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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꼭 들어야 할 예수님의 감동 말씀 10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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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예수님께 들어야 할 말씀ㅣ10분 만에 끝내는 성경 (사도행전 18장, 데살로니가전서 1-2장)

현승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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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현승원전도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에 소속된 세종꿈의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현승원TV는 '성경 끝내기' 시리즈와 성경의 지혜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평신도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이 시대에 많은 신앙인들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비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알기 쉽게 진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은혜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현승원 의장 첫번째 집필도서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시크릿하우스 출판 도서 ▶ http://yes24.com/Product/Goods/78212472 현승원 의장 두번째 집필도서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규장 출판 도서 ▶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1847 * 현승원TV 감수위원 안희묵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美 Liberty Theological Seminary M.R.E(종교 교육석사) 美 Fuller Seminary Th.M(신학 석사)/D.Min(목회학 박사) 美 리버티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美 미드웨스턴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특임교수 기독교 한국침례회 73대 총회장 멀티 꿈의교회(세종꿈의교회, 공주꿈의교회, 대전꿈의교회, 글로리채플, 새로운꿈의교회) 대표목사 김예환 목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Th.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M.Div.) 現) 동그라미 교회 담임목사 前) 삼일교회(용산) 목사 오르도스북스 대표 저서 : 성경을여행하다, 성경스펙트럼, 고차원적 성경읽기, 성경24컷, 성경365 유튜브 : 유튜브바이블스쿨 박상모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Th.M.) Midwestern Seminary(D.Min과정중) 오륜교회 목사 박태호 목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Th.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M.Div.) 죽전우리교회 청년부/고등부 담당목사 현승원TV 간증 및 출연 문의 ▶ hsw.cast@gmail.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ristian_hsw/ #사도행전 18장, 데살로니가전서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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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요.

아테네를 떠납니다.

바울이요.

그래서 어디로 가냐면 고린도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전편에서 이야기드렸던 것처럼 바울은요.

아 전도라고 하는 것은 나의 논리와 달변과 웅변과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해야 되는구나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이 고린도에서 여러분이 아는 바로이 사람을 만납니다.

누구냐면 아굴라입니다.

원래 아굴라는요.

어떤 사람이냐면 본도 지방 사람이라고 성경에 나오거든요.

근데 본도 지방은 어디냐면요.

대략이 정도이 정도.

여기가 본도예요.

근데 본도 지역인데 고린도까지 온게 아니라 원래 본도 사람이었는데 본도에서 살다가 어디에서 사게 되면 저쪽 여기지도 넘어 있는 로마에서 삽니다.

근데이 로마에서 유대인 추방령을 내립니다.

그래서 유대인 추방령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고린도까지 오게 되는 거예요.

본도에서 오는게 아니라 본도 출신인데 로마에서 살다가 고린도에 오는 겁니다.

근데 어쨌든 그곳에서 누굴 만나냐면 아굴라를 만나게 됩니다.

아굴라는 훗날 바울의 사역에 엄청나게 중요한 동역자가 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글라우디오 즉 클라우디우스 황제이 전전편에서 계속 얘기했던 그 황제 때 추방 명령 때문에이 아굴라하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아굴라의 아내가 있습니다.

누구죠? 브리스길라죠? 예.

브리스길라와 함께 바로 지금 바울이 있었던 어디로 오게 되는 겁니까? 고린도라고 하는 지역으로 오게 되는 겁니다.

네.

여기서 바울을 만나게 되는 거예요.

바울은요.

여기서 아굴라 브리스길라 부부하고 함께 살았는데요.

이들의 직업이 같았어요.

이 직업이 뭐냐면 텐트 만드는 일, 천망 만드는 일이었어요.

같이 묵으면서요.

회당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토론을 하고요.

매 안식일마다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렇게 기다렸던 사람들이 도착합니다.

바로 신라하고 디모데가 옵니다.

어디서요? 데살로니가하고 아까이 베레아 지역에 놓고 왔잖아요.

거기서 이제 이쪽으로 오게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테네에서 고린도로 왔을 때 왔을 때요 지역에서 계속해서 남겨져 있었던 누구하고 신라하고 디모데가 여기까지 이렇게 합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이 고린도에서 같이 합류를 합니다.

그리고요.

바울은요 말씀을 전한 일에 집중합니다.

고린도 사람들은요 바울에게 어떻게 했냐? 욕을 해 되고 뭐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러나 바울은요 정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하는 건 구원받지 못한다며 정확하게 이야기해요.

당신들 책임이라고.

그래서 유대인이 안 믿자 이번에 또 누구한테 갑니까? 이방인한테 갑니다.

그래서 회당을 떠납니다.

그리고요.

바울은요.

어떻게 하냐면 유대인들의 강한 반대와 비방을 견뎌내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머물렀던 이방인의 집은 누구였냐면 바로이 사람의 집이었어요.

혹시 기억 안는지 모르겠지만 디디오 디디오 유스도라고 하는 사람의 집으로 갑니다.

이방 여기가 바로 고린도에서의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거처가 됩니다.

왜냐면 유대인들이 안 받아들이니까 경건한 이방인의 사람의 집에 또 가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고린도 사역의 거점이 됩니다.

이 사람은요.

어 역시 마찬가지로 유대교로 개종은 안 했지만 성경을 읽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바울이 복음 전하자 당연히 이제 그 복음을 받아들이죠.

이게 뭐냐면 바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예요.

다 거두어드릴게 너무 많은 거죠.

여러분 우리가 다시 한번 여기서 복귀를 해 봅시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이 땅에 오시기 전에 마지막 말라기부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사람들은 400년이라고 합니다.

그걸 사람들은 중간사라고도 하고 중간기라고도 하고 침묵라기도 하고 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사실 어떤 기간인가? 그때는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준비한 기간이죠.

근데 어떤 걸 준비했습니까? 그때 가장 중요한게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성경이 번역이 됐던 거예요.

그 성경이 온 세계에 퍼지죠.

그러니까는 바울이 복음도 안전했는데 이방인데 성경을 읽었어.

마음문이 활짝 열렸어.

고민이 되는 거.

어, 나 유태인이 아닌데 어떻게 하지? 이러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들한테 전하면 돌아오는 거예요.

그거를 400년간 준비를 하신 거라는 거죠.

그것만 준비합니까? 로마가 가는 데마다 길을 뚫어 갖고 복음 전하기가 너무 용이해진 거예요.

길이 다 뚫려 갖고.

그게 그 400년 동안에 하나님이 다 예비하시고 준비하셨던 거라는 거죠.

길이 뚫려요.

번역이 돼요.

거기다가 전 세계 공용어가 헬라어로 다 통일돼요.

헬라어만 하면 그냥 다 알아듣는 거예요.

바울이 아주 적임자였죠.

이게 다 뭐예요? 그시기 동안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던 거라는 거.

그러니까 경건한 이방인들이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요.

이 디디오 유스도의 집은요.

회당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집에서 계속 복음을 전하였고요.

그리고 누구까지 영향을 받냐면 그 옆에 있는 회당 회당의 관리이자 회당을 총괄하고 있었던 회당 장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그 이름은요 성경에서 그리스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보와 그 집안 사람들까지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그날 밤 환상으로 주님이 나오십니다.

사도행전 18장 9절에서 10절입니다.

어느 날 밤 환상 중에 주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조용히 있지 말고 계속해서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백성이이 도시에 많다.

그러므로 아무도 너를 공격하거나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강력한 말씀을 주시고요.

바울은 이곳에서 물려 1년 6개월을 머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그리고요.

주변에서 들려옵니다.

지금 데살로니카하고 베레아에 있다 오셨잖아요.

데살로니카에서 만들었던 그 교회의 성도들이 어떻게 살고 있냐면 이렇게 살고 있어라는 나이가 막 들려와요.

그리고요.

디모데도요.

바울에게 데살로니카의 성도들이 어떤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떻게 바울은요 알게 되었냐면 이들에게 엄청난 핍박을 당하고 있지만 그 핍박을 엄청 잘 견뎌내며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믿음이 굳건하게 살고 있다는 걸.

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그래서 바울의 마음 가운데이 마음이 있어.

이들에게 핍박을 견뎌내면서도 끝까지 재림에 대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온다는 소망을 그대로 지키면서 살면서 동기부여도 하고 칭창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마음이 바울의 마음속에 끌어오르기 시작해요.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그때 갈라디아서를 쓸 때는 갈라디아 지방이 어땠냐면 바울 너 사도 맞아? 이딴식이었고 사도권에 대한 거.

내가 우리가 봤는데 솔직히 보니까 지금 꼬라지가 내가 너무 쉽다 했어.

어떻게 그 믿음으로 의롭다고 될 수가 있어.

고 할례도 받고 율법도 좀 지켜주고 예수님도 같이 믿어야지 너무 쉽다 했다라는 걸 듣고 바울이 열받아서 다른 복음은 다 미쳤다고 하면서 쓴게 갈라디아서 붕괴함과 빡침의 연속이었잖아요.

근데 데살로니카의 편지는 그렇게 쓰지 않습니다.

너무 잘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잘할 수가 있냐? 당신들 진짜 지금 너무 잘하는 거다.

그래서 위로와 경려와 동기부의 메시지가 데살로니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성경을 읽을 때 혼나고 싶다 그럼 갈라디아서 읽으면 되고 있는 거 같다.

데살로니카 전서.

그래서 요때 고린도에서 요때 쓴게 뭐냐면 바로 데살로니카 전서입니다.

그럼 데살로니카 전서 어떻게 시작하냐? 제가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데살로니카전서 1장 1절입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실루아노 신라예요.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인인 데살로니카 교회에 편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러면서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고 있는 데살로니카 성도들.

그리고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선 사람들을 향해서 바울이 신앙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행한 일들과 사랑으로 행한 수고와 서로 섬긴 거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히 소망을 지켜 여기저기로 막 마음이 흩어지지 않고 그대로 소망을 지켜 가는 모습을 보며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당신들은 데살로니카 지역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모범이 되고 있고 희망이 되고 있고 너무 잘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통해서 칭찬을 하기 시작합니다.

데살로니카전서 1장 7절에서 8절입니다.

여러분은 마게도니아와 아가야 지역에 사는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마게도니아, 아가야은 이만큼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지금 뭐예요? 다 모범이 되고 있다는 거예요.

아주 극찬을 바울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통해 주님의 말씀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와 온 지방으로 퍼졌고 여러분의 믿음도 그 모든 지역에 퍼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여러분의 믿음에 관해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이 말은 야 할 말이 없다 그게 아니라 너무 대단하다.

말할 수 없이 대단하다이 얘기입니다.

그리고 데살로니카 교인들은 우상을 버렸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었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거에 대해서 엄청 높이 평가하며 그분 다시 오시니까 걱정마라고 확신을 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9절에서 10절이에요.

우리가 여러분을 방문했을 때 여러분이 우리에게 잘 대해 준 것과 섬기던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게 된 것에 대하여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서 그 사람들은 디모데 말고도 바울에게 소식을 계속 전해 준 사람들이 얘기하는 겁니다.

또한 그들이 여기서 그들도 그 여러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다시 오시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다시 살리셨고 그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놓여운 심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이게 데살로니카 전서를 통해 말하고자는 거예요.

자, 그러면 1장 내용을 한번 저하고 정리해 볼게요.

이 내용입니다.

당신들이 지금 뭐가 되고 있다? 본이 되는 교회가 되고 있다.

책망이 전혀 없어요.

어떤 얘기합니까? 바울은 데살로니카 교회의 믿음, 믿음을 지키고 살아가며 서로에게 사랑하며 섬기고 재림에 대해서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거에 대해서 칭찬을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들이 우상을 버렸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선 것과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에 대해서 매우 높이 평가합니다.

격려와 칭찬과 위로와 이게 전부 다 뭡니까? 데살로니카 전서에서 바울이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이해가시죠? 그 고린도의 지역에서 바로 데살로니카 지역에 이렇게 편지를 쓴 겁니다.

갈라디아서를 쓸 때 마음하고는 아예 다른 마음이라는 거죠.

아예.

데살로니카전서 2장 3절에서 6절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말은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말하지 않고 악한 생각도 품지 않습니다.

결코 여러분은 속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우리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이 듣기에 좋은 말을 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사거나 돈을 바란다든지 욕심을 채우기 위해 거짓으로 행동한 적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증거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나 혹은 다른 누군가가 칭찬해 주기를 바란 적도 없습니다.

그저 순수한 동기로 복음 전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거는 순수하게 듣고 행하는 거 너무 잘하고 있는 거다.

우리도 그 마음으로 한 거다.

그리고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당신들을 사랑하였음을 회고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우리의 권위를 이용해 여러분에게 짐을 지울 수도 있었습니다.

즉 사도에게 이렇게 잘해야 돼, 이렇게 잘해야 돼.

이런 거 할 수도 있었다는 거죠.

그런데 뭐라고 합니까? 그러나 우리가 여러분을 얼마나 온유한 마음으로 되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자녀들을 돌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여러분을 대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기쁜 마음으로 전할뿐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우리의 생명까지도 기꺼이내어 줄 수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되했다라는 거.

진짜 사랑했다는 걸 얘기합니다.

그러서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아버지가 자녀를 대하듯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여러분을 높여주고 위로하며 하나님을 위해 선한 삶을 살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나라로 불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즉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 전했다.

부모와 같이 당신들을 대했다.

그렇게 잘하고 있게 지금 너무너무 보고 싶다.

그 말을 얘기해요.

형제들이여, 내가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지만 나는 항상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또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가고도 싶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당신들은 정말 잘하고 있기에 소망이고 기쁨이고 면류관이 분명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줄 거이며 하나님께서 분명히 당신들을 자랑스러워할 거다라고 격려합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면류관입니다.

너무 대견한 거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진실로 여러분은 우리의 영광이며 기쁨입니다.

정말 극찬을 쏟아붙는게 데살로니카 전서예요.

뭐라고 합니까? 2장이에요.

바울은 자신이 순수한 동기 다른 거 생각하지 않고 정말 순수한 동기로 우리는 뭐 했다? 복음을 전했다.

바울은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성도들의 사랑으로 섬겼고 어떻습니까? 그 수고가 전혀 헛되지 않아서 너무나도 지금 뭐하다? 당신들에 대해서 자랑스럽다.

이것이 2장에 나온 핵심적인 얘기입니다.

순수한 동기로 복음 전했다.

부모처럼 섬기고 사도권에 대해서 무언가로 당신들에게 옥재거나 짐 지운 거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이제 그렇게 그 수고가 헛되지 않아서 너무 당신들이 자랑스럽다.

이게 데살로니카 전서의 내용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때 하나님 앞에서 분명히 결산받는 그러한 인생을 살게 될 거예요.

그리고요.

그때 하나님 분명히 우리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거예요.

예수님 마지막에 다시 오시고요.

죽었던 모든 사람들의 육신을 다 육체의 옷을 입혀 왔고요.

마지막 날에 전부 다 심판한다고 성경은 나와 있어요.

그때 모든 것들이 전부 다 결산이 될 거예요.

그런데 중요한 거 여러분, 그때 우리가 받아야 될 주님을 들어야 될 이야기가 데살로니카 전서에 나온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이 내용이 우리가 마지막 날 예수님께 들어야 될 내용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가이 소망을 가지고 데살로니카 성도들처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마지막에 나는 네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내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이 땅에 보낸 거 자체가 헛수고가 아니고 헛된 것이 아니었음에 대하여 내가 너무나도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된다라고 그러한 칭찬을 듣는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그날을 바라보며 데살로니카 성도들처럼 살기를 소망하고 우리가 오늘 그 마음을 결단하며 주님께 나아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우리는 마지막 때에 모두 예수님 앞에서 결산받으며 다 마지막에 심판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오늘 바울이 칭찬한 데살로니카 교인들처럼 하나님께 자랑스럽다고 이야기들을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날 여러분은 우리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면루관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 날 자랑스러워할 거라고 이야기했던 그 바울의 고백이 우리가 마지막 날 주님께 듣는 칭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 다시 오신 거에 대한 소망을 버리지 않고 살게 하시며 믿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주님 다시 온 날을 날마다 기대하며 사는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지막 날 칭찬받는 모든 주님의 백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날에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은혜 많이 받으셨나요?이 이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하길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가 꼭 필요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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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에 간다.

2. 그는 하나님의 마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한다.

3. 아굴라는 본도 출신으로 로마에서 살다가 고린도에 왔다.

4.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바울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다.

5. 이들은 텐트 제작자로 함께 일하며 복음을 전한다.

6. 신라와 디모데도 고린도에 도착해 함께 사역한다.

7. 바울은 고린도에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8. 지역 사람들은 바울을 비방했지만 그는 계속 전파한다.

9. 바울은 디디오 유스도의 집에서 복음을 전하는 거처를 마련한다.

10. 그 집은 회당 옆에 있어 영향력을 미친다.

11. 회당장까지 예수님을 믿게 된다.

12. 하나님은 바울에게 환상을 보여 용기를 준다.

13. 바울은 1년 6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무른다.

14. 데살로니카 교회는 믿음과 사랑, 소망으로 칭찬받는다.

15. 바울은 이 교회가 모범이 된다고 높이 평가한다.

16. 그들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섰다.

17. 재림에 대한 소망을 굳게 지키며 살고 있다.

18. 바울은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고 자랑한다.

19. 그는 부모처럼 사랑하며 성도들을 돌봤다.

20. 마지막 때 하나님 앞에서 결산받을 날을 기대한다.

21. 데살로니카 전서는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다.

22. 바울은 마지막 심판 때 칭찬받기를 소망한다.

23. 믿음과 사랑, 소망을 지키며 살아가자고 다짐한다.

24. 오늘의 삶이 마지막 날 칭찬받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25. 마지막 날 하나님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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