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형은 성욕이 넘치는 3년차 부부였어요.
- 매일 세 번씩 성관계를 가졌어요.
- 하지만 가난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했어요.
- 어느 날, 앞집 남자가 민노에게 제안했어요.
- "세형과 하면 365만 원을 줄게."라고 했어요.
- 새형은 깜짝 놀랐지만 남편을 위해 한 번 했어요.
- 민노가 퇴근하자 집에 성찬이 차려졌어요.
- 새형은 민노에게 낮에 있었던 일을 말했어요.
- 민노는 화내며 절대 하지 말라고 했어요.
- 그날 저녁, 새형과 민노는 오랜만에 맛있게 식사했어요.
- 밤에는 다섯 번이나 뜨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 다음 날, 민노가 집에 오자 집이 바뀌어 있었어요.
- 새형이 또 남자와 한 것 같았어요.
- 민노는 다시 화내며 말했어요.
- 새형은 "앞으로 하지 말라고 해서 뒤로 한 거야."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