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7년 투자 후회! 딱 5가지, 이것만 안 했으면… 수익 2배 될뻔?
ETF 투자 7년차, 후회 대신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꿀팁 5가지!
안녕하세요! 똑지입니다. ETF 투자,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7년 동안 돈 내면서 배운 것들을 여러분은 이 영상 15분으로 그냥 가져가세요.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제 7년을 건너뛰세요!
제가 7년 동안 "이것만 안 했어도!" 싶은 딱 다섯 가지가 있어요. 돈 많거나 머리 좋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몰라서 못 피했던 것들이죠. 이걸 알면 앞으로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몇백만 원, 몇천만 원씩 새어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을 거예요.
1. 시장 타이밍 맞추려 하지 마세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는 말, 너무 당연해서 의심 안 하죠? 저도 진짜 믿었어요. 그래서 "지금 기다려!" 하면 팔고, "이제 들어가!" 하면 사고, 부지런히 움직였죠. 근데 그 부지런함만큼 손해 봤어요.
진짜 중요한 건 이거예요:
- 가장 많이 오른 날 딱 열흘만 놓쳐도 수익이 반토막 나요.
- 폭락에 겁먹고 파는 순간, 바로 다음 반등을 놓쳐요.
- 번개가 어디 떨어질지 미리 아는 건 불가능해요. 그냥 튼튼한 집 안에 있는 것처럼, 시장에 계속 올라타 있는 게 유일한 방탄복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제 어떻게 하냐고요?
- 전망 영상 안 봐요.
- 대신 날짜를 정해놓고, 오르든 빠지든 그냥 사요. 이게 타이밍 맞추기를 포기한 항복 선언인데, 오히려 제 계좌를 더 불려줬어요.
2. 남들 따라 테마주 사지 마세요!
"요즘 이게 대세래!", "이 테마가 뜬대!" 하면 손이 먼저 나갔어요. 커뮤니티에서 누가 인증하면 사고, 누가 밀면 사고... 그렇게 담은 종목이 20개씩 쌓였죠. 물론 오른 것도 있지만, 남들 따라 산 것들이 제 수익률을 갉아 먹었어요. 신경은 20배로 쓰는데 계좌는 제자리였죠.
연구 결과도 있어요:
- 미국 개인 투자자 66,000명 추적 결과, 가장 부지런히 매매한 상위 20%는 오히려 수익률이 낮았어요. 거래 비용 때문에요.
- 한국은 더 심해요. 평균 보유 기간이 코스피는 두어 달, 코스닥은 한 달 남짓. 세계에서 제일 빨리 사고 파는데, 그게 수익률을 깎는 칼이 되고 있죠.
- 놀랍게도 남자가 여자보다 45% 더 많이 사고 팔고 더 손해 봤대요. "내가 좀 안다"는 자신감 때문이라네요. 뜨끔하죠?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은요?
- 모르겠으면 안 사요.
- 대신 제일 넓고 오래 검증된 것, 미국 대표 지수 같은 것을 중심으로 투자해요. 10년, 20년 뒤에도 남아 있을까? 이걸 보고 투자하는 거죠.
3. 여유돈 아닌 돈으로 투자하지 마세요!
"확신 있으면 크게 넣어야지!" 하면서 생활비, 비상금까지 계좌에 밀어 넣은 적 있어요. 시장 좋을 땐 괜찮은데, 하락장에서 문제가 터져요.
하락장은 반드시 와요:
- 2000년 다컴 버블 때 -49%, 금융 위기 때 -57%, 코로나 때 한 달 만에 -34% 빠졌어요.
- 이때 계좌에 있는 돈이 당장 써야 하는 돈이라면? 버틸 수가 없어요. 제일 바닥에서 팔게 되고, 바로 오는 반등을 놓치죠. 손실이 확정되는 거예요.
진짜 중요한 건 하락장에서 알 수 있어요:
- 내가 이 종목을 추가로 더 살 수 있느냐 없느냐로 갈려요.
- 조정장이 왔을 때 못 사고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그건 애초에 나한테 맞지 않았던 투자였던 거예요.
그래서 지금 당장 두 가지 꼭 하세요:
- 최소 3~6개월치 생활비는 투자 계좌 밖에 두세요. (예금, 파킹 통장)
- 3년 안에 써야 하는 돈이 섞여 있다면 분리하세요. (기준은 본인 상황에 맞게 잡되, 없으면 안 되는 돈은 절대 넣지 마세요!)
4. 쓸데없는 정보에 시간 너무 많이 쓰지 마세요!
매일 아침 경기 뉴스, 전망, 지금 사도 되나... 이런 것만 봤어요.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나 지금 열심히 공부 중!" 하고 뿌듯해했죠. 근데 지금 보면 그 시간이 제일 아까워요. 대부분 소음이었기 때문이에요.
정보는 여러분을 움직이게 만들려고 존재해요:
- 근데 앞에서 봤죠? 움직일수록 더 손해예요. 정보를 많이 볼수록 안 해도 될 매매를 많이 하게 돼요.
- 월런 버핏도 아내 유산은 S&P 500 인덱스 펀드에 90% 넣으라고 했어요. 세계 최고 투자자도 그냥 지수에 사서 묻어두라고 한 거죠.
- 증권사, 언론은 여러분이 사고 팔아야 수수료가 나와요. 불안해야 다음 걸 클릭하게 되고요. "지금이 기회다", "지금은 위험하다"는 말의 상당수는 여러분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제 어떻게 하냐고요?
- 전망 영상 안 봐요. 뉴스로 매매하지 않아요.
- 대신 하나 정해두고, 정보 대신 개수를 모으고 있어요.
- 이 영상 끝나면 내년 전망 검색하지 마세요. 대신 매달 자동 이체 매수 하나 걸어두세요. 그게 어떤 전망 영상보다 노후에 도움 돼요.
5. 자주 사고 팔며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오르면 팔까? 빠지면 어쩌지? 그러다 조금 오르면 팔고 익절하고 뿌듯해했죠. 근데 그게 제일 큰 실수였어요. 저는 계속 개수를 줄이고 있었던 거예요.
장기 투자에서 이기는 건 개수를 모아가는 사람이에요:
- 오를 때 팔아치우면 개수가 줄고, 개수가 줄면 나중에 아무리 올라도 내 몫이 작아져요.
- 펀드 자체는 연 9% 벌었는데, 실제 투자자가 손해 본 건 6.3%였대요. 사고파는 행동 하나로 15%를 흘린 거죠.
- 코로나 상승장 때도 새로 들어온 개인 투자자 10명 중 여섯 명은 손실을 봤대요. 너무 자주 사고 팔아서요.
투자는 엉덩이로 하는 거예요!
- 수익이든 배당이든 자꾸 빼 먹으면 거위 배를 가르는 거고, 안 팔고 개수를 늘리면 거위가 알을 더 낳게 하는 거예요.
- 저는 이제 팔지 않아요. 돈 생길 때마다 더 사고 있어요. 빠지면 또 더 사고요.
- 소비를 조금 줄여서 개수를 늘리세요. 한 달에 30만 원만 더 아껴서 20년 모으면 1억 7천만 원이 돼요. (연 8% 가정)
핵심은 수익률 숫자가 아니라, 멈추지 않고 계속 개수를 모으는 행동 그 자체예요.
제가 7년 동안 번 돈은 제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그냥 시장에 올라타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걸 인정하는 순간 다 쉬워져요. 나는 시장을 못 이긴다! 라고 인정하면 할 일은 딱 하나 남아요. 안 내리고 오래 올라타기.
투자는 잘하는 게 아니라 망치지 않는 거예요.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 타이밍 맞추려 하지 마세요. 전망 보고 사고팔지 말고, 날짜 정해 꾸준히 사세요.
- 남들 따라 사지 마세요. 모르겠으면 미국 대표 지수 중심으로 투자하세요.
- 꼭 여유돈으로만 투자하세요. 생활비, 비상금은 계좌 밖으로 꺼내세요.
- 정보 대신 개수를 모으세요. 전망 영상 끄고, 자동 이체 하나 더 늘리세요.
- 팔지 마세요. 엉덩이 무겁게 개수를 모아간다! 이렇게 투자하세요.
이 다섯 가지만 지키면 3년 뒤, 10년 뒤 여러분의 계좌는 달라져 있을 거예요.
혹시 주변에 ETF 투자하는데 이게 맞나 고민하는 분 있으면 이 영상 공유해주세요. 그분 노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저와 함께 ETF 투자 평생 같이 하실 분들은 고정 댓글에 있는 평생 ETF 투자 카페로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