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5.03.30] "가까이 계신 그리스도" 롬 10:1-13 박영석 담임목사 @잠실새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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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로마서 말씀을 다시 묵상합니다.
- 작년 12월 29일 마지막 말씀을 들었습니다.
- 유대인들이 잘못된 열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 그들은 율법으로 구원 얻을 수 있다고 믿었어요.
- 하나님의 뜻과 성품도 몰랐어요.
- 열심만 내면 하나님의 의를 거부했어요.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죠.
- 기적과 이적, 선지자, 예수님까지 보내셨어요.
- 그런데 유대인들은 계속 배반했어요.
- 그들은 자신들이 의롭다고 착각했어요.
- 열심만 내면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했어요.
- 무지와 열심이 만나면 무서운 일이 돼요.
- 유대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몰랐어요.
- 무지와 열심이 만나면 걸림돌이 됩니다.
- 오늘날도 잘못된 종교와 이단이 있어요.
- 예를 들어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등이 있어요.
- 이들은 성경을 왜곡해서 가르쳐요.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증거합니다.
- 이단들은 본 의미를 몰라서 왜곡해요.
- 우리도 바른 지식과 열심이 필요해요.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심히 사셨죠.
- 신앙은 처음 사랑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해요.
- 습관과 관습이 신앙을 망칠 수 있어요.
- 판단과 비판도 조심해야 해요.
-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돼요.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의롭게 하십니다.
- 예수님을 믿고 고백하는 게 구원입니다.
-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해요.
- 공교회 앞에서 예수님을 고백하는 게 중요해요.
- 당시 로마 시대는 다신론이었어요.
- 많은 신들에 의지했어요.
- 하지만 예수님만 유일한 구주임을 믿어야 해요.
- 로마 황제에게 고백하는 것과 달라요.
-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면 수치와 조롱을 감수해야 해요.
-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영광받아요.
- 우리는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해요.
- 세상 권세와 물질에 흔들릴 때도 고백하세요.
- 예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세요.
- 바른 지식과 믿음의 열정을 가지세요.
-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믿음 생활할 수 있어요.
-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세요.
- 잠실 세내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