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님들 안녕하십니까, 담쌤 서재형입니다.
오늘은 AI에 관련된 가장 중요한 기업인 엔비디아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주가는 최근 들어 140불에서 오를 듯이 오를 듯이 안 오르고,
내릴 듯이 내릴 듯이 안 내리고 있습니다.
리레이팅 시점이 궁금한 급우님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우리 투자교실 유튜브에서 여러 번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영상 속에서 엔비디아에 대해 업데이트된 제 뷰를 참고해보시고
투자에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쓰담쓰담
[촬영일 : 25.06.18]
[참조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5807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34640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255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6/24/
진짜 유사일에 인간이 만든 모든 기술은 손발을 편하게 하는 기술이었다면 AI는이 머리를 바꾸는 기술이죠.
그죠? 거기에 AI에 관련된 가장 중요한 기업이 누가 뭐라 그래도 GPU 만드는 엔비디아죠.
그죠? 주가는 최근 들어서 140%에서 오를 듯이 오를 듯이 안 오르고 내릴 듯이 내릴 듯이 안 내리고 있어요.
그러면 언제부터 다시 리레이팅을 세게 할 것 같으냐? 제 생각에 8월 달에 또 실적 발표 나오죠.
그죠? 그 실적 발표 전부터 이제 막 막 올라가기 시작할 거다.
그 이유는요.
[음악] 아, 그님들 안녕하십니까? 서입니다.
어, 제가 왜 웃냐하면 제가 정말 제 엔비디아를 지금 몇 번째 촬영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AI 관련된 거를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데 음, 제가 진짜 그 대한민국에서 AI에 제일 꽂혀 있는 유튜버죠.
어, 그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세상의 변화 다섯 가지 중에 기술 변화가 사실은 문화 변화를 리더하기도 하고 국가간에 지금 이제 AI라는 기술 변화 그다음에 전기차 관련된 거 이런 것들은 지금 국가간의 정치지의 분쟁에도 깊게 개입되 있는 정도로이 기술 변화가 아주 굉장히 중요한 어 그중에 그냥 그중에 가장 중요한게 AI 다 지금 모든 나라들이 AI AI로 난리 법을 보리고 있고 앞으로는 더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진짜 유사일에 인간이 만든 모든 기술은 손발을 편하게 하는 거 있어요.
옛말에 이런 말 있잖아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손발을 편하게 하는 기술이었다면 AI는이 머리를 바꾸는 기술이죠.
그죠?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중요한 기술이냐 하는 거를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거죠.
그래서 AI가 상용화되면 아마 인류 보편 지능이 평준화될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
그래서 어 또 AI는 그만큼 중요한 기술이니까 G2들이 이제 유럽까지 합세해서 어 서로 기술을 확보하려고 전쟁을 버리고 있는 거예요.
반도체를 둘러싼 미중간의 기술 규제는 곧 AI 전쟁이에요.
AI 전쟁이 곧 뭐냐? 국가 안보랑 관련이 있다는 거죠.
최근에 오픈 AI가 미국 국방부하고 2억 달러의 어 계약을 체결했어요.
미국 국방부에서는 팔란티어랑도 하고 있는데 오픈한테 왜 그런 일을 또 했을까요? 혹시 너네들이 워낙 그 AI 알고리즘 잘하는 회사니까 너네가 획기적인 국방에 관련된 어떤 AI를 한번 개발해 봐라.
어떤 API를 그 AI 플랫폼을 개발해 봐라 이러고 지금 요청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죠.
거기에 AI에 관련된 가장 중요한 기업이 누가 뭐라 그래도 GPU 만드는 엔비디아죠.
그죠? 그래서 뭐 누가 무슨 소리를 하든간에 엔비디아가 글로벌 증시 시가 총액에 지금 1등 2등을 놓고 마이크로소프트하고 둘이서 다투고 있어요.
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 1등이에요.
근한 차이로 3조 5,500억 달러.
그다음에 엔비디아가 3조 5천억 달러.
진짜 하루에 1, 2%만 주가가 왔다 갔다 그러면 시총 1위가 바뀌어지는 그런 수준에 와 있어요.
주가는 최근 들어서 140%에서 오를 듯이 오를 듯이 안 올라가고 내릴 듯이 내릴 듯이 안 내려가고 진짜 그 우리 동화 나오죠.
따옥 따혹 따혹이라고 뭐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뭐 따혹 따혹 따오이라고 그리고지면 오를 듯이 오를 듯이 안 오르고 내릴 듯이 내릴 듯이 안 내리고 있어요.
한동안 요런 추세가 조금은 더 진행될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예전보다 거래량도 많이 줄었고 이제는 누가 막 심하게 들고 필 수도 없어요.
펀드멘탈을 보면 이제 그런 상황에 있어요.
내년도 EPS를 한 6불 정도 추정한다고 그래요.
시장에서 6불 정도면 140%면 PR배 정도 됩니다.
밸루에이션 체크해 드리는데요.
23배면 미국에 있는 기술주들 중에 어쩌면 가장 쌉니다.
지금 메타가 지금 한 24배 정도 되는 수준이고 브로드컴은 36배고요.
그다음에 뭐 마이크로소프트도 거의 30배 근처되고 아마존도 30배가 넘어가 있고 애플도 30배 이러니까 제일 싸게 고래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왜 싸게 고리되고 있느냐? 사람들이 이제 아이고 아이고 진짜 많이 올랐어 그러니까 익절도 좀 하고 뭐 그런 사람들도 제법 있다는 거고 그러면 언제부터 다시 리레이팅을 세게 할 것 같으냐? 제 생각에 8월 달에 또 실적 발표 나오죠.
그죠? 그 실적 발표 전부터 이제 막 막 올라가기 시작할 거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 이유는요.
음.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455억 달러인데 여러분 작년 11월 달 실적 발표 났을 때 355억 달러였어요.
그러니까 뭐 껑충꽁충 매분기에 지금 막 50억 달러 막 이렇게 막 꽁충꽁충 뛰어 올라가고 있어요.
이번 분기 실적 발표도 사실은 그 80억 달러 가까이가 증가한거나 같은데 중국으로 나가는 매출 H20 매출이 줄어들면서 이제 한 뭐 40억 달러 전풍기 대비해서 그 정도밖에 안 올랐는데 이번 분기에 또 뭔가를 보여 줄 거 같아요.
시장의 컨센서스가 455억 달러인데 이번 붕기에 440억 달러 나왔고 중국 매출이 통으로 제거돼 버렸기 때문에 그게 80억 달러잖아요.
그죠? 그러면 44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가 통으로 제거된다.
그러면 기본 베이스가 어디까지 내려가냐 하면은 대략 한 360억 달러까지 내려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거기에다가 50억 달러를 더하면 410억 달러 이렇게 돼야 되는데 오히려 위로 올라간 450에서 60억 달러 가서 제시를 해서 지금 그 시장 건설서 455억 달러 정도 어 그렇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실제는 어떻게 나올 것 같으냐 이제 책은 나와서 NS3의 주장에 따르면 일부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데 480억 달러까지 나온대요.
그건 진짜 어마어마한 서플라이즈 아닌가요? 어, 중국 매출을 제외했다고 가정한 거예요.
그럼 480억 달러 더하기 이번 1분기에 있었던 것처럼 중국 매출이 만약 80억 달러가 가세했다고 감안을 하면 560억 달러가 되는 거잖아요.
그들 엄청난 서플라이즈죠.
그 정말 잘 팔리고 있다는 거를 반증해 주고 있는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주식 살 거예요.
아, 세상에이 주식 시장이 그렇잖아요.
어떤 회사 잘되면 거기서 주가가 올라가는게 주식 시장인데 지금 당장 막 그렇게 이게 빵빵 늘어났는데 아, 사람들이 안 살까요? 그러면 이거 단순 숫자만 보지 말고 엔비디아에서 전하게 그랬어요.
앞으로 가이던스에 중국거는 빼고 얘기한다고.
중국을 제외한 상태에서 480억 달러는 작년처럼 중국이 있었다고 생각하면은 560억 달러라는 얘기니까 그게 얼마나 많은 건가요? 이번 풍기에 중국게 15억 달러밖에 제외 안 됐는데 440억 달러인데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매출 성장이 어마어마하다는 거를 암시해 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계산에 보시면 선이 금방 나오지 않으십니까? 어 그래서음 지금 미국 주 중에 정말 어 덜 오르고 어 아직은 옆으로 행부하고 있고 이런 거 중에 타픽을 골라봐라 이러면 저는 엔비디아가 아닐까 이제 그런 생각을 해 보고 있어요.
또 이런 얘기도 있어요.
음 지금 이제 미디아 주된 매출이 데이터 센터로 들어가는 GPU 매출인데 그 GPU에 이제 다른 예를 들어 최근에 이제 AMD가 어 새로운 제품을 발표했어요.
그러면서 좋아요.
좋아요.
그러는데 저는 이제 생각하기를 걔들은 쿠다가 없어.
쿠다가 없어서 걔네 제품을 글로벌 개발자들이 사용하기가 어려울 거야.
일정 부분은 아예 처음부터 공부하는 사람은 모르겠으나 기존 개발자들은 후다 코딩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기술을 배운 사람들은 엔비디아 거거를 쓸 수밖에 없을 거다.
이제 그런 생각도 함께 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이제 유럽을 순방하고 왔죠.
젠슨왕이 순방하고 왔는데 어 그다음에 이제 사우디에서 UAE에서 데이터 센터 만드는 것도 있었고 유럽에 가서 영국 가서 독일 가서 프랑스 가서 많은 얘기를 하고 왔어요.
산업용 AI 독일은 산업이 융성한 나라니까 자동차 회사들 어 이런 회사들의 산업용 AI 관련된 또 매출을 새로 플랫폼도 만들어서 하고 로레알 같은 회사는 가장품 만든 회사예요.
거기는 기용 AI.
기업용 AI 쪽에도 플랫폼을 만들고 옴니버스라는 엔터프라이즈 AI 하는 플랫폼도 만들었죠.
그래서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고 있고 또 하나는 또 요즘 코어위브라고 작은 회사 막 올라가고 있는 회사 그 회사가 이제 엔비디아 GPU 임대에서 임대 사업하는데 그래서 거기 유형이면 지금까지 하이퍼스케일러들한테만 매출 하던 거를 빌려 주는 회사에게도 어 거기도 자기가 매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거죠.
거기에 또 참여 업체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이제는 이제 GPU가 필요한 사람들은 직접 사도 되고 M비DI의 랩톤 서비스에 거기다가 우리 카카오 택시 부를 때처럼 거기다가 접속해서 나 GP 필요한데 어디 가면 빌릴 수 있어 하면 딱 어디 가서 빌려라이라고 얘기해 준다는 거죠.
그또 랩 서비스에 최근에 아마존 웹 서비스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저가 자기도 나도 가입할래요.
혹시 내가 노는 GPU 있으면 나도 영업용으로 좀 빌려 줄게요.
이렇게 했다는 뉴스도 있고요.
뭐 유전자 쪽에는 패브릭이라고 또 고유한 모델도 플랫폼도 또 하나 만들어 있고 최근 들어서는 이번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도 자동차 부분 매출이 70% 증가했는데 벤츠 도요다에 들어가는 자일주행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를 팔아 가지고 매출을 신장시키고 있어요.
로봇을 학습시키는 아이작 그루트라고 또 플랫폼이 있는데 앞으로 그것도 아마 글로벌의 로봇 산업이 커질 텐데 자율주인도 커질 테고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만드는 회사들 어 보다가 미디대학계 훨씬 하드웨어하고 결합되 있는 소프트웨어니까 아마 더 많이 발릴 거고 소프트웨어도 막 발리기 시작하는 그걸 구동 모델로 팔 수도 있겠죠.
그래서 매출이 또 늘어나고 있는 중이고 뭐 안 좋은 소식이 하나도 없어요.
유일하게 안 좋은 소식은 회사는 좋아지는데 주가가 안 오른다는 거지.
주가가 안 오른다는게 그 그게 왜 왜 그럴까? 이제 올랐으니까 이익 실험 매물들을 좀 받아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실적을 한번 또 다음 분들 보고 싶다 이런 거거죠.
그리고 일부 UBS의 애널리스트는 또 이런 얘기도 해요.
음.
앞으로 그 1기가W어짜리 데이터 센터가 글로벌로 한 20개 정도가 추가로 생길 건데 1GW 4h워의 데이터 센터에서는 얼마 정도 GPU를 어 매출할 수 있느냐 하면 거의 4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까지 매출을 할 수 있다 그래요.
그러면 그게 20개니까 8,억 달러에서 1조 달러 어 그 정도 사이에 매출이 추가로 기어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3년 동안.
그래서 데이터 센터로 나가는 매출에 대해서 내년도 전망을 2,600억 달러 정도 봤던데 그게 앞으로 3년 동안은 거의 한 4,억 달러대로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까지 얘기하기도 하고 있어요.
그거는 이제 국가의 소린 AI, 소린 AI라는 말도 전선항이 만든 말이죠.
이게 더 확산되면서 당연히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GPU 많이 사겠다고 세정부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이고 GPU 15,000개면 블랙웰 울트라하고 블랙웰을 섞어서 산다면 평균 단가가 35,000달러 우리 돈으로 GPU 한 개에 5천만 원 그러면 5천만 원 곱하기 한번 해 보시면 되죠.
그죠? 15,000개면 GPU는데 돈 뭐지 들어가요? 그 그 돈들이 다 엠비를 향해서 갈 것 같다라고 보고 있어요.
제일 끝판항은 이제 물리적 AI일 거고 물리적 AI의 하드웨어가 공급되기 전에 엔비디아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소프트웨어를 GPU 팔아먹을 때 쿠다처럼 로봇을 잘 학습시킬 수 있는 물리적 AI를 학습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열심히 만들어 가지고 로봇 만드는 회사들에 팔아먹고 있고 그다음에 물리적 A의 또 다른 끝판항인 자유주행 자율 중 쪽에 또 자기의 고유한 모델을 소프트웨어 모델을 만들어 가지고 벤츠에 팔아먹고 도이요타에 팔아먹고 또 테슬라에도 팔아먹고 있어요.
그러면 나중에는 결국 어떻게 되냐? 여기에 자기 또 하드웨어 사양은 GPU 사양은 M비D대학게 들어갈 것다.
일반 채 GPT용 대하형 AI에서 보다가 대하형 AI가 가령 필요로 하는 연산량이 1이라면 물리적 AI에 필요한 연산량은 100만 배가 넘어간대요.
그럼 대충 간음이 가지 않나요? 어 물론이 시장을 M비D가 혼자 다 먹지는 못하겠죠.
같이 나눠 먹겠지만 앞으로 저는 정말로 큰 미래가이 회사 앞에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채집t용이나 대하형으로 초창기에 공급했던 것들은 이제 시간이 지나가고 나면 올드화되죠.
그죠? 새로 만들어지는 GPU 이제 앞으로 베라, 루빈까지 나올 텐데 그것들은 전력 소비가 많이 줄어들어요.
그래.
요즘 막 원전 원전거리가 많이 가는데 항상 기술이 저리에 멈춰 있지 않죠.
호퍼 시리즈 기준으로는 전력 소물량이 많지만 앞으로 이번에 나온 블랙웰도 줄어들어 있고 블랙웰 또 링크해 놓은 블랙웰 퓨전하고 퓨전 시스템에 여러 개 렉을 막 연결시켜 놓은 거잖아요.
그 퓨전 시스템에 더해서 거기에는 자기 것만 연결시키는게 아니라 브로드컴에 맞춤형 집 G지 G지도 같이 거기다 연결시킬 수 있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점점 점점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나서 블랙웰, 블랙웰, 울트라 요거는 쉽게 기술 이전이 될 거 같고 새로운 기술이 아니니까 그냥 앞면만 바꾼 자동차로 치면 풀 체인지가 아니라 일부만 앞에 뭐 페이스업 체인지 정도 되니까 베라로빈 이렇게 가면서 전력 사용도 줄어들고 그러면 지표의 가격도 떨어질 거예요.
그 대신에 급속히 확산되겠죠.
그죠? 급속게 확산되면서 대중화되면서이 회사가 진짜 저는 전선항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 지금 어디 국가를 다니면 거의 국가 원수급의 의전을 받고 있잖아요.
영국 가서도 독일 가서도 다 그날에 가면 국가 원수를 만나요.
어, 그리고 대학교에도 가서도 연설하고 아,이 사람 머릿속에 저보다 나이가 한 살 많은데이 사람 머릿속에 뭐 AI 제국을 꿈꾸는 거 아닌가 뭐 이런 생각 들 정도로 정말이 회사는 미래를 잘 준비하고 있는 거 같아요.
직원들이 얼마 안 많아요.
3만 명 정도밖에 직원이 안 되는데 뭘 만들어내는 걸 보면 고기 잡이할 때 막 고기가 요렇게 몰려 올 걸 대비해 가지고 거기다가 미리 그물을 치고 있는 같은 아마 곳곳에다 지금 그물을 설치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참 어 진짜 신기한 기업이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전 해 보고 있고요.
다른 어더스 기업하고이 기업하고 비교했을 때는 주가의 상승률 자체를 놓고 보면 다른게 또 좋은게 있을지 몰라요.
그런데 세상을 바꾸는 크기 그걸 봤을 때는이 회사를 따라갈 회사가 있을까? 저는 잘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테슬라나 뭐 미국에 있는 SML 하는 원전 기업들, 양자 컴퓨터 하는 기업들 뭐 이런 기업들은 미래를 많이 당겨와 있지만이 회사는 당겨온 것 하나도 없어요.
PR이요.
PR이 23배니까요.
이 뭐 당겨온게 뭐 있나요? 아무것도 없어요.
다만 뭐 먼저 올랐다고 혹은 또 간간히 나오죠.
중국에 수출 못 하게 할 거야.
그다음 AMD가 뭐 좋은 거 개발했어.
브로드컴이 뭐 맞춤령 잘할 거야.
GPU 줄어들 거야.
이런 얘기 할 때마다 다무씩 얻어맞고 또 뭐 이란하고 이스라엘 전쟁 났어.
그러면 또 얻어맞고 지가총이 크니까 그렇게 얻어맞고 있는 중인데.
어, 저는 정말로 어, 가장 우리가 앞으로 어, 살아갈 세상에서 세상을 가장 많이 바꿀 기업 거기에 가장 앞서서 미리 생각하고 미리 고기가 올 곳에 가서 그물을 치고 기다리고 있는 기업.
이제 고기 잡는 방법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고기를 쫓아가면서 막이 투망을 하는 방법도 있고 올 때를 기다리는 기다리는 일이 조금 고기가 오지 않을 동안 좀 심심할 수는 있어도 잡을 때 한꺼번에 많이 잡죠.
그죠? 따라가면서 이게 하면은 심심하진 않는데 그 대신에 이제 계속 이제 돈이 많이 들겠죠.
배에 기름값도 많이 들고 이제 그런 생각을 제가 해 보고 있어요.
이거 울 말씀드리지만 정보의 공유이고 학습이고 얼음 목적이지 추천의 목적은 아닙니다.
그분님들 지금은 그런데 또 달라질 수 있잖아요.
우리 공부를 계속 해 나가셔야 되고요.
어 엔비디아 뉴스는 참 많이 나와요.
그래서 엔비디아 뉴스는 그분들께서 꼭 한 보시고 깊이 있게 꼭꼭 씹어서 공부해 보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또 막 너무 사팔사팔 안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어 제 생각은 그래요.
그래서 주가는 한번 올 오르고 오른 다음에 지금 오를 듯이 말듯이 내릴 듯이 안 내릴 듯이 계속 행보하고 있어요.
보통 요러다가 한번 옆으로 행보했다.
횡보한 길이만큼을 치고 올라가서 아주 나중에는 뜨거운 주식으로 바뀌어 있을 거고 그때 되면 또 이제 그럴 거예요.
담님 지금이라도 따라 사야 되나요? 막 이럴 거예요.
그죠? 어 그러니까이 칠 때 칠 때 얘기하는 건 제가 불편하지 않아요.
막 올라갈 때 올라갈 때 얘기하는게 제가 불편하고 그렇습니다.
그때는 또 제가 아유 좀워 하고 그래야 된다고 말씀드릴 것 같아요.
중국 매출 이제 아마 이제 AI 관련해서 중국도 이제 된이 이번에 중국에서 하는 AI 그 관련된 거기 참가한다 그래요.
중국 정부에서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우리를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그런 얘기도 했다는 채신 뉴스도 있고요.
어 이번 젠슨왕의 유럽 순방에서 가장 크게 던진 메시지는 뭐였냐면 AI가 이제 인프라 산업이다.
인프라다 이래서 요즘 한 한국에 주수 산업 주가 잘 올라가잖아요.
얘도 인프라 산업이러니까요.
인프라 산업으로 그렇게 전선하게 얘기하고 있고요.
말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얘는 미리 준비돼 있어요.
그래서 그 준비할 수 있었다는 얘기는 최고의 인재들이 근무하고 있다는 얘기고 최고의 인재들이 근무하고 있다는 얘기는 1인당 인건비가 빅테크 중에 가장 높아요.
어 1인당 평균 인건비가 20만 불이 넘어요.
어 20만 불이면 연봉이 3억 넘는 거죠.
어 그렇습니다.
10만 불이 연봉이 1억 3천 얼마입니다.
그죠? 어 인재가 어 이게 AI가 내를 교체하는 거 하니까 사람이 제일 중요한 거죠.
그죠? 머리 좋은 사람이 제일 중요해요.
최근에 메타가 스케일 AI 인수했는데 매출 87억 달러하는 회사를 148억 달러이 샀어요.
PSR 뭐 20배 넘는 수준에서 와 정말 사람들이 올라고 27살짜리 알렉산더 왕이 사람 데려오려고 148억 달러를 지른 거죠.
더하기 50명이 따라서 오고 최근 들어서 오픈 AI가 또 이런 얘기를 했어요.
요즘 메타 때문에 죽겠다고.
메타가 그냥 웬만하면 1억 달러를 보너스로 제공하는 조건으로 인재를 데려가고 있대요.
예.
그러고 있답니다.
그러고 있대요.
1억 달러가 돈이 얼마니까? 1,300억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중요한데 우리 저기 그분님들 중에 혹시 그 아주 똑똑한이가 그 재능이 있으신 자녀분이 계시면 어 의대에 안 보내시고 AI 공부하기 위해서 미국의 MIT나 이런데 한번 보내 보시면 어떨까요?음 음.
아마도 평생 의사하는 거보다가 많은 돈을 한 5년 만에 다 보러 올 수도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국가의 인재가 많이 들어야 돼요.
중국에서 해마다 이공개 출신 대학생이 100만 명씩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음.
지사점이 많죠.
그래서 최근에 이제 중국 기술이 한국을 자꾸 뛰어넘고 있잖아요.
그 뛰어넘고 있는 원인이 뭘까요? 사람 때문이죠.
어, 사람과 돈 두 가지 때문이에요.
지사점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우리 그분님들 이제 투자에 있어서 어, 직업을 선택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투자인데 직업 투자할 때는 1년 시향을 보고 10년 시향을 보고 직업을 고르는게 아니라 30년, 40년 앞날을 보고 직업을 골라야 됩니다.
그죠? 음.
어, 지금 쉬고 있어요.
쉬고 있어서 제가 마음 편히 얘기할 수 있어요.
뭐 눌림목을 더 줄 수도 있어요.
미국 시장이 효율적인 시장이고 어닝을 추종하는 시장이라는 측면에서 지금 다음 분기에 컨센서스가 455억 달러인데 480억 달러가 나올 것 같고 다음 분기의 480억 달러는 중국 매출 80억 달러가 통째로 없는 분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 매출이 있었던 1분기 실적에 비해서는 80을 더해야 되니까 560억 달러라는 얘기고의 100억 달러가 넣는다는 얘기예요.
지금까지 매분기 동안에 40억 달러, 50억 달러가 늘다가 꽁충 뛰어오른다는 얘기예요.
그러면이 밸류에이션을 그대로 두고 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네.
여기까지 엔비디아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은 기회일 수도 있는 거 같고요.
다만 제가 늘 말씀드리죠.
분할 분할 분할 분할.
음.
글로벌에 이제 또 한국식 영도 한국 시행 영향이 별로 없지만이란 이스라엘 전쟁 우리 어쩌고 그랬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