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마 보신 분들이 좀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주변분들이 많이 봐 주셔서 아 그래요? 아니 엄청 보내는 거예요.
그 아 안남선님 주변 사람들이.
네.
어서 제가 막 딱히 보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이거 뭐야? 이러면서 야 너 재밌게 산다.
이렇게 많이 오더라고요.
음.
한 네만 받았어요.
부모님 제외하고 어 저걸 하면서 실제로 저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왜냐면 저거 찍고 나서 사실 시간이 좀 지났잖아요.
2주 정도 지났는데 돈을 한번 미친듯이 모아봐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니까 그래도 좀 전보다는 좀 많이 줄어들고 있더라고요.
택시도 덜 타려고 하고.
지난번 녹화할 때는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 되는지에 관해서 다뤘잖아요.
그래서 돈을 어떻게 아끼고 네.
왜요? 어.
아, 지금 잘하고 있는데 약간 중간점검갈까 봐 두려워요.
그다음에 어떻게 하면 이제 돈을 추가로 줘서 더 벌고 그래서 투자할 금액을 어떻게 만들어서 그다음에 이제 정식 매수를 하는데 뭐에 투자해야 될 건지 약간 요런 거에 대해서 좀 다뤘잖아요.
네.
제가 아직 나이가 20대 초중반을 사이예요.
그렇다 보니 제가 지금 조사 평균 나이 때가 24에서 27 정도 친구들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니까 아주 사회 초년생들 혹은 아직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 정도입니다.
좋아요.
네.
한번 볼까요? 네.
네.
일단 첫 번째 친구부터 한번 보면은 타이밍형이라고 제가 생각을 했거든요.
투자 내역 공개는 좀 그렇다.
그니까 얼마나 투자했는지는 안 알려주는데 퍼센테이지를 보면 코인은 한 10% 주식 20에서 30 국장은 근데 안 한대요.
나머지는 적금이 정도인데 코인은 그중에서도 비트코인만 하고 그리고 나머지 다른 것도 그냥 뭐 이더리움 같은 거 이름 있는 것들만 하고 잡코인은 단타 절대 안 한다.
바람 이분은 경제분야 종사자예요.
경제분야 기자예요.
아, 그래서 보면은 주식은 국장 접었고 미장만 하고 있다.
접금 비중이 높은 이유는 요즘 청년 대장 적금이 잘 나와서이 친구가 되게 똑똑하거든요.
이런 투자의 방향성 확실하게 세우는 친구는 아닌데 그냥 뭔가 좀 세상을 보는 눈이 좀 현명한 편이라고 해야 되나? 그래서 이런 거를 잘 알더라고요.
그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률이 낮다.
그러니까 적금을 할 때 그냥 일반 적금 말고 청년 대상 적금.
자기한테 수익률 높게 주는 것들 그런 것들만 하는 거 같고.
맞아요.
그럼 내일 체험 공제 막 이런 것도 있고.
맞아요.
그 국가에서 돈을 주는 것들 쉽게 말하면 이자를 엄청 많이 준다기보다 국가가 돈을 같이 지원해 주고 맞아요.
이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거라서 이적금은 괜찮은 거 같고 비중은 그냥 주식이 더 높은데 주식은 종목을 잘 못 고르는 건지 마이너스일 때가 많다.
그러니까 되게 세상을 보는 눈 자체는 있는데 종목을 고르는 눈은 좀 없는 편인 거 같아요.
음.
그러면 지수를 그냥 투자하면 되는데 그러니까요.
근데 이제 퍼즐를 만날 일이 없으니까 그냥 자기 스스로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음.
음코인은 비트랑 이더만 넣었으니까 플러스라고 하네요.
음.
타이밍형.
근데이 친구 정도면 진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상이 10%인 거 같은데이 정도만 해도 왜냐면 이게 계속 경제분야 이슈를 접하는 사람이고 또 그걸로 기사를 써내니까.
근데 이제 여기 비중을 보면 코인 비중이 작잖아요.
아직까지이 친구도 저랑 나이 때가 비슷하다 보니까 시드가 적어서 아직은 투자를 안 하는 건지 혹은 그냥 코인을 잘 몰라서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적게 투자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음.
음.
아마 후자의 가능성이 좀 것 같아요.
어.
네.
그래서 제가 타이밍형으로 잡은 이유는 지금 여기도 국장도 타이밍서 들어간다 한다.
그리고 코인이나 주식 같은 것도 지금 퍼센테이지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
그니까 이렇게 말을 하는 걸로 봐서 타이밍형이라고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그래서이 친구는 되게 바람직하게 음 투자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요.
예.
그 이런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직장 다니면서 하기엔 최적인 거 같아요.
최적 어 직장 다니니까.
그죠? 네.
그래서 직장 다니면은 뭐 국장도 그렇고 근데 코인도 뭐 하루 종일 잡고 있을 수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정립시까지 하고 있다면 제일 베스트긴 한데 아 근데이 친구의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세요? 지금 놓치고 있는 거 하나가 있는데 저희가 그때 얘기했던게 그거였잖아요.
사회 초년생이 일단 할 수 있는 거 첫 번째 조건이 뭐였죠? 돈을 아껴야죠.
돈을 아껴야 되죠.
근데 돈을 그냥 월급을 받자마자 잤어요.
그래서 돈을 모을 수가 있는 상황이 아닌 편.
그니까 되게 그런 뭐라고 하지? 갑자기 소비하는 거.
아 그 씨발비용 이렇게 말해도 돼요? 잠깐만.
아 그렇구나.
이거 아마이 말 모르시는 분들 계실 수 있는데 제가 알기로이 얘기가 왜 나왔냐면 충동금 충동금 아씨 그 발비용 그거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극단적이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내가 지금 기분이 너무 상했어.
막 예를 들면 막 위에서 막 상세가 뭐라고 했어 그러면.
아 아 있죠 있죠.
약간 요런 요런 느낌으로 하는 걸 맞아요.
보상 심리로 하는 걸 약간 그 저는 비용이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일종에 충동 구매에 조금 더 극단적인 케이스인 거죠.
그러니까이 사람의 그런 전체적인 구성 방식은 괜찮으나 소비 습권에 약간 문제가 있는 편.
그렇습니다.
아 네.
친한 친구예요? 아 친해요.
음 방송 보이는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보면 안 된 거 같아요.
음.
오케이.
네.
네.
아무튼 오케이.
네.
네.
좋아요.
그 그러면이 친구도 그걸 그것부터 해야 되네.
내가 극단적으로 아끼는 거부터 해 가지고 매달 얼마씩 투자로 돌린다.
약간 요런 걸로 해야겠네.
맞아요.
그 아마 그 친구가 저랑 같이 했던 그 퍼센테이지 저희 따졌던 거 있잖아요.
뭐 뭐 꾸민 비용에 얼마 쓰는지 뭐 교통비 이런 거 하면 그 친구는 아마 디저트가 한 60% 이상 그니까 엄청 시발병 맞는 거 같은데.
엄청 먹는 거 좋아해서 그 약간 짜증나면 단거 당기고 오는데.
맞아 맞아 맞아.
거의 매운 거 당기는 거 아니야? 아 그니까 디저트를 너무 심할 수준으로 먹더라고요.
스트레스 해소인 거죠.
일정이.
어, 스트레스 해소로.
네.
좋습니다.
네.
오케이.
좋아요.
어쨌든 근데 이것만 봐서는 좀 타이밍을 잘 봐서 들어간다고 했으니까 나름 현명한 편인 거 같다.
그러면 그면 있는 돈으로 어떻게든 굴려보려고 하는 거겠네.
그럼 이러한 사람 있고 또 네.
이제 두 번째는 따라갈 계형입니다.
이분은 보시면 그 코인 안 한대요.
보면은 코인이 위험도가 높다는 인식이 있고 그리고 뭘로 수익이 실현되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코인을 펀더멘탈이 뭔지 모르겠다는 거.
그죠? 그죠? 아, 그래서 안하고 있다.
일단은 그리고 주식 자기가 잘 아는 투자 유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접근성이 좋아서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좋지 않을 거라 판단해서 ETF 위주 지수 추종 이런 것들 위주로 현재는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적금 청약은 좀 다들 뭐 비슷하겠지만 저희가 성인 되고 나서 보통 청약 많이 넣잖아요.
그래서 일단 해라 이런 말 때문에 유지하고 있고 어 남자분이시기 때문에 군적금은 남들 해서 그냥 했고 그래서 현재는 안 하는 이유가 그냥 다른 예금을 한번 자기가 해 본 적이 있는데 여기서 사실 수익률이 그렇게 좋지 않다.
그때 퍼주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예적금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게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다.
그죠? 왜냐면 돈을 번다기보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이 사람은 그것까진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뒤에 있는 얘기도 보면은 어쨌든 주식이 예적근보다 현명하다라고 판단을 하지만 코인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도전을 못 하는 타입이거든요.
근데 지금 보면이 사람은 왜 따라갈 계형이라고 했냐면 그러니까 이슈를 뭔가 이제 보는 눈 정도는 있는데 그게 어떤 식으로 약간 코인 같은 경우가에 펀더멘탈이 있는지는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구체적인 자료나 정보가 정확하게 시장에 나와 있을 때만 따라갈 수 있는 타입인 거 같아요.
음.
근데 이제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그냥 나스닥만 잘 따라가도 괜찮아요.
예.
왜냐면 코인을 굳이 안 해도 괜찮아요.
음.
근데이 친구는 어 약간 좀 직업이 불안정해요.
직업에 공개할 수 없긴 한데 나쁜 직업은 아니고 근데 이게 돈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있었다가 없었다가 이런 편이어서 그래서 그게 궁금하대요.
그러니까 약간 제일 고민은 지금 고정적으로 돈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될지 그러니까 자기가 좀 이걸 더 넓혀보고 싶은데 지금 단계에서의 운영을 고민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런 익이스는 정리하기 힘들잖아요.
돈이 있다가 다 없으니까.
아, 그래서 저는 이런 사람들은 마이너스 통장 활용하는 추 아, 그래요? 그니까 예를 들면 그니까 이제 대충 그래도 아무리 뭐 불안정하다 하더라도 1년에 얼마 버는지는 대충 알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 실수령에게 예를 들어 300이라고 쳐요.
근데 어떤 달은 100만 원 벌고 어떤 날은 막 한 뭐 500만 원 벌고 떡이래 이런 이런 거잖아요.
이제 투자하는 거는 예를 들어 뭐 투자를 매달 100만 원 하기로 했으면 100만 원 그냥 해.
근데 돈이 없으면 그냥 마이너스 통장에서 꺼내서 해.
만에 번 달리 있을 거 아니야.
그때는 마통 갚아.
아 그니까 마통까지 해가지고 빚을 지면서까지 하라는게 아니고 이런 식으로 불안정하면 만약에 돈이 없을 때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서 너무 아깝잖아.
그죠? 그러니까 이런 케이스에는 본인의 자재력이 뛰어나다면 어 안 뛰어나면 안 되고 근데 되게 주식을 고민 많이 했던게 국장에도 원래 했던 걸로 알아요.
제가 아 오랫동안 안 친 건데 국장 했다가 국장은 다 뺐어.
한 1년 전에 다 빼고 그래도 미장만 하고 있으니까 나쁘진 않죠.
국장을 무조건 안 해야 되는게 아니에요.
단타를 하거나 이러게 뭐 국장 저 나쁘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
근데 이제 생각을 해 봤을 때 우리는 어쨌든 그 중장기로 보는 거잖아요.
근데 중장기로 할 거면 우상향하는 걸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우상향한다라는 측면을 살펴봤을 때는 과연 코스피가 우상향하느냐라고 따지면 우상향하죠.
조금이 정도면 그래도 우상향이죠.
네.
네.
근데 코스닥은 아니다.
코스닥 지수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지수가 1,000으로 시작했어요.
근데 지금 790이란 말이에요.
네.
음.
그까 30년 동안 횡보한 거예요.
네.
그래서 코스닥은 절대 하면 안 되고.
근데 코스피도 우상향하니까 저는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근데 귀향 생각할 거면 그냥 나스닥이 낫다.
예.
대를 물러줘요.
우선.
네.
그래서 이제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코스피가 국장이 무조건 나쁘다가 아니고 우리는 중장기로 보고 있기 때문에 우상향하는 자산을 골라서 하는게 훨씬 더 낫다.
요런 뜻입니다.
그렇군요.
세 번째는 진짜 혼날 거 같은데 아 예금 몰빵한 사람 있더라고요.
아네 뭐 나쁘지 않죠.
예금 몰빵해도.
근데 이런 경우가 저는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초년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일단 그냥 모아 그죠.
그니까 그 모으는 것만 끝내고 주식의 생각보다 눈이 안 떠져 있는 사람 아까 봤듯이 분산 투자를 하는데도 코인을 안 하는 친구들이 위에 있었잖아요.
근데 지금 보면은 아예 그냥 아무 투자도 안 하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있었다.
투자하려는 생각보다는 그냥 일단 나는 일단 모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그냥 계속 모아야지 하는데 그게 좋은 방식인지 모르겠어.
아까 왜냐면 청년적금 이런 거 같은게 아니잖아요.
그냥 왜냐면 예적금에 무조건 넣으면 어쨌든 나중에 되면 좀 손해 볼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건데 그게 좀 아쉽다.
근데 이제 말 잘한게 왜 그러냐면 이제 보면은 그 이런 친구들이 그 안 좋게 되는 케이스가 뭐냐면 일단 목도를 만든 다음에 투자해야지.
예.
그렇잖아요.
많아요.
이런 경우 그니까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모은단 말이에요.
일단 뭐 1천만 원이든 2천만 원이든 아니면 1억이든 일단 모아놓고 그걸로 돌리지 뭐.
네.
약간 이렇게 생을 할 수 있는데 근데만 원으로 시작하나? 1억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1억으로 시작하는 사람이랑 1천만 원 시작하는 사람이 원래 똑같은 사람인데 돈의 X만 다르다고 투자를 더 잘할까요? 1억 있는 사람이니죠.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시행 착오를 적은 돈으로 하는게 베스트거든요.
네.
아 그니까 위에 보면은 제가 아까 첫 번째 유형 있잖아요.
이 사람이랑 사실 상황이 비슷한데 얘는 지금 똑같이 돈을 안정적으로 벌어도 지금 이렇게 실행착으로 겪고 있잖아요.
근데 얘는 그런 노력을 안 한다는 거지.
그게 이제 큰 문제가 제가 말하고 싶어 온 것도 이거예요.
그래서 그 시행 착고를 지금 겪어 봐야 돼요.
이게 아니면은 갑자기 난 돈 목돈 모았으니까 투자 시장이 딱 던져지잖아요.
그러면 투자 시장이 딱 던져지면 네.
뭘 투자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죠.
그리고 그 나는 그래도 안정적으로 예를 들어 뭐 지수에 투자할래 아니면 뭐 삼성전자에 투자할래 했는데 한 번에 물방하면 또 떨어지면 그걸 또 못 버티고 그다음에 정보 얻는다 치시고 텔레그램 방에다 카톡방 들어가면 단타로 얼마 벌었네 뭐 코인 뭐 수익률이 얼마네 근데 걔네들 다 손실 본건 안 올리거든요.
수익 본 거만 올리거든요.
그러면 나는 떨어지고 있으니까 또 막 잡코인 자발트 아니면 잡주식 이런 거에 갈아타다 보면 또 손실 봐.
그런 다음에 선물하고 레모니하고 이런 식으로 가서 그냥 다 잃어버리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피도 좀 어렸을 때 보는게 나은 거 같아요.
왜냐면 그 돈의 액수 자체가 확실히 나이가 들면 점점 커지잖아요, 단위가.
그래서 좀 어렸을 때 저도 시행창으로 겪어 보는게 좀 낫지 않을까? 왜냐면 저도 그 부모님이 특히 어머니가 절대로 하지 말라고 했던게 이제 투자하지 마라.
그다음에 사업하지 마라.
지금 두 개 다 하고 있는데 요새 같은 경우에는 대학도에서도 애들끼리 많이들 투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공부도 많이 하고.
네.
투자학회에서 진짜 열심히 한 친구들 많더라고요.
저 투자학교 잠깐 들어갔었거든요.
근데 무슨 경쟁pt PT 같은 걸 엄청 시키고 그니까 막 거의 준 전문과 같이 해요.
그니까 뭐 어떻게 그걸 따라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한 한 달라고 나왔거든요.
그니까 경제 방송 아나운서 해 보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그런 거랑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증권사 생각하다 보니.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그 고등학교나 이런 데에도 약간 알려 준다거나 하면은 오히려 더 좋았을 텐데네.
아니, 그니까 제가 퍼즈 님이랑 영상 찍은 거 댓글 봤는데 두 번째 영상의 댓글 그런게 있더라고요.
퍼즈 영상은 학교 교육 자료를 써야 된다.
근데 진짜 동의를 하는게 이런 거에 대해서 알려 준 적도 없고 요즘은 좀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일단 뭐 알려 준다고 해도 그냥 예금이 뭔지 적금이 뭔지 뭐 이런 걸 알려주지 코인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이런 거에 대한 접근성이 엄청 낮잖아요.
그래서 진짜 이렇게 뭔가 굳이 코인이 아니더라도 맞아.
굳이 코인 필요는 없어요.
맞아요.
투자의 그런 시야를 넓혀 줄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교육 방식.
그렇죠.
맞아.
정리식 매수가 얼마나 괜찮은 방법인지 그다음에 지수를 투자하는게 왜 괜찮은 방법인지 딱요 정도만 알려줘도 근데 요런 걸 이해시키기가 진짜 어렵거든요.
맞아요.
근데 저도 그때 퍼즈 님 이야기 들으면서 좀 알게 된 거지.
경제를 계속해서 접근하지 않으면 잘 몰라요.
지금 이렇게 예금 몰빵만 하듯 아니면 코인에 대해서 아예 접근이 났든 그런 것도 다 이런 거의 결과물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음.
그래서 잘 모르고 나왔는데 저처럼 블루고 어림도 없네.
투자해야 되는데 투자 하는 방법 아예 몰라.
그럼 이게 그러면 몰빵하고 이렇게 되기가 너무 쉽다는 거예요.
그래도 지금은 예전보다는 대학생들이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하고 투자를 안 하면 안 돼라는 분위기잖아요.
사실 분위기가.
네.
그래서 그 지금은 좀 나아요.
제가 어렸을 때마도 주식 그거 하면 폐가방이냐 막 이런게 진짜 많았거든요.
근데 요새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오히려 약간 불안해 하는 거 같아요.
지금 이렇게 예근물빵 하는 친구도 저한테 이걸 선뜻 보내 준 이유가 있을 거 아니죠.
그니까 그냥 이게 뭐 나 이렇게 이게 아니고 자기도 좀 얻어보고 싶다라고 해서 저한테 문의를 했어요.
자기가 해보겠다 이런 의지은 있어.
음.
그러면 그 우리 찍은 주말에 올린 영상을 보내 주는게 제일 베스트네이 친구한테는.
네.
그렇죠.
그럴게요.
근데 제가 나와서 좀 창피해서 못 보내주겠어.
친한 친구여 가지고.
그러면 저희네 번째도 볼까요?네 번째가 사실 주인공이에요.
일단 완벽하게 전략을 짰다고 생각한게 뭐냐면이 친구는 증권사 종사를 희망해요.
그래서 투자에 대해서 관심도도 높고 자기가 약간 기업 분석에 대해서도 엄청 열심히 하는 친구.
그런 편이어서 지금 보시면 다른 친구들이랑 약간 좀 느낌보다 달라요.
막 자기 자본, 막 타인 자본 막 이래요.
한번 보면은 코인은 일단 안 합니다.
그래서 이걸 좀 의외였어요.
불렁감을 기출를 안 했대.
근데 작년까지 운용을 했대.
자기 자본 보면은 가장 주된 투자처 개인 자산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에 중점을 준답니다.
단타 치고 있다는 거예요.
시끄러면 그 그런 거야.
그리고 타인 자본 운용이 일부 위탁받아 대리 운용 중이래.
이걸 왜 하는 것 이거 연습인가? 이런 거.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면 어 너 잘하네.
그냥 내 것도 불려줘.
약간 요런 느낌인 거죠.
사실.
그렇구나.
근데 이제 원래 이거 하면 안 되는 거긴 한데 그냥 뭐 가족끼리니까.
아, 그렇구나.
그다음에 예적금 뭐이 정도 하고 있대요.
군적금으로 수용한 일부는 해외 소비 이후 남은 금액 운용 중 기존에는 입중을 중으나 그러니까 그냥 은행을 바꿨다는 거 같아요.
경영금 문제 때문에.
그래서 저는 좀 신기했던게 지금 보면은 그래도 수익이 잘 나더라고요.
어.
근데 3월 같은 경우에도 수익인 거면 진짜 잘했네요.
그러니까이 친구가 제가 본 친구 중에 제일 똑똑해요.
그러니까 어쨌든 증권사 희망을 하고 그리고 뭐 그냥 되게 머리가 트여 있는 친구예요.
3월에 수익이면 진짜 잘했는데 그래요.
예.
왜냐면 3월이 그때 그 관세 트럼프 관세 터트린이 3월이에요.
그래 그때부터 이제 쭉쭉 떨어진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때 3월인데도 수익인 거는 약간 의외네.
물론 3월에 수익금이 적긴 한데 나이는 2001년생이에요.
아 그래요? 어.
어.
대학생이구나.
대학생 남자 3학년이에요.
3학년 2001년생 증권사 희망.
아,이 친구는 혹시 방학 동안에 우리 회사에서 인턴을 해 볼 생각이 있나? 아, 근데 이번에 어디지? 그 증권사 어디로 인터넷 하러 들어가더? 그래.
아, 부러워.
나중에 경제 방송에서 전문가를 만나는 거 아니? 뭐 그럴 수도 있고.
어.
근데 진짜 잘하네.
제 생각에는 백테스팅을 하는 과정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이 전략을 쓰면 과연 맞을까? 이런 섹터에 이런 차트에 이런 종목을 들어가면 오른다라는요 가정을 했는데 그게 맞을까? 이런 걸 계속 팩스팅하는 그런 과정인 거 같아요.
제 생각에.
네.
아쉽네.
갑자기 아쉬워요.
어 근데 진짜 똑똑하다고 생각해요.
뭔가 그 좀 배신감 느꼈어요.
아니 돈이 이렇게 많.
그이 친구는 그 원래 이제 고등답이 친구 어 아니야.
대학원서 만났고이 친구 과가 경제학과예요.
음.
제가 원래 현재는 지금 이화여대 다니고 있는데 반수를 했고 원래 다니던 학교가 동국대 학교 다녔어요.
그래서 근데이 친구도 반수를 지금 갔어요.
아, 그래? 어디로 갔어요? 고려대학교.
아, 그래.
그래요.
왜요? 저도 고대니까.
아.
제가 본 친구 중에도 그냥 약간 눈이 터 있어.
그러니까 사실 여기 있는 친구들 다 똑똑해요.
그런 친구들한테만 물어봤겠죠.
왜냐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데 뭐 투자 어떻게 물어보면 당연히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서.
근데 여기서 제일 저는네 번째 분이 제일 궁금했어요.
퍼즈 님 평가하시기.
음.
왜냐면 저랑 그 투자하는 스타일이 완전 달라서 그래요.
음.
완전 반대요.
왜요? 왜냐면 그 아시겠지만 저는 그냥 중장기로 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종목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라고 보는 입장인 거예요.
왜냐면 종목 선택하는데 쓰 드리는요 힘을 굳이 드릴 필요가 없다.
음.
왜냐면 내가 아무리 열심히 종목을 하고 뭐 하고 뭐 하고 뭐 하고 해도네.
그래도 지출을 이기기 쉽지 않다.
예.
그리고 간 놈이 더 간다.
약간 요런 관점으로 하는 건데.
근데 이제이 친구는 아예 어쨌든 요런 이슈가 있고 뭐 요런 차트 모양이고 아니면 뭐 PR이나 이런 걸 뭐 따지겠죠.
해서 이런 종목을 딱 골라 가지고 하면 오른다.
약간 요런 관점으로 저랑 아예 반대되는 개념으로 지금 매매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그냥 실제 뭐 하냐면 그냥 증권사 리포트 이런 거 있잖아요.
그거를 똑같이 해 가지고 그니까 몇 개월 동안 그것만 파더라고.
여러 사람한테 그런 걸 보여줬더니 어이 나이에 이런 걸 하기가 쉽지가 않다 하면서 그래도 그 능력치는 좋게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까 궁금해요.
어 어떤 사람일지.
왜냐면 저는 그 거기에 드리는 노력으로 차라리 거시 경제 흐름이나 약간 뭐 돈이 풀리고 줄어들고 약간 이런 식으로 보는게 훨씬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근데이 친구는 그런 거보다도 개별 종목 약간 요런 거 위주로 하는 거니까 분석.
그래서 저랑 비슷한 의견인 사람이 있는 것 좋은데.
음.
그러니까 김프로 같은 경우는 저랑 비슷한 성향인 거고.
음.
근데 이제 혹시 모르잖아요.
그러니까이 친구한테 막 뭘 알려주겠다 이런게 아니고 저도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잖아요.
이 친구한테 어떻게 매매하고 어떤 종목으로 하고 기준이나 이런 걸 좀 들어보면 저도 더 나아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어이 친구의 백그라운드를 좀 말씀을 드리면 부모님이 일단 되게 열려 있으시고 부모님 그 한 분이 회계사로 근무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부터 부동산 교육이랑 뭔가 그 금융 이런 걸 다루는 거를 엄청 열린 시각으로 보더라고요.
전 대학 처음 와서 깜짝 놀랬어요.
대학 20살 다 이제 딱 갔는데이 친구가 막 야, 너 주식 투자 이런 거 어떻게 하고 있어? 이렇게 물어보는데 주식이 뭐야? 이러고 있었던 거죠.
종근 깜짝 놀랐어요.
엄청 어렸을 때부터 이런 거를 열린 사고로 계속 보고 있더라고요.
그니까 학교 공부랑 떨어져서 생각을 안 하고 되게 연결을 상상하니까 좀 남들보다 빨리 갔던 거 같아요.
증건사 취업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저도 사실 단타를 많이 해본 입장으로 그 궁금하거든요.
그니까 이제 저는 결국 이쪽으로 귀결됐는데 네.
이쪽 방향으로 기결이 됐는데 근데이 친구는이 기결되는 방향으로 가는 중일 수도 있고 예 아니면 이제 그 친구만의 약간 이게 있어서 제가 약간 생각을 바꿀 수도 있고 그 저는 제가 그 항상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이제 업그레이드를 시키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런 측면에서 안 그러면 약간 어설프면 부셔버리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아 어 근데 아직 아기잖아요.
아기예요.
대학교 3학년이에요.
어프면 이제 약간 이렇게 깨부수는 그러니까 이제 그렇다고 해서 막 내가 엄청 막 이렇게 한다는게 아니고 그 친구 입장에서는 약간 사고를 약간 트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그죠? 그죠? 그니까 코인을 안 하는게 조금 아쉬웠어.
근데 이제 제가 항상 얘기하는 거 그거예요.
그러니까 이해하고 하면 늦는다는 거야.
이게 저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요.
그 이해하고 이해하고 하면 늦는다.
제가 회사 다닐 때 전략 기획시에 대해서 이제 일을 했었었는데 거기서 했던 프로젝트나 이런 걸 또 생각을 해보 여러 가지데 단으로 예를 들어서 이제 설명을 하면 신발을 전시해요.
가로 세로가 이렇게 있잖아요.
그럼 가로 세로가 있을 때 가로세로 기준을 세우는 거였어요.
그래서 고객들이 왔을 때 가로새로 기준으로 따지면 뭐가 더 나은지 그니까 사이즈를 기준해도 되고 아니면 뭐 러닝화 캐주얼 뭐 이런 식으로 기준을 해도 되고 아니면 뭐 남성 여성으로 가를 수 있고 여러 가지 있잖아요.
그 제가 주장하는 건 그거였어요.
그러면 전부다면 몇 가지 경우의 수가 있냐?네 가지 경우의 수야.
그럼 일주일마다 바꿔.
음.
그래서 일주일마다 바꿔서 그냥 고객들이 딱 왔을 때 문앞에서 내가 원하는 신발을 찾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재 음.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해.
예.
요거예요.
제 주장은 이거예요.
효율성.
네.
극강의 효율성.
이렇게 주장을 하니까 거의 이제 프로젝트 이제 뭐 PM도 있을 테고 부장도 있을 테고.
근데 거기선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아니다.
원리를 찾아야 된다.
음.
고객들이 맨 처음에 왔을 때 뭐부터 생각하고 막 이런게 뭐가 있기 때문에 뭐 어떻게 하고 뭐 하고 뭐 하고 해가지고 설문 조사만 뒤집다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설문 조사의 오류가 너무 많잖아요.
그렇죠.
네.
그냥 설문 조사도 설계를 되게 잘해야 돼요.
네.
모든 걸 관통하는 뭐 원리가 있고 그 원리대로 하면 어떻고 그리고 심지어 제가 아수 기억하 거의 부장님이 이제 통계학과였는데 그 통계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원래 그 설무조 할 때는 표본이 몇 이상이면 의미가 없어요.
실뢰도 95%나 안 그럼 실뢰도 99%나 이걸 딱 정해 놓고 그거 이상으로 하는게 의미가 없어져.
어.
예.
그래서 이제 그 출구조사나 이런 것도 나오는 거 보면 정확도 뭐 몇 퍼센트의 확률로 뭐 이런 거 나오는게 다 그런 거예요.
근데 이제 그거를 주장하면서 설 조사를 많이 할 필요 없다라고 하니까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 팀마다 우리는 설조사 몇 명했습니다.
몇 명했습니다.
이러고 있는 거야.
내가 너무 짜증나서 어쨌든 뭐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이 얘기를 왜 했냐면 그래서 저는 내가 이해가 안 가도 비트코인이 지금 여기에 있으면 투자를 안 하면 바보라는 거예요.
음.
내가 비트코인의 가치가 뭔지 이해가 안 가.
네.
안 가도 지금 골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알파벳 다음에 비트코인 그다음에은 그다음에 페이스북 메타 플랫폼 그다음에 여기가 이제 브로드컴, TSMC 이렇게 해서 비트코인이 여기에 있으면 투자를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야.
음.
아, 아까 전에 말했듯이 제일 효율적인 거 딱 재 가지고 이거대로 하면 되잖아.
원리를 굳이 알아야 돼.
얘의 관점인 거예요.
예.
그래서 제가 뭐 비트코인에 이게 뭐 뭐가 좋고 막 무조건 이해해야만 투자할 수 있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을 텐데.
네.
많을 텐데.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투자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비트코인은 코스피랑 코스닥 다 합친 것보다 시총이 커요.
그렇죠.
그래서 전이 친구가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는게 이제 뭐냐면 아까 전에 이제 코인은 펀더멘탈이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투자 안 한다는 친구도 있었잖아요.
아까 전에.
근데 이제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뭐냐면 펀더멘탈을 따지면 그니까 뭐 PR이나 뭐 이런 거 여러 가지 있잖아요.
뭐 매출, 영업익 뭐뭐 이런 거 따지면 갖고 있는 자산 부채비 거 따지면은 적정 주가가 있단 말이에요.
근데 적정 주가가 이제 검은색이라고 해 봐요.
근데 실제로 요거대로 그대로 가냐라고 하면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어떻게 가? 계단식 상승.
어 아니요.
요렇게 거품이 꼈다가 꺼졌다가 거품이 꼈다가 꺼졌다가 이런 식으로 가요.
이런 식으로 간단 말이에요.
조정 반등.
조정 반등.
맞아요.
근데 그러면 그런 걸 따지는 사람들은 여기서 사네.
그래서 여기서 팔아.
맞잖아.
왜냐면 저평가됐을 때 사.
그럼 적정 가치에 팔아.
맞잖아요.
펀더멘탈만 가지고 따지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요런 매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음.
근데 대부분 엄청나게 폭발적인 상승이 일어나는 부분은 어디예요? 거품이낄 때예요.
근데 익절하면 그만 아니에요.
어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예를 들어서 여기서 사가지고 여기서 팔고 여기서 사가지고 여기서 팔고 여기서 사가지고 여기서 팔잖아요.
그러면 그냥 여기서 사 가지고 요것까지 가만히 갖고 있는 것보다 수익률 낮아요.
맞잖아요.
여기 요만큼 수익, 요만큼 수익, 요만큼 수익 다 합치면은 여기서부터 한 요만큼이라고 치면은 여기 3등분해서 근데 여기서 가만히 있어 가지고 여기까지 가면 이만큼 수익이잖아요.
그러니까 가만히 서서 가만히 갖고 있는 것보다 수용률이 더 낮다는 거예요.
그렇네요.
그래서 그냥 갖고 있는 전략을 취하는게 누구냐면 오렌버핏이에요.
그래서 중장기로 갖고 있는 거예요.
너무 사고 팔고 너무 사고 팔자 하지 말아라 그러면 거품이 끼는 구간을 먹지 못하니까이 친구가 전 그래서 궁금해.
어떤 기준으로 종목을 캐치하고 어떤 기준으로 종목을 파는지 약간 요런게 좀 궁금해서 어린 나이에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제가 이제 봤을 때 깰 수 있는 건 깨고 안 그럼 또 제가 배울 수 있는 건 배우고 그렇죠.
아니, 그리고 되게 보니까 코인에 대한 인풋이 되게 부족한 상태인 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시야가 조금 덜 열려 있는 느낌.
근데 또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는 친구는 아니어서 열린 사고를 하기 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조사한 건 이제요 내 경우인 거죠.
네.
근데 이제 사실 전 4번 케이스는 사실 현실적지 못하다.
그래요.
네.
이거는 증권사 쪽으로 아예 생각을 하고 있는 친구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좀 가능한 거지.
이 정도는 이제 일반인들이나 안나운 선님이나 안 그러면 여기 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좀 어렵다.
예.
3번 친구가 제일 걱정된다.
이렇게 모으다가 갑자기 투자 뛰어들면 잘못된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다.
시행 착오를 겪고 봐야 된다.
돈만 모을게 아니고 그 세상을 봐야 된다.
아니 그 뭐요? 뭐요? 그 링크 보내주라고.
아, 알겠습니다.
저희 찍었던 거야.
좋습니다.
그거를 보면 아마 좀 생각이 좀 달라질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친구는 그 현실적으로 잘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까 전에 이제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주고 그다음에 레버리지 상품을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아, 예.
그냥 이제 레버리지 상품 자체가 과연 맞는가? 그런 측면에서 한번 생각을 해 봐라.
따라갈게.
형.
나쁘지 않다.
음.
근데 1, 2, 3번 친구들한테 링크를 다 보내 주는게 좋겠네요.
네.
알겠습니다.
특히 1번 친구들 4번은 왜요? 4번이 필요 없어.
이런 거.
4번.
근데 궁금할 거 같 코인 잘 모르니까 퍼즈님 영상 많이 도움될 거 같은데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약간 코인에 대해서 약간 그런게 있어.
좀 마이너스적 시야가 있어요.
어.
그래서 아유 코인 그거 아유 그거 사기 그거 약간 이렇게 생각하는게 있어요.
사실 아마이 친구도 있을 거야.
분명히 없지 않아 있을 거야.
네.
근데 이제 그런 걸 다 이해하고 하면 늦는다.
근데 요즘 20대들 투자 방식하는게 좀 재밌으셨는지 모르겠네.
제가 좀 다양한 연령때 분을 알면 좋은데 확실히 너무 연령대가 한정덕이다 보니까 저도 좀 아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