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폭발시키는 비밀! 샤이니 김재영 강사의 핵심 강의 공개

내 몸값에 동그라미 하나 또는 두 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정말 모릅니다 여러분 그렇게 동그라미를 더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은 플러스가 많아지면 돼요 예를 들어서 뭐 마케팅 전문가 많죠 그런데 본인이 마케팅을 잘하는 것과 그것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건 또 다르잖아요 잘 전달해주는 강의력이 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실제 어떤 비주얼적인 효과를 잘 써서 하는 거 그 플러스 그리고 자기가 어떤 뭐 유튜브든 또는 인스타그램이든 블로그든 활동하고 있는 어떤 주요 무대가 있다 굉장히 큰 플러스죠 이런 식으로 플러스 요인을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여러분들이 굉장히 희귀한 존재가 됩니다 희귀하다라는 거는 당연히 몸값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거거든요 내 몸값에 동그라미 하나 또는 두 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정말 모릅니다 여러분 그렇게 동그라미를 더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은 플러스가 많아지면 돼요 자이 플러스라는 것은 뭔지 제가 예시를 한번 보여드릴게요 제가 영어강사니까 영어강사 예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어강사가 몇 명이 될까요 여러분 엄청 많겠죠 계산하기 쉽게 우리 100명이라고 해봅시다 그런데 영어 강사 중에서 대한민국의 영어 강사 중에서 플러스 하나만 더 추가해 볼게요 발음이 좋은 영어강사 영어 발음이 좋은 영어사 자 플러스 하나만 더 해봤습니다 그러면 100명이 아니라 좀 줄어들겠죠 예를 들어 한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는 거의 비슷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하면 한 50명 사실 더 적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50명으로 한번 줄여 볼게요 그렇죠 자 그런데 대한민국 영어강사 원어민 같은 발음에 플러스 웃겨 웃기다라는 포인트가 하나도 플러스 된다 그러면 숫자는 더 줄어들겠죠 한 20명 그렇죠 거기에다 플러스 하나 더 해볼게요 인상이 비추어지는 비주얼이 호감형이야 꼭 미남미녀일 필요 없는데 웃는 여기다가 굉장히 사람들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이미지다 그거 하면 20명에서 더 줄어들겠죠 한 10명 맞죠 자 그렇게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가 많을수록 우리 몸값은 올라갑니다 그것은 제가 비단 영어 강사 예로 들어서 그렇지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또는 앞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에도 100% 적용이 돼요 이런 식으로 플러스 요인을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여러분들이 굉장히 희귀한 존재가 됩니다 희귀하다는 거는 당연히 몸값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라는 거거든요 특히나 요즘에는 여러분이 그렇게 많이 생각해요 선생님 제가 대부분은 관심 안 가질 것 같은 예를 들어 뭐 이런 피규어 이런 거에 관심이 많은데 이게 돈이 될까요 됩니다 요즘에는 굉장히 사회를 딱 들여다 봤을 때 마이 마이크로 하게 세분화된 사회더라고요 정말이에요 그 사람의 관심사가 예전처럼 그냥 독소 음악 감상 이렇게 크게 몇 가지로 나누는게 아니라 아니 이런 취미도 있었어 이런 관심사도 있었어 이럴 정도로 굉장히 많은 그러한 흥미들이 섞여 있는 사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게 아무리 마이크라 하더라도 그거는 돈이 될 수 있는 사회거든요 그래서 플러스 요인을 많이 만들자 그러면 동그라미가 하나 또는 두 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사실 기회랑 굉장히 밀접한 관계에 있는게 태도예요 주변 잘 보세요 우리 흔히들 잘 된 사람한테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잘 됐어요라고 하면 대부분 꼭 그 요인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을 운이 좋았어요 그 운이 좋았다는 말을 바꿔 말하면 기회를 잡았다는 얘기거든요 근데 자 기회는 누구한테 올까요 물론 내가 아주 아주 적극적으로 기회를 만드는 사람도 있어요 실제로 그런데 그 기회를 만드는 사람은 분명히 태도까지 갖고 있는 사람인데 무슨 태도냐 굉장히 긍정적이고 좋은 태도입니다 저만해도 어떤 예를 들어 영어 강의 샤이니쌤 영어 강의 좀 찍어 주세요라고 할 때 저는 이제는 모든 드론은 강의를 다 찍지는 않아요 굉장히 선별하고 선별해서 아요 정도면 내가 재미있게 좀 채원씨 되네라고 하는 몇 가지만 찍는데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하냐 제 주변에 강사들이 많잖아요 뭐 후배 강사들부터 비롯해서 줍니다 자 그러면 줄 때 어떤 사람에게 줄까 그 준다라는 자체가 그들에게는 기회거든요 누구에게 줄까라는 걸 봤을 때 저는 늘 태도를 본다라는 거죠네 어떤 대도 태도라는 것은 좋은게 왔을 때 드러나지 않아요 안 좋은 최악의 상황에서 그 사람의 찐 태도를 볼 수가 있습니다 뭔가 상황이 안 좋아 막 짜증나 화내고 싶고 막 소리 지르고 싶고 뒤집어엎고 싶고 그런 상황들 있잖아요 물론 절대적으로 누가 봐도 야 너 이거는 정말 참으면 안 되는 상황이야 너의 의견을 말해라는 상황도 있지만 이거는 너의 테스트 모드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라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때 여러분이 어 잠깐만 내가 지금 너무 표면적인 금액 또는 내가 얻어가는 거 또는 일이 편한지 쉬운지 뭐 어려운지 이런 것만 보고서 이걸 판단하는게 아닌지 그 이면에는 내가 분명히 얻어갈 다른 것들이 있지 않을까 이런 것들을 잘 판단해 받는다는 거죠 근데 그것은 전적으로 태도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 열린 마음으로 한번 해보자 내가 좀 고생해도 죽지는 않잖아 그래도 고생해도 이거는 기한이 정해져 있는 거잖아 한번 해보지 뭐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보통 좋은 기회를 잡고 누 똑같은 하나의 기회가 있더라도 그 사람한테 주고 싶다라는 거죠 재테크는 리스크가 어느 정도는 다 따라요 그쵸 실패했을 때 이렇게 된다 뭐 예를 들어서 부동산 한창 장 좋을 때는 사면 다 올랐었잖아요 그런데 21년 한 중후반 정도부터 그렇게 떨어질 줄 몰랐던 부동산이 확 꺾이면서 막 역전세도 난다 뭐도 한다 막 이러면서 그때 처음 투자하셨던 분들이 막 멘붕이 오시고 그러잖아요 이런 식으로 어느 정도 재테크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리스크가 없거나 거의 없는게 저는 나한테 투자하는 몸테크 그러니까 내 몸 태클을 얘기하는 거야 내 몸에 투자하고 내 정신세계 뜻하는 그 몸 테크 인테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생각해보면 샤이니 선생님은 집이 그렇게 가난했는데 뭐 하나 도움 없이 그렇다고 뭐 부동산 투자한 것도 아니고 주식 투자를 잘한 것도 아니고 투자해서 성공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자산가가 됐습니까라고 물어보면 저는 당연히 영어 근데 영어가 저한테는 몸 테크 인테크였던 거거든요 그나마 내가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게 뭔가라는 걸 봤을 때 아 나는 영어를 비록 14살 때 중학교 때 처음 배우고 그때 알파벳 못 써가지고 막 나머지 공부하면서 하고 했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영어가 너무 즐거웠어 그리고 EBS 방송을 보면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아 내가 저 사람들처럼 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그러면 저 사람들처럼 되려면 내가 지금 뭘 해야 되지라는 생각 그래서 그때 좋아하는 팝송 나음을 일단 녹음 그리고 영어 방송 EBS 라디오 방송 나오는 녹음해가지고 계속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그리고 녹음을 했어요 제가 말한 것도 녹음 그래서 아까 원어민 선생님이 얘기했던 거랑 내가 말한 거랑 소리가 어떻게 다르지 어 아이 선생님은 이렇게 얘기하네 이런 목소리를 쓰네 그게 사실은 다 보면 인테크였던 거거든 그 당시에는 내가 인테크를 하는 거야 생각을 못 했죠 하지만 결국 돌아보니 그게 결국 인테크였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물론 재테크 잘하는 거 좋아요 공부하는 거 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그렇지만 그것에만 너무 어린 나이부터 외몰되는 거는 저는 조금 안타깝다고 생각을 해요 재테크는 누군가는 이제 40대 이후에 학문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2 30대는 일단은 내가이 세상에서 한번 태어났는데 내가 잘할 수 있는게 뭘까 그것을 인테크 가장 뿜뿜뿜 업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뭘까라고 하는 것을 고민을 해야 될 때고 그것과 덧붙여서 점점 이제 나이가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 감에 따라 재테크를 같이 공부하는게 저는 가장 환상의 그 조합이라고 생각을 해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