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꺼낸 충격 카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다!

여기서 핵심은 대책이 어디에다가 방점을 찍고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오시면 시장의 심리를 이길 수 있는 그런 방법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틈세해서 내가 서울에 소액으로 내집만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좀 알려 드리니까 요런 시기에 시장의 변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음악] 안녕하세요.

 대부권의 권입니다.

 아, 지금 부동산 시장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서울의 부동산이 그렇죠.

 이성적 판단이 붕괴가 되고 불안감을 뛰어넘어서 공포감에 입사되어 있는 거를 패닉이라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 집을 살려고 많은 사람들이 시장이 뛰어들고 있는 상황인 거죠.

 이거는 정상적이라고 볼 수가 없는 상황이죠.

 왜 그러냐 하면은 어 처음에는 최상급지를 중심으로 해서 가격이 띄기 시작을 했어요.

 그때는 사람들이 내가 보고 있는 아파트 가격은 안 올랐거든요.

 그런데 너무 단기간에 너무 급등을 한 상황이고 1, 2주 사이에 내가 보고 있는 아파트가 2억도 뛰고 3억도 뛰고 7억도 뛰는 거예요.

 이러니까 멘붕에 빠질 수밖에는 없는 상황이에요.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게 되면 너무 단기간에 너무 가격이 높이에 올랐으면 비싸다라는 판단을 하게 되고 매수의 신중을 기하는게 정상적이잖아요.

 그런데 지금은이 심리 상태가 어떠냐면 지금 사지 않으면 못 살 거 같아요.

 그리고 가격이 계속 더 오를 것 같아.

 그러면은 불안감과 공포감에 의해서 사야 된다는 초조 초조감에 휩사여서 지금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이 심리 상태가 매우 중요한 거예요.

 투자에서는.

 자,이 심리 상태는 어떤 거에서 영향을 주냐면은 모든 지표가 또 심리 상태에 영향을 줍니다.

 지금 서울의 공급이 충분한가요? 내년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30년까지 최소한 공급 부족이 심각할 거다라는 얘기가 나오니까 불안해죠.

 그리고이 상태에서 내가 보고 있는 아파트에 매물이 아예 없는데도 많아요.

 전세 매물은요.

 시가 말랐어요.

 지금 매물이 급격하게 줄고 있는 상황이니까 불안감에 불안감을 더하다 보니까 공포감까지 느끼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렇다 보니까 시장에 많은 전문가들이 어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각 부관들 인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나올 수 있겠냐라는 사람도 있고 6월 달에 나온다.

 7월 8월 9월에 나온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핵심은 대책이 어디에다가 방점을 찍고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지금 현재 모든 것들이 모든 지표 모든 부동산의 심리에 영향을 줘서 패닉에 빠지게 만든 거거든요.

 그렇다면 패닉에 빠져 있는이 심리 상태를 진정시키고 안정시킬 수 있는 시기적 골든 타이밍은 언제냐? 또 대책의 내용이 이렇게 불붙어 있는 심리 상태.

 활활 타오르고 패닉에 빠져 있는 심리를 진정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관점에서 우리 시청자분들이 보셔야 된다는 겁니다.

 자, 부동산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다 보니까 시장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을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원하는 목적은 시장의 급등도 급락도 아니고 안정을 원하거든요.

 근데 현재 급등을 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멘붕에 빠져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보니까 대책이 나올 수 있다라고 예상이 되는데 빠르게 예상하시는 분은 6월 말 정도 또는 다른 분은 7월, 8월, 9월 다양한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저의 예측은 부동산 대책은 7월에 나온다.

 왜냐하면요.

 7월에이 경제정책 방향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부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서이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2025년 상반기의 경제정책 방향이 1월 2일 날 발표가 됐고요.

 다음 경제정책 방향은 7월에 나올 수밖에는 없는데이 7월에 경제정책 방향 안에 부동산 정책 방향도 포함이 될 수밖에는 없다라고 봅니다.

 이전 정부, 문재인 정부가 무너졌던게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인해서 정권이 바뀌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심사 수고에서이 부동산 정책에다가 공을 좀 드릴 걸로 예상은 되거든요.

 자, 그러면은 이런식이 7월 달에 나오는 것이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느냐는 관점에서 본다면 가장 빠르게 나오는게 일단은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심리를 좀 안정시킬 수 있는 그런 종합 대책이 포함된 내용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 그럼 여기서 한번 같이 보게 되면요.

 나올 걸로 예상되는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은요.

이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을 확대하겠다라는 겁니다.

 지금 강남 3구와 용상구요네 개구만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시정이 돼 있죠.

 2월 달에 오세훈 시장이 신중하지 못하게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을 서부르게 풀었다가 큰일 났죠.

 가격이 급등해 버리는 바람에 부랴부랴 재지정하면서 단지와 동으로 묶어 놨던 거를 9단위로 확대 지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집값 상승이 멈추지 않고 오히려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추가적으로이 어 마포구라든 중구, 송동구, 광진구, 강동구, 동작구, 영등폭구까지 급격하게 가격이 상승하고 시장의 매물이 말라 버리는 상황들이 치마되고 있다 보니까이 지역을 추가적으로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지정을 해서 실수요자만 살 수 있도록 해 주게 되면 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안정되고 심리가 안정되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은 실수요자입니다.

 그래서 토지 거래 허가 구역에서 가장 큰 문제는 실거주를 해야 된다라는 제한 사항이 있기 때문에 수요가 줄고 거래가 위축될 수 있다라고 예상을 하는데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전부 다 실거주자예요.

 실수요자거든요.

 그러니까 거주에 대한 제한이 수요를 차단하는 자체가 먹히질 않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 이렇게 규제 지역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남상구와 용상구에서 제일 먼저 신고가가 나왔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고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봤단 말이에요.

 그럼 시장에서 이게 익숙해진 거예요.

 이미.

 그래서 토지거래 허가 구역이 실수여자한테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구나라는 거를 알게 된 거죠.

 그러다 보니까 추가적으로이 토지거래 허가 구역을 확대한다고 해서 사람들의 심리가 위축이 될까?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렇게 확대했는데이 지역이 계속해서 가격이 상승하는게 이어진다면 또다시 그 주변 지역으로도 영향을 주여야 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최근에 보니까 어 소외돼 있던 노도 지역하고 어 금강구 지역들 이런 지역들까지 지금 현재 상승 거래가 무려 48% 이상이 모든 거래의 절반 정도가 이전 거래보다 가격이 높아지는 상승 거래가 나오고 있다라는 것이 지표로 나오고 있단 말이죠.

 아직까지 이번 달 거래가 집게되기 위해서는 한두 달 정도 있어야 되거든요.

 그럼 지금도 그런 상황이 한두 달 뒤에 지표로 나오게 되면 아마 정부는 깜짝 놀라게 될 거고 부랴부랴 또 무슨 내책을 내놓는다라고 서두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투기 과열 지구도 마찬가지예요.

 투기 과열 지구는이 다주택자를 처단하기 위해서 만들고 있죠.

 그래서 다주택자가 들어오게 되면은 취득세가 증가가 되죠.

 그다음에 대출도 좀 줄어요.

 근데 실수요자 같은 경우는 대출이 크게 줄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다주택자 이외에 무주택자 실수자 같은 경우는이 규제에서 열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실수요자가 움직이는 시장에서 투기 과열 주구를 추가적으로 확대 지정을 한다 하더라도 시장에 불붙어 있는 심리를 진정시킬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회의적이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불을 지어 놓은게 누구냐면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서초구에 가서 어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라는 거를 공약으로 발표를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이 고가 주택이 모여 있는 강남상구나 용상구 같은데 또는 부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뭐냐면은이 전 전 정부 민주당 정권에서 크게 당했던게 세금으로 두드러 맞은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서 이게 공포감이 되게 크거든요.

 그래서 투자를 하는데 망설리게 만든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매수자가 서초구에 있는 재건축 아파트에 갔더니 어 망설리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중개사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이재명 후보가 여기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라고 공원을 했다.

 그러니까 매수자 입장에서는 불안했던 부분이 해소가 되니까 거래가 되면서 또 가격 상승을 촉발하는 그런 촉발제 역할을 해 버린 거예요.

 의도치 않게.

 이거는 이전 정부, 이재명 정부가 이전 정부, 민주당 정부와의 색깔을 좀 달리하겠다라는 컨셉을 갖고 세근호 집값을 안 잡겠다라고 한 거예요.

 근데 이게 시장에는 어떤 시그널로 영향을 주냐하면은 어 세금이 증가가 안 되는구나.

 가장 큰 불안감의 허들이 내려가 버린 거죠.

 그러다 보니까 자본력이 있는 자본가들 입장에서는 집을 사는데 가장 큰 허들이 해소가 되니까 지금 현재 가격 상승이 촉발되는 게다가 매물도 없고 또 대기자도 많고 또 호가가 올리는데 한두 개의 거래로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까 지금 사지 않으면 집값 더 올라가지 않을까 못 사지 않을까라는 것 때문에 과감하게 탁탁탁 결정을 해 버려서 사 버린 상황이 만들어진 거죠.

 그래서 마중물 역할을 해 버린이 이재명 대표의 발언이이 시장에 엄청난 실수를 한 거다라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자, 그래서 어, 대책이 예상되는게 토지 거래 허가 구역 투기 과열 지구만으로는 지금 현재 시장에 불붙어 있는 심리를 잡기는 개인적으로 제 생각에는 좀 회의적이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나오는 것이 대출 규제입니다.

이 대출 규제가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다라는 거를 이전 정부에서도 어, 확인한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7월 달에 나올 대책에 이제 포함이 될 거다라고 예상이 되고 있고 최근에 인수위가 없이 출범한 정부다 보니까 국정기획 위원회라는 곳에다가 각 부서에 업무보를 받습니다.

 그래서 금융위가이 국정규획 위원회에다가 업무보를 한 내용에 보면은 DSR 3단계가 7월 달부터 이제 시행이 될 거는 모두 다가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하나의 큰 돌을 던진게 뭐냐면은 그동안에는이 DSR의 정책 모기지라고 하는게 뭐냐면은 버틴목 대출하고 디딤돌 대출이라는게 저리로 실수요자들한테 대출해 준 정책 자금이에요.

 이게 DSR를 적용받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동안에는.

 그리고 전세 자금 대출도 적용받지 않았어.

 근데이 세 가지를 DSR을 적용하는 거를 검토하겠다라고 나와 있다 보니까 시장이 버글버글한 거예요.

 아니 이제 어 토지 거래 허가 구역하고 투기 과열 지구가 실수여자한테 큰 영향을 주지 않다 보니까 실수여자한테 영향을 줄 수 있는이 대출 규제를 하겠다는 거야라고 들고 나온 거죠.

 시장에서는 굉장히 큰 반발이 일어날 걸 예상이 됩니다.

 자, DSR 3단계가 되면은 당장 영향을 줄 것 같은데 첫 번째 현재 서울은 작년 9월 달부터 1.

2%를 적용하고 있다 보니까 다시 1.

5로 조금 상승하더라도 대출량이 줄어드는게 크게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그런데 그동안에는이 규제에서 좀 비겨나 있던 실수요자들이 직접적으로 이런 거에 영향을 받게 돼요.

 문제는 뭐냐하면은 상급지에 있는 사람들은 현금으로 산다는 거예요.

 대출을 이용하지 않는 수여자들이 굉장히 많은 곳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것이 상급지잖아요.

 반대로 정책 자금을 이용해서 어 중하급지 같은데 집을 살려고 계획했던 분들이 대출량에 훅 줄어요.

 그렇게 되면은 오히려 상급지는 DSR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현금으로 사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반대로 중하급지에 있는 사람들은 대출을 대부분다가 이용하 거의 100% 이용하니까 수요가 조금 더 위축이 될 수 있어요.

 안 그래도 상급지는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는데 비해서 특히나 하급지 같은 경우는 이제야 온기가 전달이 돼서 이제 조금 상승해 보려고 상승 거래가 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 대출 교재까지 하게 되면 상급제와 하급제의 격차가 더 벌려지고 가중될 수밖에는 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되면은 상급지의 심리는 건들지 못하고 진정시키지 못하고 중하급지의 심리를 위축시키는 그런 부분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는 것이 우려되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신중해야 돼요.

 무조건 거래를 막고 수요자가 시장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는 거죠.

 특히나 가격을 잡아야 되는 거 너무 높이 올랐다라고 하는 지역들을 좀 조종을 해서 진정을 시키고 개발이 진행될 수 있는 만큼의 사업성 정도가 나올 수 있도록 조금은 도와줘야 되는 지역들은 계속해서 눌리는 상태가 만들게 되면은 구조 자체가 전체적으로 제자리를 잡아야 시장이 안정화되는데이 구조가 붕괴되 있는 상황에서는 시장이 왜곡되고 불안정해지고 할 수밖에는 없는 거란 말이죠.

 그래서이 세 번째 나오는이 대출 규제가 검토 단계라고 얘기를 하지만 이거 좀 지켜봐야 될 것이다.

 그래서 7월 달에 나오는 수요를 차단하는 정책과 대출이 규제되는 내용의 좀 디테일을 좀 보셔야 될 필요가 있고 이게 시장의 심리를 좀 진정시킬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느냐? 특히나 가격을 선도하는 지역에 가격을 좀 진정시킬 수 있는 그런 내용이 포함됐느냐 안 되느냐를 우리 시청자분들이 그런 관점에서 대책의 내용을 좀 보신다면 앞으로 시장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스스로 예측해 볼 수가 있고 그 사이사이에 틈세에서 또 기회도 잡을 수 있다라고 봅니다.

 자, 이렇게 오늘 내용은 앞으로 예상되는 대책의시기 언제쯤 나올 것인가를 예측해 봤고요.

 우리 시청자분들이 앞으로도 대책이나 이런 정책들이 나올 때 시장 심리를 어 진정시킬 수 있느냐의 여부를 판단하고 그렇지 않을 거라면은 현재 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만약에 심리를 진정시킬 수 있다면 시장이 안정화를 찾고 최상급질 위주로 좀 조종이 될 수 있다라는 흐름을 좀 스스로 예측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오시면 시장의 심리를 이길 수 있는 그런 방법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틈세해서 내가 서울에 소액으로 내집만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좀 알려 드리니까 요런 시기에 시장의 변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사이에서 기회를 만들어 보려면 능동적으로 행동을 해야만 그런 것들을 알 수 있게 된다라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미래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는 거예요.

 안망만하고 비판만 한다고 해서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시장을 제대로 판단하고 분석하고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은 다음에 그 사이에서 내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내 재테크가 성공할 수 있다.

 구경하면 구경꾼만 된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오늘 영상이 우리 시청자분들한테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저희가 올리는 영상을 꾸준하게 그리고 매주 수요일 날 진행하는 라이브를 꾸준하게 보신다면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제대로 판단한다면 그 사이에서 여러분들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그래서 꾸준하게 시청해 주시고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