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음악] 으 으 으 [음악] 으 으 to 으 으 으 [음악] [박수] [음악] 으 [음악] 아 222 아 아 아 아 [음악] 나는 이 말을 듣고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습니다 나는 몇 날 며칠 동안 슬픔에 잠긴 채 금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저녁을 수 있길 수 있는 사람임 주의 종 드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주의 종이 밤 낫으로 주 앞에 기도하니 주께서는 귀를 기울이시고 눈을 떠서 이 기도를 들으소서 저와 3 증상의 죽을 비롯해 우리 이스라엘 족속이 주님을 거 욕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세계의 그렇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주신 개명과 아 규례를 우리가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너희가 내 죄를 지으면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들 가운데 로 흩어 버릴 것이고 너희가 내게 돌아와 개명을 수 있구요 너의 포로 된 사람들이 펴낼 끝에 이거 거기에서부터 불러봐 선택해 놓은 곳으로 내려 올 것이다 라고 그들은 주께서 주의 큰 능력과 주의 강한 손 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 드립니다 주요 이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를 기뻐하는 주의 종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 소서 오늘 주의 종이 이 사랑 앞에서 은총을 입고 잘 되게 하소서 그때 나는 왕에게 술을 따라 올리는 사람이었습니다 4 할렐루야 우리의 줄이 흑 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전시 발달에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 0 영광의 금방 쏠려 기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줄에 감사합니다 보물도 찾는 밖에 없다는 수천 이메일을 만 버티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0 0 관세 냉과 능력을 만한 출시 업소 서 발라야 8 은 세례는 여러분 성령충만 해주십시오 말씀 충만 하십시오 오늘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 우리 인생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이 콜링 으로 인해서 우리의 삶에 새로운 비전을 향한 믿음의 항해 가 시작되는 귀한 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950 년대 초반에 한국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런 무렵 이었어요 미국에 오래 군주의 는 한 평범한 농부의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2tv 자체가 이 보편화되지 않은 시절이 없기 때문에 마을회관에서 영어를 상영 했었는데요 마을 주민들이 다 같이 함께 모여서 영화를 봤어요 어 나의 농부 부부가 영화를 보러 갔는데요 이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가 영화보기전에 광고가 나오는 것처럼 당시에도 영어가 시작되기 전에 광고로 한국 전쟁에 대한 광고가 나갔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에 많은 전쟁 고아들이 생겼는데 이들을 자녀로 입양을 사람들이 너무나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동참을 해 달라는 그런 내용들이 였어요 이 광고를 보는 순간 이 가난한 농부의 마음에 쿵하고 굉장히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영화가 시작됐는데요 영화 내용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 거예요 계속해서 한국 전쟁 고아들 만 생각나는 거죠 그 영화가 마치 고기 부부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요 애써 자꾸 이야기를 해요 아니 부유한 기업들도 많은데 이건 우리 같은 강촌에 쇄골 부근 이동 부들이 걱정할 일이 아니잖아 그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부부의 대화가 계속해서 그 자리를 맴도는 것이죠 우리가 걱정할 일이 아니야 왜 우리가 주책 감을 느끼고 왜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해 우리 살기도 바쁘고 어려운데 그런데 그날 밤 내내 l 이 부부가 요 이 거룩한 부담감을 떨쳐 버리지 를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마음에 강한 확신이 왔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었던 논밭에 절반을 팔아서 한국 전쟁 9화 8명을 입양 하게 됩니다 당시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이일이 완전 완전히 당시의 아주 센세이션 아니리 된거예요 평범한 시골 농부가 갑자기 가장 많은 전쟁 고아들을 한꺼번에 입양한 미국인이 되었던 것이죠 이 소식을 들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들이 찾아오면서 자신도 한국 전쟁 9월을 돕고 싶다는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등 전문 기관이 아니라 이 농부에게 더 전화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2분이 고민 끝에 농 3 를 그만두고 이 일을 위해 자기의 전 생애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바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아동복지 단체인 이 홀트아동복지회 입니다 모든 아동은 가정을 가진 권리가 있다 그래서 이 불행한 사건들로 인해 가정을 이룬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과 부모를 찾아 주고 이들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콜트 에기 조기 시작 되었던 것이죠 홀트아동복지회 를 통해서 이 부모와 가정 을 만나고 얻은 아이 들 수가 현재까지 1 2만 5천명 이상이 되는데요 여러분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그 하루의 시간을 뚫고 하나님의 노크 의 소리가 들린 것이죠 b 조 네 사람을 깨워 일으키는 소리 음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지는 위대한 꿈과 비전 이상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것은 시대적인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는 방향을 향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뜻하지 않은 지금 게 평범한 일상의 시간들 안에서 일어나 걷는 해요 오늘 본문 속에 등장하는 너희 에미 아 역시 고통과 상실의 시대에 그 시간을 뚫고 찾아와 노크 하시는 하나님의 콜링 을 듣게 됩니다 우리 오늘 본문 말씀 1천 에서 2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 보도록 하겠는데요 1절에서 2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장 아들 리의 미아의 말입니다 아닥사스다 왕 20 10 뉴스 월 내가 수산 성회 있을 때에 내 형제 가을에 1 d 가 몇몇 사람들과 함께 육아 해서 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포로로 잡혀 보지 않고 그 곳에 남아 있는 유다 사람들의 안보 와 예루살렘의 형평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느헤미야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 이 당시 상황과 배경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한 지압 136 년이 지난 이후 주전 586년 에 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남녀 다인 예루살렘 성이 망하게 되죠 함박 되게 됩니다 남녀 다감 10만 되게 되요 당시 예루살렘 퍼 이때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노예처럼 사슬에 묶여서 16,000 km 떨어지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굉장히 너무나 비참한 역사 였어요 여러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언된 이 바벨론 포로기 가 시작된 것이었죠 여러분 그러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잊지 않으셨어요 페르시아가 새로운 제국의 지배자가 되고 바벨론이 폐를 시야에 의해서 망하게 됩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8시 아이의 왕인 고레스 를 통해서 다 벨론 포로 여 떤 유대인들의 분포 귀한 이 허락 되게 되죠 그래서 일어난 것이 수르 바벨을 위한 1차 포로 귀한 s 라 are 2차 포로 귀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느헤미야가 3차 귀한 자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무너진 성벽을 재건 하게 됩니다 그럼 너무 재미 있죠 성경의 역사를 알면 너무 재밌잖아요 그런데 당신은 이미 이 바벨론 포로기 로부터 150년 이상 지낸 시점이 없기 때문에요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느헤미야는 사실상 타국에서 태어나 이민자 2세 와 같은 사람이었어요 이민자 2세 라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런 그가 대제국 페르시아의 왕궁에서 왕의 술 맡은 관원이 됩니다 오늘 여러분이 들으시기 에어 술 맡은 관원 에 이 직책을 여러분의 들어 오셨을 때는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으실 지 모르겠어요 주방장이 는 d 거 때 식탁 신고를 하는 정도로 생각될 지 모르겠는 데요 여러분 그러나 이 술 맡은 술과 너는 그보다 훨씬 도 중요한 직책이 자 정치적으로는 요 매우 유력하게 고 수 영향력 있는 쥐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 로 따지자면 아주 정치적인 완전 은 정치적 줄였어요 요새 그런 말에서는 인사인 스 하기 위해서 무슨 말인지 모를 몰랐는데 인사이드 인사 중에서도 핵 인사해요 술 수요가 나는 요 늘 독 쌀의 위협에 처해 있는 왕이 먹는 수를 미리 맛보는 사람이었어요 고대에는 식수가 지금처럼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포도주가 모든 음료에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딴 에서 포도주를 물처럼 마셨기 때문에 늘 완 곁에서 마늘 씩 들어야 했던 것이죠 당시에는 왕의 독설이 너무 낮았기 때문에 많은 술 맡은 관원을 절대 아무에게나 막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왕의 목숨이 달려 있잖아요 7 맡은 관원과 대통을 하거나 술 맡은 관 엄만 속일 수 있다면 권력의 전복이 너무나 쉬웠던 것이죠 그러니 오늘 성경에서는 르 m 이 액을 술 맡은 관원이 었다는 것은 그게 정치적으로 얼마나 독보적인 실수해 없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여러분이 느헤미야가 포로 출신이었지만 아요 왕의 겨울 공인 수상 궁에서 지금 위에 미안해 는 그의 출신에 는 걸맞지 않은 높은 지위와 풍요롭고 촉한 삶을 누리고 있었어요 자신의 출신 적 한계를 극복하고 현재 식은 뇌의 미애가 누리고 있었던 삶을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어느날 뇌의 민가 유다의 다져온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의 형편과 잘 안드레 안부에 대해서 묻게 되는데요 자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볼까요 우리 3절에서 4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3절에서 4절 매스 시작 르르 말았습니다 포로로 잡혀 오지 않고 그 지방을 남아 임을 사람들을 지금 흥보 당과 수모를 다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졌고 그 성분들을 합으로 했습니다 나름 이 말을 듣고 그만 수저 앉아 울고 말았습니다 나는 몇 날 며칠 동안 슬픔에 잠긴 채 조금씩 하면서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여러분 16,000 키로 가 떨어져 있는 예루살렘의 소식에 수상 궁의 있었던 르 에 미아가 주저앉아 울고 맙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 몇 날 며칠 동안을 슬픔에 잠긴 채 금식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지 줘 그럼 사실 이민 1세대와 2세대 3세대 는요 근본적으로 자기 민족에 대해서 생각하고 느끼는 정서와 감정 자체가 너무나 다릅니다 굉장히 거리가 있죠 뚜렷한 온도차 가 있어요 그 사실 지금 뇌의 미아는 겉모습은 유대인 일치는 모르나 그는 그의 문화와 사고방식 삶의 양식과 같은 것들은 요 어쩌면 뱃속 깊이 패를 시험이 인가 탔을 지 몰라요 그럼 지금 레이의 미아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주저앉아 울며 금식하며 기도했다 는 이 표현은 요 킵 우리동 3 와우 계속 법 이라는 특별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와오 계속 법이라는 이 표현은 요 지금 어느것하나 망설임 없이 신속하게 연속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아 에 이런 모습은 매우 즉 끅 쩍 이고 신속하게 일어난 반응 이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는 곳이에요 여러분 현재의 안락하고 윤택한 삶에서 멀리 잊혀질 법한 이 민족의 운명이 지금 위에 미아를 이 완전한 슬픔 속에 빠뜨릴 수 있었던 그 연결고리가 무엇이었을까요 여러분 누이의 미아는 폰이 돼 있었어요 그것은 단순한 민족의식이 민족적 점수가 아니었으면 역사 시계 아니었어요 그 근원 감은 바로 하나님의 자기 민족을 향한 계획과 약속 에 연결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흔들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런 우리는 이 느 엠이 아이 의 절망감을 통해 느헤미야 의 일상과 삶이 항시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향해 있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는 지금 배 제국 페르시아 에 가장 강력한 권력의 지끈 해서 세속적으로 가정 화려하고 풍요롭고 풍족한 것을 누리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약속에 가르치고 그 분이 계획이 하는 곳을 양의 있었다는 곳이에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있고 눈물이 있는 예루살렘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의 소식에 단번에 그의 마음이 클릭 되고 완전히 사로 잡혀 버린 곳이에요 사랑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있었어요 몸은 이곳에 있지만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말씀을 듣는 것 같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을 향해 있고 여러분의 삶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으십니까 [음악] 마치 몸은 예루살렘의 있는데 마음은 페루 수야의 수상 궁의 가르친 안 했어요 그래서 세상 즐거운 세상 유이의 세상에 화려한 이야기가 들릴 때마다 매우 실 속하고 매우 집 극적으로 그러니 얘기에 글리 되고 여러분의 마음이 사로잡히는 것은 아니냐는 골수 요 혼 통 관심이 거기 있어요 여러분의 금구 시선과 마음 더 귀를 사로잡고 그 마음을 점령해 버립니다 왜 말씀이 무뎌진 칼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그 토로 여러분을 향해 선포되고 있음에도 여러분 한번도 또 느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빛의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을 향해 있고 여러분의 삶은 무엇을 추구 하기 때문인 것이죠 사랑은 여러분 우리의 마음은 요 우리의 관심은 채널과 같습니다 안테나와 같아요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안하고 관심이 있는 것을 수신합니다 제 지인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1차 음대를 사려고 마음을 먹고 보니까 시험에 들더라는 거예요 영적으로 폭 탁해 지더라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왜 그러냐 밖에 나가니까 온통 참 안 보이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들은 이런 로망 좀 있잖아요 물집이 멋진 차를 타고 싶은 뭐 그게 그 어떤 과시적인 욕구가 아니어도 다 총 모델과 연식과 디자인 구동력 염기 뭐 줄줄 외우고 다닙니다 7차 난 출시 되도 요 네모 마음으로 바로 영적으로 해요 그의 차에 관심이 있고 차를 사기로 결정을 하니까 온 참 안보이는 거에요 여러분 마찬가지예요 평소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어야 영에 내용이 수신이 되죠 용의 일이 수신이 되죠 그 마음이 하나님의 일에 있어야 하나님의 일을 신이 곳곳에 보이게 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이 있어야 여러분 그래야 말씀에 클릭에 되고 우리가 영광스러운 브러쉬가 비전의 사로잡히게 되는 거예요 그래 기도의 의혹과 의 씨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사랑은 여러분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나에게서 무엇을 찾으신 지 말이에요 파나 님 앞에 나와서도 마치 세상 앞에 사는 것처럼 그렇게 여러분의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마세요 여러분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시라 구요 사랑한 여러분 저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삶의 현장이 이미 e&m 이 아이의 1 썽 그가 추구했던 삶의 방영 9 영적인 관심이 우리에게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적인 일에 관심을 갖고 안테나를 세우면 영의 일이 수신 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에 여러분의 마음을 쏟으면 곳곳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 속에 행하신 일 들이 보여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걸 저와 여러분 가운데 그 놀라운 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이젠 위에 미아의 반응을 한걸음 더 나아가서 살펴볼까요 그 다시 험버 4절 말씀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숫자 왜 말이고 그런 추적자 사실 동안 슬픔에서 빛의 음식 팜에서 하늘의 하나님 아래 기도 하구요 그런 그는 그냥 주저앉아 오지 않았어요 그는 그저 슬픔에 잠긴 채 수변 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기선 뇌의 미아가 금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는 것은요 그에게 다음 행동을 위한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위한 것이죠 니로 살렘 으로 가는 곳이에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그가 누리던 것은요 미천한 출신으로 부터 시작해서 지금 대 페르샤 제국의 유료 칸 자가 되기 까지 그게 감수하고 담당하면서 그동안 해왔던 그의 수많은 노력과 그의 모든 결과들은 그런 물거품이 될 수 있었어 그건 매일매일 누리고 있었던 그의 인생의 삶의 질은 동 의상 그의 곳이 아니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어요 모두가 원하는 모두가 갈망하고 동경하는 보아 권력과 명예를 모두 포기하는 일이 될 지 몰랐다 는 것이죠 사랑은 여러분 인생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우리에게도 분명 감동이 있어요 우리돈 우리의 미야가 들었던 괴로운 하나님의 노크 소리를 듣습니다 하나님의 도전을 느껴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여 그런데 우리는 누이의 미아가 아닐 때가 많아요 우리는 때마다 나 자신을 합리화 하며 말합니다 내가 d 에 비해 안되잖아요 4 다윗은 아니 션 나비가 len 은 아니 찾나요 아니에요 여러분 여러분이 이 시계는 이미 어야만 합니다 이 시대엔 디야 이 시대의 다음이 시 되어야 한다는 곳이에요 근데 우리는 우리와 성경의 인물들과 요의 적다는 거리를 유지하면서 그들과 나는 시작부터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런 기대나 그런 요구는 하지 말라고 선을 긋습니다 이런 우리의 마음을 꼬집기 위해 성경이 뭐 라고 말하죠 야고보서 우선 17절에서 18절 말씀 보시겠어요 엘리야는 우리와 본성이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더니 3년 반 동안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했더니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땅이 열매를 냈습니다 여러분 똑같은 사람이에요 똑같은 사랑 이라고요 엘리 o'reilly 하니까 그럴 수 있었더라도 핑계 될 수 없어요 다음에 또 모세도 엘리야도 누 예비 해도 그들 모두 우리와 동일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자기 연민 자기 중심 써 자기 싸라 자기 연약함과 인간적인 낙심과 슬픔과 좌절과 절망 실망 본 준 쪽인 죄 송 가수다 봉 이랬어요 다 똑같았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는 그들과 같지만 우리가 그들처럼 하지 않은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것은 뭘까요 우리의 가슴을 고동 치게 하는 부쉬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눈물로 가득 채우는 참여 우리로 하여금 달 이용하게 할 도전이 있지만 반응 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여러분 여러분 왜 그런지 아세요 그곳에는 희생이 필요하고 헌 친히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폼 오픈 차원의 삶을 살기 원하고 갈망하고 기도 하지만 그들의 삶이 딱 거기까지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갈망하는 일에 훤 친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자신의 삶을 희생하지 않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삶에 한계 이자 이 시대의 한계 입니다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희생을 준비가 된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오 최근 몇 년간 근 이 몸이 보이네 는 이사인 있었는데 늘 사역의 시간표 들 이 쫓아가다 보니까 그런 신호의 쉽게 반응을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4 올해 아무래도 이거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좀 치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크게 먹고 서울대 병원에 진료를 예약하고 갔어요 그런데 이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고 검사를 받고 진단을 받기 전에 이미 약간 충격을 받았어요 제가 병원에 도착해서 요 신경과 를 찾았는데 1 8개가 되는 여덟 개가 되는 신경과 질려 줄 앞에서 순환 자들이 다 할머니 할아버지 되신 거에요 그럼 전부 라는 말이 절대 관상이 아니에요 어제가 다소 당황스러운 그 상황에 실제 적어도 젊어 보이는 중년 이상의 환자들이 있는지를 꼼꼼히 둘러 보면 살펴봤는데 응 아 조금 젊어 보이신다 싶으면 저희 어머니 뻘 되시는 거에요 진짜 젊은 사람이 져 하나인 거에요 제가 에서 진료를 보면서 의성 샘한테 이렇게 질문을 했어요 선생님 보통 이런 진단을 받는 환자들의 평균 연령대가 어떤가요 제가 좀 빠른가요 라고 질문을 해서 꿇더니 이 선생님이 굉장히 시크한 게 그렇죠 대부분 처음은 오리 60대 후반의 나타나죠 라고 하시는 거예요 어 근데 기 불참 교 하더라구요 그 처음으로 대금 많이 힘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잠시 하게 됐어요 그런데 몸이 더 빨리 그리고 너무 많이 달 꽃 밝은 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굉장히 생소하고 낯선 감정을 느꼈어요 이제 3 주우며 저희도 수련해 떠나지만 작년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사실 제가 몸이 굉장히 안좋아져 썼거든요 그때 이 51일 청년들과 매일 릴레이 금식 을 하루도 빠짐없이 금식을 했었어요 저희 무 수련의 가서 8시간 연속 말씀과 기도회를 인도 해 본적이 있었는데요 여러분 단에서 1번이 좌 우 치 이 소리를 한번 지름 이뇨 그렇지 몸이 당장에 박스들 거리입니다 장기가 안에서 마담이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 우리 한국교회가 하필이면 이 주여 삼창을 만들어 짜 나요 한번에 뭔가 아쉬운 거예요 적어도 세 번은 해야 우리 주님을 부른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듣기에 예 수련의 3을 주에 10 창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회색은 이렇게 그러면서 그동안 a 목회 사역을 돌아보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 여러분 어떻게 써야 할까요 너무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만 절대 무리하지 않고 소 지나지 않고 딱 거기까지만 요 자신을 위한 것들 아주 잘 지키면서 물론 아주 지혜롭게 육체를 잘 관리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하죠 그런데 여러분 주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기 자신을 소진하고 우리 자신에게 속한 것들이 낡고 닳은 것이 꼭 그렇게 비참한 일일까요 하나님을 위해 내 자신의 곳을 잃어 버리는 것이 그렇게 안타까운 손실입니다 까 하나님 앞에 온순 하기로 했는데 하나님 앞에 생각이 로 했는데 그래서 그분이 그의 영광을 나타낼 수 없는데 왜 우리는 뒤돌아 보게 될까요 제가 그늘 병원을 나오면서 그런 고백을 드렸어요 하나님 이렇게 낡고 다를 정도로 저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육체는 많은 부분 소진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것을 영광의 걸음으로 쓰셨으면 2 감사하고 또한 재개의 영광입니다 킵 우리 서 쉽 이선자 절 말씀에 보면 여러분이 죄와 싸웠지만 아직 피가 흘릴 정도 피를 흘릴 정도로 대한 하지않았습니다 라고 하죠 히브리 기자는 수 신자들에게 도전해요 피 흘리기 까지 써라 그럼 사실 이거는 요 죄와 사우드 이렇게 몸부림 처럼 이런 뜻이 아닙니다 이마를 피흘려 죽는 때까지 라는 뜻인데 여러분 이것을 통해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요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순교 저는 아직 나온 것은 아님을 짐작하게 하는 곳이에요 휴 주 라는 신학자는 그들은 복음을 받아들인 후 공적인 모여 재산 약탈 일부의 투옥 등을 비롯한 고난의 싸움을 증 면했지만 자신들의 고백하는 신앙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아야 하는 쉬엄 을 당한 적은 없었다고 말합니다 아직까지 그 정도의 희생은 없었다는 거에요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데 희생자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결국 그들이 적극 10 3 적으로 맞서 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전쟁에 맞서는 믿음의 사람들에 관해 쏟은 마찬가지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히브리 기자의 말엔 또 정말 그렇게 싸운 거 맞니 아니 저는 아직 희생이 내게 없잖아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에요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주님 때문에 잃어버린 것이 하나도 없고 고통도 없고 희생도 없다면 여러분은 피 흘리기 까지 대한 사람들 맞습니까 개인적으로 지난 몇 년간 저에게는 굉장히 힘든 싸움 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을 지나면서 이 김하준 장로님께서 늘 그 문제의 함께 만 쏙 기도로 지지해 주시고 때마다 조언을 해주셨어요 장님과 대화를 하는 중에 제가 아주 인상적인 메세지를 한번 주신 적이 있었어요 뭐라고 말씀 하셨네 하면요 목사님 영적전쟁 에선 반드시 최종 승리를 얻는 곳이지만 그 과정에서 나는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고 손에 흥 보채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싸워서 이기겠다 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씀 하신 거에요 무슨 말씀입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승리가 있어요 그럼 이 사실에 미 드시죠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손실이 없을 순 없어요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나는 희생하지 않고 잃어버리지 않고 아무것도 손실되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이것은 착각이라는 거야 이 것은 착각입니다 여러분 승리를 한 후 전쟁터에서 귀여 나는 군인 들의 모습이 어떨까요 여러분 그들이 아무리 이기고 2량 얻더라도 그들의 얼굴과 몸은 요 참혹한 상처만 싸움에 흔적들 투성이 꼬시고 버금 다나 많은 부상자들 과 때로는 전사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살았다 일지라도 엄청난 심리적인 압박 속에서 충격 속에서 쓰러질 때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와 쓸 거에요 아무리 있었다 해도 말이에요 사랑은 여러분 예수님의 대한 여러분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그분에 대한 여러분의 부르심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잃어버리셔서 씁니까 무엇을 희생 했나 요 초대 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은 요 예수의 이름으로 능력 받은 것을 기뻐했다 고 기록합니다 왜 그것이 필리 까지 쌓은 것이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 속에 그런 영광스러운 상처가 있으십니까 주님을 위해 무엇을 잃어 버렸어요 무엇을 이색 있나요 세상이 다 박수 쳐주는 그런 4 세상에 부러워하는 그런 4 부모가 만족하는 부모의 만족을 위한 그런 삶이여 주님의 만족을 위해서 희생을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소토 케 우리가 그 영광을 구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은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 하세요 콩 신 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보상하기 위해 다시 이중에 자리로 돌아가지 마세요 성기는 예배 하느라 직장 일에 너무 부족했던 개인 시간이 없었다 가정을 잘 돌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 시간을 보선 하기 위해 돌아갑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생기고 무엇이 헌신이 겠어요 사랑은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2 둘이 실 때 반응 하세요 여러분이 재건을 예루살렘을 향해 썼어요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러분 저는 저와 여러분이 이 시댁에 느헤미야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신임을 사랑한다면 주님을 위해 여러분의 삶을 온순 하십시오 잃어버린 것 같은 것에 대해 돌아보지 마세요 돌아가지 마세요 유천이 그분의 뜯고 그분의 눈물이 양의 있는 예루살렘을 향해 설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그의 미아는 긴 기도를 시작합니다 이 기도는 느헤미야 에서 나오는 12번의 기도 중에 첫번째 기도해요 여러분이 느헤미야 손은 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납니다 유력한 주위에서 이미 충분한 정치적인 세력을 지냈기 때문에 왕의 술 여와 친밀함을 기반으로 당장에 달려가 그의 가슴을 뛰게 하는 비전에 대해 말하지 않았어요 고양된 감정으로 성급한 행동이 는 자신의 권력과 왼쪽 자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앞으로 압박 사스 왕에게 지금이 예루살렘을 가기 위한 길에 대한 허가와 그에 따른 모든 지원을 받기 위한 느헤미야의 치밀한 계획이 시작됩니다 그럼 그리고 그 계획과 그 전략은 요 모두 기도로 부터 시작되고 기도로 완성되었어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본문의 1 창구 2장에서 이젠 am2 아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제가 를 얻기 까지 약 4개월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여러분 이 긴 공백이 시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기도로 채워진 교회 기어 써요 오직 기도로 채워진 시간 요 새 역사를 쓰기 위한 집 용인 기도가 드려지는 시간 말이죠 여러분 비행기값 이상에서 이 창공을 날아 오기 위해서는 요 최고의 전력으로 활주로를 이 달리 듯이 2 기도로 달리는 시간이 없이는 0 쪽으로 비상하는 수진 역을 어딜 수가 없습니다 니 인기는 물리적으로 견디고 이겨낼 것들이 많아요 비행기 자체의 무게와 비행을 줘야하는 임하는 전환될 돌발적인 요소들이 있죠 이 모든 것을 넘어서서 비행기는 날아 오르기 위해서는 요 달려야 합니다 8 줄을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그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여러분 우리에게 그 시간을 기도하는 시간이에요 기도로 달리고 지도록 계획하고 기도로 돌파하고 기도로 더 머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제하고 어떤 일을 하면 그 이름 반드시 비참하게 실패할 것이다 성공한다 해도 매우 비참하게 성공할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이 소설가 조지 맥도널드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개입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이라는 것이 바로 지도 해요 그럼 이 사실을 믿으세요 그래서 기도가 모든 것의 시작이고 완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중보기도팀 에게 뒤도 사역 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기도가 어떤 사역을 돕는 것이 아니라 기도 자체가 4 여기에요 사역을 잘 해내기 위해서 기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도 자체가 최고의 사역입니다 최선의 준비에 요 최고의 전략 입니다 그럼 이 사실을 믿으세요 이곳은 각 개인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그러면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을 가고 우리가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해 냅니다 그러니까 니 에미 않은 앞으로의 일들이 숱한 하고 순서 카게 잘되기 위해서 기도를 했다 게 보다 기도로 행동하고 기도로 계획하고 기도로 일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그리고 그에 대해 그 기도 안에서 모든 것이 풀어 주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기도 느 에미의 기도의 핵심은 무엇이었을까요 예루살렘의 이 성벽 의 재건과 그 민족 의 영적인 갱신과 부흥 이라는 리디아 비전을 위해 필요했던 그의 기도의 역사는 무엇이냐는 질문이 줘 우리 한번 6절에 서술적 메스 보시겠어요 그래 6절에서 출 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일겠습니다 시자 쥬르 썰 썰 르 그렇죠 앞 되어있기도 쭈 께서는 피를 깨어지고 오늘 가서 이 기도를 들으소서 아 제 수상의 집을 비롯해 우리 수라의 속 속이 주님을 봐야 했던 줄 우리가 주께 해야 하기에 물었습니다 주께서 주에 정보세계 주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우리가 시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르 에 미아의 기도의 대부분은 요 죄에 대한 자백이 얻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가 알지 못하는 세대의 죄를 자신의 죄 라고 고백하면서 그들이 라고 말하지 않고 우리 라는 대명사를 사용한 것을 여러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요 예루살렘의 치욕에 대해 조상을 탓하기 쉬웠지만 지금 뉴 이미 아는 자신은 내면을 살피고 그것을 동안 곧 자신의 죄로 고백하면서 하나님 앞에 서고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많은 송도 들이 한국교회를 욕하고 납니다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회를 비난하고 손가락질 해요 그럼 그들은 누구일까요 신부 등 교회인 성 도 잉크 자신은 한국에 그 자체 아닙니까 정말 주님의 교회를 공동체 주님이 자기의 몸을 찢어 피 값으로 사신 공동체 1 범이 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여러분 청년 세대들은 정치적으로 기득권과 자신을 분리시킬 때 그래서 기득권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할 때 그 자체로 자신의 정치적 도덕적 순결을 보장반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서울이 청년 세대 들이 한국교회를 너무 쉽게 손가락질 하고 비판하고 기성세대를 비난 할 때 솔직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여러분 민족의 죄악을 자신의 죄로 끌어안고 금 식감이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느헤미야의 심령이 우리의 심령이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깨뜨려 주고 비뚤어지고 부패 에서 무너지고 동기 교회의 모습이 보인다면 비판하기 손에 가슴을 주저하는 거 아니에요 적어도 우리 적어도 그렇게 회개하지 않는다면 여러분 우리 역시 다음 세대 앞에 부끄러운 얼굴이 될 뿐입니다 누군데 를 탓하기 전에 그 얼굴로 우리 자신의 죄를 먼저 보아야만 해요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자백하면 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에 기초를 세우는 것입니다 기초를 생물들이 필요하다는 곳이에요 사랑은 여러분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회복과 재건을 위해서 새로운 영광을 위해 하나님 앞에 출조 하게 회개하고 자 백합님 다 앞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위대한 비전과 사명을 이루기 위해 그렇게 비상 하려면 기도의 활주로를 달려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 여러분 기도로 활 치로 를 달릴 때 정말 중요한 것이 있어요 그것은 그 활주로의 불순물과 이물질을 제 하는 것입니다 지난 2000년 7월 25일에 미국 뉴욕을 양해 이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들어올 공원을 이루카 던 2 에어 프랑스 코드 여객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유 켄지 2분도 최 안되서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요 이 사고로 승무원과 승객의 100 9명이 전원 더 사망 하구요 dnd 가 추락한 호텔 죽었네 명이 전부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이런 참사는 조사를 해 보니까 그 조사 결과 이 활주로에 떨어져 있었던 40cm 가량의 3 쪽에 원인 이었어요 이 콩고 득 이에 앞서 그 공양을 떠났던 미국 콘티넨탈 항공 여객기 엔진 덮개 에서 빨어 전하는 부품이 얻습니다 그것이 사진 자료 이거든요 한번 사진 보여 주시겠어요 40cm 의 작은 색조가 2 6 을 위해 활주를 달리 더 이 콩코드 기금 문제의 이 3쪽 악을 밟으면서 타이어가 터졌고 그 파편이 열려 탱크를 강하게 가격해서 화 3 가 발생하게 되었던 것이죠 당시의 공급 여기 있게 사진이에요 엔진의 까지 이상이 생기면서 콩코드 여객기는 결국 추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활 7월 떨어진 이물질로 이는 크고 작은 사고들은 여 끊이질 않는 등 이 때문에 공항에서 는 이런 이물질이나 불순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총 단 재정과 입력 뜰을 동원해서 총격전에 8 준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인천공항에서 는 이 불순물로 뜻하는 food 수 고향 특수 차량과 전담 인력들을 동원해서 매일 항공기가 이동하는 전지역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들을 치우고 요 해외에서는 이물질을 감시 하늘 매 이번까지 설치하고 합니다 이게 뭐 민간 여객기 활주로 뿐만 아니라 군사 공항이나 항공모함 역시 이 food 는 너무나 무서운 적힌 5 그래서 군인 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이 활주로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이 없는지 눈으로 확인하면서 걷는 장면들이 종종 소개되고 납니다 이렇게 다같이 줄을 이어서 활주로를 살피면서 작은 이 물질 하나가 떨어져 있는지 살피며 불순물을 제거 하게 되죠 사랑은 여러분 우리의 삶이 위드 비전의 날개를 펼치고 하나님의 꿈을 위해 비상 하기 위해서는 급 이상을 위협하는 모든 불순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순정 애는 우리의 마음과 아트 새 끼어 있는 모든 이물질들을 제외한다는 곳이에요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총력을 다해야 하는 우리 기도의 핵심입니다 이젠 알아 오르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여러분 불 20 제시하는 활주로를 달리는 것은요 너무너무 야만 일입니다 지금 림 이언의 기도로 8 주로를 달리 된 그 위에 숨겨 지 자 끈 불순물을 촘촘히 살피고 제거 하고 있었어 자신의 내면과 자신의 용 엉 과 자기의 민족의 역사 속에 숨겨져있는 하나님을 위하는 순전 하지 못했던 주 약가 불순물과 이물 술들을 제외하고 있었다구요 자만이 15장 4절 말씀에 보면 은 에서 측 끼를 제 하라 그리하면 장 세계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우리말성경 으로 은에 찌꺼기를 없애라 그래야 은 세공 업자가 그릇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랑은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쓰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기도가 거룩해 져야만 합니다 말 쓱 앞에서 우리 사수를 돌라 봐야 해요 왜 내에서 치 끼를 제하 될 수 우리 인생이 하나님 앞에 순전하게 구별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바로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의 비대 의 비전과 꿈 과 영광을 위한 그릇으로 예비 하실 것입니다 니애미 약의 무너진 송 벽을 재건하고 다시금 이스라엘의 영광 을 해보긴 떤 것처럼 여러분이 시대에 대해 미아 로 올해 저와 여러분이 거룩하게 하나님 앞에 들여 지고 충전한 사랑과 헌신과 희생으로 인해 저는 저와 여러분 우리의 시대가 우리 세대가 이민 초기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다시 재건된 은 거룩함에 내가 있게 되기를 7 입에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 두 가을이 저와 여러분이 요 사랑하는 sls 공동체 비듬의 청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의 뭐 세대를 제일 건 아실 것입니다 잃어버린 않아도 영광을 회복시켜 주실 줄로 맺습니다 계획을 인해 영광 요리가 베이스의 매수 세미나 1 리본으로 우리가 기도해야 할 줄을 따를 때 우리 인생의 모든 볼 수 물이 쓰여진 그 발주를 기도로 달릴 때 주님의 비쳐 우리 인생이 찾아 독후 50을 하나님의 그 콜링 앞에 우리가 p 상하고 동 여관을 거룩한 은혜가 있게 하여 출시 없었으 하나님 앞에 설 때 두려운 마음 등 다른 인생의 생각들 하나님이 시감 한전이 끊어 주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벌로 완전히 끊어지게 해주시고 오늘 영적인 한테 달을 세워 하나님의 영의 일이 수신 되며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고 하수의 아름다운 영적인 결실이 우리 모두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술의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 하나님 우리의 영어 속에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위대한 브롬 앞에 순전하게 손은 견 역사가 있게 한 초선 3 으 으 [음악] code 으 sop 에 iso 5 아 으 [음악] we 아 over we 아 version though we look 아 5color 아 here we were 끓여야 합니다 무릎을 꿇 꿈 모텔 해 or 5 or her would be we owe it to 5 아 to our 5 cowl [음악] [박수] 취 거야 아아 cool cool cool when thou be in our all so u [음악] cou we we we we we all over 으 으 으 으 er wo wo [음악] [음악] [음악] we come out a well 아 아 아 er woo 슈 없어서 어 oo 출입할 츄 은행 towel 아 저 아 아 술로 woo [음악] who later 으 cou 으 woo woo woo oo 아 we we we come here we come wa tae woo 으 으 으 wa 오늘 여러분이 여러분 인생 앞에 갈망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하는 일이 말씀 앞에 여러분의 영원히 갈망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죠 그러면 무엇을 원하세요 갈망 하되 이런 그 살라 온실에 슘 비가 되어 있었으니까 여러분의 관심은 무엇을 향이 있습니까 오늘 이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이치바 여전히 색상 약이 친한 했어요 몸은 예루살렘에 있는 것 같지만 마음은 파견될 제 7대 루샤 수상곡 위치는 않으시기 하구요 느헤미야 아니니깐요 6 벨리 아니니깐요 다윗이 니까요 뭐 센 알 수 있는지를 내게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고백입니다 대체 그러면 우리의 세대는 누구를 보게 하나님 앞에 인도함을 받고 한도가 를 통해 시대를 예 배워 선거에도 건 회복되는 것이죠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1 네버 시계 사람이 없다고 하신다 며 몸으로도 놀이 인생 그 것만큼 및 치아만 곳이 또 있겠습니까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세상에 화려한 시와 권력자 옆에서 받아지는 인생의 풍요를 누리지 못해서 비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 땅을 드로 살피 시려 전시가 러가 마음이 무기로 향한 자랑 참고 계시는 또 오늘도 차 꺽인 쓰는데 여성의 차 거 계시는데 발견되는 사람이 없다는 곳이 비극 1 그것이 우리 인생의 비극이 즘 우리 지내 미국입니다 크고 쇼 bm 빈 차 맘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예레미야애가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 하세요 이 백성의 고통은 두가지인데 곧 나를 버린 것과 물을 저축할 수 없는 엉덩이를 스스로 판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시대가 하나님을 버렸어 예수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조차도 많은 세상을 얘기가 있는데 과 둘이 한 알이 되던 볼은 녹았다 신가요 뭐야 데칼 먹는 노래 이뤄 들이나 예루살렘 성벽이 회 빠 되고 성문은 소화 됐음에도 여성의 한껏 계략이 손가락질 하며 매일 나름 옆에 빠른 사례만 몸은 세대들이 어 회개할 치어가 기도의 보라 발걸음을 취업 아 [음악] 여러분이 한국 교회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 그 자체의 요 여러분이 그랬어요 수를 탓이 입이 않은 실행 배 써야 돼 엔젤라 맺습니다 사랑을 해주니 버리는 석전 의 개최를 다시 놓는 쓸어 빠른 하니까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걜 원해 지금껏 하되 젠더 뭐 식 씨랑 들어있으면 생 교양 그렇죠 눈송이 되게 있을지 하단 선발 또 됐어요 걔네들이 얘기하려 출시 없었어요 [음악] wco 싸서 [음악] per person 바로 * 상하기 쉬워 쌌어요 berth 개봉합니다 [음악] 아 our own 마음을 지 왔어 드리는 거예요 [음악] over 돈 머저리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wee [음악] 오오오 [음악] wie er wo wo wo [음악] all [음악] 아 woo lee [음악] 4 2 wei lee 으 [음악] wow won we 아 were wee 으 음 으 222 [음악] however 으 [박수] [음악] 으 222 5 solo 헌신 행 어르고 2승을 말할 때 우리 3 문중이 없습니다 해봤어요 두려워 내가 왜 그것을 해낼 수 있는지 팬에 링거를 떠나서 내가 과연 크고 3층 변할수 있는 스토리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 그것은 우리의 심과 병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의 기름 부 거룩하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우리에게 그냥 승인이 되어야 한다고 땅 끝을 봐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우리가 그 축이 되고자 한다면 1 리크 일을 하세요 여러분 믿으십니까 여러분 우리의 인생은 에이미 시작되었어 뒤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고 빨리 뛰어 간다고 해서 우리의 인생의 시간이 빨리 갈 수 없을 것은 청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몫 쓰 그 인생의 시간을 우리가 화 역어 또한 사람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20 안되게 남아 있을 뿐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상은 여러분 dm2 않은 일상의 시간에 사는 것 같았지만 그 날 그의 가슴을 고동 시계 했던 하나님의 일 위대한 로커 소리 반응 했어요 그에게는 두려움이 없어 겠습니까 그에게는 안락한 살 테야 기뢰가 없었을까요 아니에요 있었어요 그러나 자기 하나님에 대한 빨 방이 너무 는 꺾인 때문에 하나님의 인 점이 너무너무 인해 새낀 랩퍼 기의 자신의 삶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이 첫 홀을 저와 여러분이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발라 곳은 여러분의 인생을 주 들으시면 오크 하실것 출입을 팔아 봇은 그 주님을 바라 보세요 으 쉬기를 파는 곳입니다 주님을 바라 보세요 그 주님께로 갔어요 그 침을 솥 외쳐 보세요 그 주님의 마음이 않았고 슬 향해서 부르심에 기름부으심이 한 사람은 싹 여러분의 머리 위에 기름 보심이 흘러갈 줄 빅스 빈 송년 께서 취한 수 하시는 게 외형으로 기록 옷이나 나가 있을 줄 업 있습니닷 1 뭐 우리가 어떤 너한테 실천이 말여 옵니다 a oo 아 아 woo lee 아 으 222 아 222 아 we [음악] 으 oo 아 아 [음악] owe 아 [음악] wee re 아 아 her [음악] 222 oo 아 woo 아 아 아 아 아 아 er ce 아 아 아 아 아 opera oh opera [음악] cool [음악] com [박수] ep 으 [음악] we [음악] 으 to later [음악] 문 여러분 가슴에 손을 만 주시겠어요 그리고 이렇게 곳 했거든요 주 4 미천한 나의 인생을 사용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출입 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쓰시게 따고 신이 감상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녹수 로 써주길 인생이 아니라 다 없어지는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영광과 기쁨을 누리는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감사의 고백을 칠 때 여러분은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세계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 하므로 궁전에 들어가 꼭 발음 행하시는 일들을 바라보는 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한번 더 기도하며 나아갈 때 사랑하는 취입 이제 내가 주님의 이러심 과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들 가운데 들어갈 면에서 축기 를 제외 하듯 우리의 선조는 3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영으로 새로워 주기를 원합니다 esfp 로 새롭게 씻어 주시고 오늘 라이히 인생이 리스를 책임지는 우리 한국교회를 책임질 나와 왼쪽 래핑 아니 들게 알려주시고 0 난 얘 얘야 이 썼어요 [음악] wouter 있습니다 [음악] clean or serial 코드에 맞춰 까요 이게 무슨 해 놓은 여기서 encore [음악] woo [음악] era [음악] tweet 으 으 아 [음악] were [음악] 으 la ce 으 아 you ever 5 soul we were we 아 아 아 으 아 아 으 아 아 아 으 [음악] wei 으 [음악] 으 der wal wal wal [음악] 5 [음악] you were here 아 으 예 아 top 아 아 아 으 아 tae woo [음악] 으 아 으 [음악] where 으 [음악] er 아 per te [음악] 으 으 [박수] [음악] 아름다우신 추리 우 위대한 순순히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사용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이 시대를 변화시킬 주립 애로를 찬양합니다 이제껏 어리어 랩만 조건이 회상 했던 지난날을 모두 내려놓고 추린 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는 거룩한 아니고 사람들이 조회 게요 출시 없어서 한국 my own 3 예로 생생하다 [음악] woo lee [음악] 수 없이 업소 4 erp 감사감사 으 써 la 하겠읍니다 미래 ceo [음악] 언어 리 가을에 일을 행하신 주님 주님의 놀라우신 를 기대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시 설계 하시며 이루게 하신 주 레벨을 찬양하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늘 다 # 아래 경각에 박술녀 드리겠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