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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 제보자, 前 경기도청 공무원 조명현님 인터뷰

GROUND C 그라운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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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저희 그 라이브 채팅에서 뭐 시청자들이 질문 같은 거 해도 제가 네.

괜찮습니다.

네.

제가 대답할 수 없는 거는 사실 제가 음.

네.

오늘 굉장히 중요한 손님 모셨습니다.

이 김해경 법화 사건 공익 제보자로 알려져 있는 조명현님 모시고 지금 대한민국 정치와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꼭 알아야 되는이 사건을 순차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오늘 굉장히 중요한 방송을 좀 준비해 봤고요.

중간중간 여러분들이 어 우리 옆에 계신 조명현 선생님께 궁금하신 것들을 채팅창 채팅창에 적어 주시면은 제가 대신 또 질문해 드리는 시간을 또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 조명현 선생님 오셨는데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뭐 화면보다 훨씬 멋있으세요? 아,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저 긴장 풀어 주시려고 그러신 거 같은데 사실 뭐 방송을 제가 나가는 사람이 아니라서 어, 엄청 긴장을 했는데 특히이 방송은 제가 더 긴장을 했습니다.

워낙 준비도 많이 하시고 말씀도 잘하시는 분 옆에서 제가 어, 이런 내용을 말씀을 드릴 때 혹시 패가 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왔는데 어, 너무나 잘대 주셔서 일단은 지금은 마음 편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

우리 이제 시청자분들께 물론 이제 언론을 통해서 또 많이 알려지셨지만 어 여전히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종현 선생님 짧게 자기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지난 대선 때 이재명 김해 이제 세금 유용에 관해서 공익 제보를 했었던 전 경기도 비서실 7급 공무원 조은명 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네.

그이 사건이 지금 익숙하게 들리는 분도 계시고 지금 최근에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어 여러 가지 어떤 이재명 후보의 과거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전히 사건의 어떤 얼개 개우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이 사건의 전체적인 개우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말씀 주신 대로 지난 대선 때에 나온 얘기라서 거의 이제 연차로 4년 돼 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언론에 뭐 법화 얘기 나오면은음 대략적으로 얘기는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하지만 지금 저를 보시는 분들조차도 그때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시는 거 같아서 이게 지난 대선 때 내용을 그냥 나와서 얘기하려고 제가 온 건 아니고요.

어 지금 현재 대선의 후보로 나와 있는 사람들에 대한 어 이야기를 하러 나온 겁니다.

어 지난 대선 때 저는 사실음 2021년도에 어 처음 경기도 비서실에 입사를 했고요.

어 그다음에 당해도 10월에 어 이재명 당시 도지사가 어 대선 후보가 되면서 퇴직하면서 저도 같이 당연 퇴직했었습니다.

어 그 당시에 제가 겪었던 일들을 어 지난 대선 때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이게 지금 흔해들 알고 계시는 언론에 나오는 복화 이야기입니다.

정확하게는 세금 유용에 관한 이야기고요.

예.

음.

음.

또 하나의 또 하나 큰 틀은 어 공무원을 음 어 공익을 위해서 일해야 되는 뭐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공무원을 개인의 사적 용도로 썼던 그런 일들을 제가 그때 얘기했었습니다.

예, 뭐 많이 얘기가 나왔었는데 최초의 언론에 나왔던 거는 원래는 대리처방 어 김매경 씨가 어 불법으로 자기가 먹는 약을 저희를 시켜서 음 어 대리처방했던 그런 내용을 제가 국민 권익의원회 공익 제보를 하기 시작했고요.

어, 언론에다가 그 이외의 것들 예를 들어서 뭐 뭐 개인의 돈으로 먹어야 되는 아침 조식 샌드위치라든가 아니면 뭐 제사용품 제사용품 같은 경우도 뭐 다들 당연하게 개인적으로 준비하시는 건데 이거를 세금으로 조직을 해서 그다음에 저희가 공무원들이 그걸 다 어 담아서 어 그 제사 용품까지 저희가 챙겨줬던 부분.

그다음에 어 공무원들을 노예처럼 부렸던 일 중에 하나는 세탁물.

어 세탁물 같은 경우도 본인이 당연히 본인이 해야죠.

근데 그거를 저희가 직접 세탁물을 세탁소에 맡긴다든가이 비용까지도 어 경기도 세금인 법인 카드로 예 했었고요.

그 외에 어 경기도시지사가 머무는 공간에서 어 소옷빨래라든가 아니면 어 세탁물 정리라든가 그런 것까지도 어 공무원을 풀려서 이용했던 부분.

여기까지 정리해 드리자면은이 공무원의 어 사모 대상의 사적 수행은 금지인데 법적으로 금지인데 공무원을 사적 수행에 어떻게 보면 이용을 했다라는 부분과 두 번째는 공적 자금을 사쪽으로 유행을 했다.

이 두 가지로 지금 추격할 수 있겠습니까? 네.

큰틀은 두 가지 말씀하신 부분이고요.

어 그게 세부적으로 조직적으로 제가 일하는 기간 동안에만 해도 어 매일 이루어졌던 일들이라서네.

이게 제일 문제가 되는게 뭐냐면 이런 일들 자체를 양심의 가책도 없이 어 조직적으로 이루어졌고 예 저는 어이 일을 처음에 들어가서 했을 때도 뭐 누구 하나 뭐 공무원들 거기 있는 늘공이라고 하는 공무원들조차도 이런 일에 대해서 누구 하나의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세금을 사용해서 법인 카드를 결제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영수중 처리도 공무원들이 해 줬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거의 제일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이런 일을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오랜 기간해 왔던이 이재명 지사 전 지사의이 행위들 이런 어 마인드를 가지고 공적인 일을 한다고 정치를 한다고 하는 마인드 자체가 저는 큰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제가 그 날짜를 찾아보니 2021년 3월에 이제 경기도 공무원으로 이제 들어가셨고 그다음에 1021년 12월 한창 지난 대선 열기가 뜨거울 때 SBS 첫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 그 2022 2년 1월이죠.

첫보도 네.

1월 달에 처음에 시작이 나했을 때 그리고 이제이 공무원의 사적 수행이 문제가 된다라는 걸 인지하신 거는 21년 12월 네.

그때 당시에 이제 언론을 보고 어 제가 인지하기 시작했고요.

그거를 인지해 그전에 1년 가까이 막 일을 하시는 와중에 이게 불법이라는 걸 깨달으신 거죠.

이게 제가 부연 설명을 좀 드리자면 네.

그전에 제가 성남시 산하 재단에서부터 인연을 맺셔서이 사람들을 알게 됐거든요.

어 경기도 이전에는 성남씨 예.

그때 당시에도 어이 김혜경이라는 사람이 관용차를 이용해서 계속 다녔고 그때 지금 한참 유명해진 그 베모 씨 예가 의전을 했고요.

심지어는 그 차를 운행하는 사람은 공무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계속 의전을 받고 다녔기 때문에 저는 그 일 자체가 공적인 일로 인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저희 산하재단 회사에 어떤 사람도 그 문제 삼지 않고 성남시 공무원들도 그 문제 삼지 않았으니까 당연히 그게 어 일이라고 생각을 했고요.

그게 이어지면서 제가 하는 그 경기 도회에서 일을 할 때도 뭐 말씀드린 대로 경기도 공무원들을 누구 하나조차 저한테이 일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고 오히려 이제 적극적으로 어 그 일을 수행을 했었으니까 그거를 끝나고 나서 이제 어 퇴직하고 나서 언론에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이게 어 불법적인 일이고 이런 일을 했다.

그때부터 이제 제가 예 거의 패닉 상태였습니다.

제가 했던 일체가 어 잘못된 일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예 저는 사실 뭐 대한민국의음 평범한 가장이고 직장인이기도 하거든요.

그니까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다 잘못됐다고 생각이 얘기를 듣고 나서 한참 동안 제가 큰 충격을 받았었고요.

어 저희 아내랑 이거를 상의를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라고 했을 때 뭐 저는 고민을 했는데 아내는 뭐 고민 일만의 고민도 없이 이거는 세상에 알려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어 그 일을 자체를 얘기를 안 하면 음음 저희는 이제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 물론 이게 처음에 시작할 때는 굉장히 어 제 개인적으로 혼자는 두려움이 컸고요.

당시에 거대 여당의 대선후보였으니까 저는 일게 개인이니까예.

이거를 제가 할 수 있을까? 음.

그다음에이 뭐 가족들의 안전이나 이걸 제가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때 솔직히 두려움이 컸는데 오히려 이제 아내가 이런 잘못된 일을 지금 중요한 식에 얘기를 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하는 거를 저희가 막는게 된다고 얘기를 했고요.

그러면 어 제 개인적으로는 평생 죽을 때까지 이제 어 국민들과 제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한테 죄를 졌다는 생각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네네.

그 말씀하신 그 처음으로이 이야기를 공론화 하시겠다고 마음먹은 때가 2021년 한 12월경인데 그때가 이재명 당시의 대통령 후보로서의 지지율이 정말 높을 때입니다.

이 이 인기가 이제 급상하고 있을 텐데 그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조명현 선생님과 이제 부부가이 진시을 얘기를 해야겠다라는 책임감과이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이렇게 희생을 하셨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럼 지금 제가 이제 사진에 띄어 드리는이 장면 여기 있는 여성이 이제 배모씨입니다.

어 인연을 거슬러 올라가자면은 공식적으로 김혜경의 사적 수행을 한 기간은 배모시가 2010년에서 2017년까지로 이제 알려져 있고 그다음에도 쭉 이제 이어지는데 그러면서 이제 조명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이 기간 내에 성남 시장이었고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성남 시장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기간 안에 어떻게 보면은 이때는 7급 공문이었죠.

배모 씨가 성남 씨 7급 공무원으로서 사적 수행을 이때도 했었고 그럼 경기도에서도 똑같이 한 거고 게다가 이제 조명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때 심지어 공무원이 관용차 운전을 해 줬다.

이 이 굉장히 충격적인 일인데 그러니까 이게 비단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경기도 법화 사건이 아니고 이건 어쩌면은이 성남 시장 시절 때부터 쭉 이어온 관행이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저 생각을 하는데 관련된 기사도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성남 시장 시절에 배모 씨가 당시에도 7급 공무원이었는데 보좌관이었는데 업무 추진비를 싹 다 독식을 했다라는 보도까지 있습니다.

이 굉장히 충격적인 거죠.

국장 과장급에서 돈을 못 쓰고 어 보좌관이 그 돈 돈을 관리했다라는 거.

어쨌든이 긴 이야긴데 차근차근 우리 조명 선생님 통해서 하나하나 좀 얘기를 좀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제가 이렇게 사진을 지금 많이 준비해 봤는데이 텔레그램 공개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좀 실체적인 진실에 좀 많이 다가오게 됐는데 이런 보도가 나 나오고 나서 조명훈 선생님께 대한 어떤 뭐랄까요? 뭐지지 또는 어떤 뭐 민주당 지지자들의 막 공격도 하고 그 상반된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때 신경은 좀 어땠습니까? 어 지난 대선 당시에 이거를 제가 공개했을 때는 제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시작을 했었고요.

뭐 신변에 위협 이런 것들을 걱정을 당연히 했했었어야 되는 상황이니까.

네.

어,지지 이런 거는 사실 제가 이거를 얘기했을 때는 좀 대선 때라서 굉장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거라 언론에서도 제 얘기보다는이 팩트 위주의 얘기가 많이 나와서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쓰 쓰셨었고요.

그다음에 그때 당시 뭐 이재명 쪽 그 관계자들이나 민주당 지지자들도 이거를 뭐 제 기억에는 막기에도 급급했다고 기억을 합니다.

예.

여기 사진에 보면은이 텔레그램에 이제 아침에 바나나만 드셨습니다라고 이게 보고를 한 내용도 보이고 지사님이 공간에 들어오셨다고 합니다라는이 내용도 나오고 그다음에 이제 뭐 과일 사진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러면 말 그대로 정말 전 이재명 지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을 다 그냥 이렇게 신부름을 시키시킨 건가요? 네.

지금 제가 그때 공개했을 때도 보여지는 것처럼 어 개인적으로 먹는 부분 뭐 생활하는 부분까지 전부 다 제가 정리를 했었고요.

이거의 포인트가 뭐냐면 미재명 쪽이나 민주당 쪽에서는 어 그 본인들이 쓴게 업무 추진비니까 업무에 관련해서 이런 거를 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예 업무는 그 다른 사람들과 회의를 한다거나 아니면 그 그런 분에서 그 외부에서 손님이 왔을 때 그걸 가지고 업무 얘기를 할 때 이걸 추진할 수 있는 비용이고요.

지금 저 제가 보여 드리는 거는 지극히 이재명 개인이 먹었던 그 내용들이고 지금 사진에 보이는 과일들은 어 이재명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도 있긴 하지만 어 김혜경 있는 자택으로 가져간 겁니다.

어 업무 추진비나 이런 법인 카드로 개인 어 개인이 먹어야 될 과일을 자택으로 가정한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얘긴 거죠.

아, 예.

그 외에 뭐 이런 그 가격을 지금 보면은 한 달 과일값만 121만 원이고 가구당 지출에게 30른배를 이제 지출했다라는데 이거 자체가 이제 어떻게 보면은 뭐 심각한 베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이런 뭐 세탁 사진까지 있는데 그럼 이런 옷까지도 다 그냥 뭐 맡긴 겁니까? 세탁을 해 달라.

어, 요것도 조금 그때 당시는 많이 알려졌었는데 어, 이재명이 있는 옷 같은 경우도 세탁소에 이거를 맡기게 되는데 어, 이거를 개인으로 하는게 아니고 어, 비서실 법인 카드로 결제를 미리 선 결제를 해 놓거나 아니면 외상 결제를 했습니다.

이거를 가면 그때 당시에 어, 비서실이라고도 얘기도 하진 않고 예.

어 세탁수에다가 다른 사람 이름을 얘기를 해서 항상 이거를 결제를 하고 이게 선결제를 하거나 아니면 후결제로 해서 이거를 그 세탁한 거를 저희가 다시 이제 공간이나 아니면 비스 도총으로 다시 가져가는 일을 반복했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의민이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어 도청 근처에도 세탁소가 많았는데 네 그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세탁소를 이용해서 거기에만 이용을 하더라고요.

예.

그럼 그 부분도 중간에 제가 뱀모씨한테 이게 너무 뭐니까 바꾸면 안 되냐고 했는데 뭐 다 이런지하에 거절을 하더라고요.

네.

그때도 그 사실은 그게 납득은 가지 않았었습니다.

아 딱 특정된 그 업체를 통해서만 그런 일을 하는 거죠.

그러면은 이제 카드 내을 쭉 보니까 뭐 이제시도 막 엄청나게 뭐 이렇게 글고 여러 가지 항목들이 있는데 근데 여기서 쓰시도 있고 수법이 우리 종현 선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의 개인 카드를 통해서 먼저 긁고 첫 번째 그다음에 법인 카드로 막 12만 원씩 쪼개서 결제를 시키던데 그거 왜 그렇게 시키는 건가요? 음.

두 가지 종류가 있었고요.

첫 번째는 이제 점심 시간에 예를 들어서 김 그 김혜경 씨랑 소통하는 거는 뱀모 씨가 했었고요.

예예.

어, 미리 그 사전에 그 전날이나 아니면 사전에 김혜경 씨 취향에 맞는 음식이 있으면 그거를 저희가 법인카드 사용하는 시간이 있어요.

보통 보인 카드 보면은 식사 같은 경우는 점심 시간 했으니까 그 시간에 저희가 먼저 사진에 결제를 합니다.

아, 그다음에 음식은 뭐 4시나 5시쯤 찾아가겠다.

마치 본인이 먹은 것 같이 않게끔 이렇게 포장을 하는 거예요.

딴 사람이 결제한 것처럼 법인 카드니까 그게 업무 추진이나 아니면 공무원들이 업무 추진할 때 식사를 한 것처럼 이제 위장을 한 거죠.

자기가 쓴 것처럼 안 보이게 하려고.

네.

네.

그렇게 하고 결제를 하고 나중에 저희가 음식을 수령해서 자택에 가져다 주거나 아니면 이제 그 그런 시간 넘어서 갑자기 어 베모 씨가 저한테 이제 음식을 준비해야 될 때 제 생각으로는 김혜경 씨나 이런 이런 쪽에서 늦게 얘기하면 갑자기 얘기하게 되면 저희 개인 카드로 결제를 합니다.

그다음에 가져간 다음에 다음 날이나 날짜를 지정해서 어 법인 카드를 취소하 아 개인 카드를 취소하고 법인 카드로 재결제를 합니다.

그때 당시 얘기했던게 그 카드깡이라고들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 저희 저랑 뱀모씨 지갑에는 어 처리해야 될 이게 이제 재결제 취소하고 재결제해야 될 영수 중에 항상 많았었습니다.

그런 원래 자기 돈으로 사 먹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전부다 다라고 월급 받는 거지 않습니까? 뭐 저도 마찬가지 일반 국민들 전체 다 똑같고요.

당시 경기 도시사 월급이 거의 1천만 원에 가까운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뭐 음식부터 시작해서 건전지, 생필뿜, 과자, 커피 뭐 이런 종류까지도 어 법인 카드로 결제를 하는게 도청에 그 매점이 있습니다.

그럼 비서실로 저희가 어 사인을 해서 가져다가 이제 자택으로 가져다 가져가는 거죠.

그 그니까 땡전 한 푼도 내 돈을 쓰기 싫다 이제 이런 거 같은데 그러면은 제가 궁금한게이 내역을 보니까 스시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스시를 좋아 좋아하나요? 뭐 초밥뿐만 아니라 어 뭐 쌀국수네 그다음에 한참 처음에 유명했던게 소고기 소고기 네네 그것도 집에서 먹는 소고기 같은 경우도 제가 어 이것도 처음에이 일 때문에 제가이 이게 시작된거나 마찬가지인데 예예음 저는이 처음에 갔는데이 소고기를 사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거를 어 정육 식당이라고 하죠.

그다음에 정점 있 가서 어 얼마 얼마 가져와라 했는데 그쪽 식당을 제가 갔더니 이제 더 이상 그렇게 결제를 못 해 주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식당에서 제가 처음 갔는데 저는 아 너무 이렇게 반복적으로 이제 이게 이제 결제 시스템이 바뀌어서 이제 할 수 없다라고 얘기를 듣고 제가 이제 변모 씨한테 얘기를 했더니 이제 그때부터 이제 어 큰 소리 치면서 왜 그전엔 잘됐는데 네가 그렇게 네가 가니까 그렇게 되냐부터 시작을 해서이 일이 시작된 거거든요.

어 그거를 이제 제 퇴근하고 있는 상태에서 저희 아내가 차 옆에 타고 있는데 전화로 소리 지르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이제 저희 아내가 처음에는 이제 회사를 그만둬라.

이 이 일은 아닌 거 같다.

그만 둬라고 했는데 말씀드린 대로 당시에 저는 어 일계 가장이기도 하고 어 대한민국이 평범한 사람이니까 업무라고 생각했으니까 제가 직장을 그만두는 거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어서 근데 이제 아내가 그때 저한테 얘기했던 부분이 뭐냐 그러면 이거를 어 녹음을 해서 나중에 뱀모 씨가 이걸 못 하게 말을 해라.

예.

그런 용도로 사용해라고 해서 녹음이 시작된 거거든요.

그게 이제 네.

그런 부분으로 시작됐는데이 소고기를 어 끊어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요 국제를 끌 때 다른 뱀모 씨가 얘기한 그 다른 성남 안에 있는 다른 그 정육식당가 가지고 끊어 가지고 집으로 가져가는데 그 내용 자체도 스태형으로 어떻게 잘라라까지 세부적인 것까지 지지가 있었으니까.

네.

그까 귀족 같은 삶은 누리고 싶고 돈은 내 돈은 쓰기 싫고 공무원들이 정말 할 일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은 참 부끄럽습니다.

근데 이제 뱀모 씨가 쓴 표현 중에 우리는 배달의 민족이야 이런 표현을 쓴 적 있는데 그거 무슨 말인가요? 이거 아 저는 사실 이걸 업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뭐 통상적으로 업무를 하실 때 내용에 대해서 파악이 돼야 다음에 일을 진행할 수가 있잖아요.

보통은 뭐 업무를 배운다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항상 베모 씨한테 질문을 할 때 돌아오는 대답은 어 나도 잘 모르니까 물어보지 마라.

아 그냥 하라는 건가요? 그냥 네.

단편적인 저 그 지시만 합니다.

메시 메시에 어 차를 끌고 어디로 가라 그러면 거기 누구 있지? 거기 그 사람한테 뭘 해라.

이런 식으로 지시가 자꾸 내려와서 제가 이제 계속 물어봤죠.

어 이게 어떻게 되는 건지 저도 알아야 매번 물어보면서 일을 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라고 했더니 어 김혜경 씨 뭐 배달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우리는 배달의 민족이라고 생각해라라고 얘기를 저한테 했었거든요.

그냥 정말 그 표현 자체가 생각하지 마.

따지지 마.

그냥 우리 지사님 부부 시키면 하는 거야.

이제 그런 이제 의미인 거죠.

네.

그런 부분에서 제가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이나 뭐 궁금한 거를 질문을 못 하게 항상 얘기를 했었고요.

어 여기 일하는 방식 자체가 뭐 그때 당시에 저랑 뱀모이랑은 사모님 팀으로 안에서 불렸었고요.

뭐 예.

어.

사모님 팀 음.

저기는 아니었지만 그러면은 그 의전 팀 안에서 이렇게 그 또 나뉘는 거죠? 지사 네.

지사 의전 팀 따로 있고 데모 씨랑 저는 사모님 팀이었고요.

어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같은 팀 제가 일이 겹치는 경우가 생기잖아.

왜냐면 그 이재명 지사의 옷을 가지고 오려면 어 김혜경 씨 있는 자택으로 가야 됩니다.

그러면 그거를 서로 공유를 해야 돼서 얘기를 하게 되면 이제 뱀모 씨가 저한테 얘기를 했었죠.

예.

뭐 뱀모 씨 통해서이를 전달해야지 직접 연락하지 말아라.

어 기지 말라라는 식으로 늘 얘기합니다.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어 마치 그 범죄 조직처럼 점조직처럼 운영을 해요.

서로 어떤 얘기도 공유하지 않습니다.

어 본인들이 제일 믿는 사람들끼리만 내용에 대해서 전달을 합니다.

그럼 김혜경을 실제로 그럼 벤 적은 있나요? 본 적은 있나요? 한번 있죠.

그 산하재단 때부터 제가 그이 의전 업무를 같이 하는 직업을 했었기 때문에 그래서 저를 뽑아서 갈 때도 김혜경 씨가 오케를 해서 갔다는 얘기를 제가 나중에 들었었고요.

네.

왜냐면 당시 뱀모 씨 얘기로는 어 그 뭐 해경군 김 씨라는 사건이 트위터 사건이 있었잖아요.

2018년에 네.

그 이후에 사람을 잘 못 믿게서 사람을 잘 쓰지 않는다라고 해서 믿을 만한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얘기해서 제가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오케가 된 부분이고요.

네.

그럼 그 시절 얘기를 좀 이제 드리자면은 이제 경기 지사 시절에 있었던 얘기를 쭉 하셨는데 우리 조명현 선생님은 제가 이제 책에서도 좀 프로필을 봤는데이 예술 공연 쪽으로 이제 석사를 또 하시고 그다음에 성남시에 이제 고용이 되셔서 이런 예술 기획 쪽으로 이게이 보면은 이게 성남아트 센터인가요? 네.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산하재단,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성남트 센터였습니다.

성남시 산하의 재단.

거기에 소속된 성남하트 센터에서이 공연계획 어떤 의전을 담당을 하셨던 겁니다.

네.

저는 공연장 총괄라는 총 사진에 보이는이 공간이 맞나요? 네, 맞습니다.

아, 예.

제가 잘 찾은 거 맞죠? 예네.

네, 맞습니다.

이 보시면은이 왼쪽이 따이빙벨 영화 무슨 뭐 시사회인가 그겁니다.

이재명이 당시 2014년에 당시에 이제 따이빙벨 그 관객들과 함께 있는 사진이고 옆에 예창과 함께 성남마트 센터에서 찍힌 사진인데 조명현 선생님께서는 여기서 한 2 한 5년부터 근무를 하셨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맞습니다.

네.

저 제가 그때부터 근무를 한 15년 정도 했었고요.

여기서만 와 굉장히 성실하게 길게 하셨네요.

예.

다른 분도 마찬가지라고 저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 자체를 다 그렇게 애들 하시는 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쭉 하시다가이 당시에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부부를이 공연장에서만 좀 의전을 담당을 하셨고 왔을 때만네 처음에 이재명 당시 도시 시장이 어 시장이 되면서부터 이제 저희 쪽으로 계속 행사나 이런 거를 저희 쪽에서 했었으니까 워낙 규모가 있다 보니까 시청에서 하는 것보다는 규모가 있는 공연장에서 자꾸 행사를 하게 되죠.

네.

그러다 보니까 제가 자연스럽게 의전을 다 도맡아서 했었습니다.

예.

이 아까 이제 베모 씨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셨는데이 베모씨에 대해서 제가 뭐 짧게 부현 설명 좀 해 드리자면은 그 알려진 부분도 있지만은 우리 국민들이 꼬안해 되는 부분이 뭐냐면은 이분이 경기도에서는 오급 공무원이었죠.

그죠? 오 공무원이고 알아보니까 이제 국회 소통 담방으로 채용이 됐더라고요.

별정진구.

근데 웃긴 거는 국회 출입 기록이 없어요.

아예 업무 자체가 가짜라는 거고 그다음에 경기도 내에서 많은 공무원들의 증언이 출근하는 거를 본 적이 없다 입니다.

그럼 도대체 뭐 했냐? 거의 사적 수행에 거의 그이 사람을 100% 자기 시간을 썼던 사람인가요? 음,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 법정에서는 일부 어,도 업무를 했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24시간 같이 뭐 일을 하는 건 아니니까 보통 어떻게 하냐면 뭐 저한테 전화나 텔레그램을 지시라고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 나머지 일들 뭐 음식 준비하는 거 이런 거 제가 다 하면 아, 실제로 만난 적도 그렇게 많지 않은 거네요.

어, 만나긴 하죠.

오전에 잠깐 보고 그다음에 텔레그램으로 업무 업무 지시라고 지시를 받으면 제가 뭐 물품을 산다든가 아니면 물건을 산다든가 해서 그 김혜경 씨 자택 앞에서 만납니다.

자택 앞에서 자택 앞에 바로 밑에도 아니고 어 가끔 제가 직접 그 이재명 김혜경이 있는 자택 앞에 물건을 올려놔 놓기도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이제 엽동 주차장에서 만난다든가 그래서 이제 배모씨한테 전달을 하죠.

물건 그럼 가지고 뱀모씨가 올라가는 걸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예.

그 보니까 뭐 다른 어떤 신보름도 다 충격적이고 막 용인이 안 되는 건데 어떤 날은 청담동의 그 그 이재명의 일제 샴푸를 또 사러 가셨다고.

음.

맞습니까? 그 내용이 어떻게 된 거냐면 어 이재명 당시 지사가 외부 활동이나 방송 출연이나 이런 것들이 있을 때 어 메이크업을 받는 원장님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오셔 가지고 이제 추천을 한 샴푸가 있었어요.

근데 그게 어 일반 시용에서 구할 수 없는 샴푸라서 처음에 그게 이재명 당시 지사가 둘만 있는데 그 원장하고 둘 있을 때 둘이 있을 때 원장이 추천을 해주고 다시 그거를 비서한테 수행 비서한테 얘기하고 그 내용이 다시 베모 씨한테 전달돼서 저한테 구해오라고 얘기하다가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저는 잘 모르니까 구해 보려고 했더니 시중에 없어서 얘기를 했더니 이게 그때 당시 비서실에서 해외 직구를 해야 된다고 하는데 이게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이걸 구해 오라고 했으니까 빨리 구해야 된다는 얘기를 듣고 그까 어떻게 구하냐라고 했을 때 뱀모 씨가 어 다시 정리해서 얘기한게 갔다 와라고 얘기해서 요거를 제가 경기 도원에서 네 사러 가기 위해서 왕복 4네시간이 걸렸습니다네 여러분 이거는 굉장히 충격적인 건데 이재명 부부가 방송 나와서 코스프레 하는게 뭐냐면은 여보 우리 그 옛날처럼 그 소금에 밥 먹을까? 소금에 밥 먹어도 맛있지.

그거 다 만들어진 거고요.

보통 사람 같은 경우에는 제가 만약에 경기 지사잖아요.

아, 그냥 옆에 있는 거 그냥 뭐기머리든 그 닥터 그르트든 사와 그냥 이거 PP 아닙니다.

뭘 그런 거 시키고 그래.

빨리빨리 빨리 빨빨리 대충해.

근데 이게 어떤 취향이냐면은 완전 귀족적 취향입니다.

나 그거 청담동에 있는 일제 샤프 아니면 안 돼.

여기 제 사진에 제가 띄워 드렸는데요 내역까지 다 있고요.

야, 근데 이거 충격적인 거는 스시를 좋아하는 김혜경, 일제 샴푸를 좋아하는 이재명.

근데 본인은 후쿠시마 원정과 관련해서 제의 태평양 전쟁이라고 선동을 했습니다.

이거는 국민들이 꼭아야 되고 또 관련해서 말씀하실게 있다면 네.

요 요 샴푸 구입할 때도 이건 법인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이게 내역은 저희가 법인 카드 결제할 때 내역을 남기지 않아요.

그냥 금액만 남기게 늘 했는데이 업종 자체가 해어 미용실에서 법인 카드를 사용할 수가 없으니까 개인 카드로 제가 이걸 사고 이거를 어떻게 정리를 했냐면 어 당시 비서실 공무원이 제가 영수증 갖다 주면 계좌로 제 저한테 넣어 줬습니다.

이 이 돈을 아이고 참 정말 난감한 이런 밑에 사람들한테 다 그냥 넘어가는 구조이에요.

이게 정말로 이 네.

중요한 거는 뭐 어 이런 개인적인 용품 자체를 사실은 본인이 사야죠.

그렇죠.

이걸 다른 사람한테 시키는 거 자체도 말이 안 되고 그게 하물며 공무원이어도 안 되고이 비용 자체도 내지 않 않고 거기다 이런 물건이 생기면 저 같으면은 물어볼 거 같아요.

몰랐다고 자꾸 발빼 마시니까 이거 어떻게 된 거야라고 물어볼 거 같아요.

음식이 자택으로 와도 이거 어디서 난 거야라고 얘기할 텐데 나중에 제가 법정에서 얘기 듣기로는 만날 때마다 뭐 현금으로 줬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그때 당시 제가 언론에다가 인터뷰를 어떻게 말씀을 드렸냐면 예 그러면 월급을 거의 다 요새는 통장으로 봤잖아요.

그러면 입출 내용만 제출해도 그게 나올 거예요.

뭐 일정 기간 동안 계속 줬다고 돈을 하니까.

예.

근데 그거 자체도 증명을 증빙을 안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은 해명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 것들이 다 이제 말이 안 맞고 이제 거짓말인이 내용을 보면 당시에 2022년 1월에 SBS 첫보도가 나오고 2월에 탕창 이때 대선으로 시끄러울 때 선거 전달입니다.

이때 김혜경의 항변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배모 사무관는 오랫동안 인연을 매져온 사람입니다.

올해 2년이다 보니 때로는 여러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말에 대해서 좀 동의하십니까? 어, 지금이 얘기 자체가 법원에서까지 연결돼서 얘기를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몰랐다는 식이거든요.

근데 기본적으로 그 오랜 기간 동안 그렇게 조직적으로 받았는데 몰랐다고 하는 거는 말이 안 되죠.

왜냐면 오히려 역으로 오래 안 하는데 어떻게 모르냐? 어, 왜냐면이 법정에서 김희경 씨가 했던 얘기는 본인이 어, 선거를 오래 치르다 보니까 공직 선거법을 그 치를 때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조심한다라고 어, 증언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물건이 계속 오면 그거에 대해서 물어봐야 되는게 정상이고 이걸 누구 돈으로 해야 되는 했는지도 물어봐야 되고 선거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이거를 가지고 왔으면 그 공무원을 사적으로 사용했던 부분을 뭐라고 해야 되는 하지 말라고 얘기되는 부분이고 거기다가 이게 공무원이 알아서 했다.

본인은 잘 몰랐다라고 하면 공무원은 주기적으로 세금으로 뇌물을 줬다는 얘긴데 그러면 그 뇌물을 공직 생활을 오래 했던 뭐 김혜경 씨나 이재명 지사가 뇌물을 받았을 때 당연히 어 이건 잘못된 거야 가져가 안 돼라고 얘기를 했어야 되는 부분인데 오히려 돈을 자기 돈으로 줬다.

도움을 받았다.

이거는 사실 압 맞지 않은 얘기죠.

그렇죠.

늘 이재명 쪽에서 하는 얘기는 유능하다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이건 뇌물을 받았거나 아니면 시켰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보고 있어서 그러면은 유능한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있을 때 당연히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제가이 얘기 들렸을 때는 뭐 당시에는 김혜경 씨에 대한 포커스만 맞춰서 맞춰져 있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했던 일이 사모님 팀이었으니까.

예.

근데 어이 일이 김혜경 씨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뭐 공무원 주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 100원 한 장이라도 이거 나중에 감사를 저희가 봤습니다.

공무원들은 예예.

근데 이런 부분을 어 당시 공무원들이 본인의 잘못하면 감사를 받아 가지고 뭐 제일 중요한 연금까지도 못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거나 아니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대인데 뭐 사인인 김혜경 씨를 보고이 일을 계속 뭐 조직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했다.

이거는 사실 말이 안 되죠.

예.

그래서 제가 중간에 이거를 다시 권위원에다가 어 이재명이이 일에 대한 모든 주도권을 갖고 있다.

이 일을 어 진행했던 사람이 이재명이다라고 제가 권위 교회 위원회 신고를 했었습니다.

예.

이거 그 데이트라인을 좀 이제 구분을 하자면 2022년 1 1월에 첫보도가 나오고 그다음에 대선 202년 3월 9일에 윤사일 대통령이 당선되고 그다음에 그러면은 김혜경과이 베모 씨에 대한 기소는 언제 진행됐습니까?음이 음,이 일체가 법행 카드 기소가 된 게 어, 불과 2024년 11월 19일 날 예.

어, 검찰에서 기술 했고요.

이재명을 네.

이재명 포함해서 어 그다음에 당시 비서실장 그다음에 배모 씨까지 어 김혜경 씨는 기서 유회를 했습니다.

굉장히 충격적인게 첫 보도 이후로 3년 이상 끌다가 이재명에 대한 첫 기소가 들어간 겁니다.

네.

이 이 굉장히 충격적인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오늘 조명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하나의 그냥 카드 사건이 아니고요.

대한민국의 이런 수사 기관, 사법 체계, 언론의 어떤 그 보도 형태 그다음에이 각 정당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대한민국 전체 어떤 그 사회상을 좀 볼 수 있거든요.

이것도 굉장히 지금 그 부당한 어떤 프로세스인 거 같고 그럼 배소연은 기소를 받았는데 그게 뭐 어떤 제목입니까? 당시에 처음 시작했던 거는 공직 선거법으로 한 거고요.

이게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예.

음.

단지 10만 원짜리 바깥 갔다가 이거를만쓴거 기소화해서 말 그대로 괴롭힌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거는 공직 선거법의 기소 기한이 있어서 일단 그거 갖고 기소를 한 거고요.

그마저도 확실한 이제 배소현 씨를 먼저 기소를 하고 유죄를 어 공범으로 김경 씨를 지정을 한 다음에 배소현 씨가 유죄가 확정이 되고 나서 다시 기소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딱 한 건입니다.

그때 어 대선 기간에 어 김희경 씨가 그 국회의원들 민주당 국회의원들 만나서 점심 시간에 여기도 중식당에서 밥을 먹었던 거 그거 가지고 공직 선거법으로 이거를 기소를 해서 지금 얼마 전에 20에서 150만 원을 받았죠.

예.

근데 그마저도 어 김경 씨 쪽에서 자기는 몰랐고 배 씨가 했기 때문에 대법에 상고한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그럼이 사건의 진짜 본질은 사실 베임입니다.

이 베임이고 큰 어떤 사건인데 지금 그나마 기소가 되고 유죄 판결이 난 것도 아주 그냥 일부분을 갖고 이제 유죄 판결이 났다는 거죠.

그죠? 네.

단 한 건의 공직선거법 그마저도 지금 호도하고 있는게 뭐냐면 어 바값 정도 뭐 10만 원 정도라고 자꾸 축소하시는데 사실 공직 선거법은 단돈 100원으로도 그 밥을 사서는 안 됩니다.

근데 그게 어 심지어는 개인돈도 아니고 그걸 법인 카드로 사용한 겁니다.

두 가지가 다 있는 거죠.

첫 번째는 어 선거 기간에 선거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식사 제공한 거랑 두 번째는 그 돈마저도 경기도 세금으로 법인 카드로 결제한 게예 두 가지 잘못을 한 거죠.

지금 대한민국 심각한게 뭐냐면은 그 잠깐 우리 선생님께서 물마실 동안에 좀 말씀드리자면 사실이 배소현 씨 같은 경우에도 그 항소심에서 유죄 선거를 받고 제가 알기로는 이제 8개월 집행 8개월 그 직역에 2년 집행로 알고 있는데 그 제목이 사실 어마무시하게 뭐 베임이라든지 뭐 어떤 뇌물이라든지 이런 걸로 이제 받았어야 되는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선거법 위반으로 어떤 그 발언으로 이제 일단은 유죄를 받은 겁니다.

근데 배소현 씨의 행적을 딱 추적을 하자면은 이분은 일단은 성남 시장 시절 때부터 이재명이 이때도 업무 취진비를 어떻게 보좌관에 불과한 배소연이 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

두 번째 배소현 씨가 24살 때 2000년에 무려 9억에 상당하는 서울의 아파트를 매입을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총 재산은 80억이거든요.

이 배모씨가.

근데이 자산이 증식되는 과정을 보면 항상 이재명이 성남 시장이 되고 경기 지사가 되면서 재산이 계속 늘어납니다.

그래서 진짜로 배소연에 대한 어떤 수사의 목적은 저는 이재명의 참명 재산과 관련한 수사야 된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런 거는 지금 싹 다 뒤로 빠져버리고 매스컴에 나오는 거는 마치 재판의 재판장에서 단재를 받은 것 같지만은 아주 조그만한 걸로 지금 일단은 유죄를 받은 겁니다.

배모 씨도 배손 씨도 두 번째 김배경 씨도 사실이 법화를 비롯한이 공급 그 사쪽 위원 같은 경우에는 경기 지사 시절뿐만 아니고 성남 시장 시절 때부터 쭉 따라다니는 꼬리표기 때문에 당시에 성남시 의회에서도 항상 관용 차량을 사모님이 쓰고 있다.

그래이 자금이 어디 가냐 항상 말이 많았어요.

그래서이 전체적인 인생에 대해서 수사가 들어가야 되는데 조그만한 거, 중식당에서 밥산 거 하나로 이렇게 시간을 지금 끌고 있는 겁니다.

이것 자체가 지금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가 완전히 추락을 하고 있다라는 거고요.

우리 조명현 씨, 조명현 님의 발언과 이런 폭로 자체를 통해서 사실은 이런 정치 세력은 한 달, 두 달 안에 사실 수장이 됐어야 되는 그게 바로 정의입니다.

근데 여기까지 이제 끌고 왔다라는 것 자체가 지금 대한민국 수치고 계속해서 또 말씀해 주시죠.

네.

지금 관용차 부분 말씀하셔서 말씀을 드리자면 어 원래 김해 있는 자택의 지하에 네.

어 제네시스라고 하죠.

그 차량이 예.

어 매일 지하 주시장에 주차돼 있었습니다.

음.

매일.

네.

그거를 어 나중에 그쪽에서 얘기를 하기로는 뭐 필요에 의해서 뭐 그다음에 공적인 업무를 위해서 잠깐 갖다 놨다 그러는데 이게 사실 말이 안 된다고 그때 제가 밝혔던게 뭐냐면 그 아파트에 주차하는데 스티커가 있잖아요.

그거를 제가 교체했습니다.

그 차 교체할 때도 그 관용차하고 이재명 지사가 보여지는 용도로 쓰고 있는 차량 있잖아.

본인 차량 올래된 차량예.

그 차량 스티커를 제가 두 개 다 교체를 했었고요.

일 보여지는 차량과 실제로 좋은 차를 타는 것도 이제 노리권 다 누린다는 거죠.

그죠? 네.

매일 그 차량을 가지고 일대로 뭘 했었냐면 코로나 상황대병원 분당에 서울대 병원 있습니다.

거기에 진료를 받으러 가는데 어 어떻게 진행이 되냐면 예 어 이제 뱀모 씨가 그 제네시스 차량으로 운전을 하고요.

어허.

그다음에 김혜경 씨가 그 차를 타고 오고 저는 뭐 무슨 역할을 하냐 사전에 먼저가 가지고 아 그때 당시에 코로나 상황이니까 문진표를 작성해야 됩니다.

근데 그거를 하기가 싫어 가지고 제가 출입증을 두 장을 따로 만들어야 돼요.

가짜로 써 가지고 그걸 써서 갖다 주고 사진 찍어서 어디에 어떻게 주차해야 되는지까지 사진 찍어서 보고를 하면 그렇게 하게 말 그대로 의전이죠.

아, 그렇게 하면 차가 들어옵니다.

어 그러면 저는 먼저가 있다가 그 제 차를 타고 간다거나 아니면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서 기다리게 되면 차가 오면 그 차를 주차를 해야 되잖아요.

내리자마자 바로 통로 제가 그 문진표 출입증을 주면 그걸 받아 가지고 바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 차를 어떻게 하냐면 그 차를 제가 몰고 밖으로 나갑니다.

밖에서 한 5분 동안 도오는 거예요.

5분 10분 그 진료받을 동안 뭐 피를 뽑으면 피를 뽑는 그 시간 동안 아니면 20분이면 20분 동안 주차했다가 어 뱀모시가 텔레그램으로 나온다 그러면 저는 그 차를 가지고 또 그 앞에 대놓어야 됩니다.

말 그대로 주차 자조차도 본인들이 하기 싫어서 어 저한테 공무원 두 명을 써 가지고 개인 병원을 다닌 거죠.

야.

이건 진짜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정말로.

아, 이거는 진짜로 너무 심각한 문제고 근데 이제 제가 이제 보는 거는 이런 얘기들을 진실을 꺼내면 대한민국 사회가 더 이제 적극적으로 반응하실 줄 알고 저는 폭로를 하셨을 걸로 하는데 물론 이제 지지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아, 제가 경험하는 민주당은 뭐 저를 향해서도 뭐 고발 협박도 했었고 카카오톡을 검열하겠다.

이게 뭐 못 참는 사람인들이거든요.

특히 이재명에 대한 공격은 특히 이재명에 대해서 폭로 하는 분들은 분명히 맞고발을 하든 스토킹을 하든 이렇게 괴롭히는데 우리 종현 선생님은이 폭로 이후에 민주당이 됐던 이재명이 극선 지자들이 됐던 이게 공격 같은 거 안 받으셨습니까?음 처음 제보를 했을 때 어 측권들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자고.

이재명 측근들이요.

네.

이게 대리처방이라는 거에가 처음에 나와갔을 때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측근들한테 만나자고.

아, 근데 제가이 이조차도 뭐 쉬운 일이 아니고 두려우니까 그걸 다시 언론에 제보를 했습니다.

이렇게 연락이 온다.

그러고 나서는 연락이 이제 끊겼고요.

이거는 제가 제보가 진행됐고 어, 그다음에 이제 이재명 극렬 지지자들한테 수없이 이제네 어, 그렇게 흔히 말하는 그 위협을 바꾸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 이 일이 진행이 안 돼서 제가 어 수원지법 앞에서 업 압수수색이 취소됐다고 그래서 안 됐다고 그래서 나가 가지고 1인할 때 금열 지지자들 와 가지고 이제 위협도 많이 받았었고요.

네예.

계속 그런 상황으로 살고 있습니다.

예.

그리 선생님께서는 고민이 많으셨기 때문에 그 처음에 이제 2022년 1월에 제가 보도가 됐다고 말씀드렸지만 그 뒤로 이제 1년 가까이는 이제 신분이 노출이 안 되신 거지 않습니까? 그죠? 그때는 이제 뉴스로만 나가고 이런 사실이네 당연히 이제 저는 신변이 나가면 위험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안 나가고 제가 했던 것들은 이제 경찰 조사에 응한다거나 검찰 조사에 응하는 것만 사전에 그것도 굉장히 조심해서 어 진행을 했었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 권위기에 그 신고 접수를 하신게 202 2023년 7월인가요? 8월인가요? 8월 정도로 기억을 하고요.

했는데 검찰이 압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은 법원이 당시 기가을 했고 네.

그 기간마저도 바로바로 이렇게 저 진행이 된게 아니고요.

예.

권위기에서 그거를 판단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그거를 다시 검찰에 넘기고 검찰돼서 그거를 접수를 해서 하는 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었습니다.

아니 저는 이게 그 정치 평론가고 뉴스를 보면서 이제 이재명의 카르탈과 이런 권력 구조에 대해서 분석을 하는데이 수사 진행이 잘 안 되거든요.

되더라도 막 뭐가 뭐 이제 기각되고 이러는데 조명현이 보셨을 때 도대체 이재명 중심에 어떤 권력이 있길래 이런 것들이 다 무마가 된다고 보십니까? 어, 사실 저는이 내용을 갖고 얘기를 할 때 저도 예측이나 추측은 생각되는 것들 보아온 것들이 있으니까 있는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어요.

왜냐면 어, 지금 제가 하고 있는이 싸움은이 제가 갖고 있는 사실만 갖고 싸워야지 안 그러면 민주당에서 제일 잘하는게 뭐냐면은 어, 사실이 아닌 부분 같고 어, 메신저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아, 예.

그래서 제가 처음에 나왔을 때도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그쪽에서 고수고발을 해야 되는데 저는 사실 단학권도 민주주당한테 고소고발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면이 일을 하게 되면 고소고발하면 이거를 증빙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저는 어 객관적인 증거와 증언을 갖고 이거를 시작을 한 거기 때문에 이거를 공론화시키는 거 자체가 아마 불리하다고 판단을 하는 거 같습니다.

네.

아, 정말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제는 뭐 많이 몰릴 대로 몰려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해야 될 일은 어이 부분이 지금 한 3년 정도가 지나니까 대부분 다 무대어지셨더라고요.

음.

음.

그리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지금 제가 이런 얘기를 구체적으로 나와서 설명을 해야 되는 이유가 이거를 지금 여러분이 투표를 하실 때 당연히 알고 계셔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내가 투표하는 사람이 과연이 나라를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 자격 조건 자체가 가능한 사람인지를 좀 보셔야 되는데 지금은 다른 것보다 뭐 일 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잘하니까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시니까 이렇게 개인적인음 돈으로 세금을 그 양심의 가측도 없이 쓰는 사람이 과연 네 대한민국이라는 권력을 다 가지면 어 어떻게 나라를 운영할지 저 감히 저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예 그러니까 이제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포장돼 있는 그것에 괄호하고 이재명은 카드를 잘 걸씁니다.

뭐 이런 식으로 바꿔야 됩니다.

제가 이제이 책에서 보면서 참 그 감명깊었던 대목이 뭐냐면은 단순히이 사건의 피해자는 나 혼자뿐만 아니고 경기도민들도 이제 피해자다.

당연하죠.

공적 자금을 그렇게 썼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게 이제는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은 그 피해는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가 보는 구조로 흘러가게 돼 있습니다.

왜? 사람을 대하는 태도, 공적 자산을 대하는 태도,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은 윤리 의식 이런 것들이 이제 집약된 사건인데 제가이 선생님 말씀 개하면서 참 진중하시고 고민이 너무 많으셨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 어이 제가 책을 읽다가 너무 마음이 아팠던게 이제 우리가 흔히 말해서 막 영화를 보면은 공익 제보자들을 막 이제 언론이 띄워주고 막 정의가 승리하는 것 그런 걸 통해서 공익 제보자가 이제 꽃끼를 걷는듯한 그런 걸 이제 연상하게 되는데 제가 보는 거는 오히려 이런 진실을 말씀을 했더니 어떻게 보면 좀 일자리도 좀 찾기 힘들어지시고 이렇게 좀 고생을 좀 많이 하셨다고 저 들었거든요.

그러면은 그 어떤 개인의 삶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죠.

그 폭로 이후에.

아, 사실 개인 삶을 말씀드릴 시점일지를 지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

네.

지금은 사실 저 개인의 산보다 네.

지금 다가오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제가 걱정이 돼서 이거를 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 저 개인의 삶은 사실 없습니다.

제일 제가 가슴 아픈 거는 저의 선택으로 인해서 저희 가족들이 지금 음,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 것 때문에 이제 제일 힘이 들죠.

네.

참마이 더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데 어 많이 참 마음이 어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던 거는 어이 공익 제보를 하고 난 다음에 어떻게 보면은 좀 이렇게 그 직장 생활도 좀 힘들어지시고 그다음에 이렇게 그 택배 업을 또 많이 하시고 하셔 가지고 하시다가 이렇게 몸도 많이 상하셔서이 어깨도 상하시고 지금 이렇게 그 팔도 쓰시기 힘드시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 가지고 지금 어떻게 좀 회복이 좀 되고 계십니까? 아, 아닙니다.

아직도 뭐 오히려 저 스트레스로 몸이 더 나빠지긴 했는데요.

말씀 주신 것 중에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하나가 더 있는데 어, 지금 제가 이런 개인적인 사정을 얘기를 안 하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이제 민주당 쪽이나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이 제가 뭐 뭔가를 원해서 나왔다.

돈 때문에 이런 일을 한다라는 식으로 처음에 얘기를 했었습니다.

음.

사실 제가 돈이나 뭐 다른게 필요했으면 지난 대선 당시에 아마 이재명 쪽을 찾아갔을 거예요.

예.

근데 지금 그 선택을 하고 나서 저의 삶은 사실은 뭐 없습니다.

뭐 그 조금 과장돼서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의 반을 제가 적으로 돌린거나 마찬가지라서 저 과연 저를 어 어느 분이 어떤 직장에서 써 줄까요? 저처럼 이렇게 이런 길을 걷는 사람을 네 그런 거는 제가 각오하고 있는 일이지만 지금 그거를 제가 얘기를 잘 안 드리는 이유가예 제 쪽의 얘기에 너무 포커싱이 되다 보면 정말 중요한 거에서 벗어날까 봐 제가 늘 조심을 하거든요.

지금은 이런 사람이 지금 저희를 통치하겠다고 어 국가의 수장이 되겠다고 나와 있는이 상황을 저는 알리는 일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 일이 계속 그냥 무덤하게 지나가다 보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예.

결국에 저희가 사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가 제일 걱정이고 예.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살 대한민국이네.

어 피해를 보는 거기 때문에이 일은 꼭 막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일단은이 사건 관련해서 어 좀 재판 진행 상황을 좀 제가 보고를 좀 드리자면은 작년 2월에이 법화 사건의 중심에서 있는 배모 씨가 이심에서 징역형을 받고 어 보면 유죄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제 상고를 포기를 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어 얼마 전이죠 지난주인데 김혜경은 20에서 벌금 150만 원을 받고 일심 유지됐는데 상고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못 받아들이겠다라는 거죠.

그죠? 근데 문제는 이재명은 작년 11월에 기소가 됐는데 뉴스 보도가 처음 나온지 3년 이상이 경과가 되어서 이재명 몸통에 대해서 첫 기소가 되었다는 거.

이거 대한민국 사법부의 수치입니다.

이걸 제가 좀 말씀 좀 드리고 근데이 과정 속에서 어 참 한 분이 또 안타깝게 순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2022년 7월에이 사건에 참고인이 사망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화면을 띄어 드렸는데 이분이이 베모 씨의 지인으로 알려져 있고 그다음에 이분은 어 이재명과 이게 같이 있는 사진도 찍혔고 숨진 사람이 근데이 숨진 번호 또한 사망했을 당시에 어이 위치가 한 저택이었는데 그 저택 그 한 집이었는데 한 주택이었는데 그 주택은 베모시의 소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 어떤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뭐 코멘트 하실게 있으시다면은 없으시면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네.

뭐 정상적인 지금 상황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여기 뭔가 음모론이나 아니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게 아니고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피부에 와닿는 일 상황이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요.

하지만 아 그런 부분에서 제가 겁이 나는 거는 저도 사람이라 당연히 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일을 어 그만두거나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 제가 각오를 하고 어 시작을 한 일이기 때문에 네 지금도 이렇게 다시 나오는 거 자체도 어 만료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았고요.

그다음에 이거를 한번 하지만 한 번도 저는 뭐 후회하거나 이거를 왜 해서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했어야 되는 일이고 끝까지 해야 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이렇게 나와서 말씀드리는 이유가 어 꼭 필요한 일이고 꼭 아셔야 되는 일이고 여러분들이 제가 지난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어 도움을 주셔야 이게 음 해결될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서 어 다시 한번 제가 흡수하려고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네네 이거는 진실과 정의를 위한 투쟁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참 이렇게 절제된 표현 속에서 계속 말씀하시는 거는 나보다는 국가가 더 중요하고 어떤 나의 이야기보다도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이 진실을 알고 어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계속 반복해 주시는데 참 제가 책임감이 무겁고 저 또한 어 어떻게 보면은 뭐 같은 싸움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최대한 앞으로 많은 많이 어 도움 닫는 대로 제가 힘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지난 3월에 이재명은이 김해 법화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제 아내는 7만 몇 천원 밥값 대신됐다는 이상한 혐의로 재판에 끌려다니고 플러스 해경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런 얘기를 했었죠.

그죠? 뭐이 정도면은 뭐 드라마 주인공을 해야 되는 거 같은데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위선에 소금 안 됩니다.

어 위선에 소금 안 되고 제가 오늘 더 화가 폭발할 것 같은데 오늘은 귀한 손님 오셨기 때문에 제가 개인 방송하는 것처럼 어 화를 막 내진 났겠습니다.

자 오늘 다섯 번째 중요한 질문인데 그 한 3년 4년 가까이 투쟁을 하고 계신데 언론보도 한국의 언론보도이 사건에 대해서 공정했다고 보십니까?음 음, 언론보도가 공정한지 안 한지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뭐 평가하거나 판단할 위치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이런 부분이 그때 당시 대선 당시에 이제 화제가 되실 때만 계속 나왔었고 그 이후에 어 뭐 나오는 부분들에 대해서 뭐 후속 취재나 아니면 그런 분들 계속되는 취재는 당시 이외는 사실 없고요.

이렇게 제가 방송이 나오거나 아니면 법원에 출석했을 때만 어 다시 이제 가십거리 식으로 나오는 걸 보고 제가 우류했던 부분은 있습니다.

이러다가 아 이렇게 묻어지거나 익숙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제가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어 진짜 언론 부분, 언론에서도이 일을 좀 심도 있게 다뤄 주십사라는 생각은 늘 했지만 사실 그거는 저의 바람이니까 예 지금은 이런 부분이 제도적으로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아 알아 주셔서 결국에는 이게 성과라고 하면은 뭐 제자리를 찾아가는 거겠죠.

그 제자리를 찾아가는 일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예.

감사합니다.

혹시 그간 언론을 통해서 밝히지 못했던 내용이 있다면 음이 자리에서 말씀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 제가 그동안 해 왔던 일들을 증거를 갖고 언론에 계속 얘기를 하다 보니까 사실 이게 매일 반복된 일들이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공간에 샌드이랑 과일 이재명이 먹는 과일을 세팅을 하고 세탁물을 다시 가져다가 그거 정리하고 김혜경이 자 김혜경 씨 자택으로 가져가야 될 음식들과 이게 매일 반복됐던 일인데 어 제가 언론 쪽이나 다른 분들한테 제일 많이 들었던 내용이 그겁니다.

혹시 모르는 얘기하지 않은 다른 내용이 있냐라고 얘기를 했을 때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 지금까지 일 중에 한 가지만으로도 사실 이게 굉장히 큰 일이고 예전 정치인들은 이런 일 하나만 비슷한 내용만 나와도 정치를 그만둬야 될 정도의 일이거든요.

근데 이게 계속 무뎌지는 거 같아서 제가 그게 제일 어 걱정이 됩니다.

이재명을 직접 본 적은 있으세요? 뭐 본 적도 있었고요.

그때 이거는 법원에 나가서 증언할 때 언론에 나왔던 적도 있고 뭐 김혜경 씨랑 마주쳤을 때도 있었고요.

마주쳤을 때 어 배손 씨가 마주쳤다는 이유만으로 거기서 인사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이후에 내려와서 한 30분 이상을 저를 전화상으로 괴롭혔던 적도 있었으니까요.

네.

그러면 그 선생님 보시기에는 배소현 씨는 왜 그렇게 과잉 충성을 했다 보십니까? 그 도구한테 사실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도대체이 주변에 이재명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까지 하지라고 생각했을 때 저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

어 그쪽 사람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예전부터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을 하고 있 이제 전에 한번 어 그 보좌관이 그 이재명이 국회 있을 때 메시지 보낸게 언론에 나왔었잖아요.

예예예 뭐 의원님 지금 전쟁 뭐 전쟁입니다라고 얘기 나왔던 걸 기억하는데 사실 그때부 그 전부터 여기에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자기 일처럼 합니다.

한배에 타서 전쟁처럼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거를 보면서 사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무섭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끼치죠.

자기 일처럼이 아니라 자기 일입니다.

이재명이란 사람한테 자 본인들의 가족과 본인들의 앞날과 이런게 다 같이 걸려 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이라 사람이 상벌이 확실한 사람인 거죠.

상벌이 확실한 사람이다.

아네.

그렇게 해서 한배에 태운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뭐 정진상 김용 우리 언론을 통해서 듣는 이름들 김현지 배소현 뭐이 이런 이름들 김인섭 그다음에 이화영 어떻게 보면은 우리 이제 정치적인 입장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악마같이 보이는데 근데 실제로 자기 사람들한테는 확실하게 이제 상벌이 확실하고 또한 뭔가이 북한처럼 어떤 주체 사상적인 방법을 자기름 내에서 쓰는 건 아닌지 또는 마치 큰 악의 발을 담갔기 때문에 또 그런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 제가 보는 이재명이란 사람은 사실 이념이나 신념보다는 개인적인 이득에 따라서 움직이는 거 같습니다.

예.

이익에 따라서 그래서 뭐 지금 얘기하면은 지금 보이는 행동들 보고 저희가 판단할 수밖에 없잖아요.

말이나 행동들 가지고 그런 행동들을 보면 어 이익에 따라서 말을 계속 바꾸잖아요.

뭐 예를 들어서 심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 그런 거에 거리낌이나 아니면 그런 거에 대한 진행을 할 때 뭔가이 진행이 잘 안 되거나 생각이 많아지거나 이래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어, 필요에 따라서 보수 쪽 손을 잡았다가 뭐 다른 쪽 어, 진 모당하고 연합을 한다든가 이런게 가능한 거는 제가 보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어, 이익에 따라 움직이니까 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네.

그게 저는 제일 무섭다고 생각하는 게 신념이 있어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고 이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는 아까 이재명 슬로건이 자꾸 생각나죠.

이재명은 합니다.

뭐든지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는 그 잡식성처럼 막 먹어 치우는 그냥 영화 아수라고 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제 표현입니다.

예.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음.

음, 그다음에 이제 넘어가자면은 어, 최근에이 대린으로 알려지신 백광현 님께서는 국회에서 이렇게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대장동 관련해서 하드디스크 포네식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재명의 수십년 보좌관인 김현지와 배소연의 녹취록을 재생을 했습니다.

이제 두 가지 말씀드릴 건데 첫 번째 대장동 관련해서 포렌식이 됐다.

이 이거 어떤 내용입니까? 어, 사실 저이 내용에 대해서 저는 잘 정확하게 모르고요.

제가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지금 저희가 시간이 너무 촉박하잖아요.

대선까지.

이게 과연 그때까지 어이 일이 정확하게 알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요 내용은 저도 언론을 통해서 잠깐 봤는데 당시에도 언론에서 거의 다뤄 주지 않은 걸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며칠 전에 어, 기자 회견할 때도 그거 뭐 메인 언론에 예.

나오지 않더라고요.

저는 그게 더 걱정이 됩니다.

이 일이 어 밝혀질 시간이나 아니면 알려질 관심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부족하다는 거.

그래서 지금 대선에서 중요한 어 시점에서 이런 일에 대해서 어 그냥 넘어가는 이런 상황이 저는 제일 우려가 됩니다.

이 이 대장동 사건이라는 것은 이제 김만배를 비롯한 정영학, 남욱 등 민간업자들이 대장동에서 8,억이 큰 이익을 가져갔고 거기에 대법관이 연루가 되어서 화체도의 고문으로 활동을 했었고 50억 클럽 등 김만는 녹취록을 통해서 이재명은 대통령이님이 되시지라고 발언 종합하자면은 어떻게 보면이 거대한 대한민국의 부패 스캔 중에 최악의 사례로 기록될 만한이 사건에 대해서 추가적인 정보가 나왔고이 포렌식 결과에 따라서 직접적으로이 몸통이 드러날 수도 있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거든요.

이게 근데 이게 대선 얼마 안 남았고 이재명의 지율이 높고이 사건은 이미 국민들 간의 염증이 생긴 주제이니 뭐 안 해도 된다.

이런 합의가 이런 컨센서스가 올라온게 있는 건 아닌지 저는 굉장히 염려스럽고요.

제가 그 날에 뉴스란을 다 돌아다녀 봤는데 그나마 뉴델리 정도가이 부분을 일면에서 다루고 나머지들은 싹 다 일면에서 이거를 제거했습니다.

이거는 대한민국이 지금 굉장히 큰 위기 속에 있는 것이고 어쨌든 어 계속해서 좀 진행을 좀 해 보자면은 여기서 나온 녹취록 중에 두 번째이 백광현 님이 공개하신게 첫 번째가 하드디스크 포렌식이다.

그래서 이재명의 측권이 당시에 대장동 사건이 한창 시끄러울 때에 하드디스크 포렌식을 명령을 했던데 그 하드디스크 하드디스크를 내가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는 어 상당법은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겁니다.

이제 추후 보도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이 나올 것이고 두 번째는 녹취록인데 이재명의 오랫동안 이재명을 오랫동안 보호자했었던 여기 사진에 나오는 오른쪽에 있는 김현지 어가 배소연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녹취록에서 자료를 싹 다 지워라.

이것 갖고 이게 무슨 내용인까? 추측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혹시 좀 관련해서 좀 생각나는게 있으십니까? 음.

저희는 항상 제가 일했던 당시에도 아, 항상 조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 일례로 어, 뱀모씨 같은 경우는 어, 길거리나 차 타고 돌아다닐 때 뒤에 차가 따라 붙는지까지, 기자가 붙는지까지 확인을 했었으니까.

아, 그리고 어,요 내용에 대해서 제가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것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자면 항상 단편적인 지시와 그다음에 질문을 허용하지 않고 그다음에 주변을 항상 경계했던 걸로 기억하고 그 같은 일하는 사람들끼리도 소통 자체를 이제 어렵게 만들었었으니까 그만큼 조심을 했던 부분은 제가 볼 때는 일상 일반적이지는 않죠.

네.

이게 일을 하면서 어느 직장이나 뭐 공무원일지라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체계적으로 뭐 조심한다는 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 가지 않습니다.

네.

당연히 업무적으로 서로 공유해야 될 부분도 있고 그 업무적으로 얘기 나누고 그거에 대해서 피드백도 서로 줘야 되는 부분인데 뭐 이런 부분까지 그리고 심지어는 어 뱀모 씨 같은 경우는 자기가 제 책상 자리에 없을 때 저한테 컴퓨터를 켜 놓으라고 하는 적도 있었으니까요.

예.

그리고 왜 그랬을까요? 출근한 거 모양세를 만들려고 그랬던 거 같고요.

그다음에 텔레그램으로 사진 공유하면서 이런 기자가 있는데 혹시 주변에 있는지 확인해라 할 정도로 어 조심했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고 어 이게 정당한 일이라면 이런 일을 할 이유가 없죠.

어 무슨 정보 기관도 아니고 어 국정원도 아닌데 이런 일을 한다는 거 자체가 사실 납득은 가지 않.

그니까 이런기를 쭉듣다 보면은 원래 경기지사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고 지금 대통령 후보로 나와 있는 김문수 후보는 이런 뉴스가 없어요.

같은 경기 지사를 했었는데 더 길게 했지 않습니까? 8년 했는데 뭐 몇 천억 민간비리가 있다라든지 뭐 관련된 사람들의 연속적인 사망이라든지 또는 막 보좌관의 막 이런 출생지를 알 수 없다라든지 김현지 여기서 나오는 김현지 보좌관은 출생과 학력이 미상입니다.

아직까지 굉장히 충격적이고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막 차 뒤에 뭐가 따라붙고 이런 걸 체크할 정도로 그렇게 골이 내가 많이 나지 않죠.

보통 경기 지사가.

근데 이런 그 일들이 따라다니 따라다니는 거 자체가 굉장히 참 충격적인 일이고 어 일단은 지금 마지막으로 우리 조명 선생님께서 우리 시청자분들과 국민분들께 꼭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전달해 주십시오.

네.

네.

제가이 자리에 나와서 말씀드리고 싶은 제일 중요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뭐 앞전에 여러분 잠깐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어 국민으로부터 이양받은 권력을 음 개인적인 사리 사유 일체우기 위해서 했던 사람이 지금 다시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그 가원설로 예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

어, 이런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어, 막아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공무원도 노예처럼 부렸던 사람인데 과연 국민을 섬긴다는 말을 믿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법적 책임을 줘야 되는 사람이 어 지금 어 국가를지도 국가의 지도자로 나온다는 것조차도 저는 납득이 가지 않고 이런 사람이 자기가 가진 권력으로 어 재판을 지원시킨다거나 아니면 어이 죄 자체를 저는 아예 없애 버릴 거 없애 버린다는 생각을 할까 봐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이 일을 다 막아 주실 거는 사실 여러분들 국민들이 투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쪽 보수분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지지하시는 분이 다르다든가 아니면 서로 생각이 맞지 않으셔 가지고 지금 상처도 많이 받으시고 주변에서 포기하신다는 분들 제가 많이 봤는데 여러분들한테 제가 다시 한번 부탁드리러 나온 겁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포기하시면 여러분들이 살아갈 자유 대한민국을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을 어 이렇게 사리을 위해서 일 일 일 하는 사람을한테 모든 거를 맡기는 결과가 나을 뿐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저희는 전쟁 중입니다.

전쟁할 때는 일단은 외적을 막아 놓고 그다음에 잘잘못을 따져도 어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

국가가 있어야 개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음.

생각하고 있는 거는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는게 저는 제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뭐 화하시고 지치시겠지만 제가 볼 때는 다음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투표를 해 주셔서 여러분들이 사랑하고 어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하시는이 대한민국을 아 꼭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대선 때도 사실 저는 일계 개인이었고요.

어 거대 야당 거대 여당의 대선 후보를 상대로 싸움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 여러분들 일반 국민들이 어 투표를 통해서이 일을 올바로 바로 잡아 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시작을 했고요.

지금 혹시라도 어 패배감이나 혹시 질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한테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제가 지난 대선 때 이거를 시작했을 때는 지금보다 더는 저는 더 참담했습니다.

근데 결국에는 국민들이 투표로서이 일을 뒤집어 주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변분들 한 분 한 분한테 제가 오늘 드린 말씀을 조금이라도 전달해 주셔 가지고 올바른 투표를 할 수 있게 해 주신다고 하면 저는 절대로 절대로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저희가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우리 그 조명현 선생님 말씀대로 어 우리는 반드시 싸워야 됩니다.

여러분 진실은 승리합니다.

다만 진실의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때 진실이 승리합니다.

근데 우리가 진실을 외면하면은 진실을 왜곡하는 자가 승리합니다.

그런 대한민국 안 됩니다.

자유 대한민국 진실이 승리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거를 보고 싶고 쟁취하고 싶으시기 때문에 이러한 투쟁을 또 하시는 건데 어이 진실을 폭로한 그 참 대가라 할까요? 그 이후로 조명현 선생님은 어 참 피난 가듯이 원래 사시던 곳에서 떠나서 또 모텔빵을 전전하셔야 됐고 아 직장을 구하기가 당연히 힘들어지시고 또 택배를 하시다가 또 몸도 다 상하시고 지금도 이제 병원 예 다닐 수밖에 없을 정도로 참 많은 부분에 있어서 상실감도 느끼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울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그럼에도 도 불구하고 지킬 만한 가치가 넘치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셨던 겁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지금 불평할 시간 없고요.

낙담할 시간 없고요.

우리의 모든 거를 던져서라도 싸우죠.

그 싸움의 표본이 되기 위해서이 길을 선택하신 줄로 믿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저희가 너무나 빚을 졌고 너무나 많은 분들이 지금 이렇게 격려 말씀해 주시는데 선생님 건강하세요.

싸우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용기가 납니다.

힘내십시오.

주변에 공유합시다.

투표합시다.

자유 이렇게 막 말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그래서 우리 조명 선생님께도 작은 이런 위로와 격려가 됐으면 좋겠고요.

앞으로도 또 다른 주제로 또 방송에서 또 뵐 수 있게 되면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일 것 같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 한번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이 일반 시민들이셨거든요.

다른 제가 도움을 받아서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포기하지 않고 해서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거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시청해 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방송은 중요한 사건을 다뤘어요.

2. 손님 조명현님은 공익 제보자입니다.

3. 그는 경기도 공무원으로 일했어요.

4. 사건은 이재명과 김혜경 관련입니다.

5. 공무원들이 사적 용도로 세금 썼어요.

6. 예를 들어, 식사, 세탁, 선물 등을 포함해요.

7. 이 일들이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이뤄졌어요.

8. 제보자는 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어요.

9. 그 이유는 국민 알권리와 정의를 위해서입니다.

10. 그는 2021년부터 이 일을 공개했어요.

11. 언론과 검찰의 수사 진행이 늦어지고 있어요.

12. 대장동 사건도 포렌식 결과가 나왔어요.

13. 하지만 국민들이 알기 힘든 상황입니다.

14. 제보자는 자신과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고 걱정했어요.

15. 하지만 진실을 밝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믿어요.

16. 그는 이재명과 관련된 재산 증식 의혹도 제기했어요.

17. 폭로 후 많은 공격과 위협도 받았어요.

18. 지금도 신변이 위험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어요.

19. 그는 국민이 투표로 정의를 세우길 바래요.

20.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해주길 간절히 원해요.

21. 언론과 사법 체계의 부당함도 지적했어요.

22. 대장동, 김혜경, 배모씨 사건이 핵심입니다.

23. 수사와 재판이 너무 늦어지고 있다는 불만입니다.

24. 그는 이재명 권력의 실체를 의심해요.

25. 개인적 이익에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봐요.

26. 폭로 후 많은 고통과 희생이 따랐어요.

27. 하지만 나라와 국민 위해 싸우고 있어요.

28. 국민들이 투표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믿어요.

29.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30.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정의를 지키자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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