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조의 경고! "붉은 고기 NO!" 암 전문가의 충격 조언, 과연 진실은?
고기 먹어도 괜찮을까? 걱정되는 항생제, 호르몬, 백신 이야기
붉은 고기랑 호르몬, 정말 문제일까?
어떤 암 전문가들은 붉은 고기에 호르몬을 주입해서 먹으면 우리 몸의 호르몬이 바뀐다고, 그래서 유방암 환자들은 붉은 고기를 피해야 한다고 말해. 대신 콩이나 땅콩 같은 걸 먹으라고 권하는데, 이게 맞는 걸까?
사실 식물 재배할 때도 살충제나 제초제를 쓰잖아. 그런데 소나 돼지를 키울 때는 항생제, 백신, 호르몬을 쓴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
근데 나는 이런 거 전혀 걱정 안 해. 오히려 식물에 있는 살충제, 제초제 같은 독소가 더 걱정돼. 육류에 있는 항생제, 백신, 호르몬은 전혀 걱정 안 해.
왜냐하면, 소나 돼지가 아프면 농장주 입장에서는 그냥 둘 수 없어서 수의사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쓸 수 있어. 근데 항생제를 쓰면 법적으로 몸에서 항생제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도축을 못 해. 도축하고 가공한 고기도 다 검사하고. 실제로 항생제가 검출된 경우는 0.5%도 안 된대. 그리고 인체에 안전하지 않은 수준의 항생제가 들어있는 고기는 판매 자체가 불법이고 폐기돼.
항생제도 비싸서 꼭 필요할 때만 쓴대. 일부러 많이 쓰지 않아.
호르몬 주입? 그거 다 소문이야!
소한테 호르몬을 대량 주입해서 살을 찌운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야. 소 귀에 심는 임플란트 안에 성장 촉진제가 들어있긴 하지만, 그걸 심은 소랑 안 심은 소랑 호르몬 수치 차이가 거의 없어.
진짜 문제는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야. 콩이나 두부, 흰 식빵 같은 데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어. 인간이 하루에 만드는 에스트로겐보다 훨씬 많아.
그러니까 유방암이나 유방암 유전 소인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식물성 식품을 멀리하는 게 맞아. 그런데 동물성 식품의 호르몬만 걱정하는 건 말이 안 되지.
백신은 괜찮을까?
요즘 가축한테 mRNA 백신을 쓴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직 연구 중이고 상용화된 건 거의 없다고 해.
만약 나중에 쓰게 되더라도 mRNA는 불안정해서 우리 몸에 들어와도 소화 과정에서 다 분해돼. 그래서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
결론적으로...
항생제, 호르몬, 백신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히려 식물성 식품에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