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배 스튜디오 9화] 허키시바세키와 배우는 신비한 야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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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매 스튜디오 9회: 허키 씨바새끼와 함께!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는 바로 허키 씨바새끼!
- 왜 나왔냐고? 심심해서 나왔다고 함. 뱃사공이 재밌게 봐서 나왔다고 함. 알림까지 맞춰놓고 본다고 함.
- 뱃사공과의 관계: 오래 작업했지만, 허키 씨바새끼는 아직 베일에 싸인 인물이라고 함. 사람들이 허키 씨바새끼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함.
- 인기 폭발? 댓글로 허키 씨바새끼 섭외 요청이 두 명이나 있었다고 함. (진짜?)
허키 씨바새끼, 그는 누구인가?
- 자기소개: 대한민국 대중가요 작곡가 허키 씨바새끼라고 함. (힙합만 보지 말라는 야망?)
- 범죄자들과의 작업: 마약 이센스, 폭행 비프리, 성범죄자 배사공과 작업했다고 함. (인간 쓰레기들만 골라 작업하는 이유?)
- 허키 씨바새끼의 분석: 이들은 고집이 너무 세서 범죄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함. (음악도 고집 있게 하는 허키 씨바새끼와 통하는 부분?)
- 새 앨범 평가: "범죄력으로 마지막 범죄 끝판을 찍었다"는 오해가 있었다고 함.
- 허키 씨바새끼의 생각: 범죄자들이 심성이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함.
- 앨범 성적: 조회수는 미스터 앨범과 비슷하게 올라가고 있다고 함. (초대박은 아니지만 망한 건 아니라고 함.)
- 정신 승리: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정신 성장이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성공이라고 함.
- 뱃사공과의 작업 방식: 뱃사공은 허키 씨바새끼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함.
- 허키 씨바새끼의 반박: 뱃사공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서 도와준 것뿐이라고 함.
- 우연의 중요성: 허키 씨바새끼는 우연을 중요시하지만, 사실은 빨리 끝내고 싶은 자기 합리화라고 함.
- 작업 스타일: 돈이 안 되는 뱃사공과의 작업은 대충 하지만, 돈이 되는 작업은 공을 들인다고 함. (솔직함 인정!)
- K팝 작곡가 꿈: 돈을 많이 벌어서 허키 씨바새끼에게 제대로 페이를 주고 마음대로 후려보고 싶다고 함.
- 꼬봉 작곡가: 꼬봉 작곡가를 교육해서 지휘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고 함. (이미 칠리, 기타 노예를 훈련 중이라고 함.)
- 군대 이야기:
- 의장대 복무: 최단신으로 의장대에 입대했지만, 의가사 제대를 고민했다고 함.
- 십자인대 파열 시도: 의가사 제대를 위해 십자인대를 끊으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함. (진짜 가지가지 한다!)
- 정신병 위장: 보충대에서 정신병 있는 척했지만 실패했다고 함.
- 해외 생활: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했지만, 교포 느낌은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함.
- 미국 학폭 가해자 느낌? 뱃사공은 허키 씨바새끼에게서 미국 학폭 가해자 느낌이 난다고 함. (나쁜 구석이 있어서 매력 있다고 함.)
- 영화 전공: 원래 영화 전공이었지만, 음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흥미로웠다고 함.
- 영화 전공 선택 이유: 대학교 가려고 그냥 선택했다고 함. (음악 전공은 이상해 보였다고 함.)
- 박사 학위: 피아노 박사, 드럼 박사 등 박사 학위 시스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돈이 있어야 박사 되는 거 아니냐고 함.)
- 댓글 문화 비판: 러버보이의 말끝 흐림에 대한 댓글을 보고 충격받았다고 함.
- 인터넷 세상: 인터넷 세상은 도덕 교육이 미숙한 "매드맥스" 같다고 비판함.
- 댓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들은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서 댓글을 다는 것이라고 해석함.
- 유승준에 대한 생각: 군대 안 간 유승준이 싫다고 함. (자기는 갔는데 왜 안 갔냐고 함.)
다음 회 예고: 피아노 박사 특집? 뱃사공과 허키 씨바새끼의 솔직한 심정 인터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