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스토어가 망했습니다 왜 망했을까 GPT 스토어가 처음 출시될 때 사람들은 새로운 앱 스토어에 등장이 아니냐며 기대를 했는데요 막상 GPT 스토어가 출시되고 몇 개월이지나 보니 gbt 스토어의 인기가 점점 식어 갔습니다 그래서 스파르타 it 연구소에서 인기가 식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한번 알아봤습니다 gbt 스토어의 인기 모델들을 살펴보면서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네 일단 GPT 스토어가 마이 GPT 명칭이 변경되는데요 그래서 로 영상에서 마이 GPT 아는 이름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기 있는 마이 GPT 한번 살펴볼게요 첫 번째는 레시피를 알려주는 GPT 있니다 오픈 ai's 직접 만든 마이 GPT 이고요 김치찌개 레시피 알려 줘 이렇게 검색을 하면 김치찌개 들어가는 재료와 조립 방법을 알려 주는 GPT 있니다 이렇게 보면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레시피를 알려주는 GPT 있구나 내가 레시피가 필요할 때마다이 마이 GPT 활용해서 레시피를 알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요 근데 이제 문제는 그냥 채 비티의 기능과 얼마나 다르냐 하는 겁니다 그냥 채 비티의 대화창에서 김치찌개 레시피 알려 줘라고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자 완성본을 보니까 마이 GPT ES 얻을 수 있는 정보와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김치찌개 재료 그리고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고요 igt도 김치찌개 재료 그리고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약간 더 자세하게 나와 있다이 정도의 차이점만 보이고 있는 거 같아요 자 두 번째로 알아볼 것은 PDF 파일을 분석해 주는 PDF AI PDF AI n PDF 파일을 빠르게 요약하고 분석해 주는 my GPT 이고요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은 샘플 PDF 파일을 하나 넣어 보겠습니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내용을 요약해 줘라고 요청을 해 볼게요 2024년 대학 도서관 통계 연수의 자료집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았는데이 PDF 파일을 읽어서 my GPT 안에 있는 내용을 요약을 해 주었습니다 이것도 와 PDF 파일을 전체를 다 읽을 필요 없이 이렇게 요약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엄청나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게 되겠죠 근데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챗 GPT 채팅창에서 똑같은 파일을 올렸을 때 퀄리티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요약해 줘라고 요청을 해 볼게요 자 그러면 여기서는 내용이 조금 다른데요 여기 같은 경우에는 각각의 통계 자료가 어떤 것과 관련이 있는지를 좀 더 자세하게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마 GP 가 더 뛰어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요 PDF 분석만 그은 마 GPT 훨씬 더 뛰어난 것이 아니냐 하지만 마찬가지로 채 GPT 내용이 부족했을 때 이거를 분석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차이점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추가적으로이 PDF 담긴 통계 자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주요한 통계 자료를 중심으로 요약해 달라 이렇게 프롬프트를 추가했습니다 그랬더니 도서관 이용률 자료 대출량 전자자료 용 현함 자료 구민 예산 서비스 만족도 직원 현함 아까 PDF ai's 요약했던 그런 내용과 굉장히 유사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오히려이 데이터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추가가 돼서 좀 더 자세히 나왔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자 그래서이 PDF AI 같은 경우 내용을 요약해 줘라고 하는 한줄 프롬프트에서 마이 GPT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고 볼 수가 있겠지만이 체 GPT 어떻게 부족하게 분석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을 해서 프롬프트를 한 줄을 추가해 주면 굉장히 유사한 수준의 내용으로 요약된다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 세 번째는 장원형 AI 있니다 장원형 AI 부정적인 말을 했을 때 부정적인 말에서 최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서 이야기해 주는 원형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로봇인데요 어제 갑자기 비가 와서 추웠어라고 하는 예시 문이 나와 있는데 이걸 한번 클릭해 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비가 아니라 눈이 왔으면 추워서 꽁꽁 얼었을도 몰라 비가 와서 시원하고 씨가 상쾌해서 최고다 완전 럭키 비키잖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얘도 일반 채 GPT ES 사용할 수 있도록 제가 프롬프트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너는 이제부터 원형 체를 사용해서 말하는 로봇이야 부정적인 상황을 이야기하더라도 어떻게든 긍정적인 부분을 해석해서 전달해주고 마지막에 완전 럭키 비키 나라고 말하면 돼라고 전달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용이 비가 아니라 눈이 왔으면 더 추워서 꽁꽁 얼었을도 몰라 부정적인 상황을 제시하니까 그거보다 더 부정적인 상황이 있어라고 하는게 마이 GPT ES 제공하는 그런 체 PT 제공하는 답변은 더 부정적인 상황을 제시하지 않고 그냥 그 부정적인 상황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뽑아서 이렇게 답변을 해 줬습니다 오히려 더 답변을 잘해 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 GPT 많이 사용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마이 GPT 아고 하는 것은 사실 프롬프트가 미리 입력된 챗 GPT 거의 다르지가 않습니다 그거는이 마 GPT 만든 과정을 보시면 이해할 수가 있는데요 my GPT 화면에서 만들기 버튼을 클릭을 하시면 이렇게 마이 GPT 새로 만들 수가 있어 그래서 새로운 GPT 만드는데 여기다가 프롬프트를 미리 입력을 해서 그 프롬프트가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여기 구성에가 보면은 지침이라고 하는게 있죠 이게 입력된 프롬프트에 제가 아까 만들기에서이 지침을 명확하게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임의로 지침이 완성되어 있고요 아까 입력했던 프롬프트를 저장을 해 주면 이게 완성이 되는 거죠 갑자기 비가 와서 추워 라고 하면은 이렇게 정확하게 답변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얘를 배포하게 되면 사람들은이 프롬프트를 입력하지 않아도 미리 프롬프트가 입력된 채 GPT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 제가 레시피 알려주는 마 GPT PDF 요약해 주는 마이 GPT 원형적 사고로 대답을 해 주는 마 GPT 세 가지를 이용을 해봤는데요 충분히 최 GPT ES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 마 GPT 가 앱스토어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구매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유료로 구매하기에는 크롬포트 몇 줄이 간략하게 입력되어 있는 수준과 크게 다르지가 않기 때문에 현재의 시점에서는 사실상 유료화가 의미가 없다라고 볼 수 있는 실정이고 사용자도 답변의 퀄리티를 유의미하게 차이가 난다라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y GPT 엄청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이 GPT 일반적인 차 GPT 채팅과 a 다른 점이 무엇이 있냐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학습 자료를 첨부할 수 있다는 점이고요 두 번째는 gpts 액션이라고 API 연결해서 외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먼저 학습 자료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마 GPT 만들 때 파일 업로드를 할 수가 있습니다이 지식 파일을 업로드를 하게 되면은 그 파일 안에서 데이터를 뽑아서 답변을 하고 그 파일을 학습해서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GPT 앞으로의 경쟁력이라고 하면은 파일의 내용이 될 수도 있는데요 만약에 워렌버핏 my GPT 만들겠다라고 하면은 워렌버핏이 현재까지 말한 모든 발언들을 총망라한 자료가 있다고 가정을 한번 해 볼게요 그러면은 그 자료를 이마이 GPT 업로드를 해서 그 업로드한 자료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뽑아서 내용을 해석하고 투자에 대한 관점을 이야기해 주는 마 GPT 만들어 낼 수가 있겠죠 문제는 채 GPT 이라고 하는 사전 학습된 모델로 마 GPT 업로드되는 파일을 활용한 답변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마 GPT 업로드되는 파일이 아무리 워렌 버핏의 발언을 총망라한 자료라고 하더라도 그 투자 관점이나 인사이트나 지식이 채 GPT 가지고 있는 투자 지식과 인사이트와 실력을 넘어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워렌버핏 마이 GPT 만들게 되더라도 현재로서는 관련된 워렌 버핏의 발언을 찾아줘 정도 수준에 y GPT n 제작할 수가 있지만이 투자 안건에 대해서 워렌 버핏은 어떤 판단을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채 GPT 이상의 판단을 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두 번째 특징은 gpts 액션이라고 하는 API GPT 연결해서 외부 데이터를 사용하는 기능이 추가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인기 있는 GPT 모델 중에서 상당수의 모델이 외부 데이터와 연동이 되어 있는 my GPT 있데요 gpts 액션을 활용한 마 GPT 하나를 한번 사용을 해 볼게요 방콕에서 8월 1일에 호텔에 묵을 예정인데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호텔 중에 조식이 있는 통이 편리한 위치에 있는 호텔을 추천해 자 이렇게 추천된 호텔 중에서 하나를 클릭을 해 보면 카약 닷컴의 예약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고요 아까 말했던 8월 1일도 미리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카약 닷컴에서는 GPT 대화를 기반으로 해서 자기의 데이터베이스에서 괜찮은 호텔을 추천을 해 주고 예약 링크를 눌렀을 때 요청 사항이 정확하게 입력된 상태의 예약 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이 gpts 액션의 역할은 외부 apo 연동에서 GPT 대화창에서 작업이 끝나는 것은 아직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해당 플랫폼으로의 이동을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마 GPT 자체를 유료로 판매할 수 있다 라기보다는 my GPT 바탕으로 각각의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연결해서 사용자를 인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마이 gptn 마케팅 플랫폼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이 GPT 왜 새로운 앱스토어가 되기 어려운지 알아보았는데요 물론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오픈 AI 어떤 대단한 업데이트로 마이 GPT 살릴지 모릅니다 어쩌면 마이 GPT 출시한 것이 플랫폼 같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창의적으로 프롬프트를 작성 하고 GPT 모델을 활용하는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런 한계들을 알면서도 출시한 것이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스파르타 it 연구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