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한국 증시, '올해 가을'이 분수령이다. 이재명 정부 경제 정책에 따른 '코스피 5천' 달성 시나리오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 차영주 소장 1편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조회수 조회수 4.5K 좋아요 좋아요 197 게시일 게시일

설명

주식투자 전문가 와이즈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님을 모시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과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코스피 5000' 달성 여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1편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스피 5,000 포인트 달성을 위한 단계별 관문 - 현재 시장 분석 : 금리 인하로 유동성 집중, 소수 종목 중심의 랠리, AI·수출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투자자 관심 급증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시리즈의 취지는 (일방적인) 인터뷰가 아닙니다. (쌍방향) 토론 형식의 대담입니다.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차영주 소장 1편 : https://youtu.be/7XV7hyKdB9E (본 영상) 2편 : 6월 26일 오후 6시 업로드 예정 3편 : 6월 27일 오전 6시 업로드 예정 🚩 차영주 저서『주식투자 필독서 40』 https://bit.ly/4kXkbf8 🚩 김광석의 인사이트를 한발 빠르게 만나는 공간 '오피셜클럽' 신청하기 → https://us-all.kr/qHQyDpB #한국주식 #코스피 #주식투자 #차영주 #이재명정책 #경제이슈 #경제읽어주는남자 #경읽남 #김광석교수 #경제전망 #경제공부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코스피 5천 갑니까? 아, 예.

저는 간다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서두르고 급하게 간다라고 생각하지 말자.

최근에 3천이 온 건데 3,3400을 먼저 넘어야 되고 그다음에 삼성전자가 7만 전자 찍어야 되고 일단 시중의 유동성들이 조금 있어요.

그 금리 인하이기 때문에 그 인하기에 나오는 주식장의 특성이 보면 소수 종목들이 올라갑니다.

또 한 가지 지금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애들을 놓고 보면 대부분 수출주들입니다.

주식 시장 꿈을 먹고 사는 거죠.

꿈을 먹는 지금 AI라는 테마가 있죠.

뭐 AI라는 테마는 두 가지죠.

하나는 HBM과 관련된 하이닉스 인공지능의 시대가 이제 열릴 것이다라는 꿈이 있는 거거든요.

거기에 이제 투자자들이 몰리기 시작했다라는 거죠.

저는 그 시점이 이재명 정부의 어떤 경제 방향이 결정되는 올 가을이 되지 않을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스피 5천 갈까? 자, 간다면 어떤 종목들이 또이 5천을 만들어 놓을까 궁금한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주식 투자 영역에서 굉장히 많은 발빠른 조언을 주고 계시는 차영주 소장님을 모셔서 구체적으로이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해서 파고들고 이야기를 좀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어 저희 채널 처음 출연하셨는데 한번 인사 부탁드립니다.

예 안녕하세요.

IS 경제 연구소장 차영주입니다.

뭐 교수님하고는 뭐 자주 뵙고 자주라기보다는 종종 뵙는 분인데이 채널을 통해서는 이제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다른 유튜브에서는 저를 많이 못 보셨을 거예요.

제가 요즘 유튜브는 잘 안 나오는데 그래도 이제 또 교수님하고 또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좀 나왔습니다.

뭐 좋은 뭐 다른 유튜브에 안 나갔기 때문에 다른 유튜브에서 안 했던 얘기들 그 이제 다른 방송에서 안 했던 얘기들 오늘 한번 좀 여러분들에게 조언이 될 수 있는 그리고 또 제가 그 나름대로 인사이트로 좀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 이런 것들을 좀 담아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자 그러면 제가 아주 세게 단도직적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네.

코스피 5천 갑니까? 아 예 저는 간다라고 봅니다.

무조건 갑니까? 그냥 갑니까? 무조건 간다라기보다는 이렇게 비유를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어 산을 정상을 올려 올라가려고 하면 설악산에 올라가려면 대청봉 한번 찍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꼭대기는 대청봉을 찍어야 되기 때문에 근데 대청봉을 안 쉬고 올라가면 중간에 탈라죠.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조금 쉬기도 해야 되고 내리막길도 있긴 할 텐데 저는 목표를 정하고 간다라면 특히 이제 우리가 아무런 복장 없이 대청봉으로 간다라면 지금 이복장으로는 대청봉 못 가죠.

근데 등상비를 제대로 갖추고 그다음에 내가 지도를 가지고 간다라면 저는 충분히 우리 대청 올라가듯이 이번에 또 이재명 정부의 어떤 그런 공약이라든지 내용들 이런 거 보면 과거 이명박 대통령도 3천 간다 그랬어요.

근데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시절에 온게 아니라 최근에 3천이 온 건데 물론 코로나 때 왔었고 근데 저는 충분히 이번에 제대로 장비를 갖추고 올라가면 5,000원 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서두르고 급하게 간다라고 생각하지 말자.

그렇지만 여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장비가 좋다.

저는 그렇게 표현드리고 싶어요.

아, 좋습니다.

코스피 5천 간다.

이렇게.

근데 가긴 가는데 여정이 좀 있겠다.

여정이 좀 있죠.

일단 좀 그 여정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일단 3천을 안착해야 되고요.

첫 번째로.

두 번째로는 우리가 동합의 운동 때 찍었던 3,3400을 먼저 넘어야 되고.

네.

그다음에 삼성전자가 7만 전자 찍어야 되고 그런 여정들을 조금 하나씩 하나씩 다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여정을 지금 한번 소장님과 구체적으로 좀 대화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 여정을 말씀을 비유로 쉽게 설명해 주셨는데 네.

이제 뭐 청주 소장님의 이제 책으로는 네.

더 어렵지 않을 농담삼아 제 우수갯 소리로 말씀드리.

예.

저도 이제 그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어 제가 이건 팩트인데요.

제 아내가 저한테 운동기구 세 개를 사줬습니다.

네네.

근데 최근에 두 개를 사줬어요.

그니까 총 세 개 중에 최근에 두 개를 사줬어요.

그전에는 걷자 뭐 그냥 운동해라라고 하니까 살이 안 빠지더라고요.

근데 이제 운동 기구를 사 줬기 때문에 제가 살을 안 뺄 수가 없어요.

그 그리고 뺄 수 있는 하나의 구체적인 방법이 생겼잖아요.

어 그런데예 그러고 또 와이프랑 제 약속을 했어요.

처음엔 와이프가 무조건 20km를 빼라고 목표를 정해줬는데 야 나 20km 못 뺀다라고 해서 그러면 1년에 10km씩 빼자라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어요.

그래서 그러면 해 보겠다.

그근데 요렇게 비율을 드리는 것처럼 제가 사립 근데 만약에 제가 급격하게 1년에 20km를 빼면 요요가 오죠.

그 그런 것처럼 자 이건 비유적인 표현이고요.

우리 지수도 단기간에 5천 가면 저는 동학계때처럼 급락이 온다라고 보기 때문에 제가 살 빠지는 거와 비례해서 오히려 주식 시장은 올라가지 않을까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좀 기대해 보겠습니다.

예.

주식 시장이 잘 부디꼭 살을 빼셔야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제가 살이 안 빼면 그 그리고 주식이 안 올라가면 네가 살을 안 빼서 주식이 안 올라간다.

제가 저 혼자 요걸 다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좋습니다.

자, 그럼 이제 구체적으로 그 여정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예.

코스피천 달성을 위해서 물론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공약 안에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만 그습니다.

그 공약을 포함해서 어떤 경로를 통과해서 코스피 5천 간다라고 볼 수 있는지 아까 가볍게 말씀은 주셨지만 예.

구체적으로 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이제 3천을 안착하려면 몇 가지 요소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삼성전자가 6만 전자를 돌파를 해야 된다라는 부분들이고요.

근데 삼성전자 혼자만 가지고 이끌기는 어렵겠죠.

근데 어 지금 현재 이재명 정부에서 내세우는 것이 상법 개정안 아니겠습니까? 주주의 그 충실도가 과거에는 이사회였는데 이제는 주주들이 포함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우리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 중에 하나라고 봤었던 것들 중에 하나가 대주주들의 정행 그니까 주주들에 대한 부분들이 아니라 대주주들의 일부 대주주들의 전행이 좀 있었던 것들이 사실이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것들이 좀 막히게 되고 어 정상적으로 주주들이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할 수 있는 요건을 마련한다라면 저는 그게 이제 첫 번째 그 동학계 운동 시절을 넘어설 수 있는 요건이 될 것이다.

어 그와 덧붙여서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게 밸류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우리가 일본에 이제 예를 드려서 들어온 건데 일본 시장에서도 우리가 이제 기업들이 막다기 현금을 쌓 놓고 있는다라든지 아니면 이익을 활용하는 방법 원래 이익이라는 것은 두 가지거든요.

어 두 가지는 하나는 이제 내부 유보 그니까 이제 재투자를 하는 거고 그다음에 하나는 외부 유출 이런 것들은 이제 배당이라든지 이런 건데 지금 이제 우리나라 기업들도 배당을 줄 수 있는 여력들이 있는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제 하자라고 본다라면 저는 이러한 분위기를 하나씩 하나씩 맞춰 간다라면 처음에 초반에 틀을 잡고 출발하기는 좋다.

그러니까 앞서 제 아내가 저한테 운동 기구를 사 줬듯이 그리고 이제 우리 주식 시장에 있어서 정말 고어텍스 등산보이라든지 지팡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마이 됐기 때문에 결국 올라가야 되는 것은 제 두 달이에요.

제이 6육 6주간 몸무게를 걸고 올라가긴 해야 되는데 기업들이 결국 하긴 해야 돼요.

기업들이 하긴 해야 되는데 기업들 입장에서도 보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 있어서 주식 투자 시장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가장 그들에게 하나의 또 방법이 되는 거거든요.

물론 뭐 주식 시장에 있어서 자금 조달 방법이 경영학적으로 봤을 때는 뭐 이자를 내냐 안 내냐 이런 부분을 떠나서 어쨌든 자본 시장이 활성화되면 기업들도 좋은 건 당연한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놓고 보면 저는 일차적인 관문은 일단 뭐 우리 동학계 면동 시절의 고점은 충분히 지금 눈에 보이는 곳이다.

거기 갔을 땐 한번 쉬더라도 눈에 보이는 곳이다.

이렇게 좀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아 말씀 감사합니다.

코스피의 추세를 좀 제가 들여다 보면 네 3천을 넘었었던게 2021년에 그렇죠 한 6 6개월에서 8개월 정도예 그렇습니다.

그 정도 3천에 머물렀었어요.

맞습니다.

예.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2025년 6월 20일 예.

코스피가 또 3천을 통과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아 드디어 통과했습니다.

이 통 통과했지만 또 한 가지 의미를 찾자면 네.

지금 중동 전쟁이 굉장히 큰 리스크 요인으로서 자리잡고 있는데도 그렇죠.

물론 어 뭐 화해 제스처 뭐 뭔가 일란과 어 협의를 할 거 같은 그런 제스처 이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어 협의를 하겠다라는 의지를 발표한 것이 또 긍정적인 메시지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쨌든 미중 패권 전쟁이 전개되고 관세 전쟁이 전개되고 더군다나 중동 전쟁이 전개되고 있는 중에 3천을 통과한 건 이거는 어이 저력이 좀 있어 보인다라고 좀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 그래서이 코스피 지수를 좀 들여다 보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3천을 진입은 했지만 여기 안 착해야 된다는 말씀이 다시 이제 3천 찍었으니까 어 이제 수익 실현하겠다고서 다 팔면 또 다시 내려가니까 다시 살찌는 거죠.

예.

그러니까이 부분을 좀 말씀을 드려보고자 하는데 제가 이제 코스피 지수를 들여다볼 때 또 한 가지 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지표가 있습니다.

그게 어 회전율입니다.

상장 주식 회전율.

네.

이 회전율이 아주 쉽게 표현한다면 관심도거든요.

한국 주식에 대한 관심도예.

근데이 관심도가요.

예.

2021년에 좀 많이 올랐다가 예.

2025년 상반기에 예.

역사상 저점을 기록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 탄핵 전국이라든가 또 관세 전쟁이라든가 이런 공포감 때문에 많이 내려온 거예요.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떠났죠.

네.

그렇죠.

근데 이제 관심도에 해당다는 회전율이 이렇게 올라오면서 아 코스피가 위로 안착하는 모습이라고 현재까지는 그림을 그리는데 일단 중요한 것이 개인 투자자만 지금이 유튜브 영상 보고 그래 한국 주식 사야 돼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기관 투자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외국인도 마찬가지 3대 주체들이 모두 코스피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닐까요? 저 그렇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네.

어, 그 부분 이렇게 보셔야 될 거 같아요.

일단 그게 바로 이제 관심도 회전율 같은게 체력도인데요.

우리가 2021년과 비교를 하면 그때 당시에 고객의금이 64조를 찍었었습니다.

그리고 신용 장고가 27조를 찍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고객과 신용 장고가 쌓이니까 거의 이제 100조 가까운 돈들이 이제 돌았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네.

근데 이제 신용 장고가 27조는 지금도 우리가 풀로 들어갈 수 있는게 27조예요.

그니까 신용 제한고는 이제 각 증권사들의 자본역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거기 때문에 자본금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근데 지금 신용 장고가 얼마냐면 20점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가 동학개비 운동 때는 정말 너나 할 것 없이 주식을 했었던 부분들이고 그때는 정말 먼고 뛰어드시는 분들이 워낙 많았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막 돈들이 들어오고 신용으로 사고 회전율이 높았었는데 어떻게 보면 저처럼 단기간에 확 뻥하고 살이 쪄버린 거죠.

근데 지금은 교수님처럼 단단해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니까 예를 들면 지금은 고객이 거의 63조에서 65조 왔다 갔다 해요.

그때 당시 고객타금이에요.

근데 신용 장고가 20조 이하라면 이젠 신용이 아니라 사람들이 단단하게 주식을 사기 시작하는 거죠.

그리고 회전율 같은 경우도 그때는 지금 이제 당연히 주식시장이 올라가면 당연히 관심 있으니까 회전율이 올라가지만 그때보다는 밑에 있다라는 것이 많은 분들이 이제는 좀 차분해지시고 현명해지셨다.

이제 우리 주식 투자도 긍정적이다.

자 그러면 교수님 질문하신 외국인과 기관들은 그럼 언제 들어올 것이냐라는 부분들로 우리가 보면 일단 외국인들이 들어오려면 환율이 안정을 찾아야 되는데 아니 환율 안정 찾지 않았느냐? 마라00원대중씀쟁하고 [음악] 1400원을 안 넘고 있으면 근데 왜 외군들은 안 들어오느냐라는 부분들이죠.

자, 외국인들이 들어올 수 있는 조건 중에 환율은 한 가지 조건입니다.

여러 조건 중에.

근데 지금 이제 우리 환율이 교수님 아시겠습니다만 우리 체력으로 원화 강세가 되는 것은 좋지만 지금 달러 대비해서 강세다 보니까 그리고 중 트럼프의 어떤 관세 정책에 대한 리스크에 따라서 환율이 움직이는 부분들이 전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나타나면 외국인들도 포지션 정하기가 좀 뭐하죠.

외군들 트럼프 관세가 어느 정도 1달락 돼야 되기 때문에.

자, 저는 일단 트럼프 관세 정책이 올 여름을 넘기면서는 좀 유가 보일 것이다.

90일 위에도 이제 7월면 끝나는 상황이고 그러면 결국 달러가 일단은 방향을 잡으면 우리 원하도 달러 방향을 잡을 것이고 그러면 외국인들이 들어올 수 있는 요소가 첫 번째 되고 두 번째는 아쉽게도 우리 경제 성장률이 좀 약합니다.

아시다시피 이제 한국은행 같은 경우 1% 미만에 이제 경제성장률을 제시했기 때문에 그 요소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으로 인해서 정말 잘 풀린다라면 그래서 1% 다 이제 지금은 0.

7 0.

8 전망을 했기 때문에 이게 1% 전망으로 넘었으면 거기에 따른 체력 긍정적으로 외군이 들어올 것이다.

두 번 세 번째는 이거는 어떻게 수급 요소로 볼 수 있는 건데요.

우리 지수가 3,000 포인트가 넘어가면 지금 이제 우리가 6월 중순 넘어서면서 어떤 자료를 보면 기저 효과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우리가 2024년에 전 세계에서 가장 안 좋았었잖아요.

주식 상승률이 정말 남아프리카 공학보다 좀 안 됐었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거의 수위에 올라와 있거든요.

약는 지수가 3천 넘어가면 어 신흥 우리 이제 신흥국 증시에 있으니까 어 선진국 지수로 들어가는 것은 조금 요원한 사실이고 신흥국 증시에 있는 그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우리 한국물을 끼워 놓을 수밖에 없어요.

한국물을 안 끼워놓으면 수익률 면에 있어서 벤치마크를 못 따라가는 거죠.

벤치마크를 못 따라가는 거기 때문에 MSCI 신흥국 지수가 됐던 여러 가지 벤치마크에 있어서 우리 지수가 올라가면 우리 이제 예를 들면 그런 거죠.

지금 이제 우리 그 펀드 매니저들이 조선 방산을 끼워놓지 않고 삼성자를 잔뜩 끼어놨었다라면 상대적으로 수익률을 못 쫓아가는 거죠.

그럼 시장 수익률을 못 쫓아가니까 투자들이 항의가 들어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네 반에선라면 이거는장대비웃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한 그니까 결국 다시 정리하자면 우리 지수가 3천에 안착이 되면 신흥국 지수 펀드 매니저들이 패시브 자금이 됐든 액티브 자금이 됐던 들어올 수밖에 없다.

저는 그 시점이이 이재명 정부의 어떤 경제 방향이 결정되는 올 가을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가을쯤 되고 나면 전체적으로 트럼프의 관세 정책도 마무리가 되는 국면으로 될 거고 우리도 협상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라면 지금은 분위기를 잡는 그런 분위기지만 저는 충분히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아, 너무 좋은 접근의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

그러면은 이렇게 한번 여쭤 볼게요.

어, 많은 분들이 저한테도 이런 질문을 하세요.

뭐 질문 지혜는 없는 질문입니다.

네.

아니, 경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예.

근데 왜 서울 집값은 그렇게 폭등한단 말이야? 이런 질문을 주세요.

마찬가지.

경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제로 성장하는데 현재로서는 아 IMF도 우리 한국 경제를 1.

0%로 전망하고 예.

또 어 한국은행이나 KDI도 0.

8%로 전망합니다.

그렇게 재료 성장 0.

8% 전망 성장률 전망치가 정확히 2008년 금융위기 때 한국 경제 성장률이 0.

8% 그렇죠.

맞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성장률인 거예요네.

그런데 이런 상황 하에 어떻게 주가가 좋을 수 있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많은 분들의 자 그러면 제가이 질문을 토스해서 소정님께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경기가 어쨌든 이렇게 안 좋은데 경기가 좋은게 좋지 않잖아요.

경기가 좋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 동의하지 않아요.

경기가 안 좋은 건 맞아요.

경기가 이렇게 안 좋고 제로 성장한다고 전망을 다들 하고 있는데 그런데 어떻게 주가가 이렇게 높게 나올로 상승할 수 있느냐.

이 부분에 혹시 어떤 의견이시네.

어 굉장히 논리적인 질문이고요.

거기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대답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니까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라는 것은 우리가 이제 보수 정권보다는 이제 반대 쪽 진정에 있 있을 때 많이 올랐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그니까 심리적인 요소도 저는 있다라고 보거든요.

어 그 그리 그리고 이제 우리 주식장으로 놓고 와서 보면 두 가지 요소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시중에 유동성들이 조금 있어요.

그 금리 인하기이기 때문에 그 금리 인하기에 나오는 주식 시장의 특성이 보면 소수 종목들이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이제 금리 그니까 이제 우리가 그 금리가 움직이지 않을 때는 많은 종목들이 올라가지만 금리 인하기는 금리가 금리를 인하시킨다라는 것은 뭐죠? 경기를 잡겠다라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실 거면 소수 종목이 올라갑니다.

또 한 가지 지금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애들을 놓고 보면 대부분 수출주들입니다.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 것들이에요.

전쟁 같은 경우도 지금 이제 우리가 막 지속이 되다 보니까 방산 조선 같은 경우도 지금 외국에서 돈을 벌어오는 것이고 화장품 어 그다음에 우리가 여행 섹터 어 그다음에 이제 뭐 그렇게 나오는 뭐 엔터 같은 경우도 외국에서 돈을 벌어오는 그러니까 국내 내수에서 돈을 버는 기업들은 조금 안타깝게 주가 움직임들이 쉽지는 않아요.

근데 일단 수출 기업에서 수출 기업들이 돈을 번다라는 거.

두 번째는 주식 시장 꿈을 먹고 사는 거죠.

꿈을 먹는 지금 AI라는 테마가 있죠.

네 가지는 관된국에서 돈을 벌어 있는지 이제 우리 네카가 최근에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도 인공지능의 시대가 이제 열릴 것이다라는 꿈이 있는 거거든요.

거기에 이제 투자자들이 몰리기 시작했다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경제만 놓고 보면 그렇기 때문에 투자분들이 잘 아셔야 되는 게 내수 종목이라든지 그다음에 국내에서 돈을 버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조금 우리가 거리를 두자.

그게 안 올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올라가지 않을까 대표입니다.

자동차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친환경차가 됐던 전기차가 됐든 국내외적으로 경기가 안 좋으면 가장 직격탄을 받는는네 구제 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차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들인데 그 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전 여전히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심지어 최근에 카지노라든지 여행주들이 올라가는 것 중에 하나가 보면 중국인들이 와서 우리나라에 돈을 쓸 거 아니야? 어, 그런 부분들에 대한 기대감까지 올라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꼭이 우리 경기 바닥 경기가 안 좋은 거와 주식 시장과에 있어서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아,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말씀 주신 부분들을 살짝 어 정리 요약을 한다면 경기는 안 좋지만 그렇죠.

유동성이 시장에 좀 몰리는 경향성이 있어 보인다라고 말씀을 주신 거고요.

그 유동성은 어쩌면 금리 인하기도 있지만 또 추경을 비롯한 확장적 재정책도 있고요.

이런 것들에 대한 돈의 쏠림이 주식 시장으로 좀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라고 해석을 하신 거고요.

또 경기 중에서도 소위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한 그런 산업 섹터보다는 수출 산업 섹터를 중심으로 한 이런 경기는 완전히 또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의견을 종합적으로 주셨습니다.

어 해당 부분 말씀 정말 감사하고 아마도 또 여러분들이 어 그래 코스피 어 올라갈 수 있겠네 하는 기대와 생각들을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소장님께서이 주식 투자 필독서 그냥 주식 투자 40이 아니라 필독서 40이라는 책을 내 주셨습니다.

이 이 책에 담겨 있는 메시지와 인사이트를 많이 담아서 이렇게 앞부분에 좀 인사이트를 주셨는데 이제 추가적으로 예 지금부터는 그러면은 업종별 어 또 섹터별 어떤 어 섹터에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야 될지 집중적으로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요약 생성에 실패했습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