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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비법 해설과 최신 UFO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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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외계생명체가 99% 존재하는 이유 (맹성렬 교수 / 2부)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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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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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 번의 청문회가 있었어요.

미 해군의 비행기 조종사들이 목격한 UFO, 레이더망에 포착된 UFO, 저외선 카메라로 포착된 UFO.

심지어는 바닷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그런 UFO도 포착이 됐다.

점차 밝혀지게 되죠.

청문회에서는 사실 요런 문제들이 처음에는 심각하게 다뤄졌고요.

그러다가 2차 3차 청문에서는 오히려 그런 얘기가 쏙 들어가 버렸어요.

뉴욕 타임스가 미국의 한 국방부 프로젝트에 관해 폭로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앞에 간단히 좀 설명하면 그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에서 UFO 조사팀을 운영했던 나라가 미국이에요.

그래서 그게 1900 어 48년부터 1969년까지 어 미공군에서 그런 어 UFO 조사 팀이 활동을 했죠.

그 이후부터는 이제 UFO가 더 이상 국가 안보에도 전 뭐 문제가 안 되고 과학 기술적으로도 뭐 별로 의미가 없다 이러면서 공식적으로 팀을 해체하고 정부에서는 더 이상 UF에 관심이 없는 걸로 그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한 50년쯤 지나서 갑자기 어 뉴욕 타임스에서 특종을 어 보도했죠.

어 실제로 미국방부 내에서 임시긴 하지만 약 2년 동안 UFO에 관한 특별 조사 팀이 가동됐다.

예 이런 보도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때 관련이 됐던 어 사람들이 폭를 하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제 그 UFO 관한 어 청문회가 미하원에서 어 개최가 되죠.

그래서 지금까지 세 번의 청문회가 있었어요.

근데 그 청문회에서 어 중요하게 다루어진 것이 주로 미해군의 조종사들 미해군의 어 비행기 조종사들이 목격한 UFO 그리고 미해군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UFO 또 공군 조종사들의 육관뿐만 아니라 적선 카메라로 또 포착된 UFO 심지어는 어 해군에서 같이 합동 군사 훈련에 참여하고 있던 잠수함의 소나의 또한 어 바닷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그런 UFO도 포착이 됐다.

뭐 이런게 이제 어 점차 밝혀지게 되죠.

그래서 청문에서는 사실 요런 문제들이 처음에는 심각하게 다뤄졌고요.

어 그러다가 2차 3차 청문에서는 오히려 그런 얘기가 쏙 들어가 버렸어요.

그러니까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닌데 어 실제로 더 뭔가 심도 있게 이렇게 파워해야 될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그러지 않고 자꾸 엉뚱한 얘기들이 자꾸 나오고 있어요.

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은 어떤가요? 미국 정부는 처음에는 어느 정도 이제 인정을 하고 실제 거기 관여된 조종사들의 그 청문회에서 실제 증언도 하고 하죠.

어 근데 이제 그거는 그 내용들은 주로 육관으로 목격된 그런 내용에 대한 증언이기 때문에 그거는 사실 그 전에도 아마 청문회는 아니지만 어쨌든 유사 사례들이 있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파급력이 좀 떨어지는 내용이고요.

어 그때 진짜 중요한 거는 어 그 UFO를 어 레이더에서 포착된 그런 증거가 있는데 그거를 숨기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물속에서 움직이는 그 UFO에 관한 그 소나 아 그 자료도 있을 텐데 어 숨기죠.

그니까 첫 번째 청문회 때 사실 그 바닷 속에서 움직이는 괴행체에 관한 지리가 있었는데요.

그거를 어 원래 이제 청문회는 완전히 어 공개 청문회를 했어요.

그래서 한시간 넘게 세계 그 인터넷으로 다 해서 그렇게 공개적으로 하다가 그 민주당의 어느 의원이 그 부분을 어 물으니까 갑자기 그 부분은 비공개로 하자.

예.

그래서 비공개로 넘어갔고 그 후에 2차 3차 청문회에서 그와 관련된 얘기가 일체 나오질 않죠.

아, 그래서이 UFO 문제는 모르겠어요.

이쪽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굉장히 뭐 허무맹한 것까지 굉장히 맹신하고 안 믿는 사람은 이건 뭐 전혀 말도 안 된다 해서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데 제 입장에서 물론 이제 오랫동안 여기 UFO 전문가로 활동하긴 했지만 그거를 배제하고 그냥 한 대학교의 그수 또는 뭐 한 과학자의 입장에서 어 그걸 생각해 봤을 때는 어 분명히 그 UFO 문제는 그렇게 그렇게까지 황당 무게한 뭐 그런 음모론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 전혀 허무맹한 그런 것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 분명히 어떤 실체가 있는 그런 존재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청문회마다 미국 정부의 태도가 달랐던 이유가 무엇인가요?음이 음,이 얘기를 좀 더 심도 있게 이제 하자면 어, 사실 뭐 몇 가지 그 관련된 사건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건은 2004년에 어, 미국의 그 샌디에 한 200km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있었던 어 합동 군사 훈련, 해상 군사 훈련과 관계가 있어요.

음.

그 훈련에서 어 그 리미츠라는 어 핵 항무가 어 주축이 되고 주변에 여러 순양함들 그리고 어 잠수함까지 동원된 어 그 입체적인 어떤 그런 훈련을 있었는데 그게 2004년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이제 이루어졌어요.

근데 11월 달에 일주일 동안 어 며칠에 걸쳐서 UFO가 나타난 거예요.

근데 그 나타나는 패턴이 굉장히 특이한게 혹자는 뭐 그게 혹시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보된 어떤 스파이 항공기 뭐 드론 인근에서 이렇게 띄운 드론 뭐 이런 거 아니냐라는 어 의문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혀 그거하고는 패턴이 다른 어떤 식이냐면 어 우주에서 진입을 해요.

일단 그래서 그것이 제 그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포착하기 위한 우주 공간에서 포착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다망이 있습니다.

일단 거기에 포착이 됐다고 합니다.

예.

진입하는 것이 그다음에 해상에서 8만 fe트죠.

그 정도 높이까지 커버가 되는 고성능 레이더가 훈련에 참여했던 순영암 중에 프린스턴후라는 순양함이 있었는데 당시에 그게 가장 첨단 레이더라고 해요.

거기에 포착이 되었어요.

예.

8만 피트에서 어 2만 피트까지 떨어지고 심 어떤 것들은 바로 바다 근처까지 떨어지는 위에서 막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갔다 이런 것이 반복된 거죠.

어 그래서 그게 제 그 스프린스천노에 있는 레이더에 포착이 됐어요.

그래서 실제로 이제 그게 리미츠 항목 통제 본부에서 어 그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 요교기 편대를 보내죠.

근데 이제 문제가 생겼어요.

그 훈련을 할 적에 유교기 편은 어 호크아이라고 하는 공중에서 이제 그 실제로 그 통제를 할 수 있는 그런 비행기죠.

거기서 이제 그 관제를 하게 돼 있는데 거기 레이더에는 잘 잡히질 않는 거예요.

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관제기에 의해서 실제로 유격기들이 좌표를 찍고 가야 되는데 그게 불가능해서 프리스터노에서 어 관리를 깨고 직접 관제를 합니다.

그래서 거기다 좌표를 주고 유도를 하고 직접 확인을 해 보라고.

어 그래서 두대 비행기가 그쪽으로 가죠.

어 각피 요역기에는 조종사들이 두 명씩 타고 있어요.

그래서 총네 명이 이제 직접 육관으로 목격을 했는데 어 한 대는 2만 피트 상공에서 선회하면서 그걸 쭉 지켜보고 나머지 한 대가 거의 바다 근처에 있었으니까 직접 더 어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서 어 다 접근을 합니다.

아 그래서 접근을 하면서 보니까 생긴 것이 일단은 손가락처럼 생겼대요.

거기서 증언할 때는 이제 틱텍이라는 그 사탕 모양이라고 하는데 그게 손가락처럼 생긴 사탕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이 바다 위에 한 50 상공에 있는 걸 발견을 했고요.

그래서 접근을 하니까 어느 순간 원래는 이런 식으로 있다가 접근하는 거를 눈치를 챈 것처럼 방향을 언라인을 하고 그러고는 접근하는 비행기 쪽으로 정면에서 다가오는 아래에서 위로 어 날라왔다고 해요.

그때 이제 그 조종했던 그 조종사는 부대 안에서도 좀 약간 약간 똘기가 이제 별명도 재밌는데 이게 겁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거의 뭐 어 저 치킨 게임이라고 하죠.

어, 그냥 간 모양이에요.

어, 결국은 이겼대요.

그러니까 UFO가 어느 순간 오다가 방향을 바꿔서 엄청난 속도로 근데 거기서 이제 얘기하기로는 그냥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제 이렇게 표현할 정도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였죠.

어 그래서 실제로 어 그 접근했던 현대 조종사들네 명이 다 목격을 하고 특히 그중에서 두 명은 굉장히 가까이서 본 거고요.

근데 그 후에 그게 이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른 지점으로 이동을 했는데 역시 프린스턴노에서 그거를 추적을 해서 자신 이제 그 좌표를 주고 다른 비행기한테 연락해서 가서 봐라.

그래서 다른 비행기가 어 접근을 했는데 그 비행기는 저외선 카메라가 탑재돼 있었어요.

그니까 앞에 그 두 비행기한테는 그게 없었고요.

그래서이 비행기는 그 물체를 어 적선 카메라로 찍었고 동영상으로 찍었고요.

어 그래서 그것이 뉴욕 타임스에서 공개할 때 그 동영상이 같이 공개가 됐어요.

자, 근데 사건이이 정도에서 그친게 아니라 아까도 잠깐 얘기했듯이 그 틱텍이라는 물체가 아까 우주에서 날라 들어왔다고 했죠.

그래서 비행 공중에서 떠서 움직이기도 했지만 바닷 속으로 들어가서 움직이는 것이 어 그 훈련에 참여했던 루이즈빌이라고 하는 잠수함의 소나에서도 포착이 됐어요.

그 바닷 속에 있는 것이.

그래서 실제로 그걸 조사했던 어 미국방부안의 특수 조사 팀이 한 2년 가동됐다고 했는데 그때 거기 어 그 팀을 실제로 운영했던 그 팀장이 이제 책을 냈는데요.

거기에 그 잠수함에 소나에서 포착했다는 얘기가 나와요.

그리고 그 책이 나오기 직전에 그 하원 청문회에서 그 민주당 그 국회의원이 그 관련된 질문을 하죠.

근데 그것을 일단은 비공개로 넘기고 그래서 일반 대중한테 숨기고 국회의원들한테는 아마 관련된 위원회 국회의원들한테는 얘기를 해 줬겠죠.

설명을 해 줬을 텐데 그 얘기가 벌써 2020년 그때면은 한 3년 됐잖아요.

그 이후에 그 쪽 관련된 얘기가 전혀 나오고 있지 않죠.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 설명된 거를 놓고 보면음 이거 일단 자연 현상은 아닌 거 같아요.

어 그니까 자연 현상이라고 설명할하기가 좀 그렇죠.

그러니까 왜냐면 그 물체들이 일단 가장 비슷한 거를 찾아보면은 이제 유성 정도를 얘기할 수 있는데 그 경우에는 유성이 우주에서 진입해서 내려오다가 굉장히 빠를 순 있죠.

근데 막 방향을 바꾸거나 이러진 않죠.

내려오고 그러고 어느 정도 오다가 타서 없어지거나 대기 중에서 사라지거나 아니면 지상에 와서 뭐 떨어져서 이제 운석이 되거나 뭐 그럴 텐데요 패턴에서 벗어났죠.

많이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갔다가 반복한다거나 또는 더 물속에까지 들어가서 움직이는 것까지 포착이 됐고 다시 빠져나와서 뭐 이렇게 올라간 것까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내용들이 어 자세하게 밝혀지지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패턴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어 강대국 미국을 포함한 러시아나 뭐 중국 등 그런 데서 어 그런 정도 수준의 비행체를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죠.

지금 현재 러시아 같은 경우에 극초음속기의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해요.

러시아에서 만든 게.

어 그래봤자 수직 강화할 때 속도가 음속에 25배 이론치가 그리고 실제로는 뭐 그것이 채 안 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프린스터노의 그 레이더 망해에서 포착했다고 하는 그 비행체에 관해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이를 토대로 계산을 해 보면 수직 강화를 하는 그 UFO의 속도는 음속의 한 5, 60배 정도 최소한 어 근데 보통 어 우리 물체는 보면 초기에 정지 있다가 내려왔다 멈췄다 다시 가려면은 가속도와 감속을 하면서 어느 순간 속도는 그것보다 훨씬 더 빨랐을 수가 있다고 라는 거죠.

자, 그런데 문제는이 수수께기를 풀려면은 결국 그 미국방부에서 보관하고 있는 관련된 레이다 자료 그리고 그 소나 자료 이런 것들을 다 받아서 민간 전문가들이 분석을 해 봐야 돼요.

1948년부터 69년 사이에 그 미공군에서 조서했던 그 자료는 197년어 68년 한 2년 가까이 걸쳐서 미국의 콜로라도 대학교가 주관이 된 과학자 집단이 그걸 분석을 하고 그래서 그 결과로 이제에 그 팀 해체가 이루어지긴 했는데 어쨌든 그 당시에는 그걸 다 조사를 분석하고 해서 백서가 나왔어요.

두꺼운.

근데 이번 건도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데 일체 그런 걸 안 하려고 하는 거고요.

그 당시에 이제 그 백설을 보면 결론은 국가 안보에 전혀 문제가 없고 과학적으로도 의미가 없다라고 내렸지만 그 내용 안에 거를 쭉 읽어 보면은 상당히 중요한 국가 안보에도 문제가 될 수 있고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조사를 해 봐야 될 그런 내용들이 여기저기 있어요.

근데 그거를 책임자로 했던 그 콘던이라는 교수가 아 당시 콜로라도 조립대의 물리학과 학과장이었는데이 사람이 결론을 이제 앞에다가 이렇게 써서 어 냈고 언론사에서 그 부분만 이렇게 취재해 갖고이 마감이 급하니까 해서 완전히 덮어 버렸는데 실제로 그 그 백서라는게 그렇게 엉터리기는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전문가들이 실제로 중요한 것들을 많이 담아 놨는데 어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번 사안도 그냥 청문에만 잡고 쓸데없이 할게 아니라 그런 관련된 자료를 인간 전문가들한테 넘겨서 조사를 시킨 다음에 그걸 어떤 형태로든 백서식으로 내놔야 되지 않겠냐.

어, 지금 미국 정부에서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거죠.

그 그만큼 이게 문제가 심각한 거예요.

그니까 왜 그러냐 생각을 해보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중국이나 미국이나 러시아의 기술을 최소한 제가 판단컨인데 한 50년 이상 앞선 그런 기술이라고 보거든요.

그런 것들이 밝혀지는 걸 당연히 싫어하겠죠.

지구상에 있는 최강 국가의 기술 수준을 넘어선 어떤 기술이 지금 지구상에서 나타나서 어 그런 걸 보여주는 데몬스트레이션을 하고 있다고 봐요.

누군가가.

어 이거는 상당히 공포스러운 거죠.

[음악] ฮ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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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까지 세 번의 UFO 청문회가 열렸어요.

2. 미 해군 조종사들이 목격한 UFO들이 다뤄졌어요.

3. 레이더와 저외선 카메라로 포착된 UFO도 있었어요.

4. 바닷속에서 움직이는 UFO도 잡혔어요.

5. 처음엔 심각하게 다뤄졌지만, 이후엔 이야기가 사라졌어요.

6. 뉴욕 타임스가 미국 국방부의 UFO 조사 프로젝트를 폭로했어요.

7. 미국은 1948년부터 1969년까지 UFO 조사팀을 운영했어요.

8. 이후 UFO는 과학적·국가 안보에 별 의미 없다고 해체했어요.

9. 50년 후, 다시 UFO 특별 조사팀이 가동됐어요.

10. 그 후, 미하원에서 UFO 청문회가 세 번 열렸어요.

11. 조종사들이 목격한 UFO와 레이더 포착 사례가 많았어요.

12. 해군 잠수함 소나에도 UFO가 포착됐어요.

13. 처음엔 심각하게 다뤘지만, 점점 덜 중요하게 됐어요.

14. 미국 정부는 증언은 인정했지만, 숨기려는 움직임이 보여요.

15. 바닷속 UFO와 관련 자료는 비공개로 넘어갔어요.

16. UFO는 자연 현상으로 보기 어려운 패턴을 보여줬어요.

17. 유성보다 빠른 속도와 방향 전환이 특징이에요.

18. 러시아 초음속기보다 훨씬 빠른 속도일 가능성도 있어요.

19. 관련 자료 분석은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20. 과거 미국은 UFO 자료를 분석했지만, 공개 안 했어요.

21. 당시 백서에는 중요한 내용이 숨겨졌어요.

22. 전문가들은 UFO의 실체와 국가 안보 문제를 더 조사해야 해요.

23. 현재 미국은 관련 자료 공개를 꺼리고 있어요.

24. 기술이 중국, 러시아보다 50년 앞선 것일 수 있어요.

25. 누군가 이 기술을 보여주며 데모를 하고 있다고 생각돼요.

26. 이 상황은 매우 심각하고 무서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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