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대참사! 한국 성씨의 충격적인 현지 발음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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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일본 여행 갔다가 빵 터진 한국 성씨들 이야기
일본 여행 갔을 때 한국 성씨 때문에 웃픈(?)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몇 가지 있대.
1. '오(吳)'씨, 일본에선 '오사마'?!
- 무슨 일이냐면: 한국에서 '오'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일본 카페에서 주문을 했는데, 직원이 "폐하,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라고 불렀다는 거야.
- 왜 그랬냐면: 일본에서는 '오(吳)'라는 성에 '사마(様)'라는 존칭을 붙이면 '오사마(王様)'가 되는데, 이게 '임금님'이라는 뜻이거든. 그래서 직원이 손님을 왕처럼 부른 거지.
- 결과는: 카페에 있던 일본 손님들이 다 쳐다봤대. 아마 '저 손님 엄청 대단한 사람인가?' 하고 생각했을지도 몰라.
2. '기(奇)'씨, 일본에선 '기사마'?!
- 이건 더 심각해: '기(奇)'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일본에서 은행에 통장을 만들러 갔는데, 직원이 "기사마, 3번 창구로 오세요!"라고 불렀대.
- 왜 그랬냐면: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데서 '기사마(貴様)'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이게 한국말로 하면 "이 자식아!" 같은 욕이거든. 그래서 은행 직원이 실수로 욕을 한 거지.
- 결과는: 주변에 있던 일본 사람들이 다 은행 직원을 쳐다봤고, 당황한 직원은 "기... 기사마..." 하고 음절을 길게 늘여서 불렀다고 해.
일본 여행 갈 때 이런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다는 거 알아두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