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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세장 시작 신호? 폭등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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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세장, '이때' 온다. 폭등은 아직 오지 않았다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 김사부(김원철) 1편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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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부동산 투자 전문가 '김사부' 김원철 대표님을 모시고 현재 한국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향후 부동산 사이클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1편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3~5년 후 강세장 전망: 역사적 약세장 주기(5–7년)보다 짧아진 만큼 빠르면 2028년 전후 강세장 도래 예상 - 정보 공유화의 영향: 핸드폰·인터넷으로 모든 매매가 실시간 노출 → 눈먼 매물 소멸·쏠림 현상 강화 - 전형적 사이클 진단: 2005년 강세장 시작 → 2022년 하락장 → 현재 약세장으로 이어진 20년 주기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시리즈의 취지는 (일방적인) 인터뷰가 아닙니다. (쌍방향) 토론 형식의 대담입니다.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김사부 김원철 1편 : https://youtu.be/7jOvjEl6KWY (본 영상) 2편 : 6월 23일 오전 6시 업로드 예정 3편 : 6월 24일 오전 6시 업로드 예정 🚩 김사부 저서『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 https://url.kr/hvnt5e 🚩 김광석의 인사이트를 한발 빠르게 만나는 공간 '오피셜클럽' 신청하기 → https://us-all.kr/qHQyDpB #부동산 #아파트 #부동산투자 #김원철 #김사부 #경제이슈 #경제읽어주는남자 #경읽남 #김광석교수 #경제전망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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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다라고 이렇게 회고하시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사실은 뭐 전형적인 사이클대로 가고 있다.

사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오랜 기간 강세장이 이어졌고 그 강세장의 끝자락에 결국은 하락장이 올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하락장이 오고 나서 다시 이제 어 약세장이 시작되는 전형적인 그 과정을 한 몇 년간에 걸쳐서 겪고 있다.

제일 궁금해하는게 이제 뭐 지금 이제 과연 강세장이 올 거냐? 또 옛날 같은 강세장은 이제 다시는 안 온다.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네.

저는 그러기 때문에 온다고 봐요.

빠르면 한 3년 예.

늦어 늦어도 한 5년 정도 기다리면은 강세장이 오지 않을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년 하반기이 부동산 시장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 나는 또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 하는 궁금증들 많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이 부분 전문가 부동산 김사부님, 김원철 대표님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예, 저희 채널 처음 오셨으니까요.

어, 인사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예.

안녕하세요.

예.

어 2004년부터 개인들의 부동산 투자 자문을 해 주고 있는 어 그래서 부동산 투자 자문을 해서 개인들의 자산을 불리는 것에 어 도움을 주고 있는 부동산 김사부입니다.

현재 뭐 부동산 어 투자의 정석 저자이기도 하고 그리고 부동산 어 부동산 김사부 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예.

제가 일단 본격적인 질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네.

어, 근래 뭐 한 1, 2년 동안 혹은 뭐 길게 봐서는 3, 4년 동안이 부동산 시장이 굉장한 그 요동을 쳤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어, 일단 대표님이 보시기에 네.

지금 우리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다라고 이렇게 회고하시는지 어쨌고 싶습니다.

아, 사실은 뭐 전형적인 사이클대로 가고 있다.

사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강세장이 계속 이어졌었고 오랜 기간 강세장이 이어졌고 그 강세장의 끝자락에 결국은 하락장이 올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하락장이 오고 나서 다시 이제 어 약세장이 시작되는 전형적인 그 과정을 한 몇 년간에 걸쳐서 겪고 있다 이렇게 지금 보여집니다.

아 그렇군요.

그렇게 진단하고 계신데 그러면 제가 이렇게 약간 반문스럽게 질문드려도 될까요? 네예.

어 어쩌면 2020년부터 21년까지의 그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는 네 정말 우리나라에서 어 그동안 바라보지 못했던 네 어 정말 역사적인 폭등장이었다고 평가를 하고 네네 또 그 이면에 22년부터 24년 또 중반까지 또 상대적으로 강한 하락장이 약이 됐었거든요.

예예.

그러면 전형적인 강세장 그리고 전형적인 약세장이라고 일컬어지는 네.

이 사이클에 해당된다라는 그 전형적이라는 표현이 과연 맞는지 하는 의문이 제가 갑자기 딱 들어서 질문 또 드리고 싶습니다.

아 이제 그 이제 교수님 말씀은 그 이제 강도 강도가 너무 강하지 않았냐 또는 이제 강도가 너무 이제 빠르게 오지 않았냐 뭐 이런 이런 이제 질문을 하신 거 같은데요.

예.

그런 부분들은 당연히 이제 이전과 차이가 있죠.

당연히.

네.

뭐였냐면 오히려 하락장이 빨리 끝났다는게 과거 다른 부분이거든요.

사실 예.

그런데 제가 말하는 전형적이라는 말의 의미는 뭐냐면 결국 부동산장이 이렇게 똑같이 강세장 그리고 결국은 하락장이 오고 약세장 이런 것들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 바뀐게 하나도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측면에서 전형적이라는 말을 표썼습니다.

그죠?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우리가 오해가 없도록 하면 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시장인데 네.

예.

아, 역시 지나온 몇 년 동안에도 강한 상승과 강한 하락을 반복했다는 측면에서 전형적인 사이클이 예.

그러니까 강세장이라는 것이 굉장히 오랜 기간 이어져 왔고 그니까 굳이 이제 연수를 얘기하자면 2005년부터 2022년까지였거든요.

22년 중반까지였으니까 굉장히 오랜 기간이었잖아요.

2015년부터 시작했으니까.

그 강세장이 굉장히 오랜 기간 이어왔고 그 사이에 중간중간 당연히 이제 하락장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그거는 하락장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조종이었죠.

사실 그랬는데 2022년 이제 중반부터 이제 본격적인 하락장 그니까 다시 말해서 강남이 30% 정도 떨어지는 그런 일들이 벌어졌단 말이죠.

그장 그리고만장을 마무리하고조다 상승는 이런 모습을 보면에서 굉장히 그런 전형적인 사이클의 모습을 가졌다 이렇게 말씀드린 겁니다네.

어, 최근 여러분들이 뭐 함께 살아온 우리가 뭐 부동산 시장을 지켜봐 온 그런 것들을 이제 하나의 사이클 범주 안에 있었다라고 이렇게 표현해 주셨고 그 사이클이라는게 뭐 정도 면에서는 생각보다 더 강할 수도 있고 또 폭 면에서도 어 장기간에 걸친 강세장과 약세장이 올 수도 있는데 이번에는 좀 주기도 짧았다 이렇게 표현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뭐 본격적으로 이제 전망과 뭐 어떻게 우리가 대응해야 될지를 논하기 전에 네.

이런 전형적인 사이클상에서 정도와 폭이 어 기존과는 좀 많이 달랐었던 이유를 어떻게 혹시 보십니까? 아, 일단 가장 큰 이유는요.

못보다도 정보의 공유화예요.

그게 가장 큽니다.

사실 제가 이제 어, 2004년부터 부동산 투자 자문을 시작했거든요.

2004년이면 지금으로부터 딱 한 거의 20년 전이잖아요.

근데 그 당시에 이런 직업이라는 거 자체가 없었어요.

사실 부동산 무슨 이렇게 이게 자문을 한다는 직업이라는 거 자체가 없었고 사실은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안다는 방법이라는게 그냥 다 부동산 중개업소 가서 아는 방법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어 거의 첫 세대 같이 인터넷을 통해서 부동산 정보를 알게 되는 시대였거든요.

예.

그렇게 시작이 된 거였습니다.

근데 이제 그래서 처음 대중들이 어 부동산 투자라는 거를 대중도 할 수 있는 거구나라는게 이제 알게 된 시대였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것이 점점 점점 확대돼서 이제 그 사이에 이제 핸드폰이 나오기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보가 훨씬 더 많이 공유화 됐어요.

그래서 이제는 이제 과거보 과거처럼 소위 말하는 이제 뭐 실무적인 예를 하나 들자면은 이런 말 들어 보셨을 거예요.

시장에 가다 눈목 물건 있다.

뭐 이런 말 있지 않습니까? 예.

그 눈먼 물건이라는게 뭐냐면 매도자가 좋은지 모르고 싼 갑에 던지는 거거든요.

이제 그 중기업자가이 이렇게 살살살이 하는 말에 이제 넘어가 가지고 던지거나 이런 물건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물건들을 옛날에는 중개업자들이 본인이 사서 계속 큰 수익을 내기도 하고 뭐 이런 것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시대가 이제 완전히 없어졌다는 거죠.

왜냐면 이제 모든 사람들이 자기 집이 얼마 가고 있고 실시간으로 우리 동네 단지에 얼마씩 거래되고 있다는 걸 다 알고 있거든요.

이제 그니까 그렇게 정보가 이제 공유화 되다 보니까 좋은 거 나쁜 거에 대한 인식들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넓어졌죠.

그다보니 그런지 상이 벌어지 하나는 냐면 좋은 부동산이 한없이 낮아지는 일이 없어진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또 한 가지는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면 오히려 사람들이 쏠림 현상은 더 강해진다.

그러니까 좋아진다라고 하면이 정보가 너무 빨리 더 많이 쳐지잖아요.

그러니까 너도 나도 막 안 사면 안 될 거 같은 그런 상황이 막 벌어지는 거죠.

그니까 더 급해지는 마음이 생 마치 주식처럼 주식에 그냥 뭐 이제 무슨 호재 있다 그러면 쫙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이런 일이 있는데 부동산은 그런 일이 잘 없었잖아요.

근데 그런 일이 부동산에까지 물론 그거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예를 들자만 그런 일들이 벌어지게 된 거죠.

그래서 강세장도 훨씬 그 전보다 강해졌던 거고 길었던게 사실 그런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지금 왜냐면 제 이렇게 자꾸 꼬치꼬치 여쭤봅는게 어떻게 그동안의 부동산 시장을 보셨는지 네.

그리고 그 부동산 시장 현상이 나타난 배경이 무엇인지를 네.

어, 진단함으로써 향후 시장을 또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어, 딥하게 또 여쭤봤는데 정보의 공유를 가지고 마치 완전 경쟁 시장이라고 보통 표현하는데 화돼 가는 거죠.

근데 정말이 시장을 놓고 봐도 아파트와 같은 경우는 더 완전 경쟁 시장화 되는데 비아파트의 경우에는 덜 아직은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또 역시 시장의 움직임이 달리 움직이죠.

그런 것들도 정보의 공유라는 관점에서 어 생각을 해볼 수 있겠다.

자 그러면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그 대표적인 질문은 네이 전형적인 사이클이 지나온 시간 동안 전개됐는데 그럼 앞으로도 전형적인 사이클 시장 안에 있다고 보십니까? 그러니까 이제 그게 이제 이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제일 궁금해하는게 이제 뭐 지금 이제 과연 강세장이 올 거냐? 또옛날 같은 강세장을 이제 다시는 안 온다.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러기 때문에 온다고 봐요.

사실 그 왜 그러냐면은 강세장이 오는 그 원리를 잘 사람들이 이해를 하면 알 수가 있는데요.

강세장이 오는 가장 큰 원리는 뭐냐면은 네.

대중들의 불신해요.

그러니까 대중들이 그러니까 대중들의 불신이라기보다 대중들의 부정적인 의견이에요.

그게 가장 중요해요.

사실은.

그래야 강세장이 옵니다.

그니까 대중줄이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계속 이어지는 거예요.

계속 이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은 계속 이어지면은 그러면 일단 대중들이 시장에 참여를 잘 안 하는 거죠.

그 소수장 소수장에 참여 벌어지냐면 건설 공급을 안 해요.

대중에 참여를 안 하잖아요.

그런데 공급하면 잘 팔리지 않으니까 공급을 안 합니다.

그런데 공급을 안 해도 대중들이 불편함을 안 느껴요.

왜냐? 일단 부정적이니까.

예.

그러니까 그렇게 되거든요.

그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이제 어느 순간에 오면은 그게 이제 에너지로 응축이 되는 상황이 돼 버리기 때문에 폭등으로 이제 연결이 되는 거죠.

그런 과정이 똑같이 벌어집니다.

제가이 토론이니까요.

저희는 이제 토론을 주로 하고 있어서 저도가 살짝 의견을 좀 보테면 그러니까 대표님이 보신 뷰에 어 상당히 부합하는 부분들이 제가 보는 관점에서도 있는데 재밌게도 2020년 21년에 예를 들면 예 뭐 강세장이었잖아요.

예.

예.

그러니까 그제서 부랴부랴 많은 건설사들이 공급을 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인허가부터 받는 거죠.

근데 인허가 받은 물량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2022년 3년이에요.

그죠? 그러니까 20년 21년에 강세장이었을 때 건설사들이 대거 공급을 준비해요.

그때는 과소 공급이어서 가격이 올랐다라고 가정한다면 22년부터는 이제 과인 공급이 돼 버리는 거예요.

왜냐면 시장의 가격 상승의 움직임과 그곳에 따라서 움직이는 건설사들의 행보가 이게 시간적 격차가 있는 거죠.

근데 또 재밌게도 22년 23년 동안 조정장이 왔을 때 그죠.

예.

그때 부동산 경기가 완전히 위축되고 금리는 금리대로 올라가고 건설사들이 이제 건설 공급을 멈춰요.

그렇죠.

그 멈추다 보니까 이제 2020 뭐 5년 6년 정도가 되면 또 과잉 어 과잉 공급이었다가 이제 과소 공급이 또 오는게 아니냐 그런 수요가 기반이 된다면 그런 수요 공급 측면에서 사이클로 설명을 해 주시는 거 같아요.

제가 느낀 것은 그렇죠예.

그 그렇긴 한데 그런 수요 공급을 이제 만들어내는 유발 요인이 결정적인 유발 요인이 뭐냐면 결국 대중들의 부정적인 의견 때문에 그래요.

부정적인 시각 때문에 그런 건데요.

제가요 대목에서 이제 정말 대중들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하나 해 줄 수가 있어요.

그게 뭐냐면 아이 그렇다고 해서 그런 부정적인 의견이 된다고 뭐 사람들이 막 다 뭐 이제 뭐 이렇게 되겠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당장 제가 어 진짜 그럴 수 있는 얘기를 하나 던질 수가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 지금 지방부동산 어떨 거 같아요? 이렇게 던지고 제가 지금 빌라 어떨 것 같아요? 이렇게 던지면은 대중들 다 뭐라고 얘기하냐면 당연히 안 되잖아요.

그거는 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니까 빌라나 저는 이제 그래서 오해 또 오해를 막기 위해서 또 먼저 얘기를 하면 빌라나 무슨 지방 부동산이 이제부터 막 좋아진다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에요.

아닌데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들이 앞으로 더 부정적인 생각들을 갖게 되거든요.

사람들이 계속.

그러면 정부는 어떤 일을 하게 되냐면 빌라와 지방부동산을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없애거나 망하게 할 수는 없어요.

그렇잖아요.

그럼 어떤 특단의 대책을 세우게 됩니다.

결국은.

근데 그 대책이라는게 결국은 혜택이거든요.

근데 그 혜택을 줘도 너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대중들은 그 혜택을 잡을 생각을 못 합니다.

혜택이라고 생각 안 하고 부정적이니까.

그러면 그 혜택들이 쌓여요.

이제 점점.

왜냐면 정부 입장에서 혜택을 줬는데도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럼 더 혜택을 줘야 돼요.

그럼 더 혜택을 줘.

더 혜택을 줘.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근데 그 혜택들이 이제 쌓이면은 어느 순간에 야, 이거 그냥 날로 먹는 건데 이런 상황이 오는 상황이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폭등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예를 들자면 아 그니까이 지금 현재 부정적인 의견을 대구 제가 그 예를 들어서 얘기하자면 이렇다는 거예요.

근데 지금 꼭 빌라와 지방부동산만이 아니라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계속 가면은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얘기죠.

네.

그러시면 물론 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어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지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계시지만 예 그래서 여쭤 본다면 네 단적으로 단도치기적으로 예 강세장이 온다면 예 뭐 조심스럽습니다만 언제쯤 강세장이 또 올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볼 때는 사실은 뭐 강세자 저는 이제 뭐 대부분 좀 대부분 보수적으로 예측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너무 막 긍정적인 얘기들 막 이렇게 하려고 하지는 않아요.

제가 그냥 보수적으로 보자 그러면은 빠르면 한 3년 예 늦어 늦어도 한 5년 정도 기다리면은 강세장이 오지 않을까 이렇게 3에서 5년 후 어 강세장이 온다.

예.

어 그러면 네.

3에서 5년 후 강세장이 온다라고 어 말씀하셨기 때문에 네.

그러면 이것에 대한 근거들을 앞부분 말씀 주셨지만 뭐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근거로 3에서 5년 후 강세장이 온다고 보시는지예.

어, 일단 가장 큰 근거는 가장 큰 근거는 이제 과거 역사적인 사이클 수준으로 봐서 얘기를 한 거고요.

그 일반적으로 약세장이 한 10년 정도 되는 경우는 잘 없고요.

보통 약세장이 뭐 5년에서 한 7년 정도 이제 돼왔다라는 어떤 역사적인 근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고요.

거기에다가 근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중들의 정보화가 굉장히 많아 대중화됐게 정보의 대중화가 굉장히 활발해졌기 때문에 그게 이제 좀 짧아졌다라고 보거든요.

주기가 그렇다면은 보통 과거의 약세장의 시간보다는 좀 짧게 되지 않겠냐 그러면 한 3년 5년 이런 수치가 나오지 않냐 이렇게 본 겁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3년에서 5년 정도가 지나면 이제 강세장이 온다라고 가정했을 때 네.

그 전까지는 그러니까 약 뭐 3년 전까지는 지금으로부터 2025년이니까 대략 2028년까지는 지금과 같은 약보합장이 유지될 거라 강보합장이 유지될 거라고 보시는지요? 예.

그렇게 봅니다.

그 지금은 강보합이라고 보시면 괜찮겠죠? 아니요.

지금은 사실은 어 강부합이라고 보고 그게 이제 조금 약세장이 과거의 약세장과는 조금 약간 성격이 다르긴 하거든요.

근데 이제 본질적인 의미의 약세장은 맞아요.

왜 그러냐면 약세장이 여러 가지 성격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성격 그러니까 강세장의 가장 중요한 성격 똑같은 건데요.

가장 중요한 성격은 뭐냐면 결국 대중이 시장을 참여할 수 있냐 없냐가 제일 중요해요.

사실.

그러니까 막말로 말해서 이런 이제 강 이제 유튜브를 듣는 사람들이 딱 듣는 순간 야 저거구나 하고 당장 뭔가를 살 수 있는 상황 이게 되면은 이게 강세장이에요.

근데 사실은 지금은 말을 들어 보니까 수긍은 되네 이렇게 했어도 뭐 지금 할 수가 없어.

나는 이런 사람들이 더 많다 얘기예요 지금.

그니까 이게 약세장이에요 사실.

네.

이렇게 그니까 누구든지 부동산에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거예요.

근데 근데 과거의 약사전과 다른 건 뭐냐면 그렇게 누구든지 참여를 안 한다는 얘기 거래가 별로 없다는 얘기잖아요.

항상 경제학에서도 그렇지만 거래가 없으면 가격이 안 오르는게 정상이잖아요.

예.

그리고 매도 매수의 힘이 균형이 매수세가 약한 거잖아요.

그러면 매도가 떨어져야 되거든요.

당연히 그래져야 되는데 이게 다른게 뭐냐면 매도가 안 떨어져요.

예.

그게 과거와 달 다른 겁니다.

그래서 약세장이라고 해도 가격은 완만하게 오르는 약세장.

그러니까 거래는 안 돼도 가격은 오르는 약세장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어 과거에 우리가 스쳐 지내온 부동산 시장을 한번 회고해 보고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한번 그림 그려 본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부동산 시장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단 말이에요.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거 자체가네.

그러면 우리가이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데 있어서 앞으로 어떤 것들을 유심히 더 지켜봐야 될지 네.

어, 좀 어, 특히 부동산 투자 황금로드맵의 저자로서예 어떤 부분들을 좀 강조하고 싶은지 투자법도 많이 달라지고 있잖아요.

시장 분석법도 달라지고 있고 어떤 부분들을 우리가 좀 집중해야 될까요? 저는 사실은 이제 대중들에게 그니까 저는 이제 조금 더 부동산을 좀 투자적인 측면으로 그니까 다시 말해서 부동산을 통해서 자산을 키운다는 측면으로 쭉 얘기해 왔던 사람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뭐 정말로 어떻게 보면 이제 여러 가지 뭐 이런 방송을 듣는 분의 목적도 여러 가지 거잖아요.

뭐 내집 마련을 위한 목적도 있고 럴 수 있잖아요.

근데 이제 그런 것보다는 좀 더 내 자산을 키운다는 측면에서 저는 쭉 얘기를 해 왔던 사람인데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은 어 부동산 이런 약세장에서도 이렇게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다시 말해서 평균적인 수익률보다 높게 올라갈 수 있는 부동산 자산이 반드시 존재한다라는 거예요.

그거를 꼭 찾으려고 노력을 한번 좀 해 봐라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좋습니다.

그 조언까지 어 생각해서 여러분들이이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이제 간음하시고 그것에 맞는 뭐 의사 결정을 내리셔야 될 텐데 내집 마련이든 투자든 여기서 한 가지만 가볍게 정리하고 좀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어 우리가 강세장, 약세장 이렇게 표현하는게 어쩌면 대표님은 강세장이라고 표현하시지만 네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강세장이 정확히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의를 좀 내려보고 가고 싶은데 저는 지금까지 듣기로는 네.

강세장이라 하면 어쨌든 가격이 상승하는 장.

네.

전국 평균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장.

예.

그렇죠.

그리고 전국 평균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장을 약세장.

네.

예.

요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실 거 같아서 그건 조금 아닐 것 같아.

그럼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왜냐면 언어가 공유가 돼야 됩니다.

예.

일단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거는 그니까 쉽게는 가격이 오르냐 내리냐 그리고 이제 약세장은 완만하게 이제 약보합 또는 강보합으로 가는 걸 이제 약세장이라고 하는 거는 맞는데요.

거기에 이제 중요한 거는 대중이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이냐 못 참여하는 시장이냐 그러니까 너도 나도 대중이 다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은 강세장 그러니깐 너도 나도 참여하기는 어려운 시장이 약세장 그리고 하락장은 참여하라고 해도 안 참여하는 시장이 하락장 그러면 제가 이렇게 정리 한번 하겠습니다.

이제 강세장이라함은 대표님께서 왜냐면 우리가 언어가 공유가 돼야 돼요.

강세장은 가격도 오르지만 거래량도 뒷받침되는 거 됐죠.

약세장은 가격은 뭐 지금과 같은 흐름일지 모르지만 어쨌든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거.

예.

그리고 하락장은 가격도 떨어지고 거래량도 거래량도 예.

어느 정도 있을 수 있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는 거.

네.

자, 이렇게 구분을 좀 하고 강세장, 약세장, 하락장을 구분해서 앞에부터 전개됐던 이야기를 좀 정리해 보시면 좋을 것 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금 한국 부동산 시장은 전형적인 사이클을 따라가고 있어요.

2. 강세장이 오랜 기간 이어졌고, 끝자락에 하락장이 왔어요.

3. 지금은 하락 후 약세장이 시작된 단계라고 볼 수 있어요.

4. 많은 사람들이 강세장이 다시 올지 궁금해하는데, 저는 올 것이라고 봐요.

5.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내에 강세장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6. 전문가 김원철 대표님은 2004년부터 부동산 자문을 해온 전문가입니다.

7. 최근 1~4년간 부동산 시장은 큰 요동을 쳤어요.

8. 과거와 달리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면서 시장이 더 완전 경쟁 시장이 됐어요.

9. 과거에는 부동산 정보를 얻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요.

10. 정보의 공유로 부동산 시장의 강도와 폭이 달라졌어요.

11. 전형적인 사이클은 강세장, 하락장, 약세장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12. 이번 사이클은 짧았고, 강세장도 더 강하게 왔어요.

13. 정보의 대중화와 빠른 공유가 시장의 폭과 길이를 바꿨다고 볼 수 있어요.

14. 앞으로도 강세장은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15. 강세장이 오는 원인은 대중의 부정적 심리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16. 부정적 심리가 계속되면 시장 참여가 줄고, 공급이 적어지죠.

17. 결국 부정적 심리가 폭발하면서 가격이 급등하는 구조입니다.

18. 저는 3~5년 후 강세장이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19. 과거보다 약세장도 짧아지고, 시장 참여도 달라지고 있어요.

20. 현재는 강보합 또는 약세장 상태라고 봐요.

21. 시장 참여가 어려우면 강세장도 오기 힘들어요.

22. 거래량이 적거나 가격이 오르지 않는 시장이 약세장입니다.

23.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할 때는 자산 성장 가능성을 찾는 게 중요해요.

24. 부동산 투자에서는 높은 수익률 기대하는 자산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25. 마지막으로, 강세장, 약세장, 하락장의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요.

26. 강세장은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 모두 활발한 상태입니다.

27. 약세장은 가격은 오르거나 보합이지만 거래량이 적어요.

28. 하락장은 가격과 거래량이 모두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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