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암기 왕의 3단계 비밀! '바이블 메모리 맨'의 놀라운 성경 암기법 대공개
성경 암송,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성경을 외우는 방법은 정말 다양해! 이 영상에서는 나만의 방법뿐만 아니라, 나보다 훨씬 오랫동안 성경을 외워온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려줄 거야. 그분들이 어떻게 성경을 외우는지, 어떤 비법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사실 내가 성경을 외우는 방법도 여러 곳에서 배운 여러 가지 기술들을 모아놓은 거거든. 그래서 오래 하신 분들의 아이디어를 더 많이 가져오면, 너도 그중에서 네게 맞는 부분을 골라 쓸 수 있을 거야.
이번 영상에서는 '성경 암송 맨'이라고 불리는 분을 모셨어. 이분은 성경 전체를 통째로 외워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기도 한대. 이분이 알려주는 세 가지 암송 방법을 자세히 들어보자. 매일 한 시간씩 이 방법을 사용하신다는데, 왜 그렇게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정말 흥미로울 거야. 너도 이 영상을 보고 너만의 성경 암송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
성경 암송의 달인, 토마스 마이어 교수님 이야기
이번 영상에는 토마스 마이어 교수님이 나오셔. 캘리포니아에 있는 샤스타 대학교 교수님이신데, 유튜브에서 '성경 암송 맨'으로 유명하시대. 교회나 여러 모임에서 성경 전체를 외워서 발표하시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할 거야. 나도 제임스나 베드로전서 같은 책을 외워서 하시는 걸 봤는데, 정말 감탄했어. 그래서 교수님을 모시고 어떻게 성경을 외우시는지 자세히 들어보려고 해.
Q. 얼마나 오래 성경을 외우셨어요?
A. (웃음) 정말 오래됐어요. 저는 곧 45살이 되는데, 25살 때부터 성경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어릴 때는 야구를 정말 좋아해서 야구 카드 10만 장을 모을 정도였어요. 야구 선수 이름, 기록, 태어난 곳, 특이한 점까지 다 외웠죠. 예를 들면, 피트 로즈가 1988년 9월 11일에 타이 콥의 기록을 깨고 4192번째 안타를 쳤다는 것까지요.
돌이켜보면, 어릴 때 야구 기록을 외우던 그 습관이 지금 성경을 외우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마치 제 뇌를 미리 준비시켜 놓은 것처럼요.
Q. 어릴 때 영화를 보고 대사까지 다 외우는 친구들도 있잖아요. 우리도 그런 능력이 있는데, 그걸 잘 발전시키지 못하는 것 같아요. 25살 때 성경 암송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9.11 테러 때였어요. 시카고에서 건설 회사 일을 하고 있었는데, 교회는 일요일에만 가는 정도였죠. 그러다 하나님께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저에게 주신 특별한 재능과 능력을 당신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요.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기도했어요.
그래서 캘리포니아의 신학대학에 가게 되었고, 일리노이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차로 가는 동안 처음으로 진지하게 성경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이나 창세기 1장 1절 같은 유명한 구절은 알고 있었지만요.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목사님이 산상수훈의 일부인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부분을 외워보라고 하셨어요. 그걸 외우면서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믿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제 믿음이 자라났죠. 신학대학에 가기 전부터 더 많은 것을 외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경 공부를 위한 튼튼한 기초를 다지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성경 암송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Q. 교수님의 암송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사용하신다고 들었는데, 그 세 가지 과정이 뭔가요?
A. 네,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세 가지 방법이 있어요. 매일 이 방법들을 조합해서 사용해요.
1. 소리 내어 읽으며 외우기
- 핵심은 '소리 내어 읽는 것'이에요. 서양에서는 소리 내어 읽는 경우가 드물죠. 도서관이나 공항에서는 당연히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성경은 원래 눈으로 보는 것보다 귀로 듣는 것에 더 가깝게 만들어졌어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처럼요.
- 소리 내어 읽으면 우리의 뇌, 눈, 입, 귀가 함께 작동해요. 마치 오케스트라처럼요.
- 성경책을 보면서 읽는 것도 중요해요. '포맷의 힘'이라고 할까요? 저는 30년 된 성경책을 쓰고 있어요. 20대 때 쓴 메모 때문이 아니라, 페이지의 특정 위치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기억하기 때문이에요. 유대인들은 이걸 정말 잘 알아요. 탈무드 같은 책은 어느 복사본을 봐도 58페이지는 똑같다고 해요.
- 결론적으로, 소리 내어 읽고 성경 본문을 보면서 외우는 것이 첫 번째 방법이에요.
2. 귀로 들으며 외우기
- 성경은 원래 귀로 듣는 것에 더 적합해요. 요나서만 봐도 해설자, 하나님, 요나, 선원들, 왕, 일반 사람들, 바다 괴물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죠. 이걸 드라마처럼 생각하면서 감정을 담아 외우면 훨씬 재미있어요.
- 자신이 녹음한 것을 듣거나, 감정을 담아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성경 읽기가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요.
- 아이들에게 성경을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희 아이들도 매일 밤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면 금방 외우더라고요. 고대에도 사람들은 성경을 자주 들으면서 외웠다고 해요.
- 다양한 배우들이 감정을 담아 읽어주는 오디오 성경을 듣는 것도 추천해요.
3. 손으로 써 내려가며 외우기
- 이 방법이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부분이에요. 성경을 외우는 게 쉽지 않아요. 한 챕터를 외우는 데 한 달 정도 걸리기도 해요.
- 성경책의 글자 배열이 암송하기에 좋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암송 연구 성경'이라는 것을 만들었어요. 각 절을 더 짧게 나누고, '그리고', '하지만', '만약' 같은 접속사들을 줄 맞춰서 쓰도록 했죠.
- 고대에는 한 줄에 8단어 이하로 써서 외웠다고 해요. 이걸 '눈 깜짝할 새'라고 하는데, 운전할 때 간판을 보는 것처럼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파악하는 거죠.
- 각 줄의 오른쪽에 단어 수를 적어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마치 힌트처럼요. 외우고 나면 이 숫자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죠.
- 쓰면서 말할 수 있다면, 뇌, 눈, 손, 입, 귀가 모두 함께 작동하는 거예요.
Q. 오른쪽에 적힌 숫자는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A. 맞아요. 마치 연습 문제 풀듯이 활용해요. 예를 들어, 네 단어로 된 문장을 외울 때 '그리고'나 '하지만'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숫자를 보면서 다음 단어를 떠올릴 수 있죠. 큰 덩어리를 한 번에 외우려고 하기보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외우는 거예요.
Q. 아내분은 각 절의 첫 글자만 따서 외우신다고 들었어요.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다른 것 같아요.
A. 네, 맞아요. 중요한 건 꾸준히 하는 것이에요. '쓰지 않으면 잊어버린다'는 말처럼요. 그리고 묵상도 빼놓을 수 없죠.
Q. 묵상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묵상은 정말 중요해요. '묵상'이라는 단어가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여호수아 1장 8절에 보면 '주야로 묵상하라'고 나와요. 여기서 묵상은 단순히 생각하는 것을 넘어, 되새기고, 곱씹고, 다시 떠올리는 것을 의미해요. 마치 동물이 풀을 되새김질하는 것처럼요.
이렇게 묵상하면 외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더 굳건하게 만들 수 있어요. 또한,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죠.
Q. 현대에는 '기억의 궁전' 같은 다른 암송 기술도 있잖아요. 결국 성경 암송은 쉽지 않다는 말씀이신 거죠?
A. 네, 맞아요. '쉽게 외우는 법' 같은 책은 믿지 마세요. 성경 암송은 노력 없이는 안 돼요. 하지만 꾸준히 하면 할수록 더 쉬워지고, 마치 근육처럼 기억력도 강해져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Q. 저는 성경을 평생 기억하고 싶어요. 80살이 돼도 기억할 수 있도록요.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돼요.
A. 저도 그래요. 요즘은 새로운 내용을 외우기보다, 이미 외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복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2년 동안 새로운 내용을 외우지 않았어요. 아직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지 않은 책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요.
Q. 그럼 하루 한 시간 중에 새로운 내용을 외우는 시간과 복습하는 시간은 어떻게 나누나요?
A. 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복습에 더 집중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내용을 복습했어요. 그리고 하루 중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복습하죠.
묵상은 암송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묵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성경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삶에 적용하는 데 꼭 필요해요. '네 마음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면, 너는 달라질 것이다.'라는 말처럼요.
Q. 주로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어릴 때 부모님이 주신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면서 익숙해졌어요. 특정 번역본만 고집하는 건 아니지만, 킹제임스나 새번역 킹제임스 성경이 가진 고유한 느낌이 좋아요. '천둥'이나 '바다' 같은 단어들이 반복되는 구절은 마치 연극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Q. 마지막으로, 성경 암송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A. 첫째, 혼자 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처음에는 같이 시작해도 꾸준히 하는 사람은 드물 거예요. 요즘 세상은 복사 붙여넣기처럼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암송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도 많거든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두 구절이라도 꾸준히 외우세요.
둘째, 성경 말씀의 가치를 잊지 마세요. 돈으로 살 수 없는 보석보다 귀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외우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예요.
성경 말씀을 마음에 쌓아두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완벽해지거나 다른 사람보다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이 힘든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최고의 무기를 주는 거죠.
Q. 마지막으로, 교수님을 온라인에서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A. 토마스 마이어 또는 thebiblememoryman.com 에서 저를 찾아보실 수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