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먼저 다가오게 만드는 여자만의 매력 비법!

이걸 그렇게 말해도 못 해요.

 그래도 남자친구 삐지고 헤어지면 어떻게해요? 헤어진게 다 그은 뻔해 굉장히 존중받는다.

 그런 연애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필이 꼭 영상을 꼭 봐 주셔라.

 [음악] 안녕하세요.

 왜 을을 연애하는 여자분들 많잖아요.

 을을 연애하는 분들 사연들 들어보면 막 좋아해서 표현하고 잘해 주고 했을 뿐인데 남자가 만만하게 생각을 하는 거 같다.

 음.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미란다 님은 그 을의을 연애 하시는 여자분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길래을 연애를 하게 되는 건지 좀 궁금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흔히 요즘 내가 많이 표현하는 결기도 없고 주관도 없고 자기 의견 없고 자기 스스로 존중할지 모르고 이런 느낌을 주는 여자들이 대부분인데 그걸 빚대어서 여자분들한테 내가 늘 말하는게 건강한 연애하세요.

 연애다운 연애하세요.

 존중받는 연애하세요.

 내가 200번 연애하면 뭐해? 결론은 없어.

 내 인생에 한 명의 남자더라도이 사람한테 존중받고 내가 존중하고 우리는이 전 세상에 딱 한 명만 온리원만 만나면 되는 거야.

 인기가 많을 필요가 없잖아요.

 근데 그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 돼? 진짜 밀도 있고 쫀득하게 그런 연애를 한 분이 있고 같이 있어도 외로워요.

 그가 다른 곳을 바라보는 거 같아요.

 그거는 정말 내가 을의 연애를 하고 있는 거야.

 연애라는 거는 남녀를 막론하고 갑과 을이 나뉘어서는 안 돼.

 처음의 감정은 똑같지 않고 누군가 나를 더 좋아해서 시작했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결국은 서로 더 좋아하는게 경쟁이 붙을 정도로 뜨거워야 서로를 존중하게 된다.

 굉장히 존중받는 듯.

 그런 연애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필이 꼭 영상을 꼭 봐 주셔라.

 이거 정말 중요한 내용을 말할 겁니다.

 자,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거.

 내가 주는 것과 받는 것에 균형을 맞춰라.

 을의 연애를 대부분 하고 존중을 받지 못하는 여성분들은 주는 것과 받는 것의 균형이 흔들릴 확률이 많고이 균형에 대한 판단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많 자 매매일 게이트 비용 지불하는 여자 있어 많이 사 주면 많이 존중하나? 자 내가 주는 것과 받는 것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라는 건 내가 이만큼을 했는데 남자가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아.

 익숙해.

 그거 문제지.

 문제야.

 자, 계산하라는 건 아니지만 이런 감정이 지속되는 거 이걸 내가 조절 못 하는 거야.

 그 예를 들어서 내가 남친 생일 선물을 준비했어.

 서프라이즈 준비했어.

 근데 남친이 아, 고마워 이러고 나의 생일에는 아무것도 없어.

 자,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떻게 해요? 안 해야지.

 안 해야지.

 어, 근데 그런 여자들의 특징은 아, 마음에 안 드나? 이렇게 해석을 하더라.

 내가 너무 마음에 안 드는 걸 준비했나? 다음엔 더 비싼 거 이런게 아니야.

 제가 요즘 살이 쪄서 그런가? 피부가 안 좋아서 그런가요? 아, 내가 스타킹 빵꾸나 있었나? 이빨에 고춧가루 게나? 막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아.

이 사람이 그만큼 행복해하고 좋아하는 거.

 이걸 보는 것도 내가 받는 거거든.

 그래서 사실은 여자분들도 아셔야 되는게 내가 기벌을 했을 때 이마만큼 행복해 하는 여자 보면 남자들은 입이 찢어지는 거야.

 그래서 주는 기쁨이 크다고 하잖아.

 그래서 내가 지금 5월이고 또 우리 어버이 날 앞두고 있고 스승이 날 앞두고 있고 너무 좋은 선물을 추천할게요.

 짜잔.

 미란다 님은 제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체력이 좋으세요.

 그냥 하루 종일 일하시고 사람 만나고 해도 어떻게 그렇게 체력이 좋으신지 늘 궁금했어요.

 비법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니까 나는 진짜 방송 촬영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야 되고 미팅 듣고 광고 듣고 주부 생활도 하고 다 하는데도 내가 체력적으로 좋은게 나 실제로 아침마다 우리 PD 님은 알고 있지만 날마다 한 뿌리씩 먹잖아.

 면역력 증진 효과 그리고 뭐 제일 중요한 거 노화방지 실제로 어른들 갱년기나 뭐 여러 가지 암예방 그리고 또 남성분들 정력 먹어야겠지 먹어야겠지 지금 뭐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내가 직접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으면 선물을 하는 거고 그래서 미란다 TV에서만 정말 특별한 가격으로 그리고 미란다 TV에서 수많은 후기들을 보고 이산함의 효력이 증빙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 정다운삼이 진짜 특별한 거는 100% 국산 7년근산양 3삼 이게 지금 경기도 용인에서 실제로 재배되는 산삼이고요.

 생존율이 25% 미만밖에 안 돼요.

 근데 여기 살아남은 것들은 어떤 산이겠어? 10년간 무려 누적 판매량이 180만 뿔이야.

 지금 한 뿌리 사면 한 뿌이 더 주는 혜택에다가 내가 이제 부모님 선물 주려고 배송을 해 보니까 바로 거의 바로 오기 때문에 선물하는데 너무 문제가 없고 실속 버전도 있거든.

 실속 버전을 좀 이렇게 주변에 우리 직원이나 이렇게 나눠 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서 너무 강추.

 제가 무려 5차까지 판매하는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믿고 구매하시면 될 거 같고.

 자, 두 번째는 어 되게 잘 들었으면 좋겠는데 노 하거나 밀어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해야 되는데 사실 우리 그냥 일상 생활에서도 돈 빌려 달라 그러면 거절 못 하는 분들도 너무 많거든.

 어, 내가 최근에 들었던 사례인데 이렇게 친구들 다이 친구들이랑 이렇게 모임이 있는데 남자 친구가 그 안에서이 여자 친구 상대로 거의 음담 패설 같은 걸 했다는 거야.

 내 자기 뭐 엉덩이 커서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는 거야.

 너무 순간적으로 당황스럽고 빨개졌지만 아 뭐 그냥 이러고 넘어갔대.

 분위기도 그렇고.

 단호함, 명확함, 결기 이런 단어는 존중받는 여자들한테 항상 다른 단어예요.

 자 우리가 이런 거 있다.

 친구들 간에도 아 쟤는 좀 만만하니까 막해도 돼.

 이런 애가 있고 아 쟤는 녹록찬 아우 제 설득하다가 제가 질문할 거 생각하면 피곤해 이런 거 있지.

 내가 실제로 치가 의사한테도 들었고 학원 선생님한테도 들었던 얘긴데 실제로 우리가 진상 블랙리스트라고 하잖아.

 진짜 과한 진상은 진짜 없어져야 되는 사람들이지만 학원에서 가르치는 애가 있는데 아이 학부모 중에서 아 선생님 아이가 지금 여기까지 인도 나가는데 우리 아이가 이것에 대한 뭐가 없고요 이렇게 좀 꼬찍꼬찍꼬찍 다소 좀 피곤하게 얘기하는 분들 예의를 갖춰서 그런 분들은 일단 체크를 해 놔한테 더 신경을 쓸까? 아니면은 선생님 믿고 맡깁니다.

 냅도 더 신경 쓸까? 전자인 거야.

 고마운 건 후자야.

 근데 전자의 아이한테 아무래도 더 같은 돈인을 내고 학원을 다니지만 더 체크해요.

 왜? 아,이 엄마 피곤하게 다 이거 진짜 중요한 얘기예요.

 내가 친한 친구가 치가 의사인데 아무래도 환자가 더 까탈스럽게 접근을 해.

 아, 더 짜증난하겠지만 재료도 더 하고 더 신경을 쓴다는 거야.

 이런 자신이 실패.

 이게 현실이야.

 남자 친구가 나를 만나는데 나에게 막 하는데도 내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

 그건 웃은 사람이지 좋은 사람이 안 돼.

이 선간에도 결국은 인간관계를 근간하여 나오는 관계기 때문에 내가 녹록치 않을 필요가 있어.

 아, 그니까 만만한 인상은 어딜 가도 좋지 않아.

 정말 추천하지 않아요.

 누가 봐도 아닐 때는 정확히 선을 긋고 밀어낼 줄 알아야 된다.

 어떤 관계에서 내 결단이 명확 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관계 있는데 수동적인 친구들이 있다.

 너 쟤랑 언제부터 지낼 했을 때? 아, 제가 계속 연락해서 뭐 이런 친구들이 있어.

 난 항상 수동적인 사람인 거야.

 자, 어떤 관계를 이루잖아.

 그럴 때 우리가 수동적인 거보다 내 의견이 명확히 있는 사람.

 그리고 저 친구가 어떻게 생각하던지간에 내가 좋으면 좋은 거야.

 그런 주관이나 명확함이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관계가 더 지속되면 어떻게 돼? 자를 때도 명확하겠지.

 아닌 친구들과 애매모하게 관계 유지하는 것도 되게 신기한 거야.

 자, 예를 들어서 내 직원 얘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한테 연락처를 물어본다든가.

 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꼬리친 거지.

 쉽게 말했을 때.

 아니 우리가 상식적으로 내가 만나는 남자 친구를 친구한테 소개시켰는데 걔가 연락처 물을 일이 뭐 있어? 말도 안 되잖아요.

 그런 친구를 명확하게 자르지 않고 아 그냥 뭐 좋은게 좋은 거죠.

 어떻게 절해요? 이러면서 지나간단 말이야.

 매섭게 해야지.

 튼 너랑은 친구로는 못 지내겠다.

 기본적인 신뢰가 안 생긴다.

 뭐 너 앞길 잘 살아.

 너 앞으로 그러고 살진 마.

 나는 끊어낼 거 같거든.

 그리고 그렇게 행동을 했는데 남자 친구도 같이 거기서 덩달아서 만나고 했어.

 뭐 어떤 특별한 일이 없었어? 스킨십에 오간 거 아니더라도 남자친구는 끊어낼 줄 알아야지.

 어, 둘이 행복하길 바랄게.

 내가 눈물을 나더라도 먹은 꿈 아닌 건 아닌 거야.

 남자 친구 바람을 폈어.

 걸렸어.

 내 친구 사진 찍어서 보내줬는데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랑 한번 스킨십을 하고 있었어.

 남자 친구 들어보니까 아, 그 여자가 꼬리친 거야.

 이랬어.

 그럼 또 넘어가지.

 아, 자기야.

 미안해.

 아, 오빠 이제 오해하게 하지 마.

 이때뿐이야.

 얼마나 웃습겠어.

이 이 여자한테 눈밖에 나고 내가 진짜 연인 같지 못한 생활하면 나는 진짜 절단 나는구나.

이 공포심같이 비슷한 감정을 줘야이 남자가 잘한다니까.

 이걸 그렇게 말해도 못 해요.

 그러도 남자 친구 삐지고 헤어지면 어떻게해요? 헤어진게 다 그은 뻔해.

 내가 늘 남자들한테 말하는데 명확한 여자를 만나라고 하거든.

 명확한 여자가 정확하기 때문에 좋아.

 근데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는 전반적으로 좋은 사람은 특별함을 주진 않거든.

 근데 내 사람은 여기 있고 나랑 아닌 사람은 정확하게 끊어진 사람이 있는 관계면이 사람한테 뭔가 특별함이 되고 싶어서 굉장히 노력을 하게 돼.

 그래서 남자들이이 여자를 당연히 존중하면서 되게 잘하려고 애를 쓰는 거야.

 왜?이 여자의 특별존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쓸데없는 자신감을 가지셔야 합니다.

 내가 유키즈에서 그 필즈 수학상 받으신 분 그분이 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근자감이 진짜 필요하다는 거야.

 보통 사람들은 내가 이렇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어야 돼.

 내가 수학을 이렇게 잘했기 때문에 내가 성취감을 얻어서 자신감이 있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잖아.

 그렇지 않고 그거에 근거에 의한 자신감만 있으면 내가 근거가 무너지만 내 자신감 곤두박질이야.

 어 이거 되게 난 놀라운 말이었거든.

 내가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돼.

 말 끝마다 전 이런 거 잘 못 해요.

 오빠 이거 내가 잘 몰라서 아 알잖아.

 나 이런 거 못 하는 거.

 그러면 이제 남자 친구도 그다음에 이제 대화는 아 처음에는 이렇게 하다가 아 너 이런 거 모르잖아.

 야 네가 뭐 알아라? 이거야.

 비켜.

 나 이런 거 잘 알아.

 근데 틀렸어.

 그래도 하 웬 일이야? 틀렸네.

 이런 거 이게 근거 없는 자신.

 아, 나 이런 거 왠지 맞칠 거 같아.

 나 맡겨 줘 봐.

 확실해? 확실하지? 어, 100번 중에 한 방이 오늘이었네.

 그리고 넘어가.

 틀리면 어때? 약간 이런 마인드.

 무너지면 어때? 다시 하면 되지.

 뻔뻔한 무대포정신, 근자감, 근거 없는 자신감이 당신을 존중하게 만든다니까.

 이거 정말 중요한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 그런 걸로 더 나아가서 내가 나를 그래서 아끼고 존중해야 된다는 거야.

 자, 아까 산, 어버이 날 선물, 스승의 날 선물, 주변 거래처 선물, 예비 시험님, 예비, 장모님 다 선물 100% 그렇지만 누구부터 선물해 줘? 나부터.

 나는 이럴 거 같아.

 내가 먼저 먹어.

 내가 안 먹는 걸 왜 선물해? 사람들은 내가 사지 못하는 명품을 선물로는 해.

 그지? 근데 그러면 나중에요.

 결혼해서 남자 친구가 남자 친구 돈으로 주변 사람은 챙기는데 내 선물은 안 사 준다.

 사실은 명품, 어떤 가방, 구두 이런 거보다 훨씬 쪼개서 나는 내면과 내 건강 이런 모든 걸 가꾼다.

 그런 여자 되게 매력적을 것 같잖아요.

 여자들의 존중은 나에게서 나오는 거야.

 기부 테이크를 비슷하게 가져가는 감정.

 그리고 우리가 늘 감사 여기는 거.

 그리고 내가 아닌 것에 대해 밀어내는 거.

 그리고 내가 끊어낼 수는 거.

 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은 내가 먼저 능동적으로 다가가는 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근거가 없더라도 자신감 갖는 거.

 어때? 이런 마인드.

 뭐 어때? 이게 내 마인드야.

 나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도 뭐 그런 사람들 안 보면 뭐 어때? 나만 보면 되지.

 약간 요런 마인드.

 너무 강추하니까 이런 마인드로 어 존중받는 5월이 되시길 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