
  • 이런 경지를 '현동'이라 해.

57장: 무사(무위로 다스림)로 천하를 얻는다!

  • 정도로 나라를 다스리고, 책략으로 군대를 움직이며, 무사로 천하를 얻네.
  • 세상의 금기가 많을수록 백성은 더욱 가난해지고, 편리한 도구가 많을수록 국가는 혼란해져.
  • 내가 무의하면 백성은 저절로 변화되고, 고요하면 바르게 되며, 무사하면 부유하게 되고, 무욕하면 순박하게 돼.

58장: 화(재앙)는 복 속에 깃들어 있고, 복은 화 속에 숨어 있어!

  • 다스림이 어수룩할수록 백성은 순박해지고, 꼼꼼할수록 망가져.
  • 화 속에 복이 깃들어 있고, 복 속에 화가 숨어 있어.
  • 일정하게 정해진 바가 없네.

59장: 아낌이 우선이야!

  •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데 아낌만 한 것이 없어.
  • 오직 아낄 뿐이니, 그러면 일찌감치 '도'에 따르게 돼.
  • 일찌감치 '도'에 따르면 덕이 많이 쌓이고, 그러면 못하는 일이 없어.
  • 나라를 보유할 수 있는 근본을 지니면 오래갈 수 있어.

60장: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요리하듯이 해야 해!

  • 큰 나라를 다스릴 때는 작은 생선을 요리하듯이 하라.
  • '도'로써 세상에 임하면 귀신도 사람을 상하게 하지 못해.
  • 무릇 귀신과 성인이 서로 백성을 해치지 못하면, 덕이 번갈아 백성에게 몰려들게 될 것이네.

61장: 큰 나라는 낮추어야 해!

  • 큰 나라는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해. 그러면 세상에 암컷이 되어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네.
  • 암컷은 항상 고요함으로써 수컷을 이기니, 그 고요함으로 인해 자신을 낮추기 때문이야.
  • 큰 나라는 억지로 남을 병합하려 해서는 안 돼.

62장: '도'는 만물의 보금자리야!

  • '도'는 만물의 보금자리이니, 선한 사람의 보배이고 불선한 사람도 보존하는 바야.
  • 천자를 세우고 삼공을 배치할 때도, 가만히 앉아 이 '도'에 나아가는 것만 못하네.
  • 옛날 사람들이 이 '도'를 귀하게 여긴 까닭은, 구하는 게 있으면 얻고 죄가 있으면 면할 수 있기 때문이야.

63장: 원하는 덕으로 갚으라!

  • 행하는 것 없이 행하고, 일하는 것 없이 일하며, 맛보는 것 없이 맛보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원하는 덕으로 갚아.
  • 어려운 일은 쉬울 때 도모하고, 큰일은 미세할 때 행하라.
  • 성인은 결코 큰 일을 하지 않으니, 그래서 큰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네.

64장: 어지러워지기 전에 다스려라!

  • 안정되었을 때 유지하기 쉽고, 조짐이 없을 때 처리하기 쉬우며, 연약할 때 부수기 쉽고, 미세할 때 흩뜨리기 쉬워.
  • 아름드리나무도 털끝 같은 새싹에서 생겨나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네.
  • 마지막도 처음처럼 신중히 한다면 실패하는 일이 없을 것이네.

65장: 백성을 순박하게 만들어!

  • 옛날에 '도'를 잘 실천하는 사람은 백성을 똑똑하게 만들지 않고 어리숙하게 만들고자 했네.
  •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백성이 아는 게 많기 때문이야.
  • 앎으로 다스리는 것은 나라의 해가 되고, 앎으로 다스리지 않는 게 나라의 복이 된다네.

66장: 바다는 낮은 곳에 머물므로써 물의 왕이 된다!

  • 강과 바다가 뭇 계곡물들의 왕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계곡물들에 대해 자신을 잘 낮추기 때문이야.
  • 그러므로 백성 위에 서고자 하면 반드시 말을 낮추어야 하고, 백성 앞에 서고자 하면 반드시 자신을 뒤로 해야 해.
  •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즐거이 받들며 싫증 내지 않을 것이네.

67장: 내게는 세 가지 보물이 있어!

  • 자애로움, 검소함, 그리고 감히 세상에 앞서 나서지 않음.
  • 자애롭기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넓어질 수 있으며, 나서지 않기 때문에 큰 그릇이 될 수 있어.
  • 자애로움으로 전쟁하면 승리하고, 자애로움으로 지키면 견고할 것이네.

68장: 잘 싸우는 사람은 성내지 않아!

  •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드러내지 않고, 잘 싸우는 사람은 성내지 않으며, 적에게 잘 승리하는 사람은 맞붙지 않고, 사람을 잘 부리는 사람은 자기를 낮추네.
  • 이것을 '다투지 않음에 덕'이라 하고, '사람을 쓰는 법'이라 하니, 이는 천구에 지극한 법칙이야.

69장: 적을 가볍게 여기는 것보다 더 큰 화는 없어!

  • 병법에서 말하네, 나는 감히 먼저 공격하기보다 공격을 기다리며, 한 걸음 나아가기보다 두 걸음 물러선다.
  • 이는 곧 진 없는 진을 펼치고, 무기 없는 무기를 잡는 것을 말하니, 이에 적이 없게 되네.
  • 적을 가볍게 여기면 나의 보배를 잃게 되네.

70장: 내 말은 쉽지만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 내 말은 매우 알기 쉽고 행하기 쉽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해.
  •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므로 나를 이해하지 못할 뿐이야.
  • 성인은 누더기를 걸치고 목을 품고 있다네.

71장: 병을 병으로 알면 병이 아니다!

  • 아는 게 있어도 앎으로 여기지 않는 게 으뜸이고,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게 병이야.
  • 무릇 병을 병으로 여기면 병이 되지 않을 것이네.
  • 성인은 병이 없는데, 이는 병을 병으로 여기기 때문이야.

72장: 백성을 압박하지 마!

  • 백성들이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장차 큰 두려움이 이르게 될 것이네.
  • 백성들의 터전을 패하지 말고, 삶을 압박하지 말라.
  • 그러면 백성들이 군주를 싫어하지 않게 될 것이네.

73장: 하늘 그물은 엉성하지만 놓치는 게 없어!

  • 감히 하는데 용감하면 죽임을 당하고, 감히 하지 않는데 용감하면 이롭고 해로움이 있어.
  • 하늘의 '도'는 싸우지 않아도 잘 이기고, 말하지 않아도 잘 응답하며,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오네.
  • 하늘 그물은 넓고도 넓어 엉성하지만 놓치는 게 없어.

74장: 백성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 백성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어찌 죽음으로 백성을 통제할 수 있겠는가?
  • 항상 죽음을 관장하는 자가 있어 죽여야 할 자는 죽이네.
  • 죽음을 관장하는 자를 대신해서 죽인다면, 자기 손을 다치지 않을 자 드물단에.

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세금이 많기 때문이다!

  •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위에서 세금을 많이 거둬들이기 때문이야.
  •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위에서 유의하기 때문이고, 쉬 죽게 되는 것은 생명에 집착하기 때문이야.
  • 생명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생명을 중시하는 사람보다 현명하네.

76장: 강하면 부러진다!

  • 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부드럽지만, 죽으면 뻣뻣해져.
  • 뻣뻣한 것은 죽음의 무리이고, 부드러운 것은 삶의 무리라네.
  •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놓이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에 놓이네.

77장: 하늘의 '도'는 덜어내고 보태준다!

  • 하늘의 '도'는 높은 것은 누르고 낮은 것은 올리며, 남는 것은 덜어내고 부족한 것은 보태주네.
  • 인간의 '도'는 그렇지 않으니, 부족한 사람에게서 덜어내 남는 사람에게 바친다네.
  • 오직 '도'를 지닌 사람만이 그럴 수 있다네.

78장: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세상에서 물보다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네. 그러나 강한 것을 이기는데 아무도 물을 이길 수 없어.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딱딱한 것을 이긴다는 사실, 아무도 실천할 줄 모르네.
  • 바른 말은 정반대의 말로 들린다네.

79장: 큰 원한은 화해도 앙금이 남는다!

  • 큰 원한은 화해해도 반드시 앙금이 남는 법이니, 어찌 선하다 할 수 있겠는가?
  • 덕 있는 사람은 채권만 잡고 있고, 덕 없는 사람은 세금을 거둬들여.
  • 하늘의 '도'는 항상 선한 사람과 함께 한다네.

80장: 국가의 규모를 작게 하고 백성의 수를 적게 하라!

  • 국가의 규모를 작게 하고 백성의 수를 적게 하라.
  • 그러면 배와 수레가 있어도 탈 일이 없고, 갑옷과 무기가 있어도 쓸 일이 없게 되네.
  • 이웃 나라가 서로 바라보이고 닭소리 개소리 들려도,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왕래하지 않을 것이네.

81장: 번지르르 한 말은 미덥지 않아!

  • 믿어온 말은 번지르르 하지 않고, 번지르르 한 말은 미덥지 않아.
  • 선한 사람은 말 잘 하지 않고, 잘 따지는 사람은 선하지 않아.
  • 깊이 아는 사람은 널리 알지 못하고, 널리 아는 사람은 깊이 알지 못해.
  • 성인은 남을 위할수록 자신의 것이 더욱 많아지고, 베풀수록 자신은 더욱 넉넉해지네.
  • 하늘의 '도'는 이로울 뿐 해롭지 않고, 성인의 '도'는 베풀 뿐 다투지 않네.

어때? 노자 할아버지의 지혜, 이제 좀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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