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이승건이 밝힌 유니콘 비결: 자율과 정보공유로 텐션을 폭발시킨 스토리!
토스 팀의 특별한 일하는 방식
왜 우리는 자율적으로 일하기 어려울까?
"자율적으로 일해라", "주인의식을 가져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 바로 회사가 어떤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지, 내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회사 전체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야.
최고의 자율성은 최고의 정보 공유에서 나온다!
토스 팀은 최고 수준의 자율성은 최고 수준의 정보 공유에서 나온다고 믿어. 마치 게임에서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으면 더 유리한 것처럼, 회사 정보도 투명하게 공유되어야 구성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거지.
우리는 일하기를 즐거워한다!
토스 팀은 사람은 누구나 일하기를 즐거워한다고 생각해. 열심히 일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만 없애주면, 오히려 너무 열심히 일해서 몸을 망칠 수도 있다고 할 정도야.
새로운 조직 구조, 왜 필요했을까?
사업이 커지는 단계에서는 당장 일이 잘 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기존 방식대로 하면 혼란도 없고 고민할 것도 없으니까. 하지만 토스 팀은 30명 정도가 되었을 때 새로운 조직 구조를 시도했어. 금융을 혁신하는 것만큼이나 기업 문화를 혁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일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 원인이 조직 구조나 일하는 방식, 문화의 문제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 그래서 토스 팀은 비즈니스 성공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에서도 성공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야.
새로운 방식을 찾기 위한 노력과 고통
처음에는 다른 회사에서 잘하는 방식을 가져오기도 하고, 세상에 없는 새로운 조직 구조를 만들어 보기도 했어.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동기 부여가 떨어지거나, 3개월 동안 일은 안 되고 제품 경험도 개선되지 않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
하지만 이런 시행착오 덕분에 토스 팀에게 가장 잘 맞는 조직 구조가 무엇인지 뼛속 깊이 깨닫게 되었어. 결국 자율과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타이틀 얼라인드 쓰리 커플링'이라는 애자일 조직 구조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된 거야.
투명한 정보 공유, 왜 중요할까?
토스 팀은 최고 수준의 자율성은 최고 수준의 정보 공유에서 나온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회사 전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려면,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토스 팀은 민감한 정보만 제외하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회사의 자금 상황, 매출, 카드 사용 내역 등 모든 것을 가감 없이 공유해서,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하면 회사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거지.
토스 팀의 핵심 무기: 문화와 동료
토스 팀이 장기적인 자산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는 독특한 기업 문화와 일하는 방식이야. 단순히 돈을 많이 받거나 안정적인 직장보다,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시장의 혁신을 만들며 동료들의 존경을 받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모여있지.
이런 문화 덕분에 토스 팀에 오면 자기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어 열심히 일하게 되고, 서로를 자극하며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돼. 처음 오는 사람들은 이런 문화에 놀라기도 하지만, 결국 "나도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거야.
새로운 세대를 위한 기업 문화
토스 팀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기업 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해. 기존 대기업들의 기업 문화는 새로운 세대가 원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훨씬 더 수평적이고 자율과 책임의 원칙에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는 기업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고, 훌륭한 인재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믿어.
결론적으로, 토스 팀은 인간은 누구나 일하기를 즐거워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투명한 정보 공유와 자율과 책임의 원칙을 통해 최고 수준의 자율성을 이끌어내고 있어. 이러한 독특한 기업 문화와 일하는 방식이 토스 팀의 핵심 무기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세대에 맞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