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을 하나씩 둘씩 올려가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어, 일단 SMP 500도 직전 고점 무거웠던 6,000선이 살짝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변화 나쁘지 않은 거 같고 그러면 또 지난번 박스권 그까 신고점 6,150 얼마 안 남았습니다.
어, 다후가 조금 느리죠.
예.
그래도 어 흐름들 나쁘지 않은 거 같고 나스닥도 예 이렇게 되면은 지난번 고점 때가 주봉으로 볼까요? 예 그러면 2200선인데 2만 뭐 선을 이제 서서히 또 진입하기 시작한다.
이제 충격 다 벗어 던지고 일어난다라는 쪽으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어 그런 쪽으로 보고 있고 저 더 눈길이 가는게 요거 같아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예.
지금 가장 늦었다고 볼 수 있는데 어느덧 이게 힘을 내기 시작하면서 지금 오히려 지난번 고점 보게 되면 5,900이었거든요.
그거를 지금 하나씩 둘씩 올라오는데 5,250 네.
그러니까 즉 어 지금까지 봤던 박스권의 저항대 한번 돌파 시도했고 지금 마지막으로 중기 저항때 돌파시도 하고 요것까지 안착해서 올려 놓다 그러면 시장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겠죠.
직전 고점 때 넘어가고 그러면 기느전 강세가 어 기술주 쪽에서 하나의 변화로 들어온다.
가장 중요한게 AI 관련된 섬팅 이게 들어오는 섹터들이죠.
이게 힘내서 마지막 저항 때 두 번째 저항까지 돌파 시도한다.
그러면 조금 좀 가볍지 않을까요라는 쪽으로 예 시장한테 의문문을 던지고 있는 그런 상황들입니다.
그래서 역시나 어 나쁘지 않고 거기다가 어 나스닥을 볼 때 하나 뭐 기준점들은 예 지금 요거 어이 단기 병선 이탈 안 하고 잘 올라오느냐 요게 핵심인 거 같고 요거와 비슷한 패턴을 본다 그럼 한국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상황들이죠.
물론 각도는 위쪽으로 빡 떴다고 하더라도 단기 평선 지금까지 한 번도 잘 이탈 안 하고 움직였던 모습들 보게 되면 한국도 거의 그런 그런들이지 않을까 이렇게 이제 보면서 예 아직 지금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라는 쪽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내용들을 한번 잠깐 볼까요? 미국 시장 내용들 볼 때 일단 달러는 여전히 99대 어 들어가 있고 워낙 뭐 1350원 60원 이거 뭐 큰 변화 없는 거 같고 비트코인이 다시 11만 원대 11만 달러죠.
예.
21만 달러 때 근처로 들어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니까 이더리움이 보니까 박스권 밑에 잘 지자고 한번 또 레벨업을 시도하는데 아직 박스권이라고 하더라도 비트코인이 열어 준다.
뭐 그러면 여러 가지 분위기는 뭐 그렇게 나쁘지 않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이번에는 안착할 수 있을 것이냐 이게 어 빠르면 뭐 주말까지 해서 그게 가장 큰 관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만큼 어 분위기 나쁘지 않다.
약간 불안불안하긴 해요.
뭔가 어 지금 돌아가는 상황들을 지켜보면은 불안불안하긴 한데 어 불안한 거에 비해도 잘 버틴다라고 하고 10년물 4.
5에서 일단 못 진지 못하고 이제 밑으로 떨어진 모습들인데 만약에 어 트럼프 대통령이 10년 그니까 금리를 떨어뜨리려고 시도를 한다 그러면 약간 사회적으로 좀 불안한 요인들을 좀 키워내는 키워다보다 약간 그걸 이용할 수가 있겠죠.
그니까 금리가 떨어져야 된다라고 하게 되면 아무리 파워리장한테 금리 좀 내리자 내리자 해도 흥 뭐 대답도 없는 상황이다 보면 요게 어디로 갈까 그러면 안 되겠다.
내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 그러면 어떤 변화가 나오냐면 고래소 요런 거가 나오지 않나 생각은 듭니다.
그건 뭐 그냥 제 음모론 쪽인 입장들인데 어 지금 LA 쪽에서 생각보다 조금 이제 나오고 있는 어 불법 위민자 거리는 시위가 좀 격화되는 모습들이죠.
이거를 까보다 보니까 그런 쪽으로도 쓰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뭐 어 너무 사회적 소유가 좀 강하게 되면 안 될 것 같지만네 그런 쪽으로 나오는 거 같고 게다가 직접 요런 거 무서운 거죠.
그러니까 진남용 총이라 그래서 공기총 같은 겁니다.
보니까 그런데 장난식이지만 기자를 향해서 조준 성격도 하고 막 그러더라고 보니까 예 거기다가 이제 또 이제 직접 총기 들고 이렇게 나온다는 거 자체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나온다라고 하는 거.
물론 이제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죠.
이 이 지금 불법 이인자다라고 하는데 어 그래서 지금 요런 상황들이 그니까 지금 약간 좀 정치적인 대결 국면으로 가면서 자기 표를 좀 직결시키는 과정들 요것도 눈끼리 가고 있고 어 그다음에 리더십이 좀 상처를 입었다라는 관점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거를 부각을 시켜서 어 좀 그렇게 고면 전단치도 약간 정치적으로 많이 나오는 분위기겠죠.
이렇게 나오는데 아직은 이제 뭐 어 약간 좀음 시도했다가 소강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지금 나오는게 14일이 또 이제 주목을 해야 된다.
14일이면은 12, 13, 14일 그러니까 이게 무슨 날이냐 보니까 주말로 넘어가고 있고 또 트럼프 대통령 생일이 돼요.
6월 14일이 그때 어 조국적으로 좀 시위를 좀 과격하게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나오고 있다 보니까 요게 조금 그렇고 내란진환법 발동 가능성 이런 것까지 나오다 보니까 이제 아마 이게 요게 최근에 나왔던게 1992년 LA 폭동 때 나왔던 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기 때문에 어 아직 이제 수면 밑으로는 살짝 가라앉겠지만 아직은 이제 또 한번 이제 변화가 이게 잠잠하진 않다라고 봐야 될 거 같고 요게 하나 또 변화가 되려면은 혹시나 사상자가 이렇게 나오면 절대 안 되겠지만 사상자가 발생한다 그러면 또 약간 확대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시위나 이런 소유 사태들은 처음엔 질서 정현하게 가다가 감정이 딱 부각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은 그때는 좀 커질 수가 있죠.
그런 것들이 앞으로 좀 눈위가 받을 부분들이다라는 쪽에서 이렇게 되면은 불안 요인 때문에 약간 좀이 금리가 아락하게 되는 뭐 이런 요인까지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거는 예 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예 좀 불안 요인들은 좀 그렇죠.
예, 그런 쪽으로 봐질 것 같고 일단 어 그런 쪽에서 필라델피아 반조치지수 2%대 올라오고 있고 나머지는 다 강부학번 나쁘지 않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거기다 미중 무역 협상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어 일단 상무장관과 배센트 장관 모두 다 지금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긴 시간이 걸릴 것.
요게 긴 시간이 어느 정도의 시간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까지 해서 장중의 궁구리나 예, 시장 열릴 때 좀 음, 약간 단기 결론이 좀 나오지 않겠느냐 쪽도 나오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이거는 끝나 봐야 끝나 보는 거기 때문에 너무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지 않고 여기다가 지금 계속 어 얘기가 나오는 거 반도체 규제 완화 그러면 응 너희들은 뭐해? 그니까 미국은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거 이거다.
그러면 너희들은 뭐 해 줄 수 있는데? 농산물 수입학대, 금융시장 개방 이런 쪽들 조금 무서운 얘기예요.
중국 입장 쪽으로는 좀 떨고 있을 겁니다.
아직까지 어 신흥국 쪽에서 그 IF 같은 좀 경제 위기 같은 거 안 당한 나라 물론 주건 꽉 틀어막고 있기 때문에 어 금융 시장도 이제 개방이 안 좀 그렇게 완전히 개방이 안 돼 있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쪽에서 그나마 좀 중심을 갖고 가는 신국 쪽에서 아시아 국가 쪽에서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쪽에서 이걸 개방한다 그러면음 그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
뭐 이런 쪽들도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요거는 뭐미 중국의 입장이죠.
예.
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약간 지금 반도체 규제완화랑 히토류 이거랑 어떤 딜이 나오느냐 이것들 계속 봐야 될 것 같고 추가적으로 중국의 입장들 또 봐야 될 것 같기 때문에 이렇게 되기 시작해야 이제 한 단계 레벨 다운된 관세가 적용이 되겠죠.
이런 것들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런 쪽에서 결과물을 저희는 원한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그런데 이제 어 전반적인 세계 글로벌 기관 쪽에서는 세계 은행이죠.
그리고 또 IMF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지금 WB 예 이쪽 아 그까게 요거죠.
예.
세계은행 월드뱅크 쪽에서는 글로벌 성장률을 계속 낮추고 있습니다.
0.
4% % 포인트 낮췄고 IMF도 어 2.
8%즉 OEC도 OECD도 2.
9% 그래즉 전 그니까 경제 성장을 전망하는 기관 쪽에서 IMF, OECD, WB 모두 다 세계 경제를 좀 하향시키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거는 뭐 다 쓰는 거죠.
그래서 무역 갈등의 심화가 성장률을 끌어내린다라는 쪽에 대해서 약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이게 어느 정도 어 관세를 그때 관세가 적어도 10% 올라간 거에 대해서 장벽이 쌓아졌다는 거에 대해서 시장은 좀 불안 요인으로 작용을 하고 있고 거기다가 이렇게 되기 시작하게 되면 제대로 경제가 돌아가겠느냐.
근데 이게 미국은 미니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 미니멈으로 다 하의 수준에 따라서 다 또 내려갈 수 있느냐라는 쪽은 최소 10%를 나 다른 국가들한테 받아야겠다.
이런 입장이다 보니까 요거 자체적인 것만으로도 지금 시장은 불한 요일 그래서 경제 글로벌 물동량부터 경제 성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라고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요게 요럼에도 불구하고 뭐 예 지금 시장은 아직 기대감이 좀 더 커 있는 상황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어 시장 분위기는 아직까지는 근데 그냥 뭐 애써 외면하고 있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여지고 있고요.
어 그런 쪽에서 또 조목별로 좀 볼까요? 조목별로 보게 되면 테슬라 같은 경우 다시 반등합니다.
우리 사이 좋아요 사이 좋아요보다 사이 그냥 그래도 뭐 너무 안 좋아질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런 투의 내용들이죠.
전화 오면은 전화 받겠다 이런 쪽으로.
그러다 보니까 그런 거 같고 로봇시 관련된 출시가 어 아직까지는 날짜가 원래는 6월 13일인가 그니까 이번 주로 돼 있었는데 약간 아직 그게 좀음 좀 덜 좀 연기되는 거 같습니다.
아직 이해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거는 또 얘기가 나오는 거 같고 어 차량운행동 자령주행 차량 관련된 쪽은 계속 얘기 나오고 있습니다.
머스크 쪽 그니까 트럼프 쪽에서요.
예.
그렇게 아 트럼프 쪽이 아니죠.
어, 테슬라 쪽에선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라보고 있고 어, 스텔란티스 좀 강했고 약간 자동차 쪽들이 좀 힘을내는 분위기입니다.
그런 흐름들이고 반도체 쪽에서 엔비디아도 한 1%대 상승하고 있고 게다가 어, 보니까 인텔이 급등했네요.
또 그래서 어, 최신 GPU 공개하겠다라는 쪽으로 나오다 보니까 그냥 어, 기대감 전혀 없는데 이렇게 나오는 분위기고 어, 지금 요즘 GPU입니다.
CPU가 아니라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엔비디아에 대한 어 선전 포고라는 둥 약간 좀 어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 아직 시장은 그냥 관심 많이 하면서 올랐다.
뭔가 나오겠지라는 쪽 익들이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아 요게 한 2.
8%대 요거 강합니다.
나머지 ỷ컴 리스트 좀 강했고 TSMC까지도 5월 매출은 전년 전월 대비에서선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뭐 큰 이상 없네라고 볼 수 있지만 요거 매출은 그 월별 매출은 약간 관세에 따라서 약간 집중됐다가 아니었다가 요런 것들이 좀 나온 건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TSMC는 여전히 나한테 다 몰려오네.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다는 거.
그래서 어 요거가 지금 시장에서는 계속 또 바라볼 수 있는 부분 같아요.
그니까 지금 Q가 늘어난 것도 있지만 P가려서 어 각 외출이 좀 증가하는 효과도 좀 있다라고 바라보는 거 같은데 거기서 봐야 될 것 같고 제가 보기에 이제 마이크로 테크놀로지 요게 이제 좀 시장에서 변화가 좀 들어온다고 봐야 될 것 같고 일단은 지금 보게 되면은 주가 볼까요? 3위입니다.
글로벌 3위 그 디램 시장에서 3위 업체라고 치는데 주가는 벌써 주봉상에서 이제 박수권 상상부를 돌파하면서 그 저항이라고 볼 수 있는 110달러 때 여기까지 쭉 들어옵니다.
그래 지난 그니까 작년 하반기부터 거의 박스권이었어요.
박스권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그 박스권 상단부를 돌파하려고 좀 시도하는 자리 요게 의미는 바가 좀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은 하이닉스로 보게 되면은 하이닉스는 그래도 한요 정도쯤 돼서 들어갔고 하이닉스 당연히 HBM 쪽으로 들어다 보니까 상대 비교를 한다.
그러면 SK 하이닉스는이 정도쯤 돼 있을 거고 삼성 3삼 3전은 지금 아 아직까지요 정도입니다.
못 올라와 있고 그러니까 지금 1위가 여기 2위가 2위가 여기 3위가 여기 이런 쪽들인데 HBM은 얼만큼 잘 되겠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어, 지금 시장의 분위기는 마이크론을 좀 더 챙겨 주려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어요.
요거는 조금 앞으로 주목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지금 분위기 볼까요? 어 소캠 관련된 쪽에서 이거를 먼저 엔비디아는 마이크론의 락점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니까 저희가 지금 어 제가 몇 번 기 기회가 되면 말씀드렸지만 CXL 가지고 막 그러는데 이거 그럴 때 아니다.
지금 시장은 CXL 보고 그 메 주된 메이저들은 이거 안 보고 있다.
오히려 소캠이 중요하다.
그런 쪽으로 좀 언급을 드렸었는데이 지금 보다 보니까 이쪽으로 지금 삼성 SK가 아니라 마이크로 지금 약간 뺏기는 분위기예요.
요거 요거 좀 아쉬운 모습들이죠.
크게 나오게 되면 안 되는데.
예.
그래서 어 일단 지금요 내용 볼까요? 그래서 지금 차세대 메모리 모듈 소캠이 어 마인비대의 첫 공급사로 들어갔다.
아 그까 지금 LPDD 알파 5 그래서 저절력 디램을 그니까 지금 쭉하고 싸울데 이거를 그까 약간 J의 HBM 느낌이 나는 거죠.
이쪽으로 지금 CX를 갖고 뭐 할 때가 아닙니다.
예.
그리고 또 유리기판 이것도 아 패키징 쪽인데 패키징 기술을 그어 가지고 막 된다 만다 그거 올 때가 아닙니다.
지금 시장은 소캠 보고 있거든요.
이거 관련된 쪽들은 심텍크하고 지금 기판 보고 있는데 예 근데 지금 우리는 지금 전점이 안 돼 있다 보니까 조금 아쉬운 상황들이죠.
그래서 지금 저절력 디램 쪽으로 어 요거 보시게 되면 LPDDL 5X입니다.
여기까지 해서 16단으로 사서네 개씩 묶었다.
16단 쌍국에 하나 둘 셋 넷 그래서 지금 어 또 다른 H 그니까 메모리 쪽에 그 H변 같은 이제 모듈화된 쪽들이 좀 바뀌고 있는 상황들이죠.
그래서 그거를 아 지금은 요게 지금 막 떠오르고 있다라고 하게 되면 이게 지금 근데 한국의 업체들이 아니라 마이코인을 먼저 선정을 했다.
그러니까 즉 엔비디아 입장 쪽으로는 그만큼 만만한 쪽 그러니까 기술력도 좀 어느 정도 올라오다 보니까 만약에이 친구들이 그거를 승인 든다라고 하게 되면음 또 이제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단가 내가 원하는 쪽이 아닐 수가 있겠다라고 하다 보니까 마이크론을 선점 선점을 하는 분위기에요.
요거는 좀 이제 M비디 입장이 그 결국에는 품질도 되는데 가격 예, 내가 맞게 하겠다는 쪽에 대한 주도를 약간 바꿔 가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요거는 얘가 루빈에 들어갈 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니까 지금까지는 블랙웰 시리즈 다음이 루빈이죠.
이쪽으로 얘가 들어간다.
요거 요거 조금 기분이 나빠요.
우리가 좀 어 약간 기술력이 이거 기술력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마이크로 먼저 갔다.
그러니까 삼성자는 완전히 지금 이것도 못 하고 있는 그니까 아예 뭐 HBM 쪽에서는 이제 완전 참밥 신세가 되다가 요거까지도 참밥 신세가 되나 삼성전자에 대한 부담감은 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이닉스도 어 나 이러면 안 되는데 정신 좀 차려야 되는 분위기죠 지금요.
그래서 이렇게 들어가고 있다.
요거는 앞으로 좀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요렇게 생겼네요.
요렇게.
예, 이런 분위기고요.
요거는 또 업 나올 때마다 어, 좀 분위기 계속 또 체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한테 밀린다 이런 쪽의 느낌들이고요.
그리고 또 분위기 보게 되면 나머지는 뭐 그렇습니다.
어, 약간 알파 베타고 오픈 AI하고 약간 손 잡는다 뭐 이런 쪽으로 나오다 보니까 좀 강했고 얘기다가 나머지 어 뭐 빅테크 기업들 큰 변화 없는 거 같고 거기다가 1라리 좀 강하고요.
노보노 디스크 이쪽 비만치로 이제 다시 강합니다.
어제도 보니까 국내 한미약품 그리고 또 패트론 다시 한번 딱 분위기 잡는 모습들인데 이게 그러면서 같이 강세가 보다 보니까 영향을 오늘도 끼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되고 있는데 예 그냥 매매하실 분들은 잘 하시고요.
저는 예 모르겠습니다.
이쪽은 그냥 바람만 보고 있다 하는 쪽으로 보고 혹시 특이 사항이 있으면 또 언급은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 어 바이킹 테라피틱스 힘센 호스 요쪽들은 이건 약했네요.
요런 쪽들은 또 최종 관 감량제 관련된 회사들 바이킹 테라피틱스 알티 이런 쪽들이 또 미국에서 또 부각을 받고 있다 그런 쪽들도 어떻게 보면 우리 비만 치료제 쪽의 종목들 후보군들이 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또 하나의 변화가 아니었나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제 개인적으로는 IBM이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IBM이 보여줬던 어 지금 양자 컴퓨팅 관련된 얘기들이 시장이 좀 더 부각받지 않나 싶었는데 IBM은 한 1.
5%대 오르는 걸로 끝났고요.
그리고 또 요건 10년 안에 데이터센터에서 세계 최초의 대규모 내 결함성 양자 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니까 즉 돈도 있어야 되고 명성도 있어야 되고 어 내가 지금까지 꾹 해 왔다라고 하는 IBM이 이런 쪽으로 나온다.
요거는 바뀌는 모습들이죠.
그래서 아마 어 양자 컴퓨팅 칩셀롯이라고 하는데 이거를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
그 오류를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약간 왕자는 IBM 쪽으로 굳어가나라는 쪽들인데 아마 구글도 만만치 않을 거예요.
이렇게 나오게 되면 어 구글도 잠깐만 자네 석에 나도 있네라고 해서 또 발표가 나올 수 있다 보니까 어 지금 구글은 윌로우칩입니다.
네 그래서 오류 수정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요게 지금 또 경쟁이 들어 가는 거죠.
이거는 아 돈 여기서부터 이제 자금력 싸움인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요거 앞으로 봐야 될 것 같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중국의 종목들은 좀 약간 좀 조용합니다.
그런 쪽에서 알리바 펀드도 그냥 강세 쪽으로 나가고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그게다가 또 어제 보니까 전기차 쪽들은 요즘 어 경쟁이 과열되다 보니까 경쟁 심화가 되고 있다 보니까 중국의 그 정부가 정부 예 공 조항 정부가 다 불렀대요.
브랜드 업체들을 불러 가지고 너네 경쟁 좀 너무 과열되게 심화되게 하지 마라라고 얘기를 하는 거 같은데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물론 그렇다고 그래서 뭐 지금 막 판이 벌어져 있는데 우리가 먼저 판을 접을게요.
이렇게 나오진 않을 겁니다.
생존 경쟁의 문제기 때문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가 딱 이렇게 들어갔기 때문에 요거는 어떻게 되는지 아니 그러면 보니까 지금 저희도 그 BY기 거의 아토 이거 엄청 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 가격을 더 싸게 하든가 가격은 변화율이 없는 거 같아요.
한국적인 봉인가요? 네.
그러니까 이쪽으로 막 반을 강화시켜서 이거는 정상 가격으로 받고 자국 내에서는 막 비터지는 경쟁하고 있고 이런 쪽인 거 같은데.
네.
그렇습니다.
예.
그런 거 같고 보다 보니까 차익 매물 때문에 그동안 강했던 전력만 기업들 콘스텔레이션 번호 비슷하라는 것들 약했고요.
그리고 또 뉴스케일 오클로 모드가 약했습니다.
이게 지금 원자력 권련 쪽들도 어 뭐 특별한 이슈가 나온 거보다는 차익 면물이 좀 컸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쪽으로 나온 거 같고 로켓랩도 지금 다시 머스카라는 트럼프가 경기가 좋아지다 보니까 아이고 우리 좀 얻어 먹을 거 있나 싶었더니 없네라 쪽에서 약간 좀 주춤했고요.
이런 쪽으로 나오다 보게 되면 어 관련된 쪽들은음 약간 좀 약했다 하고 그러니까 약간 좀 테마식으로 움직였던 종목들은 좀 약했다 이렇게 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봐야 될 것 같고요.
어 그런 쪽에서 이제 국내 증시 쪽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네 돌아가게 되면 만약에 어제 HD 현대 일렉트릭 엄청 셌거든요.
그러면 요것들 같은 경우도 영향을 살짝 봤나 그런 쪽으로 봐야겠죠.
원래 강하면 또 쉬는게 맞지 않습니까? 어 보니까 HD 현대 일렉트릭.
와 이것도 저희가 뭐 잘 모르는 사이에 벌써 이것도 볼까요? 주봉 볼까요? 예.
월봉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지난 주봉으로 보는게 낫겠네요.
지금 보게 되면 예 직전 45원을 딱 찍었었습니다.
예만9,500원 안 된다 안 된다.
그 난리를 핀 예 어디 갔어요? 그 이제는 끝났다.
전력기 끝나서 뭐 이런 분들 어디 갔어요? 예 올라오면 잠잠하고 내가 무슨 얘기 했나 저 영 있죠.
예.
또 여기서 신고가 나게 되면 그다음에 또 터실 분들.
네.
그렇습니다.
예.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어 45만원대다 보니까 그런데 약간 속도는 조금 좀 단기 저항권들 들어오다 보니까 아까 보셨던 것처럼 미국발 조정 들어오는데라고 해서 약간 조정은 들어올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인 거 같은데 역시나 예 셉니다.
강하고 외국인들이 또 주도를 하고 있네요.
예.
그러다 보니까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 일단은 어 지금 한국은 또 마찬가지로 이제 어제 같은 경우도 장중에 보니까 폭이 한 2% 장중 플러스 마이너스 2% 되 저점 대비 고점이 2%까지 되더라고요.
그만큼의 변동폭이 좀 커졌습니다.
많이 올라오다 보니까 시장은 약간 고민스러운 거고 거기서 여기서 지금 바라보는 건 딱 그거밖에 없을 거예요.
거의 뭐 수직 상승으로 거의 그런 표현 많이 있었는데 테마주 뭐 개별주 움직이듯이 이렇게 빨리 올라오는데 그러면 개별주 움직이듯이 또 대한다.
그 어떻게 됩니까? 개별주 같은 경우는 주가 쭉 갔다가 고점에서 단기 평선 맞고 크게 안 흔들리고 또 갑니다.
이런 쪽의 패턴으로 본다.
그러면 지금은 단기 평선이겠죠.
그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어, 그렇게 되면 오늘도 이제 테스트가 들어올게 딱 그거 하나겠네요.
지금 보면 2,846, 28,850 예, 2850이 쉽게 흔들리겠느냐? 요게 이제 관건인 거 같고 첫 번째는 단기적인 자리, 두 번째는 외국인들에 대한 변화.
외국인들이 매수 강도가 지금까지 한 2, 3일 동안 1주 때 샀어요.
데 어제 같은 경우 한 6,억대 6,억대 사다 보니까 좀 덜 사네.
아니, 6,억대 사는게 덜 사는 걸까요? 아니면 매수를 계속 하고 있는 걸까요? 예.
시장이 너무 이제 최근에 강도가 세지다 보니까 그걸 너무 바라보는 거고 있는 거 같은데 이제 그렇게 됩니다.
외들의 매매 강조에 따라서 바뀐다라고 말해야 될 것 같고 많이 오르다 보니까 출렁출렁 나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세 번째 선물 옵션 동시 한기일이 어 지금 목요일로 들어와 있죠.
그러다 보니까 어 지금 내일이죠.
그러다 보니까 오늘도 영양권이 들어온다.
그럼 장중에 출렁이면 나올 수 있겠다.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데 요런 것들을 잘 지켜가면서 어 이상 없어라고 하는게 중요할 것 같고 거기다가 지금 시장은 지수는 뭐 강한 거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하는데 섹터가 이제 지금 그동안에 강했던 반도체 거기다가 또 어 자동차 그 새롭게 움직이는 섹터들이죠.
많이 소유됐던 들 쭉 주도하면서 가느냐 아니면 쉬었던 조선 방산 또 원자력 뭐 이런 쪽들 조선 방산도 잘 안 쉬어요.
지금 이게 강하다 그러면 이거 좀 주춤하죠.
그럴 때마다 제가 드린 얘기가 새로 세다라고 하게 되면 이쪽에 대해서 관심이 왔는데 이거 무시하면 안 된다.
이런 쪽 외국인들도 그러면 이쪽으로 막 계속 집중했다가 보니까 요거 좀 주춤해요.
근데 모니터 꺾이지 않았어요.
그럼 또 이쪽으로 막 집중합니다.
그러면 요거 덜 빠지고 안 간다고 하더라도 이게 더 강하다 보니까 지수가 레벨 되는 거죠.
저희가 지금 여기까지 지수가 쭉 계속 강했을 때 이런 거 중심으로 온 거 아닙니까? 반도체 삼성자 안 가도 괜찮아라고 해서 움직였던 측면이기 때문에 요게 쉰다라고 하더라도 요거는 탄력 받게 되면 지수가 또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관점들로 해석하시면서 일단 지금은 어 지수를 보면서 대응하는 거보다 섹터를 보면서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또 하나 여기서 또 지주상 또 증권 이쪽도 많이 올랐죠.
근데 정부의 어 어떤 뭐 상법 개정과 함께 관련된 쪽으로 움직여는 섹터기 때문에 요런 거 흔들린다고 하더라도 잘 안 들려.
아직 어제 같은 경우도 이틀째 흔들렸다고 하더라도 아직 단기 지지권 이탈을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들로 보게 되면 지금은 요쪽에서 뭐가 할 것인가라는 쪽에서 기존에 여러분들 갖고 계셨던 뭐 포트폴리오내는 요쪽이 좋을 것 같아라고 끌려웠던 것들 이게 쭉 끌어온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이게 뭐 70%다 그리고 또 현금성으로 단기 단기 짧게 짧게 대응을 했다라고 하게 되면요 30%는 계속 요런 섹터들이 오늘 강한 섹터 쪽에 포인트 맞추면서 플레이가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요게 오늘 강한가 대응을 못 하겠다.
오늘 최근에가 섹터가 하나 있는데 나머지가 좀 주춤했다.
그러면 나머지 가지고는 요런 것들 여기 들어가서 배팅하는 거 좋지 않습니까? 가다가 눌림목이니까 그 눌림목들 들어오는 것들 들어갔다가 어 변화 들어온다 그거 가지고 또 단기 수익의 기회 그러니까 지금은 요거 끌고 가는 것들 잘 끌고 가서 시장의 강세를 누리는데 요게 또 얼만큼 플러스 양념을 해 주냐에 따라서 제가 한번 팍팍 튀는게 좀 다를 겁니다.
그래서 요것까지 저때 저때 적기 적소에 딱딱 들어가서 좀 돌아오는 걸 봐주느냐 요미가요 손맛이 또 커요.
요즘 같은 경우는 뉴스나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또 움직이는게 빠르기 때문에 이런 것들 잘 대주면 좋다.
근데 반 단기적으로 강한 섹터나 요런 것들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하는 거와 반대로 시장이 인정을 안 해 준다.
시장이 다른 길로 간다.
바로 끊어내야 됩니다.
끊어내고 뭐 시장이 강한데 이런 것들 그냥 고점에서 쫙 버티고 있다가 어 혹시나 우르르 와르르 나올 때 그것도 대응 못하게 되면 좀 어려운 거죠.
그렇기 때문에 시작에 맞게 짧게는요 정도는 딱딱 이어가고 길게는요 정도는 끌고 갔고 얼마나 좋습니까? 얼마나 좋아 이러면서 예 대길이 형님 아유 예 이러면 언제적이게요 예 이런 변화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그런 또 보는게 좋겠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 그렇게 들어오는 거 같고 그렇게 되면은 그거 한번 또 볼까요? 어제 보니까 한국 전력 아 급락이 나왔어요.
한국 전력 이게 다 좋은데 이제 돌아간다는 쪽으로 나오는데 이렇게 나오는 거 아 또 이제 정부 정기요금 동결 얘기 나오기 시작하고 이제 문제를 보는 거죠.
물가를 생각한다라고 하다 보니까 물가를 잡기 위해선 정규 요금은 일단 터치하면 안 되겠다라고 하다 보니까 동결 그러면 혹시다 정기요 호금을 좀 약간 현실화시켜서 좀 움직이지 않는다는게 투자 아이디 아이디였는데 지금 단기 지원들이 탁 이탈하면서 밑으로 쭉 물렸습니다.
좀 그래요.
예.
그런 쪽인데 잘 보니까음 약간 어 이런 정치 얘기는 좀 제가 배제를 할게요.
그 지금까지 나왔던 결과를 보게 되면 약간 보수당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게 되면 한국 전력은 긍조적이었습니다.
왜냐면 약간 좀 현실화 가능성이 좀 높고 약간 그게 아니라 보수당이 아닌 지금 민 지금 민주당 예 그니까 빨간색이 자리 잡게 되면은 이렇게 되는 경향이 한국 전력만 딱 볼게요.
그런 경향이 크고 어 민주당이 파란색이 작게 되면은 주가는 별로 안 좋았던 경험이 많습니다.
그것만 딱 볼게요.
그렇게 되면 민주당은 일단 지금 입장 중에서 한국 전력보다는 어 물가를 자극시키고 서민 입장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아마 한국 전력의이 예 전기가 올라가는 건 좀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은 일단 흥국 전력은 되게 긍정적으로 요런 때 요때부터 출발할 때 좀 좋게 봤거든요.
근데 지금은 일단 일단 흐름만 보게 되면요 자리 26,000원대가 26,000원대에 이탈하게 되면 여기 테스트가 좀 나올 것 같아요.
그러면 좀 분위기 안 좋을 것 같고요.
그렇게 돼서 일단은 한국 전력은 반등시 비중을 줄이는 쪽으로 저는 바꾸겠습니다.
이번 저 정권의 색깔로 봤을 때는 그런 경향들이 높다라고 해서 혹시나 이게 그러면 다시 한번 가격대가 28,000원 9,000원 대부분까지 들어온다라고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줄이는게 좋겠다라고 해서 과거에 갔던 이제 투자 아이디가 좀 회산되는 겁니다.
네.
그래서 혹시나 전기료 현실적으로 좀 약간 인상이 되는 자라는 쪽들까 아직 뭐 정해진 건 아니고 단독 보덕긴 하지겠지만 그들의 색깔로 봤을 땐 그게 맞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은 예 저는 한국 전력은 일단은 뷰를 좀 꺾겠습니다.
반등시 비중 축소 반등시 정리 쪽으로 보고 되는게 더 낫겠다.
그래야 될 거 같습니다.
공국 전력에 대해선 기대운들이 조금 없다.
어제 같은 경우는 그래도 저거보 내려가면 들어오겠냐고 집에 퇴근하면서 고민꼬민하다 보니까 고민을 좀 하다 보니까 아무래 그래서 정부 정책과 색깔에 따라서 민감하게 움직이는 지금 분위기면네 그렇게 될 것 같고 또 보세요.
이마트 같은 경우도 어제 솔직히 그렇게까지 충격을 받은 요인는 아닌 거 같거든요.
근데 어제 하락한게 거의 뭐 8% 이상 저건 9%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렇다 얘기는 지금 시장 분위기는 정책에 맞서지 말라고 민감하게 돌려오는 거 같아요.
왜냐면 지금 입법부 행정 아 입법과 행정을 모두 다 손해 주었기 때문에 정책에 따라서 어떤 그 시장에 묻히는 반응이 더 발카롭게 나오고 있다.
이런 쪽으로 봐야 되겠죠.
좋은 것들은 더 강하게 반응하고 안 좋은 것들은 더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마찬가지로 이마트도 지금이 자리가 지지가 돼야 돼요.
지난번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다 지지됐던 자리입니다.
근데 거래 터지면서 여기까지 또 테스트가 온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와트 같은 경우는 유통주 쪽도 약간 3, 8만3,000원대 이거 이탈한다라고 하게 되면 조금 분위기가 좀 안 좋을 수가 있어요.
그러면 또 저 밑에까지 한번 또 확인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보면서 정책적인 쪽들은 이왕이면 약간 부정적인 쪽으로 당온다 그러면 일단 줄이고 보는게 맞는 거 같아요.
지금 분위기는요.
예.
그리고 다시 자리를 본다.
절반은 팔고 다시 자리를 본다.
그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예.
그렇게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요.
그런 쪽에서 어 또 어제 나왔던 섹터 강화했던 것들.
그래서 그럼 보게 되면 일단 방산 조선 이거 무시하면 안 됩니다.
지금 3년째, 3, 4년째 계속 끌고 오는 섹터 아, 조선은 좀 아니죠.
예.
3, 4년째 계속 강했던 섹터 대표적인가 방산이고 전력 기기 뭐 아까 보셨던 어 현대 HD 현대 일렉트릭 왜 이렇게 장기로 갈 수 있느냐라고 하게 되면 딱 봐서 한국이 K something팅으로 붙을 수 있게 한국이 특산품이라 그러죠.
한국이 잘할 수 있는 거를 성과가 내기 시작했고 거기다가 그들이 찾기 시작한다라는 쪽들 것도 들어보는게 또 하면 라면도 있는 거죠.
라면 지금 얘긴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불구하고 이런 잘했던 것들 같은 경우는 역시나 지금 보면 컨텐츠 엔터 쪽도 마찬가지죠.
이 어떻게 보면 장기로 이렇게 쫙 들어오는 변화들 딱 생각을 하셨을 때 K특산법에서 이게 변화가 될 수 있겠는데 잘 안 팔리고 그들이 외면한다라고 하게 되면 지금부터 좀 빠지겠죠.
그게 아니다라고 하게 되면 이런 것들은 지금 시장에 주도를 하고 있다라는 관점적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 쪽에서 컨텐츠 쪽도 개인적으로는 엔터만큼이나 저는 요거 영상 콘텐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에서 이것도 한령 해제가 같이 붙는다라고 하게 되면 SBS 컨텐츠리 중앙 요거는 계속 또 봐야 될 종목들이다라고 보고 추세 흐름들 강할 것이다라고 바라보고 있고요.
방산 쪽에서는 지금 HD대 프라커 이거를 지금 시장에서는 건설 기계 쪽으로 바라보는데 건설 기계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이게 오히려 어 지금 폴란드 2차 수준로 나간다고 하게 되면 엔진 쪽들은 어 또 추가 계획이 나올 수 있다 보니까 그래서 강하다 그렇게 보셔야 될 것 같고 예 또 하나 쪽들 지금 패턴은 엔진 쪽들에서선 하나 엔진 나쁘지 않다 자리가 뭐 이런 쪽으로 보면서이 맞춰 가는게 좋겠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목이 갑자기 깨뜨기 시작하네요.
죄송합니다.
목에 힘을 줘서 얘기하다 보니까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런 쪽에서 일단 오늘 시장은 예, 고점에서 또 테스트 과정 좀 나올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아까 보셨던 1850 안 쪽에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외국인들 지치지 않는 매수세가 들어온다.
크게 배 없을 겁니다.
그래서 거래 좀 붙어 있는 상황들이죠.
그래서 외인들의 매수 강도에 따라서 시장이 출렁일 수 있겠지만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게 되면 그니까 오늘 내일 정도쯤에서 선물 옵션 만길 쪽들을 잘 얼만큼 소화해야 되냐 제가 보기에는 어제 오늘 주춤받아 그니까 어 오늘과 내일 장초반까지 주춤받아음 강한 시장은 선물없으 만길 날 오히려 쫙 끌어올리는 경들이 큽니다.
외물소는 그 전에 미리 핑계를 좀 하고 그런 과정들이 나올지 한번 보시면서 예 역시나 시장은 아직은 지치지 않았다라고 관점에서 포인트를 두고 지수 보는 거보다 지수보다 민수 아 예네 지수보다는 예 오히려 섹터와 조목 보는게 더 건강할 것이다.
예.
아니 그걸 다 어떻게 처리하고 막 그래요.
블라블라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은 잘 보시게 되면 섹터가 약간 시속 게임 나오면서 이게 강할 때 이쪽으로 좀 가고 제가 그래서 시각총액 상의 종목들의 변화를 많이 보시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거 약할 때 아침에 촉한 9시 한 13분에서 30분 사이에서 변화가 돼서 이게 주도가 모습들 보게 되면 오케이 시장은 오늘 너로 적했어.
그걸로 강합니다.
그것들을 좀 약간이 푸시가 들어가면서 대응하시게 되면 그때 강한 섹터들을 가지고 이한다.
상 재미 있을걸요.
요것만 딱 그러니까 장초반에 강한 섹터를 내가 얼만큼 잘 대응해서 요것만 딱딱 대응한다.
적은 금액.
그러니까 만약에 어 큰 금액은 두고 정 금액 가지고 거기만 집중해서 매매한다.
저희 뭐 보통 이제 단타하거나 아니면 좀 잔잔발리 같은 저 같은 사람들이 집중하는 섹터들이 다 그런 쪽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