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평생학교] 2강 메모로 효율적 기록하기│김익한의 메모와 기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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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와 기록, 왜 해야 할까? 🤔
안녕하세요!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님께서 메모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어요. 중학생 친구들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메모와 기록의 핵심 원리: '명시화'와 '내재화' 🧠
- 명시화 (Explication):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나 정보를 밖으로 꺼내서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예를 들어, 책을 읽고 "아,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이해한 다음에, 그걸 다시 내 생각대로 정리해서 쓰는 거죠.
- 내재화 (Implication): 밖으로 꺼낸 생각이나 정보를 다시 내 머릿속으로 집어넣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에요. 강의를 듣고 이해한 내용을 곱씹어 생각하는 것처럼요.
핵심은 이 두 가지 과정을 계속 반복하는 거예요! 반복할수록 우리 뇌에 내용이 꽉! 각인된다고 생각하면 돼요.
2. 흔한 메모 실수, 이렇게 하면 안 돼요! ❌
- 책 내용을 그대로 베껴 쓰기: 이건 명시화도 내재화도 아니에요. 그냥 책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옮기는 것뿐이죠. 뇌에 전혀 각인되지 않아요.
- 누군가 말하는 걸 속기사처럼 다 받아 적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의 말을 듣고 내 머릿속으로 소화하는 과정(내재화) 없이 그냥 그대로 받아 적으면 기억에 남지 않아요.
진짜 메모는요, 내용을 듣거나 읽고 이해한 후, 내 생각으로 정리해서, 핵심 키워드만 뽑아 쓰는 것이에요.
3. 메모, 왜 해야 할까? 🤔 (효능 2가지)
첫 번째 효능: 뇌에 각인시켜서 오래 기억하게 만들기! 💡
- 많은 사람들이 메모를 하는 이유를 "잊어버릴까 봐"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메모의 세 번째 효능일 뿐이에요.
- 메모를 하면 뇌에 각인된다는 것을 알고 메모해야 해요. 노래방에서 가사를 보면서 노래하면 가사를 외우지 못하는 것처럼, 메모를 "나중에 볼 거니까 지금은 잊어도 돼"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기억이 안 돼요.
- 핵심: 메모는 뇌에 각인시키는 과정이에요!
두 번째 효능: 잠재된 생각을 끄집어내서 활용하기! ✨
- 우리 안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잠재된 생각이나 능력이 많아요. 이걸 '잠재성'이라고 해요.
- 메모를 하면 이 잠재된 생각들을 끄집어내서 현실로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친구와 싸웠을 때 왜 싸웠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메모하면 감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이성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 핵심: 메모는 잠재성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예요!
4. 메모를 잘하는 방법: '극단적 요약' ✍️
- 경험하거나 배운 것을 내 생각으로 정리하고, 그걸 다시 내 것으로 소화하는 '자기화' 과정을 거친 후, 핵심 키워드 몇 개만 뽑아서 쓰는 것이 메모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에요. 이걸 '극단적 요약'이라고 해요.
- 많이 쓰는 것보다 핵심을 잘 요약하는 것이 중요해요.
5. 메모와 기록으로 삶을 바꾸는 방법 🚀
- 메모와 기록을 통해 우리는 경험한 모든 것을 지식으로 만들 수 있어요.
- 잠재된 생각을 끄집어내서 아이디어를 얻고, 글쓰기나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잘하게 돼요.
- 결국 메모와 기록은 우리를 지식이 풍부하고 유능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하루에 육쪽 쓰기'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신기한 이야기도 들려주신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